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17. 11:05
2019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화면 초음파 기반의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강력한 AP(엑시노스9810, 스냅드래곤855) 탑재와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능 지원, 5G 모델 출시 등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출시일과 가격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S10, Size. concept image.
2019년 상반기 최대어로 손꼽히는 갤S10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삼성은 애플의 최신 아이폰 시리즈에 맞서는 3종류의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
- 갤럭시S10, 출시일과 가격까지 나왔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은 저가 보급형 모델 'Galaxy S10 Lite', 일반형 제품(6.1인치) 'Galaxy S10', 그리고 6.4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 'Galasy S10+' 등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최근 영국 매체 기즈모도(Gizmodo.co.uk)가 갤럭시S10 시리즈의 출시일과 가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기즈모도에 따르면 보급형 '갤S10 라이트' 128GB용량 제품의 경우 845달러, 우리돈 약 95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며, '갤S10'은 128GB 용량 제품의 가격이 1009달러(약 114만원), 512GB 제품 1260달러(약 142만원), '갤S10+'의 경우 128GB 용량 제품이 1135달러(약 128만원), 512GB 제품이 1750달러(약 198 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가격 수준은 애플의 '아이폰XS & XS Max', 그리고 '아이폰XR'과 비슷한 수준으로써 삼성과 애플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델 |
갤럭시S10 라이트 |
갤럭시S10 |
갤럭시S10+ |
예상 가격(128GB 기준) |
845달러(약 95만원) |
1,009달러(약 114만원) |
1,260달러(약 142만원) |
아이폰 가격(2018) |
아이폰XR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미국 가격(64GB 기준) | 749달러 | 999달러 | 1,249달러 |
한국 가격(64GB 기준) |
99만원 |
136만 4천원 |
151만 8천원 |
△ 트리플 카메라, 초음파 방식의 FoD 탑재,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오는 2월 25일 바르셀로나의 MWC 2018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출시는 3월 8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퀄컴과 손잡고 FoD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적용을 앞두고 있다.
제품 공개는 오는 2월 25-28일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행사장에서 있을 것이라고 하며, 공개 행사 이후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공식 출시는 3월 8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일정은 '갤럭시S9/S9+'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S10 라이트'의 경우에는 보급형 제품인 만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5G 갤럭시S10은 한정판으로 생산되며 가격은 4G LTE 제품에 비해서 조금 더 비싼 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 S10+ 그리고 S10 Lite(아래)
△ 삼성은 한정판으로 5G 갤럭시S10을 출시한다고 한다.
5G는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고 있다.
'S10 라이트' 제품의 경우 옐로우, 화이트, 블랙, 그린, 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면서 갤S10/S10+의 화이트, 블랙, 그린, 블루보다 화려한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R'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갤럭시S10 세라믹(Ceramic)' 제품이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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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12. 10:29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국 시장 장악에 이어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속속 진출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샤오미, 화웨이, 비보(Vivo), 오포(Oppo) 등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기업들을 따돌리기 위해 여러가지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지난 12월 10일 삼성이 중국에서 선보인 '갤럭시A8s'는 삼성이 지난 SDC2018 행사장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으로서 삼성의 변화 의지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A8s
삼성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A8s를 출시했다.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O'를 가지면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고,
트리플 카메라, 6GB/8GB램 탑재 등 가성비를 대폭 높인 제품이다.
- 작심한 삼성의 '갤럭시A8s', 디자인 변화와 가성비로 승부 건다.
