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6. 4. 11:25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해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눈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10'에 쏠리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났는데, 올해는 5G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리더를 자처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수 차례 관련 정보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사항들이 알려진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 리더의 면모, 세련된 디자인의 '갤럭시노트10'.
6.75인치의 큰 화면, 강력한 기능을 가진 S-Pen,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4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진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45W 고속 충전 기능, 최대 12GB램 탑재, UFS3.0 스토리지 시스템 탑재 등 매년 그래왔듯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IT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노트10의 스펙 유출 정보 등의 소식을 전하면서 놀랍고, 급진적인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10
갤럭시S10/S10+ 등과 같이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다.
다만,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측면이 아닌 '정면'으로 옮겨왔다는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의 변화에서 주목하는 점은 '전면 카메라'의 위치가 중앙으로 옮겨졌다는 점,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 충전 속도가 '갤S10 5G'의 25W보다 무려 80%나 빨라진 45W를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넓은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S-Pen'역시 어떤 새로운 기능이 들어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다빈치 초상화와 함께 나타난 번개 무늬와 숫자.
101101이라는 숫자는 바이너리 코드로서 10진수로 45를 나타낸다고 한다.
'갤노트10'의 코드명이 '다빈치'라는 점과 '번개 모양(충전)' 그리고 45라는 숫자를 종합해 볼 때,
겔노트10에는 45W의 고속 충전 기능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 레드 케이스를 씌운 '갤럭시S10'
많은 사람들이 '레드 컬러'의 갤노트10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레드 컬러 제품'을 출시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의 야심작, '겔럭시 노트10'은 오는 8월 중순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가지고 테스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부품을 생상하는 기업들에게는 부품 생산 오더를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얻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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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9. 09:38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양상이 격화되면서 소위 '테크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쟁'이라고 하기 보다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 IT기업을 때리는 형국인데요, 미국이 화웨이, DJI, 하이크비전 등 중국의 테크 기업들에 대한 제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요 타겟으로 삼은 기업은 단연 '화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 인텔, 자일링스, 브로드컴, 구글 등의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 및 OS 공급 중단을 선언했고, 일본과 영국 등도 이에 동참하면서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이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ARM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일본'의 중국 기업 제제 동참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서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
삼성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화웨이 압박 이유 2가지.
이처럼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 지속되는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화웨이가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업체라는 점입니다. 이제막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차세대 이동통신 소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다면 사실상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주도 국가로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하여 글로벌 패권 국가로 올라서려 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중국을 도태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화웨이를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화웨이는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사업자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5G 인프라 구축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견제를 할 수 밖에 없다.
둘째는 화웨이가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세계 특허 출원 건수면에서 다른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 출원 건수 1위, 2016년 2위, 2017년 1위, 2018년 1위 등 '특허 괴물'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T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웨이는 다른 중국기업들과 달리, 미국이 무역협상을 통해 요구하는 하나의 항목인 '지적 재산권 보호'라는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편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을 때 '미국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게 하기 위해서는 화웨이가 제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2018년 세계 지식재산권 기구에 등록된 특허 출원 건수/순위.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압도적인 수의 특허 출원을 통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 거론을 통해 화웨이를 견제하기가 힘든이유가 된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동맹국들과 공조하여 '화웨이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 영국 등 미국과 우방국들이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진행하면서 화웨이의 대외 경영 환경은 조금씩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한국의 '삼성', 'LG' 등 IT 기업들에게 '부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의 수혜자 - 삼성.
삼성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미중 무역 전쟁' 이후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통신 장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삼성이 '화웨이'의 퇴출로 인해 '통신 장비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삼성은 글로벌 통신 장비 점유율에서 약 3% 정도의 비중울 차지했는데 이는 화웨이의 28%, ZTE의 13%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최근 '화웨이' 퇴출로 인해 화웨이의 점유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이 그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점유율(2018)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삼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중국 IT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중국 제조 2025'와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5년까지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글로벌 리더 국가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보여왔는데, 중국의 제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막대한 보조금 지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성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수준이 되었고, 특히 중국은 반도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반도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겠다고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중무역 전쟁과 함께 미국이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금지/축소'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제조업은 주춤할 수 밖에 없으며, 기술이전 강요 금지,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 준수 된다면 중국 기업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삼성은 미래 먹거리로서 '시스템 반도체'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여파로 중국이 타격을 입는다면 '반도체 시장'의 큰손인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정체를 해 왔다.
삼성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을 천명했다.
