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s), 색상은 4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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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lue)'와 같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최근 공개된 '알루미늄 바디'의 색상에는 이들 두 색상(블랙/블루)은 단지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블랙/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은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source.www.nowhereelse.fr


- 4가지 색상의 '아이폰 7' 알루미늄 바디. 새로운 색상은 없다.

△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두 가지 색상.

스페이스 블랙(왼쪽)과 딥 블루(오른쪽). 가운데는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image. www.martinhajek.com


   지난 6월 말, 여러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새롭게 추가될 색상으로 '스페이스 블랙'과 '딥 블루' 색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Martin Hajek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블랙'과 '블루' 색상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블랙'과 '블루' 색상은 없었습니다. 

  노웨어엘스는 홈페이지에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이폰7'은 '로즈골드/골드/스페이스 그레이/실버'의 기존과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자인에 있어서는 기존에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안테나 밴드'의 제거, 커진 카메라 모듈과 뒤쪽으로 좀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아이폰'은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실체가 알려져 왔고, 실제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루머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14년 '아이폰6' 이후로는 사실상 루머를 통해 공개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 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차세대 아이폰에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기 힘들며, 이같은 사실은 '블랙' 아이폰을 원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겉모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기능/소프트웨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애플이 '어떻게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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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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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상/하 부분에 스피커가 각각 2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http://nowhereelse.fr/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아이폰7 유출 이미지

www.9to5mac.com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www.businessinsider.com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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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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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7'의 뒷면 모습. 절연띠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다.

image. www.9to5mac.com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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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vs 아이폰6S 비교.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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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중저가 시장 적극 공략을 위한 제품을 표방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 SE'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소위 '4인치 아이폰 돌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작년 9월에 출시된 최신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6S'를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면서 '아이폰 SE'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앞세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과 큰 화면의 여러 최신 기능이 포함된 '아이폰 6s'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명백하지만 몇 가지를 더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

완전 다른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분명 '아이폰 SE'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 'iPhone SE' vs 'iPhone 6s' 비교. 무엇이 다른가?

△ 한 손 철학. 두께의 차이. 디스플레이 크기의 차이와 일부 기능. 두 제품은 비교해 볼 만 하다.


  그동안 '아이폰 6c'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이 확실시 되었던 가운데, 새롭게 애플이 공개한 4인치는 '아이폰 5s(2013년 9월 출시)'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전히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이 애플이 새로운 4인치를 출시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고, 실제로도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을 그대로 담고있는 '아이폰 SE'를 구입하거나 구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 6s'와 '아이폰se' 두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는 '크기'에 있습니다. 화면(디스플레이)의 크기로 볼 때, '아이폰6s - 4.7인치', '아이폰se - 4인치'라는 것인데 이는 실제 사용에 있어서 홈 화면에서 앱이 '한 줄' 더 늘어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se'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굳이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 줄의 차이를 보인다. 크기는 4인치와 4.7인치.

source.www.forbes.com

  두 제품의 크기를 좀더 정확히 살펴보면,

 'SE - 123.8 x 58.6 x 7.6mm', '6s - 138.3 x 67.1 x 7.1mm'로 두께를 제외하면 '6s'가 상하로는 1.45cm, 좌우로는 0.85cm 더 큰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무게 또한 30g이 더 무겁습니다(SE - 113g).

  디스플레이의 경우,

  'SE'가 4인치 LED-backlit IPS LCD, 1136x640픽셀(326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8%라고 합니다. 반면 '6S'의 경우 4.7인치 LED-backlit IPS LCD, 1334x750픽셀(326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65.6%입니다. 다만, '6s'가 2K(2560x1440 해상도)정도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SE'의 경우에는 '5S'의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밝기와 색상대비(contrast) 면에서 '6s'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의 메인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프로세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때, 

 'SE'의 가장 큰 단점은 '3D 터치(3D Touch)'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이 기술이 빠짐으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세서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A9/M9 프로세서가 탑재된 두 제품의 CPU는 듀얼코어1.84GHz 트윈스터(Dual-core 1.84 GHz Twister)이고, GPU는 파워VR GT7600, 2GB의 램이 장착되면서 동일합니다. 이같이 '동일한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아이폰 SE'가 '아이폰 6s'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는 '화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SE'의 프로세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입니다.

