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3. 7. 10:07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S10/S10+'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떠들썩한 가운데, 차기작인 '갤럭시노트10'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 해외 매체들은 갤노트10이 4개의 메인 카메라, 5G 통신칩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유니버셜 플래시 스토리지(Universal Flash Storage, UFS) 마저 '갤노트10'이 가장 최신 버전(UFS3.0)을 탑재하면서 '갤S10/S10+'를 압도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6.7인치 화면, 쿼드 카메라 등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 팀킬의 현실화? 갤노트10이 '갤S10'의 킬러가 될 수도 있는 이유.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하반기 삼성 스마트폰의 자존심을 지켜준 제품입니다. 특히 올해는 갤럭시S10/S10+가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주면서 '갤노트10' 역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더욱이 '갤노트9'의 경우 '갤럭시S9+'와 출고가에서 큰 차이가 나지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10'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갤노트9 128GB 출고가 109만 4500원 / 갤S9+ 64GB 출고가 105만 6천원)
△ 삼성의 쿼드 카메라 시스템.
삼성은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선보였다.
최근까지 알려진 갤노트10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6.7인치 화면, 8GB/12GB의 램 용량, 128GB, 512GB, 1TB의 저장 공간 옵션, 4개의 카메라(쿼드 카메라 시스템), 4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자인 역시 '인피니티-O'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적용되는 스토리지 기술로 'UFS3.0'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때문에 '갤노트10'이 '갤S10/S10+'를 압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10 |
갤S10 |
갤S10+ |
화면크기 |
6.7인치 |
6.4인치 |
6.7인치 |
램용량 |
8GB / 12GB |
8GB |
8GB / 12GB |
저장공간 옵션 |
128GB / 512GB / 1TB |
128GB / 512GB |
128GB / 512GB / 1TB |
메인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배터리 | 4500mAh | 3400mAh | 4100mAh |
스토리지 기술(UFS) | UFS 3.0 | UFS 2.1 | UFS 2.1 |
△ 삼성은 갤럭시Fold 부터 UFS3.0 기술을 적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갤S10/S10+는 UFS2.1이 적용되고, 갤노트10은 UFS3.0이 적용된다.
갤노트10에 탑재될 UFS3.0이 주목 받는 이유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 즉 전송 속도가 'UFS 2.1'에 비해 두 배 정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결국, 시스템 속도가 두 배 정도 빨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며, 전력 소비량은 더 줄어들면서 궁극적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UFS 2.1의 경우 이론적으로 최대 1333MB/s의 속도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UFS 3.0은 두 배 정도 빨라진 2666MB/s의 속도를 자랑한다)
이같은 갤S10/S10+와 갤노트10의 UFS 버전 차이는 단가 문제 뿐만 아니라 양산 시기와도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4월 말 출시하는 '갤럭시Fold'에 UFS3.0을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후 출시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는 모두 UFS 3.0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된다는 점에서 다소 일찍 양산에 들어간 '갤S10/S10+'는 UFS3.0 혜택을 벗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10e / S10 / S10+
갤노트10은 카메라, 화면, 배터리 용량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저장 기술 또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탑재하면서 또 한번 역대 최강 '괴물폰'이라는 별명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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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4. 09:30
최근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3월 2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AirPods2)'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AirPods'은 큰 인기를 누려 왔고,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제품(2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애플은 뜸을 들여 왔는데, 이번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AirPods
애플이 선보인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다.
에어팟의 선풍적인 인기는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있다.
- 에어팟2, 3월 말에 출시? 준비는 끝났다.
