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9. 14:1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줄곧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1955-2011) 사후, 애플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많이 받아 오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의 변화로는 스마트폰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앤 것과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탈피하여 3D스캐닝 기반의 '페이스ID(Face ID)'로 보안 해제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 그리고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화면 디자인을 선보인 것입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변화들을 두고 애플이 최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애플의 움직임이 '변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라이트닝 커넥터.
- 애플, 3.5파이 이어폰잭에 이어 '라이트닝 커넥터'마저 없앨까?
최근 미국 특허청에 의해 공개된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에 관련된 특허가 알려진 이후,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특허는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USB Cable)'의 방수에 관한 특허이지만, 애플이 '아이폰'에 방수 기능을 넣고난 이후(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라이트닝 케이블'의 방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라이트닝 케이블 특허에 관한 내용의 일부
△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아이폰8'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이 시기를 정하지 못한 것 같다는 게 일반적 견해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의 액체에 대한 노출을 우려하고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방수 기능'이 들어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쪽으로 아이폰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에어팟(AirPods)의 출시 등 많은 부분을 '무선화' 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이 특허 출원한 광학 전송 시스템(미국 특허청 특허 번호 9453976) 특허도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한 요소입니다.
△ 무선 충전과 무선 이어폰.
모든 기기들의 무선화는 '라이트닝 커넥터'의 존재감을 약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비용과 효율적인 측면에서 현재 국제 표준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USB C포트가 아이폰에 탑재되면 애플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애플은 이미 맥북에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맥북의 USB Type-C 포트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대신 'USB Type-C'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는 시간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단순화'를 주장해 왔고, 이제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기기의 무선 연결이 자연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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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5. 11:2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시장을 리드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 수익'면에 있어서는 애플과 삼성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존재감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도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앞으로도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 차지했다.
최근 Strategy Analaytics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이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총 수익의 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 모두를 합한 것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2017년 10월-12월)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9.2%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익률이며, 2위를 차지한 삼성이 시장 점유율 18.4%에를 차지하면서 시장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것과 비교해 보면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 수익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7.0%)를 포함한 상위 3개 기업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로 볼 때 상위 기업들의 독식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으며, 샤오미(점유율 7.0%), 오포(점유율 6.8%)를 포함한 상위 5개 기업의 수익을 감안하면 나머지 기업들은 대체로 수익률이 매우 낮거나 적자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 2017 4Q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이 이처럼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초에 애플이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애플의 수익을 끌어올려주는 근본이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다른 기업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 전체 평균 가격보다 약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애플이 수익률 면에서 월등히 높고,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4분기 시장 점유율이 비슷한 삼성과 애플을 비교해 보면 삼성이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반면 애플은 3배가 넘는 51%를 가져갔다는 점에서 '비산 가격'에 따른 수익률 상승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비싼 제품'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21.6%)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은 1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2위에 랭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웨이(10.4%)와 오포(7.6%), 샤오미(6.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5개 기업 중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이고 애플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삼성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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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1:1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과연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애플의 'iPhone X'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었고, 삼성 역시 'iPhone X'을 꺾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점에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의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 아이폰텐 vs 갤럭시S9, 최고와 최고의 대결. 비교 해보면?
