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8. 10:04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3종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삼성이 보급형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보급형 제품의 디자인과 스펙이 유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보급형 제품이 애플의 'iPhone XR'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제품의 스펙에 관한 비교와 더불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e vs iPhone XR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노치디자인의 대결이 될 것이다.
- 갤럭시S10e vs iPhone XR, 삼성과 애플의 진건 승부는 보급형에서?
애플은 지난해 9월 고가 제품인 '아이폰XS/XS Max'와 함께 아이폰 판매량 증진(점유율 상승)을 위해 비교적 가격이 낮은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XR(99만원)'을 출시했습니다. 한편, 삼성 역시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항하여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S10+'외에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통해 디자인이 확인되었고, 스펙에 관한 정보도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앞면/측면 디자인과 뒷면 디자인.
|
Galaxy S10e |
iPhone XR |
메인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 엑시노스9820 |
Apple A12 bionic |
화면 |
5.8인치 FHD+, AMOLED |
6.1인치 HD+, LCD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배터리 |
3100mAh |
2942mAh |
보안 해제 |
측면 버튼 지문 인식 |
얼굴 인식(Face ID) |
컬러 |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옐로우 |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램 / 저장 공간 | 6GB 램 / 128GB 용량 | 3GB 램 / 64GB, 128GB 용량 |
가격 | 90만원 초반(예상) | 99만원(애플스토어 기준) |
위 표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10e'의 경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완전한 풀 스크린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폰XR'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XS'보다 큰 6.1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놓고 본다면 삼성의 '갤S10e'가 가성비 측면에서 좀 더 낫다는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이라기보다는 저렴한 '최신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R'이 조금 더 크지만(6.1인치), '갤S10e'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가졌다는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 31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삼성이 '좀 더' 썼다고 말할 수 있으며, 가격 역시 '아이폰XR'이 국내에서 99만원(공홈 기준)에 판매되고 있지만, '갤S10e'는 9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가격' 면에서도 약간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는 측면 버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 A12 Bionic, 페이스ID 탑재 등 주요 스펙은 최상급인 아이폰XR.
기본 스펙과 가격 적인 측면에서는 '삼성'이 좀 더 우세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는 가격과 스펙 외에도 디자인과 브랜드, 마케팅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섣불리 어느 한 쪽의 우위를 점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연 '갤럭시S10e'가 '아이폰XR'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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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2. 7. 10:18
오는 2월 20일, 삼성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 행사장(2월 25일 ~ 2월 28일)에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일찍 단독으로 공개 행사를 가짐으로써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존재감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 특히 주목 받는 사항은 '갤럭시S10e'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번에 '갤럭시S10/S10+'와 함께 보급형 '갤S10e'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XR'의 대항마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 Galaxy S10e
삼성은 오는 2월 20일, 갤S10/S10+와 보급형 갤럭시S10e를 공개할 예정이다.
S10e는 보급형 제품으로써 9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예상되고 있다.
-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 애플 잡는 묘수가 될 것인가?
삼성은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별도로 '보급형 제품'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10e'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특히 애플의 보급형 제품 '아이폰XR(99만원 64GB, 애플스토어 판매가 기준)'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을 받게될 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갤럭시S10e'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폰XR'과의 디자인과 스펙 비교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측면 홈버튼 지문 인식 센서 등
보급형이지만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갤럭시S10e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XR(6.1인치)'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진것과 유사합니다.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그린 등 3가지가 기본 컬로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최신 AP인 '스냅드래곤855'가 탑재될 것이며, 6GB램 탑재, 128GB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10e |
갤럭시S10 |
갤럭시S10+ |
참고 |
메인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55 |
스냅드래곤855 |
스냅드래곤855 |
|
화면 |
5.8인치 AMOLED |
6.1인치 엣지 AMOLED |
6.4인치 엣지 AMOLED |
아이폰XR - 6.1인치, LCD |
램/기본 용량 |
6GB램 / 128GB용량 |
6GB램/128GB용량, 8GB/512GB용량 |
6GB램/128GB용량, 8GB/512GB용량 |
|
카메라 | 듀얼 | 트리플 | 트리플 | 아이폰XR - 싱글 |
배터리용량 | 3100mAh | 3400mAh | 4100mAh |
|
보안해제/지문인식 | 홈버튼 내장 | 화면 내장 | 화면 내장 | 아이폰XR - 페이스ID |
예상 가격 | 90만원 초반 | 약 110만 원 | 약 125만 원 | 99만원(공홈) |
△ 유출된 Galaxy S10e
5.8인치 크기의 화면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인해 화면이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위)
△ iPhone XR
과연 삼성이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가 큰 관심사이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갤럭시S10e'는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상당히 '고사양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XR'이 LCD디스플레이, 싱글 카메라 등을 가진 것과 달리 듀얼 카메라 탑재,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55와 엑시노스 최신 버전 탑재로 LG, 화웨이 등의 최신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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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1. 29. 11:06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 Pods)'을 소개했습니다.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2세대 에어팟'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에어팟2'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차세대 에어팟은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AirPods
애플은 지난 2016년 9월, 에어팟을 선보였다.
