-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7. 09:00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8월 23일,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한국 시간은 24일 0시/자정 공개).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7'의 후속 제품으로서 '갤노트7'이 남겨 놓은 빈 자리를 얼마나 메꿔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매년 공개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받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최근들어 '최종'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al Camera.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갤노트8'가 오는 8월 23일 공개된다.
작년에 출시된 노트7, 그리고 4월에 출시된 갤S8+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 제품은 소위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노트8의 키포인트. 노트8가 보여줄 변화 7가지.
역대급 제품.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자정)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 Armory)에서 공개될 '갤럭시 노트8'를 두고 흔히 일컫는 말입니다. 삼성은 매년 가을 S-Pen과 큰 화면을 내세운 전략 패블릿폰을 발표해 왔고, 스펙은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갤노트8'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아왔는데, 최근들어 부쩍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겉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넓어진 화면, 향상된 성능의 S-Pen.
Galaxy Note 8는 여러 면에서 전작인 '갤노트7'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 8월 23일 공개를 알리는 초대장.
S-Pen과 넓은 화면을 기대해도 좋다는 삼성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갤럭시 노트8'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7'나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등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스펙, 기본 기능 등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갤노트8'의 주요 변화는 7가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Key Point)라 할 수 있는 7가지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6.3인치 크기의 슈퍼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Super AMOLED, Infinity Display) 탑재.
화면 디자인의 변화(좀 더 각진 모서리 디자인과 완만해진 엣지 디스플레이 각도).
162.5 x 74.6 x 8.5mm, 전체 바디 크기의 증가(갤럭시S8+, 갤럭시노트7에 비해 커진 바디 사이즈).
기본 6GB램 탑재.('갤럭시S8+' 프리미엄 버전에서 6GB램을 보여주었지만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판매되지 않았으며, '갤S8/S8+'의 기본 램 용량은 4GB)
듀얼 카메라 탑재.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광학 2배줌(2x optical zoom),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탑재.
3300mAh의 배터리 용량('갤럭시S8+/노트7'은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의 가격 수준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본 제품 가격이 12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갤럭시S8+ 6GB/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노트8 vs 노트7(오른쪽)
크기 비교. 갤노트8의 크기는 '갤노트7'보다 좀 더 커졌다.
화면의 크기는 노트8가 6.3인치 크기로 노트7의 5.7인치보다 월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트8 vs 갤럭시S8플러스
6.3인치 크기의 화면 vs 6.2인치 크기의 화면(갤S8+)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은 화면은 비슷하지만 화면의 디자인(모서리 부분)이 약간 바꼈다.
또한 엣지 디스플레이의 각도에 변화가 왔으며, 노트8는 'S-Pen'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갖추기까지 했다.
이같은 주요 변화 외에 확인된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18.5:9 비율의 화면,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미국버전)과 엑시노스 8895탑재(한국과 유럽 등),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 슬롯, 800만 화소 조리개값 f/1.7의 전면 카메라,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진 기능 지원, 미드나잇블랙, 오키드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의 출시 등이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S8/S8+'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노트7'에 비해서는 향상된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93만 5천원)'와 '갤럭시S8+(기본 99만원, 6GB램/128GB 115만 5천 원)' 그리고 '갤럭시 노트7(99만원)'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9월 이후에는 LG의 'V30'과 구글의 '픽셀2/XL2' 등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성과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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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4. 09:00
8월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는 9월 6일에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을 포함한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8월 31일, LG V30의 공개를 앞두고 LG가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주력 제품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9(Galaxy S9, 2018년 봄 출시 예정)'에 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조금씩 관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9/S9+'
삼성은 코드 네임 '스타(Star)'로 불리는 '갤S9'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엑시노스9x' 프로세서, 듀얼카메라,
그리고 'Y옥타'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등의 기술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 군불 지피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단연 '갤노트8'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갤노트8'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갤S8/S8+'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S9 & S9플러스(Galaxy S9 & S9+)에 관한 소식이 나오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Star), 스타2(Star2)라는 이름의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돌입 소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직접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5.8인치 화면.
'갤S9'의 화면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 패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능적인 변화도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에는 좀 더 얇아지고 성능이 향상된 'Y-OCTA'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왼쪽에서 두번째)이라 한다.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의 실현 여부도 큰 관심사이다.
