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5. 11:06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아이폰8(iPhone 8, 일각에서는 '아이폰X'라 불리는 경우도 있고 10주는 기념 아이폰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에 관한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실물 크기 모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두 종류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하나 등 총 3개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OLED아이폰에 쏠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글래스 코팅(glass body)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 탑재와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8, 목업 제품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목업(Mockup) 제품은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크기로 제작되는 모형 제품을 의미하며, 더미(dummy)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아이폰8'의 목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목업 제품은 대체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으며, 3D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매우 디테일한 모습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목업'제품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당시의 목업 제품과 실제 제품의 디자인이 동일했다는 점은 최근 소개되고 있는 '목업' 제품을 주목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루머 전문 매체 슬래시릭스(slashleaks.com)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아이폰8' 목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매끄러운 바디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은색의 바디는 앞면과 뒷면 모두 유리 코팅(glass coating)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시각적으로 단아하면서도 매끄러운 바디를 가졌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의 듀얼카메라 역시 눈에 띄는 점인데,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다는 점(카툭튀) 때문에 듀얼 카메라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카툭튀는 디자인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손꼽혀 왔지만 '아이폰8' 목업에서 확인할 수있는 카툭튀는 카메라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면서 매력 포인트임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목업 제품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찾을 수 없는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었을 때 어떤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영상(10초)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 OS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타사 제품과의 기본 스펙 비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제품 구매를 하는 데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번 '아이폰8' 목업의 등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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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09:08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로는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 그리고 LG의 'G6' 정도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이슈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인 2015년 말부터 이야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올해 가을 OLED아이폰의 출시가 확실시되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가장 신뢰할 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Kuo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날 것이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인식이 바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8(OLED iPhone), Concept image.
- 아이폰8, 배터리 걱정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지나?
△ 2017년 가을, LCD아이폰과 더불어 OLED아이폰(아이폰8) 총 3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LED아이폰은 현재 판매되는 4.7인치 아이폰의 변형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 ID 제거 등을 통해
5.15인치 화면을 가질 것이라 한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이 지금보다 커질 것이며,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배터리에 관한 아이폰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uo는 '아이폰8'의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그가 예상한 '아이폰8'의 배터리 용량은 2,700mAh로써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 1,960mAh보다 30%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용량은 삼성의 갤럭시S7의 배터리 용량 3000mAh와 맞먹는 것이어서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배터리 용량'이 더 이상 아이폰의 약점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배터리의 용량이 대폭 증가할 수 있게 된 이유로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한 화면의 크기 증가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서 기기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생길 것이고 이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OLED아이폰과 기존의 LCD아이폰의 배터리 모양 비교 구조도.
한편, 이같은 배터리 증가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차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효용성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는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이 기존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충전 방식을 이용한 다는 데 그 핵심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에너저스'라는 기업과 함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아이폰8에 대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탑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전이 가능한 범위는 어댑터를 기준으로 반경 약 4~5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만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해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무선 충전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는 끊임없는 논란을 야기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 6플러스'의 등장 이후, 배터리 문제는 다소 수그러 들었지만 여전히 4.7인치 아이폰은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Kuo의 이야기 대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된다면 '아이폰 배터리'에 관한 논란은 종식될 것 같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배터리와 관련된 변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또 한 번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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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3. 11:10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한 손실과 이미지 실추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8/S8플러스'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올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가격이 1000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지금보다 더 비싸게 출시? 고가 전략으로 가나.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3D 터치,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7s/7s플러스'와는 별도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신뢰할 만 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X)'로 불리는 제품은 기본 가격이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uo는 소위 OLED아이폰 혹은 All-Glass 아이폰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1000달러 이상 우리돈 약 115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을 넘어선 '4~5미터 반경' 이내에서 충전 어댑터와 주파수만 맞추면 무선으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기에Ming-Chi Kuo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8, 혹은 'iPhone X'
또한 Kuo는 디자인의 변화 또한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내장과 함께 더욱 뛰어난 기술의 3D터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3D터치 센서의 경우 현재 '아이폰7'에 탑재되어 있는 것보다 30-50% 정도 비싼 제품이 탑재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3D터치 센서'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concept image.
