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1. 09:00
지난 1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이 5일 간의 공식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예년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던 것과 달리 달리 이번 'CES 2016'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메이트8(Mate 8)'과 '어너 5x(Honor 5x)', BLU의 'Vivo 5 & XL'가 관심을 받았을 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에 대해 말수를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는 2월 말에 열릴 'MWC 2016(Moblie World Congress 2016)'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샤오미, LG 등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의 '3D Touch'
'3D 터치(포스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이 이 기술을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기술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 '포스 터치(Force 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까?
2015년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출시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였던 기능이 바로 '포스 터치(force 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였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3D 터치(3D Touch)'라는 이름으로 탑재되면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의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포스 터치'가 편리성과 실용성, 그리고 스마트폰 조작(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화웨이의 '메이트 S(Mate S/2015년 9월 2일 공개, 15일 출시)'가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한 채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아이폰 6s'의 공개는 9월 9일). 또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ZTE'의 'Axon Mini'또한 '3D-esque'라는 이름으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면서 출시된 바 있기에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도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제는 '어떻게 사용하는냐'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왼쪽)'과 ZTE의 'Axon Mini(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2월 공개/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샤오미의 '미5(Xiaomi's Mi 5)'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경우 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터치의 탑재와 더불어 '엣지(Edge, 측면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포스터치'의 접목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Mi 4'(2014년 7월)에 이어 약 1년 6개월 만에 출시하는 'Mi 5'의 변화상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로 올라선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가 과연 어떤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얼마의 가격으로 시장을 뒤흔들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Concept image, 왼쪽)'과 샤오미의 'Mi 5(Rendering image, 오른쪽)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1위 삼성, 2위 애플, 3위 화웨이, 4위 샤오미. 2015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기준)들의 전략 제품들이 '포스터치/3D 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들도 '포스 터치' 기능에 눈을 돌리며, 그 활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변화와 혁신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되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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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6. 10:39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쇼로 불리는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행사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식 개막 행사를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기자회견(Press conference)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비전을 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 화웨이 등 여러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 불리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삼성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2시(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오전 7시)에 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 지역 확대(영국, 호주 등), 갤럭시 탭프로S(TabPro S), 기어S2 클래식(Gear S2 Classic), VR카메라와 헤드셋 등 여러 제품을 소개하면서를 이야기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삼성은 CES 2016 행사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TV, 세탁기, 오븐, 냉장고 등 모든 기기들이 결합되면서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 삼성, '삼성 울타리'로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 시작한다.
△ 북미지역 COO 팀 백스터는 삼성의 사물인터넷 'SmartThings'는 모든 제품들을 연결 시켜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Galaxy Note)'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삼성이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이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른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CES 2015' 행사의 화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제품과 가전제품을 비롯한 여러 기기들의 연동/조작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 USB 어댑터는 삼성 전자 제품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CES 2016 행사장에서 삼성의 북미지역 COO인 팀 백스터(Tim Baxter)는 기술과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의 결합을 이야기하며 삼성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와 가전제품(Home appliances)의 결합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삼성은 그 첫 번째로 (삼성에 의한)사물인터넷(IoT) 시대, 'SmartThings'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SmartThings Extend USB Adapter'를 소개했고 이것을 이용하여 TV를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CES2016에서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 영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확대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삼성 생태계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페이'의 서비스 지역이 2016년에는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서 영국, 호주, 스페인, 중국, 싱가포르, 브라질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모바일 결제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삼성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모바일 결제에서 주도권을 잡는다면 삼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확충과 함께 막대한 이익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인 '기어 VR(Gear VR)'와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를 소개하며 VR 콘텐츠 제작/제공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미래의 각광 받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가상현실(VR)'
삼성은 콘텐츠를 즐기는 도구인 '기어 VR'을 넘어서서 '프로젝트 비욘드'라는 'VR 카메라'도 선보였다.
한편, 삼성은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SUHD TV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으며 그 외에도 세탁기, 냉장고 등의 여러 가전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냉장고의 경우에는 내장 카메라와 자체 부착 디스플레이,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언제든지 제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기술의 '실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둔 키노트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과 연동된 가전 제품들.
