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6. 09:00
최근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이며, 애플의 경우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8(iPhone 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함에 따라 디자인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의 위치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내장)된 '터치ID'를 선보이면서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단가 상승을 고려할 때 '(LG G6, Google Pixel 등과 같이)뒷면 중앙'에 터치ID가 위치한 제품, 소위 '플랜 B 아이폰8'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논란 속에서 최근 '플랜B'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크기와 같은 모형 제품)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플랜B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배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제품, 뒷면에 터치ID 있지만 결코 최악은 아니다?
애플은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더욱이 올해 가을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과연 '터치ID'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인데 의견은 크게 두 가지 - 디스플레이 삽입과 뒷면에 배치 - 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에 맞서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한 제품의 디자인 도면에 이어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위 '플랜 B(Plan B)'로 불리는 '터치ID 뒷면 배치 아이폰8'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목업 제품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쁜편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Plan B 목업 제품.
많은 이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냈지만,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놀라운 변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여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 속에서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가 그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으로 거론되는 '후면 터치ID'는 많은 이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 G6,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비롯하여 구글 픽셀(Google Pixel)과 넥서스(Nexus) 시리즈 등에서 뒷면 배치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여왔기 때문에 이것이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판단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됨으로서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었을 만큼 '실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들.
갤럭시S8 / G6 / 구글 픽셀
앞서 언급 했듯이 '평가'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은 디자인적으로 '뒷면 터치ID'가 우려하던 만큼 어색하지 않다는 것과 이미 이같은 배치에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아이폰8가 뒷면에 터치ID를 배치한 채 출시된다면 기대에 부응했다는 이유로 인해 '실망스런 아이폰8'이라는 오명을 쓸 가능성이 높고,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만 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 과연 터치ID의 위치가 디스플레이 안이 될 지 뒷면이 될 지 확실해 질 것이고 사람들은 이에 대한 평가를 내놓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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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5. 11:06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아이폰8(iPhone 8, 일각에서는 '아이폰X'라 불리는 경우도 있고 10주는 기념 아이폰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에 관한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실물 크기 모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두 종류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하나 등 총 3개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OLED아이폰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글래스 코팅(glass body)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 탑재와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8, 목업 제품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목업(Mockup) 제품은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크기로 제작되는 모형 제품을 의미하며, 더미(dummy)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아이폰8'의 목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목업 제품은 대체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으며, 3D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매우 디테일한 모습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목업'제품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당시의 목업 제품과 실제 제품의 디자인이 동일했다는 점은 최근 소개되고 있는 '목업' 제품을 주목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루머 전문 매체 슬래시릭스(slashleaks.com)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아이폰8' 목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매끄러운 바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은색의 바디는 앞면과 뒷면 모두 유리 코팅(glass coating)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시각적으로 단아하면서도 매끄러운 바디를 가졌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의 듀얼카메라 역시 눈에 띄는 점인데,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다는 점(카툭튀) 때문에 듀얼 카메라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카툭튀는 디자인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손꼽혀 왔지만 '아이폰8' 목업에서 확인할 수있는 카툭튀는 카메라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면서 매력 포인트임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목업 제품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찾을 수 없는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었을 때 어떤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영상(10초)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 OS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타사 제품과의 기본 스펙 비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제품 구매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번 '아이폰8' 목업의 등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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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7. 10:34
최근 태블릿 시장에 심상치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자신들의 음성인식 기술인 알렉사(Alexa)를 전면에 내세운 에코쇼(Echo show)를 선보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있고, 삼성 또한 전략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면서 태블릿 시장이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3월, 아이패드 제품군을 리뉴얼하면서 오랫동안 아이패드 인기모델로 자리해 왔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단종시키는 동시에 보급형의 성격을 가진 '아이패드(iPad, 2017)'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12.9인치/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으며, 7.9인치 소형 모델로는 '미니4(iPad Mini 4)'를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변화들 속에서 최근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에 등장/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초부터 출시설이 나돌았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6월 5일 개최되는 WWDC2017에 등장한 이후, 6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한다면,
12.9 - 10.5 - 9.7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라인에 대한 구매력이 한층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6월 등판설 거론되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기대해 볼 만 하나?
△ 현재 판매중인 12.9인치 / 9.7인치 iPad Pro.