그 이후, 2년 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3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 에어팟2 출시 임박. 성능 좋아지고 디자인 바뀐다.
애플과 부품 공급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들에 따르면 애플이 상반기 중에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3월 말경 열릴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제품 '아이패드(2019)'의 공개/출시 이벤트 현장에서 '에어팟2'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9)와 에어팟2,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2세대 에어팟,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에어팟2세대는 여러가지 센서/칩들이 업그레이드 된다.
여러가지 기능들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핸즈프리' 시리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 장에서 애플은 영상을 통해
'에어팟'의 핸즈프리 시리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생체 인식 기능(Biometric capabilities) 제품 디자인에 변화가 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리(Sir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에서 등장한 오프닝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사안입니다. 에어팟2의 업그레이드 된 음성인식 센서와 머신러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시리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핸즈프리(Hands-free)'로 작동함으로써 음성 인식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어팟2'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W2'가 아닌 'W3'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에는 'W1'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2'에는 'W2'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존의 추측이었지만, 4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4(Apple Watch Series 4)'에 'W3'칩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에어팟2'는 예상보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특히, '에어팟'이 출시된 지 2년이 넘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제품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 1세대 에어팟에는 W1칩이 탑재되어 CPU의 역할을 하고 있다.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늘어난 배터리 수명, 디자인 변화로 인한 귓가 통증의 해소, 방수 기능의 탑재로 활동성 증대 등이 변화의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2세대 에어팟'이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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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9. 1. 27. 23:22
요즘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 때문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점은 '지금 당장' 나에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죠. 몸 안에 쌓이게 되는 것이고,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침투해서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막아줄 수 있는 '마스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입과 코를 가려주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아주는 그런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거죠. 이것은 '건강'과 '생존'의 문제로 직결 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스크'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요즘 '프리미엄 급' 마스크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천원짜리 일회용 혹은 3~4일 정도 쓰고 버릴 마스크가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가 많습니다. 이런 마스크들은 '필터'와 '본체'가 분리되어 있고 필터를 교체해 주면서 사용하는 마스크인데, 여러가지 장치들이 고안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마스크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2.0
현재 공식 쇼핑몰(네이버쇼핑 - https://smartstore.naver.com/airinum)에서
79,900원에 판매 중이다.
무슨 마스크가 8만원이나 하냐는 이야기를 할 법도 하지만, 써 보면 '왜 8만원'인지 알게 된다.
- 8만원 짜리 마스크, '에어리넘' 리뷰. 써 보니 그럴 만 하다.
