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 09:1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최근 몇 년 간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전략 스마트폰의 예상치를 밑도는 판매량은 IM(IT/Mobile)부문 영업이익을 크게 낮추었고,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을 비롯하여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도 점유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설'을 낳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시중에 판매되는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 봐도 분명 '뒤쳐지지 않는 제품'일 뿐더러, 출시될 당시에는 단연 세계 최고의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며, 여러 IT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시장 점유율 2위인 '애플(Apple, Inc.)'와 비교해 봤을 때 크게 뒤쳐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 그 중에서도 'UI(유저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의 개선 필요성을 꼽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UI'인 '터치 위즈(TouchWiz)'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한 소식통을 통해 삼성이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업데이트에 맞춰 '터치위즈'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5'의 '안드로이드 6.0'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삼성의 스마트폰 'UI'인 '터치 위즈'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터치위즈'가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한결 더 부드러워지고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다.
- 삼성 스마트폰 UI, '터치위즈'의 변화. '플랫'디자인 입히나?
△ 지난 2014년 말, 삼성 스마트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 결과.
약 5400여 명의 응답자 중, 43% 가량이 가장 큰 문제는 '터치위즈(UI)'라고 답했다.
△ '터치 위즈'에 '플랫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이야기에, 폰아레나에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약 950여명 중에 66%가 '변화'를 반겼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되던 것이 바로 '터치위즈', UI/UX(Uuer Experien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UI/UX에 상당한 공을 들여 왔고, 최근 출시된 'V10'에는 'UX 4.0+'를 바탕으로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 또한 iOS의 업그레이드 때 마다 'UI'와 'UX' 향상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최적의 UX를 선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shmallow)' 업데이트를 앞두고, '터치위즈'에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여 좀 더 심플하면서 깔끔한 UI/UX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 노트5'의 안드로이드 6.0 스크린샷은 기존의 터치위즈와 달리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어 한결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외 IT 매체인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등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터치위즈'의 '플랫 디자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터치위즈'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 스펙 만큼이나 '소프트웨어' 즉, UI/UX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나눠져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매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스펙(스펙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매력적인 'UI/UX'를 선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터치위즈/기존UI(왼쪽)과
플랫디자인이 적용된 UI(오른쪽)
그동안 '터치위즈'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루머는 많이 있어왔지만, 이번 처럼 확실한 이야기가 소개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안드로이드 6.0'부터는 '터치 위즈'의 변화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6.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는 제품(노트5, 갤럭시 S6 등)에 국한된다는 점이지만, '터치위즈'변화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안드로이드 6.0'의 공식 배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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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저장소 · 2015. 12. 2. 13:00
요즘은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마십니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커피 매장(카페)을 찾을 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커피 프렌차이즈'로는 '스타벅스(STARBUCKS COFFEE)'를 꼽을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커피 기업인 스타벅스는 그 기업 가치만 해도 약 100조원에 이를 정도(12월 현재 상장 주식 기준, 우리나라 2위인 현대차가 약 33조원이다)로 엄청난 기업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에스프레소(Espresso)'음료를 즐기지만, 스타벅스에 원두(홀 빈/Whole bean)를 가져가면 무료로 갈아주기도 하고(그라인딩/grinding), 스타벅스에서는 '볶은 원두(Roasted beans)'를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가끔씩 행사가 있을 때 마다 '한정 판매' 원두를 팔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의 시작이 '(신선한)볶은 원두'를 판매하는 것이었을 만큼, '(옛날에는)신선한 원두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질좋은 원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여러 나라의 원두 농장을 직접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스타벅스 원두를 접한 결과 과.연. (한국)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원두의 품질과 맛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타벅스에서 팔고 있는 원두로 내린 커피는 끔찍할 정도로 맛.이.없.다. 인데요, 왜 이렇게 맛이 없는 걸까요?
그 이유를 파헤쳐봤습니다.