최근 복수의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3월 25일 봄 이벤트를 통해서 '에어팟2'를 소개하고, 3월 29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특히 스페인의 매체 애플스페라(www.applesfera.com)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3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애플 스토어) 판매가 시작되며, 온라인 판매는 그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세대 에어팟'은 3월 28일을 기해서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에어팟2, concept image.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를 소개하면서 에어팟2로 추정되는 제품을 노출 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 '에어팟'과 달리 핸즈프리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하드웨어적으로 한 층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에어팟의 핵심 칩셋인 'W1'칩이 'W3'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다른 센서들 역시 3년이라는 간격이 있는 만큼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 공개 이벤트에서 엿볼 수 있었던 것 처럼, '핸즈 프리(Hands-free)'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그레이드 된 음성 인식 기능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성능 향상으로 인해 '가격 상승'수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에어팟의 두뇌 역할을 한 W1칩.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3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파워'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에어팟2'와 함께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도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루머스(MacRumors.com)는 홍콩의 소식통(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는데,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3월 29일 '에어팟2'와 함께 공식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오는 3월 말,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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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9. 3. 3. 17:10
2018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내리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어쩌면 '기회'가 찾아왔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운'과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어떤 순간이 '기회'인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기회'를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 <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
주식투자로 돈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ETF, 펀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장기 투자의 운용 성과와 포트폴리오 전략, 및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한 내용
그리고 자산운용사 대표 및 펀드매니저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박영규 저)>에서는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이 어떻게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비법'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똑같은 이야기가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은 주식 시장의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앙드레코스톨라니, 워렌버핏, 벤자민그레이엄, 피터린치, 리처드번스타인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분산 투자 하라.
그리고 대중과 반대로 움직여라.
대중과 반대로 움직여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는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기 힘든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 종목, 기업 분석을 어려워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ETF에 대한 설명과 특징 소개, 그리고 펀드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도 표/그래프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 7인과 헤지펀드 운용사 타임폴리오 황성환 대표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좋은 기업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원칙을 가졌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 ETF, 펀드 투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들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글에서 전부 소개 할 수 없지만, 책에 실린 주옥과 같은 구절을 몇 개 뽑아 봤습니다.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일반인의 생각대로 투자를 하면 돈을 잃는다는 얘기다. 따라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행동해야 하며, 이것이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다. - 타임폴리오, 황성환 대표"
"주식시장 안에서 어떤 기업을 고르고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시장이 아닌 기업을 고르는 것이 투자의 핵심입니다. - 신영자산운용 허남권 대표."
"주식투자란 상대방을 꺾어야 하는 축구나 만루홈런 처럼 시원한 한 방을 기대하는 야구보다는 차라리 골프와 가까운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골프는 남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며, 점수를 많이 내기보다는 실수를 적게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 VIP자산운용 최준철 공동참업자."
<도서 구매 방법>
- 교보문고 : https://bit.ly/1c0d5Bx
- 예스24 : https://bit.ly/2IygAXi
- 인터파크 : https://bit.ly/2H3S2my
- 알라딘 : https://bit.ly/2SwR0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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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28. 13:47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차세대 괴물폰으로 불리는 '갤럭시노트10'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10'이 디자인 변화와 함께 쿼드 카메라, 즉 4개의 카메라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기본적으로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노트10에 관한 소식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4개의 카메라(쿼드 카메라), 5G 통신, 고사양 스펙과 S펜 기능은 '괴물폰'의 명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노트10, 4개의 카메라와 5G. 그리고 디자인 변화.
삼성은 지난 2월 20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임 시빅 센터에서 갤S10/10+, 갤럭시 폴드(Galaxy Fold) 등 큰 변화를 준 제품을 선보였고, 사람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행보를 다시금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10은 삼성이 선보이는 여러가지 기술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매체들이 언급한 '갤노트10'의 주요 특징은 디자인 변화를 통해 더 넓어진 화면, S펜의 기능 강화, 뒷면 쿼드 카메라 시스템과 앞면 듀얼 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 탑재, 5G 통신 칩 기본 탑재 등 새로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6.7인치 화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S펜, 5G통신, 쿼드 카메라 시스템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되는 제품이다.
