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8. 11:31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기업들에게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시장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지난 10월 시장에 내놓은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픽셀(Pixel)'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Pixel XL)'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더욱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픽셀'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을 예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매체들은 구글이 스마트폰에 이어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이라는 구글, 판을 뒤흔들 것인가?
△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OS 'Android Wear'는 구글의 'Watch OS'와 함께 양대 스마트워치 OS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바일 업계의 시선이 구글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배포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모토로라와 LG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 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의 '모토360'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을 뿐, 구글이 직접적으로 '스마트워치' 제작에 개입한 바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제작/출시에 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 속에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픽셀'의 성공적인 데뷔와 '픽셀'의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제조사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고, 이를 바탕으로 '픽셀'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전문가들은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것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기업을 꼽으라면 애플과 구글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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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 09:19
지난 4월, 애플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식 출시했고, 출시 초기에는 일부 제품의 경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지난 6월에는 웨어러블기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2015년 2분기 기준) '핏빗(Fitbit)'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거래(관련 글)를 시작하면서,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2014년 3월에 구글이 선보인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 2015 2Q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제품은 상위 1~5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등(핏빗, 애플, 샤오미, 가민, 삼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이 'iOS 용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출시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사용자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자
'스마트워치 OS'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글의 본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 구글, '아이폰 유저'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 '개방성' 통할까?
△ 2014년 3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식 배포 이후,
LG, ASUS, 모토로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OS의 'iOS'연동 앱을 출시하면서,
'아이폰'사용자들도 별다른 제약없이 이들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개방'을 지향하고 애플은 '폐쇄, 완전히 독립된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흔히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지향하는 생태계의 방향이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조는 '스마트워치' 사업에도 이어졌습니다. 구글은 일찌감치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개/배포하면서 여러 기업들을 구글 진영으로 끌어들였고, LG, 모토로라, 소니, ASUS 등 여러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체 OS인 'Watch OS'를 기반으로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선보였습니다.
△ 아이폰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의 제품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한편, '아이폰 유저'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전문가들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애플이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출시 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오로지 '아이폰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선보이면서 아이폰 사용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아이폰5' 이상, 'iOS 8.2'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Android wear for iOS'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예컨대, LG워치 어베인, 모토360 등)'를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폰 유저들이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아이폰 유저들은 피트니스 기능, 알림, 구글 나우를 이용한 음성 서비스, 써드파티 앱 연결을 비롯하여 스마트워치를 통한 날씨 확인, 번역 서비스 이용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은 이용 제한이 있다).
△ 'Android wear for iOS' 소개 영상(작동법)
'개방성'에 기반을 둔 구글의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의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개방'이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애플의 'iOS'를 품기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iOS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또한 구글의 '애플 생태계' 공략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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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9. 08:30
지난 6월 25일-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는 말 그대로 짧지만 굵, 구글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를 잘 보여주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I/O 2014'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구글은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 강항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서 LG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공개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안드로이드 웨어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로 맞수를 놓았습니다. 이미 시장에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을 내놓았던 삼성은 '타이젠(TIZEN)' 생태계의 주인 노릇을 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 'Android wear'는 '구글 I/O 2014'의 화두 중 하나였다.
구글은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웨어'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삼성과 LG, 모토로라에 이어 에이수스(ASUS)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면서 사실상 '웨어러블 기기 OS'의 대세도 구글이 된 것 같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도서비스인 '구글 맵(Google Maps)'을 '스마트워치'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워치를 위해, 구글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 구글맵(Google Maps)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그 의미.
현재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위해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중이고, 구글또한 웨어러블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스마트워치를 위해 업데이트 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의 시작부분에 바로 '구글 지도'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지도'서비스라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도 있지만, 손목에서 표시되고 안내되는 지도 서비스는 그 무엇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기능임이 틀림없습니다.
