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2:13
애플의 새로운 iOS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이후, 많은 오류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폰 멈춤 현상, 터치 스크린 문제 등 여러 문제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이 'iOS11.0.3'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터치 스크린에 대한 오류 수정 및 '아이폰7/7플러스'의 오디오 및 햅틱 센서의 오작동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터치 문제는 '아이폰6s' 뿐만 아니라 그 이전 제품에도 문제가 되었는데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해결이 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iOs 11.0,3 업데이트 후,
터치ID가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현상 발생,
iOS11.0.3 이후 새로운 문제가 보고 되고 있는데요, '터치ID'가 비활성화 되는 문제가 '아이폰6'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6'를 가지고 있는데 'iOS11.0.3'업데이트 이후 '터치ID'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해외 커뮤니티를 비롯해서 애플 지원 센터(discussion.apple.com)에도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터치ID 설정 실패. 비활성화 상태.
△ 국내외 적으로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터치ID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여럿 발견되고 있다.
애플이 빠른 후속 조치를 통해서(iOS 11.0.4 배포?)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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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02:23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이 공식 배포 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오류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했는데요, 특히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벽돌폰 문제 그리고 일부 기기에서 화면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등은 아이폰 유저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게 했습니다. 이같은 오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버전을 낮추는 것)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애플이 'iOS 10.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이번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11.0.1과 11.0.2 두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에도 불구하고 많은 오류 발생하였기에
이번에는 오류들이 수정되어 좀 더 쾌적한 스마트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iOS 11.0.3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의 오디오 및 핵틱 피드백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 했으며,
정품이 아닌 디스플레이로 수리를 받은 제품에서 발생하는 '터치 반응 문제' 또한 해결했다고 밝혔다.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지난 11.0.2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러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오류 발생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는데, 주요 오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지 미작동. / 배터리 수명 감소. /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 블루투스/와이파이 문제. /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현상. / 갑작스런 재부팅(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더욱 빈번히 발생) 외 다수의 오류 발생.
'배터리 지속 시간 감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주요 이유 였지만 애플은 공식적으로 '배터리 성능 저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iOS 11.0.x'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되는 시점은 'iOS11.1.0'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OS 11.1 에서 애플이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지원과 함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iOS11.1 버전은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11월 27일을 전후해서 배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현재 발생되고 있는 오류들이 해결되어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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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0. 09:00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거장, 삼성과 애플이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플러스(iPhone 8Plus)'가 시장에서 맞붙으면서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야심작, 'iPhone X(아이폰 텐)'은 11월 3일에 공식 출시(1차 출시국)를 할 예정이기에 한동안은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에 좀 더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대결 1라운드,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노트8'에 손을 들어주었다,
-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 승자는 삼성?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이 선보인 최신 제품인 '갤노트8', 그리고 (11월 3일 이전까지는)애플이 출시한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아이폰8플러스'는 태생적인 차이(OS의 차이)로 인해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우열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전문 기관들은 자체적인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들 스마트폰들을 비교/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 기관들의 평가는 비교적 높은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의 우열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렌즈 전문 평가 사이트인 DxOMark(디엑스오마크)가 비교/평가한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Plus, Dual Camera. all glass.
△ Galaxy Note 8, Dual camera. first Dual camera with Galaxy.
디엑스오마크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의 '갤노트8'의 사진 기능은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 점수인 '100점'을 받으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아이폰8플러스'는 96점을 받으며 최소한 '사진'의 분야에 있어서는 '갤노트8'에게 최고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89점, '갤노트8'가 84점을 받으며 '아이폰8p'가 우위를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서 좀 더 보편적인 기능이 '사진'이라는 점에서 '갤노트8'를 좀 더 '좋게' 평가한 것입니다.
△ 노트8은 사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다만, 동영상 비디오 촬영에서는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일부 기능이 비교적 낮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84점을 기록했다.
△ 8플러스는 '사진' 부문에서는 노트8에 뒤쳐졌지만, 동영상 촬영에서는 한 수 위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부가 기능 등에서도 '갤노트8'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가 전작과 비교했을 때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AR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 예컨대, 무선충전기능, 늘어난 최저 용량(64GB), 뒷면 유리 코팅 등은 기대 이상의 것이 아니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갤노트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6.3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보여주었고 화면 이용한 새로운 기능(앱페어, 꺼진화면 메모 등) 선보였다는 점, 또한 S-Pen(에스펜)의 기본 탑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아이폰8p'와 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는 요소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S-Pen.
