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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게이를 만나다.-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2009. 6. 5. 20:10반응형
- 이스탄불, 게이를 만나다.
아침 일찍부터 호텔 내 방에서 술을 먹자는 제안,
술을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콜.그 때 부터 알았챘어야 했다.
내 손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하려고 할 때부터.터키어로 말하니까 뭐라는지 몰랐지만,
제스처로는 어느 정도 알 수 있으니까.게이.레즈. 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개인 취향이니까)
뭐, 게이가내 몸을, 아니 남자가 내 몸을 쓰다듬는데
기분이 좋지 않지!!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200YTL(리라)를 주겠다는 제안)
돈이 모든걸 허락하고 눈감아 주는 건 아니잖아.26/05/2009
Istanbul, Turkey.
----------------------------------26 May, 2009. Tues.
- Istanbul, I met a Gay.
Early morning, He suggested to me that drinking liquor at the my hotel room.
I agree the he's suggest because of I like drinking.then, I have to realize he's mind before.
gripping my hands, kissing me.he saying turkish. so, I didn't know he's saying.
But, I know something in looking gesture.Gay, Lesbian, I don't have viased view of them.
But, I don't like touch me by gay.
Feeling sulky mode!!Money is not everything.
He suggest 200YTL(about 100EUR) to me. But, I say I don't like it.=================================================================
イスタンブール, ゲイ(Gay)に会う
朝早くからホテル私部屋でお酒を飲もうという提案,
お酒が好きな私は当然Ok.その時から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私の手を握って, 顔にキスをしようと思う時から.トルコ語で言うから何と言うか知れなかったが,
ジェスチャーではどの位分かるから.
ゲイ(gay).レッズ(lesbian). その人々に対する偏見はないが(個人趣向だから)
何か, ゲイか私の 身を, いや男が私の体を撫でるのに
気持ちが良くないでしょう!!
いくらお金をくれると言っても,,(200YTL(リラ)をくれるという提案)
お金があらゆること承諾して目をつぶるのではないん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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