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19' 행사장에 쏠려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S10+'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고, 삼성 역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S10/S10+'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Galaxy S10/S10+가 '역대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말,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가 공개될 예정이다.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으로 알려진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갤럭시S10/S10+, 역대급 배터리와 성능. 삼성의 자존심 지켜줄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은 3500mAh 용량, 'S10+'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출시되었던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 'S9+'의 배터리 용량이 3500mAh 였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큰 폭의 용량 증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에서 '최고 용량'의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S10+에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 S10에는 3500mAh, 

S10라이트에는 31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유출/공개된 갤S10+ 강화유리.

  전문가들은 이같은 소식을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S10'의 경우 6.2인치, '갤S10+'의 경우 6.44인치라는 역대 최고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 역시 많은 것이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삼성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로 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S10 라이트'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3100mAh에 머무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와 갤S10(유출) 제품 비교.

△ 유출된 '갤럭시S10 라이트' 배터리. 3100mAh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과 최신 메인 프로세서(AP)가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S10/S10+'가 선보일 여러가지 기능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삼성은 'S10+'에서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인피니티O 디자인 등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기에 충분히 기대할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