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4. 09:08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과 그 사용 범위가 확대대면서 PC시대를 지나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PC의 보급과 함께 PC혁명이라고도 일컬을 만한 MS의 PC OS(Operating System) 'Windows(윈도/윈도우즈)'시리즈의 출시/보급은 전 세계를 'MS 천하'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최근까지도 대다수의 공공기관 웹 사이트를 비롯한 많은 수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은 윈도OS 기반의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er, IE)가 아니면 그 실행이 불완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PC에서 모바일(Mobile)로 그 중심이 옮겨가면서 여러 산업 그리고 기업들의 위상 변화가 수반된 가운데 오랫동안 전 세계 IT 업계의 왕좌로 군림해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의 iOS 등의 모바일 OS의 득세 속에서 IT업계에서 MS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해 왔고, MS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2015년 7월, 'PC'와 '모바일'을 등 여러 기기들의 '통합'을 염두에 둔 OS '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무료 배포'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수 십년 동안 PC OS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OS 판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MS의 최신 OS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료 제공은 파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심지어 불법 복제판/해적판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한편으로는 PC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PC-모바일'간 통합을 구현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파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Windwo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비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으며(2015년 12월 기준으로 윈도7의 점유율은 55%나 되지만 윈도10의 점유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MS로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가 '윈도 7'은 "위험하다"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그는 '(PC OS 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윈도 7'의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MS, '윈도 7' 결함 자백. 그 대안은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
2014년 4월 8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던 PC OS인 'Windows XP'의 연장 지원(일반 지원 종료는 2009년 4월 14일이었다)이 종료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MS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배려(특히 보안 문제와 관련한 여러 대안 제시 등)를 해주면서 'Windwos Vista'혹은 'Window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볍고 편리한(익숙한) 'Windwo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MS는 지난 2015년 7월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하는 OS인 'Windows 10'을 출시했고 'Windwos 7/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알림 바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알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진행율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윈도10'의 2015년 12월까지 전 세계 PC OS 시장 점유율은 고작 9%대에 머물고 있으며(지원 종료된 XP의 점유율이 10% 대이다), 점유율이 55%에 육박하는 'Windows 7'의 연장 지원 종료가 4년이나 남았다는 점('윈도 7'의 연장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이 MS에게 무거운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15년 12월, 세계 PC 시장 OS 점유율.
2015년 7월 'Windwos 10'의 무료 배포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윈도 7'이다.
'Windwos 10'의 점유율이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윈도10'탑재 PC의 수를 감안해 보면
업그레이드 비율은 MS로서는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MS는 '윈도10'을 발표하던 자리에서 '윈도10'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화려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지만, 현재의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으로서는 구글과 애플의 틈바구니에서 재기를 노리는 MS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가 "윈도 7 사용자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해있다(users who choose Windows 7, at your own risk at your won peril)"고 말하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성과 보안성 등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10년이나 된 (구식)OS를 사용하면('윈도 7'의 출시는 2009년 10월 이었다. 여기서 10년이란 말은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 전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프린트기 등과 호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폴아웃4(Fallout 4)' 같은 새로운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없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보안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윈도 10'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습니다.
△ Windwos 10의 사용을 권하는 MS.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포셀라의 언급을 두고 MS가 '2020년 1월 1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 7'의 연장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조기 종료하는 것이 아니지만)실질적으로는 조기 종료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신 게임인 '폴아웃 4'의 경우 '윈도 7'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성공 가능성(높은 판매량)과 사용자가 있는 시장('윈7'의 점유율 45%)"을 버리고 "작은 시장('윈10'의 점유율 9.9%)"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현상들이 '윈도 7'의 지원 종료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카포셀라는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Windows 10'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것(We think every machine that is capable of running Windows 10 we should be doing everything we possibly can to get people to move to Windows 10)"이라고 하면서 '훨씬 더 좋은 장소'인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 등 사실상 '위협'에 가까운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Windwos 10'을 선보였지만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 그지 없습니다. '윈도8/8.1'에서 제기되었던 불편함의 하나인 '시작 버튼'이 부활되었고, 구글 크롬 브라우저(Chrome browser)의 성장세를 막기 위한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MS지만 사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않아 보입니다. 과연, MS가 어떤 정책과 대안으로 PC OS의 변화를 이끌어 낼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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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12:47
국내외 여러 IT 매체들이 새롭게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예측이 일찌감치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가 2년 주기로 디자인이 바뀌어 왔다는 점과 기술력 향상에 따른 애플 특허 기술의 적용, 다른 제품에 적용된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7'의 주요 변화 사항으로는 '사라지는 홈버튼 - 디스플레이에 내장', '헤드폰잭(이어폰잭)과 라이트닝(혹은 USB Type-C)'의 통합, '256GB 용량의 등장',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전면 사파이어 글래스 적용'과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며, 그리고 생활 방수를 넘어선 '완벽한 방수(Waterproof)'기능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방수 기능'과 관련한 흥미로운 영상이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6s & 6s plus'의 방수 테스트.