△ 삼성은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
갤노트10 (예상) |
갤노트9 | 갤럭시S10 5G |
갤럭시S10 |
갤럭시S10+ |
화면 크기 |
6.7인치 |
6.4인치 | 6.7인치 |
6.1인치 |
6.4인치 |
램용량 |
8GB / 12GB |
6GB / 8GB | 8GB |
8GB |
8GB / 12GB |
저장 공간 옵션 |
128GB / 512GB / 1TB |
128 / 512GB | 256GB |
128 / 512GB |
128GB / 512GB / 1TB |
메인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듀얼카메라 | 쿼드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배터리 | 4500mAh | 4000mAh | 4500mAh | 3400mAh | 4100mAh |
갤노트10은 화면 크기, 램 용량, 저장 공간, 카메라, 배터리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4개의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의 카메라 기능을 그대로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갤S10 5G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의 경우 1600만 화소 초광각(ultrawide) 카메라, 1200만 화소 F/1.5-F/2.4 가변 조리개 카메라, 1200만 화소 F/2.4 망원 카메라와 함께, hQVGA 3D depth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가들은 hQVGA 3D Depth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 모드 촬영과 증강 현실(AR) 기능 구현의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10 5G Limited Edition.
△ 갤럭시S10e / 갤럭시S10 / 갤럭시S10+
삼성이 선보인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S10 시리즈.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5G 통신'의 일반화 입니다. 삼성은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5G 통신 시대를 맞이하여 '갤럭시S10' 5G 통신 제품을 별도로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10'은 모든 제품이 5G 통신 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5G 통신 스마트폰'시대를 본격화 할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10,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다릴 만한가? (0) | 2019.03.11 |
|---|---|
| '갤노트10'이 '갤S10' 킬러가 될 수도 있는 이유. (0) | 2019.03.07 |
| 갤럭시S10 vs 갤S9, 무엇이 다를까? 구매 전 짚어봐야할 사. (0) | 2019.02.26 |
| 갤럭시S10, S10+ : 유출 사진(디자인)과 주요 스펙. (0) | 2019.02.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27. 10:54
삼성이 지난 2월 20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데 이어,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폴더블폰 'Mate 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폴더블폰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LG를 비롯하여 중국의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여러 기업들도 폴더블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 역시 그동안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애플이 언제, 어떤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접으면 아이폰 처럼,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애플의 접이식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폴더블폰'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 역시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8년 10월 미국 특허청(www.uspto.gov) 등록된 것으로서 비공개 기간이 만료된 2월 중순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iPhone X Fold concept image.
특허의 내용은 주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X'가 접히는 부분에서 일그러짐 현상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애플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폰에서 보여줄 기능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플 역시 펼쳤을 때 7인치 초/중반 크기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 폴드'의 등장은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아이폰F)은 접히는 게 다르다? (0) | 2019.03.13 |
|---|---|
| 에어팟2, 3월 말 출시? 애플은 어떤 제품을 보여줄까? (0) | 2019.03.04 |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의 디자인과 추가될 기능(다크모드). (0) | 2019.02.11 |
| 아이폰/아이패드 'iOS 12.1.4' 공식 배포. 무엇이 바뀌었나? (0) | 2019.02.1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26. 11:34
지난 2월 20일, 삼성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갤럭시S10'과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 LG,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속속 내놓았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삼성은 2월 25일부터 '갤S10' 시리즈에 대한 사전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갤S10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갤S9, 갤노트9 등 2018년에 출시된 제품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 Galaxy S10 vs Galaxy S9
갤S10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갤S9도 좋은 제품이기에 소비자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 갤럭시S10 vs S9, 무엇이 다를까? 구매전 짚어봐야할 사항.