'겔럭시S9'이 안드로이드 8.0(Android 8.0 Oreo)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아이폰X'가 iOS 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은 태생적인 차이, 즉 OS의 차이와 이에 따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동 방식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두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iPhone X |
Galaxy S9 |
프로세서 |
A11 Bionic(헥사코어)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옥타코어) |
화면 크기 |
5.8인치 |
5.8인치 |
해상도 | 1125 x 2436(463ppi) | 1440x2960(568ppi) |
화면 코팅(강화유리) | 코닝 특수 제작 | 코팅 고릴라글래스5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174g) | 147.7 x 68.7 x 8.5mm (163g)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0.93% | 84.51% |
기본 저장 공간 |
64GB |
64GB |
램 용량 | 3GB | 4GB |
메인 카메라 | 1200만 듀얼(f/1.8) | 1200만 싱글(f/1.5-f/2.4) |
동영상 촬영 | 4K(3840x2160) 60fps | 4K 60fps |
슬로우모션 | Full HD(1920x1080) 해상도 240fps | HD(1280x720)해상도 최고 960fps |
배터리 | 2716 mAh | 3000 mAh |
잠금 해제 | 페이스ID | 지문 인식,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방수/방진 | IP67 | IP68 |
추가 저장 공간(micro SD) | - | 최대 400GB |
무선/급속 충전 지원 | O | O |
스피커 | 스테레오 | 스테레오 |
가격(64GB) | 136만 700원(언락폰 142만원) | 95만 7천원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면에서 두 제품은 비슷한점도 많지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8/8플러스'를 비롯해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다른 제품들이 삼성의 '갤럭시'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화면 크기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동일한 크기를 보이고 있지만, 화면 해상도와 전체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 면에서 갤S9이 조금 앞서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에는 주변 환경의 밝기/조명에 따라 화면의 상태가 변하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와 픽셀 밀도 작은 차이는 5.8인치 화면에서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다는 점에서 작은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여부 차이
삼성은 '카메라'에 많은 힘을 쏟았지만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데서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 LG V30 등 경쟁 제품이라 여겨지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S9에는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에 따라 조리개 값이 변하면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슬로우모션(최대 960fps)을 비롯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 아이폰X
잠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애플은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반면 삼성은 기존의 홍채인식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결합하여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지문 인식 센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의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라는 기능을 선보였는데, 삼성은 이와 유사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애니모지가 동물 캐릭터와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하였다면 AR이모지는 얼굴 인식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대체로 동일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방수/방진 기능에서 등급의 차이가 있으며(갤S9 - IP68, 아이폰X - IP67), 배터리 용량, 추가 저장 공간(microSD카드)지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겔럭시S9이 애초에 '아이폰X'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아이폰X'의 142만원(언락폰, 통신사 제품은 136만 700원)이라는 점에서 갤S9의 월등히 앞섭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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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2. 13:05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편, 태블릿PC 시장은 자존심 대결이 한창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파이가 작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2017년 4분기에 아마존(Amazon, Inc.)이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5인치 아이패드프로의 출시와 아이패드 제품 리뉴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쫒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저가 아이패드'의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베젤리스 뉴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를 장착한 아이패드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 새롭게 준비중인 2종류의 아이패드. 저가 아이패드 등장하나?
작년 3월,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였고, 제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패드(iPad, 2017)'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 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증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한편, 기존의 제품(iPad 2017)의 가격을 한 단계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여로 경로를 통해 '뉴 아이패드'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개발자 Filipe Espósito 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새로운 제품 2종류를 유라시아 경제 연합(EEC)의 제품 목록에 등재 했는데 이 제품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맥북과 아이폰7, 에어팟(AirPods) 등이 EEC의 제품 목록에 먼저 등재된 뒤 공개/출시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2종류의 아이패드도 주목할 만 하다는 것이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지타임스(digitimes.com)가 전한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59달러(우리돈 약 28만원)"짜리 9.7인치 아이패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59달러 짜리 아이패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2017)'이 가격(32GB, 329달러. 우리나라는 43만원)에서 한 단계 더 낮아지는 것이며 애플이 지속적으로 '저가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제품군
iPad(2017)의 가격이 한 단계 더 낮아진 20~30만원 초반(32GB, WI-Fi)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321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이것이 259(약 28만원)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New iPad Pro, bezel-less.
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버튼'이 없고 '페이스ID'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같은 제품의 등장은 올해 가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저가' 아이패드의 등장은 3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저가' 제품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아마존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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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0. 13:0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 소위 '2세대 아이폰X(sceond-generation iPhone X)'에 대한 이야기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지난해부터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세 가지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개발/생산을 위해 여러 업체들과의 접촉을 끝낸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인 바클레이즈(Barclays)가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iPhone X 2gen. 2018)' 콘셉트 이미지.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은 '노치'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2세대 아이폰X, 디자인 변화와 '아이폰X SE'를 주목할 것.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의 초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맞춰져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인 것이 바로 '노치 디자인'이고 노치 부분 아래에는 트루뎁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가 탑재되어 '아이폰X'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Face ID)'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기대와 달리 '노치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노치 디자인'을 없애는 앱(Application,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불만의 핵심은 M자 형태의 상단부 노치가 너무 거추장 스러워 보인다는 것인데, 애플이 2세대 아이폰X에서 '노치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65.4%(2272명)의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좋다고 한 사람은 9.56%(332명)에 불과했다.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노치 리무버(Notch Remover)'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낫초(notcho)'
당초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바클레이즈의 투자 분석가 들은 2018년이 아닌 2019년에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이 통상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2년 정도 유지하면서 디자인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같은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클레이즈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2018년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 디자인은 약간의 변화를 맞이할 것이며, 6.1인치 크기를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X SE'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에는 '노치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얼굴 인식 기능의 발전에 포인트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년에는 '아이폰X'디자인을 기본 포맷으로 한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iPhone X se)이다.