냉장고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쇼핑 도중에 냉장고에 있는 물건들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막바지에 절정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기어 S2'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등장한 것은 바로 스마트워치 '기어 S2'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기어 S2 클래식(Gear S2 Classic)'이었습니다. 18K로즈골드와 플래티넘(Platinum, 백금)이 덧씌워진 '기어 S2 클래식'은 말 그대로 클래식한 시계의 멋을 잘 살려내면서도 첨단 기술을 갖춘 제품(애플 페이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화려한 등장. '기어 S2 클래식'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어 S2 클래식'의 소개에 이어 등장한 제품은 12인치 대형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였습니다. 구글의 '픽셀 C(Pixel C)',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모바일 시장에 등장하면서 노트북PC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또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에 선 제품 '탭프로 S'를 선보였습니다. 윈도10(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분리형 키보드와 S펜의 자유로운 사용, 그리고 휴대성까지 겸비한 이 제품은 시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프로4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은 12인치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를 선보였다.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는 이 태블릿은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MS의 '서피스 프로4', 구글 '픽셀C', 애플 '아이패드 프로' 등과 함께 '노트북 PC'시장을 위협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삼성의 CES 2016 제품 발표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삼성의 전략을 잘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사물인터넷(IoT)'을 강조했지만 실용적인 면에 초점을 둠으로써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으며, 콘텐츠와 서비스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갤럭시 탭프로S'라는 12인치 태블릿을 선보임으로써 삼성 또한 '대형 태블릿PC'의 시대를 만드는 대열에 참여했다는 것도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앞으로 삼성이 자신들의 생태계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그리고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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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5. 09:1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시장의 1인자로서 자리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의 중국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글로벌 탑 5'에 이름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한 이래 과연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저가 제품 라인 '갤럭시 A시리즈(Galaxy A3/A5/A7/A9)'를 선보인 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단연 3월 출시로 알려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ES 2016', 'MWC 2016' 등 대규모 행사가 끝나고나면 스마트폰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한 번 열릴 것이다.
- '갤럭시 S7'의 변화. 주목할 만한 7가지 이야기.
매년 봄, 세계 최고 스펙과 성능/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하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 왔던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는 플래그십 제품 답게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고, 시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역량을 갖춘 제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말(2015년 말)부터 국내외 여러 매체를 통하여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출시 예정일에 좀 더 가까워진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비롯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6'행사와 2월 말의 'MWC 2016'행사를 전후하여 여러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S7'은 여전히 관심대상 1호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 2가지 사이즈로 출시 될까?
최근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중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5.1인치'크기의 '갤럭시 S7'과 5.5인치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두 가지 크기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처럼 스마트폰 & 패블릿폰을 함께 출시하여 '패블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유출 루머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이 상반기에 '갤럭시 S7 & S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 엣지 플러스' 등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하는 쪽으로 그 가닥이 잡히고 있기도 합니다.
△ 스마트폰 루머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갤럭시 s7'의 출시에서 4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USB Type-C' 장착과 '포스 터치(force touch/3D Touch)'기능.
△ '갤S7'은 USB Type - C 포트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오른쪽).
왼쪽은 '갤럭시 S6'
2015년 4월,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Type-C'를 장착한 채로 등장한 이후, 'USB Type-C'가 미래 모바일 기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급기야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 & 넥서스 6P(Nexus 6P)'가 'USB Type-C'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타입C 포트'는 스마트폰의 충전은 물론이고 USB 3를 통한 데이터 전송 기능, HDMI 와 VGA 등의 디스플레이 포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만능'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서도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7'에서도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7'도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보여준 '3D 터치(3D Touch)'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압력 감지 디스플레이 기술' 소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포스 터치 이후, 애플의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은 '포스 터치/3D 터치'는 이미 화웨이가 선보인 바 있으며,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포스 터치'대열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갤 S7'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어있다.
'SD카드 슬롯'의 귀환과 '홍체 인식(Iris Scanner)'기능 탑재.
△ 최근, '홍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갤럭시 S7'뿐만 아니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에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S7'과 관련하여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의 부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5년 출시된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를 가지면서 'SD카드 슬롯'을 제거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지만 결국,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했고 이에따라 '갤럭시 S7'에서는 'SD 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5' 때 부터 거론되었던 '홍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특히, '갤S7'의 홍체 인식 기능은 MS 'Windwos 10'을 기반으로 하는 '서피스 프로4' 등의 제품이 '홍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을 선보이면서 전문가들은 '갤S7'이 '홍체 인식'을 이용한 '보안 관련 기능 강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카메라의 변화'.