이 실험에서 '아이폰'이 한 시간 이상 물 속에 잠겨 있었지만, 사용상 전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
- '아이폰 7'에 등장할 것이라는 '방수 기능'. '아이폰 6s/6s플러스'에도 탑재되어 있었나?
'iPhone 7'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방수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이미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수 기능'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난 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iPhone 6s/6s plus'의 실험 영상 중 하나인 '방수 테스트 영상'은 사실상 아이폰의 '방수/방진' 기능이 '생활 방수' 차원을 넘어서서 완벽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이 영상의 시작은 새로운 아이폰을 상자에서 꺼내는 것 부터 시작되며(UnBoxing/언박싱), 물 속에 담근 후 수 십분이 지난 뒤에 꺼 낸 아이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기도 합니다.
△ 물 속으로 들어간 아이폰
△ 시간이 계속 흘러가지만,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 45분이 지났을 때, 물 속에서 건져내어 조작을 해 봤다.
아무런 이상 없는 '아이폰6s/6s plus'. 다시 물 속으로..
△ 1시간이 넘어 물 속에서 꺼낸 아이폰. 잘 작동된다.
△ 아이폰 방수 테스트 영상
소니의 엑스페리아Z(Xperia Z) 시리즈는 '방수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하며, 삼성의 '갤럭시 S5(2014년 4월 출시)'또한 방수 기능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아이폰 유저들이 '방수 기능 탑재'를 원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이 생활 방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아이폰 6s/s6 plus'의 방수 기능이 사실상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람들이 불편없이(파손/망가짐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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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09:59
스마트폰이 전 세계 사람들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스마트폰 또한 큰 관심의 대상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에 서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모바일 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이기에 큰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애플에 관한 투자 보고서에서 "2016년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고 주식 목표가를 하향 제시하면서 '아이폰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이후, 매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왔지만, 최근 몇 달 간 주춤한 모양새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그동안 '아이폰 돌풍'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했던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중국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1위와 2위 자리를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에게 넘겨주면서(가성비가 높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머징 마켓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애플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의 기세'가 꺾였다는 것이 '아이폰 위기'의 주요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6c' / 4.7인치 '아이폰 6s'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새로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6c'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이 1월부터 본격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아이폰 6c'의 주요 판매 국가로 중국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도'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시킬 수 있을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등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하여 대만의 아이폰 생산 업체들이 2016년 1월부터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 '아이폰 7c'라고 말하는 매체도 있다)'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월부터 '준비/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6c'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애플워치 2'와 함게 공개될 것이며 그 판매는 4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생산 물량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약 30%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처로는 중국과 인도 그리고 중동(Middle East)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 6c'는 '아이폰 6s'와 디자인이 동일하면서 그 크기가 4인치로 줄어든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6c'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이 탑재되고 2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NFC칩을 통한 '애플 페이(Apple Pay)'기능과 '터치 ID(Touch ID)' 탑재, 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등의 '아이폰 6(2014년 출시)'를 뛰어넘는 스펙을 갖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최신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능인 '3D 터치(3D Touch)' 기술과 관련 기능들은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가격은 4~500달러 선(16GB 기준, 우리돈 약 44~57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인도 뭄바이(Mumbai)에 오픈한 애플 스토어.
애플은 인도에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을 속속 오픈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 5s'의 가격을 할인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5S(16GB)'제품이 64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현재 약21,899루피(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인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체로 5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이라는 점이 고려된 듯 하다.
