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 iOS 10.3.3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바뀐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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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 새벽, 애플이 iOS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0.3.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10.3.3 베타6를 배포한 지 약 2주만에 정식 버전을 배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애플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해외 IT매체들은 대체로 이번 iOS 업데이트 버전이 '버그 수정(bug fixes)'과 '보안 패치(security patches)'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iOS 10.3.x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업데이트 실패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애플이 iOS 10.3.3 버전을 배포했다.

10.3.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3.3은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10.3.3 베타6'에 관한 문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3.3 베타6'의 주요 변경 사항이 장치 관리 및 공유(Managed and Shared Devices),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third party application)의 호환, 웹 보안 등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사용자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iOS 11의 공식 배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도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은 'iOS 11'의 베타 버전을 공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경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 직후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OS 11에서는 UI/UX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 11 베타 버전을 통해 많은 변화에 관한 부분이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어 센터'의 UI/UX변화, 아이패드의 도크(Dock) 변화, 사진 기능의 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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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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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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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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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아이폰과 관련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흔히들 아이폰 탄생 10주는 기념의 해(10th anniversary)라고 부르고 있기도 한데, 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의 이름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사람들은 10주년 이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이 바뀌었는데 이같은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아이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폰7/7플러스까지.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아이폰(iPhone, 1st generation)'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모습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에는 가속도가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났고, 아이폰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사망(2011) 이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지만, 2011년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컨퍼런스(MacWorld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선보이고 있다.


  2017년,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매체들은 10주년을 되돌아 보면서 기억할 만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에서부터 그동안 아이폰이 판매된 수량,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 교황청 신년 미사 풍경.

아이폰의 등장 이전인 2005년과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2013년. 

△ 2005년과 2011년, 친구들과의 모임 풍경의 변화.

△ 아이폰 탄생 10주년. 거리의 풍경 풍자한 만화.

image.Ted Rall


  아이폰의 등장 이후,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앞서 살펴본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거나, 그 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년 동안 팔린 아이폰.

2015년(아이폰6/6플러스 & 아이폰6s/6s플러스)에는 2억 3천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10년 동안 애플은 총 12억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source.www.statista.com

△ 1세대 아이폰에서부터 '아이폰7/7+'까지.

△ iPhone(1st gen) vs iPhone 7


  스마트폰(아이폰)은 한 손에 들어가는 컴퓨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120배 가량 좋아졌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그 크기와 디자인, 성능에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고집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소위 '한 손 철학'을 주창한 것인데 이는 삼성을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도왔다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후, 아이폰5의 4인치 화면을 시작으로 화면의 크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5'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4S'보다 0.5인치 커지면서 고작 한 줄 더 늘어났을 뿐인데,

화면이 커진 체감 효과는 몇 배나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 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source.www.forbes.com

△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기도 하는 제품.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image.www.youtube.com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 변화가 10년을 잘 대변한다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자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모습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 자명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변화와 VR과 AR 시대의 도래,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 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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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한국 출시는 까마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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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아이폰8(iPhone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아이폰8(가칭)'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8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가 화면 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512GB 용량에 기존 보다 약 1.5배 가량 늘어난 배터리 용량,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높아져가는 기대감과는 달리 '제품 수급'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을 400만 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시 초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핵심 부품인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

애플이 초도 물량을 400만 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7플러스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천 만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고,

2015년(아이폰6s/6s+) 예약 판매에서는 1300만 대, 2014년(아이폰6)에는도 1000만 대 이상 판매한 적이 있다.

image.www.bgr.com



- 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 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속, 빠른 한국 출시는 언감생심?