삼성의 4차 산업혁명 준비 - AI,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그밖에서 삼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면서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투자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은 미래의 다양한 먹거리에 투자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미중무역 전쟁의 후유증으로 '중국'이 주춤하고 있을 때,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삼성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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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0. 10:21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 양상이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미국 현지시간) 양국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 되면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중국도 이에 맞대응 하는 차원에서 '애플 아이폰'의 중국내 판매 제재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뉴스기사 - "아이폰 아예 못 팔게 할수도" 중, 관세 폭탄 맞서 3종 협박).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가 아니더라도, 중국의 폭스콘(Foxconn) 공장에서 조립/생산되어 미국으로 실려가는 '아이폰' 제품들도 관세 25%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언론들은 '미중 관세 전쟁의 최대 희생양은 애플'이라는 이야기(☞ 미중 관세 전쟁 최대 희생양은 애플)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위기의 기로에 서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LG'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 - 무역 전쟁에 등 터지는 애플...기회 잡은 삼성/LG). 하지만 엄밀히 따지고보면, '삼성'도 간접적인 피해자입니다.
△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미국 기업은 '애플'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이 '아이폰 판매 금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한 것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 미중 무역 전쟁, 애플과 삼성 모두 피해 본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제품에 관세 25%가 부가될 경우, 애플 '아이폰'의 미국내 가격이 160달러 가량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과 L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인지, 애플이 제조 단가를 좀 더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 아이폰에서 얻던 이익를 좀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 혹은 제재 조치가 가해진다면 애플과 삼성 모두에게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익히 알려진 것 처럼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XS / XS Max의 부품 단가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로써 전체 부품 가격의 약 20%를 차지한다.
애플은 '노치 디스플레이'를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XS/XS Max'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XS'에서부터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인사이드(Techinsights.com)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XS'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원가는 77.27달러, 우리돈 약 9만원, 아이폰XS Max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원가는 90.50달러 약 10만 5천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즉,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S' 한 대가 팔릴 때 마다 9만원, 'XS Max'가 한 대 팔릴 때 마다 약 10만 5천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 전체 원가의 약 20% 가량을 차지하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결국, 중국 내에서 아이폰의 판매가 금지되거나 반미 감정으로 인해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삼성의 매출/이익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향후 미중 무역 분쟁의 흐름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리고 애플과 삼성은 이같은 흐름에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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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13. 09: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5G 통신을 이용하는 '갤럭시S10 5G'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Fold'의 출시 연기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8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 제품들의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해온 @iceuniverse가 최근 '확인된 갤노트10 디자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디자인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디자인 나왔다.
지난 4월 말, 'Galaxy Note 10'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 중 하나는 '겔노트10'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을 통해 제시한 '황금비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명이 '다빈치(DaVinci)' 였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황금 비율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10'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10은 '갤S10/S10+'처럼 '인피니티-O'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갤노트10의 경우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중앙'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친 '갤S10/S10+'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던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은 '다빈치(DaVinci)'이다.
최근 '화면 비율'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의 비율
소위 '황금 비율'을 본뜬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럭시S10 5G(왼쪽/위)와 '갤노트10(오른쪽/아래) 디자인 비교
화면의 크기는 각각 6.7인치(S10 5G)와 6.75인치이다.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카메라의 위치와 화면 비율에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의 스펙이 '갤S10 5G'의 스펙과 비슷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앞면 디자인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변화된다는 점, 그리고 화면의 크기는 6.7인치 : 6.75인치로 '갤노트10'이 조금 더 큰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이 조정됨에 따라 두 제품을 바라보는 느낌이 다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뒷면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갤노트10은 '갤S10 5G'와 마찬가지로 4개의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을 가진다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의 디자인은 상당부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5G, 쿼드 카메라 시스템.
겔노트10 역시 4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질 것이라 한다.
△ 갤노트10의 강력한 무기, S-Pen.
더욱 강력해진 S-Pen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 갤노트10에는 UFS 3.0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한다.
