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S7엣지'에 대한 관심일까? 논란의 '엣지 게이트'와 '카메라 게이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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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1일부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평가가 여러 매체와 커뮤니티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MWC 2016' 행사장에서의 다소 미적지근했던 반응과는 전 세계적으로 달리 순조로운 판매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S7/S7엣지'에 대한 몇 가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3월 8일 예약 주문한 물건들이 속속 배송되면서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사이에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불거졌던 '칩 게이트(Chip Gate)'의 여파가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갤럭시 S7 엣지'의 '엣지 게이트(Edge Gate)'가 불거진 한편 국내 휴대폰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메라'의 왜곡 현상과 관련된 '카메라 게이트(Camera Gate)' 논란이 생기면서 삼성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가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엣지 스크린'의 오작동으로 인해 불편이 야기된다는 소위 '엣지 게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한편 카메라의 왜곡 현상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광각 렌즈의 특성'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 '갤럭시 S7/S7엣지'의 새로운 논란, '엣지 게이트'와 '카메라 게이트'.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응이 잇따르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품의 '인기'가 없었더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논란'이기에 삼성에게 있어서는 야누스의 두 얼굴 같은 존재가 바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게이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칩 게이트(Chip gate)'의 경우 지역별(대륙 권역)로 다른 칩이 탑재된 제품이 공급되면서 그 논란이 무마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관련이 있는 두 문제가 각각 불거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의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 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삼성의 자랑이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7 엣지'의 엣지스크린 오작동 문제가 불거졌고, 

삼성이 이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최근 '갤럭시 S7엣지' 사용자들의 '엣지 스크린'이 오작동을 일으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위 '엣지 게이트'로 불리는 이 현상은 '엣지 스크린'이 '갤S7 엣지'의 베젤의 역할을 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써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 휴대폰을 잡거나, 단순히 휴대폰을 감싸쥐었을 때 '엣지 스크린'이 오작동 하여 전화가 걸리거나 엣지 스크린의 다른 기능들이 실행되는 등 이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불거진 문제입니다. 이 현상에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보고되면서 삼성이 발빠른 대처(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여전히 일부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삼성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편, 국내의 한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갤럭시 S7'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것이 여러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이에 '카메라 게이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갤럭시 S7'을 구입한 한 사용자가 '사진의 왜곡 편상(휘어짐/광각 현상)'이 심하다며 커뮤니티에 해당 기기로 찍은 사진을 첨부했고,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여러 사용자들이 이에 동조하면서 '카메라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왜곡' 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광각 렌즈'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도하며,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크게 문제삼을 수 없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특히, 삼성 서비스센터 측에서도 광각 렌즈의 특성에 근거하여 이같은 현상이 불량이 아니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광각 렌즈의 특성'으로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있지만, 해당 제품 사용자들은 '광각 렌즈의 특성'을 이해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석연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에 대한 이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큽니다. 제품이 많이 팔릴 수록 '불량' 제품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이며, 이에 따른 불만 제기 횟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한 '엣지 게이트'의 문제나 '카메라 게이트'의 문제가 불거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분명 기업 이미지와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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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S7엣지'의 'SD메모리 카드'. 갤럭시만의 매력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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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와 LG의 'G5', 샤오미의 '미5(Mi 5)'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공개되었고, 오는 3월 15일에는 애플이 4인치 '아이폰 5SE(iPhone 5se)'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누가 주도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 경우,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작인 '갤럭시 S6/S6엣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방수/방진 기능(IP68)이 추가되었고,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micro SD card slot)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을 고려하여 '갤럭시 S7 엣지'의 화면 크기가 5.5인치로 커졌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갤S7/S6/S6엣지'는 5.1인치, '갤S6플러스'는 5.7인치)특히, 'micro SD카드' 지원 기능의 경우 2014년 출시된 '갤럭시S5' 존재하던 기능이었지만(분리형 배터리 장착), 2015년 '갤럭시 S6'가 배터리/본체 일체형으로 출시되면서 사라졌는데,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요구 속에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7/S7엣지'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하였는데, 과거와 달리 '본체 내부 저장 공간(internal storage)'을 이용하는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7 & S7 Edge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 두 가지로 출시된다. 