저는 여러 마스크 중에서도 '에어리넘(AIRINUM)'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에어리넘 공식몰(smartstore.naver.com/airinum)에서 79,900원에 판매하고 있는 '2세대' 에어필터 마스크를 선택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뭔 마스크가 8만원이나 하냐?"라고 생각했는데요, 써 보니 8만원 값어치를 하는 마스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만원 짜리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 그레이(Air Filter Mask 2.0 QUARTZ GREY)'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에에리넘 마스크는 블랙, 핑크,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블랙'을 쓰고 외출을 하면 범죄자 같은 인상을 줄 것 같아서, 무난하게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얼굴 크기와 신체 사이즈에 따라서 XS, S, M, L 사이즈를 선택하게 되는데, M과 L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L'을 선택했습니다. 마스크를 실제로 착용해 보니 약간 느슨한 느낌이 있긴 한데, 스트랩으로 조여주니까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는 외부 물질(미세먼지)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딱 맞는 사이즈'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신중히 골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어리넘의 '내부 필터'는 총 5겹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차단해 준다는 것이 되겠지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 눈에 띄는데, 본체 앞에 '2개의 구멍'이 있다는 겁니다.
이 구멍은 '날숨'을 위한 구멍입니다. 숨을 내쉴 때, 호흡이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두 개의 구멍을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쉴 때는 이 구멍이 막히기 때문에 필터를 통해서 정화된 공기가 호흡기로 들어오게 됩니다. 단순하지만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로 설계 되어 있어서, 착용을 해 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일반적인 마스크들은 숨을 내쉬거나 들이마실 때, 공기가 별도로 빠져나가는 부위가 없어서 마스크 틈새로 새거나 필터를 통해야 하는데, 에어리넘 마스크는 '들숨' 때만 필터를 통해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숨쉬기가 편합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외피 1개, 날숨 밸브 2개(동그란 캡), 필터 2개, 헤드 스트랩, 여행용/보관용 파우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스크 외피 안쪽에 '필터'를 부착하는 방식이며, 헤드 스트랩을 통해서 마스크를 얼굴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마스크 외피 표면 느낌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두 개의 구멍은 '날숨 밸브'를 위한 것이며, 헤드 스트랩을 양쪽 걸이에 연결해서 조여줄 수 있습니다.
헤드스트랩의 안쪽에는 고무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꼐 되어 있고, 양쪽 끝은 플라스틱 갈고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깥쪽에는 'AIRINUM'이라는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필터는 5겹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양쪽에 '2개의 구멍'이 고무로 덮여 있는데, 날숨을 쉴 때 이 구멍을 통해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마스크 외피와 필터를 결합할 때는 기본적으로 양쪽의 '찍찍이'를 이용해서 결합하게 됩니다.
필터에는 코 부분을 잘 감싸주기 위해서 이격 방지용 스펀지와 알루미늄 고정 막대가 있습니다. 내피와 필터를 결합 시킨 뒤에 '날숨 밸브(둥근 캡)'을 결합 시켜 주면 됩니다.
필터의 '날숨 밸브'는 앞으로 튀어 나와 있기 때문에, 마스크 외피의 구멍을 통해 빼내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날숨 밸브(둥근 캡)을 결합 시켜주면 기본적인 마스크 조립이 끝납니다.
마스크의 구조를 보면, 코에서부터 턱 밑까지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얼굴 반 이상을 덮는 구조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코 부분에 '알루미늄 막대'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리넘의 경우 알루미늄 막대는 물론이고, 코와 마스크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줄 스폰지가 있어서 '틈'을 좀더 완벽하게 메꿔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헤드스트랩'을 부착하여 조여줄 수 있기 때문에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을 완벽하게 메꿔준다는 것도 에어리넘의 장점입니다.
필터, 밸브, 헤드스트랩 까지 결합한 모양입니다. 이 상태로 '여행용/휴대용 파우치'에 넣고 다닙니다. 실내에서는 파우치에 보관하고, 외부 활동을 할 때 마스크를 꺼내서 쓰고 다니면 됩니다.
몇 천원 짜리 마스크와는 딱 봐도 다릅니다. 물론, '미세먼지' 방어 능력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지만, 숨 쉴때도 편안하고, 얼굴 보온 효과도 있으며, 착용감도 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벗지 않게 됩니다.
마스크 왼쪽 아래에 스웨덴 국기가 박혀 있습니다. 에어리넘은 스웨덴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Designed in Sweden. 이런 이유 때문인지, 북유럽의 실용성과 함께 깔끔함이 묻어나기도 합니다.
