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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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age.www.twitter.com/VentaGeskin1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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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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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6세대 iPad 2018

 5세대 iPad 2017

크기

240 x 169.5 x 7.5mm  

240 x 169.5 x 7.5 

메인프로세서 

A10 Fusion 

A9 

용량 옵션

32GB / 128GB 

32GB / 128GB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애플펜슬 지원

O

스마트 키보드 

출고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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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보여준 더 강력해진 보급형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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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새벽 1시) 애플의 봄 이벤트가 Lane Tech Colleage Prep High Schoo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중저가 아이폰인 '아이폰SE2'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끝내 '아이폰SE2'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진행된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 아이패드로 소개하면서 교육 관련 기능의 강화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이패드가 학교에서 교과서와 학습 도구를 대체하게될 것임을 강력히 어필한 것입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2018)'를 선보였다.

A10 Chip 탑재, 애플 펜슬 지원, 좀 더 저렴해진 가격과 교육/생산성 소프트웨어 강화를 내세우며

태블릿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 저렴하고 강력해진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하게 될까?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선보였습니다.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과의 호환 가능, 그러면서도 좀 더 저렴해진 가격(교육용 구매시)과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래스 키트(Class kit)'의 개발/배포 등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의 포인트를 '생산성 활동' 증대에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포지션 설정을 두고, 오래전부터 애플이 진행하고 있단 '학교 개혁'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서도 미래에 고가 아이패드의 '잠재적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뉴 아이패드(2018)의 주요 기능

△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주요 변화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애플 펜슬'과 호환이 된다는 점과 메인 프로세서로 A10을 탑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품 판매가는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이지만 교육용 할인(학생, 학부모, 교수/교사, 홈스쿨 교사 등 사실상 제한 없음) 제품 가격은 2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0만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가격 부담(11만 9천원)이 있을 수 있기에 애플은 로지텍과 협력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로지텍 크래용(Logitech Crayon)'을 49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원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터치펜'들도 많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최적화된 터치펜을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Class Kit을 통해 학습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협동 작업을 할 수 있고, 코딩과 AR 활용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터치펜, 로지텍 크레용.


△ 봄 이벤트 이후 변화된 아이패드 제품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성능은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내리고(교육용),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전략'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맞서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이라는 잠재적 수요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태블릿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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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아진다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가격 인하 정책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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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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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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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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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지금(아이폰X)보다 출고가 내려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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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2세대 아이폰X(iPhone X 2nd 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등 3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여러차례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애플이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특히 디스플레이)들과 부품 공급 계약을 끝마치면서 서서히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초 여러 매체들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탑재한 제품이 보급형 제품으로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이야기 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가격이 6.1인치 제품보다 가격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과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

OLED 패널 가격이 내려가면서 5.8인치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 2세대 아이폰X(2018), 1세대 제품(iPhone X)보다 출고가 낮아진다.


  애플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 중 하나인 디지타임즈(Digitim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현재 판매되는 제품보다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 보다 수요가 적었다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과 새로운 계약 체결하면서 공급 단가(BOM, Bill of materials)를 낮추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OLED패널의 공급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5.8/6.1/6.5인치 크기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7년과 2018년 제품 라인업과 주요 스팩 변화.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인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 아이폰X 2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하다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이는 LCD패널을 탑재를 통해 가격이 내려가면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는 가을에 선보이게 될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는 BOM의 하락과 비교적 낮은 용량 수준의 용량 옵션(현재는 64GB/256GB 두 가지 옵션) 제공을 통해 가격 수준이 크게 내려갈 것이며(최소 10%이상, 아이폰8와 8플러스 사이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즉, LCD탑재 '6.1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현재의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 사이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고, OLED탑재 '5.8 아이폰X 세대'는 '아이폰8플러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각각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64GB기준, 미국)으로 출시되엇으며

국내에서는 99만원, 113만원, 142만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언락폰 기준).

△ 6.5인치와 5.8인치 비교.


  애플은 그동안 '애플 프리미엄'을 내세워 높은 가격을 책정한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많은 이익을 남겨왔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아이폰X'의 판매 실적은 '가격 인하'의 압력을 불러왔고, 애플이 판매량 증대를 위해 가격이 인하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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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LED 개발하고 있다는 애플, 어떤 변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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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애플(Apple, Inc.)'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는 10주는 기념 제품인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 3D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등을 선보이면서 큰 변호를 보였지만,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화면 등은 이미 삼성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 스크린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에 마이크로LED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uxVue Technolog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최근까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어떤 변화 불러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LED스크린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수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했고, 증강현실 관련 기업들과 카메라 모듈 기업 등을 인수하고 관련 기술들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했던 사례들로 볼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가까운 시일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LED의 입자 크기와(위) 

LCD, OLED, 마이크로LED의 두께 차이(아래)

작은 입자 크기, 얇은 두께, 높은 전력 효율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단점 비교

MicroLED는 여러 면에서 뛰어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마이크로LED의 LCD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패널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유연하다(flexible)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마이크로LED 패널에도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한 제품의 등장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을 낮추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마이크로LED 스크린'은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적인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이 '마이크로LED' 개발/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LCD나 OLED에 비해서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바일 기기에 대량으로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와 갤럭시S9

△ Apple Watch Series 3

차세대 애플워치에 MicroLE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함께 기술 개발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에 마이크로LED 스크린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LED의 모바일기기 탑재가 향후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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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봄 이벤트(3월 27일) 초대장 발송, 아이패드에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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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SE2, 차세대 아이패드 등 애플이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이게될 것이라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에는 '봄 이벤트 행사'를 열지 않고 리뉴얼된 새로운 제품을 공개 했지만, 이번에는 '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를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봄 이벤트'의 개최 장소가 지난 9월 '아이폰X'가 공개됐던 애플파크(Apple Park)의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가 아닌 시카고 소재의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에서 '교육적인 측면'과 관련하여 '아이패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let's take a field trip"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만 하다.