10.5인치는 중간 사이즈로서 휴대성과 실용적인 면에서 긍저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아이패드 제품군이 리뉴얼 되기 전, 전문가들과 여러 IT매체들은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애플은 끝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12.9인치, 10.5인치 그리고 9.7인치 크기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이 완성됨과 동시에 이에 따라 사용자 층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3월 리뉴얼에서 10.5인치 제품의 등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는 6월 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리셀러(reseller) 내부로부터 나온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판매 정보.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 말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WWDC 행사 사례로 볼 때, 항상 '새로운 제품(하드웨어)'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지만 실제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WWDC2017 현장에서 '10.5인치 아이패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긴하지만, Ming-Chi Kuo와 여러 IT매체들은 최근 유출된 애플 리셀러(reseller shop)의 '10.5인치 아이패드 케이스'에 관한 정보로 미루어 볼 때 WWDC 행사장에서 10.5인치 제품이 공개된 이후, 6월 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10.5인치 제품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12.9인치 - 10.5인치 - 9.7인치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의 완성을 이루어낼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스펙과 기능은 단연 프리미엄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프로 제품보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크기면에서는 9.7인치 제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10.5인치 제품의 스펙과 관련하여 '시리(Siri)'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there is a greater than 50 percent chance)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WWDC2017 현장에서 "Siri smart speaker"라 불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리'를 선보일 것이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같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업체별 태블릿시장 점유율(위)와 2016년 4분기 태블릿 판매량 및 점유율(아래)
여러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변동폭이 거의 없지만,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6년 4분기 판매량은 2015년 4분기에 비해 20%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작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시장의 외형은 매년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인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이 사실상 태블릿 시장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는 태블릿시장 전체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6월에 10.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인지, 만약 출시가 된다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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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5. 10:00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여러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가지 기능들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몇 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사진 촬영 기능'이 빠질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사진 촬영'기능이며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관련된 수 많은 앱(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며, 사진/동영상를 중심으로 한 SNS나 관련 서비스들은 많은 수의 사용자들을 거느리고 있고 그 가치 또한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좀 더 잘 찍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한데 애플이 홈페이지에 '아이폰7/7플러스'를 이용한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에 대한 영상을 게재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를 공개했다.
아이폰을 이용한 사진찍기 가이드는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히 '촬영 버튼'을 누르는 것에서 벗어나 한 차원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보자.
- 아이폰7/7플러스, 애플이 직접 알려주는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
애플(Apple,Inc.)은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매년 '아이폰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있는데, IPPAwards(iPhone Photography Awards)라는 이름의 사진 콘테스트는 유명한 사진 콘테스트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IPPAwards의 진행과 수상작들의 발표는 애플이 '아이폰 사진'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으며, 보통의 사람들도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면 '아이폰'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iphone)를 통해 공개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 16가지 방법' 설명 영상을 공개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예제와 함께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아이폰7/7플러스'의 우수한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라는 애플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16가지 방법.
△ 마우스를 갖대 대면 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애플이 공개한 16가지 촬영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제목의 짧은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해당 항목을 누르면 설명 영상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How to Shoot a great portrait(최고의 초상화 모드 촬영, 아웃포커싱)
- How to Shoot a close-up(클로즈업 촬영)
- How to Shoot a vertical Pano(수직 파노라마 촬영)
- How to Shoot without a flash(빛이 적은 환경에서 플래시 없이 사진 찍기)
- How to Shoot action(역동적 활동 사진 촬영)
- How to Shoot a selfite with the timer(타이머를 이용한 셀카 촬영)
- How to capture a unique angle(독특한 앵글 촬영)
- How to Shoot stills while filming(영상 촬영 중 스틸컷 찍기)
- How to Shoot with street light(야간에 거리의 빛을 활용하여 찍기(no flash))
- How to Shoot a bold and simple image(선명하고 단순한(강렬한) 사진 찍기)
- How to Shoot a during golden hour(해질녘 인물 사진 잘 찍기)
- How to Shoot a one-handed selfie(한 손 셀카 촬영)
- how to edit a selfie(셀카 촬영 및 편집 방법)
- How to Shoot a sunset silhouette.(해질녘 실루엣 촬영)
- How to Shoot a group prtrait(그룹 초상화 모드 촬영(그룹 아웃포커싱))
- How to Shoot a backlit subject(역광 사진 촬영)
등 16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판매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 '아이폰7/7플러스'이기에 이들 제품의 사진 촬영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는 촬영 기술(초상화모드/portrait)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들은 아이폰6/6s 등의 제품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DSLR 수준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애플이 소개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활용하여 좀 더 나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면 '카메라'를 이용하는 재미가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단순히 촬영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 보다는 아이폰이 가진 촬영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물이 탄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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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0. 10:37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얼굴 인식 기능, 듀얼 카메라, 그리고 사라진 홈버튼과 지문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TSMC가 예년보다 빨리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역시 지난달부터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가격은 최소 1000달러(우리돈 약 113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Mockup)'과 '아이폰7(오른쪽)'
- 아이폰8, 제품 생산 움직임 포착. 100만원 넘는 가격, 출시는 10월?
