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9달러(약 150만원)짜리 '아이폰XS Max', 원가는 얼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 11:21

반응형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3종류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Max'는 64GB/256GB/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각각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중에서는 256GB용량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의 경우에 비춰볼 때, 최대 용량인 512GB 제품의 경우 적게는 190만원 대많게는 200만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S 맥스'에 대해 해외 IT매체인 테크인사이트(www.TechInsights.com)가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9달러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70~180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의 수익 비결. 1249달러짜리 iPhoneXs Max, 원가는 453달러?

  1249달러는 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50만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단순 환율 계산보다 비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0~18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1249달러짜리 '아이폰XS Max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애플의 고가 정책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아이폰X와 아이폰XS Max의 부품 단가 비교.

△ 애플 아이폰 기종별 이익률.

'아이폰X'는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사상 최대 이익을 안겨줬다.

애플은 아이폰 한 대를 팔면서 35%의 이익을 남겼다.


  테크인사이트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iPhone XS Max 256GB 용량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6.5인치 OLED디스플레이의 부품 단가는 90.50달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은 메인 프로세서인 A12 Bionic 칩과 모뎀으로 72달러였습니다. A12칩은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모뎀은 인텔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256GB용량의 메모리였으며(65.50달러), 하우징이 58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 44달러였습니다. 그밖에 부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 9달러, 각종 센서 19달러, 파워/오디오 14.5달러, 시그널/RF 23달러, 그 외 기타 부품 24.5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합 453달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인 A12칩과 그 외 여러 부품들

A12칩/모뎀은 72달러로 아이폰XS맥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이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 원가는 44달러였다.

△ 3,174mAh 용량의 배터리는 9달러였다.


  단순히 부품 가격과 판매 가격으로 따지면 애플은 원가의 약 2배에 이르는 이윤을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이 단순히 부품 값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의 인건비와 각종 부대 비용과 수수료, 광고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한 대가 완성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플'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X'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고가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가의 '아이폰XS Max'의 국내 출고가가 얼마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팔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21. 11:17

반응형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

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hone XS vs XR, 어떤 점이 다른가?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의 과정은 개인의 취향과 자금 여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외관상의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XR'이 좀 더 크다는 점은 고성능의 '아이폰XS'와 에서 '아이폰XR'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 iPhone XS

디자인면에서 'XS'와 '아이폰X'의 차이는 없다.


   화면(Display)

 

 iPhone XS

 iPhone XR

 화면 크기/재원

5.8인치 OLED

6.1인치 LCD

 해상도

2436 x 1125픽셀(458ppi)

1792 x 828픽셀(326ppi)

 명암비

1,000,000 : 1 

1,400 :1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2.9% 

79.0% 

 3D 터치 유무

O

X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아이폰XS'보다 크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면에서는 뒤쳐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명암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아이폰XR'이 불리함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XR은 'Dolby Vision/HDR10'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3D터치가 기술이 빠졌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가 시각적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3D터치의 경우에도 iOS12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아이폰XR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XS'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 iPhone XS, 듀얼 카메라.


   디자인과 크기, 배터리 용량, 방수/방진 기능

 

 XS

XR 

크기 

143.6 x 70.9 x 7.7 mm

150.9 x 75.7 x 8.3mm

무게 

177g 

194g 

바디 프레임

스테인리스 스틸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배터리 용량

2,658mAh 

2,942mAh 

방수/방진

IP68 

IP67 

컬러 옵션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아이폰XR'이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가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또한 두께가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인데, LCD가 내부에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R'의 경우 바디 크기가 커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더 크며, 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바디 프레임 재질의 경우 '아이폰XS'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바디 재질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는데, 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S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존보다 한 단계 향상된 'IP68'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은 기존 제품들(아이폰8/8플러스 등)과 같은 IP67 수준입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XR

방수/방진 기능은 IP67 수준으로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다.