△ 애플이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이 반응이 다소 미지근한 가운데 최근에는 '배터리 이슈(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가 부각되면서 또 한차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갤노트8'는 '갤노트7'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차근차근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평가처럼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의 1라운드는 삼성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X'가 격돌하는 하반기 2라운드 대결에서는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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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8. 11:05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X(iPhone X)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텐' 역시 높은 가격(64GB, 999달러, 국내 가격 미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의 대결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X'가 흥행 성공 한다면, '삼성'역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PhoneX'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이 공급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삼성, '아이폰X'가 잘 팔리면 '갤럭시노트8' 잘 팔리는 것 보다 이득?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높은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애플의 경쟁 기업인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why Apple Reval Samsung Also Wins if iPhone X is a hit)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의 성공은 '애플'의 성공이자 '삼성'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 가장 큰 이유를 가 바로 'OLED디스플레이'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월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디스플레이 공급 체결 계약을 맺었고, 'iPhone 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 단가는 대당 110달러이며($110 per each iPhone X sold), 이는 64GB 아이폰X 한 대 가격인 999달러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이와같이 삼성 '아이폰X'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우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언급한 것입니다.
△ OLED Display. Bezel-less design.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에 들어간 OLED디스플레이의 단가는 대당 110달러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제품 전체 가격의 약 11%(999달러 대비)로 삼성으로서는 매우 높은 수익원인 셈이다.
△ 64GB - 999달러, 256Gb - 1149달러.
환율 계산시 각각 약 114만원, 132만원이지만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홈버튼 없는 화면.
한편, 삼성은 지난해(2016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체 매출 716억 6100만달러(약 82조 3천 억 원)을 올렸지만 실제 수익이라 할 수 있는 영업 이익은 83억 1200만 달러(우리돈 약 9조원)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11.6%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영업이익률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10%를 넘겼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애플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영업이익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 공급만으로도 '아이폰X'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삼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이며, '아이폰X'에는 디스플레이 외에 메모리카드 등 삼성에서 공급하는 부품들이 여럿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아이폰X'판매에 따라 삼성이 취할 수 있는 이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 월스트리트저널의 설명입니다.
△ 2016년 주요 제조사별 스마트폰 매출액과 영업이익.
삼성은 모바일 부문에서 약 11%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애플의 30%에 비하면 턱업이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주요 다른 제조사들이 5%미만의 영업이익을 취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 역시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 아이폰 판매에 따른 삼성의 주요 부품별 이익 변화(왼쪽)과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영향력 변화.
최근 몇 년 사이 디스플레이와 무선통신패널, 메모리 부문에서 아이폰에서의 삼성 부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경쟁 관계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공생하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삼성의 여러 계열사/사업부 사이에 약간의 온도차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수익을 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기에 삼성전자로서는 이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록할 지, 그리고 이에 따라 삼성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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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09:36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했고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Plus)'는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0월 말 경 출시 예상). 한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 보다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iPhone X)'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만큼,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10월 27일 부터)되는 'iPhone X'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수율이 더욱 낮아지면서 '아이폰X'의 구매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이폰 텐'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와 관련하여 '3D센서'문제가 생산 차질 문제로 이어지면서
물량 대란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아이폰X' 제품 생산 차질 심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iPhone X'의 생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라야 연말에나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고, 내년 초나 되어야 만족할 만 한 수준의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애플 전문가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IT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도 아이폰의 초도 물량이 400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X'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달 말 해외 매체 니케이 신문이 3D센서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BrightWrie의 소식을 인용하여 최근 '아이폰X'의 수율이 10%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수율 저하로 인해 초도 물량의 생산이 늦어져 12월은 되어야 예상 물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9월에 200만 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월 중에 1000만대 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같은 계획에서 현저히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Face ID
홈버튼과 터치ID를 제거한 '아이폰X'는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페이스ID를 탑재했다.
△ 전면부에 탑재되는 센서.
페이스ID를 구동하는 핵심 센서만 4개, 총 5개의 센서가 페이스ID의 이용에 사용된다.
△ '아이폰X'의 생산 수율 문제는 오래전부터 불거져 왔다.
