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최근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10/S10+'와 함께 혁신적이라 부를 만한 제품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여러 해외 매체들을 통해서 삼성의 하반기 주력 제품인 '갤럭시노트10'에 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10, design redering image.

4개의 메인 카메라, S-Pen, 6.7인치 화면, UFS 3.0 시스템 등 역대급 제품의 탄생이 예고되어 있다.


- 갤럭시노트10,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다릴 만한 제품인가?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쿼드 카메라 시스템(4개, Quad Camera System), 8GB/12GB램 탑재와 최대 1TB 용량, 4500mAh 용량 배터리,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 장착과 한 층 업그레이드 된 S-Pen 등 갤럭시노트10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갤노트1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갤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Pen'은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은 '갤S10 5G 리미티드' 제품에서 선보인 

쿼드 카메라 시스템(4개 렌즈)을 노트10에 적용시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쪽에는 '갤S10+'와 같이 듀얼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에 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노트10'까지는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4개의 메인 카메라, 6.7인치 화면과 더불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삼성은 세계 최초로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기술적 우월성을 과시했다.

  갤노트10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4개의 메인 카메라, 즉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가지는 것입니다. 쿼드 카메라 시스템은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제품에서 선보인 것과 같은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6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1200만 화소 F/1.5-F/2.4 가변 렌즈, 1200만 화소 F/2.4 망원 렌즈, hQVGA 3D depth 카메라 렌즈 등 4개)화면은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앞쪽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장착되는데 이는 '갤S10+'와 동일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방식을 채택할 것인데, 이 역시 갤S10/S10+에서 삼성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술입니다. 또한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을 채택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기존의 UFS 2.1에 비해 2배 빠른 읽기/쓰기 속도를 자랑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스펙은 '갤S10/S10+(UFS 2.1 탑재)'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체감 속도는 갤노트10이 훨씬 빠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Galaxy S10 5G Limited, Quad Camera System.

△ 삼성이 갤럭시Fold 부터 탑재할 것이라고 하는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

갤S10/S10+까지는 UFS2.1이 탑재되었다.

  갤럭시S10/S10+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진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갤노트10 역시 좀 더 넓어진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며, 배터리 용량도 노트9의 4000mAh보다 더 커진 4500mAh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S-Pen 역시 '노트9'에서 삼성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