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 iOS11.2.5 배포. 바뀐 점 무엇? 업그레이드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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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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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아이폰X', 새 제품에 대한 평가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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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10월 27일 오후 4시 01분,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로 몰려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동이난 것은 물론이고, 일찌감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문을 진행한 사람들도 보통 3~5주 정도는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iPhone X'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8/8플러스'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아이폰X'가 그 빈자리를 메꿔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일찍 도착한' 아이폰X에 대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한 'iPhone X'

미국의 주요 IT매체들이 실제 사용 후기를 속속 공개했다.

애플이 예년과 달리 '이른 리뷰 공개'를 허용하면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image.www.businessInsider.com


- 일찍 도착한 '아이폰X',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가?


  'iPhone X'를 통해 소위 '대박'을 노리는 것은 애플(Apple, Inc.)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IT매체들, 예컨대 테크크런치(TechCrunch), 더버지(TheVerge.com), 엔가젯(Engadget.com)과 씨넷(Cnet.com)과 비즈니스인사이더 테크놀로지(BusinessInsider.com) 등 여러 IT매체들도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아이폰X'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의 공식 출시일이 11월 3일이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애플로부터 승인을 받은 리뷰어들이 일찌감치 '리뷰'를 공개하면서 '아이폰X'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silver.

△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조도/고조도 환경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들은 공개일 만져볼 수 있던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실제 출시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리뷰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높게 평가 했으며, 디스플레이의 밝기 또한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ID에 대해서는 놀랍지도, 실망할 만한 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아이폰X의 디자인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과 기능들이 있다는 점을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더버지(TheVerge) 역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V 혹은 M자로 디자인 된 것)'은 여전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이야기 했으며,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마찬가지로 '아이폰X'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응용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페이스ID 역시 항상 얼굴을 마주해야한다는 점에서 '터치ID'보다 불편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터치ID의 경우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지만 '페이스ID'는 그러지 못하다는 겁니다.


△ 페이스ID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예상했던 것 만큼 '인식률'이 좋지 않으며, 

예상했던 대로 '얼굴을 비춰야만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었다.

△ 페이스ID는 애플이 이야기 했던 것과 달리, 인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카메라 성능과 디스플레이를 통한 표현/화질은 '아이폰8/8+'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가젯은 '디자인'의 변화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이폰'의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앱'의 호환성이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씨넷 역시 더버지와 마찬가지로 '페이스ID'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완전히 신뢰할 만한 수준의 인식률을 보여주지 못하다고 언급했으며, 항상 얼굴을 들이밀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렇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풀스크린은 큰 매력이지만, 화면과 앱 호환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하단부

△ 측면(음소거/매너모드와 볼륨 조절)


  테크크런치는 페이스ID와 카메라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페이스ID'의 기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인식률도 애플의 설명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인식률이 터치ID 1세대(아이폰5s)와 2세대(아이폰6s)의 중간쯤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화질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은 '아이폰8'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언급했습니다.


△ 제품구성

△ 아이폰8 vs 아이폰X

두 제품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8인치라는 차이점이 있다.

△ 실버색상 뒷모습.


  이처럼 실제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에서는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트루딥스(TrueDepth)'기술의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애플로서는 이같은 '페이스ID'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달갑지 않은 요소입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며칠 후면 일반 사람들의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등장할 것입니다. 과연 일반인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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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예약 판매 후, 웃돈 거래. 최고가 900만원? 200만원 넘어 팔리는 아이폰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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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예약 판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1차 출시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미국 할 것 없이 판매가 시작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예약 구매를 했더라도 12월초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 예약 구매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이폰X' 직구를 진행했던 대행 업체들 역시 일찌감치 '품절'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온라인 경매사이트(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우리돈 200만원에서 최고 900만원 가량에 낙찰되는 일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27일, 아이폰X 1차 출시국에서는 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를 겪으며 일찌감치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아이폰X' 품귀 현상, 최고 판매가 900만원? 200만원 훌쩍 넘어도 팔려나가는 아이폰X.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10월 초,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이 매우 부족하며, 연말까지 물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Kuo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 역시 폭스콘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물량 부족'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kuo는 '아이폰X' 초도 물량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며 그것을 (중고로)팔면 내년 상반기에 3대의 (새로운)'아이폰X'를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초도 물량'이 모자라고, 그만한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인데, 실제로 대표적인 온라인 (경매)쇼핑몰 중 하나인 이베이(ebay.com)에는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많은 수의 '아이폰X' 물건이 등록되었는데, 이들 제품의 가격이 보통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까지 책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서 8400달러에 팔린 아이폰X 256GB제품.