작년 갤럭시S6/S6엣지의 최대 용량이 128GB였던 것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삼성이 왜 128GB를 출시하지 않을까?


- '갤럭시S7/S7엣지'의 'micro SD카드'. 내부 저장 공간처럼 활용 가능하나?


  3월 11일 '갤럭시 S7/S7엣지'가 오프라인 공식 출시를 앞두고 북미지역 사전 주문(pre order)건에 대한 배송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언박싱(UnBoxing) 영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실험 영상(낙하 실험,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 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micro SD card' 슬롯의 귀환과 관련한 기능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갤럭시 S7/S7엣지'가 가진 하나의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S7/S7엣지'에서 보여준 변화 중 하나는 'SD카드 슬롯'의 귀환이다.

전작인 'S6'에서 사라졌던 'micro SD card'슬롯이 부활했다. 

'갤S7/S7엣지'는 최대 200GB 용량의 micro SD카드를 지원하는데, 외부 저장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갤S6/S7엣지'의 기본 저장 공간이 각각 32GB/64GB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용량'과 관련하여 다소 아쉬움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32GB'제품만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고, '갤S6'에서 선보였던 '128GB'와 함께 '256GB'제품도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특히, 32GB의 제품의 경우 삼성의 UI인 '터치위즈(TouchWiz)'와 안드로이드 기본 앱들이 설치되고나면 25GB정도의 용량 밖에 남지 않는다고 알려지면서 '큰 저장 공간'에 대한 요구가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 SD 카드'에 대한 지원을 하는 동시에 외부 저장 공간인 'micro SD카드'에도 사진, 동영상은 물론이고 '앱(응용프로그램/Application)'을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부 저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높여 놓아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설정 - 저장 공간 - 응용프로그램에서 앱을 '내부 저장 공간' 에서 '외부 저장 공간(SD카드)'로 옮길 수 있다.

image. droid-life.com


  '설정(setting) - 저장공간 - 응용프로그램'의 환경 설정을 통해 '내부 저장 공간(Internal storage)에 설치되어 있는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SD card'로 옮길 수가 있으며, 이 때 옮겨진 프로그램들은 '내부 저장 공간'에 있을 때와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SD카드'가 제거되었을 때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반투명 회색'의 이미지와 함께 앱의 이름이 나오게 되며, 다시 'SD카드'를 설치했을 때 그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인해 비교적 적은 용량을 가진 '갤럭시S7/S7엣지'이지만 이처럼 '외부 저장 공간'의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 갤럭시의 변화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32GB'에 대한 우려도 어느정도 불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여전히 많이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들과 '기본 OS용량'으로 인해 기본 내부 저장 공간이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결국 '외부 저장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icro SD카드' 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불편한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SD카드가 '내부 저장 공간'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SD카드 사용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며, 편의 측면이나 삼성의 수익성 측면에서 64GB 제품의 보급과 함께 128GB제품, 더 나아가 256GB제품을 생산/판매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MWC2016은 모바일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만, LG의 'G5'가 큰 변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은 '큰 변화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작은 변화가 보여준 디테일함에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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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의 작은 변화. '갤S6'에서 바뀐 눈여겨 볼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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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 2016(MWC 2016, 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은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LG가 새로운 풀 메탈 바디를 갖춘 전략 스마트폰 'G5'와 여러가지 모듈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삼성이 '갤럭시S7 & S7 엣지(Galaxy S7/S7 Edge)'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7/S7엣지'는 공식 공개행사 이전부터 여러 IT매체를 통해 많은 루머가 흘러나왔고 MWC2016의 키노트 현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출시된 '갤럭시 S6/S6엣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충분히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눈여겨 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Edge.

image. cnet.com


- '갤럭시 S7/S7엣지'의 눈여겨 볼 만한 작은 변화.

△ Galaxy S7 & S7 Edge.

얼웨이즈온(Always On) 기능.


