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과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F.H.SoD, UPS)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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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IT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차세대 제품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기능의 탑재 역시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기존보다 더 얇아지면서 소위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겔럭시S10'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이에 더해 삼성은 디스플레이 사운드(SoD), 햅틱 디스플레이(HoD), 슈퍼 슬림 베젤을 위한 UPS 등을 준비 중이라 한다.


- 갤럭시S10과 삼성의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

  삼성이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발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기술 - FoD, HoD, SoD, UPS -이 '갤S10'에 모두 탑재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가지 기술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디스플레이 사운드(Sound on Display)', '햅틱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진동, Haptics on Display)', 그리고 '패널 센서(Under Panel Sensors)' 등 4가지 입니다.

△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최근 삼성이 OLED포럼에서 FoD, HoD, SoD, UPS 등 4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FoD의 경우 삼성이 관련 기술을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을 통해서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OLED포럼 이전부터 디스플레이의 진동을 이용하여 소리를 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스피커'가 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수신 스피커가 전화기의 상단에서 사라진다면 '완전한 풀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은 HoD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여전히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햅틱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하게되면 화면을 터치할 때 진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때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UPS 즉, Under Panel Sensors를 통해서 3D 얼굴 인식 센서와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센서를 화면 뒤쪽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관련 기술을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바탕으로 더욱 넓고 깨끗한 화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Vivo의 NEX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오래전에 선보인 바 있으며, UPS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 Oppo의 Find X


  사실, FoD와 SoD 기술은 이미 다른 기업들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UPS 기술 역시 중국의 Vivo와 Oppo가 각각 Vivo Nex S와 Oppo Find X에서 선보인 바 있기에 삼성이 충분히 이같은 기술을 '갤럭시S10'에서 복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노치 디자인'과 3D얼굴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흐름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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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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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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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해도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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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공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2018)'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6세대(iPad 2018)'를 출시하면서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찹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펜슬2'의 등장이 거론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뉴욕(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월 30일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어 왔지만 그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Brooklyn Academy of Music, Howard Gilman Opera House)가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장소라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얇아진 베젤'로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2.9인치와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유지된다.

다만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2018)'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ID'의 탑재로 인해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며, 베젤 역시 매우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전체 바디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맥북에서 USB Type-C를 탑재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포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이벤트에서는 W2 칩을 탑재한 '에어팟2'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W2칩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시리야' 기능 탑재 등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펜슬2'와 '에어팟2(AirPods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인 '애플펜슬2'가 사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인 '애플 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팟2' 역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W1칩에서 한 단계 진화된 'W2'칩을 기반으로 '시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IP67)이 들어간 '에어팟2'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통합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맥북 에어에도 '터치바'와 '터치ID'가 탑재될 것인지 여부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뉴 맥북에어(Macbook Air 2018)과 맥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터치바'와 '터치ID'의 탑재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여부 역시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0일 오후 11시)에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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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확인한 '갤럭시S10'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FOD).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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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그 어느때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가 기존 제품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 역시 '갤S10'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특허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품 업계 관계자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 특허로 확인한 Galaxy S10,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디자인의 변화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 출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센서'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 등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노트8'과 '갤럭시S9' 그리고 '갤노트9'에서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그 시기를 늦춰왔고, 결국 '갤럭시S10'에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FOD가 구현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삼성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인 S10과 고급 제품인 S10+에는 FOD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

VIVO X20 Plus UD.


  한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FOD관련 특허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it is the most advanced implementation so far)" 평가했습니다. 샘모바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광센서(optical sensor)가 내장되어 있으며, 광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이 '갤S10'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삼성이 '오작동 없는 완벽한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FOD는 광센서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된다.

샘모바일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FOD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Galaxy 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잠금 해제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라는 최첨단 기술 두 가지를 갖는 것으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반면 애플은 '3D 얼굴 인식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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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잔디(JANDI)' 100% 활용하기 : 구글 캘린더 연동.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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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스타트업이나 여러 기업들이 업무용 메신저로 카카오톡 대신 '잔디(JANDI)'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관련 글 ☞ 협업툴, 업무용 카톡 대신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쓰는 이유). 여러 팀들이 카카오톡 단톡방 대신 협업툴인 잔디를 이용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잔디에 내장되어 있는 강력한 기능인 '외부 프로그램 연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잔디 커넥트(JANDI Connect)'라고 불리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에서는 웹훅(Webhook),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RSS 구독, 트렐로(Trello), 지라(JIRA), 깃허브(GitHub), 비트버킷(BitBucket) 등의 서비스와 잔디를 연결할 수 있는데, 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은 여러가지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의 기업용 메신저 '잔디'

잔디는 '잔디 커넥트'라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가지 연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일정 공유'를 쉽고 원활히 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다.