△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벡 개발한 'Britecell'.
삼성 카메라의 성능을 한 단계 더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S7'의 배터리 용량이 또한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유니바디)로 출시됨으로써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 S5(2800mAh)'보다 적은 '2550mAh'가 되면서 이 부분 역시 비난에 직면해야 했는데, 삼성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3500mAh'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보통의 '패블릿폰' 수준이기에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30분이면 완료되는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게 될 '갤럭시 S7'이 '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이 적용되면서 카메라 카메라가 뒤쪽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LG와 소니, 애플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업체들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카메라 변화'는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앞서 소개한 7가지의 주요 변화 외에도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와 메모리, UI(터치위즈/TouchWiz)의 변화 등 여러가지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이 모두 단순한 '루머'로 끝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과 그들의 루머를 생각해보면 마냥 허황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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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0. 09:21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기로 접어든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을 구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또한 모바일 OS 'iOS'와 함께 크기가 커진 아이폰(4.7/5.5인치)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일부 기업들은 스마트폰 사업의 지속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Sony)가 경우 지난 10월, 적자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고, 삼성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되찾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는 포스터치 기능, USB-Type C 채택 그리고 '망막 인식'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삼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제품인 만큼, 기대해 볼 만 한 제품이다.
- '갤럭시 S7'. '5.1/5.5인치/6인치' 세 가지 크기 출시로 시장을 주도 할 수 있을까?
△ 2015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앞)'과 '갤럭시 S6(뒤)'
예년보다 조금 이른 시기인 3월에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전작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5'는 4월 출시),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예년과 다소 다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삼성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4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S6 엣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인기 몰이를 해 나갔고, 삼성은 8월에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이면서 '엣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이어 나갔습니다.
△ 최근 공개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평면도
'갤럭시 S7 엣지'는 5.5인치, S7은 5.1인치로 알려졌으나 5.2인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기본형 모델 5.1인치(혹은5.2인치) '갤럭시 S7',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세 가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S7'이 5.2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엣지' 제품이 5.1인치가 아닌 5.5인치로 출시된다는 점과 '갤럭시 S7 플러스'의 등장이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왼쪽/5.1인치)과 '갤럭시 S7 엣지(중간/5.5인치)' 그리고 '갤럭시 S7 플러스(오른쪽/6인치)
차세대 갤럭시는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이같은 제품 구성 변화에서 앞으로 이어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상반기에 '5.1인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 을 출시해왔고, 하반기에는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다른 경쟁사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쟁사인 '애플(Apple, Inc.)' 경우 2014년 이후, 9월 신제품 출시에서 '4.7인치/5.5인치 아이폰'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신제품 구성이 삼성의 '하반기' 패블릿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삼성이 패블릿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5.5인치/6인치' 제품 출시라는 카드를 내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4년 이전까지 애플은 4인치 아이폰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삼성은 패블릿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5.5인치 패블릿 제품을 추가한다는 것은 상/하반기 제품군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살리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통적으로 상반기에는 전략 스마트폰 그리고 하반기에는 '펜(S-Pen)'기능이 특화된 패블릿 '노트'시리즈를 판매해 왔지만, 2015년에는 5.7인치 제품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5'가 함께 나오면서 삼성의 강점인 'S-Pen'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는 3월(상반기)에 5.1(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플러스)'가 함께 나온다면, 하반기에 출시될 '노트6'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 제품 출시 루머들을 생각해 볼 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은 최근 알려진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생산 일정과 구체적인 초도 생산 물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디자인과 제품 구성은 확정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2인치 '엣지'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지난 10월 말에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인데, 5.2인치 '갤럭시 S7 엣지' 제품이 가을에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서 언급했던 '제품군 특징 살리기'가 다소 무색해질 수도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를 고민하며 '가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어떤 제품들을 세상에 공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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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8. 09:06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의 제품 출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2016년 3월을 전후하여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입니다. 한편, 2014년 '샤오미 돌풍'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또한 2월에 공개가 유력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 인도 시장 등에 속속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i 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에 이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은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
오는 2월 공식 공개 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 5'의 예상 가격은 우리돈 약 36만원 이다.
- 샤오미 'Mi 5', '갤럭시 S7'의 최대 적수로 자리매김 할까?
