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anbul, Turkey / 이스탄불, 터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6. 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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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의 시작 이스탄불. 묘한 매력의 도시...

 

+ 탁심거리에 있는 저렴한 호텔들
싱글 12YTL ~ 더블 20YTL~ , 개인욕실 괜찮은 방 싱글 15YTL~
(UZAY HOTEL s 12, d20/ HOTEL Libia s15~, d30~/ hotel star d40~

 

 

Four(4) Istanbul,
이스탄불만 네 번째 방문이었어. 4년 전 이스탄불을 방문 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아. 거리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 많은 게 변한 것 같았어.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위한 터키의 모습도 곳곳에 눈에 띄었지. 

이스탄불을 뭐라고 표현하면 가장 좋을지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이스탄불,
왠지 신비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옛날 고대 로마시대의 동로마제국의 수도.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곳. 아니 공존하는 곳.
보프러스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스탄불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지.  

이슬람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그냥 이스탄불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좋았어.


탁심거리,
한국으로 치면 명동정도의 거리. 길고 넓은 길을 따라 쭉 늘어서있는 각종 가게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있지.
 

술탄 아흐멧쪽의 아야소피아 성당, 블루모스크, 그랜드바자르에도 사람들이 넘쳐흐르고,
관광객들이 거리를 누비고 다니고 있지.
 

모든 거리들이 활기차 보여.
심지어 유럽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밤거리의 활기찬 모습도 볼 수 있어.

탁심거리에서 유명한 술집거리인 Nevizade street . 그 곳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술집 골목이야. 이스탄불에서 술이 가장 싸기로 소문이 나있어. 내 숙소가 그 쪽이라서 저녁 늦게까지 돌아다녔는데, 12시가 넘도록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삶을 즐기고 있었어.

놀라운 사실은,
스타벅스가 새벽1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거였어. 스타벅스가 그렇게 늦게까지 영업하는 건 처음 보는 일이었어.

 

아시아쪽의 이스탄불도, 묘한 매력이 있었어.
거리 골목골목마다 그려져 있는 그래피티들. 물론 유럽쪽 탁심거리에도 많이 있었지만, 아시아쪽이 훨씬 많았지. 예전엔 잘 볼 수 없던 것들. 우리나라하고 비슷한 분위기면서도 유럽풍의 거리.

우리나라의 분위기에 거리의 모습은 유럽풍을 띄고 잇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이스탄불.
 

이스탄불, 그냥 너가 가서 느껴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 여행은 자기가 즐기고,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니까.

 


-탁심 거리의 트램..아담하고 이뻣다.


-탁심거리의 종점, 탁심스퀘어. 고급호텔들이 주변에 들어서있었다. 그 뒤로는 안가봤다..고급은 나와 거리가 멀다.


- 탁심거리의 거대한 구조물, 뭔가 년도가 새겨져있는 걸로 봐서 의미심장한 구조물인듯..


-밤의 탁심거리


- 밤의 탁심거리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술집거리에 다 모여있는 듯...ㅋㅋ
Nevizade street.


- 이름만 들어도 크다..그랜드 바자르


- 이스탄불의 상징, 아야소피아 성당


- 아야소피아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블루모스크


- 여기는 이스탄불.


-보프러스해협을 건너다.


- 공원


- 배 타는 곳에 있는 광장. 탁심이 있는 지역과 술탄아흐멧을 잇는 다리가 놓여잇는 곳.


-


-


- 아시아쪽 이스탄불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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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ya, turkey / 콘야, 터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6. 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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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ya, turkey / 콘야, 터키


- 괴레메 - 콘야 bus 2hr / 20YTL.
- 콘야 - 이스탄불 Train 13hr / fare ??

 

 

사실,
콘야를 살짝 경유해서 이스탄불로 가는 길이라서 콘야에 대한 리뷰는 적지 않으려고 했어.
하지만, 콘야. 나에게 살짝 의미가 있는 곳이되었어.

