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9. 13:38
스마트폰 시장의 두 거물, 삼성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경쟁 관계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는 두 기업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가칭,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자가 삼성(삼성 디스플레이)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향후 삼성과 애플의 관계와 더불어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 디스플레이(삼성전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의 포지션은 어떻게 변화할까?
△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7 엣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두고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애플이 여러 업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의 자회사 '샤프(Sharp)'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룸버그통신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했었고, 최근 삼성이 애플에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과 애플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메인 프로세서인 'A9'칩을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 두 곳에서 제작/공급 받았다.
사실, 삼성과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협력관계에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삼성으로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되는 'A9'칩을 일부 공급받기도 했으며, 그 이전에도 여러차례 삼성의 반도체 사업부와 손잡고 메인 프로세서를 공급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신형 맥북의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 그리고 '맥북' 등의 PC의 조립/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만큼 이번 'OLED 디스플레이'도 비슷한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는 다는 것은 애플의 'OLED 아이폰'에 관한 전략이 모바일 시장의 경쟁자인 삼성에게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아이폰에 '엣지 스크린'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터치ID'를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 속에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의 집약체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삼성 디스플레이의 애플에 대한 OLED디스플레이 공급은 삼성전자 전체로서는 이익이 될 만 한 사건이지만,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IM부문(IT/Mobile)은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 장의 패를 삼성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룰 두고 삼성의 IM 사업부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에 관한 이야기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OLED 스마트폰'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이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활약해 왔지만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면서 중국의 여러 업체들 또한 OLED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의 움직임이 향후 IT업계 전반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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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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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7. 12:47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거론되던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발화'사건으로 말미암아 큰 타격을 입으면서 차기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8'가 '갤노트7'의 조기 단종/폐기에 따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7'이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뛰어는 스팩을 갖춘 동시에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첨단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었기에,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 또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S8'에서는 홈버튼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나?
△ 갤럭시S7 엣지.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은 최근 몇 가지 연재 기사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과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가 USB Type-C포트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물리적인 홈버튼 대신 '디스플레이 탑재 홈버튼'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은 이같은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이 제거하고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이어폰을 이용하게 된다면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된 음향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USB Type-C포트 채택 이야기와 함께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8'에서 QHD(1440x256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삼성이 양쪽 측면 엣지 스크린에 이어 하단부도 엣지 스크린으로 채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이 '카메라'의 여러가지 부가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제거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음향 시장의 흐름을 급속하게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3.5파이 이어폰잭'을 버리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파이 역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Z 드로이드(Moto Z droid)'가 이미 3.5파이 이어폰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갤S8'의 이어폰잭 제거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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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화웨이, 샤오미 등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이들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과 삼성 등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2017년 가을 경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를 떨쳐내기위해 모든 역량을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Galaxy S8)'에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를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애플의 '시리(Siri)', MS의 '코타나(Cortana)' 등에 버금가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6s'에서 보여준 '3D터치(3D Touch)'와 같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갤럭시 S8'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 '갤럭시 S8', 포스 터치 탑재로 최첨단 기술 탑재한 제품으로 거듭날까?
△ '갤럭시 S8 엣지'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갤럭시에는 '광학 지문 인식', '홍채 인식'과 함께 '포스 터치' 기능으 들어갈 것이라 한다.
최근 삼성이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mar, Inc.)를 전격 인수하면서 커넥트디카, 더 나아가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삼성 또한 모바일 산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와 전기차 분야의 파이를 나눠갖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으로서는 비록 성장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넘겨줄 수 없기에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가 애플의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포스터치'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갤럭시 S7/S7엣지'에 관한 루머에서도 등장했던 기술이지만 예상과 달리 삼성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포스터치'의 탑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구글이 최근에 배포한 안드로이드 누가(Android Nougat)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엣지'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포스터치 앱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화웨이(Huawei)가 지난해 가을에 출시한 '메이트 S(Mate S)'에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의 '포스 터치' 기술 탑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맥북(MacBook)'을 비롯하여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아이폰 6S' 이상의 버전에서 '포스 터치' 기술을 적용하면서 그 활용도를 점차 높여 가고 있으며, iOS를 중심으로 앱 생태계 형성되면서 애플 기기의 중요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3D 터치.
