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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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 기본 스펙.

source.www.phonearena.com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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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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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source.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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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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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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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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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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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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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S8 플러스, 실사.

image.www.slashgear.com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 5.8인치, '갤럭시S8'실사.

www.bgr.com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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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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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오는 3월 29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 홈페이지 뉴스룸(new.samsung.com)을 통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가 차세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삼성의 모든 가전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으로 '빅스비'가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어 왔습니다. 특히,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MS의 '코타나(Cortana)'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음성 인식 서비스들의 능력을 점점 확대시켜나가는 상황이기에 삼성의 '빅스비'는 더욱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8, 

제품 좌측 중앙 부분에 있는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다.

퀵 버튼은 웹브라우저와 빅스비 전용 버튼이라고 한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S8'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빅스비'. 삼성의 차세대 제품 핵심으로 자리하나?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는 'S-보이스'가 아닌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삼성이 인공 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빅스비(Bixby)'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삼성이 인수한 'Viv'와 '빅스비'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Viv'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으로서 그 창업자들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를 개발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인공지능 업계 최초로 스스로 프로그래밍하는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개발한 이같은 기술들은 소위 '2세대 Siri'로 불리고 있으며 이같은 기술이 삼성의 '빅스비'에 그대로 녹아들었고다 볼 수 있습니다.


△ Viv는 애플의 'Siri'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창업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그들은 소위 '2세대 시리'를 개발했고 그 기술이 '빅스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viv.ai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nesr.samsung.com)를 통해 차세대 갤럭시를 비롯한 여러 제품에 '빅스비'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는 현재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음성 인식 시스템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의 다른 점을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그 첫 번째로 '빅스비'가 지원되는 앱 내의 거의 모든 기능들이 음성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두 번째로 사용 중이던 앱의 상태를 그대로 이어 받아 빅스비를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로 강조한 것은 빅스비가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그 상황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빅스비 호출을 위한 '퀵버튼'

삼성은 '빅스비'가 기존의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제품의 좌측에 위치한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퀵 버튼은 '웹 브라우저 검색'과 '빅스비(Bixby)' 호출을 위한 전용 버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삼성이 '빅스비'의 활용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빅스비'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이고, 빅스비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획기적응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는 삼성의 믿음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갤럭시S8/S8플러스'는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다량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된 상황이고 삼성측에서도 공개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스펙은 익히 알려진 대로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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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실제 사진, 시선 집중 시키는 '블랙 & 퍼블' 색상.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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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은 '갤럭시 S8'의 실물 사진들을 여럿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ana.com)'를 비롯하여 안드로이드 소식 전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은 차세대 갤럭시의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도 최근 블랙(black) 색상과 퍼플(purple, 자주색) 색상의 실제 제품 사진을 게재했는데, 블랙의 경우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퍼플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갤S8의 3가지 색상을 공개했다.

black Sky, Orchid Grey(오키드 그레이),  Arctic Silver(아틱 실버)가 그것이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제품 사진, 블랙과 퍼플이 흥행을 견인할까?

△ 'Galaxy S8'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사실상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고, 실제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갤S8'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 또한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5.8인치까지 커진 Super AMOLED 디스플레이(1440x2960),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미국/중국 버전)과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한국/중국 버전에는 6GB램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의 속도가 더욱 빠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화소 렌즈가 탑재되며, PDAF레이저 포커스 기능과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갤S8플러스는 6.2인치, 배터리용량 3500mAh). 한편, '갤S8'의 주요 기능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 '갤럭시 S8' 블랙 제품 유출 사진

image.www.phonearena.com


  한편, 이미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디자인이 알려져 있는 상태에서 삼성이 선보일 제품의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작년 애플이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하면서 대박을 터트린것과 관련해서 삼성 또한 '갤럭시S8'의 유광 블랙 색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광 블랙의 경우 엣지스크린을 기본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퍼플(자주색) 제품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퍼플 색상을 가진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이 투박해 보이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Purple color

image.www.phonearena.com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은 블랙/화이트에서부터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까지 색상의 다양화를 통해서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 또한 이같은 흐름 속에서 제품 색상의 다양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역시 그 포인트는 고급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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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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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노키아, LG전자, 소니 등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좀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 합니다. MWC2017 무대가 아닌, 오는 3월 29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는 이미 수 많은 루머들을 통해 그 디자인과 스펙, 일부 기능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8'는 작년 가을에 불거졌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에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Samsung 'Galaxy S8'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괴물 스펙,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흔히 붙는 별칭입니다. 그만큼 삼성 최신 스마트폰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전자의 'G6'의 경우 경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스펙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G6의 경쟁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에 따른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S7'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넓어지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5.7인치)'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화면의 넓이는 6.2인치로 넓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더욱 커진 화면의 크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갤럭시S8'의 화면 비율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를 넓히는 동시에 18:9라는 화면 비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S8플러스'는 '갤노트7'때와 마찬가지로 HDR 10 규격과 DCI-P3 영상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 18.5:9