△ 아이폰XS 하단부

방수/방진 기능이 IP68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

 

 XS

XR 

AP 

A12 Bionic / M12

A12 Bionic / M12 

램 용량 

4 GB 

3 GB 

LTE모뎀 

Cat 16  

Cat 12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f/1.8 & f/2.4 망원), 2배 광학 줌

1200만 화소 싱글(f/1.8)

전면 카메

700만 화소(f/2.2) 

700만 화소(f/2.2)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두 제품 모두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였습니다. A12 칩의 경우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에 비해 그래픽 속도가 약 50% 향상 되었으며, 프로그래 실 행 속도는 15%, 배터리 효율성이 50%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램 용량에 있어서는 '아이폰XS'가 4GB로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아이폰XR'은 3GB로 '아이폰X'와 동일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XS'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입니다. 이 부분이 표면상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XR'이 '아이폰8'를 잇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HDR(smart HDR)'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미지 처리를 하여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12 Bionic

A11에 비해서 그래픽 실행 속도는 약 50%,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가량 빨라졌다.

△ 아이폰XS/XS 맥스의 듀얼 카메라 재원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R


   미국 가격과 한국 출시 예상 가격.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X 

아이폰8 

미국 출시 가격(64GB)

999달러 

749달러

999달러 

699달러

한국 출시/예상 가격

130만원 후반(예상)

90만원 후반(예상) 

136만 7천원(통신사)

94만 6천원(통신사) 

  그동안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플은 XS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인 만큼 999달러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가 단종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고, 749달러의 '아이폰XR'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한국 출시 예상 가격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 등의 가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폰XS'의 미국 가격이 작년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아이폰XR'은 아이폰8의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출고가 799달러(한국은 107만 6900원)의 중간 가격이라고 볼 때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8. 08:54

반응형

  애플이 지난 9월 12일,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새로운 아이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R'의 예약 판매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고, 공식 출시는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제품을 기다려온 많은 이들은 조금 더 인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텐(iPhone X)'와 비슷한 사례로써, '아이폰X'의 경우 충분한 물량을 확보를 이유로 공개일보다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 4일에 공식 출시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 역시 11월 4일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XR, BLUE & RED.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 국내 출시일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다.


- 10월 말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예상한 대로 애플은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폰XR'의 출시를 한 달 반가량 미뤘습니다. 10월 19일 예약 판매 시작, 10월 26일 공식 출시로 예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신제품 3종 출시 날짜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아이폰XR'을 기다린다는 관망 심리도 짙게 깔려 있습니다. 

△ 아이폰 XS맥스 / 아이폰XR / 아이폰XS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선보였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 싱글 카메라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7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예상 가격은 90만원 후반.


   XR의 가격과 스펙, XS/XS MAx와의 차이.

  아이폰XR이 주목 받는 이유는 6.1인치 크기의 큰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64GB용량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면서 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된 '아이폰XS'에 비해 250달러가 저렴합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30만원 가량이 된다는 점에서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국내 출고가 94만 6천원), '아이폰8플러스(국내 출고가 107만 6900원)'는 7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749달러의 '아이폰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대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폰XR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S Max 

64GB 출고 가격(USD)

749달러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

 999달러

1099달러  

국내 판매가

90만원 후반 예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136만 700원

(통신사 제품)

 미정

미정 



△ XR의 스펙. 

보급형 수준을 넘어서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 아이폰X는 단종되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아이폰7과 아이폰8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장 공간 옵션의 경우 XS/XS Max에 '512GB 용량'이 추가되었다는 특이점이 있는 반면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 옵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가 제품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99달러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XR'은 보급형 제품 답게 다소 낮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Chip'이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3GB램이 탑재되었다는 점, XS/XS Max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XR'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828x1792)가 탑재되었다는 점, 3D Touch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R

iPhone XS/XS Max 

메인 프로세서 

A12 Bionic 

A12 Bionic 

램 용량 

3GB 

4GB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싱글 

1200만 화소 듀얼 

저장 공간 옵션

64 / 128 / 256 

64 / 256 / 512 

디스플레이

6.1인치 LCD 

5.8 & 6.5인치 OLED 

방수/방진 기능

IP67 

IP68 

3D 터치 기능

미탑재 

탑재 



△ 다양한 컬러의 iPhone XR

△ 화이트컬러는 '아이폰X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본 스펙 면에서는 XS/XS Max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은 다양한 컬러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폰XR'의 알루미늄 바디는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편,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폰XS/XS맥스' 등과 비교했을 때, 전화, 음악 재생, 인터넷 사용, 동영상 재생 등 여러 항목에서 '아이폰XS'를 넘어서고 있으며, 'XS Max'에 버금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화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카메라 스펙