△ iPhone 8, dummy.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을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3D센서 듀얼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이 관심사이다.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애플 스스로도 '아이폰8'의 흥행 돌풍을 예상하고 있는듯 애플은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8'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던 대만의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 TSMC(A10X 프로세서 제작 업체) 등이 예년보다 빨리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을 통해 알려졌고, 여러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 '아이폰8'의 판매량을 최소 5천 만 대 이상, 많게는 1억 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중간값이 7500만 대 정도라는 점에서 2016년 4분기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7830만 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 단일 기종에 대한 전망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하지만, 최근 해외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Rumors.com)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적게' 팔렸다는 '아이폰7'의 사전 예약 판매 분량이 1000만 대 였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더 많은 양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에 400만 대는 너무나도 적은 양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애플이 '초기 물량 공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 업체에 '예년보다 이른 생산'에 돌입할 것과 배치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기로 한 'OLED디스플레이' 패널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상당량의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 차질로 인해 애플은 9월 까지 300~400만 대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초도 물량도 최대 400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8' 제작 핵심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게 되면서 '아이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 아이폰8는 '아이폰X' 혹은 '10주는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도는 '아이폰8'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의 오픈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했지만 이번 400만대 파동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생산량 증대와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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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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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image.www.9to5mac.com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 벌써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케이스'

image.www.mobilefun.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image.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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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아이패드프로 vs 뉴 서피스프로(2017),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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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못지 않게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시장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못다한 MS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간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MS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프로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2017년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vs 아이패드 프로.

최근 MS는 '서피스 프로'의 대표적인 카피 제품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말 뉴 서피스프로(2017)를 출시한 MS와 6월 초에 1.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인 애플의 경쟁이 주목된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2017 서피스 프로5,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최근 MS의 서피스 부문 책임자(부사장급, General Manager) 라이언 개빈(Ryan Gavin)이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 시리즈'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빈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는 투인원(2-in-1,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PC로 이용 가능한 제품) 제품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으며 MS의 대표적인 하드웨어이자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제품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10.5인치 등)'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Apple Pencil)을 선보인 것은 MS의 서피스를 베낀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7 Surface Pro.

'서피스프로4'의 후속 제품으로서 편의상 '서피스프로5'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MS는 공식적으로 서피스프로(2017)라 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MS가 공개적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비아냥 댄 것은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제 막 시작되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지난 5월 24일, 윈도10(Windwos 10)을 탑재한 태블릿PC 뉴 서피스프로(2017)을 공개했고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크기는 292x201x8.5mm(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가, 10.5인치 보다 크다)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28/256/512GB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인텔M3, i5, i7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99만 9천원(m3, 128GB, 4GB램)을 시작으로 125만원(i5, 4GB램, 128GB용량), 159만원(i5, 8GB램, 256GB), 199만원(i7, 8GB램, 256GB), 274만원(i7, 512GB용량, 16GB램) 등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m3 탑재 제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노트북 가격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용 키보드와 서피스펜(surface pen) 등을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 면에서는 왠만한 노트북PC를 능가하며,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위)와 아이패드 4종의 화면 크기와 용량, 프로세서(아래).


  한편, MS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화면에 전체 크기는 250.6 x 174.1 x 6.1mm로 서피스 프로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며, A10X프로세서, 4GB램 탑재, 64GB/256GB/512GB의 저장 공간과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64GB 제품의 가격이 79만 9천원(와이파이), 96만 9천원(셀룰러)이며, 256GB가 91만 9천원(와이파이), 109만 9천원(셀룰러),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15만 9천원(와이파이), 132만 9천원(셀룰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와 펜은 별도 구매). 이와 같은 이유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연유로 MS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와 애플펜슬(위)와 서피스프로의 서피스펜과 키보드/마우스(아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으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MS역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PC와 태블릿PC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서피스 프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2017)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자 두 기업의 자존심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PC+시대를 이야기했던 MS와 모바일시대(Mobile Era)를 이야기 했던 애플이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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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프로 분해. 애플도 4GB램 대열에 본격 합류 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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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지난 6월 4일,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 행사를 통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10.5 iPad Pro)와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 아이팩프로(iMac Pro) 등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프로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이패드 제품라인이 12.9 - '10.5' - 9.7 - 7.9인치 크기로 구성되면서 아이패드 제품군이 균형잡힌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한편, 10.5인치 제품의 등장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기존의 256GB용량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512GB용량이 생겨났다는 점과 4GB램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OS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모바일 제품에 비해 램용량 늘리기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A10X 프로세서)'에 4GB램이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9.7인치 아이패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image.www.cent.com




- 분해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도 모바일 4GB램 시대 열까?