 

내가 카메라를 꺼내는 걸 귀찮아해서 중심가의 사진은 찍지 않았어.
하지만,
시내 중심가를 표현하자만,
언덕을 중심으로 중심가가 형성되어있고, 그 언덕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지.
물론, 나도 그 언덕에서 한시간정도 낮잠을 잤어.

그리고, 그 주변에는 엄청나게 싼 먹을거리들과 깔끔하게 펼쳐진 번화가가 있었어.

 

음,
분위기는 소피아와 비슷했다고 해야하나? 정말 깔끔한 거리였어.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

터키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콘야를 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콘야를 관광하려고 오는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봤어. 한국인들도 보았지. 교통도 편리하고.

 

콘야. 도시도 깔끔하게 좋았어. 특히 케밥이 하나에 0.75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
터키에서 가장 싼 케밥!!

  


- 콘야 기차역. 도시의 크기에 비해서 역은 작았다.
이 앞에서 잠베연주를 하면서, 돈도 벌고, 케밥도 얻어먹고, 기술도 배웠다.



- 기차 안에서 내 앞자리에 앉았던 꼬마.
내가 팔찌를 만들고 있는 걸 계속 지켜보길래 하나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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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의 골목을 거닐며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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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니의 골목을 거닐며 생각한다.


지금, 5월 말.
산토리니에는 신혼여행객들 가족들이 붐빈다.
아직은 배낭여행 시즌이 아니기에..

나는 생각한다.
왜 나는 혼자 회의감에 젖어 이렇게나 괴로워 해야 하나.

여행의 의미.
즐거워야 할 여행에서..

엄청나게 비싼돈을 지불하고 찾아온 산토리니 인데,
떠나고 싶다.

한국으로 가고싶기도 하다.
나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여행, 휴가를 즐기는 중년의 부부들과 가족들을 보면서
나도 가족들과 함게 여행을 가고 싶다고 느낀다.

가족여행, 그 기억은 너무 오래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
작년, 제작년 그 전, 그 전에도,
군대, 나의 개인적인 여행 등등,
나 때문에 못 같것 같은 생각.

이제 내가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30/05/2009
Santorini,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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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サントリニの路地をぶらつきながら思う.


今, 5月末.
サントリニには新婚旅行客家族たちが混む.
まだリュックサック旅行シーズンではないから..

私は思う.
どうして私は一人で懐疑感に染まってこんなにも苦しまなければならないが.

旅行の意味.
楽しくなければならない旅行で..

おびただしく高い金を支払って行くサントリーだからのに,
去りたい.

韓国に行きたかったりする.
私も家族たちと一緒に旅に出たい.
旅行, お休みを楽しむ中年の夫婦たちと家族たちを見ながら
私も家族たちとハムゲ旅行を行きたいと感じる.

家族旅行, その記憶はあまりずいぶん前の事になってしまった.
去年, 製作年その私は, その前にも,
軍隊, 私の個人的な旅行等々,
私のためくぎガッゴッ同じ考え.

もう私が機会を作らなくちゃいけない.


30/05/2009
Santorini, Greece.





 


-이아마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광장에 있는 교회. 오른쪽 옆 골목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



-선셋 뷰포인트로 가는 골목(메인골목이다)


-이아마을 골목골목을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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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come, Easy go.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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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come, Easy go.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의도하지 않게 잠베연주로 번 돈 2유로.

하지만, 어이없게도 버스가 먹어버렸다.
버스티켓 0.6유로. 내가 넣은 돈 2유로.
잔돈이 나오지 않는 기계.

그렇게 돈은 떠나가 버렸다.(버스 5분타고 4천원 가량을 내다니!!)

터키에서 번 돈도,
그냥 물 흐르듯 사라진 느낌이었는데,

역시,
Easy come easy go.

 

27/05/2009
Thessaloniki,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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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y, 2009. Wed.


- Easy come easy go.


Earning to easy money is easy go?

