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플러스'는 '갤S6 엣지'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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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2015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상보다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 받은 가운데, 21일(미국 현지 시간)에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가장 안 팔리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약 4,750 만 대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밝히면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35%나 판매량이 증가했고, 분기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실적 발표 때 마다 분기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지난 1분기에는 약 7450만 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바야흐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는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는 약 2천 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같은 전략 스마트폰의 부진을 만회하고 가을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의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엣지 플러스'가 작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연상케 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7/21에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아이폰의 판매가 전년 대비 35% 증가 하면서 

'2분기 아이폰 판매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관련 글)했다고 언급했다.

image.www.forbes.com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프로토타입 유출. '갤럭시 S6 엣지'를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타타입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위)'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아래);

source. www.noehreelse.fr

  작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디자인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면서, 수 많은 루머들이 난무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메탈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상 밖의 판매 실적을 접하면서 이를 타개할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버전 격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가칭)'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7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린 'S6 엣지'의 후속버전 격으로서 화면의 크기를 크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약간의 물리적인 변화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 엣지' 기본 스펙(왼쪽)과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기본 스펙.

대체적으로 기본 스펙이 동일한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CPU)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의 CPU는 삼성 엑시노스7420, '엣지 플러스'는 퀄컴 스냅드래곤 S80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S6 & S6(각각 2550mAh, 2600mAh)'는 전작인 'S5(28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듦과 동시에 '일체형'으로 출시되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엣지 플러스'는 그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3700mAh에 달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의 유명 IT매체인 'Nowhereelse.fr'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을 공개하면서 몇 가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1인치에서 5.7인치로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기존의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 2600mAh에서 '3700mAh'로 대폭 커지면서 '전작보다 줄어들고, 일체형으로 바뀐'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6 엣지'의 양쪽 측면 화면의 활용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프로그램이 없고, 화면의 넓이가 '노트 엣지'에 비해서 작은 데 따른 불편함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양쪽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사용되었지만,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기본적인 스펙인 16MP 메인 카메라와 2560x1440 화면 해상도 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작년 11월,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에서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었다.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에는 같은 5.7인치 제품으로서 'S6 엣지 플러스'와 함께 '노트5'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했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다. 이는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6 엣지'와 연관되지만, 'S-Pen'을 이용한 '노트'기능에 특화된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오는 9월,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으로서는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에 '5.7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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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최저 용량 32GB. 삼성의 'SD카드 슬롯'은 필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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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은 높은 가성비의 스마트폰 출시와 높은 판매량으로 매 분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은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앞서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 엣지를 가진 패블릿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아이폰 6s & 6s Plus'에 어떻게 대항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는 디자인과 크기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포스터치(force touch)'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스플레이 두께가 약간 두꺼어 질 것이라고 한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최저 용량 제품이 '32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bgr.com



- 차세대 아이폰, 최저 용량은 '32GB'. 삼성의 'SD카드 슬롯' 적용이 필수?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최저 용량 '32GB'로의 변화와 함께,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지난 7월 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6s'의 마더보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도 최저 용량이 '16GB'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관련 글). 최근 미디어 소비와 저장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애플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16GB'제품을 여전히 고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결국, 최소 64GB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며 최대한 이익을 챙기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이 12MP로 향상되고, 4K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16GB 제품에 대한 선호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매체인 MICGadget(Made in China Gadget)이 '16GB'아이폰은 생산되지 않으며, '32GB 용량'의 제품이 최저 용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했습니다. 이 소식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Foxxcon)'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32GB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용량이 32GB, 64GB, 128GB 세 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장 공간을 위한 낸드 플래시 칩(NAND flash chip)은 도시바로부터 50%, 샌디스크로부터 20% SK하이닉스로부터 30%의 물량을 공급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이 '16GB' 제품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16GB 제품과 'iOS 8', 그리고 차세대 'iOS'인 'iOS 9'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OS 8'의 경우 약 3GB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6GB제품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13GB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최저 저장 공간이 '32GB'인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잘 만든 제품이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 2분기 판매량이 작년의 '갤럭시 S5'의 판매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image. www.engadget.com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이 32GB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저장 공간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32GB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이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는 '갤노트5'에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지만, 'SD카드 슬롯'이 사라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만큼, '갤럭시 노트5'에서는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함께 '메모리 용량 증가' 혹은 현재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의 지원 용량 증대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저장 공간'이다.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아이폰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설정되면서, 

과연 '갤럭시 노트5'의 용량 구성은 어떻게 될 지, 'SD 카드 슬롯'의 용량 지원이 어디까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engadget.com


 아이폰의 기본 용량 증가는 향후 아이폰을 구입할 예정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무지원 등으로 저장 공간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OS 업그레이드나 동영상 촬영 등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컨텐츠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16GB, 64GB 사용자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저장 공간 확대'는 분명,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다른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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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는 '갤S6'의 약점을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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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 왔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위상이 많이 흔들린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작년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반해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하면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지 못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약점으로 SD카드 슬롯, 배터리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노블(Project Noble)'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의 개발에서 '갤럭시 S6'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기능들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8월 중순,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5.7인치 패블릿의 대명사로 꼽히는 '노트 시리즈'는 항상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다.