   LG의 'G5'가 전작인 'G4'와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탈바꿈 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이 'G5'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은 전작과 디자인 면에서 대동소이했다고 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함께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작은 변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갤S7/S7엣지는 최대 200GB까지 외부 메모리를 지원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와의 호환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도 하다.


  '갤럭시 S7'의 변화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micro SD card' 슬롯의 장착입니다. 삼성은 전작인 '갤S6'에서 없애 버렸던 'SD카드 슬롯'을 다시 부활 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최대 200GB의 용량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고, 그동안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여겨졌던 기능을 다시 장착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의 기본 용량인 32GB에 200GB의 microSD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232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곳에 앱, 사진, 비디오, 음악 등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의 신제품이 '외장 메모리 카드(micro sd card)'를 탑재할 수 있는 슬롯을 갖추고 나왔지만 '반쪽짜리' microSD카드 슬롯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S7/S7엣지'의 'SD카드 슬롯'이 안드로이드 6.0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micro SD카드 기능'과는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결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 지원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이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갤S7/S7엣지'는 64GB 제품이 최대 용량을 갖춘 제품(미국에서는 32GB 제품만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이기에 이에 대한 우려가 적잖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다시 돌아온 '방수'기능과 최고 수준의 '방진(먼지 방지)' 기능을 앞세웠다.


  한편, 새로운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갤S6'에서 사라졌던 '방수' 기능의 부활입니다. '갤S7/S7엣지'는 IP68(Ingress Protection 68) 방수/방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외부 먼지로 부터의 완벽한 보호와 함께 수심 1.5m에서 최대 1시간 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완벽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듀얼 픽셀(Dual Pixel)'이라는 기술을 적용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데 많은 역량을 투자함으로써, 카메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소소한 변화가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스펙.

'갤럭시S7/S7엣지'는 기본 저장 공간으로 최대 64GB 제품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갤럭시 S7/S7'은 전작에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작년, '갤럭시 S6/S6엣지'의 등장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면 이번 발표는 조금은 밋밋한 발표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보여준 큰 변화와 이번의 작은 변화들을 모아 '사용하기 편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외부 저장 공간' 기능 호환 문제가 해결과 함께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과의 연결/통합이 잘 이루어 진다면 우리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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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7/S7엣지 공개와 'VR(가상현실)' - MWC2016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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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의 막이 오르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 LG와 화웨이(Huaweo)가 가장 먼저 제품 공개 키노트를 통해 포문을 연 데 이어, 같은날 오후 6시(한국 시간 22일 새벽 2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S7 엣지(Galaxy S7/S7 Edge)'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VR(Virtual Reality)와 관련된 기기들은 충분히 흥미를 끌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 또한 'G5'와 함께 VR헤드셋과 여러 기기들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기에,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승부차기의 두 번째 키커가 공을 찰 때의 긴장감이 감돌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7 엣지(위)'와 '갤럭시 S7(아래)

image.cnet.com


- 갤럭시 S7 & S7 엣지. 루머를 피할 수 없었지만 VR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MWC 2016, 삼성의 키노트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6시에 시작됐다.

삼성은 갤럭시S7/S7 엣지와 함께 '기어360'을 비롯하여 VR헤드셋과 VR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삼성은 MWC2016 키노트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S7과 VR에 대해 자세히 다루면서 2016년을 기점으로 VR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짐작케 했습니다. 특히, 키노트 후반부에는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은 VR헤드셋 기기 제조사로 유명한 '오큘러스VR(Oculus VR)'의 모회사이다)가 연설자로 등장하여 삼성과 페이스북의 협력, 그리고 VR의 성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어쩌면, 마크 저커버그의 등장은 삼성이 준비한 최고의 한 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짜여진 연출이었고 LG의 '360캠'과 '360VR'의 등장을 무색케 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페이스북CEO 마크 저커버그의 등장은 삼성 키노트의 절정이었다.