△ 스타벅스 커피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선물용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원두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연말을 맞이해서 스타벅스에서는 한정판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커피 생두를 가져다가 홈 로스팅(Home Roasting)을 하시는 분이나, 개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접 '로스팅(원두를 볶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원두를 볶기 전'에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원두를 볶기 전, 먼저 '핸드픽(Hand pick)'이라고 해서, '먹어서는 안 되는 원두' 혹은 '이물질'을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귀찮다고 안 하면 안됩니다. 꼭 해야할 일이죠.
△ 결점두의 종류.
결점두는 다양하게 나눠질 수 있지만, 크게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생두에서 '핸드픽'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발견 되는 것이 '조개두'와 '벌레두(벌레 먹은 콩)' 그리고 깨진 콩인 '파편'이다.
그리고 간혹, '곰팡이두'와 '흑두', '발표두', '드라이 체리'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위 그림은 인터넷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결점두'의 종류에 관한 사진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잘 볶아진 커피콩'은 '결점두'들을 골라낸 뒤 볶아서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것'이고, 실제로 커피 생두를 구입하게 되면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결점두'들이 섞여 있죠.
정상적인 원두는 그 지역 원두 특유의 맛과 향을 띠는데요, 결점두들은 원두 고유의 맛과 향, 풍미 등을 느낄 수 없도록 만드는 존재입니다. 결점두의 종류는 세분화하면 위 그림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많은데요, 드라이체리의 경우 일반 원두의 같이 볶게 되면 '발효된 불쾌한 맛'이 나게 되고, 조개두나 파편의 경우에는 일반 콩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로스팅 되면서 '탄 맛'과 '쓴 맛'을 내는 원인이 됩니다. 벌레 먹은 원두(벌레두)의 경우에는 '타르 맛'과 '불쾌한 쓴맛'을 유발하기도 하고요, 흑두(검은 콩)의 경우에는 시큼한 맛, 떫고 매운 맛의 원인이 됩니다. 이처럼 '결점두'를 골라내지 않고 함께 로스팅을 하게되면 일반적으로 '탄 맛, 쓴 맛'이 강해지는데, 기분 좋은 쓴맛이 아니라 '불쾌한 쓴맛'이라는 점이 '결점두를 반드시 골라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한정판매' 중인 '스타벅스 2015 크리스마스 블렌드(Christmas Blend 2015)'와 '케냐 미디엄 로스트(KENYA Midium roast)'의 원두 상태를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 스타벅스에서 한정판매 중인 '크리스마스 블렌드 2015' .
원두를 쏟아내자 마자 '결점두'들이 보입니다. 조개두와 파손두들이 상당히 많다.
조개두와 파편두는 '로스팅' 과정에서 정상정인 콩보다 빠른 속도로 로스팅이 진행되기 때문에
불쾌한 쓴맛과 탄맛의 원인이 된다.
△ 좀 더 확대를 해 봤다.
군데군데 구멍난 원두와 조개두, 콩의 모양이 온전치 못한 원두들이 상당히 많다.
최대한 관용을 베풀면서 원두를 골라냈다. 왠만하면 '일반 원두'의 양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애썼다.
△ 원두의 분류는 '피베리', '결점두', 그리고 '먹을 만 한 원두' 세 가지로 했다.
피베리의 경우에는 '결점두'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피베리'만 따로 모아서 로스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피베리' 란?
흔히 '변종', '기형두'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피베리'는 일반적인 커피 생두(원두)의 한쪽 면이 평평하여 두 쪽으로 나뉘어 져 있는 것과는 달리 '강낭콩'과 같이 둥그스름한 형태를 띠고 있다. 그래서 그 모양이 '콩(Pea)'와 같다고 하여, '피베리(Pea berry)'라고 칭한다. 일반적인 모양이 아니다보니 '로스팅(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로 취급되었고,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버려지는 콩'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베리'들만 따로 모아서 판매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일부 커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피베리'로 내린 커피를 즐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 결점두의 모습(왼쪽)과 피베리(오른쪽)
괜찮은 피베리로 분류했지만, 그 중에서도 상태가 썩 좋지 못한 것이 눈에 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결점두 몇 개를 골라 봤다.
