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삼성은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묘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의 디자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베젤이 없어진 '풀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Design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 진영과 

삼성 주도의 '풀스크린' 진영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 Geskin(@VenyaGskin1)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10'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제품이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의 디자인을 '풀스크린' 가진 제품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의 시장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항하여 주도권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S9 vs 갤S10 vs 아이폰 텐에스 맥스

앞면 디자인 비교

△ 6.5인치와 6.44인치, 게임/콘텐츠를 즐길 때 화면의 느낌 비교.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풀스크린'의 화면이 시각적으로 더 넓고 답답함이 없어 보인다.


  @VenyaGeskin1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갤S9, '아이폰XS Max' 등과의 비교 사진을 통해 화면의 크기 변화가 어떤 느낌을 전해줄 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의 고급 제품인 'iPhone XS Max'에 비견될 만한 제품으로 '갤S10'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력 제품에 대해 여전히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성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하단 네비게이션 버튼에도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 한다.

△ 측면 압력 감지 스크린 관련 특허의 일부.

압력감지 스크린을 활용하여 측면 네비게이션 메뉴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겔S10'은 화면/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갤S10 5G 별도 출시), NPU(Neur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 탑재와 스크린 압력 감지 기능을 통한 측면 네비게이션바의 다채로운 활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