오랫동안 삼성은 '기어VR 헤드셋'을 위해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이번 키노트에서 페이스북과 손잡고 VR헤드셋과 콘텐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삼성 키노트의 핵심은 역시 '갤럭시 S7/S7엣지'였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스펙과 디자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루머를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1440x256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엣지'의 경우에는 S7보다 조금 더 큰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S7-3000mAh, S7엣지-3600mAh 이며, 카메라는 두 제품 모두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Dual Pixel)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전작인 'S6/S6엣지'보다 카메라가 소형화 되었다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32GB이며 루머 대로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 card' 슬롯을 장착했으며, IP68기술이 적용된 방수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lways-on 디스플레이 기능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어 시간과 달력을 비롯한 기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

화면에 시간과 날짜, 달력 등이 표시된다.

△ 갤럭시S7 뒷모습. 카메라의 모습이 약간 변화했다.

△ 5.5인치 제품인 '갤럭시 S7 엣지'

△ 아래쪽의 이어폰잭, 충전잭, 스피커 부분.

△ 기본 스펙. 갤S7(왼쪽), S7엣지(오른쪽)


  한편, '갤럭시 S7/S7엣지'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기어 360(Gear 360)'이라는 이름의 전방위 촬영 카메라와 '기어VR(Gear VR)' 헤드셋과 관련된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CES2016에서 선보였던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에 이어 삼성이 '기어 360'을 선보이면서 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보급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시장 장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과 손잡고 'VR 헤드셋'과 'VR콘텐츠' 제작/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이야기하면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VR 시대가 열릴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키노트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기어VR 헤드셋'을 착용케하고 수시로 콘텐츠를 보여주면서 'VR'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기어360'

기어360 은 전방위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0MP의 카메라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삼성은 이를 이용해 VR콘텐츠 제작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LG도 같은 날 '360캠'을 통해 구글스트리트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전방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며 본격적인 VR 경쟁에 돌입했다.  


  'MWC 2016' 첫 날, 삼성과 LG는 전략 스마트폰과 함께 'VR'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본격적으로 'VR 시대'가 열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LG는 '구글(Google)'과 손잡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신뢰도를 높였고, 삼성은 '페이스북(오큘러스)'과 오랫동안 협력 관계에 있다는 것을 내세워 본격적인 'VR 경쟁'에 들어갈 것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VR헤드셋'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MS는 작년 '홀로렌즈(Holo Lnes)'를 선보이면서 3D와 증강현실이 우리의 삶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과 VR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상황에서 삼성은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오는 3월 11일 공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 S7/S7엣지'를 예약 주문(예약 주문은 23일부터 시작/가격은 약 96만원. 엣지는 106만원) 할 경우 '기어VR 헤드셋'을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이고 VR게임 번들까지도 덤으로 준다고 밝히면서, 시장 선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과연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VR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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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난 LG 'G5'. 메탈바디와 분리형 배터리, 그리고 듀얼 카메라 보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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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2월 22-25일)'에서 삼성, LG, 화웨이, HTC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1월 일찌감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LG의 새로운 제품인 'G5'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의 'G5'가 전작들의 실패를 교훈 삼아 새롭게 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가장 큰 변화로 '메탈 바디'의 채택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탈 바디'를 지향하지만,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한 '분리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과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히 있어 왔습니다.


△ 2월 21일, MWC2016 행사장에서 'G5'가 공개된다.

LG의 공식 공개에 앞서, G5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 모습 드러낸 'G5'. 메탈바디와 분리형 배터리.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매년 삼성보다 한 달 이상 늦게 제품을 공개/출시 했던 LG가 이번에는 삼성과 같은 날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2월 21일)하고, 그 판매 시기 또한 3월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삼성의 벽을 넘을 어떤 제품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갤럭시 S7 & S7엣지'의 디자인과 스펙/기능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바이의 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LG G5'의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어떤 기능들이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 알려져 왔던 루머와 많은 부분이 일치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5의 앞/뒤 모습.

오른쪽 뒷 모습 사진을 보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시스템이 보이고 하단에 '얇은 가로선'이 보인다.