최근에는 수율이 10%대까지 떨어지면서 생산 차질이 더욱 심각해 졌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수율 저하 문제에는 '3D센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는 아이폰X의 주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의 핵심 부품입니다. '페이스ID'는 4개의 주요 센서(라이트 트랜스 미터, 라이트 리시버, 전면 카메라, 근접 센서)가 유기적으 결합되어 작동하며 광 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역시 '페이스ID'의 작동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fonrt side
△ Dual camera
한편, 이같은 수율 저하로 인한 '아이폰X' 생산 차질은 '물량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1차 출시국에서의 물량 대란은 우리나라와 같은 '1차 출시국 제외' 국가에서의 '아이폰X'공식 출시 지연을 의미하기에 매우 부정적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이 팔려 나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심화 현상은 꽤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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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09:38
애플이 iOS11의 두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2'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iOS11.0.1이 배포된 지 일주일 정도만에 오류 수정 버전이 다시 한 번 배포된 것인데요, 애플은 이번 iOS11.0.2를 배포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의 통화중 잡음 발생 문제 해결, 일부 사진이 가려지는 문제 해결, 이메일의 암호화된 첨부 파일이 열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문제의 경우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제기되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iOS11'배포 이후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제기된 문제점들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할 수 있다.
- iOS11 업데이트 이후 보고된 오류, iOS11.0,2에서 해결 됐나?
iOS11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보고된 주요 문제 '배터리 소모'와 '이메일 문제' 그리고 앱 강제 종료, 전화 기능에서의 속도 저하와 화면 멈춤 현상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빠른 오류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습니다.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주요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배터리 수명 감소,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블루투스/와이파이 꺼짐,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자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갑작스런 재부팅,
앱 실행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 감소의 경우 배터리 소모 속도가 'iOS10'보다 두 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실행 속도 또한 매우 느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일부 오류의 수정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 감소' 문제 역시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 11.0.2'로의 업데이트 이후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시스템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iOS 11.0.2'배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11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11.1'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OS11.1'에서는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iOS11.0.x'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오류들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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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3. 09:50
애플이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한 iOS의 새로운 버전, 'iOS11' 정식 버전의 배포가 지난 9월 20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을 통해 '제어센터(Control center)'와 메모(Notes), 달력(Calendar), 잠금화면 인터페이스(Lock screen UI) 등 여러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iOS11' 버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iOS11'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드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벽돌폰(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다가 꺼짐)' 현상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애플은 지난 9월 28일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 전화 기능 이상, 앱 실행시 작동 문제와 예기치 않은 재부팅 등 기존 아이폰 사용자(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 등) 들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iOS11 배포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전화 기능 이상 등의 문제가 보고되었다.
애플이 iOS 11.0.1 버전을 배포하면서 문제가 일단락 되는듯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 & iOS11.0.1 오류 해결 안 됐다. iOS10 사용자라면 iOS11.1 버전 기다리는게 능사?
일부 전문가들이 'iOS11' 업그레이드 초창기에 제기했던 이메일 및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가 'iOS11.0.1'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려면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 버전을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 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 일 내에 'iOS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가능성도 있지만 완벽한 오류 해결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com)을 비롯하여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를 통해 보고된 대표적인 오류 사례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아이폰6s, 아이폰7 등)
배터리 수명 감소(배터리 성능 저하)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데이터 손실(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 삭제)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해제 및 전반적인 시스템 불안정.
전화 기능에서 지속적인 화면 멈춤 현상 및 성능/속도 저하.
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갑작스럽게 재부팅 되는 현상.
앱 실행 속도 저하.
이 외에도 개별적인 오류 현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위 사항들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불편 현상으로 거론되는 것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11' 배포 초기에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이 'iOS 11.0.1'을 배포했지만 현재까지 주요 오류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iOS 11 vs iOS 10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것으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은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OS 11.1 버전은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아직 'iOS10'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자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며, 이미 'iOS11/11.0.1'로의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라면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차기 업데이트 버전(11.0.2 / 11.1)'이 나올 때 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과 불안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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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7. 09:00
애플의 모바일OS인 'iOS'의 최신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1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iOS 11'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는 말하지만 아이폰7과 그 이전 제품인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등에서도 충분히 새롭게 변화된 'iOS'의 기능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iOS 11'은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공개 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것이 바로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등장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iOS10)의 제어센터보다 기능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UI 또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업데이트, 바뀐 '제어 센터'.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지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iOS 11'이 공개된 이후 'iOS11'은 여러 차례 베타 버전을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키보드, 메모, 지도, 카메라 기능, 메모, 파일앱 등장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끈 부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의 경우 손쉽게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 이같은 '제어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가 편의 기능의 확대, 기능의 확장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생겨났고,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알아두면 아이폰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iOS10의 제어센터(왼쪽) vs iOS11의 제어센터(오른쪽)
제어센터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iOS11'에서는 제어센터에 추가할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 iOS11 에서 '제어센터'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아래쪽) '제어 항목 추가'에서 + 버튼을 눌러 추가하기.