이는 이론적으로 갤S10/S10+ 보다 2배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10 5G'의 많은 부분이 '갤노트10'과 공통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갤노트10'이 더 뛰어난 제품이 될 만한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S펜'을 가졌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UFS 3.0 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UFS 3.0은 프로그램 처리 속도가 기존의 'UFS 2.0'보다 두 배 빠른 시스템으로써 이론적으로 '갤노트10'은 '갤S10/S10+' 등에 비해 2배나 빠른 속도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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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22. 10:11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새로운 리포트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애플이 오는 9월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2019, 가칭 iPhone XI)에 대해 언급했는데, 애플은 지난 아이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종류의 제품, 즉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을 각각 선보이게 될 것이며, 카메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각각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System)'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 말해, 싱글 카메라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2019, 아이폰XI), 트리플 카메라 탑재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Ming-Chi kuo'가 전한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신뢰할 만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6.5인치 '아이폰XI Max(가칭)'은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 그리고 소니가 공급하는 1200만 화소 초광각(Super Wide Lens)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XR(2019)'은 여전히 LCD화면을 가질 것이며,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각각 가지면서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5.8인치 '아이폰XI(2019)'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 트리플 카메라 이미지
한편, 전문가들은 카메라의 '디자인'에 관한 사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서 뒷면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에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이 이곳에 '블랙 렌즈 코팅 기술(Black lens-coating technologies)'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경우, 렌즈가 없는 것 처럼 보이면서 시각적 신비함이 더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 렌즈 코팅'이 오히려 '놀림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블랙 렌즈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것(위)와 적용했을 때 모습(아래)
카메라 렌즈가 완전히 사라진 것 처럼 보이게 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면서 쿼드 카메라(Quad Camera, 4개 렌즈)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은 '갤S10/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자마자 파생 제품인 '갤S10 5G'를 선보인 것입니다. 또한, 오는 8월 공개/출시 예정인 '갤노트10'에서도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은 더 이상 프리미엄 제품에서 '듀얼'을 고집할 수 없게 되었고, 보급형 제품 역시 '싱글'이 아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야만 구색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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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4. 3. 10:05
최근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갤럭시S10 5G'의 출시와 관련하여 '갤럭시노트10(Galaxy Note10)'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겔럭시S10 5G'는 6.7인치의 큰 화면, 4500mAh 용량의 배터리,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4개 렌즈) 등 '갤럭시S10/S10+'에 비해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면서 '갤노트10'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겔럭시노트10'을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누어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삼성이 '두 가지 크기'의 갤노트10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6.7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일반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 갤럭시노트10, 보급형과 프리미엄 두 가지 제품으로 등장하나?
최근 알려진 국내 IT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삼성이 오는 8월에 출시할 예정인 '갤노트10'의 두 가지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6.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과 화면의 크기를 줄인 '보급형 제품' 두 가지 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삼성이 'S펜'이라는 최대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큰 화면'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 비교적 작은 화면인 6.1인치 정도 크기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층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삼성은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S펜을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 층을 확대하려 한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이같은 루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부품 업계에 소형 모델을 위한 부품을 요청한 거으로 미루어 볼 때, 8월에는 두 가지 크기의 '갤노트10'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7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변화를 시도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 속에서 6.1인치 크기의 '갤노트10s'가 등장한다면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10/S10+'와 함께 나온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기에, '갤노트10s' 역시 노트10이 커버하지 못하는 수요층(부답스럽지 않은 화면 + S펜)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겔럭시S10e / 갤럭시S10 / 갤럭시S10+
삼성은 5.8인치 플랫 디스플레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 '갤S10e'를 선보였다.
삼성은 이를 유럽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갤럭시S10 5G'
하드웨어 스펙은 기존의 '갤S10/S10+'를 능가한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갤노트10'에 가까운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7인치 화면,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춘 갤S10e.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지난 2월, 유럽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갤럭시S10e'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플랫 디스플레이,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갤S10e'가 그 자리를 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갤노트10s'가 S펜과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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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야심작으로 불리는 '갤럭시S10 5G'의 (예약)판매가 시작되면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한 번 꿈틀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S10 5G'의 출시하게 되면서 세계 최초 5G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발빠른 행동과 함께 차기 제품으로 불리는 '갤럭시노트10'를 기대할 만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갤S10 5G'가 'Galaxy S10'의 파생 제품으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차기작으로 불리는 '갤노트10'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를 139만 7천원(256GB)으로 책정했습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15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삼성이 5G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더불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최대한 낮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512GB 용량 제품이 155만 6500원으로 가격 면에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S10+의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9만 7천원, 1TB용량 제품의 가격이 174만 9천원이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스펙 대비 가격은 적절한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주요 스펙/가격 | 갤럭시S10 5G | 갤럭시S10+ | 갤럭시S10 |