1149달러와 비교하면 약 7배의 가격이다. 

이 물건 외에도 3000~4000달러(우리돈 약 340만원~450만원)대의 물건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

www.ebay.com

△ iPhone x, swipe control.


  이베이(ebay.com)에서는 최고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된 '아이폰X'가 나타났으며, 빠른 예약 구매로 일찍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보통 200~400만원 수준으로 2~3배 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일에 수령 가능한 제품에 가장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날짜가 조금씩 뒤로 밀릴 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등록된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의 가격도 1.5배~2배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 조차도 '판매 완료(sold out)'되고 있으며, 대기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 판매중인 아이폰X 물건들.

4500달러(약 500만원) ~ 300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이들 제품들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수령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www.ebay.com

△ OLED display, notch design.


  우리나라의 경우만 봐도 국내 직구 대행 사이트들이 계획한 물량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초도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출시의 경우 그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제품이 거래될 경우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이폰X' 물량 대란이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 지, 그리고 국내 공식 출시는 언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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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ID의 운명은 '아이폰8'에서 끝? 터치ID 완전히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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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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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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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7에서 애플은 'iOS11'을 공개하고 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OS라 할 수 있는 'iOS11'은 지난 9월 공식 배포되었고 현재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오류 문제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 사용자들까지도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긴 하지만, 베타 버전 배포때 부터 관심을 많은 기대를 모았던 'iOS11'은 'iOS10'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 정보 보안이 강화되었고 서비스 측면에서 좀 더 편리해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맞이한 'iOS11'이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된 OS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Face ID.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페이스ID'이다. iOS11은 '페이스ID'와 '아이폰텐'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 한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을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페이스 ID'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았으나, 애플은 '페이스ID'의 놀라운 인식률과 반응 속도 등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아이폰X'의 '페이스ID'는 아이폰을 바라보기만 해도 카메라 스스로가 그 사람의 얼굴을 읽어 들이며, 심지어 눈을 가리거나 얼굴의 일부를 가리고 있더라도 정확한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한다는 점에서 '잠금 해제(보안 해제)'를 위한 방편으로서는 '터치ID'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더 뛰어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 페이스ID 구현을 위한 True depth 기술. 5가지의 센서가 '페이스ID'에 이용된다.

△ 얼굴 인식을 이용한 메시지 애니모지(Animoji)


  한편, iOS11에서는 '개인 정보 보안' 강화 측면에서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내용 미리 보기'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탭을 통해 '잠금화면'에서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잠금 해제를 했을 때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기존(iOS10)에는 이같은 설정 없이 항상 '메시지가 보여졌'다는 점과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 옵션 선택'을 통해

미리 보기 화면에서 메시지의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폰 잠금 해제를 하기 위해 '터치ID/암호'를 이용해 잠금 해제를 해야하지만,

페이스ID는 사용자 인식되면 잠금 해제 상태로 자동 전환 된다는 것이다.

△ iOS10에서는 기본적응로 '메시지'의 내용이 보였다(왼쪽).

하지만 iOS11에서는, 미리 보기 화면에서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표시 - 잠겨있지 않을 때'를 선택하게 되면, 아이폰이 잠금 상태일 때는 메시지(카톡이나 문자, 메일 등)가 왔다는 알림만 올 뿐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8/8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모델 사용자들은 '터치ID'나 '암호'를 통해 폰 잠금 해제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아이폰X'에서는 메시지/알림이 왔을 때 '페이스ID' 카메라가 주변의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의 얼굴이 감지된다면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 상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즉각적으로 알림(메시지, 메일 등)에 반응하여 '아이폰X'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Dual Camera

△ Bezel-less design.


