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0. 08:45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를 직접 언급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F'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기존에는 '갤럭시X'로 불리기도 했다)이 과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갤럭시F'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세계 최초' 전략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삼성은 11월경에 '폴더블폰'의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연내 공개는 힘들 것이라고 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또한 놓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갤럭시F'의 출시 지연?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IM부문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를 두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해도 좋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국내 부품 업체들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같은 '세계 최초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갤럭시F 콘셉트 이미지와 특허에 등록된 이미지의 일부.
세로 방향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총 3개의 OLED스크린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펼쳤을 때 전체 크기는 7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유명 온라인 매체인 T3(t3.com)은 최근 '갤럭시F'의 등장이 내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삼성이 언급했던 11월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9월에 약속했던 11월 공개는 불가능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힘쓰기 위해 공개/출시를 다소 뒤로 늦출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포지션 변화에 대해, 화웨이나 오포(Oppo), 샤오미 등의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이 삼성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출시'를 언급한 이후, 화웨이 역시 자신들이 '세계 최초'가 될 것이며 가격면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수준으로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기세로 '접이식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기능과 사용법.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오포(Oppo)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중국의 오포, 화웨이,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 출시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100만원 이하)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출고 가격은 15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8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하며, 판매 수량은 50만~2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출시 일정을 뒤로 늦추는 대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낮추면서 '대중화'에 힘쓰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으로 불리는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갤럭시F'가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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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8. 09:07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트리플 카메라 탑재, 그라데이션 컬러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 5G 제품 출시 등에 관한 소식이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위 인공지능 전용 칩으로 불리는 NPU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년 2월, 갤럭시S10이 등장할 예정이다.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 3D 얼굴 인식 기능, 5G 통신 파생 모델, 트리플 카메라 등의 탑재가 구현될 것이며,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워 '머신러닝'이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코드 네임 '비욘드(Beyond)'. 삼성이 준비 중인 'Galaxy S10'의 코드 네임에서는 역대급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S10'은 삼성 스마트폰의 상징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큰 부담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인공 지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S10은 3가지 종류로 나올 것이라 한다.
보급형 '갤S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S10+'가 출시될 것이라 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인공 지능'이 스마트폰의 중심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NPU칩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고, 이에 따라 '갤S10'에서는 인공지능, 특히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2017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NPU를 개발해 왔는데, 최근에 NPU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에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150)를 제공할 예정인 퀄컴 역시 'NPU'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스냅드래곤8x'계열 제품에 NPU를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냅드래곤8150'을 탑재하게 될 갤S10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퀄컴은 5세대 이동 통신 시대를 맞이하여 5G모뎀 개발을 끝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퀄컴은 스냅드래곤8x 시리즈에서부터 NPU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첫 제품이 '갤S10'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애플은 지난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장에서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능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NPU칩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주목 받는 이유는 NPU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스스로가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일반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화웨이와 애플은 이미 NPU의 탑재를 통해서 스마트폰의 머신러닝을 구현하고 있는데, 삼성이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한다면 시장의 대세는 곧장 '머신러닝'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NPU칩의 '갤럭시S10' 탑재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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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21. 09:1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XS/XS Max', 'iPhone XR'이 공개/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 될 '갤S10'은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 변화를 언급(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ant)'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S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동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갤S10+'에만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 '갤럭시S10'의 디자인 변화, 베젤 더 얇아진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홍채인식/인텔리전트 스캔을 대체할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동일), 5G 통신 시대를 여는 5G통칩 탑재 파생 모델 출시,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과 일반 제품인 '갤럭시S10',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10+' 등 삼성이 세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변화와 관련하여 베젤이 기존보다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19:9의 비율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차세대 갤S 시리즈에서 3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갤S10라이트(가칭)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며,
갤S10/S10+는 일반/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 알려진 갤S10 시리즈의 벤치마크 테스트 내용.