얇은 가로선은 '분리형 배터리'를 구현하기 위한 구조적인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상단의 카메라 렌즈는 'LED램프'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카메라 모듈을 설치함으로써 '듀얼 카메라'를 구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 www.9to5google.com

△ G5는 앞쪽에도 'LED램프'가 장착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우측 상단 흰색 부분)


  이번에 공개된 'G5'의 실제 바디 사진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메탈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 색상의 메탈 바디와 후면의 '카메라'와 '지문인식시스템(터치ID)' 그리고 'G5'라는 제품명 하단의 '가로 선'이 보이는데, '가로선'은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배터리 분리'를 위한 경계선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의 경우 일부 매체에서 거론했던 서로다른 종류의 카메라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실제로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G5'의 '듀얼 카메라'역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LG의 듀얼카메라는 '3D 촬영' 등의 기능을 제공하기보다는 각각 다른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여 초점 거리를 조절하거나 이미지 보정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를 얻는 것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성능과 함께 'RAW 이미지'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래전부터 루머로 알려진 G5의 메탈바디 분리형 배터리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phonearena.com

△ G5는 디자인 도면 유출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 장착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관련글. http://enjoiyourlife.com/1559


  최근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의 디자인 사진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는데, LG 또한 바디가 유출 되면서 더 이상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LG 'G5'의 디자인이 전작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LG가 21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어떤 기능들을 더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G5'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더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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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슈퍼맨 vs 배트맨 에디션'. 아이언맨폰에 이은 영웅폰 나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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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2월 21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스페인 바르셀로나)행사장에서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더 커진 배터리 용량, 포스터치(Force touch) 기술의 장착, micro SD카드 슬롯의 부활, USB Type-C 포트 장착, 카메라 성능 향상과 터치위즈(Touch-Wiz Interface)변화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6/S6 엣지'보다 나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차세대 갤럭시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7 엣지'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배트맨 vs 슈퍼맨'에디션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영웅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7엣지의 '배트맨vs슈퍼맨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아이언맨폰'에 이은 두 번째 영웅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image. www.gsmarena.com


- 갤S7엣지 '슈퍼맨v배트맨 에디션', 영웅폰의 진수를 보여줄까?

△ 삼성이 작년 5월에 출시했던 '아이언맨폰'.

당시 전 세계적으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Age of Ultron)'가 흥행했고,

우리나라에도 4월 23일 개봉 후,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작년 5월,  삼성은 마블코믹스(Marvel Comics)와 손잡고 '갤럭시 S6 엣지'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으로 '아이언맨(Iron Man)'폰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누렸던 영화 '어벤져스(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언맨'을 테마로하여 '아이언맨 폰'을 한정 판매 했고, 큰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매진되었습니다. 이같이 유명 만화/영화의 캐릭터를 소재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이 이번에는 DC코믹스(DC Comics)와 손잡고 대표적인 만화/영화의 영웅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 '슈퍼맨'과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 S7 엣지 배트맨 vs 슈퍼맨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오는 3월 24일, 영웅물의 대작 '배트맨vs슈퍼맨'이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개방을 할 예정이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슈퍼맨vs배트맨 에디션'이 3월 말 혹은 4월 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 그 이유로는 영화(배트맨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Betman v Superman : Dawn of Justice/ 2016년 3월 24일 한국 개봉 예정)가 개봉되고 난 후에, 판매가 되어야 그 홍보 효과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아이언맨 폰'의 경우에도 '어벤져스 2'의 국내 개봉(2015년 4월 23일) 약 1달 뒤(5월 27일 출시)에 '아이언맨폰'이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배트맨v슈퍼맨 에디션'의 판매는 4월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7 엣지'의 디자인과 특성을 잘 살려 어떤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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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살 빼고 다 드러난 '갤럭시 S7 & S7 엣지'. 삼성은 무엇을 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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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쇼로 일컬어지는 'MWC 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 LG, HTC, 소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일찌감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내며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엣지'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 제품의 디자인과 하드웨어 성능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었고, 그 출시일이 3월 1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6인치 제품의 출시 가능성이 낮은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1일,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갤럭시 S7 & S7엣지'로 알려진 새로운 제품들은 3월 11일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S7엣지'. 디자인과 스펙을 압도하는 기능을 선보일까? 

△ 'Galaxy S7(왼쪽)'과 'Galaxy S7 Edge(오른쪽)'의 디자인.