삭제를 할 때는 -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서 '제거'를 눌러 주면 해당 기능이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iOS11 제어센터 기본 세팅(Default)
△ 제어 항목 사용자화 항목에서 추가할 항목 확인 후 +버튼 누름.
△ 해당 항목들이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
홈화면으로 빠져나온 뒤,
△ 아래쪽을 쓸어올려서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10 또한 제어센터가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지만 'iOS11'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어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 외에도 제어 센터를 통해서 앱의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능(운전모드, 화면녹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어센터에 포함된 기능들이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면 된다. 대략 3초 정도 누르면 '아이콘'이 부풀어 오르면서 확장 기능 화면이 뜬다.
△ 와이파이, 에어플랜 모드 등을 길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두가지 기능을 더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에어플랜모드, 블루투스,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에어드롭, 핫스팟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잘 사용되지 않는 2가지 기능(AirDrop, HotSpot)은 숨겨져 있던 것이다.
△ 동그라미 두 개, '화면 녹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눌러 보면..
△ 음성 기록(녹음)을 동시에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기록' 버튼을 통해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녹화 해봤다.
제어센터 세팅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iOS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주로 야간에 사용)'와 함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운전을 할 때, 전화나 문자, 카톡 등의 알람이 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좋은 기능. 애용하자)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작동된다.
△ 화면 밝기 조절하는 기능(왼쪽)과 음량 조절(오른쪽)
화면 밝기 조절 탭에서는 화면 밝기 조절과 함께
'야간 모드(Night Shift)'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화면 밝기 조절 탭과 아래쪽의 '야간 모드(Night Shift)' 모드 설정 버튼.
△ 손가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손전등(Flash) 기능.
손전등 기능 역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iOS10까지는 밝기 조절에 대한 옵션은 없었다.
△ 밝기를 최고로 높인 모습(왼쪽)과 줄인 모습(오른쪽).
뒷면의 밝기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바로 이동하지만
길게 누르고 있으면 4가지 메뉴(셀카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사진찍기)가 뜬다.
△ iOS11 에서는 '메모' 기능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어 센에서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4가지 옵션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앞서 살펴봤던 '화면 녹화' 기능
아래쪽의 붉은색 아이콘은 '마이크 오디오'를 켠 상태를 의미한다.
기본 설정(Default)은 '마이크 꺼짐'이다.
iOS10에서 'iOS11'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처음 '제어센터'를 마주하게 되면 잠시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I가 바뀌었다는 점과 항목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 일부 기능들은 서로 통합되었다는 점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굉장히 편리해졌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나 플래스 밝기 조절 등의 기능들은 편리해지고 직관적이 되었다 할 수 있으며, 제어 센터에서 카메라/메모 등의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iOS11은 작년에 소개된 'iOS10'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은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그렇듯이 알고나면 매우 쉽고 유용한 기능이지만 모르면 불편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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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10:00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왔던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OS, 'iOS11'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apple.com/newsroom)을 통해 미국 서부 현지 시간(PDT)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되며 한국/일본은 20일(수)요일 새벽 2시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과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베타(public beta)'버전이 배포되어 왔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beta 10 버전까지 배포(9/6)될 정도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한 OS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들이 소개 되었는데, UI의 변화와 더불어 알림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1' 공식 버전 배포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는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화면 하든부를 쓸어올릴 때 나오는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밖에 앱스토어, 전화버튼, 계산기, 달력 등의 UI가 좀 더 눈에 잘 들어오도록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증강현실(AR)'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한편, 'iOS11'은 '아이패드'의 변화가 극적인데, 아이패드의 경우 하단부 '도크(Dock)' UI가 눈에띄게 변화했고, 화면 분할 기능, 컨트롤 센터 등이 더욱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기능이 한 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 배포 시간.