  사실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XR'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가격이나 스펙면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기보다는 'iPhone XS/XS Max'보다 저렴한 아이폰 정도로 불리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앞서 살펴본 스펙과 90만원 후반대로 예상되는 가격 등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의 전략 스마트폰 'G7 ThinQ' 등과 비교했을 때 보급형 제품의 면모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XR'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3. 08:41

반응형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 파크(Apple Park, Head Office) 내에 자리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Xs/Xs Max가 공식 출시된다.


- 베일 벗은 iPhone 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A12바이오닉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된 성능의 페이스ID, 블루투스 5.0, 무선 충전 기능의 향상, IP68 수준으로 높아진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듀얼심(Dual SIM) 등 익히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면에서는 한 층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골드 색상(Gold Color)'이 추가되면서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 컬러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인데 이 또한 루머를 통해 익히 알려졌던 내용입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소문을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한편으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의 적용, 좀 더 똑똑해진 시리(Siri shortcuts), 증강현실(AR) 기능 강화, 똑똑해진 카메라와 조리개 값 수동 조절 옵션 제공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강력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iPhone Xs Max, Gold color

△ 6.5인치 Xs Max와 5.8인치 Xs


< iPhone Xs / iPhone Xs Max 기본 정보/스펙 >

 

 iPhone Xs

iPhone Xs Max 

참고

화면 크기 

5.8인치(2436x1125)

6.5인치(2688x1242)

갤노트9 - 6.38인치

방수/방진 기능

IP68 

IP68 

갤노트9 - IP68

배터리

2800mAh 

3400mAh 

갤노트9 - 4000mAh 
아이폰8플러스 - 2691mAh 

아이폰X - 2716mAh

메인 프로세서

A12 Bionic(7nm)

A12 Bionic(7nm)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갤노트9 - 1200만 듀얼

 셀피 카메라

700만, f/2.2 

700만, f/2.2 

노트9 - 800만, f/1.7 

 동영상

4k, 60fps 

4k, 60fps 

아이폰Xr - 4k, 60fps 

컬러 옵션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실버, 스그, 골드 

'골드' 색상 추가 

저장 공간 옵션

64GB / 256GB / 512GB 

64 / 256 / 512 GB 

512GB 추가

가격(64GB)

999달러 

1099달러

갤노트9 미국 가격 - 999.99 달러

(공홈 언락폰 128GB) 

한국 예상 가격

130만원 중반 

140만원 중반 

한국 갤노트9 - 109만 4500원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시작

9월 14일

9월 14일  

아이폰Xr - 10월 19일

1차 출시국 출시일

9월 21일 

9월 21일 

아이폰Xr - 10월 26일

2차 출시국 출시일

9월 28일 

9월 28일 

한국 미포함. 

 '아이폰Xs/Xs맥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머신러닝 기능이 도입됐다는 것과 애플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이 더욱 향상됐다는 점입니다. AR의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아이폰'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거듭났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 증강현실(AR)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 좀 더 똑똑해진 시리.

애플은 러신머닝 기술을 적용하여 '똑똑해진 아이폰'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역시 다른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카메라에 적용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최적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조리개 값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호에 맞는 초상화모드(bokeh mode)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등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애플.

△ 아이폰Xs & Xs Max의 메인 카메라 스펙.

△ 사용자가 조리개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 사진을 기호에 맞게 찍을 수 있게 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5.8인치 '아이폰Xs'가 999달러, 6.5인치 '아이폰Xs Max'가 1099달러(64GB)로 책정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를 점치면서 '아이폰Xs'가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애플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r'의 가격은 749달러로 최근 알려진 가격과 동일했으며, '아이폰X'는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에 699달러에서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습니다.


△ 아이폰Xs의 가격은 999달러, Xs 맥스의 가격은 1099달러이다.

아이폰X는 단종되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다.