화면 비율이 기존의 18.5:9에서 19:9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중 하나인 Ice universe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성능 테스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히면서, 화면 비율이 19:9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온 갤S8, 갤S9 등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정황의 포착은 지난 9월 중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의 변화가 중요하다'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베젤이 없'거나 '베젤이 매우 얇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Galaxy S10 콘셉트 이미지.
△ 삼성의 트리플 카메라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S, XS Max, XR 등 각각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기의 다양한 크기와 가격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삼성의 반격이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 역시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 일반 제품인 '갤S10', 프리미엄 제품인 '갤S10+' 등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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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19. 09:15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 6.1인치 아이폰XR, 6.5인치 아이폰XS Max 등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를 가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아이폰의 약점으로 거론되던 요소들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내세웠던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는 더 이상 장점이 아닌 '일반적인 것'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10주년 기념 제품인 '갤럭시S10'을 준비중인 삼성은 더욱 분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S.
S10라이트는 보급형 제품, S10은 일반형,
S10+는 큰 화면과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점쳐지고 있다.
- 디자인 변한다는 'Galaxy S10'. 최고의 제품 기대해볼 만 하나?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S10은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가칭)', 일반 제품인 '갤S10',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S10 플러스' 등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하며, 핵심 기능 중 하나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On Display, FO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S10 라이트는 제외). 또한 애플의 페이스ID와 마찬가지로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 또한 기정 사실화 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G 시대'를 선도하는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일부 제품은 '5G 통신칩 탑재'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S10의 디자인이 변화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 '완전 베젤리스'가 거론되고 있다.
△ 최근 삼성의 여러 부품 제조 업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샘모바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고동진 사장이 직접 "갤S10의 디자인 변화가 아주 중요하다(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cant."라고 언급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루머로 떠돌던 '더 얇아진 베젤' 즉, 완전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도 점쳐지고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뒷면 디자인 역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오래전부터 삼성이 개발해 왔던 것이다.
중국의 Vivo, 샤오미 등이 이미 FO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
△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기대된다.
삼성은 역대 가장 인기있었던 컬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색상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와 함께 삼성이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색상 옵션(Color option)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습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출시될 것(5종, 블랙/화이트/그린/실버/핑크)이라는 이야기 역시 지난 8월 중순에 등장한 바 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색상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의 P20 Pro.
트리플 카메라,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바디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텐(iPhone X)'를 선보이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기존과는 다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고, 삼성 역시 은근히 그러한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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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11월 공개, 시장을 뒤흔들 제품될까? (0) | 2018.09.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11. 08:52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5.8인치 '아이폰Xs',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와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선보일 '갤럭시S10' 시리즈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Galaxy S10+'의 파생 제품으로 5G통신 모뎀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5G 통신 시대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삼성이 발빠르게 신제품에 5G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 삼성, 갤럭시S10 5G 제품 출시로 시장 리더 자리 굳힐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최근 '갤럭시S10' 5G 통신 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기존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 일반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IT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에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파생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6.44인치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갤S10+'에 5G 통신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서 '갤S10+'보다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은 보급형 '갤럭시S10 라이트', 일반형 '갤럭시S10', 프리미엄 '갤럭시S10+' 등 3종의 제품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은 프리미엄에 5G를 더한 '갤S10+ 5G'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5G통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칩셋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 불리는 퀄컴 역시 최근 5G 통신칩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삼성의 5G 통신 기반의 '갤럭시S10+' 등장 소식에 대해 '상징성'이 강한 제품이지만, '갤럭시S10' 시리즈의 흥행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5G 모뎀을 가진 제품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인 '갤S10+'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기 때문에 '가격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며, 아직 5G 통신 서비스가 상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 역시 이같은 점을 감안해서 5G제품 생산량을 약 200만 대 정도로 책정해 두었다는 점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갤S10+'
△ 중국의 비보와 샤오미 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 역시 차세대 제품이세 FOD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은 지난 2013년 6월, 4G LTE 통신의 상용화에 맞춰 '갤럭시S4 LTE-A'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이같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오히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 그리고 카메라와 AI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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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23. 12:18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베일을 벗고나자 삼성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명은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엿보이고 있고,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인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기능으로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는 것과 보조를 맞춰 '갤S10 라이트', '갤S10', '갤S10+' 등 3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트리플 카메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최고의 기술이 탑재된다.