한편,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 관한 Kuo의 언급은 애플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AppleWatch)'의 출시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이라는 초고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에도 프리미엄급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28GB, 256GB만 판매한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른 현재 애플은 이처럼 '고가 전략'을 통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홈버튼, 새로운 기술의 3D터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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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장 인식(ficial and gesture recgnition)'이 될 것이란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엣지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터치ID)를 포함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것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작 인식' 기능이 거론되면서 과연 이같은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 www.appleinsider.com
-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의 비장의 무기?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더욱 커진 화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면서 '아이폰8'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번으로 엣지 스크린을 탑재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변화를 낳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 5.1-5.2인치, 5.7-5.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또한 현재 5.5인치 크기의 제품이 5.8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화면'의 크기 또한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안면/동작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기능에서 보여주었던 '얼굴 인식' 기능보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한다.
한편, 디자인의 변화(베젤리스 디자인)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등의 물리적 변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동작 인식'기능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고 가장 주목할 만 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왔던 '아이폰X(iPhone X)'의 주요 기능이 '아이폰8'와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3D 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가 가진 '광학 인식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면/동작인식 센서는 전면 카메라의 옆에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저 혹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안면 인식 기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능은 '카메라' 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얼굴 인식' 기능에서 진보된 것으로서 얼굴 인식과 음성인식(Siri)가 결합되어 종국에는 스마트폰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안면 인식과 함께 동작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이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동작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핵심적인 기능으로 손꼽힌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수 년간 여러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루머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실제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 더 나아가 애플이 '안면/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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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아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 바꾸나?
애플의 '아이폰8'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기술 중에는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와 더불어 '무선 충전 기능'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루어진다면,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배터리와 관련된 기술이 급속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로 내다봤습니다.
에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이(Wi-Fi)시스템과 유사하게 원거리에서도 주파수에 접속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에너저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4.5미터 반경 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에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두 회사 사이의 협력 관계가 상당부분 진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술 개요도.
최대 4.5미터 범위 안에서 어댑터와 아이폰사이에 주파수를 맞추면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술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으로 얘상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패드'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거리 무선 충전'이 아이폰으로부터 현실화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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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8. 13: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2/27-3/2)'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고, '노키아(Nokia)'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또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MWC 2017' 행사장에서 'G5'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에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의 '아이폰 5C(iPhone 5C)'에서 붉은 색상을 선보이긴했지만 애플의 주력인 '하이엔드급' 아이폰이 아니었기에, 이번에 새롭게 '레드 아이폰(Red iPhone)'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큰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레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같은 이야기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대만 업체 내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믿을 만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다.
- 2017년 '레드 아이폰' 출시설. 아이폰의 독주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일본의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사이트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017년에 '아이폰 레드 색상'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 9월 '아이폰7 & 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3.5파 이어폰잭이 사라진 4.7인치 '아이폰7'과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아이폰 7 플러스'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심 트레이 유출 사진을 보여주며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등 매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덧붙이면서 하면서 '레드 아이폰'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내부에서부터 나왔다는 점은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설을 더욱 신뢰하게끔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아려진,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concept image.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그동안 주장해온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Kuo는 2015년 말부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해 왔으며, 최근 보고서에서는 2017년 가을,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OLED아이폰'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도 0.3인치 가량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OLED 아이폰'의 출시에서 애플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의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같은 Kuo의 말을 매우 신뢰하는 분위기입니다만, Kuo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면서 '레드 아이폰'과 함께 '제트 화이트(유광 화이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시장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인 만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등장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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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8. 13:4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3분기(7-9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사실상 애플 천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울 겨뤄왔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를 조기 단종시킴으로써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에서도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 독주 체재, 특히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애플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과 '터치ID'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은 매력 포인트가 될까?