201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15 1Q, 2Q. 3분기는 2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흥 시장인 '인도 시장(India smartphone Market)'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여러 해외 IT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졌지만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왔던 샤오미이기에 최근 공개된 'Mi 5'의 렌더링 이미지 또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의 1등 공신이 된 'Mi 4'
'Mi 5'의 깔끔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전작인 'Mi 4'보다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Mi 5'의 가격이 1999위안(우리돈 약 36만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스펙을 살펴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 5'의 5.2인치(1440x2560/QHD, 554ppi)크기 화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그래픽은 Adreno 530)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F/1.8의 조리개 값('갤S6'는 f/1.9)을 가진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전면/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 16GB/64GB 두 가지 기본 용량 제품의 배터리는 3030mAh의 대용량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공개 된 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인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을 위한 '갤럭시 A시리즈(2016년 형)'를 선보인 가운데, 과연 샤오미의 'Mi 5'의 출시에 맞서 삼성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 또한 4인치 '아이폰 6C(혹은 7C)'의 4월 출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 '삼성' 그리고 '애플'이 중국/인도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는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이벤트(San Francisco Xiaomi Event)'를 통해서 다양한 IT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동남아/인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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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24. 09:32
단일 시장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기업들에게 있어서 큰 과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자국 기업이라는 메리트 속에서 기술력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과 성공을 꾀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 중국 토종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삼성과 LG등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였고, 한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던 삼성은 2015년 2분기이후 중국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9%)로 떨어지면서 5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의 직격탄이 되었고,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같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삼성은 '갤럭시 A'시리즈를 내세워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화웨이,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A9(Galaxy A9)'을 내놓으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A9'이 중국에서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에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가 주목된다.
- '갤럭시 A9', 삼성의 중국 시장 재기를 도울까?
- 4.5인치 갤럭시A3 / 4.7인치 갤럭시 알파 / 5.2인치 갤럭시 A5 / 5.5인치 갤럭시 A7
2014년 4월, '갤럭시 S5'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비판이 따랐고,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고, 갤럭시 알파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공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 버전으로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3/A5/A7'을 선보였고 이들 제품을 통해 이머징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최근 '2016년 형' 갤럭시 'A3/A5/A7(가격은 3~500달러, 우리돈 35~58만원 정도)'을 선보였으며, 이들 제품들을 1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A9'을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A9'는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 OLED Display, 1080x1920)을 기본으로 스냅드래곤 652 SoC를 장착했으며, 3GB의 램,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를 갖췄습니다. 또한 카메라는 조리개값 f/1.9의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를 장착했고, OIS(손떨림방지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듀얼 심(Dual SIM)'슬롯을 갖췄다는 것과 NFC칩을 이용하여 삼성페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6인치 대화면인 만큼 배터리 용량도 4000mAh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A9'이 중저가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급 스펙'을 보여주면서 거품을 뺀 실용적인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갤럭시 A'시리즈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의 제품에 비해서 스펙이나 디자인, 가격 등 가성비가 뒤쳐졌던 것이 사실인데, 6인치 고성능의 'A9'이 중국 토종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양상을 보여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중국 시장의 부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로우엔드(중저가) 스마트폰'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중국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 토종기업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중저가 라인인 'A'시리즈를 통해서 중국,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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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벌써부터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인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2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5(미 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화웨이(Huawei)또한 3월에 'P9'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LG전자도 3월 말경에 'G5'의 출시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또한 'MWC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행사가 끝난 직후인 3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Galaxy S7)'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3월을 전후하여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4월에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7C(iPhone 7C)'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이 4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이나모바일은 출시 로드맵을 통해 '4인치 아이폰 - 아이폰 7C'의 등장을 언급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출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흔들까?