삼성은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2018 행사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인피니티U, V, O'와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 4종의 디스플레이와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을 위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선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스마트폰'을 좀 더 세련된 제품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삼성이 이 말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삼성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급(midrange) 스마트폰 'Galaxy A8s'에 소위 '홀펀치 화면'이라 불리는 '인피니티 O'를 탑재하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장착했는데 이같은 삼성의 파격적인 행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Infinity O'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갤럭시A8s'를 두고 '프리 갤럭시S10(Pre Galaxy S10'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대세가 되어 있지만 이에 맞선 삼성의 '인피니티O' 디자인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alaxy A8s의 경우 6.4인치 크기의 화면(2340x1080, 19.5:9)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710을 탑재했고, 6GB/8GB램과 128GB용량, 최대 512GB용량의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합니다. 또한 뒷면 카메라는 각각 2400만 화소(f/1.7), 1000만 화소(2배 광학줌, 망원), 500만 화소(심도 카메라, f/2.2) 등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앞면 카메라도 2400만 화소 카메라(f/2.0)이 탑재되어 카메라 성능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400mAh이며, 안드로이드8.1 오레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겔럭시A8s
△ 소위, '홀펀치 화면'이라 불리기도 한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겔럭시A8s'는 12월 12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2월 21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고 합니다. 삼성은 이 제품을 중국 시장을 공략을 위해 선보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의 판매 계획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 'Galaxy A8s'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변화된 디자인과 가성비를 내세운 갤A8s의 국내 출시를 기대해 볼 만도 합니다. 과연 갤럭시A8s가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이 중국 이외의 국가 출시를 단행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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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11. 11:12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S10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적용, 트리플 카메라 탑재 등 하드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겔럭시S10'에 탑재될 지문 인식 센서가 '초음파 방식'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선보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초음파 방식'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기존의 중국 기업들이 선보였던 '광학' 방식에 비해 매우 정밀하고, 인식 속도 역시 빠르다고 한다.
- 갤럭시S10의 지문 인식 센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이유.
비보(Vivo),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광학 방식(optical)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가 탑재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FoD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삼성은 다소 늦은 'FoD' 탑재에도 불구하고 '초음파 방식(ultrasonic)'을 선택하면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한 갤S10.
△ Galaxy S10+ design.
트리플 카메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FoD 탑재 등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광학 방식의 경우 손가락에 빛을 비추어 지문의 패턴을 확인한 뒤에 저장된 지문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인데, 이 방식은 정밀한 사진과 실제 손가락을 구분할 수 없다는 점에서 다소 '불완전한 방식'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보여줄 '초음파 방식'은 음파를 통해서 지문을 읽게 되고, 지문 정보는 3D로 저장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지문이 아니라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없으며, 음파 방식의 세밀한 인식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보다 정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초음파 방식의 FoD와 애플 주도의 페이스ID(3D 얼굴 인식)의 대결이 기대된다.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개발을 위해 퀄컴과 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고, 최근 퀄컴(Qualcomm)이 차세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855와 5G네트워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초음파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사용화가 2019년 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10'에 탑재될 지문 인식 센서의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9 행사장에서 '갤럭시10'의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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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7. 11:33
삼성이 내년에 출시할 스마트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변화입니다. 삼성은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SDC2018 행사장에서 인피니티U, V, O와 뉴 인피니티(New Infinity)와 폴더블폰을 위한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차세대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내년 1월 중순경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M20'에 탑재될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M20'은
'물방울 노치 디자인' 화면을 가질 것이라 한다.
삼성은 지난 11월 SDC2018에서 5가지 디자인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소개했고
2019년부터 차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M20의 물방울 디자인,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패널 유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91모바일(91mobiles.com)은 최근 '겔럭시M20'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인피니티 U 디스플레이 패널' 유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인피니티U 디자인은 화면 위쪽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소위 '물방울 디자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굳어진 상황 속에서 삼성의 시도가 신선함을 전해주면서 삼성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난 11월 SDC2018에 공개한 4가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디자인
인피니티U는 'Galaxy M20'에서 선보일 것이며,
인피니티O 디자인은 '갤럭시S10'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가 화면 아래로 들어간 '뉴 인피니티'는 갤럭시노트10 이후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물방울 디자인'을 두고 '노치 디자인'의 연장선에서 봐야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화면 상단 카메라 부분이 차지하는 영역이 적다는 점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삼성은 물방울 화면을 가진 '갤럭시M20'과 '갤럭시M10' 등 두 가지 제품에 대한 생산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초 인도를 비롯한 여러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M20의 메인 프로세서는 엑시노스7 Octa(2.2GHz Dual Core + 1.6GHz Quad Core)가 탑재되며, 3GB램, 기본 32GB 용량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6인치(1080x2340, 430ppi)이며, 1600만 화소의 카메라,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판매 가격은 17,990루피 우리돈 약 29만원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M20의 기본 스펙
판매 가격은 약 29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 한다.