국내외 매체들이 전한 '갤럭시S9'의 최근 소식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디스플레이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5.77인치(5.8),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6.22인치(6.2)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갤S8/S8+'와 크기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적인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구동 방식과 기능면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는 Y-OCTA(와이옥타) 패널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널 + 터치스크린 패널(TSP)' 방식 보다 단순화 되는 것이 그 핵심인데 이를 통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더 얇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와이옥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지문 인식 시스템'의 화면 탑재(embeded in display)를 구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차세대 갤럭시에는 7나노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아이폰8'에 탑재되는 A11이 10나노(nm)공정을 거쳤는데,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폰아레나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개발중인 7나노 공정의 메인 프로세서가 '갤S9/S9+'에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9x' 시리즈는 한때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 그 대신 차기 전략 제품인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매년 '갤럭시S'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이어 '갤S9/S9+'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 '갤S8'의 매끄러운 화면은 '갤S9'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야기 한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인 '스타'와 '스타2'는 스마트폰 시장의 '별' 즉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삼서으이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 출시됐던 '갤S8/S8+'가 역대급 스펙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최고의 위치를 점했던 만큼, '갤럭시S9/S9+'에서도 높은 스펙과 향상된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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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3. 10: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일(8월 23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차례 알려져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 Beat)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향상된 성능의 S-Pen.
갤럭시 노트8는 소문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이 '최고 스펙'을 넘어 무엇을 보여줄 지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갤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외 유명 IT매체 벤처비트(www.venturebeat.com)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뉴욕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이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벤처비트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 역대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 확실합니다만,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한 것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겉으로 드러난 스펙 외에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는 만큼, 공개 행사장에서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지를 기대해 봐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8. UI.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언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62.5 x 74.6 x 8.5mm의 크기.('갤럭시 S8+(148.9 x 68.1 x 8.0mm)'보다 좀 더 커지고 두꺼워짐).
화면의 크기는 6.3인치(1440x 2960), 18.5:9 비율.('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탑재.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북미 버전), 삼성 엑시노스8895탑재(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 갤S8/S8+와 동일)
6GB램, 64GB의 용량 기본 탑재 및 최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256GB).
USB Type-C포트 및 스테레오스피커, 향상된 S-Pen 기능 지원,
3300mAh 용량의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의 기능을 담당 하며 광학 2배줌 기능 지원.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조리개 값 f/1.7.
가격은 약 1000달러, 국내 출시 기본 가격은 115만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8인치 갤럭시S8 / 6.2인치 갤럭시S8+ / 6.3인치 갤럭시노트8
앞면 디자인 비교.
갤노트8의 최종 스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놀랄 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갤럭시S8+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춰볼 때 '기본 스펙'으로 6GB램/64GB용량이 설정되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갤노트8'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이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펙 보다는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노트8'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의 일부.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포인트 확대/캡쳐 및 순간 포착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겂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준비해 온 제품이 '갤럭시 노트8'인 만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으로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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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은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는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같은 인기가 '갤럭시 노트8'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와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출시 지연과 '터치ID' 부재설, 그리고 높은 가격 부담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기대치가 다소 낮아지면서 갤럭시 노트8'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8'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이반블레스(Evan Blass,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이미 오래전부터 '갤노트8'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한 모든 것이 알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종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 이미지에는 '듀얼 카메라', '6.3인치 크기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그리고 'S-Pen' 등
갤노트의 자랑거리가 한데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노트8' 최종 이미지. 한 눈에 보는 디자인, 카메라 그리고 S-Pen.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의 출시 일이 여전히 논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는 일찌감치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의 정보에 의하면 '갤노트8'는 초도 물량을 생산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디자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그동안 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S-Pen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를 대표하는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노트 시리즈의 자랑 'S-Pen'.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
그리고 화면 디자인의 미세한 변화와 '갤럭시S8+(6.2인치)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이치).
이 세가지 요소는 '갤럭시 노트8'를 다른 제품과 구별해 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갤S8 / 갤S8+ / 갤노트8 화면 크기 및 디자인 비교.
각각 5.8인치, 6.2인치, 6.3인치 이다.
Evan Blass가 공개한 최종 이미지의 에서 눈에 띄는 점은 'S-Pe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S-Pen이 부각된 적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노트' 시리즈와 'S-Pen'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합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트8가 '갤S8+'보다 '좀 더' 커진 화면(6.3인치)과 좀 더 평탄해진 엣지 스크린을 가지게 된 것이 'S-Pen'을 위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트8에서 'S-Pen'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 장의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이고 있고, 가운데는 넓고 화면을 바탕으로 은은한 이미지가 연출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이 단연 '듀얼 카메라'이며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8의 자랑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UI.