Today, earning 2EUR. But, I didn't intended.

Bus has my money 2EUR to a scheme.
price of bus ticket is 0.6EUR.
I inserted 2EUR in to the ticket machine.
But, that is no change machine.
Money has gone.

earning in turkey, diappear like a flowing water. I felt.

Easy come easy go,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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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come, Easy go.


易しく番(回)お金は易しく出る?

意図しないようにザムベヨンズで番(回)お金 2EUR.

しかし, あっけなくもバスが食べてしまった.
バスチケット 0.6EUR. 私が入れたお金 2EUR.
小銭が出ない機械

そのようにお金は立ち去ってしまった
トルコで番(回)お金も,
そのまま水流れるように消えた感じだったが,

やっぱり,
Easy come easy go.




-테살로니키의 중심, 디오니스소거리?엿나 아무튼,, 양쪽에 노천카페들이 줄지어서잇고, 그 중간에서 그냥 심심해서 잠베연주를 하다가 돈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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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게이를 만나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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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게이를 만나다.

 

아침 일찍부터 호텔 내 방에서 술을 먹자는 제안,
술을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콜.

그 때 부터 알았챘어야 했다.
내 손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하려고 할 때부터.

터키어로 말하니까 뭐라는지 몰랐지만,
제스처로는 어느 정도 알 수 있으니까.

게이.레즈. 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개인 취향이니까)
뭐, 게이가내 몸을, 아니 남자가 내 몸을 쓰다듬는데
기분이 좋지 않지!!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200YTL(리라)를 주겠다는 제안)
돈이 모든걸 허락하고 눈감아 주는 건 아니잖아.

 

26/05/2009
Istanbul,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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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y, 2009. Tues.


- Istanbul, I met a Gay.


Early morning, He suggested to me that drinking liquor at the my hotel room.
I agree the he's suggest because of I like drinking.

then, I have to realize he's mind before.
gripping my hands, kissing me.

he saying turkish. so, I didn't know he's saying.
But, I know something in looking gesture.

Gay, Lesbian, I don't have viased view of them.
But, I don't like touch me by gay.
Feeling sulky mode!!

Money is not everything.
He suggest 200YTL(about 100EUR) to me. But, I say I don't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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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タンブール, ゲイ(Gay)に会う


朝早くからホテル私部屋でお酒を飲もうという提案,
お酒が好きな私は当然Ok.

その時から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私の手を握って, 顔にキスをしようと思う時から.

トルコ語で言うから何と言うか知れなかったが,
ジェスチャーではどの位分かるから.


ゲイ(gay).レッズ(lesbian). その人々に対する偏見はないが(個人趣向だから)
何か, ゲイか私の 身を, いや男が私の体を撫でるのに
気持ちが良くないでしょう!!


いくらお金をくれると言っても,,(200YTL(リラ)をくれるという提案)
お金があらゆること承諾して目をつぶるのではないん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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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행 후원금(?)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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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여행 후원금(?)


Konya,
기차를 기다리며 잠베(djambe)를 연주했다.
잠베, 그 오묘한 매력.

스킬(skill)도 배우고, 후원금도 얻었다.
비록, 장난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6YTL + 1 USD + ADANA kebap + Ayol 을 얻다.

그리스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 Thinking.

대구에서 먹는 안동찜닭에서는
안동에서 먹는 안동찜닭의 맛이 나지 않는 것처럼,
Konya에서 먹는 ADANA케밥은 아다나의 맛이 나지 않는다.

 

24/05/2009
konya,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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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09. Sun.

- First time Travel sponsor ship(?)


Konya, playing dJambe at the waiting for my train.
dJambe has an appeal a fascination.
Learing skill to hit, take a money.

Athough, likely amusment,
I've got 6YTL + 1USD + ADANA Kebap + Ayol.

I have a try before Greece.


