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26
세계 음원 시장의 흐름이 '음원 다운로드' 중심에서 '음악 스트리리밍 서비스' 중심으로 서서히 변화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던 기업들 뿐만 아니라, 구글과 아마존, 삼성 그리고 애플까지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점유율 경쟁에 가세하면서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만큼 기업들 간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애플은 'WWDC 2015' 행사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애플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선보이면서, '아이폰'과 '아이팟' 등의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Aondroid OS based Smartphone)'사용자들을 위해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애플은 과거에 아이튠즈(iTunes) 서비스를 통해 음악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적이 있었던 만큼, '애플 뮤직'의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언급은 크게 주목받을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 '애플 뮤직' 안드로이드 사용자 위한 '베타 버전'의 등장. 안드로이드에 변화의 바람 불까?
지난 6월 30일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애플뮤직(Apple Music)'의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애플'이 향후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WWDC 2015'에서 'iOS'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Apple Music for Android OS)'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의 베타 버전 스크린샷이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의 활성화와 기존 사업자(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와의 경쟁을 위해 3개월 간의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한 달 9.99달러(약 11500원)짜리 개인 요금제 외에 14.99달러(약 17500원)짜리 패밀리 플랜(Family plan)으로 최대 6명이 함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3천 만 곡 이상의 막대한 양의 음원과 실시간 라디오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애플뮤직'의 서비스가 시작된 지 약 4개월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그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뮤직 서비스의 3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애플뮤직의 이용을 중단한 것이 사실이고 이를 두고 '실패'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일각에서는 'iOS'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아이튠즈(iTunes)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의 서비스는 '성공적'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의 공식 런칭을 앞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것에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앞서 언급한 스포티파이, 판도라 외에도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 등의 서비스들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긴하지만 많은 수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애플 뮤직'의 런칭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애플 뮤직'의 등장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음원 스타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애플이 지속적으로 보유 음원의 수를 늘리면서 '서비스 지역'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도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하드웨어 시장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그리고 음악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큰 손'으로서의 애플의 행보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에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 과연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WWDC2015,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주목 받는 이유.
- 애플뮤직 런칭, '아이팟(iPod)'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나?
- 애플, 무료 음악 스트리밍 '스포티파이(Spotify)' 서비스 중지 요청. 애플의 속내는?
- 삼성 '밀크뮤직', 한국 서비스 시작. 음악시장 변화 오나?
- 아마존, '트위치(Twitch)인수'. 결국 일 냈다 - 스트리밍 시장 판도 바뀌나?
| 애플의 '애플워치' 할인 판매,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0) | 2015.11.05 |
|---|---|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태블릿PC의 새로운 지평 열까? (8) | 2015.11.02 |
| 애플의 '화면 파손 방지' 특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0) | 2015.10.26 |
| '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6) | 2015.10.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00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공개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이은 제품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제품이 '애플 링'으로 실현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D형 헤드폰 잭'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호환성'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들이 모두 제품에 적용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은 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 기능'에 관한 특허(이 특허는 2014년 4월 18일 등록되었고, 2015년 10월 22일 공개)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하여, 낙하시 '액정 파손 방지 장치'가 작동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특허의 핵심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 특허 출원한 애플. 애플은 어떻게 만들까?
△ 낙하했을 대, 보호 장치(103A, 103B)가 작동되어 '액정'을 보호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이 기술은, 제품을 떨으뜨리게 될 경우에 제품의 네 귀퉁이에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돌출되어 액정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 Droid Turbo 2(드로이드 터보2, 10월 27일 공식 발표)입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는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376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등 그 스펙에서도 결코 다른 제품들에 뒤지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측에서는 '드로이드 터보2'의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토로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는 출시를 앞두고, '화면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세부적인 작동 원리(위쪽)과 기능이 작동 되었을 때의 모습(아래)
이 특허는 2014년 4월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기능에 관한 모델 디자인은 '아이폰 5s'로 그려져있다.
애플은 '화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를 작년 4월에 등록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 파손'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파손' 이나 '보호'와 관련하여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같은 맥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iPhone 7)'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아이폰에서는 액정 파손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파손 방지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Kuo'의 예측 처럼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애플이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맥북(MacBook) 등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애플 반지(Apple Ring)' 특허 출원. '디지털 반지' 출현의 신호탄일까?
