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4. 09:30
최근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3월 2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AirPods2)'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AirPods'은 큰 인기를 누려 왔고,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제품(2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애플은 뜸을 들여 왔는데, 이번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AirPods
애플이 선보인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다.
에어팟의 선풍적인 인기는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있다.
- 에어팟2, 3월 말에 출시? 준비는 끝났다.
최근 복수의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3월 25일 봄 이벤트를 통해서 '에어팟2'를 소개하고, 3월 29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특히 스페인의 매체 애플스페라(www.applesfera.com)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3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애플 스토어) 판매가 시작되며, 온라인 판매는 그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세대 에어팟'은 3월 28일을 기해서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에어팟2, concept image.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를 소개하면서 에어팟2로 추정되는 제품을 노출 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 '에어팟'과 달리 핸즈프리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하드웨어적으로 한 층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에어팟의 핵심 칩셋인 'W1'칩이 'W3'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다른 센서들 역시 3년이라는 간격이 있는 만큼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 공개 이벤트에서 엿볼 수 있었던 것 처럼, '핸즈 프리(Hands-free)'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그레이드 된 음성 인식 기능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성능 향상으로 인해 '가격 상승'수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에어팟의 두뇌 역할을 한 W1칩.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3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파워'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에어팟2'와 함께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도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루머스(MacRumors.com)는 홍콩의 소식통(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는데,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3월 29일 '에어팟2'와 함께 공식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오는 3월 말,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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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27. 10:54
삼성이 지난 2월 20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데 이어,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폴더블폰 'Mate 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폴더블폰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LG를 비롯하여 중국의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여러 기업들도 폴더블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 역시 그동안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애플이 언제, 어떤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접으면 아이폰 처럼,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애플의 접이식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폴더블폰'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 역시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8년 10월 미국 특허청(www.uspto.gov) 등록된 것으로서 비공개 기간이 만료된 2월 중순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iPhone X Fold concept image.
특허의 내용은 주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X'가 접히는 부분에서 일그러짐 현상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애플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폰에서 보여줄 기능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플 역시 펼쳤을 때 7인치 초/중반 크기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 폴드'의 등장은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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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1. 10: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는 가을(2019년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애플의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3'에서 애플이 '다크 모드(Dark Mode, 가칭)'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
트리플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의 다크모드와 디자인.
애플이 오는 2019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여겨지는 '아이폰 일레븐(iPhone XI)'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변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데, 차세대 OS 버전인 'iOS 13'에서는 야간 사용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인 '다크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등을 선보였는데, 다크 모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기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애플은 iOS 13에서 OLED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다크 모드(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활성화 되는 픽셀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하고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한하기 위한 기능인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을 iOS 13부터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애플은 이를 이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는 불필요한 픽셀을 완전히 끄고, 필요한 부분 역시 밝기를 최소화 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표시할 때 조차도 백라이트를 켜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어두운 화면을 구현할 수 없고,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애플이 2019년 9월에 출시하는 제품과 함께 이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연관이 있는데, 애플은 'iPhone XR'의 후속 제품과 같은 보급형 제품들에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OS 13 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 한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새로운 기능외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페이스(UI)에는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2019 행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 LG,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준합니다. 일부 매체들은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듀얼 카메라'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카메라의 위치가 바뀐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아이폰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었고, 혁신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에 비해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싱글 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갈 때, 애플은 그 변화에 느리게 동참했기에 '트리플 카메라' 역시 적용이 늦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의 대세를 '노치 디자인'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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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0. 23:26
애플이 아이폰 5S 이상, 아이패드 미니2 이상, 6세대 아이팟 터치 이상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2.1.4'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배포는 'iOS 12' 버전 배포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버그(일부 장치 호환 문제,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 등) 수정을 포함한 여러가지 업데이트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정되는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와 관련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버그를 발견한 사람이 '14세 그랜트 톰슨'이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중대 결함을 발견한 개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그 최대 금액은 20만 달러, 우리돈 약 2억 2천만원 입니다. 애플은 그랜트 톰슨의 집을 방문해서 버그 포상금을 지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애플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iOS 12.1.4 배포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6세대 이상) 사용자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 용량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500MB 이상이라는 점에서 Wi-Fi를 이용한 업데이트가 권장되고 있습니다.(버그 수정 업데이트 치고는 큰 용량)
한편, iOS 12.1.4 업데이트 이후에도 음성 메모 깨짐 현상(broken voice memos), 사진 기능, 이메일, 에어팟 재생 및 터치ID 인식 등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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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1. 29. 11:06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 Pods)'을 소개했습니다.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2세대 에어팟'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에어팟2'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차세대 에어팟은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AirPods
애플은 지난 2016년 9월, 에어팟을 선보였다.
그 이후, 2년 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3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 에어팟2 출시 임박. 성능 좋아지고 디자인 바뀐다.