△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포코폰F1
인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샤오미의 인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삼성은 오랫동안 인도와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었지만 최근 샤오미와 화웨이, 오포 등 중국 기업들의 성장은 삼성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선보인 '포코폰F1(Pocophone F1)'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사양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20,999루피, 우리돈 약 34만원에 판매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2019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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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2. 7. 10:44
최근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 리테일샵과 온라인 애플 스토어, 리셀러샵 등을 통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해 왔기 때문에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놀랄 만 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iPhone XR'을 위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는 '애플의 욕심이 지나쳤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출시하는 여러가지 액세서리들이 '정품'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기능, 동일한 성능의 다른 업체 제품들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고, 이에대해 사람들도 어느정도 용인을 해 왔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는 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한국 가격은 49,000원, 미국에서는 3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에 여러 업체들이 판매했던 제품들과 너무 큰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의 되고 있다.
- 애플의 'iPhone XR 투명 케이스' 출시가 비난 받는 이유.
애플은 최근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프라인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www.apple.com/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투명 케이스의 미국 가격은 39달러이며, 한국에서는 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출시 되자마자 많은 이들이 애플의 '가격 정책'에 비판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격'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기존에 판매되던 '투명 케이스'와 너무 큰 가격 차이 때문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XR 투명케이스'
49,0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 무료).
www.apple.com/kr
△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를 1,790원에 판매중이다.
애플이 판매하는 것과 100%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의 가격은 보통 1만원을 넘지 않는다.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여러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투명 케이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손쉽게 '투명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찾아본다면 많게는 9900원, 적게는 1790원에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구매(배송비 불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마존(amazon.com)이나 이베이(eBay.com) 등에서 싸게는 1달러에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슈피겐(Spigen)' 제품도 10달러, 우리돈 약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가격 정책을 비판했으며, 한 네티즌은 '과일 로고(fruit logo)'의 가격이 30달러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2018년 3분기(7월~9월) 매출 비중
액세서리와 애플TV, 에어팟 등이 포함된 Other의 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7% 정도이다.
매출액으로는 약 42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6천 억 원 정도이다.
사실 애플의 전체 수입에서 '액세서리'가 차지하는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에서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에어팟, 애플TV, 애플워치 등이 포함된 기타 수입의 비중은 약 7% 정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애플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안 사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판매하면서 다른 제품들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했고, 이는 다른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여지를 남겨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 과연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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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5. 10:29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F(가칭)'입니다. 삼성의 폴더블폰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여름부터 본격화 되었고,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삼성이 폴더블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와 UI를 공개하면서 관심과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개/출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기능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삼성의 폴더블폰 특허를 통해 기능을 유추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Felx, concept image.
삼성은 SDC2018에서 폴더블폰에 적용될 디스플레이를 소개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특허를 통해 살펴보는 '갤럭시F'의 기능.
삼성은 SDC2018 행사를 통해 '겔럭시F'에는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이 구현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향후 폴더블폰 시장이 커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갤럭시F'에서의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한 One UI를 개발/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물리적으로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UI/UX에도 변화가 있을 수 박에 없고,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One UI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이 공개한 Infinity Flex Display.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UI에도 변화가 생긴다.
△ Galaxy F에 적용될 One UI
펼쳤을 때 왼쪽 화면과 오른쪽 화면의 역할이 구분된다.
갤럭시F는 접은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깥쪽의 4.58인치 화면과 펼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쪽의 7.3인치의 화면이 존재합니다. 스마트폰이 접힐 때 내부에 장착된 자석이 서로를 잡아 당기게 되고, 이로 인해 두 개의 바디는 좀 더 견고하게 고정됩니다.
한편, 화면을 펼쳐서 이용할 경우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라면 두 개의 화면이 통합되어 하나의 화면이 구현되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는 두 개의 화면 역할이 각각 분리됩니다. 왼쪽의 디스플레이에 시간, 상태표시줄, 배터리 정보, 통신 신호 강도 등이 표시되며, 문자 입력을 위한 키보드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카메라와 조명 센서, 근접센서, 스피커 등이 탑재됩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은 오른쪽 바디의 측면에 부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펼쳤을 때 화면은 하나로 합쳐지지만 근본적으로 두 개의 화면이다.
따라서 왼쪽과 오른쪽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구분된다.
△ 화면의 양쪽 끝에 자석이 내장되어 제품을 접을 때 자기장을 이용하게 된다.
갤럭시F와 관련된 특허를 통해서 카메라에 관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기본적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사양을 따를 것이라고 하며, 생산 물량은 약 100만 대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7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 측은 높은 가격이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완판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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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5. 09:24
내년 상방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Galaxy S10+'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삼성이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전해진 5G 통신 파생 모델의 출시에 관한 소식은 국내에서도 5G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S10 5G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 3사도 5G 서비스 구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국내 5G 갤S10의 출시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갤럭시S10, 5G 버전 출시 확인됐다.