한편, '아이폰 6c'의 출시를 두고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으로 중국과 더불어 '인도'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인도에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를 속속 오픈하며 인도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아이폰 5s'의 가격을 대폭 할인(21899루피, 우리돈 약 38만원/우리나라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현재 64만원(16GB)에 판매)하여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시장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운 삼성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2015 2Q, 약 41%)를 기록하고 있지만, 애플이 '중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삼성'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이 '고성능' 중저가폰이라 부를 수 있는 4인치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면 인도에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인도와 함께 '중동'또한 아이폰 판매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입니다.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재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스펙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4인치 아이폰 6c'가 인도/중동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기호가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조금 더 크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큰 것을 선호하는) 속에서도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전히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5c'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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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0. 09:21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기로 접어든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을 구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또한 모바일 OS 'iOS'와 함께 크기가 커진 아이폰(4.7/5.5인치)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일부 기업들은 스마트폰 사업의 지속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Sony)가 경우 지난 10월, 적자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고, 삼성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되찾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는 포스터치 기능, USB-Type C 채택 그리고 '망막 인식'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삼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제품인 만큼, 기대해 볼 만 한 제품이다.
- '갤럭시 S7'. '5.1/5.5인치/6인치' 세 가지 크기 출시로 시장을 주도 할 수 있을까?
△ 2015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앞)'과 '갤럭시 S6(뒤)'
예년보다 조금 이른 시기인 3월에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전작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5'는 4월 출시),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예년과 다소 다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삼성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4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S6 엣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인기 몰이를 해 나갔고, 삼성은 8월에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이면서 '엣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이어 나갔습니다.
△ 최근 공개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평면도
'갤럭시 S7 엣지'는 5.5인치, S7은 5.1인치로 알려졌으나 5.2인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기본형 모델 5.1인치(혹은5.2인치) '갤럭시 S7',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세 가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S7'이 5.2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엣지' 제품이 5.1인치가 아닌 5.5인치로 출시된다는 점과 '갤럭시 S7 플러스'의 등장이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왼쪽/5.1인치)과 '갤럭시 S7 엣지(중간/5.5인치)' 그리고 '갤럭시 S7 플러스(오른쪽/6인치)
차세대 갤럭시는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이같은 제품 구성 변화에서 앞으로 이어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상반기에 '5.1인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 을 출시해왔고, 하반기에는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다른 경쟁사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쟁사인 '애플(Apple, Inc.)' 경우 2014년 이후, 9월 신제품 출시에서 '4.7인치/5.5인치 아이폰'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신제품 구성이 삼성의 '하반기' 패블릿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삼성이 패블릿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5.5인치/6인치' 제품 출시라는 카드를 내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4년 이전까지 애플은 4인치 아이폰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삼성은 패블릿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5.5인치 패블릿 제품을 추가한다는 것은 상/하반기 제품군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살리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통적으로 상반기에는 전략 스마트폰 그리고 하반기에는 '펜(S-Pen)'기능이 특화된 패블릿 '노트'시리즈를 판매해 왔지만, 2015년에는 5.7인치 제품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5'가 함께 나오면서 삼성의 강점인 'S-Pen'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는 3월(상반기)에 5.1(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플러스)'가 함께 나온다면, 하반기에 출시될 '노트6'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 제품 출시 루머들을 생각해 볼 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은 최근 알려진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생산 일정과 구체적인 초도 생산 물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디자인과 제품 구성은 확정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2인치 '엣지'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지난 10월 말에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인데, 5.2인치 '갤럭시 S7 엣지' 제품이 가을에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서 언급했던 '제품군 특징 살리기'가 다소 무색해질 수도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를 고민하며 '가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어떤 제품들을 세상에 공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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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을 중심으로 한 IT산업의 발달이 전 세계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 산업의 주도로 새로운 분야가 부각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분야가 생기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MS, 페이스북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 바이두(Baidu) 등도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시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터넷/모바일을 기반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등이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글은 이미 오래전 '무인 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이며, 더 완벽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에는 애플이 내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기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카(Apple Car)'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 '제2의 스티브잡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1월 미국의 저명한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2016년에 애플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를 인수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구글과 애플이 '무인자동차/전기차'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투자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Tesla Motors)'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인수'를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산업 전반이 뒤흔들렸던 것 처럼 또 한차례 큰 파장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 과연 테슬라 업고 '전기차 시장' 주도할까?
