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1. 14. 22:32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상승 등 노동 환경이 변화하면서 여러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 증대를 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기존 직원들 사이의 소통 증대를 통한 업무 공백 최소화, 업무 절차의 간소화, 업무에 대한 개개인의 책임감 증대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협업툴(기업용 메신저)를 통해서 간단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협업 툴(기업용 메신저)'은 스타트업이나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온라인 관련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협업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제조업, F&B 프렌차이즈, 리테일, 의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군에서도 협업툴을 사용해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 제조업/F&B 프렌차이즈에서 사용하는 협업 도구, 업무 효율 높이는 일등 공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타트업이나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기업들만이 사용할 것 같은 기업용 메신저는 제조업이나 F&B업종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를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절차가 사라지고 소통 방법이 간소화 되면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로 인해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내 영유아식 업계 1위인 베베쿡(Bebecook)과 피자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알볼로'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도입하고 나서 팀원들 간의 소통 증대와 책임감 향상과 절차의 간소화로 인한 효율성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영유아식 업계 1위 베베쿡
전통적인 제조/유통 업체라 할 수 있는 베베쿡은 사내 그룹웨어 메신저 대신 '잔디(JANDI)'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이용하면서 팀 프로젝트의 활성화와 직원들의 책임감 증대, 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을 비롯하여
불필요한 절차가 사라짐으로 인한 업무 효율성 증대,
미팅 횟수 감소 및 공장과 서울 사무소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긍정적인 변화라고 이야기했다.
베베쿡(bebecook.co.kr)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유통/판매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 기업이라 할 수 있는 베베쿡은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내의 메신저 툴을 버리고 '모바일/PC'에서 이용 가능한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선택하고 난 뒤에 업무 진행 상황이나 결과를 파악하는 하는 일이 매우 편리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업무에 관한 대화나 진행 과정을 모바일이나 PC 어느곳에서나 확인 가능하고 의사를 표현하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베쿡은 식품 제조 기업인 만큼 공장이 위치한 춘천과 서울 사무소의 직원간의 의사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 잔디를 통해서 의사 소통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면서 업무 속도나 의사 결정 속도가 빨라진 점을 큰 변화로 꼽고 있습니다. 잔디를 통해 기존의 결제 시스템을 간소화 시켰고 이로 인해 미팅 횟수도 30%가량 줄어들면서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잔디를 통해 업무 형태를 '프로젝트 형식'으로 변화했고, 이로 인해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팀원 개개인의 책임감이 증대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내의 메신저는 업무 진행 후에 기록이 남지 않아 책임 소지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잔디로 인해 업무 진행 과정이 투명하고 명확해지면서 직원들의 책임감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직급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나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면서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 또한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피자알볼로도 기업 내부 소통을 위해 '잔디'를 사용하고 있다.
협업의 효율성 증대, 본사-직영점간 소통 강화, 신입 직원 교육의 편의성 등을 잔디 도입의 장점으로 꼽았다.
피자 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손꼽히는 피자 알볼로(Pizzaalvolo.co.kr) 역시 협업 도구로 '잔디'를 사용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이에 따라 기업 구성원들 사이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자알볼로의 경우 협업 비중이 60-70%에 이르고 있는데, 기업용 메신저 잔디가 여러 구성원들의 매개체로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피자알볼로는 F&B프렌차이즈 기업으로서 본사와 직영점간의 원활한 소통이 기업 운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고 있는데, 잔디를 통한 빠르고 원활한 의사 소통 체계 구축은 피자알볼로가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잔디에서는 대화 내용이 영구 보존되기 때문에 휴대폰 교체로 인한 대화방 리셋에 대한 걱정이 없고, 파일 저장 기간이 무기한이라는 점에서 업무의 연속성이 확실히 보장된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직원이 입사하여 대화방(토픽)에 참여하게 되어도 과거의 대화 내용을 볼 수 있고, 관련 첨부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인계가 원활히 진행된다는 점도 잔디의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과거 대화 내용만 훑어 보더라도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하는 프렌차이즈 기업으로서는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 피자알볼로의 '잔디' 활용법.