'Galaxy S10'은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특별합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의 향상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기존에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넓은 화면이 큰 장점이었지만, 이번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 확대의 정점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은 화면 디자인 뿐만 아니라 화면 크기, 화면 비율, 해상도, 강화 유리 등급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
갤럭시S9 |
화면 | 6.1인치 AMOLED+ |
5.8인치 AMOLED |
화면 비율 | 19:9 화면 비율 | 18.5:9 화면 비율 |
해상도 | 1440x3040픽셀 | 1400x2960픽셀 |
강화유리 | 고릴라글래스6(앞면), 고릴라글래스5(뒷면) | 고릴라글래스5 |
또 한가지 중요한 특징은 '갤S10'은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삼성이 탑재 했다는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기존에 비보(VIVO), 샤오미(Xiaomi) 등이 선보였던 광학 방식 보다 정확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6.1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 5.8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
겔럭시S10 |
겔럭시S9 |
크기 |
149.9 x 70.4 x 7.8 mm |
147.7 x 68.7 x 8.5 mm |
무게 |
158g |
163g |
화면 크기 | 6.1인치 | 5.8인치 |
갤S10의 경우 바디 크기가 2mm가량 커졌지만, 두께거 더 얇아 지면서 무게가 더 줄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화면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통해 베젤을 없애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S9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10E, S10, S10+
△ 갤럭시S9 / S9+
| 갤S10 |
갤S9 |
메인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1200만화소, F/1.5-2.4 가변 조리개(와이드) 1200만 화소, F/2.4 망원 1600만 화소 F/2.2 광각 |
싱글 카메라 1200만 화소, F/1.5-2.4 가변 조리개 |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26mm 와이드 |
800만 화소, F/1.7 25mm와이드 |
동영상 옵션 | HDR 10+ (세계최초) |
|
갤S10의 카메라 성능 역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했으며, 초광각 와이드(Ultra Wide Camera)가 메인 카메라로 장착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영상 촬영에서는 세계 최초로 HDR10+를 지원합니다. '갤럭시S9'의 카메라 역시 가변 조리개와 듀얼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지만, 갤S10은 한 발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갤러시S10의 트리플카메라
△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평가받았다.
|
갤S10 |
갤S9 |
AP |
엑시노스9820(8nm) - 한국, 아시아, 유럽 등 퀄컴스냅드래곤855(7nm) - 북미, 중국 |
엑시노스9810, 스냅드래곤845(10nm) |
성능 향상 비율 |
CPU - 29%, GPU - 37% 향상 |
|
램 용량(기본) |
8GB |
4GB |
저장공간 옵션 |
128GB, 512GB |
64GB, 256GB |
배터리 용량 | 3400mAh | 3000mAh |
무선 충전 옵션 | 무선 고속 충전 2.0, 무선 배터리 공유 | 무선 고속 충전 1.0 |
생체 인증 | 초음파 방식 화면 내장형 지문, 얼굴 인식 | 지문 인식, 얼굴/홍채 인식 등 |
기본 하드웨어 스펙면에서 '갤S10'은 그야말고 '미친 스펙', '괴물 스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GB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 옵션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갤S10+'는 최대 12GB램, 1TB용량 옵션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역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기능/스펙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S10을 돋보이게 한다.