△ 아이폰X의 변화.
얇아진 노치는 2018년 가을에 구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2019년에나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 변화를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이미 부품 공급 업체들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JDI(Japan Display, Inc.)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애플에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위 '아이폰X SE'라 불리는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9월에 공개될 제품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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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8. 10:3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서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 '아이폰Xs'로 부르기도 함)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일찌감치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것이며, 그것은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아이폰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6.1인치 제품의 경우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베이스밴드 칩(baseband chip, 통신 모뎀 칩)'을 인텔이 독점 공급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X(왼쪽)'과 상단 노치가 얇아지고 터치ID가 화면 속에 들어간 '아이폰X' 콘셉트 이미지.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2019년에 출시될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서서히 윤곽 잡히는 iPhone Xs, 화면 속 터치ID는 아직 더 기다려야?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모델을 포함하여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 여러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부품 공급을 위해 애플과 계약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LG이노텍이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되는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공급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는 6.1인치 LCD아이폰Xs를 위한 LCD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부품 공급사들이 준비중인 핵심 부품을 통해 기본적인 기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애플이 앞서 이야기한 '인텔'의 베이스밴드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가비트LTE와 듀얼심(Dual SIM) 기능을 기본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5G 기술은 2019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6.1인치 LCD아이폰Xs'의 등장이다.
전문가들은 보급형으로 LCD제품이 출시되며, 이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6.1인치 LCD아이폰 제작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JDI의 Full Active LCD.
한편,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갤럭시노트 등에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화면 속 터치ID'를 구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터치ID'보다 더 뛰어난 기술로 여기고 있고, 여전히 '페이스ID'의 인식률과 정확도, 속도 개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018년 가을에 등장할 '아이폰Xs' 시리즈에서도 '터치ID'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8년 하반기부터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이 이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페이스ID'에 비해 지문 인식 센서가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대세로 자리잡게 되면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애플이 이를 무시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데 있어 2019년에도 여전히 '비용' 문제가 남아잇을 수는 있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기에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상단부 노치가 줄어든 아이폰Xs 콘셉트 이미지.
△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플러스' 목업 제품과 5.8인치 '아이폰X' 실제 크기 비교.
차세대 아이폰X(2세대, iPhone Xs)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정론입니다. 아이폰 디자인의 변화 주기가 2년 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차세대 아이폰은 '페이스ID'와 '시리(Siri)', '증강 현실(AR)' 기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보이며, 6.1인치LCD아이폰Xs의 등장이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떤 준비를 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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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 13:42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2세대 아이폰X)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3월에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가칭)'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SE'는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4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는 각진 디자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이폰SE2'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당초 기대됐던 '무선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루머로 떠돌던 '페이스ID' 등 최근 아이폰이 보여주었던 변화들이 하나도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아이폰SE
애플이 상반기(4월~5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2'는 기존 제품인 '아이폰SE(2017)'과
디자인과 기본 기능 면에서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변화'를기대하면 안된다고 언급했다.
- 아이폰SE2, 기대하면 안 된다. 변화 없는 밋밋한 제품?
최근 애플의 2세대 아이폰X가 6.1인치 LCD제품과 5.8인치/6.5인치 OLED제품 등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편, 오는 4~5월 경 출시가 예상돼 왔던 '아이폰SE2'는 기대할 만 한 요소가 전혀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이야기가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를 통해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iPhone SE의 테두리 다이아몬드 커팅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커팅으로 인한 좋은 그립감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여전히 아이폰SE의 큰 매력이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2' 콘셉트 이미지.