| 출고 가격 |
256GB - 139만 7천원 512GB - 155만 6500원 |
128GB - 115만 5천원 512GB - 139만 7천원 1TB - 174만 9천원 |
128GB - 105만 5천원 512GB - 129만 7천원 |
| 화면 크기 | 6.7인치 | 6.4인치 | 6.1인치 |
| 카메라 | 쿼드 카메라(4개 렌즈) | 트리플 카메라(3개 렌즈) | 트리플 카메라 |
| 램 용량 | 8GB | 8GB / 12GB | 8GB |
| 배터리 | 4500 mAh | 4100 mAh | 3400 mAh |
| 통신 방식 | 5G | 4G LTE | 4G LTE |


전문가들은 '갤노트10'과 '갤S10/S10+' 사이에 '겔럭시S10 5G'가 위치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 원작과 달라진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갤S10 5G'는 갤S10/S10+보다 큰 6.7인치의 화면을 가졌고, 4개의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을 가졌으며, 큰 화면과 함께 배터리 용량도 4500mAh로 늘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는 '갤노트10'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노트 시리즈'의 강력한 무기라 할 수 있는 'S-Pen'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노트10'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노트10'는 버튼이 완전히 사라진 소위 '키리스(Keyless)'가 적용되어 모든 컨트롤을 모션 인식 기능과 눈짓, 화면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한 포스터치 시스템과 지문 인식 시스템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IT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이 스마트폰 측면의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을 없애면서 버튼 제어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게 될 것이라는 게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밖에도 갤노트10에는 UFS3.0 스토리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이론적으로 시스템 속도가 '갤S10/S10+'보다 2배 빨라질 것이라는 점도 '갤노트10'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성은 갤S10/S10+까지 UFS 2.1시스템을 탑재하며, 올해 5월 이후부터는 'UFS3.0'을 탑재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갤노트10은 기존의 스마트폰을 압도하는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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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난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 시리즈와 함께 5G 통신 제품인 '갤럭시S10 5G'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5G' 통신은 소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차세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써 5G 통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면에서도 '프리미엄'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이 오는 4월 5일, 별도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 없이 '갤S10 5G'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
삼성은 프리미엄급 전략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
-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 삼성의 묘수가 될까?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5G 통신 제품인 '갤S10 5G'가 오는 4월 5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5G 바람이 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삼성은 '갤S10 5G'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자체적으로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즈) 혹은 무선 충전 패키지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준비 하는 등 성공적인 런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쿼드 카메라 시스템(카메라 렌즈 4개), 6.7인치의 큰 화면과 4500mAh 용량의 배터리, 8GB램 등
갤S10 5G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높은 성능에 따른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행보에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갤S10 5G'가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5G 통신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다른 기업들도 5G 통신 기반의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G' 제품은 기존의 '갤S10/S10+'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10'과의 연관성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겔럭시10 5G'는 6.7인치 크기의 화면,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4500mAh 용량의 배터리 등 하드웨어적인 성능에서 '갤S10+'보다 높은 사양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서 역대급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의 미리보기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S10 5G |
갤S10 |
갤S10+ | 갤노트10 (예상) |
화면 크기 |
6.7인치 |
6.1인치 |
6.4인치 | 6.7인치 |
램 용량 |
8GB |
8GB |
8GB, 12GB | 8GB, 12GB |
메인 카메라 |
쿼드 카메라(4개) |
트리플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배터리 용량 | 4500mAh | 3400mAh | 4100mAh | 4500mAh |
가격 | 139만 7천원(256GB) | 128GB - 105만 6천 | 128GB - 115만 5천 | 정보 없음 |
△ 갤럭시노트10 렌더링 이미지
쿼드 카메라, S-Pen, 6.7인치 화면, 대용량 배터리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등
여러가지 면에서 '겔S10 5G'와 비슷한 스펙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겔S10 5G' 제품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출시에 관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미국의 AT&T와 손잡고 5G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5G 통신 시대'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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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3. 18. 11:2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가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 역시 삼성이 애플과의 대결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합니다. 애플은 막강한 브랜드파워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제품 '아이폰XR'을 내세워 이머징마켓을 비롯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삼성 역시 이번 '갤S10' 시리즈에서 보급형 제품인 'Galaxy S10e'를 선보이면서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제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10e vs iPhone XR
삼성과 애플의 보급혀여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이 선보인 보급형 제품은 보급형 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iPhone XR' vs 'Galaxy S10e', 보급형 제품 비교.