결국,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기본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위한 변화를 먼저 시도하면서 사용자들이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 라이브'(왼쪽), LG 'G워치'(중간),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LG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현재 예약 판매중이고 7월 7일날 공식 출시와 함께 물량이 쏟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웨어 시대가 시작되는 7월, 많은 스마트워치가 쏟아져나오면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호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많의 많은 부분이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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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7. 02:00
개별 IT기업이 주최하는 행사로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25일 시작되었습니다.
구글 I/O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행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는데, 행사 첫날인 25일 하루동안 개막하기 전에 루머로 나왔던 이야기 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 사람들은 구글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곱씹기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는 말보다는 이제 '초일류'기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덩치를 키운 구글은 전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도 3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애플'을 따라잡고 1위가 될 정도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글은 항상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은 우리가 이번 행사를 천천히 곱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Google I/O 2014, June 25-26. San Francisco, CA.
- 세계는 구글로 통한다. 세계 최대 사용자.
- 순다 피차이,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부사장은 '숫자'를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종 온라인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되는 기준인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기준으로 안드로이드는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억 9천 만 명 이상의 구글 드라이브 및 구글 문서(도큐먼트/document)사용자가 있다는 사실은 구글의 규모를 실감나게 합니다. 아마도, 겸손한 표현으로 10억 명이라고 표현햇을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의 약 80%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고 볼 때, 구글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가치는 엄청난 것입니다. 순다 피차이는 앤디 루빈(안드로이드의 아버지)를 밀어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구글앱스를 총괄하고 있을 정도로,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에 널리 사용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 그가 '안드로이드'와 관련하여 '숫자'를 언급한 것은 더 큰 미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L(Android L)
- '안드로이드L'은 어떤 이름이 붙을까?
안드로이드 롤리팝(LOLLIPOP)이 어감이 좋긴 하다.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킷켓(Kitkat)에 이어 '차세대'안드로이더 버전인 'L'버전을 발표 했습니다. 아직 'L'에 어떤 이름이 부여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L'이 '통합'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그리고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그리고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안드로이드 L은 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iOS8를 통해서 '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예상된 화두.
-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 워치'는 예상대로, 구글 I/O에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웨어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고, 구글I/O가 열리기 전 구글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안드로이드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Google I/O를 통해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가 모습을 드러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었다는 듯이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였습니다. G워치에 관한 내용은 익히 알려져 있었고, 삼성 기어라이브도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그 시발점이 바로 '구글 I/O 2014'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만큼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전쟁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L'의 통합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 '안드로이드 오토'의 발표는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구글은 그동안 OAA를 구축하려 하기도 했고, 무인자동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구글은 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의 대항마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지난 3월, 카플레이가 화두가 될 적에 구글은 'Google OAA(Open Automotive Alliance)'라는 자동차 미러링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긴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에 대한 언급이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구글은 직접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임을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서 선언한 것이고, 이는 구글이 연구/개발중인 '무인 자동차'프로젝트와 많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의 전기자동차 특허 공개로 인해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시킬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발빠른 움직임으로 '테슬라'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를 바탕으로 '무인'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의 역할은 중요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촉진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 안드로이드 TV
- TV시장은 콘텐츠 싸움이다.
애플과 구글은 이제 IT와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서 충돌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거기에 '아마존(Amazon)'이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 강력한 두 라이벌은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TV가 계속해서 제공 '컨텐츠'를 늘려감과 동시에 구글의 '안드로이드TV'또한 계속되는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YouTube)'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까지 인수하려하고, 그 외에 다양한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TV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글과 애플의 컨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 모바일과 컴퓨터의 통합, '모바일 앱'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
- 안드로이드 앱을 노트북에서 사용하게 하려는 목적은, PC를 지배하기 위한 구글의 전략이다.