파손두(A)와 조개두(B), 은피(실버스킨/silver skin)이 벗겨지지 않은 원두(C), 벌레 먹은 원두(D)를 확인할 수 있었다.
△ 크리스마스 블렌드 약 210g 중,
13g - 피베리 / 58g - 결점두 / 140g - 먹을 만한 원두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케냐 미디엄 로스트를 뜯어 보았다.
뜯자마자 '결점두'들이 쏟아져 나왔다.
△ 크리스마스 블렌드와 마찬가지로, '케냐' 에서도 상당량의 결점두가 나왔다.
△ 앞서 확인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콩으로 분류한 것과 피베리에서도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양을 온전한 것으로 분류하려다 보니...)
△ 스타벅스 케냐 미디엄 로스트의 '결점두'
쓰레기 더미로 보인다..
△ 파편두와 조개두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분류 후 무게 측정.
피베리 19g / 먹을 만한 원두 187g / 결점두 63g이 나왔다.
△ 케냐 미디엄 로스트에서도
먹을 만한 원두와 결점두의 비율이 3:1 가량되었다.
아무리 좋게 봐도, 한 컵 분량의 약 25%가 '먹으면 안 될 원두'로 분류되다 보니
스타벅스 원두로 내려먹는 커피가 맛이 없을 수 밖에 없다.
△ 온전한 원두로 '스타벅스 원두 포장 팩'을 채워 보았다.
원래 분량보다 확연히 줄어든 양이다.
△ 스타벅스 커피의 원산지는 '미국'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원산지'의 개념은 '로스팅 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타벅스 판매용 원두가 미국에서 로스팅 되어 한국으로 넘어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15 크리스마스 블렌드(다크 로스트)'와 '케냐 미디엄 로스트'를 확인해 봤는데요, 전체 분량의 약 1/4 정도가 먹어서는 안 될, '결점두'로 이루어 져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워낙 대량으로 로스팅이 진행되다 보니, '결점두'가 포함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많은 분량'이 결점두로 분류된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좀 힘드네요. 앞서 말했듯이, 스타벅스가 '질좋은 원두와 커피'를 공급하는 것에서 시작된 기업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한국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원두의 상태는 정말 '저급' 중에 최하급이며, 도저히 '스타벅스의 가치'와는 부합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원두를 대량 공급' 해야 하는 프렌차이즈의 한계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 줘야 한다고 말 할 수도 있는데요, 굳이 소비자들이 '질 낮고 맛 없는 원두(벌레 먹고 깨져서 쓰레기로 분류되는 원두)'를 사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기업들이 '인력 확충'을 통해서 '질 좋은 커피'를 유통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이곳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원두 상태가 나쁜 것은 비단 '스타벅스'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즐거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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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 09:00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것에 비례하여 기업들의 경쟁 또한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애플(Apple Inc.)과 삼성은 수 년간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며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매체에서 애플이 2018년('아이폰8' 정도?)께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결국은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점철될 것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OLED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기본 베이스이다). 사실, 삼성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성의 'AM-OLED(아몰레드/AMOLED)'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S6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에서도 여러차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그리고 최근에는 '블랙베리'의 신제품 '프리브(Priv)'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의 특허 출원 내용 공개로 인해 접을 수 있는 태블릿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삼성의 '접이식 &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 특허. 과연 현실에서 만날 수 있을까?
△ 태블릿을 반으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왼쪽)과 스마트폰을 폴더 형태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오른쪽)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신제품이 출시될 때면 '새로운 기능(혁신적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지곤 하는데, 최근 삼성과 LG 등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접이식 스마트폰'이나 '(책이나 종이처럼)접을 수 있는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이같이 '휘는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한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태블릿과 '두루마리 방식'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태블릿을 반으로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 태블릿의 양쪽 옆을 접었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화면이 세 가지로 나뉜다.