☞ 출처 : 잔디 공식 블로그(blog.jandi.com/ko)


- 협업툴 '잔디' 100% 활용하기 : 프로젝트에 구글 캘린더 연동하기.

  앞서 이야기했듯이 업무용 메신저 협업툴 '잔디'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 가능하도록 하는 '잔디 커넥트'를 활용하면 프로젝트/업무를 좀 더 효과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도 '구글 캘린더' 기능을 연결하게 되면 프로젝트 팀의 기본적인 일정 공유는 물론이고, 일정 변경, 일정 취소 등의 일이 발생했을때 잔디 메신저 채팅방에서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 규칙적으로 스케줄 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잔디 커넥트 설정은 PC버전에서 할 수 있다.

채팅방(토픽)의 오른쪽 하단에 '잔디 커넥트' 설정을 위한 아이콘이 있다.

△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잔디 커넥터를 이용하여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PC버전을 이용해야합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이미 설정된 기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별도로 설정하는 탭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PC버전에서 토픽 대화방에 들어가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오른쪽에 여러가지 모양의 아이콘들이 있는데, 제일 아래에 '잔디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잔디 커넥터를 눌러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여러가지 외부 연동 프로그램 목록이 뜹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탭에 위치한 구글 캘린더의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눌러주면 됩니다.


△ 최초 연결을 하는 경우 '구글 계정 인증(구글 아이디 로그인)'을 해야한다.

△ '잔디 커넥트 : 구글 캘린더'는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연결의 경우 구글 캘린더 연동을 위해서 구글 계정 인증 절차(구글 아이디 로그인)를 밟습니다.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전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지메일(Gmail)에 로그인 되었다는 보안 관련 이메일이 날아옵니다. 서비스 이용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니 무시하면 됩니다.

  '잔디 커넥터 : 구글 캘린더' 설정 화면을 보면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여러가지 일정에 대해서 언제 알림을 받을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알림 설정 옵션은 상당히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주 알림 옵션 외에도 특정 사건(이벤트)에 대해서 몇 분전에 알릴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회의'나 '세미나' 같은 일정이 있는 경우 30분이나 15분 전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 두면 해당 이벤트가 있을 때 프로젝트 채팅방(토픽)에 알려주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일정 변경(수정), 취소 등의 변화가 있을 때도 별도로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알림 설정이 완료되면 채팅방에 '완료' 메시지가 뜬다.

△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은 설정에 따라서 채팅방에 뜨게 된다.

위 사진에서는 정기 세미나 15분 전에 알림이 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잔디 블로그 blog.jandi.com/ko)


  '구글 캘린더' 설정이 끝나고 난 뒤에 채팅방을 보면 설정이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벤트가 있을 때에도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으로 송출됩니다. 물론, 송출되는 주기는 '알림 설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방의 상황에 맞게 운용하면 됩니다. 

  잔디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팀원들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보내서 일정을 알려주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특히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었을 때 메시지를 별도로 전달하는 수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업무 효율의 증가로 귀결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 구글 캘린더를 여러개의 채팅방에 연동시킬 수 있다.


  만약, 똑같은 일정을 다른 대화방(토픽)에도 공유하고 싶다면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고 설정 완료 버튼을 누르면 연동이 작업이 끝납니다. 

  알림의 설정과 연동 해제는 위 그림의 빨간 네모 박스 오른쪽 끝부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수정'과 '삭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 국내 최고의 협업툴 '잔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인 '잔디 커넥트'는 매우 유용하다.