애플은 '아이폰'의 판매 확대를 위해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을 선보였습니다. 64GB 용량 기준으로 99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최저 가격은 69만원 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s/Xs Max'의 가격을 높게 책정하면서 이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한편, 보급형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한편, 삼성 역시 애플과의 대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S10+'와 함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를 선보였습니다. 국내 출고 가격은 89만 9800원(128GB)으로 책정되면서 가격적인 면에서는 애플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갤럭시S10e |
가격 |
99만원(64GB) ※ 보상판매 프로그램 이용시 최저 69만원에 구입 가능 |
89만 9800원(128GB) |
크기와 디자인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10e'의 경우 소위 '펀치홀' 디자인이라 불리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탄생했으며,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아이폰Xs'의 화면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XR'은 중저가 모델이 가질 법한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일반적으로 중저가 모델은 플래그십 모델보다 화면의 크기가 작다).
바디 크기는 '갤S10e'와 '아이폰XR'이 각각 142.2 x 69.9 x 7.9mm와 150.9 x 75.7 x 8.3mm로 화면의 크기 정도만큼 '아이폰XR'의 바디 크기가 좀 더 큽니다. 무게 역시 각각 150g과 194g으로 갤S10e가 좀 더 가볍습니다. 두 제품 모두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만족할 만큼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XR |
갤럭시S10e |
화면 | 6.1인치 | 5.8인치 |
바디 크기 |
150.9 x 75.7 x 8.3mm |
142.2 x 69.9 x 7.9 |
무게 |
194g |
150g |
컬러 |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 레드, 코럴 등 6종 | 블랙, 화이트, 옐로우(한국 출시 3종) |
디스플레이 및 성능
△ 5.8인치 갤S10e vs 6.1인치 아이폰XR
△ 펀치홀 디자인(인피니티-O디스플레이) vs 노치 디자인
디스플레이의 경우 많은 이들이 삼성에 손을 들어 줍니다. '갤럭시S10e'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반면, '아이폰XR'은 LCD를 탑재했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OLED는 풍부한 색상 표현, 우수한 대비(contrast)를 비롯현 여러가지 면에서 LCD보다 우월합니다.
테스트 항목 |
갤S10e |
아이폰XR |
최대 밝기(높을 수록 좋음) |
681 |
678 |
최소 밝기(nit, 낮을 수록 좋음) |
1 |
2 |
대비(Contrast, 높을 수록 좋음) |
측정 불가(탁월함) |
1:1584(탁월함) |
색 온도(Kelvins) |
6656(탁월함) |
7293(좋음) |
감마(GAMMA) |
2.01 |
2.01 |
RGB(낮을 수록 좋음) | 2.64(좋음) | 2.23(좋음) |
그레이스케일(낮을 수록 좋음) | 5.92(평균적) | 5.87(평균적) |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디스플레이 성능 테스트에서는 대체로 '갤S10e'의 화면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R의 화면 역시 LCD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두 제품의 화면 퀄리티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 아이폰XR은 A12 Bionic을 탑재했다.
강력한 프로세서 덕분에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프로세서의 측면에서 살펴 본다면, 두 제품 모두 '최고'의 프로세서를 갖춘 제품입니다. '갤S10e'는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을 탑재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 했고, '아이폰XR'역시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2 Bionic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갤S10e는 6GB의 램이 탑재 되어 있고, 아이폰XR에는 3GB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성능의 경우 안드로이드OS와 iOS를 각각 탑재했다는 것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벤치 마크 테스트 결과들은 '아이폰XR'의 성능이 좀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XR |
갤럭시S10e |
|
메인프로세서 |
A12 Bionic |
스냅드래곤855/엑시노스9820 |
램 용량 |
3GB |
6GB |
배터리 용량 | 2942mAh | 3100mAh |
배터리 지속시간 | 7시간 | 11시간 1분 |
배터리 충전 시간(완충) | 192분 | 86분(고속 충전) |
(벤치 마크 성능 테스트 점수) |
|
|
GFXBench - 높을 수록 좋음 | 59.7 | 56 |
Geekbench 단일코어 | 4819 | 4215 |
Geekbench 멀티코어 | 11529 | 9925 |
카메라와 보안 해제(생체 인식)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iPhone XR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것은 하나의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 삼성은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하지만, 작은 면적 때문인지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가 있다.
아이폰XR과 겔럭시S10e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와 '보안 해제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S10e의 경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앞면 카메라에 있어서도 화소면에서 '겔S10e'가 조금 더 나은 스펙을 가졌습니다.