|
갤럭시S10 |
갤럭시S9 |
출고가 |
105만 6천원(128GB) |
95만 7천원(64GB) |
2019.2.판매가 | 105만 6천원 - 통신사/대리점별 상이 | (공식) 85만 8천원 - 출고가 인하 (비공식) 대리점/통신사별 상이 |
갤럭시S10이 출시에 선행하여 공식적으로 출고가가 10만원 가량 인하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S10 출시 이후, 서울의 유명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다수의 스마트폰 판매점에서는 현금 할인가로 더욱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공식 출고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에 구매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할인'으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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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9. 2. 23. 23:03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주택담보대출)을 받게 되면 '등기부 등본'에 '근저당권 설정 등기'가 기록이 됩니다. 이 근저당권 설정 등기는 대출금을 다 갚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따로 해 주어야 합니다. 말소 등기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은행에가서 말소를 해 달라'고 말하는 것과 '본인'이 직접 서류를 챙겨들고 등기소에가서 말소 등기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근저당권 말소 등기는 '부동산 등기'보다 절차도 간단하고, 준비해야할 서류가 적기 때문에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대출을 이용 중인 '신한은행'의 경우 수수료가 4만원인데, 등록면허세(7,200원)과 말소 등기 신청 수수료(3,000)원을 빼고 나면 추가로 3만원 정도가 더 드는 것이지요. 그렇기 관할 등기소를 찾아가기가 번거롭거나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은 '은행 대출 업무 창구'에서 신청하는 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셀프 등기'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등기 절차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셀프로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진행 했지만 실익이 크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 부동산 등기를 셀프로 한 적이 있고(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 ☞ https://enjoiyourlife.com/2723), 등기소를 방문해야 할 일이 있어서 셀프로 말소 등기를 진행해 봤습니다. 대출금을 다 갚은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이었죠.
그.래.서.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셀프로 진행할 사람들을 위해 '절차'와 '꿀팁' 그리고 '서류 작성 방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서류 작성 방법은 부동산 등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습니다)
먼저, 말소 등기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관련 서류는 '인터넷 등기소(iros.go.kr)' 자료실에서 받거나, 제가 아래쪽에 첨부해 놓은 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등기소에도 최신 버전의 서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 인터넷 등기소 양식 다운 받는 방법
(아래쪽 첨부 파일 이용하면 됨)
1. 직접 준비해야하는 서류.
- 위임장 ☞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아서 작성. 은행에서 주는 경우도 있음.
- 해지증서 ☞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아 작성. 은행에서 주는 경우도 있음.
- 근저당말소 등기 신청서 ☞ 인터넷에서 다운 받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양식 이용
- 등록면허세 영수필 확인서(납부 확인서) ☞ 온라인 납부 후 출력
- 등기신청수수료 확인서(영수증) ☞ 등기소 내 수수료 납부 기계에서 출력
- 근저당설정 계약서(대출 계약서) ☞ 대출 받을 때 작성했던 계약서
2. 은행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
- 근저당 등기 필증 ☞ 본점에서 지점으로 넘겨 받는데 2~3일 걸릴 수 있음.
- 위임장 및 해지증서에 '도장' 받아야 함.
3-1. (집) 인터넷 등기소에서 위임장과 해지증서 양식 다운 받아 작성
3-2.(집) 근저당 말소 등기 신청서 작성(등기소에서 해도 됨)
4-2. (은행) 위임장과 해지증서에 은행 직인(도장) 받기
5. 등기소 방문
☞ 등기소 방문시 챙겨야할 서류(제출 서류)
- 등록면허세 영수필 확인서(출력물)
- 위임장, 해지증서(은행 직인 찍은 것)
- 근저당 등기 필증(은행에서 받은 것)
- 근저당 말소 등기 신청서(등기소에서 최종 작성 - 일련 번호와 비밀 번호 등)
- 근저당 설정 계약서(대출 계약서)
6. 등기소 민원안내 창구에서 서류 확인/작성 후, 제출.
대출금을 다 갚았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은행을 방문해서 '근저당권 말소' 진행을 하기 위한 '등기 필증' 교부를 요청합니다. (★★)'등기 필증'은 보통 본점에 있기 때문에, '지점'에서 대출을 받고 방문한 것이라면 2~3일 정도 지난 후에 등기 필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등기필증 교부에 관해서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은행에 등기 필증 교부 신청을 한 뒤, 온라인을 통해서 '등록면허세'를 납부 합니다.
- 서울 ▶ '이텍스(https://etax.seoul.go.kr)'
- 서울외 지역 ▶ '위텍스(www.wetax.go.kr)' 이용.