  '잔디'는 기업/스타트업을 위한 메신저인 만큼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상황에 맞게 부가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업무 효율 증대로 좀 더 즐겁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잔디'의 이용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잔디 공식블로그(blog.jadi.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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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S Max & 아이폰XR,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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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 (64GB)

아이폰XS (64GB)

이폰XS Max (512GB) 

미국 출고가

999달러 

999달러

1449달러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약 112만 원 

약 112만 원

약 163만 원

국내 출고가(통신사)

136만 700원 

130만원 초중반 예상 

190~200만원 예상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R (64GB)

아이폰8 (64GB) 

아이폰8 플러 (64GB)

미국 출고가 

749달러 

699달러 

799달러 

국내 출고가(통신사) 

90만원 후반 예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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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갤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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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을 시작으로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냈고, 뒤를 이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LG의 'V40 ThinQ'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 '픽셀3/3XL' 끝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할 만한 제품들이 모두 등판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시장은 다시 삼성이 내년 2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최근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S10 이후의 삼성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10 series.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갤S10을 끝으로 '3.5파이 이어폰잭'을 더 이상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포스트 '갤럭시S10', 미니멀리즘으로 갈 것이라는 삼성.

  애플은 지난 2016년,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했습니다. 당시 아이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를 두고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이 대립하면서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라인업을 강화했고, 애플은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 또한 3.5파이 잭을 제거하고 USB Type-C 포트와 이어폰잭을 통합하기 시작했으며, 삼성 역시 '3.5파이 잭'을 없앨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 갤S10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잭을 제거한 이후, 삼성 역시 이어폰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매번 등장했다.

△ 갤럭시S9의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포트와 마이크/스피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최근 국내의 한 매체는 스마트폰 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노트10이나 갤럭시S11 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방향을 검토 중"라고 전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10'이 3.5파이 이어폰잭을 가진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나오는 제품부터는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거나 무선(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이용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이 3.5파이 잭을 없애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3.5파이 잭'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삼성도 이같은 기류에 편승하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 XS Max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선보인 '아이폰7'에서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 구글이 선보인 '픽셀3XL'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도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

△ 삼성의 기어 아이콘X vs 애플의 에어팟(AirPods)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과 애플 역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선제적으로 이어폰잭을 없앰으로써 3.5파이 잭이 없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 반응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고, 이어폰잭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그만큼 내부 공간 확보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기능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실보다는 득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삼성이 애플의 '에어팟(AirPods)'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어 아이콘X' 출시/판매중이라는 점에서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과 그 이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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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공개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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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가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 이벤트가 10월 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iPad Pro와 함께 뉴맥북(new MacBook),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보급형 홈팟(HomePod) 애플펜슬2가 소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 Next generation iPad Pro. concept image.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2세대 애플펜슬, 에어팟2 등도 관심의 대상이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맥루머스, 벤처비트(VentureBeat.com)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오는 10월 23일이나 30일 화요일에 애플이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10월 중순 이후의 애플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홈버튼'과 '터치아이디'가 사라진 'iPad Pro'이며, 새로운 제품에는 '아이폰XS'와 같이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 벤처비트에서 공개한 이벤트 예상 날짜.

애플은 아이패드의 공개 이벤트를 주로 10월 말에 개최해왔다.

source.www.venturebeat.com

△ iPad Pro, concept image.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베젤이 얇아지면서 전체 크기는 기존보다 작아질 것이라 한다.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애플 펜슬2'의 등장입니다.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최근 유럽 경제 위원회(EEC)에 새로운 제품을 몇 가지 등록했는데, 그 중 하나가 'Apple Pencil 2'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발견된 '애플펜슬2'는 기존에 '블루투스'를 통해서 기기와 1:1로 연결되어 왔던 것과 달리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으로서 여러 기기들과 호환 가능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경우 '애플펜슬2'의 확장성이 더욱 넓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에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블루투스 기반이 아닌 완전 무선 형태의 '애플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통합형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의 출시 날짜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에 대한 언급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를 공개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식 출시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에 여러개의 애플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파워'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2세대 에어팟'의 공개 여부 또한 주목받고 있으며,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맥미니(Mac mini) 등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말(23일 혹은 30일) 이벤트를 열게 될 지, 그리고 이벤트가 열린다면 어떤 제품들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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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해수욕장,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이용 후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8. 10. 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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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을 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아파트 주차장에 캠핑카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는데요, 그만큼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캠핑카, 캠핑 장비가 없어도 휴가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한곳이 바로 동해 망상해수욕장입니다. 망상해수욕장에는 '오토캠핑리조트'와 '제2오토캠핑장'이 있는데요, 저는 '제2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망상 제2오토캠핑장에는 4인/6인 캐라반(캠핑카)가 준비되어 있지요.