포스트PC시대, 모바일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일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의 크롬은 그동안 '웹스토어(Web Sot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왔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모바일 앱'을 크롬OS를 기반으로 하는 '크롬북(Chrome book)'에서 사용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노트북과 모바일의 경계를 넘어서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은 구글의 진화는 모바일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노트북OS'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밖에도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도 더 풍성한 이야기가 나올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구글의 변화는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하며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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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3. 03:00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구글 I/O 2014'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안드로이드 기어2 네오'가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구글은 공식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런칭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하였고, 거기에 그 후 LG전자와 모토로라에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할 것이라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작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바탕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I/O 2014'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현재,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구글은 최근 구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웨어'를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LG에서 출시할 예정인 'G 워치', 모토로라에서 출시할 예정인 '모토360'가 어떻게 구동이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나아가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 어떻게 연동되어 작동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구글의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워치가 작동하고 스마트폰과 함께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알림 기능 등이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워치에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글이 배포한 'Android wear' 소개 영상
2013년, '구글 I/O'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디바이스는 바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지금 현재, 구글 글래스는 일반인들에게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완성도는 처음 구글글래스가 선보였을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프라이버시(사생활침해)'와 관련된 문제만 남아있는 것 처럼 여겨집니다.
△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 구글글래스 - 스마트워치'라는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 디바이스 세 가지를 연결하기 위해 마지막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과 손목의 스마트워치, 그리고 구글글래스를 통해 실현되는 '증강현실'의 연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가는 시대에,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연결 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놀라우리만큼 엄청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구글이 6월 25-26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어떤 놀라움을 보여주고, 구글이 꿈꾸는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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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1. 16:26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은 모바일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이 될 것임을 증명하는 해가 됨과 동시에 2014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 기어2 네오(Gear 2 Neo) 등의 타이젠OS(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위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생태계 장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 워치', '모토360'를 '구글I/O 2014'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OS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WM)을 통한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이젠(TIZEN)'을 바탕으로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올 가을에는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불투명해 졌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 구글I/O 2014에서 공개한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기어2네오(gear 2 neo)'
△ 삼성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의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위쪽은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의 크기, 아래쪽은 그 내용을 간랸히 보여준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그리고 '타이젠OS'.
△ 2014년 6월 2-4일, 3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삼성은 많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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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3. 07:30
애플의 WWDC2014가 끝난 후, 개발자들은 'iOS8'와 'Mac OS X 요세미티'의 기능에 대해 하나 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이 6월 25일, 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주최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구글 I/O 2014'로 향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는 'Google I/O'와 잘 어울리는 디바이스입니다.
△ 2014년 6월 24일, 25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Google I/O 2014'행사가 열린다.
폰아레나는 '구글 I/O'참석자들은 'G워치'를 무료로 선물받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폰아레나 기사 보기 ☞ http://www.phonearena.com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영국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LG의 G워치가 7월 7일에 런던에서 최초로 발표되고 같은 날 미국에서도 동시에 발표 이벤트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번 'G3'의 발표 날짜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전에도 발표 날짜가 미리 유출되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신빙성 있는 날짜입니다. 당초 6월 말에 열리는 Google I/O 행사가 끝난 직후 공식적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결국 G워치의 발표는 7월초로 늦춰졌습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G워치'의 공개 날짜와 관련된 보도에서 'G워치'가 Google I/O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실상 G워치는 'Google I/O 행사'에서 비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LG가 G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 'G워치', Google I/O에서 선보이고 7월 7일 공개. 그 내막은?
△ LG는 'G워치'를 통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다.