△ 등록 면허세 + 지방교육세 총 합 7,200원 납부
납부 후에 영수증을 꼭 챙긴다(출력)
은행에서 '등기 필증'이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면, 받으러 갑니다.
등기 필증과 함께 '위임장'과 '해지 증서'에 해당 은행 직인(도장)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제가 대출을 이용한 신한은행의 경우 은행에서 이용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 양식에 사전에 도장을 찍어서 주었지만, 저는 컴퓨터로 미리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에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에는 손으로 부동산 정보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로 깔끔하게 작성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
※ 아래 이미지는 컴퓨터로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 ※
위 이미지는 인터넷 등기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서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 견본입니다.
위에 업로드한 샘플 파일에도 똑같이 작성되어 있으며, 담보 대출 물건의 부동산 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부동산의 정보는 '등기부 등본'에 표시되어 있는데 갑구에는 부동산에 관한 정보, 을구에 근저당권(대출)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아파트(집합건물)의 경우 건물과 토지 부분을 떼어서 작성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위 양식을 집에서 작성한 다음, 등기필증을 받으러 은행에 갔을 때 '직인(도장)'을 찍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
등기 필증, 위임장, 해지증서, 등록면허세 납부 영수증을 챙겨서 '등기소'로 갑니다.
등기소에서 '근저당권 말소 등기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집에서 미리 작성해 가면 편리합니다.
위임장, 해지증서에 있는 내용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부동산 정보는 동일하니까요.
근저당권 말소 등기 신청서는 2쪽까지 있습니다.
부동산과 신청인에 관한 정보는 1쪽에 있고, 2쪽에는 등기 필증의 보안스티커를 떼어낸 후에 작성하면 됩니다. 부동산 일련번호와 비밀번호 두 개를 적고, 첨부 서류 각 1통씩 첨부한다고 적고,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2~3일 정도 뒤에 아래 그림과 같이 '근저당권'이 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근저당권 말소 등기 셀프 신청 후, 말소가 된 것을 확인.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근저당권 설정이 말소 되면 '빨간줄'이 그이게 됩니다.
저는 하나의 집(아파트)를 담보로 2건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했기 때문에, 두 개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2번 근저당권 말소 신청을 했고, 2019년 2월 20일에 말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셀프 등기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나 다 그렇듯이 '처음'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한 번 해 보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등기 필증 교부를 신청하고 은행에 받으러 가야 된다는게 조금 귀찮을 뿐입니다.
대출 상환시 잊지 말고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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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1. 10: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는 가을(2019년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애플의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3'에서 애플이 '다크 모드(Dark Mode, 가칭)'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
트리플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의 다크모드와 디자인.
애플이 오는 2019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여겨지는 '아이폰 일레븐(iPhone XI)'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변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데, 차세대 OS 버전인 'iOS 13'에서는 야간 사용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인 '다크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등을 선보였는데, 다크 모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기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애플은 iOS 13에서 OLED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다크 모드(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활성화 되는 픽셀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하고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한하기 위한 기능인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을 iOS 13부터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애플은 이를 이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는 불필요한 픽셀을 완전히 끄고, 필요한 부분 역시 밝기를 최소화 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표시할 때 조차도 백라이트를 켜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어두운 화면을 구현할 수 없고,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애플이 2019년 9월에 출시하는 제품과 함께 이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연관이 있는데, 애플은 'iPhone XR'의 후속 제품과 같은 보급형 제품들에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OS 13 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 한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새로운 기능외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페이스(UI)에는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2019 행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 LG,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준합니다. 일부 매체들은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듀얼 카메라'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카메라의 위치가 바뀐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아이폰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었고, 혁신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에 비해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싱글 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갈 때, 애플은 그 변화에 느리게 동참했기에 '트리플 카메라' 역시 적용이 늦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의 대세를 '노치 디자인'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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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0. 23:26