헤드 스트랩을 조여준 모습입니다. 머리 중간 쯤에 위치 시키고 조여 줘도 되지만 좀 아래쪽으로 내려서 조여 봤습니다. 헤드스트랩은 편한 대로 위치 시키고 조여주면 됩니다. 얼굴에 마스크를 완전히 밀착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해야 합니다.
정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사이즈 L을 선택한 것이 좀 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헤드스트랩으로 조여주니까 얼굴에 밀착이 되긴 합니다. 얼굴 길이, 몸무게에 따라서 XS, S, M, L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색상은 검은색이 가장 인기라고 합니다만, 주변에 '범죄자'의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약간은 중화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회색'을 저는 선택했습니다.
프리미엄 마스크, 에어리넘 Air Filter Mak 2.0을 살펴 봤습니다.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약 100시간, 15일 정도)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본다면, 이정도의 지출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메시먼지' 때문에 외출도 운동도 잘 할 수 없고, 시중에 흔히 판매 되는 마스크를 써도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면 과감히 '좋은 제품'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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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1. 18. 10:26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8'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오는 2월 24일 MWC2019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를 공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이 빠지는 만큼 LG가 전면에 나선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LG의 신제품에 쏠릴 수 밖에 없고, 홍보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G8, 렌더링 이미지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다.
V시리즈와는 차별성을 두면서 콘텐츠 감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렌더링 이미지 등장한 LG G8, 공개/출시 멀지 않았다.
최근 LG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G8'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G8의 이미지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G7과 유사한 면이 보이고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되고 새로운 기술들이 추가 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LG가 V시리즈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된 'V40'과는 약간의 차이를 두기 시작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 V40과 달리 '듀얼 카메라'를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6.1인치의 화면을 가진 G8
△ 노치 디자인, 듀얼 카메라 등 외형적으로 G7과 유사하다.
G8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und-on-display'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에 관한 논의가 있어 왔는데, LG가 이번에 G8에서 'Sound-on-display'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G는 G7에서 '붐박스(boom box)'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 'sound on display'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진동시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기존의 스피커 기능보다 더욱 풍부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뒷면 카메라는 '트리플'이 아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는 V40을 선보이면서 '펜타 카메라(5개의 카메라'를 강조했고,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지만 G8에서는 'G7'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함과 더불어 V시리즈와의 차별을 두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면에 있어서는 최상의 스펙을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지만 메인 프로세서로 최신 AP(스냅드래곤855)가 아닌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2월 말 공개와 3월 초 출시가 진행될 경우 퀄컴으로부터 스냅드래곤855를 공급 받는 문제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이른 출시가 진행될 경우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 최근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능이 관심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이 차세대 제품이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LG의 'Boom box' 관련 이미지.
스마트폰 내부를 울림통으로 활용하여 풍부한 저음을 만들어 낸다.