+Thinking.
as diffrent taste as Andong boiled chicken eat at the Daegu and Andong,
Konya's Adana kebap was didn't dilicious rather than eat at A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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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番目旅行後援金


コンヤ,
汽車を待ってザムベ(djambe)を演奏した.
ザムベ, その奥妙な魅力.

スキルも学んで, 後援金も得た.
たとえ, いたずらなことだったが

6YTL + 1 USD + ADANA kebap + Ayol を得る.

ギリシアでの可能性をうかがう(?)

+thinking

大邱で食べる安東蒸した鶏肉では
安東で食べる安東蒸した鶏肉の味がしないように,
Konyaで食べる ADANAケバブはアダナの味がしない.
 


 

- 나에게 처음으로 후원금을 주고, 먹을 것도 사준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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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끼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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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느끼다.


카파도키아, 대지를 걸었다.
바람을 느꼇다.

멀리서 날아오는 봄의 냄새.
기괴 암석들을 둘러싸고 있는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

올해,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버린 나에게
거꾸로,
여름에서 봄이 찾아왔다.

봄.
그것은 언제나 설레인다.
그리고, 기분 좋은 것이다.
상쾌한 카파도키아에서 봄을 느끼다.


23/05/2009
CAPADOCCIA,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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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 spring.


CAPADOCCIA, walking on the ground.
feeling breeze, smelling spring far from.

the fragrance of unknowned flower's surrounded weird rock.

This year, I don't have spring.
But, now comming spring.

Sping,
my heart goes pit-a-pat by spring always, and make feeling nice.

Feeling spring, a crisp CAPADOCCIA. 

23 May, Sa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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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を感じる


カッパドキア, 大地を歩いた.
風を感じた.

遠くから飛んで来る春のにおい,
奇怪岩石を取り囲んでいる名前某を花たちの香り.

今年,
冬で夏に移ってしまった私に,
逆に, 夏で春が尋ねて来た.

春, それはいつもときめく.
そして, 気持ち良いのだ.
さわやかなカッパドキアで春を感じる.



 

 

 

 

-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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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락 데 슈발리에, Hichi Hiking.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6. 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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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락 데 슈발리에, Hichi Hiking.


오랜만에, 유적지 나들이.
바람도 시원했고, 유적지도 좋았다.
비록, 폐허가 된 십자군의 성.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었지만, 분위기가 있었다.

크락 데 슈발리에에서 하마(Hama)로 돌아오는 길,
히치하이킹.
여행의 재미(?)중 하나인 히치하이킹.
오랜만에 재미를 느끼다.

여행의 묘미?재미?
시리아에서의 3일 째. 여행을 느끼다.

18/05/2009
Crak des Chevaliers,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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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k des Chevaliers, Hichi-Hiking.


Be a long time, Picnic of relics - Crak des Chevaliers's catsle.
refreshing breeze, nice scenery and relics.

even if, the ruins of castle - castle of the crusaders -
now, not traces but free atmosphere.

Come back from Crak des Chevaliers to HAMA, on the road.

Hitch-hiking, one of the enjoyment at travel.
after a long time, feeling enjoyment.

Exquisiteness? enjoyment?
3Days in Syria life.
Feeling enjoyment of Traveling.


18 May, M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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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ッデスシュバリエ, Hichi-Hiking

クラッデスシュバリエ,
久しぶりに, 遺跡地外出
風も凉しかったし, 遺跡地も良かった.
たとえ, 廃墟になったクルーセードの城.
今は跡だけ残っていたが
雰囲気があった.


クラッデスシュバリエから ハマで帰って来る途中
Hichi-Hiking.
旅行の楽しさ中一つ Hichi-hiking.
久しぶりに楽しさを感じる
シリアでの 3日目, 旅行を感じる


<크락 데 슈발리에 십자군 성>



<두 번 히치했는데, 첫 번 째 차량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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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öreme(CAPPADOCIA), Trukey / 괴레메(카파도키아), 터키 / 23.05.2009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5.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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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 가만히 보기만 해도 즐거운 곳.