- 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다르다. 과연 태블릿&노트북 시장 변화 불러올까?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태블릿PC의 새로운 지평 열까? (8) | 2015.11.02 |
|---|---|
|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출시 초읽기 - 베타 버전 공개, 'Android OS'에서 성공할까? (1) | 2015.10.26 |
| '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6) | 2015.10.23 |
| 애플 'iOS 9.1' 배포.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나? (3) | 2015.10.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2. 08:5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 국가가 점차 늘어나면서, 애플의 영향력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iPhone 6s & 6s Plus'의 예약 판매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인기가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낮춰 출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작년보다 출고가가 높아졌지만,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아이폰'의 저력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의 모바일 소프트웨어인 'iOS'가 한 몫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여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iOS'는 수 차례 업그레이드 되어왔고,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둔 지난 밤에 애플은 'iOS 9.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 'iOS 9.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
몇 가지 오류가 수정된 것과 함께 이모티콘, 메시지 앱에서의 사진 표시 여부 설정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 'iOS 9.1' 공식 배포.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6s' 판매를 앞두고 애플은 자신들의 모바일 OS(Mobile OS)인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쓰는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iOS 9'의 공식 배포 이후, 애플은 두 차례('iOS 9.0.1'과 'iOS 9.0.2')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오류들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밤 애플은 'iOS 9.1' 버전을 배포했고, 몇 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번 업데이트는 여러가지 오류와 사용 환경 개선이 대부분이긴하지만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150개 이상의 이모티콘'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것이고, 업데이트 내역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메시지(Message)'에서 메시지 발신자의 사진(주소록에 저장된 사진) 보기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좀 더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iOS 9'에 새롭게 추가된 기본 앱으로 소개했던 '뉴스앱(Apple News app)'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는 해당되지 않습니다.(한편, 뉴스앱은 애플이 '뉴스'마저 통제하려한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 '설정 - 메시지'에서 메시지에 관한 여러가지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자 메시지'에서 '발신자 사진'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연락처 사진(발신자 사진)'을 보도록 설정한 모습.
△ '연락처 사진' 보기를 'off' 하면, 사진과 같이 '사진'이 사라지고 리스트에는 내용만 보이게 된다.
△ 'iOS 9.1'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이모티콘 150개 정도가 추가되었다.
너무 낮은 OS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야 했던 '오류'들을 고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iOS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함께 모바일 생태계의 양대 축을 이루면서도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명성을 떨쳐 왔습니다. 최근들어 오류 수정을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잦다는 비판이 있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받아들여야하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폰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 'iOS 8'의 악몽 되살아나나?
- 애플 'iOS 9'의 웹페이지 '광고 차단' 기능. 갑질인가 사용자를 위한 선의인가?
| 애플의 '화면 파손 방지' 특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0) | 2015.10.26 |
|---|---|
| '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6) | 2015.10.23 |
| 국내 통신 3사(SKT/KT/U+),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19일). 어떤 혜택있나? (0) | 2015.10.19 |
| '아이폰 6s' 카메라, 향상된 것 아니었나? - 실망스러운 성능 평가 점수. (0) | 2015.10.16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1. 09:00
2015년 하반기가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연일 매력적인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에 기반을 둔 IT기업 HTC가 새로운 스마트폰인 'HTC One A9'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3월, 'MW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였던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후속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One A9'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지만, 디자인과 스펙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위협이 될 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그리고 LG의 'V10',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등 여러 제품들이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을 내세운 HTC의 'One A9'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HTC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One A9'을 선보였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디자인에 뛰어난 카메라 기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399.99달러)이 돋보인다.
- HTC 원 A9.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 주목할 만한 신예.
△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바디 디자인은 HTC 스마트폰의 장점이다.