△ 10.5-inch, iPad Pro.


  애플은 공식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스펙이 10.5인치(2224x1668, 264ppi)크기의 화면과 A10X/M10 프로세서, 손떨림 방지기능 O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7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FacaTime camera), 4방향 스피커를 비롯하여 터치ID,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등의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었다고 밝혔으며, 저장 공간(용량)은 64/256/512GB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스마트폰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분해를 통해 메인보드에 4GB램이 탑재된 것을 확인하였고, GeekBench4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도 4GB램 탑재가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이 탑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IFIXIT은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했다.

(위 사진의 주황색 부분) 메인보드에서 2개의 2GB램(4GB)가 확인되었다.


  아이픽스잇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한 결과에 따르면, 메인 보드에는 마이크론(Micron)에서 제작한 2GB 램 2기가 장착되어 총 4GB램으로 구성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TSMC에서 위탁/생산하여 탑재한 A10X/M10칩, 도시바 64/256/512GB 낸드플래스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NFC칩, 브로드컴의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램 용랴을 늘리는 것에 인색했던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탑재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경쟁적으로 높여왔지만, 애플은 'iOS'와 '안드로이드OS'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램 용량을 늘리는 데 소극적이었는데, 아이폰의 경우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2GB램을 탑재했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처음으로 선보이긴했으나 그 이후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은 모두 2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제외).


△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 확인된 4GB램.

source.www.redmodpie.com



  전문가들은 애플이 두 종류의 아이패드(iPad Pro)에 4GB램을 탑재한 이유가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성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같은 기류가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제품에도 확산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의 경우 지문인식 시스템의 화면 삽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4GB램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늘리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는 딱 필요한 만큼만 램을 늘리는 것이 소극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높은 램 용량이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환경 제공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iOS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활용은 점점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어떤 스펙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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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 vs iOS 10.x. 스크린샷 비교. 어떻게 달라 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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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6일 02시(새벽 2시))에 막이 오른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애플은 iOS, Mac OS, Watch OS 등 애플의 여러 제품의 OS 차세대 버전을 소개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단연 'iOS 11'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매년 WWDC 행사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iOS를 공개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을 위해 공개와 동시에 베타 버전을 배포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버전(iOS 11)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버전(iOS 10)이 어떻게 다른지를 좀 더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에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두 가지 버전의 스크린샷(화면 캡쳐) 비교를 통해 여러가지 메뉴/항목에 대한 차이를 비교적 명확히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 WWDC 2017 에서 'iOS 11'이 공개되었다.

iOS11 공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iOS 11 vs iOS 10.x. 어떻게 바뀌었나? 스크린샷으로 확인해 본 차이.


  스마트폰의 OS 업그레이드(판올림)은 사용자로서 조금은 고민해 볼 만 한 문제입니다. 신제품의 경우 OS에 최적화 된 성능을 발휘하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구형 모델)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그리고 이에 따른 사용자 경험(UX)에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사용자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새로운 버전(iOS 11)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폰아레나에서는 스크린샷 비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홈스크린 비. 왼쪽이 iOS 11 , 오른쪽이 iOS 10.x.

홈스크린과 앱 아이콘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다만, 앱스토어 아이콘 디자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동그라미가 사라짐).

알림센터 - 왼쪽 iOS 11 vs 오른쪽 iOS 10.x.(이하 동일)

알림센터의 메시지 내용이 전달되는 것에도 큰 변화가 없다.