△ '아이폰7'과 '아이폰8'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플러그(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 대신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방식과 함께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급속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은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가 제품'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같은 충전 방식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은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추전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 Ming Chi-Kuo는 OLED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OLED 아이폰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 것으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5.2인치' 정도로 커질 수 있으며,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은 5.8인치 가량으로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홈버튼(Home Button)'과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를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OLED 아이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생산은 '폭스콘(Foxconn)'이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선 충전기는 '페가트론(Pegatron)'에서 생산/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5.5인치는 5.8인치 키그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8'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알려진 '아이폰8'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더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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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12. 14:16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의 예약 판매가 9월 9일부터 진행되면서 과연 새로운 아이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로 자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 6s'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비판에 잇따르면서 애플의 주가가 출렁이기는 했지만, '아이폰7'보다 한 달여 가량 일찍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던 경쟁 제품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배터리 폭발' 문제로 인해 판매 중지 조치가 취해진것이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9월 9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대 가량이 판매되면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3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애플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시기에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9월 16일)를 진행하며, 일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국에 대한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전작인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왼쪽)과 '아이폰6s & 6플러스(오른쪽)
-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 점이 다른가?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가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는 차이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차이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가격과 '크기'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몇 몇 기능의 차이를 고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싱글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7'의 경우, 여전히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 '아이폰6s'의 최저 용량이 증가되면서 가격은 낮아지면서 4.7인치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디자인과 크기 -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두 제품.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기본적인 디자인과 크기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길이(높이/Height)와 넓이(Width) 그리고 두께까지 모두 동일한 크기이며 무게는 '아이폰7'이 138g으로 '아이폰6s'보다 10g 가볍습니다. 앞부분의 모습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하며, 뒷 모습에서의 변화로는 '안테나 밴드'의 유무와 '아이폰7'의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한편, 디자인에서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면 제품 '하단'을 들 수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7'의 하단은 다소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없다는 사실이 다소 어색할 지도 모른다.
디스플레이와 추가된 기능 - 디스플레이는 글쎄, 그러나 방수 기능 추가는 긍정적.
△ 밝여지고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큰 변화는 느낄 수 없다. '아이폰6s'와 같은 LCD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아이폰7'의 아쉬운 점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2018년 가을에 출시된 '2018 아이폰'이 'OLED'를 장착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는하지만 여전히 '아이폰7'은 LCD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이 많은 발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이것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은 4.7인치 LED백라이트 IPS LCD(1334x750, 326ppi)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s'와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아이폰6s'보다 25%가량 밝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이폰6s'가 풀 sRGB표준 디스플레이 인것에 비해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Wide Color display(P3))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었으며, 이는 완벽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수준입니다(수심 1미터 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술). 또한 애플은 후면 카메라 곁에 있는 후면 LED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기본에는 '트루톤 플래시(True Tone flash)'였지만 새로운 제품에는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Quad-LED True Tone flash)'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방수/방진 기능 추가는 긍정적.
프로세서 & 카메라 - 성능 향상은 긍정적.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는 'A10'으로 '아이폰6S'의 'A9'보다 빨라졌습니다. 'A10'의 경우 쿼드 코어 CPU, 식스 코어 GPU와 2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A9의 경우 듀얼코어 1.84GHz 트위스터, GPU는 파워VR GT7600). 애플은 'A10'의 처리 능력은 전작인 'A9'보다 40%가량 향상되었으며 반응 속도는 최대 50%까지 빨라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TE모뎀의 속도 또한 50%향상되어 최대 450Mbps까지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아이폰6s'는 300Mbps).
한편, '아이폰7'의 카메라는 '아이폰6s'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로 '아이폰6s'의 'f/2.2'보다 향상되었고, '아이폰7'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들어갔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7'이 700만 화소(조리개 값 f/2.2)의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5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동영상 촬영 또한 1080p까지 가능해졌습니다('아이폰6s'는 전면카메라로 720p까지 가능)
그 외의 변화 - 여기에서 만족해야 할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의 경우 1715mAh에서 1960mAh로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이 14%가량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사용 시간(인터넷 이용 시간 기준)으로 3G/LTE를 이용할 경우 '아이폰7'의 사용 시간이 2시간 길어진 12시간, Wi-Fi를 이용할 경우 3시간 길어진 1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지속 시간도 13시간으로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이 2시간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은 역시나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아이폰6s'의 경우에도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아이폰7'의 최저 용량인 32GB의 한국 가격은 92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28GB의 경우 106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6s'의 가격은 한 단계 낮아져서 78만원부터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예정) 중인 '아이폰' 제품.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블랙'과 함께 등장한 '제트 블랙' 색상입니다. 예약 주문에서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7'의 흥행을 이끌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대대적으로 '제트 블랙' 색상을 내세워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제트 블랙 색상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에서만 선택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전략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한국 출시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고 2차 출시국까지 포함하면 58개국이 되기 때문에 3차 출시국에 한국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출시 시기는 작년 비슷한 10월 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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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로 예정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 이벤트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7'과 함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갖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7프로'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면서 디자인을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미 모든 것이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7'에 대해 많은 이들이 '디자인'의 변화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 혹은 '아이폰 6s' 등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애플이 2년 주기로 디자인을 변경해 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7'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와함께 '2017년 가을 출시 아이폰'을 기대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는 '2017년 출시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 소식을 다룬 적이 있으며, 최근 애플이 'OLED'를 이용한 아이폰, 소위 'All glass iPhone(올 글래스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 출시 예정'인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최근 폭스콘이 생산 시설 구축 작업을 비롯하여 제품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애플은 지금 '2017 OLED 아이폰' 개발중. '아이폰 7'은 버린 카드 였나?
