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11.3.1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업데이트 해야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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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 11.3'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지난해 9월, 'iOS 11' 버전이 배포된 이후 잦은 오류가 발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이 느려지고, 배터리 소모 시간이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iOS 11.3' 버전을 통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 불리는 배터리 및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이번에는 'iOS 11.3' 배포 이후 제기된 몇 가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1'을 배포한 것입니다. 

△ 애플이 iOS 11.3.1을 배포했다.

애플은 사설 업체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일부 '아이폰8'의 터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iOS 11.3 배포 이후에 '사설 수리 아이폰'이 또 한 번 먹통이 되었다는 점에서

애플이 의도적으로 '사설 수리'를 이용 하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1, 업데이트 할 만한 변화 있나?

  애플은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주요 내용은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터치 반응 문제를 해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자가 수리 혹은 사설 업체를 통해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사용자들 중 일부가 '터치 입력'이 안되는 문제를 제기했고 애플이 이에 대응하여 업데이트를 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터치 스크린 먹통' 현상이 발생한 것은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일부 '아이폰6S' 기기에서 발생했던 것과 동일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은 일주일 만에 'iOS 11.0.3' 버전을 배포해서 해결하면서, '정품 부품'으로 서비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사설 수리 업체'를 통한 디스플레이를 교체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은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터치 스크린 먹통' 현상을 의도적으로 발생 시킨 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정품 부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iOS11' 배포 이후 불거졌던 구형 아이폰(아이폰7/7플러스 이하)의 시스템/배터리 성능 저하 현상이 '오류'가 아닌 애플의 의도적인 행위로 밝혀졌고, 이는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불순한 행동의 결과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졌던 '배터리 게이트'

당초 '오류'라고 생각됐던 '아이폰7'이하 구형 아이폰의 성능 저하와 배터리 지속 시간 단축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한 애플의 의도적인 행위로 밝혀지면서 큰 파문을 낳았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8/8플러스, X)'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행위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는 대다수가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사용자들이었고,

이들 제품은 출시된 지 2년 이상 지난 제품이었다.

△ 'iOS 11' 버전 배포 이후 최대 피해자가 된 아이폰6S

배터리 게이트를 비롯해서 'iOS 11.0.2'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설 업체에서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일부 제품의 '터치 먹통' 현상이 발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iOS11.3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조만간 배포될 것으로 알려진 'iOS 11.4'를 기다릴 것을 권하고 있으며, 'iOS 11.3' 버전을 사용중인 사람들이라면 비록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보안과 버그 수정을 위해 'iOS 11.3.1'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좀 더 나은 시스템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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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유저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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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0주년 기념 제품인 '아이폰X'가 나오기까지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애플 생태계(Apple Ecosystem)'이라 일컬어지는 시스템이 이들을 묶어 놓는 매개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에 대한 여러가지 만족도 조사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 'iPhone X'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논란을 낳았던 '노치 디자인'.

하지만 유저들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디자인'을 꼽았다.


- 'iPhone X' 유저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는?

  2017년 9월, '아이폰X'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갔습니다. 화면의 상단 카메라 모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 보이는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불릴 정도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는 전체 설문 참가자 3474명 중 2272명(65.4%)가 '최악이다(Hate it)'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고, '노치 디자인'이 '아이폰X'가 예상보다 저조판 판매량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화웨이, Vivo, ASUS, LG 등 여러 기업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 준비 중에 있는데, 최근 미국의 'CREATIVE STRATEGIES'에서 실시한 '아이폰X 사용자 만족도 조사(iPhoneX Owner Freature Specific Customer Satisfaction)'은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7년 10월,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설문 조사.

최악이다(Hate it)라고 평가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65.4%,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6%에 불과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기능별 만족도 조사.

  위 그래프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디자인' 즉, '노치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자인'에 만족한다는 평가가 대략 98%정도인데, 이는 '노치 디자인'이 실패한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X 유저'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노치 디자인'에 대한 반감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감이 있던 사람들도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저들은 속도, 사진 퀄리티, 디스플레이 퀄리티(색감, 밝기 등)와 홈버튼 대신 생겨난 스와이프 제스처, 페이스ID 등에 매우 큰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90%이상의 사람들이 '아이폰X'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핵심 기능으로 선보였던 '초상화보드'는 상대적으로 '불만족'하다는 평가가 높았고 '시리(Siri)'의 경우에는 약 20% 정도의 사람들만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할 정도로 '최악의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출시 초기,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페이스ID와 노치디자인.