한국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이 20일 새벽 1시, 일본이 10일 새벽2시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한국도 일본과 같은 20일 새벽2시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 더 많은 옵션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하나로 합쳐졌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에 등록할 기능들을 조정할 수 있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변화된 App Store 디자인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카메라 설정이 분리 독립되었다.
△ iOS11에서 새롭게 추가된 카메라 필터.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전화 버튼 키패드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계산기 버튼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달력 UI 변화.
△ 운전중 방해 금지 모드 추가.
△ 아이패드 '도크'의 변화와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변화.
△ 증강현실(AR) 기능의 기본 탑재.
iOS11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기존의 제품들 역시 변화된 기능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를 느껴볼 만 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iOS와 함께 즐거운 모바일 생활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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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9:00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에 대해 언급했고, 아이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가격 등 애플이 말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졌져 있던 것과 일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의 '아이폰X'는 충분히 이벤트 시간을 기다릴 만 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 IPhone X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 '아이폰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증강현실 기능, 페이스ID와 이를 이용한 잠금 해제와 애니모지 기능.
에어 파워(Air Power)라 불리는 통합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단순 환율 계산 시 우리돈 약 113만 원), 256GB용량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 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의 등장.
애플(Apple, inc.)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라고 불렀고,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지닌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두고 '아이폰 텐(iPhone X)'이라 불렀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X'라는 글자를 영문 알파벳 'X(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표기법에 따른 '텐(10)'이라고 명명하면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좀 더 부각 시켰습니다. 한편, 맥 OS인 'OS X'를 '오 에스 텐'으로 읽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iPhone X'의 'X'가 단순히 10주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는 점에서 '이름'을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예컨대 'iPhone X series2(아이폰 텐 시리즈2)와 같은 이름).
△ OLED아이폰의 이름은 'iPhone X'로 적으며, '아이폰텐' 으로 읽는다.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자 숫자 표기로서 'X(텐)'을 의미한다.
△ 실제 제품
△ 뒷모습.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 색상.
애플이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후속 제품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향상된 면모를 보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아이폰텐'은 '아이폰8'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동시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기능(페이스ID, 에어파워, 애니모지(Animoji)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텐'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아이폰8'의 존재를 잠시 잊었을 것입니다.
△ 하단부의 기능 영역
△ 측면 매너모드 레버와 음량 조절 버튼
△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 아이폰텐의 화면.
기존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가장 차별화 된 '아이폰 텐'의 기능은 역시나 '페이스 ID(Face ID)'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페이스ID'가 과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욱이 사라진 '터치ID(Touch ID)'를 대신하여 얼마나 정교하고 빠르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점에서 '페이스ID'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에 비해 두 배는 더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소개했으며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음을 자찬했습니다. 또한 얼굴의 물리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페이스ID'와 관련된 몇 가지 기능들이었는데 페이스ID를 통핸 애플페이 이용은 물론이고, '애니모지(Animoji)'라는 얼굴 인식 이모티콘 기능은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iPhone X'의 핵심 기능은 '페이스ID'였다.
△ 페이스 ID를 위한 카메라 모듈 구성.
△ 페이스ID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모지'
애니모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을 읽어내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 페이스ID의 가능성
한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홈버튼'이 사라진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즉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은 얼굴 인식을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잠금 해제는 더 이상 홈버튼을 누르고 손가락을 갖다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앱을 종료하고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홈버튼을 두 번 연속 눌러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이동하던 것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화면(5.8인치)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홈버튼'이 번거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과 동일하지만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AR기능의 일상화. 스마트폰이 한층 더 진화했다.
△ 메인 프로세서는 A11바이오닉.
이번에 공개된 3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 방식을 채택하여 무선 충진 기능을 제공하게 된 점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에어 파워(Air Power)'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기기간 통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된 '에어파워'는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 위에서 동시에 '아이폰텐'과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AirPods)', 에어팟 케이스(AirPods case)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애플 제품을 여럿 가진 경우 충전 효율을 대폭 증가시킨 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무선 충전 기능인 '에어파워(Air Power)를 선보였다.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에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 iPhone X spec.
△ 64GB / 256GB 두 가지 용량
△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부터, 아이폰텐은 999달러 부터.
△ 두 가지 색상.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으로 판매되며 64GB용량과 256GB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GB용량의 가격은 999달러, 약 113만 원이며 256GB용량의 가격은 1149달러, 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출고가고 미국보다 좀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64GB 용량의 제품은 12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과연 '아이폰텐'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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