갤S7은 '5.1인치' 제품, 갤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기본 틀을 따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마그네슘 바디를 기본으로 한 '갤럭시 S7'은 전작보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 micro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탑재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 적용)가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여러 색상의 '갤럭시 S7 & S7엣지'의 렌더링 이미지와 스펙을 거론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은 5.1인치, '갤럭시 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기본 색상으로는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방수/방진 기능, SD카드 슬롯 등을 장착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S7이 '3000mAh', S7엣지가 '3600mAh'로 알려졌으며(갤S6는 2550mAh, 갤S6엣지는 2600mAh이다), USB Type-C 포트 장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32GB 기본 제품의 가격은 699달러(우리돈 약 84만원), '갤럭시 S7엣지'의 가격은 799달러(우리돈 약 94만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기본 스펙.

5.1/5.5인치 QH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엑스노스 프로세서, 4GB램, 기본 저장공간 32GB~ 등


  한편, 뛰어난 스펙과 깔끔함 속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넘어서서 삼성이 과연 21일 행사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카메라 성능,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것들은 이미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3D터치'로 대표되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또한 '갤S7'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기능' 즉,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interface)'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지가 관건입니다.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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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삼성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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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맞이하여 삼성, LG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인 LG와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같은 날(21일)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두 회사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맞수로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LG의 'G5'에 대한 이야기는 뜸해보이기도 합니다. LG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G5'를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출시하면서('G4'의 경우 4월 공개/월말 출시 했다) '삼성'과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과연 LG가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도 하나의 관심거리입니다.


△ 'G5 edge' Concept image.

image. www.phonearena.com


- 'G5', 알루미늄 바디와 카메라로 승부수 띄울까?


△ 지난 1월 13일 LG가 발송한 'MWC 2016'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왼쪽)

최근 발송한 'G5' 공개에 대한 초대장.(오른쪽)

G5초대장은 지난 1월 13일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지난 2014년 'G3' 출시와 2014년 3분기에 판매량 정점을 찍은 이후(2014 3Q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LG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하락했고, 'G4'의 실패(2015년 4월 출시)와 재기를 위한 'V10'(2015년 10월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미지근한 반응으로 인해 지난 2015년 4분기에는 중국 기업(화웨이, 샤오미, 레노버)에 차례로 자리를 내 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G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있는 가운데, 그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이 바로 '일체형 메탈 바디'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Camera)'와 '사진 기능'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G 시리즈'였지만, 바디 디자인과 재질면에서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평가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유출된 'G5'의 디자인 도면.

image. www.techconfigurations.com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LG가 'G5'를 유니바디 기술을 적용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고, G5 유출 사진을 토대로 렌더링 이미지와 콘셉트 이미지(Concept) 등이 등장하는 등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LG가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배터리 탈부착'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부분 분리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IT매체 Techconfigurations는 디자인 도면 유출 사진을 토대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 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Techconfigurations에 따르면 G5의 후면에는 각각 8MP와 16MP 두 가지 카메라 렌즈가 장착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체로 '16MP(혹은 21MP)'카메라 하나가 장착될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4K동영상 촬영, 조리개 값 업그레이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작년 말, 소개된 ' G5'의 렌더링 이미지.

일체형 메탈 바디이다.


  'G5'는1440x2560 해상도의 5.6인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되고 USB type-C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5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구글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오랫동안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와 중국 기업들의 성장. 과연 LG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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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모두 드러난 디자인과 스펙.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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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하드웨어를 넘어 '결제 시스템(Pay System)'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까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삼성과 LG 등 '잘 만든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년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 S6 & S6엣지(Galaxy S6 & S6 edge)'가 '역대 최고의 디자인과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이 예상치를 한참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왔는데, 삼성이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 '갤럭시 S7 & S7 엣지'라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7(left), Galaxy S7 Edge(right)