  이처럼 '터치ID'나 '암호 입력'과 같은 별도의 동작 없이 '페이스ID'가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스마트폰의 설정을 바꾸어 놓는다는 점에서 '아이폰X'와 페이스ID의 뛰어난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알림 - 미리보기' 설정과 같은 부분만으로도 'iOS11'이 '아이폰X'에 최적화된 OS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기능과 iOS11의 밀접한 관련은 앞으로 애플의 주력 제품이 '아이폰X'가 될 것이고 '페이스ID'역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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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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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iPhone X'가 지난 9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UI의 변화와 카메라 성능의 향상 등 많은 이들이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고, 1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공정 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물량 부족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과 늦은 출시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롤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출시가 늦어지고 물량 부족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라도

기다릴 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요 이유 5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애플은 3종의 아이폰을 함께 선보였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X'는 표면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름부터 '텐(X, 로마자 숫자 표기)'이라고 붙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담았기에 가격 또한 '아이폰8/8플러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두고 출시를 기다릴 만 한 제품으로 꼽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주요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 더 커진 화면과 작아진 베젤

  전체 크기 면에서 아이폰X는 '아이폰8'보다 조금 더 크고 '아이폰8플러스'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화면 크기가 5.8인치로서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젤리스 디자인'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져 있으며, 좀 더 작은 바디에서 더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로 인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의 화면 크기에 대해 기존 4.7인치 제품보다 20%가량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4.7인치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20%더 넓어진 아이폰X


   더 좋은 카메라 : 아이폰8/8플러스보다 더 좋다.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의 경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4인데 비해 '아이폰8플러스'는 f/2.8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아이폰X'의 카메라가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X'에서 전면 카메라 초상화 모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 

화소 

조리개 값(광각-와이드) 

조리개 값(망원) 

 iPhone X

1200만 

f/1.8 

f/2.4 

 iPhone 8 Plus

1200만 

f/1.8 

f/2.8 


   페이스ID와  TrueDepth 카메라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센서와 카메라.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는 아이폰텐의 가장 핵심적인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는 당초 우려와 달리 놀라운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탑재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다른 제품들(갤노트8, V30 등)이 구현하는 서비스의 질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와 같은 얼굴 인식을 이용한 이모티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여러가지 센서들.


   한 번의 쓸어올림(스와이프,swipe up)으로 가능한 조적 :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아이폰X'는 인터페이스(UI)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것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UI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쓸어올림으로 한 번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디스플레이 : OLED 2436x1125픽셀.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장점을 가지지만 더 나아가 HDR디스플레이, 2436x1125픽셀(458ppi)의 화면을 구현한다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이 1920x1080픽셀(401ppi)라는 점에서 해상도에서 차이가 남, 명암비(contrast ratio) 역시 1,000,000:1과 1300:1(8플러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아이폰X'의 물리적인 요소들도 '아이폰8/8플러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디자인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큰 매력이다.


  'iPhone X'의 64GB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 256GB 제품의 가격이 1149달러(약 131만원)이라는 점,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차 출시국)에서의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이미 삼성이나 LG가 보여주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혁신'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연 'iPhone X'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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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가격, 비싼가? 결코 그렇지 않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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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제품은 애플의 'iPhone X(아이폰 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애플이 보여주었던 제품(아이폰6/6s/7)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아이폰 최초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와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 텐'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대한 이같은 관심 속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X'의 가격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가로 책정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4만원). 이를 두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Dual Camera.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책정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X'의 가격, 비싼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싸다.

  '아이폰X'의 '가격'은 공개 전이나 공개된 후나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밝힌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 용량 제품이 1149달러, 우리돈 약 132만원이었습니다. 출시 국가별로 편차는 있지만(1차 출시국) 대략적으로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이폰X'는 우리돈 115~130만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텐'의 가격이 우리돈으로 120만원을 넘기는 1차 출시국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격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999달러(국가별로 그 이상의 가격)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카메라' 성능이 그만한 가치 이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아이폰X'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광각 렌즈(F/1.8)과 망원렌즈(f/2.4)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X'의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렌즈 조리개값 f/1.8, 망원렌즈 조리개값 f/2.4), OIS 손떨림방지기능, 광학줌/디지털줌 최대 10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카메라 기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는 4K 24/30/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4K 60fps 촬영을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고, 999달러 아이폰의 가치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카메라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의 경우 1080p HD 동영상은 60프레임(fps)까지 지원하지만 4K동영상은 30fps까지만 촬영 가능하며, LG V30의 경우에는 동영상 보다는 '사진 촬영 기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080p HD '슬로우 모션' 촬영의 경우 '아이폰X'로 초당 최대 240fps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비록 절대적인 수치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같은 '아이폰X'의 동영상 촬영 성능은 영화 촬영이나 방송 촬영용으로 쓰이는 고급 DSLR인 캐논의 5D Mark x 시리즈, 니콘의 D850와 비교해봐도 뛰어난 성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만큼 '아이폰X'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서 주목해야할 기능으로 손꼽히는 '동영상 기능'