애플과 부품 공급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들에 따르면 애플이 상반기 중에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3월 말경 열릴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제품 '아이패드(2019)'의 공개/출시 이벤트 현장에서 '에어팟2'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9)와 에어팟2,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2세대 에어팟,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에어팟2세대는 여러가지 센서/칩들이 업그레이드 된다.
여러가지 기능들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핸즈프리' 시리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 장에서 애플은 영상을 통해
'에어팟'의 핸즈프리 시리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생체 인식 기능(Biometric capabilities) 제품 디자인에 변화가 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리(Sir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에서 등장한 오프닝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사안입니다. 에어팟2의 업그레이드 된 음성인식 센서와 머신러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시리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핸즈프리(Hands-free)'로 작동함으로써 음성 인식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어팟2'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W2'가 아닌 'W3'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에는 'W1'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2'에는 'W2'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존의 추측이었지만, 4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4(Apple Watch Series 4)'에 'W3'칩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에어팟2'는 예상보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특히, '에어팟'이 출시된 지 2년이 넘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제품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 1세대 에어팟에는 W1칩이 탑재되어 CPU의 역할을 하고 있다.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늘어난 배터리 수명, 디자인 변화로 인한 귓가 통증의 해소, 방수 기능의 탑재로 활동성 증대 등이 변화의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2세대 에어팟'이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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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2. 7. 10:44
최근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 리테일샵과 온라인 애플 스토어, 리셀러샵 등을 통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해 왔기 때문에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놀랄 만 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iPhone XR'을 위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는 '애플의 욕심이 지나쳤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출시하는 여러가지 액세서리들이 '정품'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기능, 동일한 성능의 다른 업체 제품들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고, 이에대해 사람들도 어느정도 용인을 해 왔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는 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한국 가격은 49,000원, 미국에서는 3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에 여러 업체들이 판매했던 제품들과 너무 큰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의 되고 있다.
- 애플의 'iPhone XR 투명 케이스' 출시가 비난 받는 이유.
애플은 최근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프라인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www.apple.com/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투명 케이스의 미국 가격은 39달러이며, 한국에서는 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출시 되자마자 많은 이들이 애플의 '가격 정책'에 비판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격'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기존에 판매되던 '투명 케이스'와 너무 큰 가격 차이 때문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XR 투명케이스'
49,0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 무료).
www.apple.com/kr
△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를 1,790원에 판매중이다.
애플이 판매하는 것과 100%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의 가격은 보통 1만원을 넘지 않는다.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여러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투명 케이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손쉽게 '투명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찾아본다면 많게는 9900원, 적게는 1790원에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구매(배송비 불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마존(amazon.com)이나 이베이(eBay.com) 등에서 싸게는 1달러에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슈피겐(Spigen)' 제품도 10달러, 우리돈 약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가격 정책을 비판했으며, 한 네티즌은 '과일 로고(fruit logo)'의 가격이 30달러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2018년 3분기(7월~9월) 매출 비중
액세서리와 애플TV, 에어팟 등이 포함된 Other의 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7% 정도이다.
매출액으로는 약 42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6천 억 원 정도이다.
사실 애플의 전체 수입에서 '액세서리'가 차지하는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에서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에어팟, 애플TV, 애플워치 등이 포함된 기타 수입의 비중은 약 7% 정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애플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안 사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판매하면서 다른 제품들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했고, 이는 다른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여지를 남겨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 과연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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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1:46
애플이 지난 10월 30일 뉴욕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2018)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베젤이 얇아지면서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졌고, 페이스ID가 탑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어팟2(AirPods 2)'와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에어팟2'의 블루투스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에어팟 2세대'의 출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5.0을 탑재했으며, 생체 인식 기능, 시리(Siri) 지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한다.
- 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될까?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MySmartPrice는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공개한 블루투스 제품 인증 리스트를 통해 '에어팟2'가 블루투스 인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 제품 넘버가 각각 A2031과 A2032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루투스5.0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5.0은 기존의 4.0과 비교했을 때, 전송 속도가 2Mbps로 두 배 증가하였으며, 블루투스 전송 범위도 40m로서 기존의 10m에 비해 4배 늘어났습니다. 또한 기존 블루투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lot Availablity Mask(SAM)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주변의 같은 밴드 간섭을 미리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상화로 무선기기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rpods2 의 블루투스5.0 인증 관련 내용.
모델명 A2031, A2032 한 쌍의 제품이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블루투스5.0의 변화
2배 빨라진 속도, 4배 넓어진 전송 범위, 8배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 간섭 방지 기능 탑재 등
기존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한계가 많이 보완되었다.