지난 2015년 12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파리 기후변화 회의)'는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에게 큰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상, 지구 환경(온난화 방지)을 위한 약속인 '교토의정서(1997/2005발효)'가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 지구적인 약속이 새롭게 체결되면서 '온난화' 문제가 특정 국가의 노력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공감대 속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 또한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거,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대체할 만 한 '전기차',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렸으나, 그 당시 '연구/개발'의 동력은 '석유'의 고갈 문제와 이에 따른 유가 폭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환경 보전'에 대한 전 지구적인 인식과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과 함께 '현실'에서의 '아이언 맨(토니 스파크)'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전기차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의 실존 인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전기차를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환경 문제'를 꼽습니다. 그는 스마트한 자동차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기차'를 만들고 판매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친환경'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화석 연료'의 고갈이 문제가 되지 않는 지금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들고 타야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측면'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진입 장벽이 높은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기보다는 새롭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고 비교적 친환경 산업인 '전기차'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테슬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여러차례 확인되었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S'의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전기차 답게 내부의 모든 기능들은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 가능하고, 스마트기기와 연동이 잘 이루어 진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은 애플이 2019년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면서, 그들의 계획 중 일부로 '테슬라'를 인수하는 것이 놓여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0억 달러(약 230조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진 거대기업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주식 교환'의 방식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너지 효과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 수 있을 만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특허 공개'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 시켰다는 점과 엘론머스크 스스로도 테슬라의 기술력과 애플이 가진 인지도와 자금력 그리고 인프라 구축 능력이 결합하면 충분히 '전기차' 시장을 확대 시키면서 전기차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테슬라'를 인수는 두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는 단순히 '동력'만을 전기로 사용한다는 개념 보다는 모든 움직임과 자동차에 대한 통제를 스마트기기와 연동시키면서 하나의 유기체 조직, 환경의 일부(Surround)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기기의 '통합'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애플이 가진 OS 생태계와 기술 등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자동차)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무인 전기 자동차,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가능하다.
사실, 내로라하는 지동차 기업들도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모바일(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과 연동시켜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2016년에 테슬라와 애플이 합쳐지고 2019년에 '애플카(Apple Car)'가 탄생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 사이 자동차 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어떤 환경을 구축할 지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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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의 제품 출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2016년 3월을 전후하여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입니다. 한편, 2014년 '샤오미 돌풍'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또한 2월에 공개가 유력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 인도 시장 등에 속속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i 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에 이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은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
오는 2월 공식 공개 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 5'의 예상 가격은 우리돈 약 36만원 이다.
- 샤오미 'Mi 5', '갤럭시 S7'의 최대 적수로 자리매김 할까?
201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15 1Q, 2Q. 3분기는 2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흥 시장인 '인도 시장(India smartphone Market)'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여러 해외 IT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졌지만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왔던 샤오미이기에 최근 공개된 'Mi 5'의 렌더링 이미지 또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의 1등 공신이 된 'Mi 4'
'Mi 5'의 깔끔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전작인 'Mi 4'보다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Mi 5'의 가격이 1999위안(우리돈 약 36만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스펙을 살펴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 5'의 5.2인치(1440x2560/QHD, 554ppi)크기 화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그래픽은 Adreno 530)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F/1.8의 조리개 값('갤S6'는 f/1.9)을 가진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전면/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 16GB/64GB 두 가지 기본 용량 제품의 배터리는 3030mAh의 대용량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공개 된 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인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을 위한 '갤럭시 A시리즈(2016년 형)'를 선보인 가운데, 과연 샤오미의 'Mi 5'의 출시에 맞서 삼성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 또한 4인치 '아이폰 6C(혹은 7C)'의 4월 출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 '삼성' 그리고 '애플'이 중국/인도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는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이벤트(San Francisco Xiaomi Event)'를 통해서 다양한 IT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동남아/인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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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새로운 봄이 다가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1위와 2위는 삼성과 애플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 속에 3위(화웨이, 2015년 3분기 기준) 이하의 기업들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등 3~5위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서 한때 전략 스마트폰 'G3'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4년 3Q, 4Q)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LG전자는 작년에 출시한 'G4'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츨면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V10'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년보다 빠른 3월 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4'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 하반기에 출시된 'V1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밑거름 삼아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G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LG 'G4'
잘 만들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가죽'을 덧씌워 '클래시컬함'을 내세웠지만, '메탈'바디의 깔끔함이 대세인 시장에 먹히지 않았다.
- LG 'G5', 기대할 만한 제품 될까?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콘셉트 이미지.