기존의 여러 채널을 '잔디'로 통합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앞서 이야기한 두 개의 기업(베베쿡, 피자알볼로)는 협업 툴 '잔디'를 사용하면서 미팅 횟수의 감소로 인한 시간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고, 업무 효율이 증대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통 면에 있어서도 기존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서 이루어지던 것이 '잔디 메신저' 하나로 통합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효율성도 증가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베쿡은 팀 프로젝트 위주의 업무 개편으로 직원들 개개인의 책임감이 증대되었다고 하며, 피자알볼로는 프렌차이즈 기업인 만큼 효율적인 점포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잔디' 이용으로 인한 장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로 볼 때 기업용 메신저의 이용은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기반의 기업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프렌차이즈 등 여러 기업들도 효율성 증대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통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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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14. 11:24
삼성은 지난 11월 7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이 제품에 대해 삼성은 내년 3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가 생산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초기 판매 수량에 대한 사람들의 호응 여부에 따라 수량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혁신적'이라 불리는 제품 덕분에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이다.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F'에 대한 자세한 소식. 핵심 포인트는 무엇?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2018' 행사가 남긴 것은 '겔럭시F'의 잔상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써 기본적인 모양은 그동안 특허와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확인되었던 것과 유사합니다. 삼성은 100만 대 가량을 생산/판매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수량은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예상 가격이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가격 부담'으로 인해 관심에 비해서 구매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UI/UX 개발과 OS최적화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겔럭시F'를 위한 UI/UX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삼성이 공개한 접었을 대와 펼쳤을 때의 모습.
가격은 대략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이며, 추가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삼성측에서는 비록 높은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100만대는 충분히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
겉면에 하나, 안쪽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만큼, 제품 가격은 비쌀 수 밖에 없다.
삼성은 출시 시기(내년 3월)와 생산 대수(100만대), 화면 크기와 UI/UX 개발(One UI) 상황에 대한 것 외에는 말을 아꼈지만, 여러 해외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갤럭시F'의 디테일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접었을 때 4.6인치 -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익히 알려져 있던 사실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메인 프로페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최신 버전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누르는 힘(압력)'에 따라 차별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애플의 3D터치와 유사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구글과 협력하여 '갤럭시F'를 위한 UI/UX를 개발중이라고 밝히면서 'One UI'를 소개했다.
△ 삼성의 화면 압력 감지 센서의 활용에 관한 특허의 일부.
△ 삼성이 오래전에 특허 출원했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삼성은 여러가지 디자인의 폴더블폰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결국 '책' 형태의 디자인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F'를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접었을 경우 4.6인치의 화면 크기를 가진다는 것은 '아이폰8'의 4.8인치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압력 감지 센서가 탑재되면서 접은 상태에서도 활용도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무엇보다도 주목받는 점은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마존의 태블릿PC 파이어HD7(Amazon Fire HD 7)이 7인치 화면을 가진 잘 팔리는 태블릿PC라는 점에서 '갤럭시F'가 충분히 '태블릿PC'를 위협할 만한 제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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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1:46
애플이 지난 10월 30일 뉴욕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2018)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베젤이 얇아지면서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졌고, 페이스ID가 탑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어팟2(AirPods 2)'와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에어팟2'의 블루투스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에어팟 2세대'의 출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5.0을 탑재했으며, 생체 인식 기능, 시리(Siri) 지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한다.
- 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될까?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MySmartPrice는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공개한 블루투스 제품 인증 리스트를 통해 '에어팟2'가 블루투스 인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 제품 넘버가 각각 A2031과 A2032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루투스5.0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5.0은 기존의 4.0과 비교했을 때, 전송 속도가 2Mbps로 두 배 증가하였으며, 블루투스 전송 범위도 40m로서 기존의 10m에 비해 4배 늘어났습니다. 또한 기존 블루투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lot Availablity Mask(SAM)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주변의 같은 밴드 간섭을 미리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상화로 무선기기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rpods2 의 블루투스5.0 인증 관련 내용.
모델명 A2031, A2032 한 쌍의 제품이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블루투스5.0의 변화
2배 빨라진 속도, 4배 넓어진 전송 범위, 8배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 간섭 방지 기능 탑재 등
기존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한계가 많이 보완되었다.