전통적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를 등에 업고 인기몰이를 주도해 왔고,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신제품 효과를 누리며 판매고를 높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신제품이 '가을'에 출시되다보니 상반기에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최대(세계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 모바일'이 공개한 2015년 상반기 제품 출시 일정에 4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애플의 4인치 아이폰(아이폰 7C)'이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특히, 지난 12월 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4월에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3월, 애플워치2(AppleWatch 2)'를 위한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애플이 '애플워치2'와 함께 4인치 '아이폰 7C(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6C'라고 표현했다)'를 공개할 것이고, 그 판매는 4월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 7C'는 '아이폰 5S'와 동일한 크기(4인치, 640x1136/325ppi)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메인프로세서는 '아이폰 6S(iPhone 6s)'와 동일한 'A9'이 탑재되고, 2GB램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며, '3D 터치' 기능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결합된 '축소판'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2016년 상반기 로드맵을 통해 3월 '갤럭시 S7'의 출시를 계획중이며, 삼성의 중저가 모델로 '갤럭시 A5(2016년 형)'와 '갤럭시 A7(2016)'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하면서 '아이폰7C'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갤럭시 A5'가 대략 USD 231달러(우리돈 약 27만원), '갤럭시 A7'의 가격은 USD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아이폰 7C' 역시 USD 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중저가 모델'로서의 가격적인 매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016년 가을 '아이폰 7'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4월 출시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7C'라는 것이 다소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4인치 아이폰'의 등장에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이 상반기에 '중저가 모델'의 출시를 통해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게되면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의 '4인치 아이폰' 출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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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기업 중 하나로 '샤오미(Xiaom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배터리팩, 공기청정기, 전기스쿠터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돈 될 만한 것은 다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지만, 샤오미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2015년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 애플 등과 마찬가지로 샤오미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서 신제품이 공식 출시 되기 전부터 제품에 대한 각종 루머를 만들어 내며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내년 1월(혹은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Mi 4'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샤오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품이다.
- 샤오미의 'Mi 5', 그리고 CEO '레이준'.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샤오미 CEO 'Lei Jun'
청바지와 검은색 목티.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키노트를 통해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샤오미 CEO, 레이 준'. 이같은 행동들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에 있는 '애플의 짝퉁' 회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샤오미는 2014년에 약 6천 1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2013년에는 약 1천 9백만대를 팔았다), 2015년 시장 기대치는 약 8천만 대 수준이었지만, 상반기까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천 4백만 대에 머물면서 2015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샤오미는 2015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 애플,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에 이어 5위(5.2%)를 차지하고 있다).
- 'Mi 4'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준'은 2015년 기대치에 미달한 스마트폰 판매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기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고객 만족의 비율(속도)이다(What we care about the most is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말하면서, 샤오미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5'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2015년)에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더욱 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Mi 4'를 따르면서도 뒷면에는 강화 유리 코팅과 함께 약간의 곡면을 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p)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아몰레드(AM OLED)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LCD가 장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Mi 5'에는 '아이폰 6s'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로부터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셀피)카메라로는 5MP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Mi 5'의 공개 행사가 1월 말(1월 21일 경)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출시는 1월 말이나 2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400달러가 넘지 않는 선, 약 385달러(약 42만원) 선에서 책정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거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샤오미도 5위에서 4위, 3위 자리까지 넘볼 만한 저력을 갖춘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준의 말처럼, 샤오미가 '판매량'보다는 '고객 만족도'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앞으로 샤오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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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5. 10:11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성장률은 둔화를 넘어서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를 불러왔고, 사람들의 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증가, 즉 '패블릿폰(Phablet)'폰에 대한 선호는 여러 기업들이 '성능 좋고', '사용하기 좋은' 패블릿 폰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기업들로부터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제품을 몇 개 뽑아 본다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구글의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 소니와 LG 등에서 만드는 스마트폰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5, 5.7인치)'가 지난 8월 중순에 출시되면서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패블릿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화웨이(Huawei)가 만든 '구글 넥서스 6P(Nexus 6P, 5.7인치)'가 국내에 공식 출시(12월 4일)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제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냐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모델이냐를 두고 선택을 하고자 할 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넥서스 6P(왼쪽)'과 '갤럭시 노트5(오른쪽)은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대표적인 패블릿폰이라 할 수 있다.
가격 면에서는 '넥서스 6P'가 저렴하지만, 기본 스펙에서는 '갤럭시 노트5'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 '갤럭시 노트5' vs '넥서스 6P', 5.7인치 화면을 가진 안드로이드 패블릿의 맞수.