5.6인치 화면의 'G5'는 '메탈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G4'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3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는 한편 간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오곤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의 신제품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5'의 카메라는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3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G4의 경우 국내외 출시가 4말/5초 였다)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G4'의 실패를 교훈 삼아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G5'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바디(Body)'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5'가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 바디(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4'가 플라스틱에 가죽을 덧씌웠고, 하반기에 출시된 'V10'이 플라스틱 바디(사이드 부분만 메탈)를 가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G5'의 '메탈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폰의 강점 중 하나인 'UX 4.0'
'G5'의 기본 스펙은 5.6인치(1440x2560, QHD)크기의 디스플레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MP의 메인 카메라는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면서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5'의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있다.
LG가 준비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G Pay'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기능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Iris scanning security)'의 탑재입니다. 'MS'가 '서피스 프로4' 등의 'Windwos 10'에서 사용중인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이 삼성의 '갤럭시 S7'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LG전자도 충분히 '탑재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LG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G페이(G Pay)'와 결합되어 모바일 결제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화웨이, 샤오미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LG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봤을 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는 않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와 '카메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어떤 변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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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를 중 하나를 이야기 할 때 '유튜브(YouTube)'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튜브는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액션캠(고프로 등)을 통해서 누구나 간단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뮤지션들이 유튜브에 자신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등록해 놓는데,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뮤지션들이 올려놓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한편, 뮤지션들에게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의 파급력(영향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 한 명인 '싸이(PSY)'의 경우에도 유튜브를 통해서 '강남스타일(2015년 12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약 24억)'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015년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 매체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고'와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는데요.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2015년 한 해 동안(2015년 업로드 동영상 중)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뮤직비디오 10개를 꼽아봤습니다.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2006년 말, 구글에 인수(16억 5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 8천 억)되어 지금은 그 기업 가치가 최소 10조에서 최대 70조 원까지 이야기 될 정도로 구글의 알짜 자회사로 거듭난 유튜브에는 매일 수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 관련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아마추어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그야말로 '영상 콘텐츠의 바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자신의 노래를 소개하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2015년 12월 20일 기준)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10편을 소개해 봅니다.
조회수 약 12억 6천 만 - 위즈 칼리파(Wiz Khalifa) 'See You Again, ft.Charle Puth)/ 4월 6일 업로드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음악은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시리즈 영화로 유명한 '분노의 질주'의 최신작 '분노의 질주 : 더 세븐(2015)'의 사운드 트랙이자 그동안 주연 배우를 맡아 왔던 '폴 워커(Paul William Walker IV)'를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폴 워커'가 주연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던 중, 안타깝게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그를 기리기 위한 노래가 바로 '위즈 칼리파'의 '씨유어게인'입니다. 영화가 2015년에 개봉되면서 노래가 알려지게 되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 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에서도 많이 재생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마룬파이브(Maroon 5) 'Sugar' / 1월 14일 업로드
조회수 2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룬 5(6인조 밴드)'의 '슈거'입니다. X한카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한 'Sugar'는 마룬파이브의 최신 앨범인 'V'에 수록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메이저 레이저 & DJ 스네이크(Major Lazer & Dj Snake) 'Lean On, ft.MØ)
12월 현재 조회수 3위는 'Major Lazer & DJ Snake'의 '린 온' 입니다. 이 노래는 일레트로닉과 레게의 느낌이 강한데, 노래의 장르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뭄버탄(Moonmbahton)'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높이면서 인기를 끄는 것은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안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배경들과 안무가들 사이에서 'MØ'의 독특한 춤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면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에 '독특한 안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8억 6천 만 - 엘리 굴딩(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 1월 22일 업로드
유튜브 조회수 4위 노래는 '엘리 굴딩'의 '러브 미 라이크 유 두' 입니다. 이 노래는 유명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노래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음악 만큼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 약 7억 6천 만 - 아델(Adele) 'Hello' / 10월 22일 업로드
12월 말 현재 5위는 발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곡 바로 아델의 '헬로'입니다. 우리나라 여고생이 부른 아델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매체(매시어블/Marsharble)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좀 더 일찍 공개됐다면 2015 유튜브 조회수 1위도 넘볼 만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6억 7천 만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Bad Blood, ft.Kendrik Lamar' / 5월 17일 업로드
6위를 차지한 노래는 미국의 유명한 컨트리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브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가수 중 하나인데요, 미국 음악의 주류 중 하나인 '컨트리 팝'의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보유하면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6월 말, 애플이 '애플 뮤직'을 공식 출시하며 내세운 '3개월 무료 이용'에 대해서 크게 반발하면서 애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실력과 함께 자존심을 갖춘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위, 조회수 약 5억 2천 만 -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Hey Mama'
→ https://youtu.be/uO59tfQ2TbA
8위, 조회수 약 5억 1천 만 -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Worth it'
→ https://youtu.be/YBHQbu5rbdQ
9위, 조회수 약 4억 9천 만 - 사일렌토(Silentó) 'Watch Me'
→ https://youtu.be/vjW8wmF5VWc
10위, 조회수 약 4억 8천 만 - 시아(Sia) 'Elastic heart'
→ https://youtu.be/KWZGAExj-es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가수들이 많고, 앞서 소개된 10곡의 노래 외에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중적인 면에서 봤을 때 1년 간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것은 칭찬할 만 하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는 한 가지 요소라는 점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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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기업 중 하나로 '샤오미(Xiaom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배터리팩, 공기청정기, 전기스쿠터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돈 될 만한 것은 다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지만, 샤오미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2015년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 애플 등과 마찬가지로 샤오미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서 신제품이 공식 출시 되기 전부터 제품에 대한 각종 루머를 만들어 내며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내년 1월(혹은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Mi 4'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샤오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품이다.