△ 갤노트8 vs 아이폰8 강화 유리 비교.
듀얼카메라와 S-Pen, 더 커진 화면 뿐만 아니라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를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의 '황제 버전(Emperor Edition)'의 등장을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 시리즈'는 매 해 등장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놀라움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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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오는 8월 23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이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 인증 획득 사실이 확인되면서
2017년 연말이나 2018년 초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아이폰8의 기세 꺾을 수 있을까?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되었고 삼성은 콘셉트 영상을 통해 출시 가능성을 내비춰 왔습니다. 더욱이 작년 말에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이 2017년 말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미 레노버(Lenovo)가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 일부.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Folio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는 최근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샘모바일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삼성이 블루투스 관련 전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말이나 내년 초(2018년 초)에는 '갤럭시 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갤럭시X'에 관한 재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10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접는 스마트폰이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는 불러올 수 있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한편, 샘모바일이 전한 '갤럭시X'의 출시 예상 시점(2017년 연말 혹은 2018년 초)이 애플의 '아이폰8'의 예상 출시 시기(2017년 11~12월)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갤럭시X'가 '아이폰8'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가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히는 스마트폰' 또한 기존 스마트폰의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기에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X'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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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7. 10:2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0시), 삼성이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겠다고 공식 발표를 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디자인 도면 등을 통해 디자인은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고, 기본 스펙 또한 여러 IT매체들이 앞다퉈 소개하면서 모든 것이 드러났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기존의 그 어떤 제품보다도 더 크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갤노트8'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황제 버전(Emperor Edition)' 고성능의 프리미엄 제품을 별도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이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프리미엄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프리미엄 버전은 8GB램, 256GB용량을 갖추면서 말 그대로 '역대 최고 스펙'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는 것이다.
삼성은 지난 4월에 선보인 '갤럭시S8+'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6GB램/128GB용량을 가진 모델을 선보이면서
톡톡히 재미를 본 바 있기에, 이번에도 '고성능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 갤럭시 노트8 '황제 버전'. 8GB/256GB용량으로 역대급 스펙의 종결자 될까?
갤럭시 노트8는 6.3인치 크기, 19.5:9 비율의 화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일각에서는 스냅드래곤836이 탑재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용량의 저장 공간,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했고,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을 가졌으며, 업그레이드 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지문 인식 센서 등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5.8인치 갤S8 / 6.2인치 갤S8+ / 6.3인치 갤노트8 (왼쪽부터)
△ Galaxy Note 8, design image.
듀얼 카메라 USB Type-c, S-pen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갤노트8는 가히 최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 자명한 상황 속에서 최근 갤노트8의 '슈퍼 버전' 혹은 '황제 버전'이라 불리는 8GB램/256GB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 '갤럭시S8/S8+'를 출시하면서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했지만 '갤럭시S8+'에서는 6GB램/128GB용량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고성능/고가' 제품이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이 '갤노트8'의 8GB/256GB용량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을 넘어서서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원플러스(OnePlus)'가 이미 8GB램 용량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에이수스(Asus) 역시 8GB램을 가진 젠폰AR(Zenfone AR)을 선보였고, 샤오미 역시 차세대 제품(미 믹스2)에 8GB램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갤노트8'의 8GB램/256GB용량 출시설이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같은 이야기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습니다만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원플러스에서 선보인 '원플러스5'
듀얼카메라(2000만 화소 + 1600만 화소), 8GB램 탑재.
원플러스의 제품들은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의 출고가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1000달러, 약 110만 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8GB/256GB용량 제품은 이보다 더 비싼 1100달러(125만 원) 수준의 가격을 예상하기도 했습니다(갤럭시S8+ 6GB/128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었다). '갤S8+' 6GB램/128GB용량 제품이 고가였음에도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고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을 극대화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전략을 취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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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5. 09:30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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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4. 10:09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행사 초대장이 발송됐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프로(iPhone Pro, 아이폰8)' 와 경쟁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갤노트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이미 '갤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등은 숨길 것이 없을 정도가 된 상황이기에 이를 두고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 D-Day는 8월 23일. 기대와 우려 속, 삼성이 놀라움을 선사할까?