HDR10/DCI-P3 규격 지원.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S보이스'라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그리고 MS의 '코타나(Cortana)' 등과 경쟁하기 위한 서비스로 '빅스비'를 탑재/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빅스비'는 삼성이 작년 10월에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Viv'의 창업자들이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빅스비'가 2세대 '시리'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빅스비'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지가 큰 괌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괴물 스펙'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는데, 이는 단연 최신/최고 성능의 CPU라 할 수 있으며, 램 용량 또한 한국/중국 버전의 경우 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 포트의 탑재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USB C포트'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또한 'USB Type-C'포트 탑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USB Type-C'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하는데, '갤럭시S8/S8플러스'가 'USB C'를 장착하면서 호환성 면에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 괴물 스펙, '갤럭시S8/S8플러스'

삼성의 신제품에게 따라다니는 별칭 '괴물 스펙'은 갤럭시 시리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imag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한 주요 내용 외에도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의 탑재와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 기능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짐승모드(beast mode)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S8/S8+'는 공개/출시가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성공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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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태블릿PC 전면전 펼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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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여겨지는 MWC2017 행사장에서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P10'을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선보이지 않는 대신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함께  태블릿PC와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삼성이 MWC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북(Galaxy Book)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10.6인치와 12인치 크기의 갤럭시 북은 OS로 '윈도10'을 탑재했으며,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북'의 경쟁 제품으로는 MS의 '서피스 프로4', 화웨이의 '메이트 북',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 등과 경쟁하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cnet.com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전면전 펼칠까?

△ Galaxy Tab S3

삼성이 MWC2017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우며, 

성장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알렸다.

image.www.cnet.com


  삼성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를 내세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은 하락세를 보여왔고,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사실상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스마트폰의 대형화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전용 키보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신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올해 2분기(4월~6월)경에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통해 아이패드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애플 홀로 노트북PC를 대체하기 위한 '태블릿PC'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 탭S3'와 함께 '갤럭시 북'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탭S3

△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이용할 수 있다.

△ 'Galaxy Tab S3'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S3'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탭S2'의 후속 제품입니다. 9.7인치 크기의 '갤 탭S3'는 2년 여 만에 삼성이 선보인 태블릿PC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4GB의 램을 탑재하였고 32GB용량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탑재 등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본으로 하여 구동되며 삼성의 S펜이 기본 제공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기에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대적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북,

전용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삼성의 대표 투인원(2-in-1)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며 향후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키보드와 전용펜(S펜)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갤럭시 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12.9)'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10.6인치와 12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10(Windows 10)'이 OS로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스펙으로 Core i5/M3 CPU와 4GB/8GB램, 64GB/128GB/256GB의 용량과 USB Type-C포트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는 점 또한 태블릿PC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와 함께 전용펜(S펜) 활용할 수 있고,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 되도록 했다는 점 그리고 MS의 윈도10을 탑재함으로써 기존 '노트북PC' 사용자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 플로우(Flow)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할 수 있는 '갤럭시 북'

삼성의 '플로우'는 애플의 '핸드오프(Hand-off)'와 유사한 기능이다.

※ 플로우 관련 글 ☞ http://enjoiyourlife.com/1179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갤 탭S3'와 '갤럭시 북'의 등장은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가던 '태블릿PC'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은 키보드와 전용 펜을 갖춘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고, MS는 '서피스 프로4' 그리고 화웨이는 '메이트북(MateBook)'을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태블릿PC'를 준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갤럭시 북' 출시를 통해 투인원(2-in-1, 기존 노트북처럼 키보드를 가졌지만 필요할 때는 태블릿처럼 키보드를 떼어내고 쓸 수 있는 제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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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해외 언론(외신) 반응/평가.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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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아침,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CNN, 블룸버그 통신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언론들도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구속의 이유와 향후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해외 언론들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언론 및 관련 단체(주로 경제 관련)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적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오너리스크가 발생했고 향후 삼성전자의 시장에서의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의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CEO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CNN 등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구속의 사유가 '특정 공무원'에 대한 뇌물죄와 위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 했으며, 첫 번째 영장의 기각 이후 두 번째 영장 청구에서 구속 결정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비교적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사유와 함께 향후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IT 업계에서 삼성의 입지가 다소 흔들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 사건으로 인한 리스크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오너 리스크는 삼성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이 중요한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데 또 한 차례 위기를 겪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구속 결정이 두 번째 영장 청구로 결정되었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AP통신로이터 통신 등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함께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언급도 했습니다. 이들 또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구속될 것인지 여부가 큰 관심사였고, 삼성의 핵심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관련 인물들과의 관계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주식시장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삼성전자(005930)의 경우 약간의  구속 소식 얕은 하락폭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던 삼성전자의 주가였기에 조정 국면에서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한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경영권을 노린 외국인들의 지분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구속 결정과 함께 호텔신라(008770)의 주가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영장 청구에서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호텔신라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금일(2/17) 장 초반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삼성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신들의 반응/평가를 종합해 보면 결국 삼성이 기업 경영을 하는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에 대한 뇌물 공여가 있었고 그로 인해 구속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이같은 상황은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IT시장 전반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서이 크다는 것이 일반론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과연 삼성이 위기를 어떻게 탈출해 나갈지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삼성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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