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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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아이폰텐에스/텐에스 맥스'와 '아이폰 텐알'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큰 관심(국내 출고가 99만원)을 받아 왔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XR'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의 'R'은 무슨 의미 일까?


- '아이폰 XR'의 'R'은 무슨 의미인가?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아이폰3G'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3GS'의 'S'는 'Speed'라는 의미였고, '아이폰4'의 후속인 '아이폰4S'의 'S'는 '시리(Siri)'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아이폰5'의 후속인 '아이폰5S'에서 'S'는 'Sensor'를 의미했으며, '아이폰6'의 후속인 '아이폰6S'의 'S'는 'Sensitive'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5C'의 'C'는 다양한 컬러의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Color'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미로 'China', 'Cheap' 등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SE'의 'SE'에 대해서는 애플이 직접 'Special Edition'을 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종

의미

이유

아이폰 3GS

 'S' - Speed

3G보다 2배 빨리진 속도

아이폰 4S 

 'S' - Siri

'시리' 탑재 

아이폰 5S

 'S' - Sensor

터치ID 탑재 

아이폰 5C 

 'C' - Color

다양한 컬러의 바디 

아이폰 6S

 'S' - Sensitive

3D 터치 탑재 

아이폰 SE 

 'SE' - Special Edition 

중저가 특별 제품 

아이폰 XR

 'R' - ? 

 


△ 아이폰XS(136만 4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XR.

6.1인치 LCD화면, 싱글 카메라, A12 Bionic 등을 갖췄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과거 애플이 제품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아이폰XR의 'R' 역시 별도의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은 'R'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꼽아보면 'Rebirth(재탄생-새롭게 애플의 시대를 연다)', 'Relaxed(편안한-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 'Rubbish(형편없다-다른 형편없는 제품(안드로이드)을 대체하는 제품)', 'Rhythm(리듬-다른 제품들과 조화)', 'Rocket(로켓-폭발적 인기)', 'Right(옳다)'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XR과 XS/XS Max의 차이.

애플은 공식적으로 'XR'의 'R'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혔다.

이를 두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발음하기 좋은 알파벳'을 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또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iPhone XR'의 이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지만 미국의 IT매체 엔가젯(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특정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역시 애플의 이같은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iPhone XR'은 의미가 없으며, 단지 '발음'이 쉽고, 듣기 좋은 단어를 배열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R'은 그동안 애플이 주로 네이밍에 이용해온 'S'의 바로 앞에 위치한 알파벳으로서 발음하기가 좋으며, 사람들이 'X'를 [텐]이 아닌 [엑스]로 읽을 경우를 감안하여 'XR[엑스알]'이라고 명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품의 네이밍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iPhone XR'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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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XS Max & XR', 국내 출고가 공개. 가격 경쟁력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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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아이폰X(2017) 

64GB

136만 4천원

151만 8천원

99만원

136만 7천원 

256GB

156만 2백원

171만 6천원

105만 6천원 (128GB)

155만 7600원

512GB

181만 5천원

196만 9천원

118만 8천원 (256GB)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폰XR

아이폰8 

이폰8플러스 

64GB 

99만원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128GB 

105만 6천원

 -

 -

256GB

118만 8천원

114만 2900원

128만 3700원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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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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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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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확인한 '갤럭시S10'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FOD).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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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그 어느때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가 기존 제품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 역시 '갤S10'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특허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품 업계 관계자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 특허로 확인한 Galaxy S10,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디자인의 변화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 출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센서'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 등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노트8'과 '갤럭시S9' 그리고 '갤노트9'에서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그 시기를 늦춰왔고, 결국 '갤럭시S10'에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FOD가 구현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삼성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인 S10과 고급 제품인 S10+에는 FOD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

VIVO X20 Plus UD.


  한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FOD관련 특허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it is the most advanced implementation so far)" 평가했습니다. 샘모바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광센서(optical sensor)가 내장되어 있으며, 광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이 '갤S10'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삼성이 '오작동 없는 완벽한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FOD는 광센서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된다.