지난 4월 중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안(도식)이 세간에 알려진 이후,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 칩을 생산/공급하는 업체인 TSMC와 PCB공급 업체인 젠딩테크놀러지(Zhen Ding Technology)가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협력 업체의 움직임은 예년 보다 빨라진 것이지만 '아이폰8'의 출시일은 작년 '아이폰7/7플러스'보다 다소 늦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공개 행사(Unveiled event)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지만 출시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한편,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여러가지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같이 고가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다시 한 번 '고가 제품'의 등장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JP모건의 보고서에 담긴 변화 내용.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넓어진 화면, 그리고 홈버튼의 내장화.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8'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커진 화면(5.85인치 크기), 스태인리스스틸 프레임과 2.5D글래스 코팅 바디, OIS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3D센서, 얼굴 인식 센서의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159달러 한국 판매가격은 21만 9천 원)'가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아이폰8의 최저 용량 제품 가격이 최소 1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JP모건 측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8의 주요 변화 내용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 3D센서 탑재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가격 상승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변화 모습이 등장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전문가들의 가격 상승 예측을 합리화 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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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5. 7. 16:47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화면캡쳐(스크린샷/Screen Shot) 기능을 이용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갑자기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 안 할 때가 있습니다.
버튼을 잘못 눌렀나 싶어서 제대로 눌러봐도 안되고.. 슬립버튼(전원버튼)이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해보고, 홈버튼도 확인해보니 잘 되는데.. 그런데 왜 '스크린샷'이 안되는 걸까요? '고장 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해결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아래 설명을 보고 지금 당장 해결하세요!(아이폰7/아이폰6s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장일리가..?)
iPhone/iPad에서
슬립버튼(전원버튼) +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되지 않는다면?
[ 설정 ] → [ 일반 ] → [ 프로파일 ] → [ 프로파일 삭제 ]
터치 네 번만 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래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설정 - 일반 - '프로파일'을 눌러 줍니다.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항목이 뜨지도 않아요.
일반 탭에서 아래쪽으로 쭉 내리면 '프로파일'이 있습니다.
'화면복제방지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으면,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줘야 합니다.
△ 프로파일 탭을 누르면..
설치된 프로파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프로파일 삭제' 탭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해결 됩니다.
스크린샷을 하기 위해서 '삭제'를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위 캡쳐 화면은 '삭제 후 사진'입니다. 그래서 '프로파일'이 없어졌어요!
삭제하고 나서 화면 캡쳐를 해 보면, 잘 됩니다 ^^
간단히 해결! 걱정할 필요 없었죠?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유용한 팁, 또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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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5. 2. 08:11
전기차(Electronic Vehicles, EV)가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무게추가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s)'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물론이고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테슬라(Tesla Motors)와 구글과 애플(Apple, Inc.) 등도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지난 수 년 동안 공개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기술적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경우 오랫동안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연구소를 설립(디디추싱의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 설립)하는 등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 주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애플의 자동차 시장 본격 진입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도로를 달리는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애플카 시대(Apple Car Era) 곧 도래하나?
실리콘 밸리에서 공공연하게 거론되던 한 가지 비밀(공개된 비밀)은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탄 프로젝트'라 불리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애플은 오스트리아 자동차 생산 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고 애플카 생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중국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싱(Didi Chuxing)에 대한 투자와 이사회 참여에 이어, 디디추싱을 앞세워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량 개발의 기초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보안과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적인 단계에 대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사용된
렉서스 Rh450h
구글 역시 동일 모델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애플이 오랫동안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애플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운전(Test Self-driving car)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도로주행 테스트를 위해 약 2주 전에 캘리포니아주 도로 교통국으로부터 허가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의 테스트 차량이 도로주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사용한 차량.