△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출시 이후, 

9월 28일에는 2차 출시국에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작년의 경우와 비슷하게 10월 말, 'iPhone XR'이 출시될 때, 한국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749달러,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

비교적 저렴한 가격, 페이스ID 탑재, 다양한 컬러 옵션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10월 26일이다.


  애플은 iPhone Xs와 Xs Max의 1차 출시국 출시일은 9월 21일이라고 밝혔지만, 6.1인치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의 출시일이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보급형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고가'의 Xs/Xs Max가 과연 한 달 동안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작년의 경우와 같이 '아이폰XR'이 출시될 즈음 '아이폰Xs/Xs 맥스'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예약판매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0. 09:07

반응형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개 날짜가 가까워오면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골드' 색상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어 유럽에서는 5.8인치 'iPhone Xs'의 가격이 909유로, 6.5인치 'iPhone Xs Max'의 가격이 1149유로,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제품인 'iPhone 9'이 799유로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새로운 제품이 공개된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맥스(플러스), 6.1인치 아이폰9과

애플워치 시리즈4. 에어팟2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6.5인치 '아이폰XS Max', 유럽 판매가는 1149유로. 애플의 가격 이번엔 통할까?

  최근 독일의 IT매체인 MacErkopf가 전한 바에 따르면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유럽 판매 가격이 1149유로, 5.8인치 '아이폰Xs'는 909유로, LCD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9'의 가격은 799유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을 단순히 원/유로 환율을 적용하여 변환했을 때 가격은 우리돈 약 150만원 정도가 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유럽 출고가와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의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작년'에 비해서 저렴해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골드 색상의 등장을 짐작케 하는 렌더링 이미지.

△ iPhone Xs & iPhone Xs Max.

유럽(독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각각 909유로, 1149유로가 될 것이라 한다.

공개된 가격에 대해 비싸다는 의견이 많지만 

작년에도 '아이폰X'가 1149유로, '아이폰8 플러스'가 909유로에 판매됐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졌단느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작년의 경우 유럽(독일)에서의 '아이폰8' 가격은 799달러, '아이폰8 플러스'의 가격이 909달러, 그리고 '아이폰X' 가격이 1149유로 였으며, 영국에서의 '아이폰X' 가격이 999파운드였습니다(약 145만원). 2017년 '아이폰X' 출시 당시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유럽, 영국은 '아이폰X'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으로 분류된 반면, 미국에서는 '아이폰X'가 999달러(약 113만원), 일본에서는 112,800엔에 판매(약 115만원, 소비세 8% 별도)되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나라로 분류되었습니다. 한국은 142만원(애플 공홈)의 출고가가 책정되었으며, 통신사 출고 제품은 136만 7천원으로 판매된 바 있습니다.(64GB 용량 제품 기준)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 OLED제품에서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고 있기에, 미국에서의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은 999달러, '아이폰Xs'의 가격이 799달러, '아이폰9'은 6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아이폰X'와 비교했을 때 상당폭 낮아진 가격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X'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한 6.1인치 제품 역시 큰 화면과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과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없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6. 09:41

반응형

 오는 9월 12일, 애플이 'iPhone Xs', 'iPhone Xs Plus', 'iPhone 9' 등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제품 공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차기 제품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은 '보안 해제'의 방법으로 '페이스ID'만을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과 함께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하고 있는 점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행보입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탑재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과 달리 

애플은 더 이상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 애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계획 없다.

  작년 말, 5.8인치 '아이폰Xs', 6.5인치 '아이폰Xs Plus', 6.1인치 '아이폰9' 등 노치 디자인을 가진 3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이번에는 차기 제품에서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가 탑재되지 않고, 애플은 여전히 '페이스ID'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12일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iPhone Xs, iPhone Xs Plus, iPhone 9