제어센터 비교

비교적 많은 변화가 나타난 곳이 '제어센터'이다.

(제어센터는 화면 아래쪽을 쓸어올리기(스와이프)하면 나타난다(control center))

iOS 11의 제어센터는 좀 더 단순해짐과 동시에 하나의 화면에 좀 더 많은 것을 담았다.

컨트롤 센터2/위젯 센터에 대한 설정 화면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iOS10에서는 왼쪽으로 화면을 쓸어낸 뒤, 아래쪽에 '편집' 버튼을 통해서 항목 설정을 할 수 있지만

iOS11에서는 '설정(settings)'에서 좀 더 다양한 사항을 조절할 수 있다.

iOS10에서는 잠금화면 접근, 인 앱 접근에 대한 옵션 설정만을 할 수 있는 것과 비교된다.

앱스토어(App Store)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다.

사진 필터를 선택하는 방법이 바뀌었다.

필터를 선택하는 것에서 하단부를 스크롤 하는 방식으로 변화.

전화 다이얼 버튼의 변화.

계산기 디자인의 변화.

버튼 디자인이 바뀌면서 실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달력(캘린더)의 디자인 변화.

달력을 확인하는 것이 좀 더 분명해 졌다.

연간 보기에서 현재 날짜에 해당하는 달은 색상의 차이가 생겨났다.

메시지 앱의 변화

(이 기능을 잘 쓰지는 않지만) 메시지를 보낼 떄 활용할 수 있는 '앱'과 관련된 옵션이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바뀌었다.

△ iOS 11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

드라이빙 모드. 

운전 중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한 기능이다.  주로 야간에 설정하는 '방해 금지 모드'의 두 번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위에 소개한 여러가지 변화들 외에도 '설정 - 카메라 및 비디오'의 설정 옵션 단순화, 게임센터 UI 변화, 메모(Note) 타이틀 크기 변화 및 최근 통화 목록의 타이틀 크기 변화 등 깨알같은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사용자 환경 개선을 위한 많은 변화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봤을 때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제어센터와 관련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드라이빙 모드의 추가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경우 하단부 도크(Dock, 퀵엑세스/Quick access)의 변화와 멀티태스킹 기능이 강화됐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아이패를 위핸 iOS 11 (iOS 11 for iPad)의 변화는 좀 더 눈에 띈다.

하단부 도크의 변화와 앱전환 화면의 변화는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아이패드의 사용을 돕는다.


  iOS 11의 정식 버전 배포는 오는 가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출시 즈음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전에 수 차례에 걸친 '베타 버전'의 배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은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apple beta softwear program)을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에 출시되었을 때, 지금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점에서 변화가 생겨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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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프로 vs 9.7인치 아이패드, 두 제품의 매력 차이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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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애플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애플은 '하드웨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10.5-inch, iPad Pro)'였습니다. 오래전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10.5인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해 왔고, 예상대로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9.7인치 제품(3월 21일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소위 2017 iPad)과는 완전히 선을 긋게 되었습니다.


△ 10.5-inch, iPad Pro.

기존의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하면서 등장한 10.5인치 제품.

더 커진 화면과 용량 그리고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를 자랑한다.



- 10.5 아이패드 프로 vs 9.7 아이패드(2017). 두 제품의 차이에서 비롯된 각각의 매력은?