에어팟2에 탑재될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hands-free access to Siri)'입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시리(Siri)'의 탑재를 언급했으며, 최근 여러 매체들도 '시리'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시리 기능이 탑재된다면 여러가지 명령과 실행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만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에어팟2'는 자체적으로 생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초에 에어팟에서의 생체 인식 및 소음 제거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홍콩/유럽 등에 새롭게 등록된 상표 출원과 관련된 정보에서 '웰빙 센서(wellness sensors)'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생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9월 12일, '아이폰XS/XS Max' 공개 현장에 등장한 '에어팟2' 티저 영상.
영상 속에서 음성 인식 기능인 'Siri'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에어팟2'에서의 시리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 애플은 '에어팟'에 W1칩을 탑재한 바 있다.
'2세대 에어팟'에서는 W2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어팟2'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진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XS & XS Max' 그리고 '아이폰XR' 등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탑재한 것과 관련하여 'AirPods 2' 역시 'W2' 칩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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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0:33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에 대한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 헤드폰'의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작년에 출시된 '에어팟(AirPods)'이 그랬던 것 처럼 출시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구매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올해 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올 연말 '스마트 헤드폰'의 등장을 언급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 소식들은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자회사인 비츠(Beats)를 통해 고급 헤드폰을 출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쪽에 5개의 마이크를 탑재를 통한 '시리(Siri)' 음성 지원 기능 탑재와 소음 차단 기능 등을 장착한 스마트 헤드폰을 직접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최근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함께 내년 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해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 관련 특허의 일부.
한 쪽에 마이크 5개, 총 합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헤드폰에 탑재된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 소음 차단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소음 차단 기능은 지난 10월 MS가 소개한 '서피스 헤드폰'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의 기능과 관련한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주요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 헤드폰'에 대한 개발 루머만 존재해 오다가 최근에서야 애플의 특허가 공개되었는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한 쪽에 5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는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들은 음성 명령 수행을 위한 기능(Siri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헤드폰이 스스로 주변의 소음을 잡아내고 제거하는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스피커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음 제거'를 하는 기능(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ing)은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서피스 헤드폰(Surface Headphone)'에서 선보인 바 있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이같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 유력합니다.
△ MS의 서피스 헤드폰.
MS의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헤드폰 캡을 회전시키면 '소음 제거 기능'이 구현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문가들은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이 등장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일지라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팟(AirPods)'을 통해 무선 스마트 음향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츠의 기술력과 애플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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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12. 11:24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에서 폴더블폰에 대한 이야기('갤럭시F(가칭)'의 화면 크기가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가 될 것)를 꺼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내년 초에 폴더블폰 '갤럭시F'와 전략 스마트폰인 '겔럭시S10'을 선보일 예정인데, 'Galaxy F'는 접는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고, 'Galaxy S10'은 삼성 스마트폰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차기 제품에서 '화면(디스플레이)'를 주목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완전 베젤리스 풀 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 화면의 이름은 인피니티-오(Infinity-O)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와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트리플 카메라 등도 주목할 만한 요소이다.
- Galaxy S10, 화면(디스플레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삼성이 공개한 폴더블폰의 핵심은 가변적인 '화면 크기(4.3-7.3)'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가진 디스플레이 기업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갤럭시10' 역시 현재까지와는 다른 '역대급 화면'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S9과 겔럭시S10+, 콘셉트 이미지.
삼성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은
애플을 중심으로 한 '노치 디자인' 진영과의 대결을 의미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10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작년부터 공공연히 회자되던 사실이었고, 최근에는 FoD의 방식이 Vivo나 샤오미의 방식과는 다른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완전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 풀 스크린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이 '인피니티-오(Infinity-O)'라고 불리는 화면을 '겔S10'에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피니티-오'는 삼성이 '갤럭시S8'에서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한층 더 진화된 화면으로써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앞면 카메라가 왼쪽 모서리로 부분으로 이동한 화면입니다.
△ Infinity-O 화면을 탑재한 Galaxy S10,
concept image.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화면과 함께 주목 받는 것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이다.