당초 iPhone SE2가 베젤리스 디자인, 페이스ID,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지금 차세대 아이폰 3종(6.1 LCD, 5.8/6.4OLED 아이폰X 2세대)의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이폰SE2'는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연구 개발 인력을 투입하기 보다는 기존과 동일한 포맷에 메인 프로세서만 바뀐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아이폰SE(2017)'과 '아이폰SE2(2018)'의 유일한 차이점이 메인 프로세서가 A9에서 'A10'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아왔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와 루머로 전해져 오던 '페이스ID' 기능 탑재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 오는 2018년 가을애는 애플이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와 5.8/6.5인치 OLED 아이폰X 등 3종류이다.
△ 아이폰SE2 / 아이폰X / 아이폰X플러스 콘셉트 이미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SE'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과 한 손에 딱 알맞은 바디 크기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기에 '아이폰SE2'가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기대감을 높여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모습의 '아이폰SE2'를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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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30.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최근에는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LCD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LCD 패널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play)의 Full Active LCD가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6.1인치 LCD제품과 함께 2세대 아이폰X가 5.8인치 제품과 6.5인치 플러스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다 아이폰(2018), '아이폰Xs'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6.1이치 제품의 가격은 700-8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해 더 얇아진 노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Xs(가칭)', 6.1인치 LCD 제품 기대해도 좋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지난해 말부터 2세대 아이폰(아이폰Xs)에 언급하고 있는데, 그는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전한 소식에 의하면 6.1인치LCD 제품의 경우 페가트론(Pegatron)이 전체 물량의 60%를 담당하게 될 것이고 폭스콘(Foxconn)과 위스트론(Wistron)이 각각 30%, 10%의 물량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LCD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약 70%가량을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가 공급하게 될 것인데 여기에 사용되는 제품은 작년 JDI가 개발한 6인치 크기의 Full Active LCDs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품은 베젤의 두께가 0.5mm밖에 되지 않는 소위, 울트라 슬립 베젤(ultra-slim bezel)을 가진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JDI가 선보인 Full Active LCD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6.1인치 LCD아이폰에 JDI가 총 물량의 약 70%를 공급할 것이라 한다.
Kuo는 6.1인치 크기의 LCD 아이폰Xs가 출시되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LCD아이폰은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며, TrueDepth 기술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지원, '아이폰X'보다 최대 8.5%가량 늘어난 2850-295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은 700~8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가격이 7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폰X'에 비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한편, Kuo는 5.8인치와 6.5인치 OLED에 대해서도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도 두 제품이 4GB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Xs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X'보다 최대 25%까지 늘어난 3300-340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루딥스(TrueDepth)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iPhone Xs 와 iPhone Xs plus 그리고 iPhone Xs 6.1(가칭)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페이스ID를 탑재 6.1인치 LCD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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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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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로 향해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X'와 차세대 아이폰X(2018)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인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2세대 아이폰X(2018)의 라인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기 제품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왔던 그가 다시 한 번 '2018년 가을'에 등장할 2세대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8년 여름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판매량이 부진한 아이폰X 보다 'LCD 아이폰X(2018)'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아이폰X, 2018년 가을 '2세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이유.
지난 11월, 애플의 '아이폰X'는 출시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예약 구매를 하더라도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만의 여러 소식통을 중심으로 '아이폰X'의 생산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1분기(1월~3월) 판매량이 예상치(3천 만 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18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2018년 여름에는 실질적으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애플 역시 '새로운 제품'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X'의 급격한 판매량 하락으로 인해 애플이 사실상 '여름'부터는 아이폰X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의 의미를 담아 만든 '아이폰텐(iPhone X)'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실패와 애플이 고가 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노치 디자인의 경우 시각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극단적으로 높은 가격이 대중성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Kuo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세 종류의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의 실패를 교훈 삼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더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LCD 아이폰X.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 아이폰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모든 제품이 '아이폰X'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되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제품과 가격이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의 가격은 650달러~7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폰7'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649달러(32GB, 국내 92만원) '아이폰8'의 가격이 699달러(64GB,국내 99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플러스(6.5인치)'의 등장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하며, 애플펜슬(Apple Pencil)의 사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X & X plus(2018)
concept image.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도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었기에 애플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치'의 두께를 더 줄여서 세련미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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