△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 제품의 장점이다.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패드 제품군에 대한 리프레시를 통해 '프로' 제품과 '일반' 제품에 차이를 두었고, 이번에 9.7인치 프로를 없애고 10.5인치를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프로' 제품과 '일반 아이패드' 제품의 근본에서부터 차이가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그 크기만으로도 두 제품 차이가 명확해 졌다는 것입니다.(기존에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였기에 같은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패드(2017)'과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지 않았다)


  10.5인치 제품과 9.7인치 제품의 전체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5인치의 경우 250.6 x 174.1 x 6.1mm(477g) 이고, 9.7인치의 경우 240 x 169.5 x 7.5mm(478g)로서 세로 10.6mm 가로 4.6mm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두께는 10.5인치 제품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화면의 크기 차이(0.8인치)만큼 전체 크기가 차이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10.5인치' 제품의 베젤이 기존 제품보다 더 얇아졌기 때문(전체 대비 화면 비율 78.27%)입니다. 무게는 비록 1g 차이지만 10.5인치 제품이 더 가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두 제품 모두 휴대하는 하는 데 큰 부담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 10.5인치 제품(중간)과 9.7인치 제품(오른쪽)의 주요 차이.



 두 제품의 차이는 메인 프로세서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납니다. 10.5인치 제품의 경우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되었고, 9.7인치 제품에는 A9이 탑재되었습니다. A9의 경우 '아이폰6s/6s플러스'에 사용된 것과 같은 것으로서 '9.7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됐던 'A9X'보다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입니다. A8(아이폰6 탑재)와 비교해 볼 때, A10X의 경우 CPU가 2.5배, GPU가 4.3배 빠르지만 A9의 경우 CPU는 1.6배, GPU는 1.8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0.5인치 제품이 조리개 값 f/1.8을 가진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전면 700만), 9.7인치 제품은 조리개 값 f/2.2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전면 120만) 했습니다. 이 부분은 두 제품 사이에 간극이 확연한 것으로서 OIS손떨림 방지기능의 유무와 4K동영상 촬영 가능 여부 등 자연스럽게 카메라 기능의 차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 보급형 제품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9.7인치 아이패드.

가볍게 즐기는 도구로서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와 함께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두 제품간의 차이는 기본 저장 공간의 차이와 가격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이 64GB, 256GB, 512GB로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9.7인치 제품은 32GB, 128GB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프로' 제품이 키보드와 애플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하여 다양한 생산성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9.7인치 제품은 보급형으로서 생산성 활동보다는 콘텐츠 소비에 좀 더 무게를 둔 것처럼 보입니다(프로세서의 성능도 비교적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이같은 점들은 자연스럽게 가격적인 측면에서 꽤나 큰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10.5인치 제품의 경우 Wi-Fi 64GB 제품 가격이 79만 9천원 이며, 256GB 91만 9천원, 512GB 115만 9천원 이며, 셀룰러(LTE)버전의 경우 64GB 96만 9천원, 256GB 108만 9천원, 512GB 132만 9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9.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Wi-Fi 32GB제품이 43만 원, Wi-Fi 128GB 55만원 이며, 32GB 셀룰러 버전이 60만 원, 128GB 제품이 72만원에 책정되어 있을 만큼 가격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 구성

셀룰러(LTE) 기준으로 볼 때,

 64GB - 96만 9천원 / 256GB - 108만 9천원 / 512GB - 132만 9천 원

△ 9.7인치 아이패드의 셀룰러 가격은

32GB - 60만 원 / 128GB - 72만원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10.5인치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보급형' 제품의 구분을 명확히 했고, 그 수요층에 대한 구분도 진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 제품의 경우 전용 키보드(19만 9천원) 와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더한다면 그 가격은 왠만한 노트북과 맞먹는다고 할 수 있기에, 애플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도구로서 '아이패드 프로'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9.7인치 제품'의 경우 보급형 제품으로서 가격을 기존보다 더 낮추면서 아이패드 보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든 두 제품의 차이는 명확해 보입니다.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노트북을 대체하여 생산성/그래픽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면 10.5인치 제품은 더할나위 없이 매력적일 수 있으며, 콘텐츠 소비를 위한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면 9.7인치 제품은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아이패드들이 향후 점차 축소되어가는 태블릿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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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공개. 아이패드 라이업 완성으로 태블릿 시장 살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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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이 6월 5일 오전10시 (우리 시간 6일 새벽 2시)에 열리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행사장으로 쏠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iOS11을 비롯하여 워치OS 4, tvOS 11 등의 새로운 버전의 OS가 공개된 것을 비롯하여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맥프로(iMac Pro)와 홈팟(HomePod) 그리고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10.5 inch, iPad Pro)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동안의 WWDC 행사가 소프트웨어 위주의 행사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WWDC2017 행사는 다소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시장 등 빠르게 전개되는 IT업계의 흐름에 동참하면서 시장 선점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10.5 iPad Pro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하는 이 제품은 화면의 크기와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 부담은 낮아졌다.