애플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위해 렉서스 RX450h SUV차량을 이용하였는데, 구글이 동일 차량을 이용하여 30만 마일(약 48만 km) 무사고 자율 주행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 도로 주행 중에 발견된 애플 테스트 차량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센서와 카메라는 다른 회사에서 조달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의 하드웨어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던 '디디추싱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의 목적 또한 보안과 주행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방향성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애플카의 계기판 콘셉트(위)와 카플레이(CarPlay, 아래)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도로 주행을 진행하게 되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그나 스타이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베를린/캘리포니아 등지에 세운 자동차 연구소와 우수 엔지니어의 영입,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으로부터 공급받는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의 활용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2019년 애플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막대한 현금을 쌓아 놓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막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이같은 변화의 물결에 탄력이 붙는다면 급속도로 전기차시대,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공개적으로 진행하나? 디디추싱 내세워 연구소 설립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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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4. 27. 09:00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로 굳어진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 속에서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여겨졌던 LG와 소니(SONY)등은 삼성과 애플에 밀리고 화웨이, 샤오미 등에 치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처럼 삼성과 애플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전 세계 스마트폰&태블릿 제품 점유율에 관한 보고서가 발간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가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삼성과 애플이 58.1%. 2명 중 1명은 삼성/애플 사용.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갤럭시S8/S8+'의 독주 체제 속에서 최근에는 샤오미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의 '미6(Mi 6)'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게임/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인 뉴주(Newzoo.com)가 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가 눈에 띕니다. Newzoo는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억 대 가량의 스마트폰/태블릿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에서 5억 5천 만대를 샘플로 하여 시장 점유율(브랜드별 점유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던 것보다 더 극단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 뉴주(Newzoo)는 전 세계적으로 30억 대 가량의 모바일기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34.8%가 애플, 23.3%가 삼성 제품이며, 30.2%의 제품이 중국 기업들의 제품이다.
2016년 모바일 시장은 삼성과 애플 그리고 중국 기업들이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하면서 겨우 명목을 유지했다.
Newzoo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점유율은 무려 34.8%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기기 3대 중 1대가 애플 제품이라는 뜻이며, 태블릿에 비해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과 작년 하반기에 '갤럭시 노트8'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가 '애플'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아이폰 사용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23.3%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 4명 중 1명은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근 2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점유율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는 화웨이(Huawei)였으며, 4위는 샤오미(Xiaomi), 5위는 레노버(Lenovo)가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크게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을 보이며 6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자존심인 소니(SONY)는 2.4%의 점유율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8위 이하에 랭크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8위 오포(OPPO,중국), 9위 비보(VIVO,중국), 10위 HTC(대만), 11위 모토로라(중국), 12위 에이수스(ASUS,중국), 13위 메이주(MEIZU, 중국), 15위 ZTE(중국) 등 중국 기업의 비중이 30.2%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점입니다.
△ 대륙별 시장 점유율
북미/중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우세하고,
남미와 유럽지역에서는 삼성의 점유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되짚어 보면 결국 애플(34.8%)과 삼성(23.3%), 그리고 중국 기업들(총 30.2%)이 전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의 88.3%를 차지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삼성의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경향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와 전망은 LG와 소니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2016년 7월)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픽셀/픽셀XL(Pixel & Pixel XL)'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은 향후 시장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 그리고 구글과 중국 기업들의 각축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연 향후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그리고 뒤쳐진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를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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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6. 09:00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많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OLED아이폰'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소식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출시가 'OLED아이폰'의 개발로 인해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왼쪽)과 '아이폰7(오른쪽)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과 함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7s플러스'가 그것이다.
- 아이폰 7S, OLED아이폰 그늘에 가려진 것도 서러운데 출시마저 늦어지나?
애플의 소식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통신 등은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소위 iPhone 8, iPhonx X 등으로 불리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이 대표격이며, 나머지 두 종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7 & 7 Plus'의 후속 제품이자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7s & 7s plus'입니다. 이들 제품은 당초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이들 제품들이 당초 예상보다 늦은 11월 경에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거의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행과 같이 LCD패널을 탑재하고 홈버튼과 터치ID등도 그대로일 것이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와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직접적으로 차세대 아이폰 11월 출시설을 언급했는데, 이같은 11월 출시설의 근거로 OLED아이폰의 신기술 탑재와 이에 대한 테스트 문제로 인해 출시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으며, 일부 매체들은 당초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의 출시가 연내에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상 출시 시기가 지속적으로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와 홈버튼, 그리고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3D터치(3D Touch) 기능을 탑재하는 기술에 관한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OLED아이폰의 변화와 관련하여 가장 난제로 손꼽히는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Touch ID)'과 관련하여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폭스콘으로부터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이처럼 OLED아이폰의 변화와 출시에 관한 이슈에 묻힌 '아이폰7S'의 입장은 더욱 난처합니다. 애초에 전작인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에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덩달아 '아이폰 7S'역시 그 출시 시기가 함께 늦춰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더구나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S8/S8+'와 더불어 화웨이, 샤오미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7S'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의 홈버튼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핵심 변화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연내 출시가 가능하더라도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의 구현 여부가 불투명해 보이며, 전문가들이 전망하듯 '아이폰7s'는 한껏 차오른 OLED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흥행 여부조차 불투명 한 상황입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돌풍 넘어선 쓰나미급 영향? 화면/디자인 바뀐 아이폰이 몰고 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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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9. 13:00
지난 3월 29일 공개 이후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냈던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국내 예약 판매에서만 역대 최대인 100만 대 이상의 기록하면서 돌풍을 예감케 했는데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시장 주도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선전 속에서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의 향후 포지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두 기업의 전략 스마트폰을 두고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고, 숙명적으로 두 제품은 비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동하는 OS가 다르다는 근원적인 차이가 있지만 두 제품의 라이벌 구도 속에서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비교.