@evleaks



- 'Galaxy S7 & S7 Edge',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다 까발려진 '하드웨어'.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고, 'MWC 2016' 행사가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22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S7엣지'는 그 제품 구성에 있어서 'S7 플러스'라는 이름의 대형 패블릿이 추가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제품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갸기가 있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과 같이 '갤럭시 S7/S7엣지' 두 제품의 등장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인 @evleaks 가 '갤럭시 S7 & S7엣지'의 최종 디자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개한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그가 언급한 대부분의 이야기(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했던 터라 이번 '갤럭시 S7/S7엣지'의 최종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vleaks'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갤S7/S7엣지'의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5.5인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엣지 스크린'의 크기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디자인과 함께 큰 관심을 모으고 것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주요 기능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에서는 '갤럭시 S5'에서 선보였던 '방수 기능(Water resistance)'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icro SD card slot(SD카드)' 또한 부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할 것이며(3000mAh 용량의 배터리 장착, '갤s6'sms 2550mAh 였다/엣지의 경우 2600mAh에서 3600mAh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충전 속도 또한 대폭 빨라질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당초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의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그 크기가 줄어드는 한편 성능은 대폭 향샹될 것이라는 쪽에 무게기 실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카메라는 조래개 값 f/1.7의 값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액션 샷(Action shot)' 기능, 저조도 촬영 기능(low light performance) 등 스펙 향상보다는 '기능 향상'에 초점을 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대로 '갤럭시 S7/엣지'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탑재 모델로 나눠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프로세서 면에서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된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image. www.computerbild.de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기업들은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들의 등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업들의 '하드웨어 스펙 자랑'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디에 내놔도 흠 잡을 데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어떤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과연 삼성이 'MWC 2016'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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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 S7', 아이폰의 대항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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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와중에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가 '3D 터치(3D Touch, 터치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를 내세우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오는 2월 22일 개막 예정인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앞서 21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 Galaxy S7 Edge)'의 성능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거론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포스터치(force touch('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 등 이미 수 차례 '갤럭시 S7'에 대한 루머가 오갔지만 최근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까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7 Edge, Concept Image.

오는 2월 21일, 삼성은 '갤럭시 S7/S7edge'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age. www.curved.de



- 'Galaxy S7', 출시 준비 마쳤다. 과연 아이폰의 대항마 될까?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micro SD card slot)의 부활. 

많은 사람들이 '갤S7'에서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벤츠마크 결과를 거론하며,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MWC 2016' 행사장에서의 공식 공개를 한 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갤S7/엣지'의 스펙과 성능이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성능과 함께 어떤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S6 엣지'와 달리 차세대 갤럭시(갤S7/Edge)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SM-G935A/엣지)'과 삼성의 '엑시노스 8890(SM-G930F/G930W8)'이 탑재된 두 종류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8890' 탑재 모델(G930F)의 경우 싱글코어(Single Core) 1873점, 멀티 코어(Multi Core)에서 5946점을 받으면서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Exynos 7420 탑재)'의 1495(싱글), 5375(멀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G930F의 'F'는 언락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G930S/K/L'과 'G935S/K/L'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언급한 'G930W8'은 캐나다 버전, G935A는 미국 통신사 AT&T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S7(엑시노스 탑재 버전)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

source. www.phonearena.com


  한편, 지난 1월 초에는 AnTuTu 벤치마크를 통해 '갤럭시 S7(SM-G935A)'의 기본 스펙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본 OS로 장착한 '갤럭시 S7(스냅드래곤 820 탑재 버전)'은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1440x2560 QHD 해상도)와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카메라와 관련한 루머로는 브라이트셀(Britecell) 기술을 적용한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출시가 될 때 마다 항상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던 만큼 오히려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무선 급속 충전, 그리고 'USB Type-C'의 장착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한편, 기정 사실로 여겨지고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를 장착한 '갤럭시 S7'이 어떤 기능적인 활용을 보여줄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디자인'의 측면에서 삼성만의 특색이 묻어나면서 다른 제품들을 압도할 만한 제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 입니다. 성능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이는 삼성이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기업들의 선전으로 사실상 삼성은 중국 시장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해있고, 지금까지 1위를 지켜오던 '인도 시장'에는 이제 막 '애플'이 본격 진출하고 있고,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인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그리고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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