△ LG는 VR헤드셋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LG는 VR 기능 사용, 동영상/사운드 콘텐츠 이용에 최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콘텐츠 소비의 허브가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는 G8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콘텐츠 소비의 측면에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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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9. 1. 13. 00:12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부동산 매매를 통해서 주택을 취득하면 '내 집'이 생겼다는 기쁨도 있지만, 이래저래 돈 들어갈 곳이 많다는 사실 때문에 머리가 지끈 거리기도 합니다.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취득세'도 내야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매매했다면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줘야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집이라면 각종 수리 비용이 들 수도 있고, 부동산 등기 비용이 들게 되죠. 생각보다 돈이 들어갈 곳이 많다 보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셀프 등기'를 하는 방법입니다. '법무사'를 통해서 등기를 진행하면 알아서 척척 해주니까 편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셀프 등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최소한 몇 십 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과 꿀팁 : 부부 공동 명의
부부 공동 명의로 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독 명의 등기는 공동 명의 보다 더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류 준비' 입니다. 서류 준비만 잘 하면 '헛탕'을 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서류를 꼼꼼히 챙겨 가기 바랍니다. 부동산 잔금을 치르기 전에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있고, 잔금날 매도인과 부동산측으로 부터 받아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 매수인(본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
< 잔금일 전에 미리 준비 : 사전 준비 >
- 주민등록등본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부동산매매계약서(원본)
- 도장(본인 및 배우자 도장 / 보통 부동산 거래에 사용한 도장)
- 신분증(본인 및 배우자 신분증)
- 위임장(등기 위임장 - 인터넷 등기소 자료실에서 다운. 매도인 인감 도장 받아둔다. 2장 정도 준비)
- 토지대장(매매 주택 대지권등록부 -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건축물대장(집합건물전유부(아파트) -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채권 매입 금액 조회 후 메모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조회 - rhuf.molit.go.kr)
< 당일(잔금 및 등기 신청일) 준비 가능 한 것 >
- (장소 : 부동산) 위임장에 매도인 인감 도장 찍기
- (구청 방문 후 은행) 취득세 납부 영수증(취득세 납부 후에 챙겨서 등기소에 가져감)
- (은행) 국민채권 납부 영수증(은행에서 채권 발급/매도 후 챙겨서 등기소에 가져감)
- (은행) 정부수입인지(1억~10억, 15만원 - 은행에서 채권과 함께 구입 가능)
- (등기소)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수수료 영수증(15,000원 - 등기소에 비치된 기계에서 구매)
- (등기소) 대봉투 및 우표(등기소에 딸린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 봉투 150원, 우표 3000원)
▶ 매도인에게 받아야 할 서류
- (장소 : 부동산) 등기 권리증(원본)
- (부동산) 매도인 주민등록초본(주소 변동 내용 포함,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 (부동산) 인감 증명서(부동산 매도용 - 주민번호, 주소 등 매수자 인적 사항 정확히 기재, 공동 명의의 경우 2명 모두 기재)
- (부동산) 위임장 인감 도장 날인(왠만하면 2장 - 등기 위임장에 찍어서 등기소에 가져가야함)
▶ 부동산에서 중개사에게 받아야할 서류
- 부동산 거래 계약 신고 필증(2부 - 구청 취득세 납부시 제출, 등기소에 제출)
- 등기부 등본(당일 출력)
- 부동산 매매 대금 영수증(개인 보관용)
- 1단계 : 부동산에서 잔금 치른 후, 구청/시청 세무과 방문
등기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있고, 최종 계약 당일 준비할 수 있는 서류들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미리 출력을 해 가면 됩니다.
위쪽에 나열 되어 있는 '매수인이 준비해야할 서류'를 챙기고, 잔금일날 부동산에 들러서 '매도인'에게 받아야할 서류와 공인중개사에게 받아야할 서류를 모두 잘 챙겨서 '구청 세무과'로 갑니다.
※ 위임장은 2장 정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소에서 위임장 작성하다가 틀리게 되면 수정을 하거나 새로 써야하는데, 수정하려면 '매도인 인감도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틀릴 경우를 대비해서 2장 정도 챙겨갑니다.
(위임장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은 후, 출력 ☞ www.iros.go.kr )
△ 등기 위임장 양식
등기 원인과 그 연월일은 - 부동산 매매 계약일
위임인 란에 '매도인 이름, 주소'를 적고 날인 란에 '인감 도장'을 찍는다.
공동 명의인도 위임인 란에 이름과 주소를 적고 도장을 찍는다.
나머지 부분은 비워두고 '등기소'에서 작성하는게 좋다.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 첫 번째 방문지 - 부동산 소재지 구청/시청 세무과
신청서 작성 후 제출
구청 세무과에가면 '취득세 신고서' 양식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신고서 작성 후, 부동산거래계약필증과 함께 제출합니다.
'공동 명의'의 경우 두 사람 이름을 모두 적습니다. 생년월일, 전화번호 각 항목에 두 개 다 적습니다. 주소는 하나만 적어도 됩니다. 만약 부부가 다른 곳에 산다면 두 개를 적어야겠죠? 전 소유자는 매매 계약서나 주민등록초본을 참고해서 적으면 됩니다. 취득가액 적고, 날짜 적고 신고인에 본인 이름, 서명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면 담당자가 취득세 납부 고지서를 발급해 줍니다.