HTC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One A9'이 오는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이 과연 HTC 자존심을 살려줄 수 있을지가 큰 관심입니다. 2014년에 출시되었던 'One M8'이 2014년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등 디자인과 성능 그 어느 하나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평가 받았으나, 2015년 새롭게 출시된 'M9'은 '아이폰'의 인기와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의 등장, 그리고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개된 'One A9'이 HTC의 부진을 만회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One A9'의 UI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One A9'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입니다.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디자인을 가진 'A9'은 'One M9'을 계승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더했다는 것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옵니다. 어찌보면 '아이폰'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M9'과 '아이폰' 디자인의 장점을 잘 조화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은 1080x1920(440ppi)픽셀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고, 고릴라 글래스4로 코팅되어 스크래치로부터 화면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300만 화소의의 메인 카메라는 f/2.0의 조래개 값을 가지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의 장착 등 여타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장착했고, 더 나아가 'RAW 이미지'를 제공 하면서 '사진'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617 SoC가 사용되었고, 2GB 램을 장착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으로는 32GB의 용량이 책정되어 있으나 최대 2TB 용량(2000 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카드 슬롯을 가진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2150mAh로서 5인치 스마트폰으로서는 비교적 큰 편입니다('아이폰 6s'는 1715mAh).
'원 A9'이 가장 주목받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과 성능에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오는 11월에 출시 예정인 'A9'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99.99달러(우리돈 약 46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가격 경쟁력을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측면과 뒷모습 디자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두고, '하이앤드 시장'에서 승부를 걸 것인지, 아니면 '로우앤드(중/저가) 시장'에서 승부를 걸 것인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이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랫동안 '이름'있는 기업으로 불려왔던 기업들의 위치가 점점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HTC가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2014년, '베스트 디자인' 모바일 제품 3선 - Product of Best design
- 'MWC 2015'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폰, 뭐 있나? - 갤s6 & 엣지, HTC One M9 그리고..
- '아이폰6S', '갤럭시S6', 'LG G4' 그리고 '아이폰6'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선택을?
- 삼성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로즈골드)' 출시, '아이폰 6s 플러스' 대항마 될까?
|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 공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경쟁 가속화 되나? (0) | 2015.10.28 |
|---|---|
| 야후(Yahoo), '구글 검색 결과' 제공 - 글로벌 검색 시장 '구글 천하' 시작되나? (2) | 2015.10.27 |
| 유튜브(YouTube), 스타 '유튜버(Youtuber)'가 보여준 저력과 변화의 가능성. (0) | 2015.10.15 |
| '아이폰6S', '갤럭시S6', 'LG G4' 그리고 '아이폰6'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선택을? (1) | 2015.10.1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로즈골드)' 출시, '아이폰 6s 플러스' 대항마 될까?
- '아이폰6S', '갤럭시S6', 'LG G4' 그리고 '아이폰6'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선택을?
| 아이폰6s '12MP'와 갤럭시S6 '16MP' 카메라. 어떤 차이가 있을까? (0) | 2015.11.04 |
|---|---|
| 삼성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 3가지 제품 동시 출시가 우려스려운 이유. (0) | 2015.10.29 |
| 삼성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로즈골드)' 출시, '아이폰 6s 플러스' 대항마 될까? (8) | 2015.10.17 |
| 삼성 '차세대 갤럭시(Galaxy S7)'에 '포스 터치' 탑재 되나? (2) | 2015.10.1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7. 09:11
지난 9월 9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판매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 앞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 공식 출시가 10월 23일로 정해진 가운데, 통신사들은 그에 앞선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때 보여줬던 '아이폰 열풍'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ink Gold)' 색상과 함께 실버 티타늄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이 '로즈 골드'와 동일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을 추가하면서 과연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인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0월 23일',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한다고 한다.