△ 화면의 한쪽 모서리만 접을 수도 있다(왼쪽),
화면이 접히는 각도에 대한 설명의 일부(오른쪽)
미국 특허청(uspto.gov)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새로운 특허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반으로 접거나 양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폴더형' 태블릿/스마트폰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은 과거 우리 선조들의 '서신 형태' 처럼 펼칠 수 있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반으로 접거나 양쪽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줄이는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논의는 간간히 있어 왔고, 그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또한, 폴더형 제품에 관한 특허를 설명을 위한 일부 이미지에서는 '곡선 형태로 접힌' 것들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과연 삼성이 이를 어떻게 제품화 시킬 지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루마리 형태'로 접힌(scrollable, '말리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인다) 태블릿이 물리적/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제품화 된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 실제로 제품화 된다면 태블릿이 '종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에 대한 설명(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애플과 삼성은 모바일 시장의 큰 손 답게 제품에 관한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고, 많은 수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특허가 제품화 되어 나온 사례가 종종 있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사례들도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이번 특허와 관련된 제품도 과연 실제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삼성'이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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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변화에 대한 고민도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LG 등이 '갤럭시 S6 엣지', 'V10'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애플(Apple Inc.)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의 변화 시도는 다른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소비자들도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이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과 관련한 이야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음악 감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헤드폰 잭'의 변화는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er)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4월 출시된 맥북에서 보여준 'USB Type 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에서 읽히기도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되나?
얼마전 애플의 'D형 헤드폰 잭'과 관련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관한 이야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호환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은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뉴 맥북(12-inch, New MacBook)에서 보여주었던 'USB Type-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단순화 전략임과 동시에 '헤드폰 잭'의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에 넣음으로써 아이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어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통합'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합'을 가정했을 경우, 헤드폰 잭을 이용하고 있을 때(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는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하나의 커넥터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국제 표준 규격이 존재하지만 애플이 변화를 시도함으로 인해서 '이어폰/헤드폰'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 Chi-Kuo는 얼마전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7'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두께가 '아이팟터치 5세대' 정도인 6.1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D 터치'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은 분명 깊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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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5. 11. 28. 22:42
요즘 집 근처 산책로에 나가보면 조깅을 하거나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건강 관리를 위해 조깅을 시작하다보니 여러가지 욕심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서 바로 가장 큰 욕심이 '운동을 하면서 사용할 만한 이어폰'을 찾는 것이었어요.
운동 시간이나 칼로리 소모량, 거리 같은 건 스마트폰 앱(나이키 러닝)이나 애플워치의 '운동 앱'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평소에 아이폰을 쓰면서 사용하던 '이어팟(EarPod)'을 운동을 하면서 쓰려고하니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마침 스웨덴의 '수디오(Sudio, http://www.sudiosweden.com/kr/)'라는 이어폰 브랜드(수제 이어폰)와 인연이 닿아서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 SUDIO, VASA
Rose gold white
수디오가 '북유럽 스타일'을 표방하는 만큼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고,
제품 포장, 가죽 케이스 등도 같이 제공 되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웨덴에서 직접 배송이 되다보니 배송이 시작됐다고 연락 받은 지 3일 정도 후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스웨덴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발송될 때 '발송 확인' 메일을 보내줬다는 겁니다.
(스웨덴 우체국의 깨알같은 감동 서비스!)
제품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가죽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어폰을 넣고 다닐 케이스를 준다는 점이 좋았네요.
△ 수디오 VASA 제품 구성.
이어폰, 제품 보증서, 가죽케이스 등
△ 상자 포장이 좀 크긴 한데, 선물용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이어폰/헤드셋'으로 유명한 'Beats by Dr.Dre(비츠 바이 닥터드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어폰의 모양이나 선의 모양 등이 비슷하다는...(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지금 현재, '수디오 VASA' 로즈골드 제품을 사용 중인데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길이가 좀 길다'는 것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이어폰보다 길다고 느껴지는 데요
애플의 '이어팟'하고 길이를 비교해보니.