한편, 보안 해제 방식은 지문 인식 방법과 얼굴 인식 방법으로 나뉘어집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얼굴 인식 시스템이 '갤S10e'의 측면 버튼 지문 인식 센서보다 낫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페이스ID)의 경우 애플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라는 점에서 인식률이나 반응 속도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갤S10e의 경우 갤S10/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아닌 측면 버튼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 했는데, 지문이 닿는 면적이 작음으로 인해서 보안 해제에 '지연(delay)'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Galaxy S10e |
iPhone XR |
메인 카메라 |
1200만, 듀얼 카메라 |
1200만, 싱글 카메라 |
앞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
700만 화소 |
보안 해제 생체 인식 |
3D 얼굴 인식(페이스ID) |
측면 버튼 지문 인식 |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기업의 제품을 놓고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명성, 그리고각각의 제품들이 보여주는 높은 완성도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꿔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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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S10+'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10주년 기념 제품이기에 여러가지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전작인 '갤S9/S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한 단계 진화한 '인피티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는 점이 특징이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높아진 램(RAM) 용량과 한 단계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20, 스냅드래곤855) 등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르면 8월 중순, 늦어도 9월 중순에는 출시될 '갤럭시노트10'을 기다려볼 만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갤노트10은 '갤S10/S10+'보다 훨씬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갤S10 잊고, '갤럭시 노트10'을 기다려 볼 만한 이유.
전문가들이 '갤노트10'을 '겔S10/S10+'보다 높게 보는 이유는 크게 가격과 성능, 즉 '가성비' 면에서 '갤노트10'이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엑시노스9820/스냅드래곤855'가 탑재되는 것은 동일하며, 갤노트10의 램 용량 역시 8GB/12GB 제품으로 나뉘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갤S10+'와 동일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겔노트10은 성능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탑재, S-Pen 기능, 4500mAh 용량의 배터리,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갤S10+'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6.7인치 화면, 4개의 메인 카메라 시스템, 4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이라 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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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
갤S10+ |
갤S10 |
화면 크기 |
6.7인치 |
6.7인치 |
6.1인치 |
메인프로세서 |
엑시노스9820 |
엑시노스9820 |
엑시노스9820 |
램 용량 |
8GB / 12GB |
8GB / 12GB |
8GB |
저장 공간 옵션 |
128 / 512 GB, 1TB |
128 / 512GB, 1TB |
128 / 512GB |
배터리 용량 |
4500mAh |
4100mAh |
3400mAh |
스토리지 시스템 | UFS 3.0 | UFS 2.1 | UFS 2.1 |
메인 카메라 | 4개(쿼드 카메라) | 3개(트리플 카메라) | 3개 |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갤노트10'과 '갤S10+'의 스펙이 비슷해 보이지만, 일부 기능은 노트10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의 경우 전통적으로 '노트 시리즈'가 더 컸다는 점에서 노트10도 400mAh 만큼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4개의 카메라 렌즈를 장착한 제품 즉,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으로 꼽는 것은 노트10에는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이 장착된다는 것인데, UFS3.0은 2.1에 비해 내부 처리 속도(읽기/쓰기) 속도가 2배 가량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며, 전력 소모량도 더 적다는 점에서 '노트10'의 스마트폰 속도는 '갤S10/S10+'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이론적으로 UFS 3.0은 2666MB/S의 속도, 2.1은 1333MB/S의 속도이다.)
△ 4개의 메인 카메라와 S-Pe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것이다.
△ 널찍한 화면은 S-Pen의 매력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갤노트10에는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는, 갤S10/S10+ UFS 2.1보다 이론적으로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배터리 소모량은 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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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노트10 |
(예상 가격) 128GB - 119만 5천원 512GB - 144만 5천원 |
갤S10+ |
128GB - 115만 5천원 512GB - 139만 7천원 1TB - 174만 9천원 |
갤S10 | 128GB - 105만 5천원 512GB - 129만 7천원 |
노트9 | 128GB - 109만 4500원 512GB - 135만 3000원 |
갤S9+ | 64GB - 105만 6천원 256GB - 115만 3천원 |
한편,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노트10'을 기다릴 만한 이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플러스' 제품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가격이 '노트'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번 '노트10'에서도 이같은 기조가 유지된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우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10'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노트10은 프로세싱 속도가 이론적으로 2배 빠르고, 전력 소비량이 적으며, 배터리 용량은 크고, 4개의 메인 카메라를 가졌으며, 얼굴 인식 기능은 더욱 향상될 것이며,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가격 차이는 'S10+'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10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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