애플이 아이폰 5S 이상, 아이패드 미니2 이상, 6세대 아이팟 터치 이상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2.1.4'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배포는 'iOS 12' 버전 배포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버그(일부 장치 호환 문제,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 등) 수정을 포함한 여러가지 업데이트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정되는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와 관련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버그를 발견한 사람이 '14세 그랜트 톰슨'이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중대 결함을 발견한 개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그 최대 금액은 20만 달러, 우리돈 약 2억 2천만원 입니다. 애플은 그랜트 톰슨의 집을 방문해서 버그 포상금을 지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애플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iOS 12.1.4 배포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6세대 이상) 사용자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 용량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500MB 이상이라는 점에서 Wi-Fi를 이용한 업데이트가 권장되고 있습니다.(버그 수정 업데이트 치고는 큰 용량)
한편, iOS 12.1.4 업데이트 이후에도 음성 메모 깨짐 현상(broken voice memos), 사진 기능, 이메일, 에어팟 재생 및 터치ID 인식 등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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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8. 11:49
삼성은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언팩(Unpac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10번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S10+'와 함께 보급형 제품인 'Galaxy S10e'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알려진 '갤럭시F' 역시 이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시장에 나온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은 상황이기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2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 갤럭시S10/S10+. 유출 사진과 함께 보는 디자인, 그리고 스펙.
삼성이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습니다.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구체적인 소식들은 '괴물 스펙'을 짐작케 하고 있기도 한데, 무엇보다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변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출시한 '아이폰 텐(iPhone X)'에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던 것 처럼 삼성 역시 '갤럭시S10/S10+'에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 갤럭시S10/S10+ 앞면과 뒷면 디자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인해서 확트인 화면을 갖게 되었다.
뒷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
겔럭시S10 |
겔럭시S10+ |
메인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 |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 |
화면 |
6.1인치, AMOLED(89.53%) |
6.4인치, AMOLED(89.06%) |
램 / 저장 공간 |
6GB램+128GB 용량, 8GB램+512GB 용량 |
6GB램+128GB용량, 8GB램+512GB/1TB 용량 |
뒷면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1200만 화소) |
트리플 카메라(1200만 화소) |
앞면 카메라 |
싱글 카메라(1000만 화소) |
듀얼 카메라(1000만 화소) |
배터리 용량 |
3400mAh |
4100mAh |
보안 해제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FoD)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FoD) |
컬러 | 블랙, 그린, 화이트, 블루 | 블랙, 그린, 화이트, 블루,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
그 외 | IP68 방수 등 기존과 동일 | IP68 방수/방진 등 여러가지 옵션 |
가격(예상) | 110만원 초반 ~ | 120만원 초반 ~ |
두 제품의 스펙만 살펴보면 역대 최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55가 탑재되며, 아시아와 유럽 등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엑시노스9820이 탑재됩니다. 이들 칩은 모두 7나노미터(nm)공정을 거친 최고 사양 프로세서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각각 6.1인치, 6.4인치 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함께 주목할 부분은 '인피니티O' 디자인을 채택해서 베젤이 매우 얇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노치 디자인 화면이 상단부가 튀어나온 디자인인 반면 인피니티O 디자인은 카메라 홀을 오른쪽 모서리에 배치시킴으로써 개방감을 최대한 높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메라 역시 주목할 부분입니다. 구체적인 기능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A8s'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공개한 바 있는데, 삼성이 '갤S10/S10+'에서도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듀얼에서 '트리플'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은 VIVO, 샤오미 등이 선보인 바 있지만, 전문가들은 삼성이 기존에 다른 기업들이 보여줬던 것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광학 방식(Optical Scanner)'을 적용함으로써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FoD를 대세가 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앞면에는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었으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유출된 갤S10/S10+ 사진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은 '괴물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역시나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자인의 적용은 '갤럭시S' 시리즈의 중대한 변화라 할 수 있으며, 지문 인식 기능 역시 광학 방식 기반의 화면 내장형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하드웨어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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