삼성이 퀄컴, 버라이즌 등과 손잡고 '겔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갤럭시S10이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의 영예를 안게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5G 버전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 왔지만 통신망 구축 문제와 서비스 이용 요금 문제 등으로 2020년 정도에나 상용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삼성이 공개적으로 버라이즌과 손잡고 내년 상반기에 '갤럭시S10 5G 버전'을 선보인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은 5G 모델에 퀄컴의 X50 5G NR이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5G모뎀은 기존 4G LTE 모뎀보다 최대 20배 빠른 20Gbps이며,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은 100배 늘어나고, 지연 속도는 1ms(0.001초)로 100배 줄어들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5G의 적용으로 인해 무선 통신과 관련된 일상 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10, design.
트리플 카메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5G 통신 모델을 별도로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은 북미 지역에서 스냅드래곤855에 X50 5G NR 모뎀이 탑재된 갤S10을 선보일 예정이다.
5G 모뎀은 기존 4G LTE의 보다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이며,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도 100배나 커진다.
이같은 이유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이용되는 획기적인 통신 서비스가 될 것이라 한다.
이같은 5G 통신 사용화에는 버라이즌 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퀄컴 역시 5G 모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지난 11월 초, Moto Z3를 통해 5G 통신 테스트를 완료 했으며, 이에 앞선 10월에는 5G 기반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와 KT, LG유플러스 등도 5G 통신 시대를 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미국에서의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3위 통신사인 스프린트(Sprint)와 손잡고 5G 스마트폰을 출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G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 5G'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5G가 모바일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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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4. 12:37
2019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입니다.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인피니티O(Infinity-O)'를 탑재하면서 디자인의 변화가 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와 함께 뒷면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장착, 메인 프로세서로 알려진 '엑시노스 9810'은 성능과 전력 효율이 약 40%가량 향상되었다고 하며, NPU(신경망처리장치)가 내장되면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Galaxy S10+'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S10+ 렌덜이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Galaxy S10+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과거 그가 공개한 여러 제품의 디자인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차세대 제품 역시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더 이상 숨길 것 없다.
삼성의 10주년 기념 전략 스마트폰인 '겔럭시S10'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렌더링 이미지'는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91Mobiles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써 과거 그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들이 모두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번에도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FoD 탑재,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 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사실들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오른쪽 상단부에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고, 베젤이 상당부분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FoD의 탑재 또한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눈여겨 볼 사항으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10 시리즈'까지만 3.5파이 이어폰잭을 유지할 것이며, '갤럭시노트10'부터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관련 글 ☞ https://enjoiyourlife.com/2673). 그 외에 엑시노스9820(한국 등 아시아와 유럽)와 스냅드래곤8150이 탑재되며, S10+에는 37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의 FoD 탑재와 트리플 카메라 장착으로 무엇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Galaxy S10 & S10+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베젤이 더욱 얇아졌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S10 & S10+'가 애플의 '아이폰XS/XS Max'처럼 고가의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폰XR'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S10 라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즉, 갤럭시10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며, 일부 제품은 5G 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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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2. 4. 10:33
스마트폰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위 '배터리 수명'이라 일컬어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일체형 배터리'로 굳어져 있는 만큼 '배터리 지속 시간'은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한편 하드웨어의 소비 전력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소비 전력을 낮추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Max 와 갤럭시노트9
iPhone XS Max는 6.5인치 화면, 3179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Galaxy Note 9은 6.4인치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
두 제품은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 2018년 출시 스마트폰, 배터리 성능 가장 좋은 제품은?
2018년에도 여러 제조사들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의 '갤럭시S9/S9+'와 '갤럭시노트9', 애플의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 LG의 V40 ThinQ와 G7 ThinQ가 있고 화웨이의 '메이트20', 샤오미의 '미8'과 '포코폰F(Pocophone F1)', 구글의 '픽셀3/3XL' 등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도 다르고 내장되어있는 배터리의 용량도 다르지만 화면이 클 수록 배터리 소모량도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크기'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가장 긴 스마트폰 1~3위는 다소 의외일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동일한 조건 하에서 여러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디스플레이가 LCD인지 OLED인지, 소프트웨어가 어떤 것인지, 메인 프로세서가 무엇인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가장 긴 제품 1위는 화웨이의 '메이트20(Mate 20)' 이었습니다. Mate20은 6.5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80을 가진 제품입니다. 테스트 결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14시간 26분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긴 시간동안 배터리가 유지됐습니다.