- 샤오미의 'Mi 5', 그리고 CEO '레이준'.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샤오미 CEO 'Lei Jun'
청바지와 검은색 목티.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키노트를 통해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샤오미 CEO, 레이 준'. 이같은 행동들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에 있는 '애플의 짝퉁' 회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샤오미는 2014년에 약 6천 1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2013년에는 약 1천 9백만대를 팔았다), 2015년 시장 기대치는 약 8천만 대 수준이었지만, 상반기까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천 4백만 대에 머물면서 2015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샤오미는 2015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 애플,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에 이어 5위(5.2%)를 차지하고 있다).
- 'Mi 4'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준'은 2015년 기대치에 미달한 스마트폰 판매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기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고객 만족의 비율(속도)이다(What we care about the most is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말하면서, 샤오미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5'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2015년)에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더욱 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Mi 4'를 따르면서도 뒷면에는 강화 유리 코팅과 함께 약간의 곡면을 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p)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아몰레드(AM OLED)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LCD가 장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Mi 5'에는 '아이폰 6s'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로부터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셀피)카메라로는 5MP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Mi 5'의 공개 행사가 1월 말(1월 21일 경)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출시는 1월 말이나 2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400달러가 넘지 않는 선, 약 385달러(약 42만원) 선에서 책정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거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샤오미도 5위에서 4위, 3위 자리까지 넘볼 만한 저력을 갖춘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준의 말처럼, 샤오미가 '판매량'보다는 '고객 만족도'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앞으로 샤오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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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루머로 떠들썩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2월~3월께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여럿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함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iPhone 6C, 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지난 11월 초,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최근에 그는 오는 4월 새로운 '애플워치'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가을 '아이폰7'의 출시에 앞서 오는 4월경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모든 것.
△ 왼쪽부터, 4인치 /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4인치'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6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 Cho-Kuo'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와 함께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월에 저가형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된다면, 지난 2013년 '아이폰 5C'이후 약 2년 반 만에 '중저가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가격을 크게 낮추어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아이폰 6C'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 6s'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아이팟터치 6세대'의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6C'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디자인'과 '재질'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폰 5C'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아이폰6s'의 디자인에 '아이팟 터치 6세대'와 같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일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아이폰 6'와 같은 'A8'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Ming Chi-Kuo'는 '아이폰 6s'와 같은 'A9'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혹은 3월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그 '한 단계 낮은' 기준을 '아이폰 6S'의 'A9'으로 볼 지,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A10'으로 볼 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메인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 6의 'A8'와 아이폰 6S의 'A9', 둘 중 하나가 '아이폰 6C'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어떤 것이 정해질 지 논란이 있다.
화면은 1136x640픽셀(326ppi)의 4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디스플레이의 공급은 LG 디스플레이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s/6s플러스' 등에 장착되면서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 6s/6s 플러스'에 장착된 12MP가 아닌 '아이폰 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8MP의 메인 카메라에 듀얼 LED플래시가 장착될 것(전면/셀피 카메라는 1.3MP)으로 보입니다. '3D 터치' 기능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C'의 출시일에 관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3월 공개, 4월 출시설'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3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3월을 전후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애플도 이들과 함께 '아이폰 6C'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가격 입니다. 중저가 시장, 특히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아이폰 6C'의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 이후로 감소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그동안 애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는 '아이폰 판매량 감소 리포트'의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인도를 비롯한 새로운 이머징 마켓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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