  터치 ID의 경우 '6s' 제품의 경우 2세대 터치ID 센서인 'Touch ID 2.0'이 사용되었지만 'SE'에는 1세대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아이폰 5S와 동일). 이에 따라 인식 속도와 성능은 'SE'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D터치 기능 유무와 '터치ID'의 구식과 신식의 차이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가 1200만 화소, 조리개값 f/2.2를 가지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은 '아이폰 6s'와 동일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SE'가 조리개값 f/2.4의 120만 화소 카메라, '6S'가 조리개값 f/2.2의 500만 화소의 카메라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애플이 가성비 좋은 중저가라는 'SE'의 포지션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실용적인 부분만에 투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결과.

왼쪽이 '6S' 오른쪽이 'SE'.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크기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경우 1642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고 '아이폰 6S'의 경우 1715mAh 용량의배터리를 가졌지만 평균 사용 시간에 있어서는 '아이폰SE'가 보통 20% 가량(2~3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화면 크기'와 관련이 있는데, 스마트폰의 전력 소모가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  하단 디자인과 두께 비교.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 6S'의 가격이 649(16GB/한국 가격 92만 원)/749(64GB/한국 가격 106만 원)/849(128GB/한국 가격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 SE'의 경우 399(16GB)/499(64GB)를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 SE' 16GB의 경우 49만 원, 64GB의 경우 59만 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6s'보다는 3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이폰 6s'의 가격이 책정될 당시 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싼 편이다. 649달러의 경우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해도 약 75만원 수준이다)  

   

  애플은 5월 말까지 110개국에서 '아이폰SE'가 판매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 2차 출시국에 인도가 포함되는 등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국가가 포함되면서 3차 출시국에 대한 출시가 늦어지고 있지만, 5월 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파인증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예약판매와 공식 출시까지는 2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마도 5월 초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SE'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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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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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2016년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MWC 2016'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LG의 'G5'의 국내 출시를 및 글로벌 출시가 진행되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Mi 5'의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의 기술력을 담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 & P9 플러스'를 선보이며 이달 중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이 불꽃 튀는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 또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21일 선보인 '아이폰 SE(iPhone SE)'의 판매 국가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2년 주기로 디자인과 기능에 큰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올해 출시될 '아이폰7'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안데나라인 제거,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 변화에 대한 7가지 이야기.


  모바일 시대를 이끈 장본인이자 모바일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수 개월 전부터 나오고 있으며 이같은 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들도 이같은 애플의 루머와 새로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일부 기업들은 아이폰 루머를 바탕으로 아이폰보다 먼저 루머로 거론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화웨이 '메이트 S' 등).


   듀얼 카메라(Dual Camera)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아이폰7

하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제품과 비 장착 제품으로 나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듀얼 렌즈 카메라(Dual Lens Camera)', 즉 듀얼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2015년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기대가 급격히 올라갔는데 링스에서 개발/생산한 듀얼 카메라 렌즈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존 제품라인과 유사한 '아이폰7 & 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단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새로운 고급 버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형과 고급형이라는 두 가지 모델이 서로다른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3.5mm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있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또한 기정 사실화되어 있는 소식 가운데 하나로서 기존의 이어폰잭을 없애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힘을 얻어가고 있으며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면서 음질 면에서의 향상을 불러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양방향 스피커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양방향 스피커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이어폰잭이 있던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측에만 스피커가 있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난 뒤 양쪽에 스피커가 생기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양방향 스피커의 흐름은 최근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방향 스피커를 가진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서 콘텐츠를 즐길 때 사운드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스피커가 좌우대칭을 이룸으로써 디자인/미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RAM) 용량의 증가 & 최대 저장 용량 증가

△ 램 증가와 저장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128GB인 아이폰의 최대 저장 공간이 256GB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현재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2GB램보다 향상된 4GB 램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그 성능 면에 있어서 기존과 완전한 차이를 두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같은 애플의 변화는 차세대 아이폰의 램증가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대 저장 공간의 증가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우 16/64/128GB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256GB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한 4K 동영상 촬영과 라이브포토 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256GB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무선충전 기능 & 방수 기능