그렇지만 유저들은 디자인과 페이스ID를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초상화 모드'와 '시리'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특히, 시리의 경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평가 결과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에서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향상에 좀 더 힘쓸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제한 'P20 Pro'를 선보이면서 카메라 기능 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삼성과 화웨이 등의 '듀얼 카메라' 역시 애플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결과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일상화 되고,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리(Siri)'의 인식 능력과 기능 지원이 뒤쳐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애플이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을 출시한 만큼 '시리'의 기능 향상도 앞으로 눈여겨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좋은 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어떻게 개선해 나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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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 5월 출시? 이어폰잭 사라진다(3.5파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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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 2세대'의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SE 2'에 대한 소식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6년 3월, '아이폰SE'가 공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오는 5월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SE 2'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 'iPhone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주요 변화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A10 Fusion 칩 탑재 정도이다.


- 아이폰SE 2, 5월 출시설. 사라진 이어폰잭, 생겨난 무선충전 기능.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초 3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만큼 올해 초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어폰 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여 5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SE2'의 바디.

뒷면이 글래스 코팅되어 있는 것은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것이라 한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과 동일하다.

image.www.weibo.com

△ 'SE'와 'SE 2'목업.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등장을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image.www.bgr.com

  애플인사이더는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터치ID'와 홈버튼은 여전히 유지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 기능을 지원하면서 뒷면은 글래스 코팅 될 것이라는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아이폰SE 2'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뢰할 만 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아이폰7'에 탑재된 것과 같은 'A10 Fusion'이 탑재될 것이며, 2GB RAM을 탑재하고 32GB/128GB용량 옵션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아이폰SE 2' 디자인.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애플의 것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동안 '아이폰SE 2'의 변화와 관련된 루머로 가장 큰 관심을 받아 왔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3D 센서'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탑재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치 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은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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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넘사벽'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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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었고 애플은 줄곧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과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고, 스티브잡스(1955-2011)가 죽은 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애플'을 거론합니다.


△ iPhone X

한 대를 팔면 애플이 순수하게 35%에 달하는 돈을 챙겨간다.

즉 999달러에 판매된다고 보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난 뒤 한 대당 350달러를 남기는 셈이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넘사벽'이라 불리는 이유.

  기업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판매하고 이익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지만 팔지 못하면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이고,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기에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애플 프리미엄'을 잘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부러워할 만 한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2017년 4분기(10-12월) 스마트폰 기종별 이익률에서 애플이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넘사벽 기업이라는 것을 또 한번 주지시켜주었습니다.

△ 2017년 4Q 기준 스마트폰 대당 이익률 Top10

아이폰X가 한 대를 팔면 35%가 남는다.

반면, '갤S8플러스'는 한 대를 팔면 1.7%의 수익이 남고, '아이폰SE'는 1%에 못 미치는 수익이 난다.

애플 입장에서는 '아이폰SE' 35대를 판매하는 것 보다 '아이폰X'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image.www.aivanet.com


  위 그래프를 보면, 수 많은 스마트폰 기종 중에서 '한 대'를 팔 때 가장 많은 이익이 남는 스마트폰이 '아이폰X'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이 남는 기종 Top 10' 중에서 무려 8개가 애플의 '아이폰'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종류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겔럭시S8플러스'가 자리하면서 삼성의 체면을 살려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높은 이익률로 인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많은 수익을 남겨준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익률 35%라는 말은 100만원에 '한 대'를 팔 경우,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모두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35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8'의 약 9배에 달하고, '갤S8플러스'의 약 20배에 달합니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과 '갤럭시S8플러스' 20대를 판매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노트8

'아이폰X' 1대를 파는 것과 '갤노트8' 9대를 파는 것은 비슷한 수익을 안겨준다.