 
+ 아다나Adana→괴레메Göreme, 버스 4hr, 30YTL.
+ 콘야Konya →괴레메Göreme, 버스 3hr, 20YTL.
+ UFUK pension(우푸쿠 펜션), 동굴도미토리 15YTL(아침포함)

   

카파도키아,

갑작스런 결정으로 추가된 그리스 산토리니와 시리아 여행으로 줄어들어버린 터키 여행. 그래서 터키에서 여러 군데를 포기해야 했어. 그래도 끝까지 남겨 놓은 곳이 바로 카파도키아였어. 터키에서 카파도키아를 빼면 시체라고 생각했거든. 

카파도키아로 오는 길에 비를 만났어. 그 비는 괴레메까지 나를 따라왔지. 온 첫날 나는 비를 맞으면서 괴레메시내를 둘러보았어.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항아리케밥도 먹어봤어. 오랜만에 포식이었지. 사실 15리라면 좀 비싼 가격이었지만, SOS식당에서 한국인 할인을 받아서 13에 먹을 수 있었어. 그래도 그정도 가격의 가치는 하는 것 같았어.

아침에 해 뜨는 걸 보러 나갔지. 다행히 날씨는 좋았어. 동쪽에 구름이 좀 끼어있기는 했지만 아침에 뜨는 해를 구경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어. 사실 떠오르는 태양보다는 하늘로 떠오르는 Ballroon(열기구)에 더 관심이 쏠렸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수십대의 열기구가 카파도키아 하늘에 매달려 있었어. 마치 파란 하늘에 누군가 압정을 하나하나 붙여놓은 것 같은 모습이었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어. 사실, 나도 돈만 많았다면 한번 쯤 타보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카파도키아 투어(red tour, green tour)은 나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어. 난 걸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지. 마침 날씨도 환상이었어. 정말, 사진만 찍으면 화보급의 사진이 나올 법한 날씨였지. 그런데, 괴레메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어. 오토바이 렌탈샵도 많았고 말이야. 아마 투어에 비해서 저렴하고 자기가 가보고 싶은 곳을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았어. 그리고 5월의 카파도키아날씨는 정말 최고야, 그 카파도키아의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끝내주지. 나도 우치사르(UÇhisar)까지 오토바이를 얻어타고 가서 거기서부터 걸어서 괴레메까지 왔어. 우치사르(?)가 서쪽에 위치했기 때문에 오전에 거기서부터 괴레메로 오면서 사진을 찍으면 역광을 잘 받지 않아서 사진이 잘 나왔지. 그리고 우치사르고 괴레메보다 약간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포인트(View Point)가 굉장히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았어. 정말 경치도 끝내줬지. 지상의 경치, 그리고 하늘의 색깔, 구름, 그리고 모델(?)까지 정말 최고의 조화였어.

 하지만, 카파도키아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인정해 줘야해. 구름들이 몰려왔다가 천둥번개를 치고 비를 뿌리고, 다시 투명한 하늘을 보여주고. 아무튼 날씨는 너무 변덕스러웠어. 하지만, 변덕스러운 날씨도 사랑스러웠어. 카파도키아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어. 하늘, 공기, 바위들. 카파도키아에도 봄이 찾아왔는지 야생 들꽃들은 만개해 있었고, 꽃들의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했어. 여행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봄이었지.

카파도키아. 정말, 다시 가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푹 쉬고 싶은 곳이야.

 


+Tip 01. 항아리케밥먹기??