△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기술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는 무선충전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S6/S7' 등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고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텍터'가 통합이 될 경우 '무선 충전'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방수 기능' 또한 '아이폰 7'의 주요 기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방수 기능을 제공해 온 애플이지만 침수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잭'이 사라지게된다면 방수 기능을 탑재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채택하여 물과 먼지로부터 완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 또한 이같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항상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주목할 만한 이야깃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거론된 것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과연 앞서 소개한 변화를 어떻게 활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주목해 봐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가진 강점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에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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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 '아이폰 5SE'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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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5일을 끝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월드 코바일 콩그레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기어360'과 '기어VR'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LG의 'G5'의 대대적인 변화와 '캠 플러스(Cam Plus)', '하이파이 오디오(Hi-Fi Audio)' 등의 옵션 제품과 '360VR'과 '360VR'로 불린 'VR 콘텐츠' 관련 기기의 등장은 많은 이슈를 낳으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샤오미 또한 전략 스마트폰인 '미5(Mi 5)'를 공개하면서 또 한차례의 샤오미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같이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3월 15일 애플이 봄 이벤트(March event, 15th March)를 통해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 Special Edition)'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iPhone 5se'의 공개가 임박했다.

4인치 화면에 A9/M9 프로세서를 탑재한 강력한 하드웨어.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 지 기대된다.

image.bidnessetc.com



- iPhone 5SE,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외 여러 IT 매체들이 '아이폰 5SE'의 렌더링 이미지와 도면을 속속 공개하면서 그 실체가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5SE'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4인치 제품이 '아이폰 6'보다는 '아이폰 5S'와 디자인이 비슷하며, '5S'의 후속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인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는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 5se'의 디자인 도면(왼쪽)과 렌더링 이미지(오른쪽)

길이와 폭 등 크기는 '아이폰 5s'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image. 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아이폰 5SE'의 디자인이 '아이폰 6/6S'보다는 '아이폰 5S'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테두리 부분은 '아이폰6/6S'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5/5S'의 각진 디자인이 아닌 '둥근 형태'의 곡선을 띠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이폰 5SE'의 디자인은 기존 4인치 제품인 '아이폰 5S'를 기본으로 하되, '아이폰 6/6S' 디자인의 부드러운 테두리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 5SE'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스펙 만큼은 '하이엔드급'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은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스루지(Johny Srouji, Apple senior vice president for hardware technologies)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강력한 하드웨어 기능을 갖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 5SE'에는 '아이폰 6s/6s 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프로세서인 'A9 Chip'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터치 ID(Touch ID)'와 NFC를 탑재하면서 '애플페이(Apple Pay)'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에 따르면 '아이폰 5SE'에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3D 터치(3D Touch)'의 탑재에 여부는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며 대체로 '3D터치'의 탑재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 '아이폰 5S'

아이폰 5/5S의 테두리 디자인 소위, 다아이몬드 커팅은 아이폰의 큰 매력중 하나였다.


  3월 15일, 봄 이벤트에서 공개가 된 후, 3월 18일부터 출시/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SE'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로즈골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며, 16GB/64GB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면서 애플이 이머징 마켓의 선봉으로 내세울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그 가격은 440달러 전후(우리돈 약 50만원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봄 이벤트' 제품 공개 현장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3'로 알려진 제품)'이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하며,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 또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꿋꿋히 단일 제품 세계 판매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을 리드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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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이어팟'. 3.5mm 이어폰잭 제거는 예정된 것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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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시장 대응 방식과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이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아이폰6(2014년 9월 출시)', '아이폰6s(2015년 9월 출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견되면서 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의 두께를 얇게 만들고, 음악 감상의 질적 측면을 높이기 위해서 '3.5mm 이어폰잭/헤드폰잭'을 제거하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 잭'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어폰 잭의 제거'가 과연 어떤 대체 제품을 등장시킬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는 '3.5mm 이어폰 잭'이 없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무선 이어폰(에어팟)'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mage.www.theweek.co.uk