SUDIO VASA - 128cm / EarPod - 114cm
두 제품이 14cm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체감상으로는 좀 더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키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좀 길다는 느낌이...
(블루투스 제품이 새로 출시됐다고 하니.. 블루투스 제품은 길이 문제는 상관이 없겠네요)
△ 좀 긴 것 같아서, 오른쪽 상단처럼 묶어서 사용중입니다^^
수디오 이어폰은 홈페이지 www.sudiosweden.com 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배송 무료),
한국에서는 프리스비(Frisbee),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VASA(바사) - 8만 9천원, KLANG(클랑) - 7만 9천원, TVA(트바) - 4만 9천원 이라고 하네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VASA 제품을 9만 5천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할인 코드 [enjoiyourlife15]를 입력하면 15% 기본 할인에 tax free 할인 17% 까지 추가로 할인이 됩니다^^
※ 12월 11일~ 14일까지 기프트 패키지 특별 할인(Gift package event) '32% + 15%'(총 47%)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할인 총 32%+15%(Tax Free)에 gift package를 준답니다.
(단, 공식 홈페이지 주문만 해당됩니다)
- 기프트 패키지 할인 코드 [ gift32fromjustin ]
△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를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결제 화면에서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32%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9만 5천원 → 6만 4천 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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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26. 12:23
스마트폰의 등장과 보급으로 말미암아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PC시대를 리드하며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S는 PC시대의 끈을 놓지 못한다는 이야기 속에 시대에 뒤쳐진다는 비판을 받았고, 여전히 세계 PC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평가받는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를 통해 태블릿PC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12.9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하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시장 모두에 파장을 주고 있는 가운데, MS의 최신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 4' 또한 매력적인 제품으로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MS의 최신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향후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만한 제품으로
'서피스 프로4'와 '아이패드 프로'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 '서피스 프로4'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MS는 최근 '윈도10(Windows 10)'을 출시하면서 MS에서 제조/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OS를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PC OS시장 점유율 1위, 우리나라에서의 점유율은 90%를 넘을 정도로 가히 압도적인데 이같이 '높은 점유율'은 MS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의 실용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서피스 프로'가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고, 터치 스크린에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169만 9천원, 키보드 17만 4천원 별도)
'서피스 프로4'를 구입하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경우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임에도 불구하고 '윈도OS'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시스템 사양 또한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자 매력입니다.MS는 '서피스 프로'를 애플의 맥북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홍보할 정도로 MS는 서피스의 성능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6세대 인텔 Core i5 칩과 8GB의 램은 포토샵이나 프리미어프로(Premiere pro)와 같은 영상 작업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분리한 모습.
12.3인치의 큰 화면도 매력적입니다. 2160x1440(~2736x1824/267ppi)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새로운 서피스는 이전 버전(프로3)에 비해서 화면의 밝기가 한 층 밝아지면서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264ppi)와 맥북에어(128ppi)와 비교해 보아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크고 밝은, 그리고 높은 해상도의 화면에 키보드를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것이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장착하게되면 '노트북'과 같이 활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의 사용과 함께 터치 스크린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를 분리해서 휴대성을 높을 수도 있는데,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또한 전용 펜(Pen)을 사용하여 그래픽 작업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 필기 등 다양한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12.3인치의 '터치 스크린'은 펜을 사용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메모와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지우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펜을 활용하여
하지만 이같은 매력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지적이 있고(여러가지 작업을 할 경우, 한 번 충전에 4시간 사용), 키보드와 본체, 그리고 받침대 연결이 불안정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무릎에 놓고 사용할 경우). 또한 별도로 구매해야하는 키보드의 경우 내구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타이핑을 할 때 강한 압력을 주게되면 고장날 위험성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같은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서피스 프로4'는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태블릿PC가 '노트북PC'와의 경게를 허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요즘,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서피스 프로4'가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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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직구'를 통해 물건(특히 전자 제품, 생활 용품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대규모 상품 할인 판매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시작이 되는데, 값싸고 좋은 물건을 선점하기 위해 대형 할인 마트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해외 직구 관련 사이트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브랜드들 중 많은 곳에서 온라인 구매시 한국으로 (무료)배송을 해 주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직구를 노려볼 만도 합니다. 특히, 일부 브랜드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할인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하고, 애플과 삼성, MS 등도 신제품 할인 판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마존은 전자 제품 할인 내역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11월 27일 금요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된다.
