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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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을 가려주는 무료 프로그램 '낫초(notcho)'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완벽히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주변 색상의 차이)

AppStore - notcho

△ 1.09달러 짜리 '노치 리무버(Notch remover)'

완벽히 노치 디자인이 가려지면서 수평 디자인을 연출한다는 장점이 있다.

AppStore - Notch Remover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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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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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선보인 역작 '아이폰텐(iPhone X)'이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Face ID)'는 많은 기대 속에서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패드(iPad, 2018)가 '페이스ID'의 탑재와 함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와 '베젤리스 아이패드(2018)' concept image.

애플이 '2018'년에 새롭게 선보일 아이패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페이스ID' 탑재한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페이스ID'는 변화의 핵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기술입니다.  애플이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향후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페이스ID'를 보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 가량 되는 베젤리스 제품이지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시 시기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던 6월보다 좀 더 늦은 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가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 하락세를 멈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추고 더욱 향상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갖춘 차세대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전환을 맞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스ID'를 갖춘 아이패드는 기존의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서 전체 바디 크기는 9.7인치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디자인은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보여주었던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태블릿PC' 시장의 재도약과 함께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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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차 출시국, 한국도 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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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역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폰(64GB, 한국 가격 142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데뷔하면서 애플(Apple, Inc.)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아직도 '아이폰X'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는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를 이용해서 '아이폰X'의 구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11월 7일 발표한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이 포함되면서 '아이폰X'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한국 출시는 11월 24일.

애플이 11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이폰텐' 2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됐다.

-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


  애플이 '아이폰X'의 2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습니다. 11월 7일, 애플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서 오는 11월 23일(이스라엘)과 24일부터 '아이폰X'가 판매될 13개 국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1월 24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국가는 알바니아, 보스니아, 캄보디아, 코소보,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태국, 터키 등으로 이번에 총 13개 국가가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빨리 '공식 판매 국가'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에도 곧 '아이폰X' 돌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64GB 용량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142만원, 256GB 용량의 가격은 163만원이다.

64GB기준으로 미국의 999달러(우리돈 약 112만원), 

일본의 121,824엔(우리돈 약 119만원)보다 다소 비싸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 뒷모습.


  이번에 애플이 11월 말 출시 국가 13곳을 발표하면서, 아이폰X의 공식 판매 국가(예정 포함)는 총 70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1차 출시국에서도 '아이폰X'를 구매하려면 적어도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13개 국가'에서 공식 출시 한다고 해도 초기 물량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를 사용하기까지는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내년 초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X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격적인 판매국가 확대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한 대당 판매 수익은 약 64%로서(64GB, 999달러짜리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357.5달러) '아이폰8'의 판매 수익 59%보다 높으며, 따라서 애플이 수익률도 높고 인기도 좋은 '아이폰X'의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판매 국가를 늘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잠재적 구매 고객으로 확보하는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슈와 추측을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X'인 만큼 11월 24일, 한국 공식 출시에서는 과연 어떤 헤프닝이 벌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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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1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여전한 배터리 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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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1일 새벽(한국)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OS11'을 기다려 왔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iOS11.0.x' 버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때문입니다. iOS11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나왔으며(필자도 경험한 내용), 세 번의 마이너 업데이트(iOs 11.0.1/11.0.2/11.0.3)'이 배포되었음에도 '배터리 수명'에 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운그레이드'를 통해 'iOS 10.3.3'으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11.1 버전을 배포했다.

하지만 iOS11.0.x 버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1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배터리 수명' 문제.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였습니다. 동일 기기로 실험을 한 결과 'iOS11'이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나타나면서 '심각한 정도'의 배터리 문제를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iOS11.0.x' 업데이트 이후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인 Apple Support(@AppleSupport)에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트윗이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iOS1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더욱 줄어들었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 iOS11 vs iOS10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

iOS11의 경우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일 환경에서 실험한 이 결과는 배터리 문제가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아직 'iOS1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iOS11.0.x' 사용자라면,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룰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iOS10.3.3' 사용자라면 'iOS11.1'로의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iOS11.1'에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 이하의 변화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1.1.x'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 보다는 'iOS11.2' 버전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의 해결이 예상보다 더뎌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지원(Apple Support)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배터리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


  현재 '배터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폰 유저들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서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거나,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 진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애플의 빠른 조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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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구매한다면, 케이스를 써야할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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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개봉기와 사용에 관한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에 관한 영상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단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극한의 테스트라 할 수 있는 '드룹 테스트(Drop test, 충격/낙하 실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 일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고, 작은 실수로 인해 액정이 깨지거나 본체(바디)가 깨져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에 '드롭 테스트'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트위터에 올라온 망가진 아이폰텐.