- 애플의 '무선 이어팟' 개발. 3.5mm 이어폰잭 제거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앞다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서는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었고, 약 27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3.5mm 이어폰잭 유지를 위한반대 서명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논란과 반대 서명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오래전부터 자회사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dre/이하 비츠)'를 앞세워 '무선 이어팟'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JBL, 필립스(Philips) 등의 헤드셋/이어폰을 만드는 기업들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는 애플이 개발중인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은 음성명령 기능 '시리(Siri)'를 지원하고 전화 통화 등을 가능하기 위한 여러가지 칩들이 내장되며, 이 제품의 이름이 '에어팟(AirPods)'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지금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이름은 '이어팟(EarPods)'이다). 특히, 'AirPods'이라는 이름과 관련하여 맥루머스(MacRumors),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애플이 '무선 이어팟' 비밀 프로젝트를 위하여 'AirPods'이라는 이름의 LCC엔터테인먼트 상표를 등록해 놓았고, 이것이 '아이폰7'과 함께 제공될 '이어폰'의 새로운 이름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이어폰'의 충전과 관련해서 별도의 충전 케이스가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무선 이어폰'을 넣어 두고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는 작년 말 선보인 '아이폰6s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선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 통합설이 있어 왔다.

'아이폰7'에서 통합이 되면, 약 130년 가량 이어져 온 '업계 표준'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3.5mm 이어폰잭 제거설은 많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사실상 3.5mm 잭이 제거와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 쪽으로 이야기가 가 흘러가고 있으며 애플이 내부적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전략이라는 점에서 그 귀추가 상당히 주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5mm잭은 1878년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아 왔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중화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의 변화 의지가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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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어떻게 변할까? USB Type-C 등 5가지 변화에 대한 보고서(루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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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애플(Apple, Inc.)과 삼성이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유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최근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매년 분기마다 사상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애플 창업자이자 前CEO 였던 '스티브 잡스(1955-2011)' 사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좀처럼 떼어내지 못하는 애플이지만, 나날이 높아지는 아이폰의 인기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 IT 매체들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015년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등장 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지난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 한 바 있고,

그 이후, '듀얼 카메라'를 통한 '3D 찰영 기능'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7'는 어떻게 변할까? 5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사람들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삼성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적극적 펼치면서 스마트폰의 실용적이고 다양한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애플은 점진적인 하드웨어 변화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통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가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는 '아이폰 6 & 6플러스(2014년 9월 출시)'에 이은 '아이폰 6S & 6S플러스(2015년 9월 출시)'에서 '3D 터치(3D Touch)'의 장착, 12MP카메라 장착(8MP→12MP), 4K 동영상 촬영/라이브 포토(4k video/Live photo) 기능 추가 등의 변화에서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Ming Chi-Kuo를 비롯하여 몇몇 IT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되고 더 얇아진 제품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루머)를 비중있게 다루는 IT매체 중 하나인 'G for Games(지포게임스)'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를 위해 5가지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 for Games'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Lightining connector)' 대신 'USB C 포트(USB Type-C Port)'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멀티 터치 포스 터치(3D Touch)기능 추가 , 듀얼 카메라 장착(Dual-camera), 그리고 홈버튼의 '지문 인식' 대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기능 삽입, 무선 충전 기능 추가 등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대신하여 'USB Type-C 포트'가 아이폰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통해 보여준 'USB Type-C'는 '통합'과 '효율성'을 위한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USB C 포트와 '썬더볼트'의 결합은 '라이트닝 케이블'과의 통합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7'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이라는 이야기와 'D형 헤드폰 잭'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USB C'의 등장은 '아이폰의 두께'와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게 합니다. 'USB C'의 장착이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통해 USB Type-C의 효율성이 검증 되었고, 지난 6월에는 인텔의 'USB C 포트'와 '썬더볼트'와의 통합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에서도 'USB Type-C'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향후 '스마트폰'의 표준 단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포스 터치/3D 터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두 손가락'을 이용한 '3D 터치'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밖에도 'G for Games'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하기 위해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3D 터치(포스터치)'를 구현하는 '멀티 포스 터치'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듀얼 카메라'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하여 애플은 지난 4월,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바 있고, 링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D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홈버튼'에 삽입된 '지문 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특허'와도 연관이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홈버튼'의 위치가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무선 충전 기술의 경우에는 '애플 워치'의 자석 충전으로 인해 '아이폰 6S'에서 기대되었던 기능 중 하나였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 전문가인 'Ming Chi-Kuo'를 비롯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7'에서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보고 있는 가운데, 앞서 언급한 5가지 변화는 충분히 기대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변화가 한꺼번에 일어난다면 '아이폰'의 가격 변동폭이 커질 수 밖에 없으므로, '모든 변화'가 함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2년을 주기로 변화해 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같은 변화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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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iPhone7)에는 4인치 '아이폰 7c'가 포함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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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불러온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아이폰' 판매량 급증은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애플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에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C(cost)' 제품은 지난 2013년 9월 '아이폰 5S(4인치)'와 함께 '아이폰 5C(4인치)'가 출시되면서 처음 등장했고,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여겨졌습니다. 2014년 애플은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각각 만들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조는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4인치 아이폰에 대해 말했다.