취득세 납부 고지서를 들고 '은행'으로 갑니다. 보통 구청이나 시청 안에 은행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2단계 : 은행 업무 - 취득세 납부, 채권 매입, 정부 수입 인지 구매
△ 부동산 취득세 납부 영수증
구청 세무과에서 지로를 발급 받고, 은행으로 가서 납부하면 된다.
현금 또는 체크카드로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에 가면 '공과금 납부 기기'가 있습니다. 고지서 스캔하고 현금 또는 체크카드로 납부하면 됩니다.
잘 모를 경우, 은행 입구의 도우미(?) 분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도와줍니다.(저도 공과금 납부 기계는 처음 써 봤는데 친절히 도와 주셔서 금방 끝냈습니다)
△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신청서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총 금액의 1/2씩 각각 신청서 2장을 써서 채권을 매입해야한다.
매입 용도는 '부동산 매매(소유권 이전)'이다.
취득세를 납부한 다음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보통 채권 매입 후 만기까지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매입 후 즉시 매도'를 하면 당일 할인율을 적용해서 일정 금액을 납부하게 됩니다.
채권 매입 금액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 http://nhuf.molit.go.kr)
공동 명의의 경우, 매수인이 2명이기 때문에 2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각각의 신청서에 채권 매입 금액을 반(1/2)으로 나눈 다음, 천원 단위에서 반올림 해서 기재합니다. (아래 그림 참고)
△ 대상 물건 지역, 시가표준액을 입력한 뒤 '조회'를 누른다.
그러면 아래쪽에 '채권매입금액'이 뜬다.
공동 명의의 경우 '채권매입금액'을 1/2로 나누고, 천원 단위는 반올림 해서 '만원' 단위로 기재한다.
위 그림의 경우, 채권 매입 금액이 7,904,000원 이고,
반으로 나누면 3,952,000원이 된다.
천원 단위는 '반올림'하여 만원 단위로 구매 해야하기 때문에,
채권 매입 금액은 각각 3,950,000원이 된다.(x2)
△ 채권 매입 확인서 - 즉시 매도.
창구에서 '납부 해야할 금액'을 알려 준다.
△ 채권 매입과 동시에 '정부 수입 인지'도 구매하자.
1억~10억 사이의 부동산은 15만원 이다.
은행 창구에 '주택채권매입 신청서' 제출합니다. '즉시 매도'를 선택하면 '납부할 금액'을 알려 줍니다. 해당 금액을 내고 나면, 납부 영수증을 건네 주는데, 이것을 잘 보관하고 있다가 등기소에 제출합니다.
채권을 매입한 후, 그 자리에서 '정부 수입인지'도 구입하면 됩니다. 정부 수입 인지의 경우 1억~10억 사이의 부동산은 15만원 입니다. 주택채권매입과 정부 수입 인지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취득세 납부,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정부 수입 인지 구매. 3가지 일을 모두 마쳤으면 서류를 잘 챙겨서 '등기소'로 이동합니다.
- 3단계 : 등기소 - 위임장, 등기 신청서 작성, 등기 신청 수수료 납부, 우편 수령시 봉투와 우표 구매.
등기소에 방문해서 민원 데스크나 접수 창구 직원에게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러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신청서 양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견본의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직원의 안내'를 받도록 합니다.
△ 부동산 등기 신청서
등기소에 비치되어 있는 양식이다.
부동산 등기의 경우 '등기부 등본'의 내용을 잘 옮겨 적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 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직원의 안내'를 받도록 하자.
공동 명의의 경우 지분율은 각각 1/2, 1/2 씩 적고 매도인은 1/1 이라고 적으면 된다.
△ 위임장은 틀리지 않게 잘 적어야 한다.
위임장 작성 중 틀리게 되어 수정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매도인'의 인감 도장이 있어야 한다.
등기소에서는 앞서 진행했던 모든 과정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합니다.