삼성은 제품 컬러에 있어서도 지금껏 가장 반응이 좋았던 색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S10, 5가지 컬러. 최고를 위한 최선의 선택될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블랙, 화이트, 그린, 실버, 핑크 등 다섯 가지 컬러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색상은 삼성이 과거에 선보였던 컬러들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색상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갤노트9'의 4가지 색상(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과 중복되는 색상은 기본 색상이라 할 수 있는 '블랙' 하나 뿐입니다. 이처럼 '노트9'과 색상이 겹치지 않는 이유는 '컬러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갤S10' 출시가 '노트9'의 판매에 영향을 주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갤S10은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보급형의 S10라이트, 일반 제품인 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S10+이다.
△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갤럭시S10'의 5가지 컬러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랙을 제외한 나머지 컬러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버와 핑크 색상의 경우 '갤럭시S8'에서 선보였던 색상(아크틱 실버, 로즈 핑크)이며, 화이트의 경우 '갤럭시S7'와 'S6'에서 선보였던 색상(화이트 펄)입니다. 그리고 '그린'의 경우에는 '갤럭시S6 엣지'에서 '에메랄드 그린'으로 등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갤럭시S9'에서 삼성은 '미드나잇 블랙',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색상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삼성은 다양한 컬러들을 추가로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은 이같은 '컬러의 다양화'를 통해서 제품의 판매를 증대시키는 전략을 사용해 왔습니다.
△ 갤럭시S6 엣지
에메럴드 그린은 고급스러움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이 갤럭시S8+에서 선보였던 로즈핑크 색상.
삼성이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컬러 선정'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것은 '겔럭시S10'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10주년 기념 제품으로서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애플의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 등과 겨뤄야하기에 삼성이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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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이 사라졌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이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 F(Galaxy 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전자 IM사업부의 고동진 사장이 접는 스마트폰을 두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Galaxy F'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오는 1월 CES2019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F. 게임체인저 될까?
삼성이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11월부터 부품 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화웨이(Huawei),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LG전자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거나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삼성보다 앞선 출시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겠다고 밝힘으로써 경쟁에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 삼성이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생산/판매 수량은 50~200만 대 수준이 될 것이며, 펼쳤을 때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총 3명에 OLED디스플레이가 부착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전문가들은 갤럭시F의 가격이 180만원~200만원 수준(1500~180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더라도 적은 수량으로 인해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실용성을 겸비한 '최초'의 접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가 준비 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 중국의 Oppo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내년 1월 공개/출시를 예정으로 '갤럭시F'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와 화웨이, 샤오미와 오포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 역시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이끌고 다른 기업들이 판을 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크게 환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격' 측면에서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F'의 공개/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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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14. 10:47
S-Pen을 앞세운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노트9이 8월 13일부터 공식 예약 판매 일정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새로운 제품이 전작인 '갤럭시노트8'와 무엇이,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새로운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노트9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노트8'과 비교해보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Galaxy Note 9 vs Galaxy Note 8,
1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 노트9 vs 노트8, 달라진 점 무엇인가?
|
노트9 |
노트8 |
CPU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화면크기 |
6.4인치 |
6.3인치 |
바디 크기 |
161.9 x 76.4 x 8.8mm (201g) |
162.5 x 74.8 x 8.6mm (195g) |
S-Pen |
블루투스 기능 O |
블루투스 기능 X |
기본 제품 저장 공간 |
128GB / 6GB램 |
64GB / 6GB램 |
카메라 재원 |
F/1.5-F/2.4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
F/1.7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보안 관련 생체 인식 |
지문, 인텔리전트스캔(홍채+얼굴) |
지문, 홍채 인식 |
배터리 | 4000mAh | 3300mAh |
사운드 | AKG 스테레오 스피커/돌비 애트모스 | 일반 스피커 |
출고 가격 | 128GB, 109만 4500원 | 64GB, 109만 4500원 (출고가 99만 8800원으로 인하) |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위 표와 같습니다. 1년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AP)의 변화가 있다는 것이고, 눈에 띄는 점은 최저 용량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노트9은 '128GB용량'과 함게 '512GB'용량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대용량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배터리 용량에서도 700mAh가 늘어난 4000mAh라는 점에서 좀 더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화면의 크기에도 변화가 생겼다.