△ 화웨이 '메이트 S'의 포스 터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8/S8엣지'의 출시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갤노트7'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손실을 만회하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만,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학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인식 시스템과 포스터치 기술과 듀얼 카메라 탑재. 차세대 갤럭시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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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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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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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로 접어든 이후,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중공업/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IT기업들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해 냈던 산업들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긴하지만, IT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기기,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Most valuable global brnands 100)'을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여전히 IT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 Top 100.
구글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페이스북은 5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2014년 29위에서 2015년에는 45위, 2016년에는 48위에 랭크되면서 3년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 1위 구글, 2위 애플. 삼성은 48위.
△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탑10.
아래쪽에는 기업들이 속한 분야의 가치 순위 증감을 나태는 풍선들이 보인다.
기업 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류(14%), 패스트푸드(11%), 통신(9%), 유통(8%), IT(6%) 등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분야는 가스/오일(-20%)가 차지했다.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Z(BrandZ)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을 살펴보면면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은 작년(2015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안에서의 순위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6년 브랜드가치 순위 1위에 랭크된 기업은 '구글(알파벳 지주회사. Alphabet, Inc.)'인데 작년 애플(Apple, Inc.)에게 내 주었던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모양새 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무려 32%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무인자동차, 안드로이드OS 등 모바일 생태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6/6플러스'에 비해 저조했고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8%나 감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015년과 동일한 3위를 차지했으며, 10위 권 내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업으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와 '아마존(amazon.com, inc.)' 입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2015년)에도 무려 99%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12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또한 44%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자회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 모바이 메신저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ner)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자회사 오큘러스(Oculus)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아마존'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브랜드가치의 상승과 함께 순위 상승률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기업입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14위에 랭크되었지만 올해 브랜드 가치가 무려 59%나 증가하면서 7위에 랭크되었는데 아마존의 브랜드가치 상승률(59%)는 100위권 내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존은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스마트폰/태블릿), 음악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서 최근에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아마존의 향후 행보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1위~12위 (아래에 13위~100위 자료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인 지켜내면서 브랜드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온 삼성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4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수치가 지난 9월에 불거져 결국 생산 중지/전량 회수 조치를 내려야 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가치가 29위에 랭크되면서 당시 스타벅스(31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삼성이지만 2년 연속 순위 하락을 맞이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와 매출 증대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에 아시아 국가의 기업들 중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11위,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1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하면서도 상위권에 랭크(13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는 순위가 다소 하락한 18위(전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 Motors)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고,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70위)하여 화제를 모았던 '화웨이(Huawei)'는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50위에 랭크되면서 삼성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3위~100위 >
모든 기술 기업(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따로 살펴보면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조사에 따르면 IT기업의 전체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년비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기업들의 성과를 본다면 향후 IT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읽혀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업 순위 Top 20의 1위는 앞서 살펴봤듯이 구글이 차지하고 있으며(전년비 32% 가치 상승), 2위는 애플(전년비 가치 -8%)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44% 늘었으며, 바이두와 삼성, 오라클 등은 모두 그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IT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만 떼어 놓고 보았을 때 삼성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편, 18위의 세일즈포스닷컴(salesfoece.com, Inc.)와 넷플릭스(Netflix, Inc.)가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클라우딩 서비스'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IT기업들 사이에서도 사업의 방향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체 6% 증가 했다.
△ 브랜드 가치 증가율이 두드러진 기업 상위 20개(왼쪽)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오른쪽)
가치 증가 기업과 신규 진입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면 '유통'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국 중앙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을 제외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기업들의 순위 변화와 가치 상승 정도는 최소한 향후 1년 간, 그리고 그 이상 전 세계 산업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가늠하게 해 줍니다. 특히,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기업들의 사업내용이나 전략들은 앞으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궁극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순위를 하나의 흥미거리로 볼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산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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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27. 13:12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두 경쟁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조기 하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LG의 'V20'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G4, G5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V20' 또한 인기몰이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오랫동안 시장에서 침묵을 지켜왔던 샤오미(Xiaomi)가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미 믹스'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채택하면서 베젤을 없앴고, 바디 재질 또한 '세라믹'을 선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조기 강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의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샘모바일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8'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갤럭시는 '베젤리스' 스크린과 함께 듀얼 카메라, 광학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베젤리스 스크린 탑재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차세대 갤럭시가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젤리스 스크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지만 기존 제품과 비슷한 바디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인데,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믹스'의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크린에서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
6.4인치 스크린을 자랑하지만 '베젤리스'를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진다.