삼성의 갤럭시8와 애플의 아이폰7는 근본적으로 OS부터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그 우위를 판가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구조적 특징이 다르다는 점에서, 그리고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이용하고 있지만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iOS'를 아이폰에 최적화 시켜놓았다는 점에서도 그 차이는 명백히 드러납니다. 물론 아이폰의 OS가 최적화 되어있다고해서 성능이 무조건 뛰어나다고만은 할 수 없으며, 두 제품의 이같은 근원적 차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 제품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가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동시에 화면의 크기가 매우 커졌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7도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두 제품을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 평가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 화면의 차이. 날렵함과 안정감.
갤S8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는 것입니다. 5.8인치(1440x2960)크기의 화면은 2:1 비율을 구현하면서 더욱 시원스러워졌습니다. WQDD+디스플레이 사용한 '갤S8'의 화면을 두고 삼성은 인피피티니 디스플레이라 칭하면서 치켜세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바일 HDR 프리미엄(Mobile HDR Premium) 인증을 받으면서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한편, 아이폰7은 4.7인치(750x1334)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디스플레이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고 할 수는 있지만 색감을 표현하는 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제품의 특징은 화면의 크기와 베젤의 영역에 따라서 디자인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인데,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아이폰7은 상하단의 두꺼운 베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한편, 아이폰7에는 홈버튼과 터치ID가 있지만 차기 제품에서는 사라질 것이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테스트.
거의 모든 평가에서 두 제품 모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GRBCMY 테스트에서는 아이폰이 다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1200만 화소.
갤럭시S8의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4GB램 탑재, 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A10칩을 기반으로 2GB램을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입니다. 두 제품의 램(RAM)이 차이가 난다고는하지만 OS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차이가 성능의 우열을 가리는 절대적인 요소가 될 수는 없습니다.
프로세서와 램(RAM)의 차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올까?
삼성의 '갤럭시S8'의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 두 종류가 지역별로 상이하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에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되며, 중국과 미국 등에서는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엑시노스8895와 스냅드래곤835 사이에도 성능의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두 제품 사이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엑시노스8895의 경우 삼성의 최신 반도체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엑시노스8895와 스냅드래곤835에 대한 성능 테스트 결과.
두 제품이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 아이폰7과 갤S8의 성능 테스트.
전반적으로 '아이폰7'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화면의 크기, OS 최적화 등의 영향이 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7에는 A10칩의 탑재와 있고 2GB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갤S8의 경우 4GB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램 수치가 절대적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두 제품이 점수를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 제품 성능에 대한 상대적인 판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면 멀티코어(multi-core)와 T-Rex HD on-screen 테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테스트에서 '아이폰7' 조금씩 앞선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iOS에서 '램용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수한 프로세서와 OS최적화가 성능 향상에 상당부분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S8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완벽히 조화되지 못한 데서 오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어떤 차이 보여줄까?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배터리'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아이폰7의 1960mAh에 비해 30%이상 많습니다. '갤S8'의 화면 크기가 '아이폰7'에 비해 크기 때문에 기본적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테스트에서는 '갤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두 제품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을 살펴보면 갤럭시8이 아이폰7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용량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효율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갤S8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8시간 22분으로 측정되었는데, 아이폰7의 7시간 46분 보다 약 36분 더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완충 시간이 41분 가량 짧은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것 또한 '갤S8'가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갤S8'의 경우 무선 충전, 급속 충전 등을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배터리와 충전 등에 관해서는 '갤럭시S8'가 좀 더 편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주요 사항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성능,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의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 봤습니다. '아이폰7'이 작년 말에 출시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다소 불리한 비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으로서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갤S8와 충분히 비교해 볼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성능 면에서는 '갤S8'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교에 관한 글이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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