삼성은 광학(Optical) 방식의 FoD를 탑재하면서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높일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XS'와 경쟁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넘어설 만한 '디스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에, 삼성의 이같은 선택은 '이유있는 변화'같아 보입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화면 흐름이 '노치디자인'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의 결단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광학(Optical)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역시 주목해야할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Face ID)'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로 맞대응 하면서 '높은 인식률'과 '편의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애플의 아이폰XS와 대척점을 이루는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 Galaxy S10 / iPhone XS
△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역시 주목할 만한 점이다.
화웨이 P20 Pro, LG V40 ThinQ 등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불을 지핀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년은 그 어느때보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폴더블폰'의 출시를 공언했고, 화웨이와 샤오미, 오포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Top 5에 속한 중국 기업들 역시 '폴더블폰'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는 막대한 양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삼성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중국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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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9. 11:18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이 내년 초에 출시할 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F'라고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과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으며, '갤럭시10'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제품 개발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삼성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겔럭시S10'의 주요 기능으로 알려졌던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Galaxy 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학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기존에 비보, 샤오미 등이 보여줬던 FoD보다 한 차원 진보된 기술이라 한다.
한편, 삼성은 FoD에 집중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탑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 갤럭시S10, 3D 센서 기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이유.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10'은 삼성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성능의 프로세서(AP)는 물론이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풀 스크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등 물리적으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또하나의 괴물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이야기들이 주로 삼성과 협업하는 부품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나왔다는 점에서 상당히 '믿을 만 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까지도 삼성이 탑재할 주요 기능으로 알려졌던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은 최종적으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FoD와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스크린.
물리적으로 최고의 기술이 모인 집약체가 될 것이라고 한다.
△ 차세대 갤럭시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갤S10 라이트'와 일반형 '겔S10' 그리고 6.4인치 크기의 고급형 '갤S10+' 세 종류이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Ice univer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이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같은 판단이 삼성에게 '득'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삼성은 현재 '광학(Optical)'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얼굴 인식 기능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FoD를 선보인 바 있는 비보(Vivo)와 샤오미(Xiaomi)의 FoD와는 차원이 다른 인식률과 범위, 속도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굳이 삼성이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FoD를 탑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삼성이 보여줄 트리플 카메라.
이 또한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광학 방식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애플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애플은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로 대표되는 얼굴 인식 센서에 올인하고 있는데, 삼성은 이에 맞서 화면에 내장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통해서 애플에 맞대응 한다는 것입니다. 광학 방식의 장점은 손가락이 화면(센서)에 직접 닿기 전에 지문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는 얼굴 인식 센서와 기존의 지문 인식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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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7. 12:00
최근 들어서 부쩍 접는 스마트폰, 소위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올해 1월에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을 개발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선 화웨이를 비롯하여 4위 샤오미(XIaomi), 5위 오포(Oppo)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들이 잇따라 접는 스마트폰 개발을 공식화 함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Galaxy F'의 구매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가격은 약 170~200만원에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0~200만 대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에서는 '완판'을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 갤럭시F, 구매할 마음이 있는가? 설문 조사 결과.
최근까지 'Galaxy F'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외부 4.6인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두개의 디플레이가 연결되어 7.3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 화면에는 압력 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포스 터치(3D 터치)'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총 11.9인치라는 많은 양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성능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가격은 1500달러 ~ 2000달러 수준, 우리돈 170만원 ~ 20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개발 기간이 길었던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약 50~200만 대 정도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겔럭시F'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가?
58.22%의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고, 41.78%의 사람들은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폰아레나는 최근 다소 실험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58.22%(935명)의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겠다'라고 답했고, 41.78%(671명)의 사람들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설문 조사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의사 표현을 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써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을 문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구매 의지를 꺾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갤럭시F 관련 특허으 ㅣ일부.
화면의 크기를 비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화면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은 1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이 샤오미나 화웨이, Oppo 등에서 출시하게될 비교적 저렴한 '접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공언했듯이 1000달러 미만(약 112만 원)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폴더블폰 시대'가 찾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으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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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7. 11:12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iPhone XS & XS Max'와 'iPhone XR'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서 A12 Bionic칩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성능, OLED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밝고 선명한 화면, 3D센서 기반의 페이스ID, 조리개 값 F/1.8(와이드)과 F/2.4(망원)의 듀얼 카메라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지원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듀얼 심(Dual SIM)' 기능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XS/XS Max & XR'에서 '나노 심(nano-SIM)' 1개와 eSIM 1개 등 총 2개의 심카드, 즉 '듀얼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 XS Max
듀얼심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기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을 비롯하여 2위와 3위 통신사마저도 '지원 중단'을 선언하면서
'듀얼심'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
- iPhone XS/XS Max & XR의 듀얼 심. 기대가 너무 컸나?