△ 오는 9월 9일에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7 / 7프로 / 7플러스'의 목업 제품.
'아이폰7'의 출시가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사항은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년 그래왔듯 여러가지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7'에 관한 많은 것들이 알려진 상황이고, '아이폰7'의 디자인이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차이점을 논하자면 '아이폰7'의 경우 '안테나 밴드(후면 상/하단의 선)'이 없다는 것이고, 카메라 모듈이 좀 더 커지고 튀어나왔다는 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점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LG, 화웨이 등)이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듀얼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은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 계약과 OLED 아이폰의 생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2017 OLED 아이폰은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디 또한 지금의 '메탈 바디'가 아닌 '유리'로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2017년 부터는 애플이 LCD패널을 버리고 'OLED'를 기본으로 한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Nikkei Asia)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함께 바디(섀시, Chassis)까지 '유리(glass)'로 뒤덮힌 차세대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LCD패널과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이 내년(2017년)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유리로 뒤덮힌 메탈프레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의 탑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아이폰의 완전한 변화와 관련하여 애플은 아이폰의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에 OLED 아이폰 생산 준비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관련 기술 개발을 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폭스콘은 '유리 케이스 제작 기술(Glass casing technology)'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7년 아이폰의 패널과 섀시(바디)의 재질 변화.
패널(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변화할 것이며, 섀시(바디)는 메탈에서 유리(메탈 프레임)로 변화할 것이라 한다.
△ OLED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의 기능은 '이어폰/헤드폰 잭'을 위한 것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고 바디 또한 '유리'로 뒤덮힌 'all glass' 아이폰은 디자인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전 방식에 있어서 '무선 충전'으로의 변화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의 경우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헤드폰 잭'의 역할에 국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엣지 디스플레이'의 등장과 그 활용 방식 또한 하나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터치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손 방지를 위한 조치로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OLED 아이폰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의 '2016년 실적'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은 월스트리트의 분석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의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둔 시점이고, OLED 아이폰의 등장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애플이 OLED아이폰의 출시 전까지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단서들을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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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 행사를 갖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노트 7엣지'를 필두로 작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던 LG의 야심작인 'V10'의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V11 혹은 V20)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9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던 소니의 차세대 엑스페리아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 차례 사진과 디자인 도면, 테스트 제품 등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었는데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종류가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확인시켜주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왼쪽)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가운데)'와 4.7인치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로 출시되나?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것과 함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과 '아이폰6s'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여럿 공개하는 등 그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 4.7인치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5.5인치 제품'에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고, 이는 기존의 4.7인치/5.5인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유출 사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등장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iPhone 7 Pro)'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두 제품인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아이폰 7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새롭게 등장한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5.5인치 '플러스' 제품에는 싱글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동안 약간의 논란을 빚어 왔던 '플러스' 제품의 프리미엄 논란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기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현격한 성능차이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5.5인치 제품에면 손떨림방지기능 OIS가 탑재되어 있다)되어 왔는데, 5.5인치가 일반형과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면서 4.7인치 제품과의 성능 차이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5인치 제품을 두고 애플이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면서 결국은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아이폰 7프로)를 비롯하여 멀티 3D터치 기능, 방수 기능 등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이 32GB/128GB/256GB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표면적인 것들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지와 함께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어떻게 '라이트닝 잭'이 기능을 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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