- 봄 이벤트 초대장 발송한 애플, '아이패드 변화' 기대 해볼 만하다?

  애플의 깜짝 초대장 발송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패드'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봄 이벤트와 관련하여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았던 제품은 차세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였지만,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패드'의 변화를 이야기 했다는 점, 그리고 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아이패드' 변화의 포커스가 '교육'과 관련있을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이엔드급 아이패드인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iPad Pro 10.5)'가 작년 6월 5일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됐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2017, New iPad)'은 지난해 3월 21일 '봄 리뉴얼'을 통해 등장했던 제품입니다.  


△ iPad(2017)

보급형 제품으로 32GB 와이파이 제품이 32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 아이패드 제품군. 하이엔드 2종(아이패드 프로)와 보급형 2종(아이패드, 미니4)이 있다.

  애플은 초대장에 "Let's take a field trip"이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직역하면 "견학/현장학습을 가자"라고 할 수 있지만, "field"의 뜻을 다중적인 의미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와 그림(애플 로고)가 애플 펜슬로 쓰여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과 "교육"이라는 주제와 연관지어 볼 때,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도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레인테크칼리지프렙 고등학교 건물 외관(위)와 강당(아래)

시카고의 영재학교로 불리는 고등학교이다.

△ 애플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 로비.


  지난 2월에 발표된 2017년 4분기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꺾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아마존의 선전은 '저가 태블릿' 공세가 시장에 주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이는 애플역시 '저가형 아이패드'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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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이 상승률 가장 높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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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상위 100개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평판도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써야할 중요한 요소이고,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 문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평판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평판도'는 그것을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과 LG 두 곳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source.www.reputationinstitute.com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 26위, LG 41위.

  국제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두 곳이 10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26위에 랭크되면서 전년(2017년)대비 순위 상승이 가장 가파른 기업으로 평가되면서 관심을 받았고, LG전자 역시 전년 대비 22계단 상승한 41위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경쟁하는 애플은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38계단 하락)으로 평가 받으면서 5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Top 10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두 곳으로 BMW Group(9위)과 Microsoft(10위) 였습니다.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1~100위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Top 10 순위

10위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독일의 BMW그룹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일본 기업들이 10위권에 2개, Top 100에는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오래전에 쌓은 명성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기업 평판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삼성이었으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애플이었다.

△ 대륙별로 볼 때, 삼성과 롤렉스는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구글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평판도가 높은 편이었다.

△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삼성은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점수가 향상되면서 순위 상승이 일어났다.

△ 기업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제품/서비스의 판매 상관관계.

  국제평판연구소는 삼성의 실질적인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이 일어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회 공헌 활동과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는는 제품/서비스의 판매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업 평판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CEO 리더십'이 거론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CEO리더십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결과 MS가 글로벌 기업 평판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 CEO평판도가 기업 평판도 및 각 요소에 에 미치는 영향

△ MS의 CEO 영향력이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높았다.


  국제평판연구소의 2018평판도 조사 결과는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가 100위 안에 들면서 체면을 유지했지만 그 밖의 많은 기업들이 10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 순위권 기업이 월등히 적다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좀 더 앞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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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했다는 아이폰SE2,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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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봄기운이 충만해져 가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iPhone X)'를 소개하면서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페이스ID(Face 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채택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아이폰SE2'로 추정되는 제품의 바디 뒷면이 유출/공개되면서 'Ion-X Glass' 코팅 처리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Ion-X Glass' 코팅이 무선 충전을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iPhone X SE'라는 이름의 'iPhone SE' 베이스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2의 공개/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image.www.technobuffalo.com


- 출시 임박 했다는 '아이폰SE 2', 어떤 변화 보여줄까?


  2세대 '아이폰SE' 소위 '아이폰SE2'가 기존과 같은 디자인으로 단순히 프로세서만 업그레이드 되어 '리프레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SE'가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분리되어 고가형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 SE'가 될 것이라는 견해가 나왔습니다.  'iPhone X SE'의 경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언급한 바 있으며,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기도 합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X SE(노치 디자인의 SE)

source.www.macotakata.jp

△ Ion-X Glass 코팅된 바디 뒷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유출/공개된 바디 뒷면이 'Ion-X glass'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각진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실제 제품의 사진과 영상이 등장하면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가격이 기존 제품(32GB)의 349달러(한국은 49만원)보다 2배 가까이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Design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과 동일한 A10이 탑재될 것이며, 2GB의 램을 가질 것이라 합니다. 용량 옵션 역시 32GB/128GB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K(30fps) 동영상 촬영 지원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은 아이폰7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iPhone SE 2018)의 가격은 50달러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399달러),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현재보다 2배 가량 비싸진  700~799달러(우리돈 약 75~85만 원)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설문 조사에 참여한 13,945명 중, 11,803명(84.64%)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은 작년과 같이 별도의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연 '아이폰SE2'의 깜짝 발표를 통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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