-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한 팁.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직구를 즐기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가의 전자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시간적 제약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많은 샵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무료 배송을 해 주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반품이나 환불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히 따져볼 필요도 있습니다.
△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전자 제품의 경우 높은 할인율과 무료 배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해외 직구 품목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가전 제품/전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이들 제품들이 큰 폭의 할인 판매를 하면서 그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com)에서는 삼성 갤럭시 태블릿 제품을 25%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75인치 삼성 스마트 LED TV를 기존보다 1300달러(약 150만원) 가량 할인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판매 공세를 펼칩니다. 이처럼 여러 쇼핑몰들이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와 '배송'에 관한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쇼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쇼핑을 하는 데 있어 모바일 앱(App/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접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배대지(배송 대행지)를 확보한 다음, 모바일 앱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TGIBlackFriday.com 과 RetailMeNot.com, 클라우디아롬바나(Claudia Lombana) 등은 모바일 구매시 추가 할인이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모바일'을 통한 구매도 도전해 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평소에는 할인 판매를 거의 하지 않지만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의 물건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프라다, 페레가모, 크리스챤 디올을 비롯하여 오클리, 레이밴 등의 브랜드들도 최대 30~35%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배송과 세금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베스트바이(Best Buy), 타겟(Target) 등 여러 쇼핑몰에서는
애플의 제품을 할인 판매 내역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 MS, 삼성 등의 전자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대체로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찍' 움직여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라인은 비교적 제약이 심하지 않지만 사려고 하는 제품이 '품절'이 되면 상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구입할 제품과 가격, 사이트 등을 체크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애플과 MS 등을 비롯한 여러 전자 제품 회사들의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예컨대 '아마존')에서 뿐만 아니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격과 배송에 관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서 즐거운 쇼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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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4. 09:00
2015년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월, 삼성이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선보였고, 구글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Sony), HTC, LG전자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연말 쇼핑시즌(대표적으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할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나올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Rumors)이 쏟아져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는 '20MP'의 후면 카메라, 5.2인치 메인 스크린에 상/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상/하단에 엣지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부활시킬까?
△ 삼성은 CES2013 행사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윰 디스플레이(YOUM Display)'를 선보인 적이 있다. '엣지 스크린' 유사한 이 기술이 'Galaxy S7'에 적용되면 상/하단 스크린으로써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V10'의 출시를 통해 '상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공개/출시가 두 달여 가량 앞당겨 진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시간이 지날 수록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여러 IT 매체들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의 정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 스크린을 장착하고(윰 디스플레이, YOUM Display),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상/하단 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 LG전자에서 출시한 'V10'의 상단 스크린과 유사한 개념인데, 삼성의 '윰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근 공개된 '스마트폰 디자인 관련 특허'로 미루어볼 때 충분히 '적용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상/하단 스크린' 관련 디자인 특허
삼성이 측면의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S6 엣지' 등의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통해서 디자인과 실용적인 측면,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상단과 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S7'을 통해 실용성을 높이면서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소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삼성이 이같은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의 활용도와 인터페이스에 다소 변화가 수반될 것으로 보이며, 한편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S7'은 20MP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20MP카메라는 '순간 촬영(Moment Photo)',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이같은 기능들을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한편, '갤럭시 S7'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 옥타(Exynos 8 Octa)와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장착한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고 기존보다 0.1인치 커진 '5.2인치 스크린'을 바탕으로 20MP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고 'RAW'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그리고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micro SD 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재등장 소식에 환영을 표하고 있는데, 어쩌면 20MP 카메라를 통해서 생성되는 고용량의 이미지(RAW파일)와 동영상(Video) 등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SD카드 슬롯'을 통한 별도의 저장 공간은 필수적이라고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최근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삼성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통해서 어떻게 자존심을 회복할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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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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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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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 Inc.)은 지난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가 12.9인치 크기에 전용 키보드, 그리고 '애플 펜(Apple Pencil)'과의 조합을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으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대형 태블릿 출시가 향후 '노트북PC(Laptop)' 시장의 변화의 가속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공식 출시를 선언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가격은 책정되었으나, 전파 인증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Tim Cook, Apple CEO)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왜 PC를 사려고 하는가?(why would you buy a PC anymore?)", "PC 시대는 끝났다(end of the PC era)"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가 "PC의 종말을 보여주면서, 모바일시대(post-PC era)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iPad Pro finally heralds the Post-PC era)"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다.