6.3인치에서 6.4인치로 늘어났다.
△ S-Pen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면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노트9과 노트8의 차이점은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노트9의 'S-Pen'은 블루투스(BLE) 기능을 탑재하면서 원거리 조작이 가능해졌고, 리모컨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면서 사운드 기능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이것은 삼성이 '갤S9/S9+'에서 보여줬던 것과 동일한 것이며,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듀얼 카메라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F/1.5-F/2.4 가변조리개 듀얼 카메라의 탑재,
AKG스테레오 스피커 기능의 탑재 등의 변화가 생겼다.
(왼쪽부터 노트8, S9+, 노트9)
노트9과 노트8을 비교해 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노트9이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차가 있는 신형과 구형이기에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더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이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갤노트8'와 '갤노트9'이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노트8'의 경우 노트9의 공개/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출고가가 약 10만원 가까이 내린 99만 8800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바뀌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노트9'은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입니다. 작년 노트8이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 나갔던 만큼, 이번에도 노트9은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는 어느정도 기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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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14. 09:57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노트9'에 쏠려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과 여러가지 편의 기능, 특히 S-Pen의 향상이 돋보이면서 '괴물폰'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약 판매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받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겔럭시노트9'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노트9이 공개된 이후 '노트 시리즈' 단종설이 더욱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은 역대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9'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 갤럭시노트9,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만한 이유가 있다.
고릴라 글래스 5(Corning Gorilla Glass 5) 코팅된 6.4인치 크기(1440x2960, 516ppi)의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와 기본 6GB, 512GB용량 제품에는 8GB램이 탑재된 강력한 하드웨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KG 스테레오 스피커(Dolby Atomos 인증), 128GB용량의 기본 제품 저장 공간, 블루투스(Bluetooth LE, BLE)를 기반으로 한 S-Pen의 다양한 기능, 조리개 값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진 듀얼 카메라,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기능의 탑재, 그리고 역대 최고 용량인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노트8에 비해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지난 3월에 출시된 '갤S9+'가 보여준 최신 기능들도 두루 갖추었습니다.
△ 갤노트9의 스펙은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S-Pen을 제외한 다른 기능/스펙들이 지난 3월에 출시된 '갤S9+'와 동일할 수 밖에 없다.
△ 노트9의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에 자리했다.
이처럼 '갤노트9'이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면서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노트9'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주력 제품인 '갤럭시S 시리즈'의 부진, 특히 '갤럭시S9/S9+'가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노트9'의 등장은 '갤S9/S9+'의 판매량을 더욱 떨어트릴 것이고 삼성은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키는 주력 제품의 간섭 문제는 내부적인 해결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전문가들은 결국 이것이 '노트 시리즈'의 단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 노트9 vs 갤S9+
노트9의 등장은 '갤S9+'의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노트9'에서 'S-Pen'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스펙들이 '갤럭시S9+'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도 '단종설'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이 비슷한 상황이라면 'S-Pen'기능만 따로 떼어내어 'S시리즈'에 적용하면 되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제품 개발 비용을 절약하면서 간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서 보급형 '갤럭시S10 라이트(가칭)', 일반형 '갤럭시S10', 고급형 '갤럭시S10+' 등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같은 변화 역시 '노트 시리즈' 단종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 Galaxy Note 9
△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인 'S-Pen'
S-Pen 기능만 따로 떼어내어 '갤럭시S 시리즈'로 간다면, '노트 시리즈'의 존재 이유가 사라져버린다.