한국인들이 잘 가는 SOS 레스토랑 or S&S 레스토랑은 한국인들에게 할인을 해 준다. 본인은 SOS에 다른 한국인 일행 두명과 함께 갔다. 항아리 케밥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본인은 Beef 케밥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돼지고기 쌈싸먹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항아리케밥과 함께 나오는 상추, 쌈장, 밥은 무한 리필이 된다는 사실. 따라서 두명이 간다면 항아리케밥 하나만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본인의 팀은 남자2 여자1 세명이었는데, 항아리케밥 하나, 피자 한판, 마카로니를 시켰는데, 마카로니시킨 걸 후회했다.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가지 다 하니 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음식을 시키면 에피타이저로 현지인들이 먹는 싸먹는 빵이 나오는데 그걸로 밥을 싸먹거나, 쌈장에 찍어먹어도 괜찮다. 따라서 아무리 허기진 상태에서 레스토랑에 가서 항아리 케밥을 먹는다고 해도, 에피타이저가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적당히 조율해서 시키는 것이 낫다. 

물론, 주문을 하는 건 당신들의 선택이다.

 

+Tip 02. 인터넷 사용.

괴레메의 거의 모든 팬션 및 호텔, 레스토랑들은 wireless(Wi-Fi)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인이 묵었던 펜션(UFUK)도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리셉션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도 있다. 따라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면 괴레메에서는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단, 호텔들의 무선인터넷은 암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호텔에 묵지 않는다면 이용이 힘들다. 비가 오거나, 쉬고 싶을 때 호텔에서 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은 듯 했다.

 

 

<웰컴투 괴레메>




<아침, 선라이즈 보러 숙소 뒷동산에 올랐을 때>



<아침 하늘을 수 놓는 열기구(Ballroon)들. 정말 파란 열기구가 달라 붙어 있는 듯했다>



<괴레메 주변 탐험중>



< 동굴 집들>



-



<정말 방대한 스케일의 암석들? 아무튼 멋있었다>



<뷰포인트에서, 암석아래로 카메라 렌즈 캡이 떨어져서 아래까지 주으러 내려가서 발견한 장면>



<괴레메 마을, 마을 뒷산에서>



<괴레메의 명물, 항아리 케밥 - 항아리속에 담궈서 푹 삶은(?)다음 항아리를 깨서 먹는다>



<밤의 괴레메>



<혼자 거리를 걷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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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ppo, Syria / 알레포, 시리아 / 21.05.2009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5. 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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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여행의 기대를 만족 시켜준 곳.

 

+이스탄불Istanbul(매일 22시 50분) - 아다나Adana(18시35분), 기차 약 20시간(연착감안)
+아다나Adana(화/금 23시 50분) - 알레포Aleppo(08시 35분) ,35YTL. 기차 약9시간 - 기차로 국경통과시 비자fee 34$ 
+아다나Adana(매일 14시 10분) - 이스탄불Istanbul(09시 09분)
+하마Hama→알레포Aleppo / Bus 2hr, 150SP /

+스프링플라워 호텔 Spring Flower Hotel / dm 250SP.

   

시리아 여행의 마지막 도시. 알레포로 갔어. 사실, 알레포는 내가 터키에서 처음 도착한 도시이기도 하지. 기차를 타고 도착한 알레포의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었어. 하지만 시리아 여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지.

다시 찾아온 알레포는 역시나 싫지 않은 곳이었어. 비록 대도시였지만, 비교적 깔끔한 거리와 값싼 음식과 다른 도시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호텔이 있었기 때문이지.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은 나의 입을 즐겁게 해 주었어. 

알레포는 시리아 제2의 도시답게 큰 규모를 자랑했지. 그리고 내가 사실 좀 놀란것은 저녁에 알레포의 거리를 거닐 때 였어. 여느 다른 서구 국가들과 다름 없는 거리 분위기가 나를 좀 놀라게 했어. 번화가에는 사람들이 즐비하고,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놀거리를 찾아 거리를 헤메고 있었지. 숙소가 있는 곳인 시계탑은 도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었기에 그 주변을 거닐면서 시리아 사람들의 선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중동국가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게 했어. 

사실, 난 시리아를 여행하면서 다른 중동국가, 이슬람국가들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어. 중동국가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버린 거지. 거리의 분위기, 사회적인 분위기가 독특했어. 특히 알레포에서 그런 것을 더 잘 느낄수가 있었지. 