샘모바일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FOD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Galaxy 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잠금 해제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라는 최첨단 기술 두 가지를 갖는 것으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반면 애플은 '3D 얼굴 인식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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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S Max & 아이폰XR,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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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 (64GB)

아이폰XS (64GB)

이폰XS Max (512GB) 

미국 출고가

999달러 

999달러

1449달러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약 112만 원 

약 112만 원

약 163만 원

국내 출고가(통신사)

136만 700원 

130만원 초중반 예상 

190~200만원 예상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R (64GB)

아이폰8 (64GB) 

아이폰8 플러 (64GB)

미국 출고가 

749달러 

699달러 

799달러 

국내 출고가(통신사) 

90만원 후반 예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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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갤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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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을 시작으로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냈고, 뒤를 이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LG의 'V40 ThinQ'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 '픽셀3/3XL' 끝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할 만한 제품들이 모두 등판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시장은 다시 삼성이 내년 2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최근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S10 이후의 삼성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10 series.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갤S10을 끝으로 '3.5파이 이어폰잭'을 더 이상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포스트 '갤럭시S10', 미니멀리즘으로 갈 것이라는 삼성.

  애플은 지난 2016년,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했습니다. 당시 아이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를 두고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이 대립하면서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라인업을 강화했고, 애플은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 또한 3.5파이 잭을 제거하고 USB Type-C 포트와 이어폰잭을 통합하기 시작했으며, 삼성 역시 '3.5파이 잭'을 없앨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 갤S10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잭을 제거한 이후, 삼성 역시 이어폰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매번 등장했다.

△ 갤럭시S9의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포트와 마이크/스피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최근 국내의 한 매체는 스마트폰 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노트10이나 갤럭시S11 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방향을 검토 중"라고 전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10'이 3.5파이 이어폰잭을 가진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나오는 제품부터는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거나 무선(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이용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이 3.5파이 잭을 없애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3.5파이 잭'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삼성도 이같은 기류에 편승하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 XS Max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선보인 '아이폰7'에서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 구글이 선보인 '픽셀3XL'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도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

△ 삼성의 기어 아이콘X vs 애플의 에어팟(AirPods)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과 애플 역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선제적으로 이어폰잭을 없앰으로써 3.5파이 잭이 없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 반응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고, 이어폰잭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그만큼 내부 공간 확보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기능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실보다는 득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삼성이 애플의 '에어팟(AirPods)'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어 아이콘X' 출시/판매중이라는 점에서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과 그 이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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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해수욕장,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이용 후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8. 10. 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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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을 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아파트 주차장에 캠핑카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는데요, 그만큼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캠핑카, 캠핑 장비가 없어도 휴가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한곳이 바로 동해 망상해수욕장입니다. 망상해수욕장에는 '오토캠핑리조트'와 '제2오토캠핑장'이 있는데요, 저는 '제2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망상 제2오토캠핑장에는 4인/6인 캐라반(캠핑카)가 준비되어 있지요.

△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해야한다.

당일 예약은 되지 않으며, 취소할 경우 하루 전부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된다.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angsangcamping.or.kr/


- 망상해수욕장 제2오토캠핑장, 4인 캐라반 이용 후기.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는 여러 종류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고, 제2오토캠핑장은 캐라반과 일반 캠핑장(텐트 데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텐트도 없고 캠핑카도 없었기 때문에, 4인 캐라반을 예약하고 망상해수욕장으로 떠났습니다. 4인 캐라반을 예약한 이유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등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는 2인 캐라반만 운영되고 있는데,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습니다. 공동 샤워장과 화장실을 이용해야되죠. 그렇지만 4인/6인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내부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이용하는데 좀 더 편리합니다.

△  망상해수욕장과 그 주변

망상 해수욕장 입구와 기차역을 기준으로 

북쪽에 오토캠핑리조트가 위치하고 있고, 남쪽에 제2오토캠핑장이 있다.

캠핑장은 해변과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해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저녁때는 캐라반 앞에서 음식을 해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캠핑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 바베큐 장비는 개인이 준비해야하며, 허가되지 않는 장비들이 있으니 사무실에 별도 문의 할 것 ※)

△ 제2오토캠핑장의 구조도.

일반 캠핑존에서는 텐트를 가져온 사람들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데크 제공),

캐라반존은 4인/6인 캠핑카들이 배치되어 있다.

캠핑장 중간쯤에 공동 샤워장이 있고, 그 옆에 관리 사무실이 있다.