특히 4K 6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과 슬로우모션 1080p 240프레임 촬영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

4K 60프레임 촬영은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 영화 촬영용으로 많이 쓰이는 캐논 5D Mark 4

△ 최근 출시된 니콘의 D850 기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고가의 DSLR 이지만,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애플의 '아이폰텐'이 내세우는 OLED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두고 이미 삼성과 LG등이 선보인 기능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깊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새롭다는 이유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이같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 제품'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가 전혀 비싸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지만 '아이폰텐'이 보여주는 기능과 그 가치를 가늠해 볼 때 비싸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텐'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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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 배포. 한국은 20일 새벽 2시 부터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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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왔던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OS, 'iOS11'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apple.com/newsroom)을 통해 미국 서부 현지 시간(PDT)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되며 한국/일본은 20일(수)요일 새벽 2시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과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베타(public beta)'버전이 배포되어 왔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beta 10 버전까지 배포(9/6)될 정도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한 OS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들이 소개 되었는데, UI의 변화와 더불어 알림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1' 공식 버전 배포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는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화면 하든부를 쓸어올릴 때 나오는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밖에 앱스토어, 전화버튼, 계산기, 달력 등의 UI가 좀 더 눈에 잘 들어오도록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증강현실(AR)'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한편, 'iOS11'은 '아이패드'의 변화가 극적인데, 아이패드의 경우 하단부 '도크(Dock)' UI가 눈에띄게 변화했고, 화면 분할 기능, 컨트롤 센터 등이 더욱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기능이 한 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 배포 시간.

한국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이 20일 새벽 1시, 일본이 10일 새벽2시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한국도 일본과 같은 20일 새벽2시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 더 많은 옵션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하나로 합쳐졌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에 등록할 기능들을 조정할 수 있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변화된 App Store 디자인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카메라 설정이 분리 독립되었다.

△ iOS11에서 새롭게 추가된 카메라 필터.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전화 버튼 키패드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계산기 버튼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달력 UI 변화.

△ 운전중 방해 금지 모드 추가.

△ 아이패드 '도크'의 변화와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변화.

△ 증강현실(AR) 기능의 기본 탑재.


  iOS11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기존의 제품들 역시 변화된 기능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를 느껴볼 만 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iOS와 함께 즐거운 모바일 생활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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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에 드리운 암운. 출시 지연과 터치ID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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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8'를 공개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의 출시 시기는 논란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등장할 것으로 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연말 쯤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터치ID'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최종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3D센서 얼굴인식 카메라와 AR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출시 지연'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인식센서'의 부재 소식은 달갑지 않다.


- 아이폰8, 끊이질 않는 출시 지연 논란과 터치ID 부재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혹은 OLED아이폰)'는 그 기대만큼이나 많은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 7s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8'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 Ducal Camera.

△ 아이폰8의 앞쪽 패널 상단부.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수신스피커, 전면카메라 등 여러가지 렌즈가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image.www.macotakara.jp


  '아이폰8'의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1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연말(12월)이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견해에서 '9월 출시'에 대한 언급(모건스탠리의 200만대 공급설이 있음)은 찾아보기 힘들며, 그나마 10월 출시 또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OLED아이폰의 생산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8'의 출시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는 '아이폰8'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크기가 커진 '전원 버튼'.

애플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XZ'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의 '터치ID'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확인되었고, 과연 '지문 인식 센서'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일본의 매체 Mac Otakara는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3D 얼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ac Otakara가 그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 때문에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완전 제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7 / 아이폰8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화면의 크기는 4.7 / 5.8 / 5.5인치.


  '아이폰8(OLED아이폰)'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우려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iPhone8에 관한 어떤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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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 흥행에 걸림돌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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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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