image.www.apple.com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장. 아이패드 라인업의 완성. 시장에서 통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올해 10.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당초 지난 3월 말, '아이폰SE(2017)'와 '아이패드(2017)'가 출시될 때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조금 뜸을 들였고 5월 중순에는 리셀러샵 내부로부터 '10.5인치 제품' 판매에 대한 정보가 나오면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10.5인치 제품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WWDC2017 행사장에서 애플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을 알리면서 더욱 강력해진 도구가 하나 더 생겼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10.5인치 제품'의 등장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하는 것이 되었고, 그러면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결국 9.7인치 제품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10.5인치 제품이 대신하게 되었다.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전체 크기는 가로세로 약 1cm가량이 더 커졌다.

저장 공간은 기존의 64/128/256에서 64/256/512GB로 바뀌었는데, 가격은 더 조금 더 저렴해졌다.


  10.5인치 아이패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10.5인치 화면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이 앞서 언급했듯이 9.7인치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전체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10.5 - 250.6 x 174.1 x 6.1mm / 9.7 - 238.8 x 167.6 x 6.1mm). 10.5인치 제품이 9.7인치 기존 제품에 비해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를 극대화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메인 프로세서로 A10X를 탑재했고, 이로 인해 이전 세대(A9X)보다 그래픽 처리 속도가 40% 더 빨라졌으며, 4K해상도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120Hz의 화면 재생률로 고화질의 영상이 부드럽게 재생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더욱 강력해진 멀티태스킹과 생산성 기능.

아이패드를 위한 iOS11은 더욱 향상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는 용량이 더 커지면서 생산성 활동에 더욱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노트북PC와 경쟁하려는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www.apple.com(참고)

△ 아이패드의 iOS 11에서는 '파일 앱'을 통해

여러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아이패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메라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뒷면의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전작과 동일한 화소이지만 조리개 값이 F/2.2에서 F/1.8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7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iOS11에서는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과 퀵액세스(quick access) 기능이 향상 되었고, 파일앱(file App)이 새롭게 생겨나면서 여러가지 서비스(예컨대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등 스토리지 서비스) 등에 산재해 있는 여러 자료들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저장 공간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프로 제품의 경우 64GB/128GB/256GB 제품이 판매 되었지만, 64GB/256GB/512GB 용량으로 제품이 세팅되면서 좀 더 여유있는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아이패드 프로'가 좀 더 콘텐츠 생산과 관련해서 보다 더 폭넓게 쓰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12GB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512GB용량 제품의 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iPad Pro 10.5의 가격.

와이파이버전은 79만 9천원 부터, 셀룰러 버전은 91만 9천원 부터 판매된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셀룰러/128GB 제품의 가격이 111만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애플이 10.5인치 제품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는 12.9인치. 10.5인치, 9.7인치, 7,9인치라는 4가지 크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2017, 보급형)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동일하게 판매되면서 그 역할이 다소 불명확했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사라지고 10.5인치로 대체되면서 '프리미엄급' 아이패드와 '일반/보급형' 아이패드의 크기와 가격, 성능 등에서 명확한 선이 그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분명 반겨할 만 한 일입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기존의 9.7인치를 이어 받았지만 크기와 용량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침체되어 있는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과연 좀 더 커진 화면과 용량, 좋아진 성능을 가진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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