기업 입장이라면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 애플이 '고가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의 제품 중에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 역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든 두 제품은 '갤S9/S9+'가 출시되기 전에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다시말해, 기업의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팔 때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고, 싼 가격에 두 대를 파는 것보다 '높은 가격'에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스마트폰'의 가격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X'에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면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익을 남겼기에 애플의 신제품은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 격인 '애플'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화웨이, LG, 비보 등의 기업들도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주도의 시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어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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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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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에 관한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말부터 차세대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 3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들어 '노치디자인 제품 3가지'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컬러(Blush Gold Color)'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X 2세대'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보급형 'LCD제품' concept image.

이 '아이폰X'의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SE'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하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아이폰X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사이즈가 커진 6.5인치 '아이폰X 2세대 플러스' 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함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CD제품'이 '아이폰SE'를 잇는 제품(iPhoneX SE)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X 2세대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골드'(blush gold)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LCD탑재 제품(아이폰X SE)을 두고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고가의 OLED제품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LCD 보급형' 제품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LCD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폰SE'를 잇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SE(2017)'의 경우 화면의 크기(4인치)가 약간 작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의 날렵함에서 묻어나오는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X SE'가 4.7인치 이상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 83% 이상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source.www.9to5mac.com

△ iPhoneX SE, Design. 

concept image.

  대만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X SE'의 가격은 7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SE'가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서 399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의 가격이 799달러였다는 점에서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여지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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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 2세대'에서 '골드' 색상 선보인다? 기대되는 제품 라인업과 색상.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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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혹은 iPhone Xs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과 관련하여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끝내 '골드 색상'은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컬러'의 등장을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Gold Color.

애플은 지난해 9월, FCC로부터 '골드 컬러'에 대한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애플은 '골드 아이폰X'를 출시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이폰X 2세대, 골드 컬러 등장한다. 색상과 라인업 변화 있을 것.

  최근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해 9월 FCC로부터 '아이폰X 골드 컬러'에 대한 제품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것 처럼 'iPhone X'의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그리고 '골드(Blush Gold)' 색상의 출시를 준비중이었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그 계획을 취소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골드 컬러'의 등장과 관련해서 과거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그는 9월 공개 이후 추가로 '골드 컬러'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지난해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블러시 골드' 제품.

기존에 애플이 선보였던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이 합쳐진 느낌이다.


  6개월 간의 비공개 기간이 만료 됨에 따라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아이폰X 골드 컬러'의 실체가 확인 되었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2세대'에서 골드 컬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애플이 갑작스럽게 '아이폰X 골드'를 내놓기 보다는, 다음을 기약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골드 색상'의 등장 가능성과 함께 전문가들이 거론하고 있는 것은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새로운 중저가 이아폰의 등장에 관한 것입니다. 일각에서 '아이폰X SE'라는 이름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폰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3월 출시설이 나왔던 '아이폰SE 2' concept image.

그렇지만 최근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iPhone X SE'라는 이름으로 9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보다 높아지겠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으로 인한 화면 넓이 증가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통해 시장에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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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를 기다릴 만한 이유? 가격과 디자인 변화올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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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노트9'의 스펙을 향상시키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8월)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구성역시 다양화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X Serise2, concept image.

'노치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는 점을 반영하여 노치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가격과 디자인 변화? '2세대 iPhone X(2018)' 기다릴 만 한 이유 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목해야할 제품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6.5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러스' 제품의 등장과 함께 5.8인치 제품이 소폭 가격인하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밀루노비치(Steven Milunovich)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인하와 더불어 '보급형 LCD 아이폰X'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SE2(혹은 '아이폰X SE)'와 동일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 역시 Ming-Chi Kuo와 더불어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예측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5.8인치와 6.5인치 화면을 가진 두 제품.

△ LCD보급형 아이폰은 다이아몬드 커팅을 거친 각진 각진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세대 아이폰X(iPhoneX 2)'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100달러 가량 인하될 것이라고합니다. 즉, 5.8인치 OLED제품이 현재 999달러에서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며, 6.5인치 'iPhone X2 Plus'의 경우 1050달러 정도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LCD아이폰X인데, 이 제품은 그동안 '아이폰SE 2'로 불리던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즉, LCD보급형 제품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고서에서는 이 제품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폰SE'의 약 두 배 가량인 699달러~749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 수준에서 본다면 '보급형' 제품이 맞지만 기존의 '아이폰SE(349달러, 한국은 49만원)'와 비교했을 때는 가격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 iPhoneX SE, concpet image.