샤오미 '미 믹스'의 모든 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 있다.
한편, 이같은 차세대 갤럭시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버튼'이 갤럭시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는 하단부에 애플의 '아이폰'과 유사하게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같이 별도로 설치된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버튼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베젤리스 스크린이 탑재되면서 홈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화면의 크기가 확대되고, 홈버튼과 취소,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스크린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방식을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 또한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라진 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지문인식 센서 또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속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갤노트7'으로 인한 손실을 3조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같은 악조건 속에서 삼성이 과연 '갤럭시 S8'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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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3. 10:23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연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 때문에 떠들석 합니다. 삼성측은 최초 발화/폭발이 일어난 '갤럭시 노트7' 제품에 대해 리콜/교환 조치를 취했고, 최초 문제로 파악되었던 삼성SDI제작 배터리가 아닌 중국의 ATL사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하여 재판매에 돌입했지만 결국 재판매 제품에서도 동일한 폭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 전량 회수 및 생산 중단 조치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한편, 미국의 ABC뉴스는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도하면서, 애플 또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생산 중단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한 매체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노트 시리즈'가 유지되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8월에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
그러나, 연이은 폭발 사건으로 결국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섰다.
- '갤럭시 노트8'는 없는 것일까?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제작 중단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러시아의 한 매체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Samsung is going to drop the Note name form any future device). 이는 국내외 대다수 매체들이 이번에 폭발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된 '갤럭시 노트7'이 판매/생산 중단 및 단종 조치가 취해진 것에서 더 나아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 즉, '갤럭시 노트7'의 차기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8'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관해 한 관계자는 '갤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기 때문에, 향후 '노트' 시리즈를 또다시 출시하더라도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매체는 2011년 10월, 갤럭시 노트가 처음 출시된 이래 큰 인기를 끌어왔던 '노트 시리즈'가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야기와는 갤노트7의 생산 중단과 관련하여 향후 삼성이 '갤노트' 시리즈의 지속적으로 출시를 해야할 것인지, 이름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서 시장에 선보여야 할 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 갤럭시 노트 유지 vs 새로운 제풍명 -가 진행중인데, 기존의 이름(갤럭시 노트)을 유지해도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긴 하지만 이름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굉장한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이름이 유지 되어야 한다 vs 바뀌어야 한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 사건이 매우 곤욕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노트 시리즈'를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빠르게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파급력을 미칠 수도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고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한편 '노트7'의 빠른 단종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빠른 단종이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한 조치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빠른 조치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삼성이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짓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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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부터 불거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은 '갤노트7'의 흥행 열풍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더 이상의 '갤노트7' 구매 열풍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도 기정 사실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으로서는 매출 타격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마저 흔들리게 되면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를 통해 어떻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7'의 폭발과 리콜.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 S8'로 흘러가고 있다.
- '갤럭시 S8', 삼성은 '갤노트7'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가 공개되었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VR(가상현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S7 & S7엣지'는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며, 삼성의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같은 '갤S7/S7엣지'의 인기는 '갤노트 7'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흥행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7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코드명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갤랙서 S8'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는 ARM의 최신 제품인 'Mali-G71'이 탑재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야말로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GPU인 'Mali-G71'은 4K콘텐츠와 VR(Virtual reailty)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칩셋으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4K해상도의 OLED디스플레이(super AM-OLED)를 바탕으로 4K 영상, VR 등 높은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갤럭시 S8'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또 한 번 스펙 깡패를 보여줄 것이다.
위 사진은 'ARM'의 MAil-G71의 성능 향상 비교(Mail-T880)' 그림.
