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이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한편으로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발에도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갤S10' 개발 프로젝트에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이 붙여 과거에 출시됐던 모든 스마트폰을 뛰어넘을 만한 제품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데, '갤S10'이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함게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를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Triple Camera.

삼성은 내년 2월에 '겔럭시S10'에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3D센서 얼굴 인식, 트리플 카메라 등 괴물폰의 등장이 기대된다.

- 갤럭시S10, '트리플 카메라'가 핵심 기능?

  최근 국내외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S10에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S10 라이트', '갤S10', '갤S10+' 등 차세대 갤S10의 3가지 모델 중에서 '갤럭시S10 플러스'에만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했는데,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S10'과 '갤S10+' 등 두 종류의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애플의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 Pro'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준비중이라는 3가지 종류의 갤S10.

S10과 S10+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지만

S10라이트 제품에는 측면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더 얇아진 베젤과 트리플 카메라가 기대된다.


  국내 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준비 중인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광각), 1300만(망원), 1600만(초광각) 화소의 카메라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며, '갤럭시S 시리즈'외에 준프리미엄급 라인인 '갤럭시A' 시리즈에도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은 지난 7월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광학줌, 옵티컬줌, 울트라 와이드 앵글, 극저조도 촬영 기능 등을 수행하는 트리플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기도 합니다. 이는 화웨이 P20프로의 4000만, 2000만, 800만 화소의 트리플 카메라와 그 중 하나가(2000만 화소) 흑백 촬영 기능(monochrome)을 가진 것과 비교해 볼 때, 삼성과 화웨이의 트리플 카메라는 약간의 차별성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 화웨이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

각각 4000만, 2000만, 800만 화소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었다.

△ 트리플 카메라와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역시 변화된 모습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S10'에 대한 트리플 카메라 탑재가 공식화 되면서 '갤S10'의 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더불어 트리플 카메라까지 탑재되고, 메인 프로세서(AP)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괴물 스펙' 제품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