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루머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내년 봄(4월 경)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 등도 글로벌 시장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예년보다 빠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alaxy S7)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유출 사진', '디자인 이미지'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유출된 '갤S7'의 바디와 CAD로 작업한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7' 디자인, 이대로 출시될까? - 유출 바디와 렌더링 이미지.

- Galaxy S7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두 축을 이루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화두를 던질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 GSMArena를 통해 공개된 바디 이미지.

source. www.gsmarena.com


  지난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GSMarena가 '갤럭시 S7'의 디자인과 사이즈에 관한 프레임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는 캐드 작업을 통해 제작한 '갤럭시 S7'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OnLeaks'는 구글의 '넥서스 6P'가 출시되기 전에도 캐드 작업을 통해 '넥서스6P'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낸 적이 있고 그 외에도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통해서도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OnLeaks'는 CAD를 이용하여 그동안 '갤럭시 S7'의 바디/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갤럭시'를 구현해 냈습니다. 143.37 x 70.8 x 6.94mm 크기의 이 제품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칩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두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163.4 x 82 x 7.82mm'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 중국의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에 '갤럭시 S7'의 바디(섀시,chassis)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유출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갤럭시 S7'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이 하단에 '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스피커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쪽으로 카메라 모듈 구멍과 스피커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는 게 특징적입니다.


△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바디(섀시)의 유출 사진이 등장했다.

imag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7'에서는 '분리형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의 재등장을 원하고 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들에는 이같은 기능들이 빠져 있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세대 '갤럭시 S7'에서 'USB Type-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USB C' 포트는 이미 '넥서스 5X & 6P'에서 선보인 바 있고, '크롬북 픽셀 2' 그리고 12인치 '맥북'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type-C'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이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서 'USB 타입 C'포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갤럭시 S7'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