에어팟2에 탑재될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hands-free access to Siri)'입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시리(Siri)'의 탑재를 언급했으며, 최근 여러 매체들도 '시리'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시리 기능이 탑재된다면 여러가지 명령과 실행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만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에어팟2'는 자체적으로 생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초에 에어팟에서의 생체 인식 및 소음 제거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홍콩/유럽 등에 새롭게 등록된 상표 출원과 관련된 정보에서 '웰빙 센서(wellness sensors)'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생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9월 12일, '아이폰XS/XS Max' 공개 현장에 등장한 '에어팟2' 티저 영상.
영상 속에서 음성 인식 기능인 'Siri'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에어팟2'에서의 시리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 애플은 '에어팟'에 W1칩을 탑재한 바 있다.
'2세대 에어팟'에서는 W2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어팟2'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진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XS & XS Max' 그리고 '아이폰XR' 등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탑재한 것과 관련하여 'AirPods 2' 역시 'W2' 칩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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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0:33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에 대한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 헤드폰'의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작년에 출시된 '에어팟(AirPods)'이 그랬던 것 처럼 출시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구매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올해 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올 연말 '스마트 헤드폰'의 등장을 언급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 소식들은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자회사인 비츠(Beats)를 통해 고급 헤드폰을 출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쪽에 5개의 마이크를 탑재를 통한 '시리(Siri)' 음성 지원 기능 탑재와 소음 차단 기능 등을 장착한 스마트 헤드폰을 직접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최근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함께 내년 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해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 관련 특허의 일부.
한 쪽에 마이크 5개, 총 합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헤드폰에 탑재된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 소음 차단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소음 차단 기능은 지난 10월 MS가 소개한 '서피스 헤드폰'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의 기능과 관련한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주요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 헤드폰'에 대한 개발 루머만 존재해 오다가 최근에서야 애플의 특허가 공개되었는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한 쪽에 5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는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들은 음성 명령 수행을 위한 기능(Siri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헤드폰이 스스로 주변의 소음을 잡아내고 제거하는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스피커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음 제거'를 하는 기능(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ing)은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서피스 헤드폰(Surface Headphone)'에서 선보인 바 있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이같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 유력합니다.
△ MS의 서피스 헤드폰.
MS의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헤드폰 캡을 회전시키면 '소음 제거 기능'이 구현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문가들은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이 등장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일지라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팟(AirPods)'을 통해 무선 스마트 음향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츠의 기술력과 애플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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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4. 10:49
지난 10월 19일,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높은 사양을 갖춘 '아이폰텐에스'와 '텐에스 맥스(iPhone XS Max)'의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만에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6일(금)부터 공식 판매를 진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6일(금)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XR'이 큰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
11월 2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64GB용량 가격은 101만 4천원.
- iPhone XR,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판매. 국내에서는 돌풍 일으킬 수 있을까?
아이폰XR은 LCD디스플레이의 노치 디자인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아이폰XS'의 5.8인치 화면보다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페이스ID와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칩과 NPU를 내장하면서 '머신러닝' 기능을 갖췄다는 점 또한 '아이폰XS'와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객관적인 디스플레이 성능(해상도, 명암비 등)이 다소 뒤쳐진다는 것과 싱글 카메라(Single Camera)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이폰XS'나 '아이폰XS Max'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왔습니다.
△ 왼쪽부터 XR / XS / XS Max
△ iPhone XR
싱글 카메라.
아이폰XR(64GB)의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이며, '아이폰XS'는 136만 4천원입니다. 동일 용량 기준으로 36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아이폰XS/XS Max'보다 '아이폰XR'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XR' 판매가 과거 다른 제품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XS |
화면 |
LCD 6.2인치 |
OLED 5.8인치 |
방수/방진 |
IP67 |
IP68 |
배터리 용량 |
2,942 mAh |
2,658 mAh |
AP | A12 Bionic | A12 Bionic |
LTE 모뎀 | Cat 12 | Cat 16 |
램 용량 | 3GB | 4GB |
카메라 | 싱글 1200만 화소(F/1.8) | 듀얼 1200만 화소(F/1.8 & F/2.4) |
64GB 용량 가격 | 99만원 | 136만 4천원 |
△ 뒷모습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F/1.8)
△ 미국 공홈 iPhone XR 판매 페이지
과거 다른 제품들은 대체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동난 것과 달리 3일 동안 초도 물량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XR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저조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예약판매 성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아이폰XS/XS Max'의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작년보다 낮아지면서 '높은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이 한 달 동안 충분한 양의 물량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한 달 이상 기다려야하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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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X (64GB) |
아이폰XS (64GB) |
아이폰XS Max (512GB) |
미국 출고가 |
999달러 |
999달러 |
1449달러 |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
약 112만 원 |
약 112만 원 |
약 163만 원 |
국내 출고가(통신사) | 136만 700원 | 130만원 초중반 예상 | 190~200만원 예상 |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R (64GB) |
아이폰8 (64GB) |
아이폰8 플러스 (64GB) |
미국 출고가 |
749달러 |
699달러 |
799달러 |
국내 출고가(통신사) | 90만원 후반 예상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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