4인, 6인 캐라반 내부에는 화장실과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좀 더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성인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

△ 캐라반의 경우 성수기와 비수가, 평일과 주말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가을, 겨울에도 꾸준히 캐라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이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나는 평일 4인 캐라반 2박을 이용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주변 숙소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망상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합니다. 예약/결제 후에 해당 날짜에 캠핑장 사무실에서 캐라반을 배정받습니다. 캐라반의 배정은 '선착순'으로 선호하는 위치에 배정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한 관계로 제일 끝에 위치한 캐라반을 배정받았습니다)

   평일 4인 캐라반 1박 7만원, 6인의 경우 11만원 입니다. 4인 캐라반의 주말 가격은 11만원으로 가격이 많이 뜁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1박에 14만원입니다. 4인이 모두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2인이 성수기에 이용하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성수기에 주변 숙소들의 가격이 비싸지며, 캐라반이 해변과 붙어 있기 때문에 해변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용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캐라반들이 쭉 늘어선 모습입니다.

캐라반과 캐라반 사이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식사 및 음식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 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6인 캐라반과 그 너머로 해수욕장.

캐라반 앞쪽에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 2인 메인 침대입니다. 

침대는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침대 양쪽에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통풍이 잘 되는 편입니다.

△ 거실(?)은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성인 네 명이 누워도 남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입니다.

TV와 책장이 왼편에 설치되어 있고, 천장에는 에어컨/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중앙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샤워실' 문입니다.

그 옆으로 2층 침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성인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의 침대입니다.

4인 가족이 이용 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 침대 한쪽 벽면에 창문이 위치해 있습니다. 안쪽은 막혀 있기 때문에 좀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 화장실/샤워실 내부

비행기에서 보던 변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세면대가 있고, 거울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장실의 내부가 매우 협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남자가 이용하게 될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공용 화장실이나 샤워장을 이용하는게 빠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고,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냄비를 비롯한 각종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지만, 공용이다보니 상태가 안좋을 수가 있습니다.

캠핑용 취사 도구나 장비가 있다면 '오토 캠핑장' 이용이 더욱 즐겁고 편리할 수 있습니다.


  캐라반존에 가면 캠핑카들이 쭉 늘어서 있기 때문에, 캠핑장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캠핑카(캐라반) 내부에 인덕션과 프라이팬, 냄비 등 기본 식기류가 갖춰져 있지만 외부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취사 도구를 개인 구비 해야합니다. 캠핑용 취사 도구를 가지고 있거나, 숯불 바베큐 장비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오토캠핑장에서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가 올 경우 위쪽에 방수 천막을 치면 더 좋습니다.

  캐라반 캠핑장은 기본적인 숙소/취사도구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취사 도구와 캠핑 용품을 좀 챙기는 것을 권합니다.

△ 캠핑카 뒤쪽에는 수도꼭지가 마련되어 있다.

해수욕장을 갔다 오는 사람들은 수도꼭지를 이용해서 모래를 씻어내면 된다.


  산 속에 위치한 텐트 캠핑장은 여러차례 가 봤지만, 이번에 '오토캠핑장'은 처음 가본 것입니다. 동해 망상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강릉에도 오토캠핑장이 있는 것을 봤지만, 이동 경로를 고려했을 때 망상해수욕장에서 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망상 제2오토캠핑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4인/6인 캐라반은 화장실/샤워실이 내부에 있었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됐고, 2박 3일 중, 첫째날 밤부터 둘째날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려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만족할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건데 말이죠. 그리고, 처음으로 오토캐핑장을 이용하다보니,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바베큐 장비와 천막 외에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들을 구비하여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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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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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에 이어 LG의 V40ThinQ, 그리고 구글의 픽셀3/3XL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S10'의 3가지 모델 출시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와 일반형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중국 정보산업부(CMIIT)의 제품 인증 목록을 통해 '갤S10'의 3가지 모델이 확인되었다.

이 제품들은 각각 보급형, 일반형, 프리미엄 갤S10으로써 각각 싱글,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 출시 확안됐다.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불리는 'Galaxy S10'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S10이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최근 삼성이 3가지 모델의 갤럭시S10에 대한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습니다. CMIIT에 등록된 3가지 모델은 각각 SM-G9700, SM-G9730, SM-G9750 등이었으며, G9700 제품이 보급형 제품, G9730이 일반 제품, G9750이 프리미엄 제품을 의미한다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세 종류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보급형 제품과 일반 제품은 5.8인치 크기에 각각 싱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프리미엄 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S10+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화웨이의 P20 Pro에 이어 LG가 V40씽큐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가 열렸다.

△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에 등록된 갤S10 관련 내용 중 일부.