△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해야한다.

당일 예약은 되지 않으며, 취소할 경우 하루 전부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된다.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angsangcamping.or.kr/


- 망상해수욕장 제2오토캠핑장, 4인 캐라반 이용 후기.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는 여러 종류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고, 제2오토캠핑장은 캐라반과 일반 캠핑장(텐트 데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텐트도 없고 캠핑카도 없었기 때문에, 4인 캐라반을 예약하고 망상해수욕장으로 떠났습니다. 4인 캐라반을 예약한 이유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등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는 2인 캐라반만 운영되고 있는데,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습니다. 공동 샤워장과 화장실을 이용해야되죠. 그렇지만 4인/6인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내부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이용하는데 좀 더 편리합니다.

△  망상해수욕장과 그 주변

망상 해수욕장 입구와 기차역을 기준으로 

북쪽에 오토캠핑리조트가 위치하고 있고, 남쪽에 제2오토캠핑장이 있다.

캠핑장은 해변과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해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저녁때는 캐라반 앞에서 음식을 해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캠핑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 바베큐 장비는 개인이 준비해야하며, 허가되지 않는 장비들이 있으니 사무실에 별도 문의 할 것 ※)

△ 제2오토캠핑장의 구조도.

일반 캠핑존에서는 텐트를 가져온 사람들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데크 제공),

캐라반존은 4인/6인 캠핑카들이 배치되어 있다.

캠핑장 중간쯤에 공동 샤워장이 있고, 그 옆에 관리 사무실이 있다.

4인, 6인 캐라반 내부에는 화장실과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좀 더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성인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

△ 캐라반의 경우 성수기와 비수가, 평일과 주말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가을, 겨울에도 꾸준히 캐라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이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나는 평일 4인 캐라반 2박을 이용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주변 숙소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망상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합니다. 예약/결제 후에 해당 날짜에 캠핑장 사무실에서 캐라반을 배정받습니다. 캐라반의 배정은 '선착순'으로 선호하는 위치에 배정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한 관계로 제일 끝에 위치한 캐라반을 배정받았습니다)

   평일 4인 캐라반 1박 7만원, 6인의 경우 11만원 입니다. 4인 캐라반의 주말 가격은 11만원으로 가격이 많이 뜁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1박에 14만원입니다. 4인이 모두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2인이 성수기에 이용하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성수기에 주변 숙소들의 가격이 비싸지며, 캐라반이 해변과 붙어 있기 때문에 해변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용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캐라반들이 쭉 늘어선 모습입니다.

캐라반과 캐라반 사이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식사 및 음식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 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6인 캐라반과 그 너머로 해수욕장.

캐라반 앞쪽에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 2인 메인 침대입니다. 

침대는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침대 양쪽에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통풍이 잘 되는 편입니다.

△ 거실(?)은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성인 네 명이 누워도 남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입니다.

TV와 책장이 왼편에 설치되어 있고, 천장에는 에어컨/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중앙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샤워실' 문입니다.

그 옆으로 2층 침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성인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의 침대입니다.

4인 가족이 이용 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 침대 한쪽 벽면에 창문이 위치해 있습니다. 안쪽은 막혀 있기 때문에 좀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 화장실/샤워실 내부

비행기에서 보던 변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세면대가 있고, 거울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장실의 내부가 매우 협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남자가 이용하게 될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공용 화장실이나 샤워장을 이용하는게 빠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고,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냄비를 비롯한 각종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지만, 공용이다보니 상태가 안좋을 수가 있습니다.

캠핑용 취사 도구나 장비가 있다면 '오토 캠핑장' 이용이 더욱 즐겁고 편리할 수 있습니다.


  캐라반존에 가면 캠핑카들이 쭉 늘어서 있기 때문에, 캠핑장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캠핑카(캐라반) 내부에 인덕션과 프라이팬, 냄비 등 기본 식기류가 갖춰져 있지만 외부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취사 도구를 개인 구비 해야합니다. 캠핑용 취사 도구를 가지고 있거나, 숯불 바베큐 장비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오토캠핑장에서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가 올 경우 위쪽에 방수 천막을 치면 더 좋습니다.