2016년 9월에 '아이폰 7'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여기에는 '4인치' 제품인 '아이폰7C'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차세대 아이폰, 애플은 4인치 '아이폰 7C'를 만들까?


 Ming-Chi Kuo는 2015년 초,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6C'의 등장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비치며 "4인치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언급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라인업으로 4인치 'iPhone 7C'와 함께 4.7인치 'iPhone 7', 그리고 5.5인치 'iPhone 7 Plus' 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2년 간,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며 자리를 확고히 잡고 있고, 내년부터는 4인치 저가형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Kuo는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몇 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두께가 지금보다(7.1mm/7.3mm) 얇아져,

아이패드 에어2/아이팟 터치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uo는 '4인치' 제품이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A9'칩을 탑재하는 등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는 다른 제품에 결코 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다만, 3D 터치는 빠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지금과 달리 완전히 차별적인 제품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D 터치를 장착하고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나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둘 다 6.1mm)으로 얇아지는 것(아이폰 6s는 7.1mm)은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프로세서의 측면에서 '아이폰7'은 일반형으로서 'A10' 프로세서에 2GB의 램을 장착하고할 것이고 '아이폰 7 플러스'는 'A10'칩 기반이지만 3GB램을 장착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패블릿폰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쏟아내면서 경쟁이 치열해져가고 있지만, 그 양상은 '승자독식(애플과 삼성의 2강 체재)'의 흐름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Kuo의 예측대로 4인치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마저 손아귀에 넣을지, 아니면 애플이 다른 전략을 취할 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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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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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의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로 앞당겨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하 Kuo)'가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Kuo'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는 그가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했고, 그 이전의 '애플워치(Apple Watch)'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의 변화에 대해 가장 신뢰할 만한 언급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 'iPhone 7 Concept with iOS10.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image. www.youtube.com



- '아이폰7'에 찾아올 디자인 변화.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 ID'는 이동한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가 확인되기 전, 애플전문가 'Kuo'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포스 터치(3D Touch)' 기능의 삽입, 1200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 탑재, A9프로세서의 2GB 램 탑재, 더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의 사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함께 4인치 아이폰6s는 없을 것이라고 한 것이 모두 사실로 확인되면서 'Kuo'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해가 갈 수록 점점 더 정확해지고 디테일해지는 쿠오의 언급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만은 없습니다.


△ 지난 2월, 애플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특허가 공개되면서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변화로 언급된 것이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사라지는 홈버튼'에 대해, 애플이 화면의 크기는 유지하거나 크게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기 위해 '홈버튼'을 제거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홈버튼'에 탑재되어있는 '터치 ID'가 최근 출시된 '엑스페리아 Z5'와 같이 측면의 전원 버튼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넥서스 5X/6P'처럼 뒷면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안에 내장된 형태로 바뀔 수도 있다고 보고 있기도 한데, 이는 지난 2월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특허'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뮌스터(Munster)'는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50%라고 봤으며, "'아이폰7'이 아니라면 그 다음 버전에서는 확실히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영국의 럭셔리 스마트폰 'Vertu'

베르투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있다.

가격 문제와 공급에 차질이 없다면 '아이폰 7'에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또 한가지 변화라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Display)'의 적용에 관한 것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의 전면 디스플레이 적용은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에서부터 거론되기도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적용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량 생산' 문제와 '가격'에 관한 것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아이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배터리 수명(Battery Life)'을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A9 프로세서의 배터리 사용 효율성 증가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적 관리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러한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의 배터리 효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되는 최근 수 년간, 애플의 아이폰도 많은 변화를 겪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 주기를 살펴보면, '아이폰 3G'와 '3GS' 그리고 '아이폰 4'와 '4S', '아이폰 5'와 '5S', 그리고 '아이폰 6'와 '6S'까지 2년 마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변화해 왔다는 것도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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