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큰 회사들에서 팀별, 부서별로 일을 할 때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톡 단톡방을 통해서 업무 관련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카톡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고 '빠른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협업툴'로 카톡을 이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회사와 프라이버시를 분리하고 싶은데, 카톡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사생활이 노출되는 느낌을 받기도하죠. 그래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없애고자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업무혁신을 위한 협업툴 '잔디(JANDI)'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 기업용 메신저 '잔디'

스타트업, 기업 내 소규모 팀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협업툴(메신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에 카톡 단톡방에서 진행되던 작업들이 

업무혁신과 생산성/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업용 메신저 '잔디'로 옮겨가고 있다. 

www.jandi.com


- 잘 되는 팀들이 협업툴로 '카톡' 대신 기업용메신저 '잔디'를 쓰는 이유.

  요즘 많은 스타트업이나 기업 내 부서/팀들이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카톡'을 이용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불편한 점도 여럿있죠. 파일이 영구보관 되지 않는다거나, 나중에 팀에 합류하게 됐을 때 과거에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알 수 없다거나, 파일 뷰어 기능 등 외부 서비스 연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거나,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회사/일과 사생활의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워크를 가능하게 해 주는 협업툴로 슬랙(Slack), 팀즈(MS Teams), 잔디(JANDI)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잔디(JANDI)'가 널리 쓰이고 있죠.


△ 안드로이드/iOS 등 모바일용 메신저와 함께 Mac, Windows용 PC 버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 '잔디'가 설치된 모습.

△ 카톡과 잔디의 차이점.

태생적으로 카카오톡은 개인간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잔디는 업무효율을 증대 시키기 위한 기업용 메신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

'업무'와 관련한 여러가지 면에서 우월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blog.jandi.com/ko


  위 표에서 살펴 볼 수 있듯이 '잔디'는 업무용 메신저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워킹 프로그램으로써 카톡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송된 파일이 서버에 영구보관 된다는 점, 메신저 내에서 파일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고, 누가 메시지를 확인 했는지 안 했는지를 별도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파일이나 메시지 검색이 용이하다는 점도 잔디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잔디는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화방에서의 대화 내용 검색 뿐만 아니라, 

다른 대화방에서의 대화(메시지), 전송된 파일 등에 대한 통합적인 검색을 진행함으로 인해서

찾고자 하는 메시지나 파일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 잔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외부 연동 서비스'

외부 연동 서비스를 이용해서 일정을 공유하고, RSS 구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으로 '외부 서비스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잔디'의 장점입니다. 현재 기본적으로 이용 가능한 외부 연동 서비스는 웹훅(Webhook), 구글 캘린더, RSS 구독, 트렐로(Trello), 지라(JIRA), 깃허브(GitHub), 비트버킷(Bitbucket)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RSS구독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편리해진 연동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RSS구독 서비스 설정을 통해 필자가 발행하는 글이 자동으로 채팅방으로 전송되게 했다.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칼럼(예컨대 부동산이나 주식 등)이 발행되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자동으로 채팅방에 공유가 되어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잔디'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기존의 '팀 채팅방'에 새로운 멤버가 참여하게 되었을 경우, 새롭게 참여한 멤버가 기존 멤버들의 대화 내용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동안 팀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에 대한 히스토리를 새로운 멤버가 채팅방에서 벽타기를 하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멤버가 팀 채팅방의 히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겠죠?


△ 잔디를 사용하고 난 뒤, 업무 변화 통계 자료.

www.jandi.com

△ 잔디의 서비스 요금표.

무료 서비스의 경우 파일 공유 용량이 최대 5GB이며, 10명의 팀원까지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잔디는 팀원이 20명 이상 될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 이상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멤버당 10GB의 공유 용량이 제공되며, 무료 서비스에서의 제한 사항이 무제한으로 바뀐다.


  잔디측의 설명에 따르면 초기 스타트업이나 기업내 소규모 팀들은 무료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팀의 규모가 커지고 프로젝트가 장기로 이어질 경우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는 '프리미엄 서비스' 이상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잔디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팀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앞서 살펴본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기존에 '카톡'을 이용하던 팀들이 '잔디'를 이용하게 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해방 되었으며, 팀의 생산성도 50%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은 업무에 특화된 '기업용 메신저'의 필요성을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 채팅을 이용중인 개인들도 잔디를 통해서 효율성을 좀 더 높여보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장점 외에도 '잔디'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잔디 홈페이지(www.jandi.com)나 블로그(blog.jandi.com/ko)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업무 효율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