삼성은 '노트9'의 흥행을 위해 128GB제품의 출고가를 109만 4500원, 512GB용량/8GB램 제품의 가격을 135만 3천원으로 책정하는 등 가격적인 측면에서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같은 스펙/가격으로 인해 '갤럭시S9+'의 경쟁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꾸려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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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10. 10:45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에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장한 '갤노트9'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왔던 대로 최고 스펙을 자랑했으며,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은 사진 촬영, 음악/영상 재생 등의 리모컨 기능, 지정된 앱을 여는 기능 등을 갖춤으로써 한 층 더 진화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노트8에 비해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로는 'S-Pen'이외에는 '갤S9+'의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 vs 갤S9+ vs 갤노트9
8월 9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에서 노트9이 공개됐다.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등장했고 S-Pen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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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치 크기의 화면, 128GB용량/6GB램 제품과 512GB용량/8GB램 제품의 등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탑재. 4000mAh로 전작인 노트8보다 700mAh 많아진 배터리 용량. 빅스비2.0 탑재로 더 똑똑해진 사진 촬영 기능 등 확실히 '노트8'보다는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S펜을 제외하면 올해 3월에 출시된 '갤럭시S9+'와의 차이점을 찾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는 128GB용량 제품 109만 4500원,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5만 3천원으로 알려졌는데, 노트8 64GB제품의 가격이 109만 4500원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Note 8, S9+, Note 9
겔럭시노트9의 화면은 6.4인치로 좀 더 커졌다.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Galaxy Note 9 vs Galaxy S9+
|
갤럭시 노트9 |
갤럭시 S9+ |
화면 |
6.4인치, 쿼드HD+, 519ppi |
6.2인치, 쿼드HD+, 529ppi |
메인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 |
저장공간 옵션(램 용량) |
128GB(6GB램), 512GB(8GB램) |
64/128/256GB용량, 6GB램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
배터리 용량 |
4000mAh |
3500mAh |
센서 |
지문, 홍체/얼굴인식(인텔리전트스캔) |
지문, 홍채/얼굴인식(인텔리전트스캔) |
그외 옵션 |
빅스비2.0, AKG스테레오스피커 등 |
빅스비1.0(기본), AKG스테레오 스피커 등 |
특별 기능 |
S-Pen |
|
바디 크기/무게 |
161.9 x 76.4 x 8.8mm / 201g |
158.1 x 73.8 x 8.5mm, 189g |
기본/최저 용량 제품 출고가 | 128GB - 109만 4500원 | 64GB - 105만 6천원 |
△ Galaxy Note 9 & S-Pen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위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겔럭시노트9'의 최저 용량 제품은 128GB이고, 최고 사양 옵션으로는 512GB용량/8GB램 제품이 있습니다. 노트9의 최저 용량 기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128GB라는 점에 눈에 띄는 대목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노트9 / 노트8 / 갤S9+ 용량/가격 비교
|
최저 용량 제품/램 |
출고 가격 | 화면 크기 |
겔럭시 노트9 |
128GB 용량 / 6GB램 |
109만 4500원 | 6.4인치 |
겔럭시 노트8 |
64GB 용량 / 6GB램 |
109만 4500원 | 6.3인치 |
갤럭시 S9+ |
64GB 용량 / 6GB램 |
105만 6천원 | 6.2인치 |
△ S-Pen의 자태가 매혹적이다.
노트8과 갤S9+, 노트9의 기본 제품의 스펙과 가격을 비교해 봤을 때, 셋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은 '노트9'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에서 '노트9'과 'S9+'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기본 저장 공간의 차이, 배터리 용량의 차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S-Pen'의 존재와 이를 통해 편의성이 대폭 증대되었다는 점에서 '노트9'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노트9, 측면과 뒷면 카메라.
국내외 매체들은 '갤노트9'이 전작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뛰어난 제품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을 준비 중이라는 점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행 성공'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8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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