애플의 '로즈 골드'와 삼성의 '핑크 골드'의 대결이 기대된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 아이폰의 인기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5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0월 23일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이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의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에 이어 '핑크 골드(Pink Gold)'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갤 노트5'와 '아이폰'의 국내 판매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로즈 골드' 색상 아이폰에 대한 인기는 이미 해외 판매를 통해 검증된 상황이며, 애플은 '로즈 골드'색상의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도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판매하는 등 전 세계적인 '로즈골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이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핑크 골드(로즈골드와 동일)' 색상을 추가하는 것은 국내의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는 동시에 은은한 아름다운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인기에 편승하여 제품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의지의 하나로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핑크 골드' 색상의 '갤노트5' 출시가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로즈 골드' 색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주는 매력은 '색상 선택'의 문제일 뿐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라는 하드웨어 선택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 출시가 '갤럭시 노트'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색상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소유욕을 증가 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요소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큰 난적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외 판매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과연 '핑크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들을 마케팅과 판매전략에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6S' vs '아이폰6S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 할까? - 10월 23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 LG 'V10', 하반기 승부수 띄우는 LG,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 구글 '넥서스 5X & 6P' 공개. 안드로이드의 표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소니 스마트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3가지 이유. - Sony Xperia Z5 Premium
| 삼성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 3가지 제품 동시 출시가 우려스려운 이유. (0) | 2015.10.29 |
|---|---|
| '갤럭시 S7' 1월 출시와 삼성의 '포스 터치' 특허 출원 공개. (2) | 2015.10.20 |
| 삼성 '차세대 갤럭시(Galaxy S7)'에 '포스 터치' 탑재 되나? (2) | 2015.10.14 |
| 삼성의 1달러 '1개월 스마트폰 체험 행사',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0) | 2015.08.24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15. 11:01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변화를 맞이한 우리의 삶이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관련된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인터넷의 활용 가능성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고,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Contents)'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YouTube)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튜브에 DIY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Youtuber)'라 불리는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최근 이들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 중, 콘텐츠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사람(YouTube Top Star)들 몇 명을 LA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YouTube Space)에 초청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튜브 탑 스타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사람이 지난 1년 간 번 돈은 무려 1200만 달러(스웨덴의 게임 유튜버는 지난 1년간 우리돈 약 130억 원을 벌었다. 세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유튜버,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고 콘텐츠 제작/업로드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유튜버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창작/보급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 유튜브의 개인 콘텐츠 제작자 '유튜버', 인터넷 콘텐츠 문화를 바꿨다.
사실, 유튜버(YouTuber, 유튜브에 콘텐츠를 제작/업로드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의 흥행이 그리 놀라운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유튜버'들이 있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편 그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수 백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맥락에서, 개인 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TV'에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BJ'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최근에는 카카오의 다음TV팟 서비스도 '후원하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 방송 시장에 뛰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개인 콘텐츠 제작'이 활기를 띨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 그리고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접근성 향상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 LA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에 모인 '탑 스타 유튜버'.
Rosanna Pansino(왼쪽 아래)는 요리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4백 80만 구독자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약 2백 50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 외에도, Lindsey(맨 오른쪽)는 음악 유튜버로서 6백 만 달러(약 65억 원)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유튜브 측은 '탑 스타'로 분류되어 기획, 연기, 제작까지하는 이들(DIY Film maker)이 주로 비디오게임 진행 및 해설, 음악, 코미디, 뷰티 등 13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대체로 30살 이하의 젊은 층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콘텐츠 제공자'들이 30살 이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통해 주요 콘텐츠 소비층 또한 30대 이하라고 생각(실제로도 젊은 층들이 유튜브를 이용한다)할 수 있는데, 이는 향후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소비가 주로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 콘텐츠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유튜브는 이들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익이 대체로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비디오 게임 분야는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해설과 함께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그 외에 유튜브 스페이스에 모인 '제작자'들은 음식(Cooking), 음악, 코메디, 아트(수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광고 수익이 안겨주는 혜택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는 경로로서 '유튜브'가 큰 역할을 했다는 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목은 최근들어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개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유튜브 스타, '스타 유튜버'의 등장은 단순히 유튜브 안에서 콘텐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넘어, 앞으로 모바일/인터넷과 콘텐츠의 결합이 어떤 부가가치를 만들며 문화 콘텐츠 산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를 짐작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여러 IT 기업들이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콘텐츠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콘텐츠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IT기업과 콘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시장' 장악 위한 움직임.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실시간 중계 가능해진다.
- '페이스북', 동영상 서비스 변화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연결시킬까?