러시아의 한 네티즌은 '아이폰X'를 구입한 첫날, 폰을 떨어트려서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image.www.twitter.com


- '아이폰X' 케이스는 필수일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바디 전체를 '유리(Glass)'로 코팅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스마트폰 강화 유리 제조 업체인 코닝(Corning)과 협력하여 '아이폰'만을 위한 특수한 강화 유리를 덧씌웠음을 강조하면서 그 어떤 제품들 보다 '강한 바디'를 가졌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는 알루미늄 바디로만 되어있던 이전의 아이폰들보다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코팅을 했다하더라도 결국은 '유리'라는 점에서 충격/파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글래스 바디(all-glass body)의 내구성에 대한 논쟁 속에서 최근 등장하고 있는 드롭테스트(충격/낙하 테스트)들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iPhone 8의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EveryThingApplePro

'아이폰8'의 all-glass 바디는 머리 높이(전화 받다가 떨어트릴 경우)에서 낙하 했을 때,

바디가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아이폰X'의 바디는 모서리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는 정도의 손상만 입었다.

source.www.youtube.com

△ 아이폰X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iPhoneItalia.

가슴 높이에서 아이폰을 떨으트렸을 때,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망가졌다.

하지만 바디나 액정의 유리 코팅이 깨진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내부 손상이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all-glass 코팅 생각보다 강력했다.

source.www.youtube.com

△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PhoneBuff에서 실시한 뒷면 낙하(Back dorp).

아이폰X는 손상이 없는 모습이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뒷면 강화 유리가 깨진 모습이다.

앞서 살펴본 '아이폰8 vs 아이폰X' 낙하 실험과 마찬가지로 '아이폰X'가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ource.www.youtube.com

△ 코너 드롭(측면으로 떨어졌을 때)

앞/뒷면 강화유리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지만 떨어질 때 땅에 닿은 부위 중심으로 스크래치가 생긴 모습이다.

△ 앞쪽으로 떨어트렸을 때(Face drop).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두 제품 모두 땅에 닿은 부위를 중심으로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

'아이폰X'의 경우 앞선 두 실험과 달리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어느정도 까지 버틸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낙하 실험을 해 봤더니..

두 번째까지는 '액정 파손'이 없었지만, 세 번째 부터 심하게 깨지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한 두번 떨어트려서는 왠만해선 파손되지 않는다는 것?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드롭 테스트 몇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이들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폰8/8플러스'보다 '아이폰X'의 내구성(강화유리)이 좀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애플측이 특별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강화유리가 다른 종류가 쓰였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위의 실험 결과로 볼 때 '아이폰X'에는 좀 더 강한 제품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X'의 경우 1m이하의 높이에서는 강화유리 파손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낙하는 약간의 균열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흔히들 아이폰의 '미(美)'는 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최고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미'를 위해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쓰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거액의 수리비를 들여야 하는 경우를 자주 봐 왔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용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만큼은 정말 '강화 유리'라 부를 만 한 '글래스 코팅'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의 실수로 '심각한 파손'에 이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하여 어떤 실험들이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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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LG V30, 많은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나란히 놓아 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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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으로 손꼽혔던 애플의 '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과거와 같이 애플 매장 앞은 출시 전부터 긴 줄이 생겨나면서 애플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출시 초기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는 지난 8월 말, IFA2017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선보이면서.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갤노트8', '아이폰8/8+' 등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눈여겨볼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 vs V30

아이폰X가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8월 말, 갤노트8/아이폰X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V30'이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vs LG V30,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앞으로의 운명은?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는 예약판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마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 등을 통해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직구 대행 업체 물량도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아이폰X'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화면과 향상된 성능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렸던 'V30'이 과연 연말연초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더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V30

OLED Display & Bezel-less Design.

△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한 듯 아닌 듯.


  애플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아이폰X'와 LG의 야심작 'V30'은 OLE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그리고 듀얼카메라를 가졌고 특히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디스플레이 상단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구현했지만 얼핏 보면 두 제품은 크기 차이를 제외하곤 비슷한 디자인을 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가 5.8인치(1125x2436), 'V30'이 6인치이며(1440x2880) 두 제품 모두 가로 모드로 영상을 볼 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뒷모습의 디자인은 확연히 구분된다.

세로배열 카메라와 가로배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이는 V30.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최고'라 불릴 만 하다.


  두 제품은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X'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V30'은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과 f/2.4)의 듀얼 카메라를, V30이 각각 1600만 화소(망원, f/1.6)과 1300만 화소(광각,f/1.9)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아이폰X'의 초상화 모드와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이며, V30은 그래피모드(전문가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제공을 통해 사진 찍는 재미를 좀 더 높였다는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에 두 제품을 놓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iOS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부터 오는 태생적인 차이와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 아이폰은 모든 것을 없애고 있다.

3.5인치 이어폰/헤드폰잭부터 지문인식센서와 홈버튼까지.