32GB 와이파이 버전의 가격은 99만 9천원, 128GB(Wi-Fi)는 120만 원이이다.
128GB 셀룰러 버전의 가격은 135만 원, 그리고 전용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 12만 9천 원, 전용 키보드의 가격은 22만 9천원이다.
키보드와 펜, 본체를 합치면 웬만한 '노트북PC'가격을 훌쩍 넘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대형 태블릿이 보여준 것과 보여줄 것.
9.7인치 '아이패드(iPad)'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에 이은 애플의 세 번째 태블릿 제품인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되고나서 두 달 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출시'되었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생산성에 관한 부분과 휴대성, 그리고 가격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로는 아이패드 프로가 과연 '노트북PC/랩탑' 시장을 무너뜨리는데 일조하면서 '모바일 시대(Post PC era)'를 이끌어가는 제품이 될 것인가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와 함께 PC와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용 키보드와 펜(Apple Pen), 그리고 큰 화면과 용이한 휴대성 등은 두 제품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두 제품의 결정적인 차이는 '애플'과 'MS'의 모바일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는데, MS가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지향하면서 '서피스'에 윈도 운영체제(Windows OS)를 탑재하여 사실상 'PC'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 애플은 '모바일 중심'을 외치면서 자신들이 만드는 PC인 'Mac'에서 쓰이는 OS 'OS X'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의 정체성, 즉 '모바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아이패드 프로'에 모바일 OS인 'iOS'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결정은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의 PC들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고, 앞으로의 시댇를 '모바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5.7x220.6mm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는 'A4'용지(297x210)크기와 유사(화면 해상도는 2048x2732, 264ppi)하고 그 두께는 6.9mm로 '아이폰 6s'보다 얇습니다. 무게는 713g(셀룰러버전은 723g)으로서 휴대하기에는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같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앞서 언급한 전용펜인 '애플 펜'으로 말미암아 일각에서는 '디자이너'들에게는 꿈(Dream)과 같은 제품이 등장했다는 극찬이 있기도 합니다.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는 '디지털 스케치북'의 등장으로 인해, 다양한 작업들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의 성능 좋은 프로세서(A9X와 M9 모션 프로세서) 4개의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사운드는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술은 탑재되지 않은 것과 iSight 카메라가 8MP이라는 것과 4K비디오 촬영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의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앱)'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앱 생태계는 애플 모바일의 모바일 OS인 'iOS'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산성 앱(iMovie 등)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도비(Adobe)에서는 크리에이티브툴(Creative tools for iPad pro)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를 위해 선보였던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패드 프로'를 PC 못지않은 효율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살아있을 때 부터,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이야기해 왔고 'PC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 해 왔습니다. 팀쿡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출시와 함께 'PC 시대의 종말'을 다시 한 번 언급한 것은 의미심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PC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팀쿡 애플CEO가 말하는 '종말'이라 함은 이제 완전히 '모바일 중심'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 PC가 더 이상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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