우리나라의 LG전자와 중국의 화웨이가 각각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와 '넥서스 6P'를 만들기로 하면서 '화웨이'의 등장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웨이가 만들었다는 사실과 함께 5.7인치 크기의 '넥서스 6P'의 가성비 또한 주목할 만한 수준이라는 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잇따르면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월 4일 우리나라에 '넥서스 6P'가 출고가 67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넥서스 6P'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5'가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갤럭시 노트5는 153.2 x 76.1 x 7.6mm 크기에 1440x2560해상도(518ppi)의 수퍼아몰레드(Super AM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 3000mAh, 고릴라글래스4로 바디가 코팅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조리개값 f/1.9의 16MP 메인 카메라, IOS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기능 탑재, 4K 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편, '넥서스 6P'는 159.3 x 77.8 x 7.3mm 크기의 알루미늄 바디에 1440x2560해상도(518ppi)의 5.7인치 AMOLED디스플레이를 가졌고, 조리개값 f/2.0의 12.3MP의 메인 카메라에는 4K동영상 기능 등을 지원하지만 화이트밸런스 조절 기능, ISO 컨트롤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갖췄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갤럭시 노트5(5MP)보다 높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 배터리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 노트5' 용량은 적지만 지속 시간이 길고, 충전 시간은 짧다.
디자인의 측면을 살펴보면, 그 크기에서는 육안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하지만 그 재질로 인해 서로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넥서스 6P'의 경우 무광택의 알루미늄 바디인 반면 '갤럭시 노트5'는 고릴라글래스 코팅으로 번쩍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곡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노트5'의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넥서스'의 부드러운 곡선과 투톤 형식의 후면 디자인도 단조로움 탈피를 통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 두께 비교.
왼쪽 - 넥서스 / 오른쪽 -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UI의 경우, 두 제품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넥서스 6P'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 답게,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장착하고 있으며, 그 디자인은 구글이 지향하는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소위, '플랫(flat)'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5'는 삼성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삼성 특유의 UI로 알려진 '터치위즈(TouchWiz)'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터치위즈 UI는 많은 이들로부터 불편하고 투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6.0부터는 '터치위즈'가 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해 볼만 합니다.
△ 넥서스 6P, UI는 구글의 메트리얼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삼성의 '터치 위즈',
안드로이드 6.0 업그레이드 이후로 변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관련 글)
두 제품 성능의 벤치마크 결과 기본 스펙에서 뛰어난 '갤럭시 노트5'가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괴물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5'인 만큼, 성능 벤치마크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에 관해 논할 때는 기본적인 스펙(화소)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제로 얼마나 좋은 사진이 나오느냐를 논하게 되는데, 이 때 소프트웨어적인 성능이 사진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넥서스 6P'와 '갤럭시 노트5'로 같은 장면을 찍은 것인데, 카메라 성능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기호가 많이 관여되기 때문에 좋다나쁘다를 따지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성능에 관한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본다면, '갤럭시 노트5'가 우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벤치 마크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화웨이가 만든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의 디자인과 성능, UI 등을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갤럭시 노트5'가 좋다고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넥서스 6P'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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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2. 11:45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루머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내년 봄(4월 경)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 등도 글로벌 시장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예년보다 빠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alaxy S7)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유출 사진', '디자인 이미지'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데, 유출된 '갤S7'의 바디와 CAD로 작업한 '갤럭시 S7' 랜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 디자인, 이대로 출시될까? - 유출 바디와 렌더링 이미지.
- Galaxy S7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두 축을 이루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화두를 던질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지난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GSMarena가 '갤럭시 S7'의 디자인과 사이즈에 관한 프레임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는 캐드 작업을 통해 제작한 '갤럭시 S7'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OnLeaks'는 구글의 '넥서스 6P'가 출시되기 전에도 캐드 작업을 통해 '넥서스6P'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 낸 적이 있고 그 외에도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등을 통해서도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OnLeaks'는 CAD를 이용하여 그동안 '갤럭시 S7'의 바디/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갤럭시'를 구현해 냈습니다. 143.37 x 70.8 x 6.94mm 크기의 이 제품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820칩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두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163.4 x 82 x 7.82mm'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 중국의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에 '갤럭시 S7'의 바디(섀시,chassis)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유출 사진에서 특징적인 것은 '갤럭시 S7'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이 하단에 '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스피커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뒤쪽으로 카메라 모듈 구멍과 스피커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는 게 특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7'에서는 '분리형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의 재등장을 원하고 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들에는 이같은 기능들이 빠져 있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세대 '갤럭시 S7'에서 'USB Type-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USB C' 포트는 이미 '넥서스 5X & 6P'에서 선보인 바 있고, '크롬북 픽셀 2' 그리고 12인치 '맥북'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type-C'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이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서 'USB 타입 C'포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갤럭시 S7'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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