새롭게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X'와 V30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극명한 차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존재와 (소프트웨어적)홈버튼의 존재입니다. '아이폰X'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페이스ID'를 선보였고, 쓸어올림 방식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보여주었습니다. 출시 초기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와 '쓸어올림 방식'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V30은 뒷면 중앙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시켰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화면 속에 넣었습니다. 이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며, 여전히 사람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V30의 무선 충전

△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


  애플의 '아이폰X'는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2716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AR촬영 기능을 가졌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V30'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그리고 33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무선 충진은 별도의 옵션(구매)라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V30이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가졌고 아이폰X가 A11바이오닉칩과 3GB램을 가졌지만 이 두 제품의 물리적 우열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태생적 차이는 이같은 비교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아 왔기에 두 제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LG V30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 즉 삼성과 애플 위주로 흘러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 등장 흥행 돌풍 속에서 V30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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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11.1 공식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오류 해결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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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최신 버전인 'iOS 11.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베타 버전 배포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고, 무엇보다도 'iOS 11' 이후 불거진 여러가지 오류들, 예컨대 배터리 수명 감소,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치 미작동, 블루투스/와이파이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iOS11.1' 버전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대 속에서 'iOS 11.1'버전이 배포되었고, iOS 11.0.x 버전을 사용하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iOS 11.1'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이 iOS11.1 공식 버전을 배포했다.

iOS10.0.x 에서 야기됐던 오류들이 해결되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 iOS11.1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 버전 배포. 모든 불편함 해소 될까?


  iOS11 버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 노트(Note)앱, 달력앱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지만, 한편으로는 배터리 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생겨나면서 큰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iOS11.0.0 배포 이후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도 이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iOS 11.1'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iPhone X'의 출시에 맞춰 애플이 iOS11.1 버전을 배포했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70여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사진 기능에서 야기되었던 문제(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 및 스크린샷 문제)를 비롯하여 VoiceOver문제, 메일 알림 문제, GPS 위치 찾기 오류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업데이트 내역.

배터리 문제 해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는 iOS11.0.0 배포떄부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결쪽에 무게를 두었다.

△ iOS11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차이.

동일 환경에서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두 배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11 배포 이후, iOS11.0.1과 11.0.2 그리고 11.0.3이 배포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은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아이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은 벽돌폰 현상과 배터리 광탈 문제로 인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만큼 '배터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iOS 11.1' 버전의 배포를 통해 한 달 이상 지속된 불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iOS에 대한 신뢰도가 재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iOS 11.1로의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뒤에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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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애플의 실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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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 평가 설문 자소 결과.

source.www.phonearena.com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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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해외 직구도 어렵나? 출시 앞둔 아이폰X의 숙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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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도안 기대해 온 제품이었고 애플 역시 10주년 기념의 의미('X'는 로마자 숫자로 10을 의미한다)를 담은 만큼 기존의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고 여러가지 면에서 '새롭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LED디스플레이와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따른 '페이스ID'의 등장은 '아이폰X'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 흔히 'M'자 디자인이라고도 한다)과 그 아래에 탑재된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X'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 오는 10월 27일, 1차 출시국에서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하지만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전히 생산 물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1차 출시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해외 직구를 하려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X, 해외 직구도 쉽지 않을 것. 출시 앞둔 아이폰X가 풀어야할 숙제.


  1차 출시 국가에서의 '아이폰X' 예약 판매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X'를 위탁/생산중인 폭스콘(Foxconn)은 이달 중순부터 '아이폰X' 일부 물량을 1차 출시국으로 출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물량이 대단히 적었다는 점에서 '물량 대란'의 우려를 낳게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품 수율 문제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11월까지는 월간 생산량이 300만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나 물량 부족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세로배열 듀얼 카메라.


  한편,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지난 10월 21일에 폭스콘을 소유한 홍하이그룹 회장 테리궈(Terry Gou)와 애플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의 만남이 "아이폰X"의 수율 및 생산량 향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품 수율은 애플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IDC와 가트너(Gartner) 등도 11월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기다림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IDC의 모바일 제품 분석가들은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iPhone X'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는데, 이를 감당하기에는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랄 것으로 봤습니다. 가트너(Gartner's Roberta Cozza) 역시 연말까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3000~3500만대의 물량이 대부분 중국과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제한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8년에서야  본격적인 '아이폰X'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뒤쪽에 들어가 있는 센서들.

페이스ID를 구동하는 TrueDepth 기술을 구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거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ezel-less, OLED Display.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1차 출시국에서 11월 27일 시작되는 '아이폰X'의 해외 직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커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할 때, 해외 직구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가량 줄이기로 결정하고 '아이폰X'의 생산에 집중하기로 한 점이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X'의 생산/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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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중요한 결단, '아이폰X'에 집중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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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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