위임장을 작성해야하며, 신청서에도 여러 항목을 기입해야 합니다. 신청서에 들어가는 내용으로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총액', '주택 채권 발행 번호(두 개 다 기입해야 함)', '취득세 액', '부동산 고유 번호' 등을 적어야 하며,
여기에서 매매계약서, 취득세 영수필 확인서, 인감 증명서, 등기필증,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주민등록초본, 부동산거래신고필증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기 신청 수수료(15,000원)을 납부하고 영수증을 첨부하고, 우편 수령을 원할 경우 '우체국'에 들러서 대봉투(150원)와 우표(3000원)을 구입해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미리 서류 준비를 잘 해서 간다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처음 셀프 등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절차가 약간 복잡할 수도 있는데, 준비해야할 '서류'만 제대로 잘 챙겨서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별 문제 없이 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 보다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 주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물어가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내 집을 내 손으로 직접 '등기' 쳐보면, 좀 더 뿌듯하고 애착이 가기도 하고, 등기 비용(법무사 비용)도 아낄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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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1. 11. 09:10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19' 행사장에 쏠려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S10+'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고, 삼성 역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S10/S10+'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Galaxy S10/S10+가 '역대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말,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가 공개될 예정이다.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으로 알려진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갤럭시S10/S10+, 역대급 배터리와 성능. 삼성의 자존심 지켜줄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은 3500mAh 용량, 'S10+'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출시되었던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 'S9+'의 배터리 용량이 3500mAh 였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큰 폭의 용량 증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에서 '최고 용량'의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S10+에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 S10에는 3500mAh,
S10라이트에는 31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유출/공개된 갤S10+ 강화유리.
전문가들은 이같은 소식을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S10'의 경우 6.2인치, '갤S10+'의 경우 6.44인치라는 역대 최고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 역시 많은 것이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삼성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로 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S10 라이트'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3100mAh에 머무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와 갤S10(유출) 제품 비교.
△ 유출된 '갤럭시S10 라이트' 배터리. 3100mAh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과 최신 메인 프로세서(AP)가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S10/S10+'가 선보일 여러가지 기능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삼성은 'S10+'에서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인피니티O 디자인 등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기에 충분히 기대할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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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9. 1. 1. 21:44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 중 하나가 '건물주'가 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인이 주식 투자를 통해서 매달 '월세'만큼, 그리고 '월급'만큼 현금 창출을 해 낸다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 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투자로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든 직장인이든 누구에게나 매달 '월세', '월급' 만큼 현금이 통장에 들어오는 방법이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배당금'이라는 이름으로 투자자들과 공유한다.
매달, 내 통장으로 '배당금'이 입금된다.
시가 배당률 4% 이상의 기업들이 즐비한 미국 주식 시장.
월세, 월급을 넘어선 배당금도 꿈은 아니다.
부동산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 리얼티 인컴은 2018년 9월 25일 현재 시가 배당률 4.69%를 매월 지급하며, 22년간 배당을 증가시켜 왔다. 이는 부동산 114에서 밝힌 서울 오피스텔 평균 임대 수익률 4.89%(2018년 8월 기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p.19 -
지난 15년 간 한국 주식 시장에 몸담아 왔지만 매년 4월 경 통장에 입금되는 '배당금'에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코스피200 기준 평균 시가 배당율 1.89%. 1년에 한 차례 혹은 두 차례(중간 배당). 그것도 15.4%의 세금을 제하고 난 금액(2천 만원 이하 원천 징수)을 받다 보니 한국 주식 시장에서 '배당'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면 평균 4% 이상의 비교적 높은 시가 배당률의 배당을 받을 수 있고, 포트폴리오 세팅만 잘 한다면 '매달'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다수의 기업들이 '분기 배당(3개월에 한 번 배당)'을 하고 있고, '매달' 배당을 하는 기업도 적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p.86 참고)
매월, 시가 배당율 4% 이상의 금액을 배당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매력적입니다.
예컨대, 1억을 투자할 경우 1년에 약 400만 원, 한 달에 약 33만 원 정도가 통장에 입금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한다면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증식은 덤입니다. 만약 2억을 투자 한다면? 매달 65만 원 가량이 배당금으로 통장에 입금 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월세'라고 할 수 있죠. 장기 투자를 한다면 그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배당성장주와 고배당주.
책에서는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히 밝히고 있다.