△ 삼성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00시(밤12시) 갤럭시 노트8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삼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시(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시점)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습니다. 초대장은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과 '베젤리스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를 통해 '노트8'의 큰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공개/출시' 시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견이 있었지만 최근 8월 23일 공개, 9월 10일 출시라는 소식이 대세로 굳어져 왔고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이라고 밝힘에 따라 출시일은 9월 10일경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럭시S8+ vs 갤럭시노트8
갤노트8의 크기는 6.3인치로 '갤S8+'보다 0.1인치 큰 화면과 더불어 화면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은 가히 '괴물 스펙'이라 할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18.5: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6GB램,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스냅드래곤836과 엑시노트9x시리즈의 탑재가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밖의 주요 기능으로는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센서 탑재 등이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와 향상된 성능의 'S-Pen(에스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카메라의 구조(왼쪽)과 기능(오른쪽)을 확인할 수 있다.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화며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하여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Galaxy Note 8, Case.
S-Pen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기능으로서 '노트 시리즈'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노트8'의 S-Pen은 인식률의 향상과 더불어 펜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이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서 관심 순위 0순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로 구성되며, 거리 측정 기능 통한 3D 맵핑, 디지털 광학 3배줌 촬영 기능, 화면 속의 특정 지점을 줌인(Zoom-in, 확대)하는 포인트 포커스 등의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당초 '갤럭시 노트8'의 S-Pen으로 알려졌던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갤노트7의 S-Pen 사진이라는 주장이 최근에 나왔다.
△ '갤노트8의 앞뒤 상하좌우 디자인.
널찍한 화면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카메라 디자인과 우측의 지문 인식 센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러차례 유출/공개된 '디자인'과 관련해서 듀얼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는 환영할 만 한 위치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갤럭시S8/S8+'와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잡음으로 인해서 카메라 및 LED램프가 간섭을 받게 되고, 또 한 번 불편함을 감수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한계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등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아이폰'의 등장 이전에 '갤노트8'를 공개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프로'가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삼성 또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 한 여러가지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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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초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이폰8'의 출시가 2개월 이상 늦어질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갤노트8의 질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갤노트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강화 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S8+'의 디스플레이보다 좀 더 커지고 날렵해진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갤노트8'만의 색깔이 묻어있다는 것입니다.
- 갤노트8, 화면 디자인에 나타난 작은 변화. 섬세함이 흥행 성공의 발판 될까?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와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엣지의 굴곡이 얕아졌다는 점, 그리고 모서리를 포함한 테두리 모양이 날렵해 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강화유리'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가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노트8'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갤럭시 S8+'와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갤S8+'와 '갤노트8'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작은 차이가 가져다 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탑재, 강력해진 S-Pen 기능, 좀 더 넓어진 화면(6.3인치) 등
굵직한 변화들이 눈에 띄지만 작은 변화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갤럭시S8+ vs 갤노트8, 강화유리 비교.
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단 0.1인치 차이다.
하지만 노트8의 화면은 좀 더 날렵해지면서시각적으로 차이가 있음은 물론이고 기능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이고,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인치라는 크기의 차이가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두 제품의 화면 크기의 차이 보다는 '디자인' 즉, '노트8' 화면의 모양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S8+'보다 (모서리를 포함한)테두리 부분이 비교적 날렵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엣지 스크린의 굴곡 각도가 작다는 것(즉, 화면이 덜 휘어 있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갤S8+'의 엣지 화면이 가진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갤노트8'의 사용 환경을 좀 더 쾌적 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 갤S8 & S8+
부드럽게 휘어지는 엣지 스크린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만, 노트8는 다르다.
엣지 스크린의 휘어진 각도가 작다는 것, 즉 굴곡이 좀 덜 들어갔다는 것은 측면에서 봤을 때 '화면의 왜곡' 현상이 나타나던 것을 줄여주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한 것으로 알려진 '엣지 스크린'의 약점을 보완해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좀 더 날렵해진 디자인을 보여줌으로써 시각적으로 화면의 가로폭이 더 넓어진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동시에 노트8의 대표적 편의 기능인 S-Pen(에스펜)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켜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이같은 작은 변화가 '갤노트8'의 만족도를 높여주면서 흥행 성공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한편, '갤노트8'는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홍채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 6GB램 탑재. 그리고 현존하는 최고사양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6'과 엑시노스 9X시리즈의 탑재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역대급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겨 64GB제품 기준으로 우리돈 약 105~11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Note 8'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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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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