LG가 구글I/O에서 개발자들에게 G워치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G워치' 성공을 위한 포석을 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무료로 제공받은 G워치에 대해 다양한 후기를 남길 것이고,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가 개발자들에게 먼저 제공되어 '놀라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된 것처럼 LG는 'G워치'를 놀라운 기계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7월 7일이라는 날짜는 럭키 세븐(Lucky Seven)을 염두해 두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LG는 스마트폰을 '잘'만들고도 히트작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적자'로 이어졌고, 영업이익이나 기업 실적에서 삼성 모바일 사업부 하나보다 실적이 뒤쳐지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LG는 아마도 이번 'G워치'를 통해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G워치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G3와 함께 LG전자를 이끌어 갈 동력이 되어야 할 제품은 이제 시장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판매 실적에 있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G워치가 LG를 구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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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5. 17:29
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와 관련된 동영상을 선보이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공개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가 모토로라와 LG전자에서 각각 제작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LG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G Watch)'를 이미 공개했고, 6월 중에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라는 LG보다 조금 늦은 7월 경에 '모토360(Moto 360)'이라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LG와 모토로라, 두 회사의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했다는 데 상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4년 여름에 '모토 360'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스마트워치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관해서 '공모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토로라에서 제공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모토360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작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디자이너들에게서 제공받은 디자인들에 인기 투표를 비록한 자체 평가를 통해서 모토360의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의 'G워치'와 함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 제작되고 있는 'Moto 360'은 여러모로 G워치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도,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인데 비해, 모토360은 원형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시계의 대부분의 모양이 둥글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모토360이 디자인이나 심미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페이스 디자인'공모전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계'의 본연적 기능은 '패션'과 관련되어 스마트워치가 표현할 수 있는 '미적'인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G워치 처럼 사각 프레임이라고 해서 미적 효과과 없는 것은 아니지만, G워치가 미적인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골드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모토360'은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통해서 제품의 미적인 부분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두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삼성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이 가장 주목받는 제품임과 동시에 경쟁 제품이라 할 만한 제품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6월에 G워치, 7월에 모토360, 그리고 가을에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되어 경쟁을 펼치게 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워치가 '패션'의 일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 과제'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6월 이후에 출시되는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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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3. 09:04
그 어느 때보다도 경쟁적으로 글로벌 IT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버전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아이폰6의 출시일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이른 8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까지 나돌면서 다른 기업들의 발걸음은 더 빨라지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LG의 경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다툼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과 2위인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1위와 2위라는 숫자에 가려진 3위라는 숫자는 한없이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와 2위를 제외하고는 큰 의미가 없는 게 현실이다.
삼성이라는 큰 벽에 가로막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LG가 2014년에는 세계 시장에서 강한 어필을 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LG는 그보다 한 발 앞서 오는 5월 27일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LG G3'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LG자신들의 전략 스마트워치이자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이라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태블릿'시장에서의 선전을 위해 LG는 새로운 'G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G 'G3', '갤럭시S5' 넘고 '아이폰6' 막을까?
7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G3'가 5월 27일날 공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스펙과 외형 사진이 유출되어 G3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공개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G3 블랙,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색상의 모습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갤럭시S5가 후면 케이스가 '플라스틱'이었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G3'의 후면은 메탈에 가까운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S5를 넘을 수 있는 충분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새롭게 공개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3'의 이미지.
지금까지의 루머에 의하면 G3는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300만화소의 카메라, 급속 충전 기능, 손떨림보정기능 등 다양한 최신식 기술들을 탑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LG 스마트폰이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LG의 장점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마케팅 전략에서 승부수를 잘 띄운다면 8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6'와 경쟁할 만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워치' 새로운 티저 영상(Teaser video) 공개.
LG는 전략적으로 'G워치'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잊혀질만하면 한 번씩 'LG에게는 G워치가 있다'라는 것을 알려, LG가 최초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G워치가 모든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연동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LG는 이미 여러차례 자사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 G워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G워치가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새롭게 'G워치 티저 영상(Gwatch teaser video)'을 공개하면서 G3와 함께 G워치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임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워치는 프랑스에서 199유로, 미국에서는 199달러에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1.65인치 디스플레이에 4GB의 저장공간, 512MB의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G워치 티저 영상(Gwatch teaser video)>
- G패드, 태블릿 시장도 공략하나?