△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 아이폰Xs 와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많은 이들이 OLED제품에 'FOD'의 탑재를 기대했지만,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uo는 애플이 FOD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를 두 가지로 봤습니다. 첫째는 '페이스ID'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굳이 새로운 것(FOD)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는 점이며, 둘째는 FOD를 탑재하게 될 경우 비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이는 판매자나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으로 봤습니다. 애플로서는 여전히 '페이스ID'를 주력 기능으로 내세울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과 같이 LCD디스플레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기 때문에 FOD를 탑재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 삼성의 FOD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내년 2월에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10'에서 FOD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Vivo에 이어 샤오미도 'FOD'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면서 Kuo는 FOD에 대해 중국의 '비보(Vivo)'가 이미 상용화 하고 있고,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역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FOD' 탑재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아이폰'과의 차별성을 위해 선보이는 기능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FOD'의 탑재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겠지만, 애플의 아이폰의 변화에 주는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Xs & Xs Plus, 관전 포인트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3. 08:53

반응형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5.8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s', 6.5인치 크기 제품의 이름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애플이 '골드 색상(Gold Color)'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대결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이 될 것인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s &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 iPhone Xs & Xs Plus, 관전 포인트 5가지.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열릴 애플의 '가을 이벤트'의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12일 공개 행사 이후,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1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하며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애플은 공식 출시에 앞서 9월 18일에 'iOS 12'를 공식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애플이 전작인 '아이폰X'의 뒤를 잇는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할 만한 요소는 존재합니다.

△ 3종류의 아이폰.

6.1인치 '아이폰9'은 보급형 제품으로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골드 컬러의 등장. 주력 컬러가 될 것이라 한다.


   골드 컬러의 등장.

  최근 나인투파이브맥이 확인 시켜준 '골드 컬러'의 등장이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은 이번 차세대 아이폰 3종에서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골드 컬러'를 주력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골드 컬러'는 흥행 성공의 보증수표 처럼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골드 컬러가 '성공의 상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Blush Gold, Mockup.


   애플펜슬 품은 아이폰.

  아이폰Xs & Xs Plus에서 많은 기대를 받는 부분은 '애플 펜슬'과의 호환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의 '애플 펜슬' 사용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희망해 오던 부분인데, 최근 애플이 대만의 스타일러스펜 공급 업체인 '엘란(Elan)'과 대규모의 애플펜슬 공급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고, 그 이전에 팀쿡 애플CEO의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긍정적 검토 발언과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의 애플 펜슬 호환 등이 맞물리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에서는 '애플 펜슬'이 호환 될 것이라 한다.


   남부럽지 않은 화면 크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과 과거 애플 제품들 사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화면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겁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베젤리스 노치디자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애플이 수용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년(2017년)의 경우 애플은 4.7인치 '아이폰8'와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등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였고, 그 이전에도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작은 화면'의 제품을 선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5.8인치 '아이폰Xs'외에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를 준비중이며,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9'도 6.1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화면 크기'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s플러스, 크기 비교.

△ 3종류의 차세대 아이폰.


  이밖에도 주요 부품의 수율 향상에 따른 가격 인하에 힘입은 '제품 가격 인하' 소식 역시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아이폰Xs - 899달러, Xs 플러스 - 999달러),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699달러, 국내 판매가 94만 6천원)'보다 더 저렴한 가격(6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향상(A12)과 램용량 증가(4GB), 512GB 용량 옵션의 등장 또한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늦은 출시 6.1인치 '아이폰9',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8. 30. 11:55

반응형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애플은 오는 9월 12일(수)에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와 달리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의 판매는 빨라야 10월 중순 이후부터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망 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더미.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은 싱글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늦게 출시된다는 아이폰9,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애플이 준비중인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이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Kuo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아이폰X'의 사례처럼 '아이폰9'의 출시가 9월 가을이벤트가 끝난 직후가 아닌 10월이나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9'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9월 12일 이벤트 이후 진행되는 예약 판매에서는 OLED제품인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만 판매된다는 것입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제품은 9월 공개 이벤트 이후 예약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 한다.

하지만 'iPhone 9'은 빨라야 10월 중순 이후에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 한다.

△ Ming-Chi Kuo의 보고서 일부, 차세대 아이폰 스펙 비교.