  캐라반 캠핑장은 기본적인 숙소/취사도구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취사 도구와 캠핑 용품을 좀 챙기는 것을 권합니다.

△ 캠핑카 뒤쪽에는 수도꼭지가 마련되어 있다.

해수욕장을 갔다 오는 사람들은 수도꼭지를 이용해서 모래를 씻어내면 된다.


  산 속에 위치한 텐트 캠핑장은 여러차례 가 봤지만, 이번에 '오토캠핑장'은 처음 가본 것입니다. 동해 망상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강릉에도 오토캠핑장이 있는 것을 봤지만, 이동 경로를 고려했을 때 망상해수욕장에서 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망상 제2오토캠핑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4인/6인 캐라반은 화장실/샤워실이 내부에 있었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됐고, 2박 3일 중, 첫째날 밤부터 둘째날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려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만족할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건데 말이죠. 그리고, 처음으로 오토캐핑장을 이용하다보니,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바베큐 장비와 천막 외에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들을 구비하여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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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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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3/3XL'이 공개됐습니다. 3년 전,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시장에서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그 영역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oogle Pixel 3 & 3 XL

구글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OS, 구글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 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주목할 만한 점 무엇인가?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인 만큼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고, 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iOS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과 자주 비교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픽셀3'와 '픽셀3XL'은 전작인 '픽셀2/2XL'에 비해 화면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 픽셀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결과물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디스플레이 - 더 커진 화면.

  픽셀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노치 디자인'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3XL'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습니다. 다만 하단부 베젤은 전작보다는 얇아졌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나 'V40 ThinQ'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노치 디자인이 아닌 일자 디자인 화면을 가진 'Pixel 3'의 화면은 5.5인치 AM-OLED(2160x1080, 443)이며 18:9비율을 가졌습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7.2%로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베젤이 넓은 편입니다. 표면은 코닝의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 코팅이 되어있으며, DCI-P3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노트9'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 품질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Pixel 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픽셀3'와의 차이점이며, 노치 디자인 덕분에 화면 크기는 6.3인치까지 커졌습니다. 해상도는 2960x1080, 화면 비율은 18.5:9,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8%로 아이폰XS Max, 갤노트9, V40 ThinQ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3

픽셀3XL 

픽셀2 

픽셀2XL 

 전체 바디 크기

 145.6 x 68.2 x 7.9mm

158 x 76.7 x 7.9mm 

145.7 x 69.7 x 7.8mm 

157.9 x 76.7 x 7.9 

 화면 크기

 5.5인치

6.3인치 

5.0인치 

 6.0인치

 디자인 특징

노치X

노치 디자인 

노치X

노치X

△ Google Pixel 3/3XL, Design.

   기본 스펙 : 뛰어난 스펙, 그러나 램은 아쉽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퀄컴 스냅드래곤845 탑재 등 일반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춘 기본적인 스펙을 가졌지만, 램 용량이 4GB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쟁 제품들이 6GB램, 8GB램을 탑재하고 있기에 4GB램 탑재는 약간은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뒷면 카메라는 1220만 화소, 조리개값 F/1.8의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앞면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시야각 97도의 광각 카메라와 조리개값 F/1.8, 시야각 75도의 표준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만 본다면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보조를 통해 고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뒷면 디자인

△ 옆면의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Pixel 3 vs iPhone X


   구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의 결합.

  기본적인 스펙면에서 살펴본다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S9+, 갤럭시노트9, 아이폰XS/XS Max, LG V40ThinQ 등의 제품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스펙을 가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같은 물리적인 성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 최적화'와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 구글 렌즈, 포토부스 모드(Photobooth Mode) 등은 카메라와 AI기능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콜스크린(Call Screen) 기능(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기능, 자동 응답)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구글 픽셀 스탠드.

무선 충전 거치대.

△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받아주는 자동응답기능 '콜 스크린'

△ Pixel 3XL


  픽셀3/3XL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픽셀3 64GB용량' 제품의 경우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정도에 판매되며, '픽셀3XL 64GB용량' 제품의 경우 899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오는 18일부터 판매가 되지만 국내 판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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