LG는 공식적으로 태블릿 G패드 8.3에 이어 'G패드 7.0', 'G패드 8.0', 'G패드 10.1'등 7인치, 8인치, 10.1인치 태블릿 3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을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 층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태블릿이 앞으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과 연동되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LG의 제품군 다양화 전략은 여러가지 제품군 간의 연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소비자 확보 측면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 LG 태블릿, 'G패드'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G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G패드 UX인 'Q페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태블릿을 통해 받거나, 스마트폰으로 온 문자를 태블릿에서 보낼 수 있는 등 태블릿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써 G3, G워치, G패드가 하나가 되어 일체를 이룬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고, LG 모바일 기기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LG전자가 그동안의 부진을 넘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에게 다가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 LG의 전략 제품인 G3, G워치, G패드 등에 공을 들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세계 시장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G3, G워치, G패드 모바일 시장 판도 바꿀까?'와 관련된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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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 11:19
지난 2월 LG에서는 뛰어난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LG G pro2(G 프로2)를 발표했습니다.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잔치라 할 수 있는 MWC 2014(월드 모바일 콩그레스)를 앞두고 발표를 함으로써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나, MWC 2014이후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기어핏, 기어2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LG가 야심차게 내놓은 G pro2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MWC 2014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스마마트폰과 함께 '연동될 수 있는' 스마트워치로 옮겨갔습니다. 삼성의 기어핏이 MWC 2014에서 호평을 받은 가운데, 구글에서는 웨어러블기기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고, 모토로라와 LG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각각 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 LG의 'G3'공개 행사를 위한 초대장이 발송되었다고 한다.
지난 4월 11일부터 삼성은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핏, 기어2 등을 판매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견조한 판매율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항상 좋은 제품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에 가려져 큰 빛을 보지 못했던 LG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LG G3'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에 대한 판매를 5월말과 6월에 각각 내 놓을 것으로 보여 모바일 시장에서의 LG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3가 5월 말에 출시 된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5월 말 출시, 이유는?
스펙과 이미지 유출을 통해 당초 7월 경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던 LG G3의 출시가 한 달 이상 빠르게 앞당겨지면서 5월 27일 'G3 제품 발표'를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발표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 스마트폰의 강점인 뛰어난 성능과 함께 삼성 갤럭시S5의 경쟁 스마트폰이 되기 위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삼성 갤럭시S5를 뛰어넘을 자격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G3는 쿼드HD(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2.3GHz 스냅드래곤 칩, 안드로이드 킷겟 4.4.2, 16메가픽셀의 카메라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UI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 G3는 새로운 디자인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당초 G3의 발표는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LG로서는 7월 발표를 할 경우 시장에서 큰 방향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핸디캡은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인해 7월 발표는 9월에 발표하는 아이폰6로 인해 'G3'의 등장이 빛이 바랠 수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을 6월에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7월에 G3가 출시된다면 'QHD디스플레이 장착 최초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갤럭시S5 프라임에게 넘겨주는 꼴이기 때문에, '최고, 최신의 기술'을 담은 G3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G3를 6월에 출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견조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되어 메탈 바디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데려간다면, 7월에에 G3가 출시되었을 경우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6월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9월 아이폰6 발표라는 LG의 대형 악재는 G3를 7월 출시가 아닌 5월 말 출시로 앞당긴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갤럭시S5 프라임보다 뛰어난 성능의 G3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갤럭시S5와 겨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LG는 6월을 세계 시장에 강자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LG 'G워치',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의 등장?
LG G워치의 국내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지만, 6월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 G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프랑스 IT매체 LES NUMERIQUES에 게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가 6월에 출시된다면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또한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올해 여름(7~8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LG전자의 G워치는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입니다.
△ G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본으로하고, 프레임의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현재 삼성 갤럭시S5와 함께 기어핏이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웨어'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G워치'의 6월 출시는 LG에게 있어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G워치는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Ok Google'이라는 음성을 기본으로하는 '구글 나우(google now)'라는 구글 음성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워치로서 터치 방식보다는 음성 방식이 기본이라는 것이 상당한 매력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G워치는 음성 명령방식이 기본이 될 것이다.
5월 말에 발표되어 6월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와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G워치'가 함께 6월 모바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5와 함께 HTC 정도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G3의 등장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매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역시 삼성 '기어2'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격을 미국에서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고 있어 '안드로이드웨어를 OS로 갖춘 스마트워치'로서 삼성의 기어핏을 능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5월에 삼성이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럭시S5 크리스탈'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에 그칠 것입니다. LG의 G3가 가진 뛰어난 기술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출시는 분명 LG가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삼성, 모토로라 등을 비롯한 다른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어떤 카드를 들고나올 지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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