미국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에서는 배당주 투자 전략에 대한 고찰, 저자들의 포트폴리오 공개와 기업 소개, 배당 수익률과 주가의 상관 관계 고찰, 여러가지 배당 투자 모형 제시 등 배당주 투자를 넘어서서 '주식 투자 일반'에 이르는 내용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 책'만 보면 '미국 배당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가이드북' 같은 느낌입니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추천사.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주식 시장'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줬습니다. 최근의 폭락장은 절망을 안겨줬고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커지면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대부분 결과는 참담합니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다양한 투자 전략을 고민해보고, '안정적'으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 소중한 자산을 지키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 주식 배당금 지급일 언제? 손쉽게 날짜 확인 하는 방법! (0) |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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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21. 10:39
삼성이 준비 중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S10+'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탑재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로 인한 디자인 변화는 익히 알려져 있는 내용이며, 5G 버전의 출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55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역대 최강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디텍트 비전(Detect Vision)'이라는 기능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Galaxy S10/S10+, infinity-O display.
삼성은 MWC2019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S10, 디텍트 비전이 핵심 기능?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덜란드 매체 렛츠고디지털(nl.letsgoditital.org)가 '겔럭시S10'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디텍트 비전(Detect Vision)'이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렛츠고디지털는 최근 삼성이 '디텍트 비전'을 포함한 3가지 기능(다니아믹 비전, 프라이빗 비전, 디텍트 비전)에 대한 상표 출원을 한 내용이 확인됐으며, 갤럭시S10의 앞면 듀얼카메라는 '디텍트 비전'에 활용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Design
△ 최근 알려진 '디텍트 비전'
과거 삼성이 선보였던 스마트 스크롤 기능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인공지능과 시선 감지 기능이 결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디텍트비전에 관한 설명을 보면 동작감지 센서를 이용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렛츠고디지털은 디텍트비전이 삼성이 2016년부터 개발중인 지능형 얼굴 인식 기능의 연장선상이라고 보고 있으며, 초당 2000프레임(fps)를 추적하는 카메라 기능에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얼굴,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기존의 기술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스크롤은 사용자의 시선 움직임에 따라 스마트폰의 화면 스크롤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능입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S9/S9+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세련된 느낀을 전해준다.
Galaxy S10은 삼성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아이폰텐(iPhone X)'를 선보이면서 디자인 변화를 주었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한 차례 바꿔놓은 바 있기에,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삼성이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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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18. 10:46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10/S1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와 뛰어난 성능을 가진 '갤S10/S10+' 등 3종의 제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은 보급형 제품 보다는 하이엔드 제품에 쏠려있는 게 사실입니다. '겔럭시10/10+'에 관해 최근까지 알려진 바로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향상된 메인 프로세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55와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능 지원, 5G 통신 제품 출시 등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종 디자인' 이미지들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 S10 Plus.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트리플 카메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 갤럭시S10/S10+, 최종 디자인.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고뇌가 묻어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Galaxy S10/S10+ 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한 것입니다. 인피니티O 디자인은 삼성이 '갤럭시A8s'를 통해 선보인 바 있으며,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대세가 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 삼성은 초음파 방식의 FoD를 선보일 예정이다.
△ 겔럭시S10/S10+ 크기
△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 삼성이 지난 12월 초에 공개/출시한 갤럭시A8s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S10/S10+의 화면 크기는 각각 6.1인치, 6.4인치 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K+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최고 품질을 자랑합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갤S10이 148.9 x 70.9 x 7.8mm로 갤S9보다 가로세로가 1~2mm 가량 더 커졌으며, 갤S10+가 157.7 x 75 x 7.8mm로 '갤S9+'보다 길이는 0.4mm 짧아지고 폭은 1.2mm 더 넓어졌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과 큰 변화가 없지만 베젤이 더 얇아지고, 상단부에는 카메라 구멍만 남으면서 화면이 더욱 넓어지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줍니다.
△ Galaxy S10/S10+ design.
△ 하단부에는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입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A8s 등의 제품을 통해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지만,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는 점, 그리고 '갤S10/S10+'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3.5파이 어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갤럭시S10/S10+'까지는 유지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차기 제품인 '갤노트10(가칭)'에서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 살펴보면 삼성은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도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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