- 아마존, '트위치(Twitch)인수'. 결국 일 냈다 - 스트리밍 시장 판도 바뀌나?
| 야후(Yahoo), '구글 검색 결과' 제공 - 글로벌 검색 시장 '구글 천하' 시작되나? (2) | 2015.10.27 |
|---|---|
| HTC One A9 공개 - 주목받는 신예, 돌풍 일으킬까? (14) | 2015.10.21 |
| '아이폰6S', '갤럭시S6', 'LG G4' 그리고 '아이폰6'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선택을? (1) | 2015.10.15 |
| MS '루미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달성. - MS, 가능성을 보여줬다. (0) | 2015.10.0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15.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등장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모바일 결제, 스마트홈 컨트롤러로의 활용 등 과거에는 상상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기능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하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것이다보니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일본의 소니(Sony)는 DSLR급 성능의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카메라는 '찍으면 작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제조사들의 카메라들도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아이폰 6S'와 '갤럭시 S6', 그리고 'LG G4'와 '아이폰 6'의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기종으로 찍은 사진이 내가 좀 더 선호하는 사진인지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6', '아이폰 6s', '갤럭시 S6', 'LG G4'를 두고,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
- 'iPhone 6s', 'Galaxy S6', 'LG G4', 그리고 'iPhone 6'의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누구의 사진이 괜찮나?
전통적으로 애플 아이폰의 사진은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비해 화소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의 경우 8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을 가지며, 자동 노출 조절과 H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 6S'는 카메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1200만 화소, 조래개 값 f/2.2의 성능에 노이즈 감소, 노출 조절, HDR 등의 기능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의 장착, f/1.9의 조리개 값, 오토포커스, HDR 기능 등을 통해 기본적인 스펙에서 '아이폰 6 & 6s'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의 'G4'역시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보이고 있는데, 그 재원을 살펴보면 1600만 화소, f/1.8의 조리개 값, 화이트밸런스 조절, OIS 기능 탑재, 오토포커스, HDR 기능 등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스펙입니다. 한편, 최근 출시된 LG의 'V10' 역시 'G4'의 카메라와 기본 스펙이 동일합니다.
Photo A - LG G, Photo B - iPhone 6s, Photo C - Galaxy S6, Photo D - iPhone 6
Photo E - iPhone 6s, Photo F - LG G4, Photo G - iPhone 6, Photo H - Galaxy S6
Photo I - iPhone 6, Photo J - Galaxy S6, Photo K - LG G4, Photo L - iPhone 6s
Photo M - Galaxy S6, Photo N - iPhone 6, Photo O - iPhone 6s, Photo P - LG G4
Photo Q - iPhone 6s, Photo R - iPhone 6, Photo S - LG G4, Photo T - Galaxy S6
다양한 장면과 줌(Zoom)의 활용 등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을 찍은 모습을 살펴보면, 기종에 따라 조금씩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단순히 카메라 '스펙(spec)'을 넘어서 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기능은 여전히 스마트폰에 있어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종에 따른 '카메라 기능'의 우열을 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카메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6S' vs '아이폰6S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 할까? - 10월 23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 LG 'V10', 하반기 승부수 띄우는 LG,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 구글 '넥서스 5X & 6P' 공개. 안드로이드의 표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아이폰6S'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5가지 이유.
-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소니 스마트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3가지 이유. - Sony Xperia Z5 Premium
| HTC One A9 공개 - 주목받는 신예, 돌풍 일으킬까? (14) | 2015.10.21 |
|---|---|
| 유튜브(YouTube), 스타 '유튜버(Youtuber)'가 보여준 저력과 변화의 가능성. (0) | 2015.10.15 |
| MS '루미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달성. - MS, 가능성을 보여줬다. (0) | 2015.10.09 |
| 소니(Sony), 스마트폰 사업 철수 언급 - 모바일 시장 '하드웨어'도 승자 독식 시작되나? (4) | 2015.10.0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4. 08:57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포스 터치(Force touch)', 차세대 아이폰(iPhone 6s)의 핵심 기술.
- IFA 2015, 주목받는 '화웨이'.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이름 굳히나?
- '아이폰6S'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5가지 이유.