한편, 폰아레나는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S7'과 같이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며, 적어도 내년(2017년)에 삼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2160x3850(847ppi)의 4K UH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엑시노스 8895'와 함께 '갤럭시 S8'에는 6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와 6GB의 램. ARM의 최신 GPU 등.
갤럭시 S8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역시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야기로는 13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듀얼 카메라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되었던 '홍채인식'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의 출시일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여파로 예년보다 좀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3월 중순경(16/17일 경)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의 출시가 예년보다 조금 일렀던 가운데 폭발 사고가 나면서 '빠른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출시일'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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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9. 11:36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uls)'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9일부터 1차 출시국인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 28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16일 온/오프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엔 23일부터 체코, 그리스, 러시아 등 2차 출시국에 포함된 30개국에 대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성적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으며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아이폰7의 등장 직전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실적 악화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전량 교환/환불 정책을 내놓으면서 발빠르게 대응했고 여러 매체들은 이같은 삼성의 빠른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호주의 한 호텔방에서 '배터리 폭발'이 일어난 것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도 차량안에 놓아 두었던 '갤럭시 노트7'이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배터리 폭발 사고'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미국 연방항공청이 '갤럭시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를 검토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컨슈머리포트가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리콜'에 대해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면서 미국내 여론이 점점 악화되면서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고 이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정책을 내걸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미국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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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들었지만, '폭발 사고'에 발목을 잡힌 갤노트7
매년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며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지만, 올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예약 판매 매진에 이어 초도 물량마저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었지만, 지난 8월 말에 등장한 '배터리 폭발 사고' 이슈가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배터리 폭발 이슈'가 발생한 직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및 환불 정책을 내걸며 대대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두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호주, 미국 등에서도 폭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믿음은 '불안'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에서는 '갤럭시 노트7'을 폭발물로 규정, 항공기 개내 반입 금지 물품 등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량 회수/리콜 결정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는 삼성이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같은 일들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 LG의 'V20' 등 하반기에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등장한 시기에 논란이 확산되면서 향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차량 안에서 '갤럭시 노트7'이 폭발하여 차량이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문에 '갤노트7'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7' 폭발과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은 두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항공기 기내 반입 물품' 등록과 관련된 문제와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두 가지 사안 모두 '잠재적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은 같지만 삼성의 입장은 매우 난처해졌습니다. 결국, 항공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될 경우 '제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국 '공식 리콜' 절차를 밟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식 리콜'의 경우 그 절차를 밟아 전량 회수/교환 작업이 이루어지는 데는 적어도 수 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공식 리콜'이 아닌 자체 리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풀이 됩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 등은 삼성이 '공식 리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고 이는 소비자가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식 리콜'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공식 리콜'을 결정할 경우 올해 하반기 미국 내에서의 '갤럭시 노트7' 판매는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 블랙과 제트블랙 색상이 추가된 '아이폰7 & 7플러스'.
과연, 블랙 효과로 인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얼마나 상승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한편, 이같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여론이 미국 내에서 점점 악화 되면서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20'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의 경우, 글로벌 판매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의 중국 기업들에게 크게 뒤쳐지지만 북미지역에서는 애플과 삼성에 이어 판매량 3위 자리를 놓고 화웨이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중이기에 화웨이가 하반기에 하이엔드급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한 수혜를 입게 된다면 3위 자리를 굳히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줄곧 있어왔지만 기본 저장 공간이 기존에 16GB에서 32GB로 늘어난 점, 그리고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색상이 사라지고 '블랙(Black)'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제품이 생겨난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된 점(수심 약 1m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방수 기능. 생활방수 가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DSLR급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부가 액세서리로 10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또한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V20의 경우 지난 4월에 출시된 'G5'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속 제품인만큼 'G5'의 기능을 보완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440x2560, QHD)를 가진 'V20'은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으며, 와이드 앵글 촬영 기능, OIS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메라 관련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탑재, 64GB의 기본 저장공간과 더불어 micro SD카드 슬롯(최대 2000GB 까지 지원)에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기본 스펙면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삼성의 자체 리콜로 마무리되지 않은 채 그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닥칠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폭발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터지면서 삼성으로서도 매우 곤욕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게 될 지가 관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갤럭시 노트7'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또한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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