소위 '아이폰SE 2'로 알려진 제품은 '아이폰X 2세대'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SE'제품 가격의 두 배 가량이 될 것이라 한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2세대 아이폰X(2018)'의 전체적인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점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아이폰SE2'의 등장은 반길 만 한 것이지만, 'iPhoneSE 2'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SE'의 두 배 가량 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과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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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 준비 중. '아이폰X 2세대' 변화 가능성?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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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위한 '트리플 렌즈(Triple Lens)'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대만의 Econimic Daily News에 의해 전해졌으며, 이에 따르면 애플의 가장 큰 협력사라 할 수 있는 홍하이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트리플 렌즈 탑재 제품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테스트 결과에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2세대, concept image.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불을 지핀 가운데, 애플마저 나선다면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트리플 카메라' 탑재 준비중이라는 애플, 카메라 변화 기폭제 되나?

  화웨이가 'P20 프로'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인 것을 계기로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위한 개발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1200만 화소짜리 렌즈 3개를 탑재한 제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광학 5배 줌(5x Zoom)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 등은 광학 2배줌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 역시 광학 2배줌을 지원합니다. 또한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지원하는 광학 3배줌을 지원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애플이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다.

카메라 전문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EDN은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는 6P(Piece) 렌즈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6P렌즈 시스템은 5배 광학줌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되며, 애플의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이기 때문에 애플이 향후 스마트폰의 핵심 변화 중 하나로인 '카메라'를 혁신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광학 2배 줌.

△ 아이폰SE2, concept image.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는 계속해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웨이로 인해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관심이 촉발 되었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아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아이폰8'와 '갤럭시S9'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를 고수하고 있고,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 개발 소식이 전해진 만큼 다른 기업들 역시 관련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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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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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후, 오랫동안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플이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텐(iPhone X)'을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어진 화면을 선보였고, 과감히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버리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술적/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 변화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터처 리스(Touch-less)'와 '엣지 스크린(edge-screen)'을 아이폰에 적용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 페이스ID

기존의 아이폰과 다르다.


- 엣지 스크린, 터치가 필요 없는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터치가 필요 없는 스마트폰',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을 이용하는 '터치리스(touchless)'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리스'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아이폰X'에서 터치ID를 제거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페이스ID.

△ 동작을 통해 컴퓨터를 컨트롤 하는 특허 내용의 일부.

source.www.appleinsider.com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 컨트롤'은 화면 근처에 손을 가져가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이를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S9'등과 같이 양쪽 측면에 휘어진 형태가 아닌 위쪽과 아래쪽이 휘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되는 스크린은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마이크로LED'의 생산/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3년 안에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도 '접는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이용할 것으로 전마앟고 있다.

△ 스크린 제스처 컨트롤과 관련된 특허의 일부.

source.www.uspto.gov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이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터치를 하지 않고도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에어 제스처(Air Gestures)' 기능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 역시 'Project Soli'를 통해 '터치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컨트롤' 기술의 개발과 탑재는 향후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이미 '페이스ID'를 통해 보안에 있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향후 '페이스ID' 적용 기기를 늘려나간다는 애플의 방침에 따라 몸짓과 표정만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컨트롤하는 모바일기기.

구글은 Project Soli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삼성은 '갤럭시S4'에서 '에어 제스처(Air Gestur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에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ID'가 등장한 이후에 이것이 '대세'가 되었고, '페이스ID'의 등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용하면서 '대세'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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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 vs 5세대(iPad 2017), 차이점 비교해 보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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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new iPad(2018) vs old iPad(2017)

외관상 차이가 없다.

image.www.appleinsider.com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6세대 iPad(2018) 

5세대 iPad(2017) 

비고

크기 

9.7인치(240 x 169.5 x 7.5mm) 

9.7인치(240 x 169.5 x 7.5mm) 

크기/무게 동일 

메인 프로세서 

A10 Fusion 

A9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프로세서 세부 사항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용량 옵션 

32GB/128GB 

32GB/128GB 

동일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메인 800만, 앞면 120만 

변화 없음

애플펜슬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출고가(Wi-Fi, 32GB 기준)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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