옛날, 로마시대의 흔적들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었어. 알레포의 이름 모를 거리들을 걷다보면 내가 고대 로마시대의 거리를 걷는 느낌을 받았어. 또한 알레포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시타델, 그것은 고대로마유적과 흡사했어. 물론, 모스크와 수크는 중동만의 특징이지만 시타델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띄는 것이었지. 나는 시타델을 이렇게 부르고 싶어. “알레포의 공중도시”.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묻는다면, 한 번 가보라는 말 밖에. 

알레포에는 정말 먹을 거리들이 넘쳐났어. 그것도 저렴한 가격이었지. 알레포의 수크가 유명하다는 건 너도 알거야. 이스탄불의 그랜드바자르가 유명하듯이 알레포의 수크도 그 크기와 다양한 제품들의 존재가 볼만했어. 그리고 간판없는 길 모퉁에에서 먹는 닭고기 팔라페(케밥과 비슷)의 맛도 일품이었고, 알레포의 크로아상은 내가 이때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 그리고 야채팔라페 또한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큰 크기 때문에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지.  

알레포는 그렇게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어. 고대와 현대. 그리고 그 옛날의 동방이라는 이름의 중동과 서방의 로마제국의 조화.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지역의 문명의 흔적들.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나의 생각들. 알레포의 거리를 거닐면서 즐거움과 함께 사색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어.

   

+국경Tip - 알레포에서 터키 안타크야로 넘어 갈 때.

만약, 터키 안타크야에서 육로로 시리아로 넘어 왔다면, 국경비자fee 34$(33$) + 12$를 지불 했을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12$를 바가지 썻다고 말하는 외국여행자들을 보았다. 그것은 알레포와 안타크야 사이의 국경에서만!!! 지불하게되는 입·출국세이다. 시리아 파운드로 550파운드인데 달러로 환산하면 약12$가 나오기 때문에 현재 12$를 부과하고 있다. 

만약, 안타크야 - 알레포 구간으로 터키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입·출국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요르단에서 넘어왔거나, 다른 국경으로 넘어와서 알레포→안타크야구간을 이용한다면 출국할 때 550SP(12$)짜리 출국세카드를 구입해야지 출국 스템프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다른 국경도시로 갈 시에는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도 알레포-안타크야구간을 가장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 사이의 국경에서 돈을 뜯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ip 02. 버스.

알레포→안타크야 사이의 버스는 알레포시내에서 버스를 탑승한다. 시계탑 근처의 인터내셔날 버스스테이션인데, 국립박물관의 대각선 길 건너에 있다. 그곳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350SP 하루에 한 편 오후2시(1400)에 있다. 안타크야까지는 약 3시간 30분 걸린다.

 

 

<알레포 시계탑 - 시티센터라고하니까 여길 가르쳐 주더라. 길 모를 때 시계탑 사진 보여주면 다 알려준다>




<내가 아랍어권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표지 - 영어와 아랍어로 된 간판>



<알레포의 밤 거리>



<아마 여기가 시티센터?그런것 같았다. 각종 패스트푸드점과 상점들이 즐비해있었다>



<아마이드?모스크 앞의 시타델가는 길, 여기서 좀 더 올라가서 수크 입구 건너편 모퉁이에 간판없는 펠라페(케밥비슷한거) 엄청 맛잇었다. 35 SP 한끼식사로 딱이다)



<유명한 ㅋㅋ 모스크 내부>



<이것 역시 그!! 유명한 수크>



<우체국 - 역시 저 대단하신 분의 사진이 걸려있따>



<채소 펠라페가 일품인 집 - 모스크 가는 길에 있는 수크로 통하는 길 바로 옆에 있다. 15SP인데 엄청 크고 맛있었다>



<시리아, 터키를 통틀어서 빵이 가장 맛있었던 집 - 크로아상이 일품>



굿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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