아이폰에 듀얼심이 장착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듀얼심 기능을 통해서 하나의 전화기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의 번호는 사적인 용도(개인용), 또 다른 하나는 공적인 용도(주로 회사용)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이 듀얼심 기능에 대한 지원을 2019년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고, 2위와 3위 사업자인 AT&T와 T-Mobile 역시 듀얼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사실상 '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능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공홈)의 듀얼심에 관한 내용.
한국에 판매되는 제품도 기본적으로 '듀얼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nano-SIM'이며 다른 하나는 'eSIM'이다.
미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따르면 'eSIM' 슬롯을 통해 번호를 추가한 고객들의 경우 통신 속도가 4G나 3G가 아닌 '2G 네트워크 서비스' 정도의 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T-Mobile이나 AT&T 역시 겪고 있는 현상으로서 이들 통신사 역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같은 현상이 해결되면 듀얼심 서비스를 재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듀얼심을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품질이 '2G 네트워크'로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듀얼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 텐에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 출시된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같은 네트워크 품질 저하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 역시 'nano-SIM'과 'eSIM' 등 듀얼 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지, 만약 미국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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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1:36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F(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 접는 스마트폰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은 2년 전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이르면 오는 11월 7-8일(미국 현지 시간) 이틀간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는 등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Galaxy F'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가로 형태로 접는(책 형태) 폴더블폰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로 형태(폴더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고, 2015년 말에는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나오면서 삼성이 '접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접는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려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지난 2014년 공개했던 콘셉트 영상의 일부.
삼성은 영상을 통해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갤럭시F vs 갤럭시X ?
당초 삼성의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갤럭시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최근에는 '갤럭시F'로 굳어졌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아이폰텐(iPhone X)'과의 유사성이 있을 뿐이지만, '갤럭시F'의 경우 'F'가 'foldable'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 윙(Samsung Wing)'이라는 이름의 제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인피니티 브이(Infinity-V)'라는 이름 역시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F'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책 형태로 접는 방식(가로)과 폴더폰 형태(세로)로 접는 방식 두 가지 형태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출시는 '폴더 형태'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디자인 & 기본 스펙?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갤럭시F'의 모습은 가로로 접히는 방식(책 형태)이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세로' 접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 바깥쪽에 하나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최신 버전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접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이 누르는 압력에 따른 기능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6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내부에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7.3인치 크기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애플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F, foldable phone concept image.
출시일과 가격?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공개 장소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한 소량 생산(50~200만 대)이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디스플레이'가 3개나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게는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원)에서 많게는 2000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더라도 '희소성'이 있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갤럭시S10,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탑재 안 하는 이유. (0) | 2018.11.09 |
|---|---|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구매할 만한가??(설문 조사 결과) (0) | 2018.11.07 |
| '갤럭시S10'의 삼성, 3D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포기했다. (0) | 2018.11.06 |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0) | 2018.11.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0:48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내년 초에 열릴 MWC2019 행사에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비욘드(Beyond)'라는 코드 네임을 부여하고 지난 5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제품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NPU(Numeric Processing Unit)의 탑재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 수준'의 스펙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제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 스크린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겔럭시S10.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넣지 않는다고 한다.
- 삼성, '겔럭시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 제외한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이 최종적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대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좀 더 집중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여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된 이슈는 '얼굴 인식'과 'FoD' 두 가지로 양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베젤 없는 화면과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화웨이, 샤오미 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광학 센서(Optical Sensor)'를 기반으로 한 'FoD'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인식률,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Vivo, 화웨이, 샤오미, Oppo 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과 고급형 갤S10+ 등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3D센서' 방식의 얼굴 인식 기능 탑재 포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보안 해제 방식이 양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함으로써 '가격 상승'을 억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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