  Kuo에 따르면 '아이폰9'의 재고 수량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이 '늦은 출시'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가 11월에 출시했던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늦은 출시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한편, Kuo는 '아이폰9'이 보급형 제품인 만큼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 OLED제품인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로 인해 약간은 '실망스런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폰9'의 6.1인치 LCD 디스플레이의 픽셀은 1792x828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제품들(2880x1440)에 비해 낮은 해상도를 가진다는 점, 5.8인치/6.5인치 OLED제품과 달리 '애플펜슬(Apple Pencil)'이 지원되지 않으며, 램 용량 또한 4GB가 아닌 3GB로 유지된다는 점, Wi-Fi칩이 4x4 MIMO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고 2x2MIMO로 유지된다는 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2600-2700mAh 사이에 그칠 것이라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애플이 선보이는 '보급형 제품'의 한계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 iPhone 9, Renders.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9'의 가격은 '아이폰8'의 출고 가격과 동일한 699달러가 될 것이라고합니다(우리나라에서 '아이폰8'의 94만 6천원에 판매). 하지만 Kuo는 이번 보고서에서 '아이폰9'의 가격이 699달러보다 낮게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649달러 혹은 그 이하의 가격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낮은 가격'으로 인해 '아이폰9'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아이폰(Xs, 2018), 9월 12일 공개. 1차 출시국 14일부터 예약판매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8. 22. 11:02

반응형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공개가 9월 12일에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9월 14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9월 21일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애플은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s 플러스',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 등 3종류의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6.1인치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애플이 오는 9월 12일 가을 이벤트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다.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4일(금)부터 시작된다.


- 차세대 아이폰, 9월 12일 공개. 1차 출시국 예약 판매는 14일부터.

  최근 독일의 한 통신사가 9월 14일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명칭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에는 '5.8인치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X 2세대'가 아닌 'iPhone Xs'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6.5인치 제품은 '플러스'가 덧붙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6.1인치 LCD 제품에 대해서는 'iPhone 9'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 5.8인치 OLED제품의 가격은 899달러, 6.5인치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6.1인치 LCD제품은 699달러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이다.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는 94만 6천원이다.


  이번에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2일 수요일 공개 이벤트 

   9월 14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9월 18일 화요일 iOS 12 공식 배포

   9월 21일 금요일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우리나라의 경우 1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국가로는 예년과 같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인도와 바레인이 1차 출시국(9월 22일)보다 일주일 늦은 9월 29일부터 판매 됐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들도 이번에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작년과 같이 한 달 가량 늦은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다양한 컬러 옵션

△ 5.5인치 아이폰8 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의 공개/출시 일정이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구매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이폰8'의 출시가격과 동일합니다. 아이폰8의 국내 출시 공식 가격은 94만 6천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Xs는 899달러, 아이폰Xs 플러스는 9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펜슬 품는 '아이폰X 2세대'를 주목해야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8. 20. 10:21

반응형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LCD 아이폰9 등 3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인하, 18W 고속 충전 기능의 도입, 다양한 컬러 옵션 제공 등의 소식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Apple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에서 애플펜슬의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이 대만의 스타일러스펜 공급 업체와 새로운 '애플펜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 애플펜슬 품는 '아이폰X 2세대', 주목해야하는 이유.

  최근 대만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데일리뉴스(Economic Daily News, EDN/경제일보)의 이야기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른 애플펜슬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대만의 스타일러스 펜 공급 업체인 '엘란(Elan)'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아이폰에서의 애플펜슬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더욱 강력해진 아이폰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에서의 애플펜슬 사용.

화면이 커짐에 따라 오래전부터 애플펜슬 사용에 관한 루머가 있어왔다.

오는 가을에는 실제로 아이폰에서의 애플펜슬 사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iPhone X 2geration & iPhone X Plus.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 에서는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펜슬의 차세대 아이폰 적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다만, 5.8인치 'iPhone X2'와 6.5인치 'iPhone X Plus'와 달리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크기의 'iPhone 9'에서는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데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결정은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 등 OLED 고가 제품의 프리미엄을 강화하면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으며, 이같은 결정이 '갤럭시노트9'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다양한 컬러 옵션과 다양한 크기.

그리고 여러가지 부가 기능으로 애플은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는 시장의 요구(Needs)에 부응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제품 옵션과 컬러의 다양화에서부터 고속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부가 기능으로 큰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애플펜슬과의 호환까지 가능케 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한편 이를 통해 애플이 시장 지배력이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놓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