- 'MWC 2015'가 보여준 '혁신' 이라 불릴 만한 기술 5가지 - Best 5 innovation of 'MWC2015'
| '갤럭시 S7' 1월 출시와 삼성의 '포스 터치' 특허 출원 공개. (2) | 2015.10.20 |
|---|---|
| 삼성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로즈골드)' 출시, '아이폰 6s 플러스' 대항마 될까? (8) | 2015.10.17 |
| 삼성의 1달러 '1개월 스마트폰 체험 행사',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0) | 2015.08.24 |
| '갤럭시 노트5'가 가진 매력 5가지. (7) | 2015.08.1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2. 09:0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한국 출시일이 10월 23일로 정해졌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약 1달 여만에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3D터치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장착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 '로즈 골드'색상이 추가된 새로운 아이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된다.
- 10월 23일 한국 출시 앞둔 'iPhone 6S' vs 'iPhone 6S Plus', 살펴 보기.
- 10/23,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폰 열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열풍'은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현재 주변에서는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에 앞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 6S'를 살 것인지, 아니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를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5.5인치' 제품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아이폰 6S 64GB' 제품(106만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아이폰 6S플러스 16GB'이 같은 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5.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그 이전 모델(아이폰6/6플러스)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바디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더 강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 6S'는 138.3 x 67.1 x 7.1mm의 크기와 143g의 무게,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고,
- 4.7인치 '아이폰6(2014년 출시)'는 138.1 x 67 x 6.9mm의 크기와 129g의 무게, 6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는 눈에띄게 변했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158.2 x 77.9 x 7.3mm 크기에 192g의 무게, '아이폰 6 플러스(2014)'는 158.1 x 77.8 x 7.1mm의 크기에 17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154.4 x 75.8 x 6.9mm에 153g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핀 6S 플러스'의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3D 터치'기능의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메일 앱에서 '3D 터치'기능을 이용할 때의 모습.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 두 제품 모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지도 앱(Maps)'과 애플 뮤직(Apple Music, 한국 서비스 미정), 사파리(Safari)와 메시지(Messages),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3D 터치'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UX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폰6S' & '아이폰6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좀 더 세밀한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 플러스(왼쪽)'와 좀 낮은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오른쪽)'은
그 차이가 육안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한편,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4.7인치1334x755필셀(326ppi)의 LED-backlit IPS LCD가 사용되고 있고,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920x1080픽셀(401ppi) IPS LC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경우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되었다고는 하지만, 확대해서 봤을 때 그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5.5인치 제품이 더 선명함). 특히, '아이폰 6S'와 '갤럭시 S6(5.1인치 2560x1440 피셀, 577ppi)'를 비교했을 때도 약간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왼쪽)'와 삼성의 '갤럭시 S6(오른쪽)'의 화면 해상도 비교.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6S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는 점도 4.7인치 제품을 주저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 플러스'와 '아이폰6S'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 Dual LED 플래시 장착, 4K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OIS(손떨림방지기능)은 '아이폰6S 플러스'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6/6플러스'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이다). 한편, 아이폰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삼성'이나 'LG',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기본 스펙'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OIS 손떨림방지기능은 'iPhone 6S Plus'에만 적용되어 있다.
△ 'OIS'의 차이 - 왼쪽(아이폰6S)와 오른쪽(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메인 프로세서'의 기능이 현격히 향상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9' 메인 프로세서로 장착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듀얼코어 1.84GHz 싸이클론 CPU를 기본으로 2GB의 램, PowerVR GT7600 GPU를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배터리 사용 효율도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작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아이폰6는 1810mAh), '아이폰 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750mAh(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3D터치' 패널로 인해 기기 내부에 공간적 여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 128GB - 1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두 제품이 단순히 '화면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가지도록 만들면서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애플의 판매전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애플'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합한 제품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 6S', 놀라움과 약간의 아쉬움.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가?
- '아이폰6S'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5가지 이유.
- LG 'V10', 하반기 승부수 띄우는 LG,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 구글 '넥서스 5X & 6P' 공개. 안드로이드의 표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아이폰 6s' 카메라, 향상된 것 아니었나? - 실망스러운 성능 평가 점수. (0) | 2015.10.16 |
|---|---|
| '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0) | 2015.10.13 |
| '애플 반지(Apple Ring)' 특허 출원. '디지털 반지' 출현의 신호탄일까? (6) | 2015.10.05 |
| 애플,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 'iOS 8'의 악몽 되살아나나? (0)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