△ 1위를 차지한 '메이트20'
6.5인치 크기의 LCD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80이다.
△ 2위를 차지한 아이폰XR
6.1인치 LCD화면, 2942mAh 용량의 배터리, 메인 프로세서는 A12 Bionic 이다.
2위는 애플의 '아이폰XR'이었습니다. 11시간 1분을 기록하면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942mAh으로 다른 비교 제품들에 비해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위는 샤오미의 '포코폰F1'이 차지했습니다. 올해 샤오미가 야심차게 선보인 'Pocophone F1'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폰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6.2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었습니다. 포코폰F1은 스냅드래곤845의 효율과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위 포코폰F1
6.2인치 LCD 화면, 4000mAh 용량 배터리, 메인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45이다.
△ 4위를 차지한 원플러스6T(위) 와 5위와 6위르 차지한 아이폰XS Max, 갤노트9
그 외에 4위로는 원플러스6T(OnePlus 6T), 아이폰XS Max, 갤럭시노트9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 고성능 AP를 가졌다는 공통점을 가졌으며 4~6위에 랭크된 제품들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입니다.
이번 배터리 수명 테스트 결과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은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최상위권에 자리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의 소비 전력이 LCD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LCD 제품들이 우수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단순히 OLED, LCD를 따질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픽셀 수와 AP 성능, 배터리 용량 등 다양한 요소들을 따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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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2. 3. 11:49
어느덧 2019년이 성큼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주목할 만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한 칼럼 "Best new phones expected in 2019(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내년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기대되는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언급된 제품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Galaxy S10 / Galaxy S9+ / iPhone XS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이다.
- 2019년에 가장 기대할 만한 제품은 무엇?
최근 수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의 디스플레이와 4종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피니티U/V/O & 뉴 인피니티)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 때문인지 내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는 삼성의 '겔럭시S10 시리즈'와 접는 스마트폰인 'Galaxy Flex(갤럭시F)'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LG의 G8 ThinQ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X4'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삼성이 선보일 두 제품 갤S10과 갤럭시F의 존재감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1 : 갤럭시S10 시리즈
△ Galaxy S10+ & Galaxy S10, concept image.
2019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10 시리즈'는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등을 선보이면서 역대 최강 스펙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10'과 '겔럭시10+'외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Galaxy S10 Lite)'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2 : 갤럭시F(Galaxy Flex)
△ 지난 11월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 에서 공개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삼성의 폴더블폰인 Galaxy Flex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지난 2017년 여름부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갤럭시F'에 탑재될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인 상태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넘나드는 제품이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LG G8 ThinQ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의 일부.
LG역시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LG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LG G8 ThinQ에 많은 역량을 투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G7씽큐, 하반기에 출시된 V40 ThinQ 등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하반기에 기대할 만한 제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샤이모의 포코폰F2(Pocophone F2), 애플의 '아이폰XI(2019)' 정도 입니다. 구글의 '픽셀4/4XL'과 LG의 'V50 ThinQ' 역시 기대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애플의 '아이폰 일레븐(2019)'의 존재감에 가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 S펜 성능 향상이 돋보였던 '갤럭시노트9'
갤노트10은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S펜의 성능 향상과 사용 범위를 대폭 향상 시킴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갤노트9'에 이어 '노트10'에서도 삼성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베젤과 카메라 홀이 사라진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New Infinity display)'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는데, 베젤과 카메라홀이 사라진 화면과 S펜의 조화는 '갤럭시노트'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샤오미 Pocophone F2
△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포코폰F1'
가성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샤오미는 '포코폰F1(Pocophone F1)'으로 중저가폰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인 '미(Mi)'와 '미노트(Mi note)', '미 믹스(Mi Mix)' 등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중저가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포코폰'은 그 어느 제품들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포코폰F2' 역시 기대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XI(2019)
△ 아이폰XS / XR / XS Max
애플은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주었다.
2019년 9월 이벤트에서는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XS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진 '아이폰XS Max'를 선보였습니다. 이와함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을 함께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2019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신제품은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줬다는 점, 스마트폰 시장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거론된 삼성과 LG, 애플, 샤오미의 제품 외에도 모토로라, 화웨이, 블랙베리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의 제품들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에서 뒤쳐지는 기업들의 제품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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