삼성은 세 가지 모델을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G970)'과 '일반 제품(G973)'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이지만 보급형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 일반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G975)'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와 관련하여 이미 국내 부품 업체들이 생산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기도합니다. 한편, 삼성은 5G 통신 시대를 맞이해여 '5G 갤럭시S10+'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G통신 제품은 파생 모델로서 한정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며, 그 출시는 4G제품보다 한 두달 가량 늦은 시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보급형 제품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디자인의 변화.

완전 베젤리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가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이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 5G 통신, 트리플 카메라 탑재, 머신 러닝 기능의 도입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갤S10에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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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씽큐 vs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스펙 비교. 차이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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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지난 10월 4일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XS/XS Max'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XR'의 국내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V40 씽큐'의 화면 크기를 6.4인치 크기까지 키움으로써 갤노트9, 아이폰XS Max 등과의 경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vs Galaxy Note 9

6.4인치 vs 6.4인치

트리플 카메라 vs 듀얼 카메라

노치 디자인 vs 논노치 일자 디자인

image.www.phonearena.com


- V40 씽큐 vs 갤노트9, 디자인과 스펙 어떻게 다른가?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의 투톱, 삼성과 애플의 벽을 넘어야하는 부담이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출시한 'V40 ThinQ'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V30 ThinQ에 비해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6.4인치로 커진 화면은 갤노트9과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듯 합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V40이 좀 더 작다.

화면 크기는 두 제품 모두 6.4인치로 동일하다.


   앞면과 뒷면 디자인. 노치 vs 논노치.

  두 제품은 모두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V40씽큐는 P-OLED 노치 디자인 화면(1440x3120), 갤노트9은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1440x2960)를 탑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OLED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색상 표현과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 있기에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베젤의 두께는 V40이 좀 더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V40씽큐의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LG는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렌즈를 탑재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노트9'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베젤은 V40이 더 얇다. 얇아진 베젤로 인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 트리플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플 카메라의 활용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기본 스펙과 부가 기능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노트9 국내판은 엑시노스9810). 갤노트9의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인데 반해 V40의 기본 저장 공간은 한국은 128GB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여전히 64GB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은 같지만, '갤노트9'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9이 4000mAh, V40씽큐가 3300mAh로 수치상 큰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LG는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 표준 렌즈(F/1.5, 시야각 78도),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45도), 1600만 화소 광각렌즈(F/1.9, 107도)로 구성되었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노트9은 익히 알려진 대로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기반으로한 망원렌즈와 광각렌즈가 탑재되어 최상의 사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두 제품의 카메라의 우열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 1200만 일반 렌즈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 1600만 광각 렌즈를 탑재한 V40 ThinQ

갤노트9은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 블루투스 기반의 S-Pen은 갤노트9의 핵심 포인트이다.

△ 넓어진 화면과 노치 디자인.

시스템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 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갤노트9의 경우 128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09만 45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 V40씽큐의 경우 노트9보다 저렴한 수준인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보다 빠른 출시가 이루어지는 미국에서 V40의 가격이 920~980달러 선으로 책정된 것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동안 LG는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는 점에서 적게는 90만원 후반, 많게는 100만원 초반 선의 가격 책정이 유력합니다. 과연 LG의 V40과 갤노트9이 시장에서 어떤 대결 양상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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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F',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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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를 직접 언급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F'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기존에는 '갤럭시X'로 불리기도 했다)이 과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갤럭시F'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세계 최초' 전략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삼성은 11월경에 '폴더블폰'의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연내 공개는 힘들 것이라고 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또한 놓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갤럭시F'의 출시 지연?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IM부문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를 두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해도 좋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국내 부품 업체들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같은 '세계 최초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갤럭시F 콘셉트 이미지와 특허에 등록된 이미지의 일부.

세로 방향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총 3개의 OLED스크린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펼쳤을 때 전체 크기는 7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유명 온라인 매체인 T3(t3.com)은 최근 '갤럭시F'의 등장이 내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삼성이 언급했던 11월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9월에 약속했던 11월 공개는 불가능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힘쓰기 위해 공개/출시를 다소 뒤로 늦출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포지션 변화에 대해, 화웨이나 오포(Oppo), 샤오미 등의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이 삼성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출시'를 언급한 이후, 화웨이 역시 자신들이 '세계 최초'가 될 것이며 가격면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수준으로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기세로 '접이식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기능과 사용법.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오포(Oppo)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중국의 오포, 화웨이,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 출시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100만원 이하)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출고 가격은 15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8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하며, 판매 수량은 50만~2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출시 일정을 뒤로 늦추는 대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낮추면서 '대중화'에 힘쓰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으로 불리는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갤럭시F'가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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