이번에는 '노트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로 불리는 5.7인치 듀얼 엣지 제품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갤럭시 노트4'.



- 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의 약점 보완해서 나오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갤럭시 S6 & S6 엣지'의 지난 2분기(4월~6월)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애플의 제품에 비해 큰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삼성 제품의 매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금속 테두리와 강화 유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면서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였던 'SD 카드 슬롯', '분리형 배터리'를 제외시킨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물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64GB, 128GB를 제공하면서 저장 공간을 크게 늘리긴 했지만, 이는 애플 제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고 'SD 메모리 카드 슬롯'의 부재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또한 오랫동안 애플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삼성의 실수'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

잘 만들었지만,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실수로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 제거, 소프트웨어의 문제 등이 거론되었는데

'갤럭시 노트5'에는 이같은 문제들이 보완 될 것으로 알려졌다.

image. www.engadget.com


  '갤럭시 노트5'가 예년과 달리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스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노트5'가 4GB의 LP-DDR4 램을 장착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7422 SoC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갤럭시 노트5가 삼성 제품 최초최초로 싱글칩솔루선(Single-chip solution, ePoP)을 탑재하면서 옥타코어 64비트 CPU, GPU, 램, 스토리지, 새넌333 LTE 모뎀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담기게 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고, 저장 공간의 불필요한 낭비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에서는 분리형 배터리가 적용되며, SD 메모리카드 슬롯 또한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이 보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engadget.com


 한편, '갤럭시 노트5'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를 5.7인치 크기로 만든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갤S6'에 비해 큰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기존의 예상보다 빨리 제품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의 선진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서, 삼성이 하드웨어적인 측면 보다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좀 더 맞추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사실은 아직 변함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를 통해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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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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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면서 기존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타이틀을 놓지 않고 있지만, 작년부터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 올해 4월에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갤럭시 S6'의 부진 속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부진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와 맞물린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작년 9월 3일 열린, 'IFA 2014'행사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스펙을 가진 '노트'시리즈는 '괴물 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작년에는 '엣지'를 처음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아이폰의 '4.7인치 & 5.5인치'로 출시되면서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5'는 오는 8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galaxynote5.com



-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 제품 될까.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 였지만, 판매량은 저조했다.

재기를 노린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렸지만,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5'로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최근 알려진 삼성의 2015년 2분기(4~6월)에서 삼성은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 초기 시장의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삼성의 영업 이익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영업 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2014년 2분기, '갤럭시 S5' 출시 후)보다 4%가량 줄어든 약 6조 9천억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는 각종 기관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은 수치로서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 스마트폰 제2의 전성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서, 삼성의 재기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하반기 새롭게 출시될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트위테리안 @OnLeaks 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 '갤럭시 노트4'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관련된 사진들이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예상보다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관련 글)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베를린에서 9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IFA' 행사에서 공개되어왔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5'는 8월 중순 쯤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과 함께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인기를 누리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를 9월 중순경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 해서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갤럭시 S6'가 채우지 못한 공백을 메운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5' 렌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노트5'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가지 스펙,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에 대해서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이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S6 & S6엣지'가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의 제거를 하면서 단순함으로 나아갔지만,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는 분리형 배터리를 가지며,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품의 최저 저장 공간은 32GB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5.9인치 울트라HD 슈퍼 아몰레드(5.9inch Ultra-DH 4K, 2160x3840해상도)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16메가 픽셀의 후면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S펜(S-pen) 기능,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 심장 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나왔을 때 그랬던 것 처럼, 기본적인 스펙만으로 볼 때 가히 '괴물 폰'이라고 불릴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남다른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임이 확실합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노트의 특성을 잘 살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하드웨어적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스펙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에 관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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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잘만들었지만 삼성의 실패작으로 남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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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로존의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하여 2015년 2분기(4~6월)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7일 2015 2Q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같은 분기(2014 2Q)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삼성의 실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2015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을 언급했다.

당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그동안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갤럭시 S5'보다 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헤어나올 길 없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강화유리 코팅으로 인한 고급스러움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 기간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부활을 이끌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마블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이언맨폰(IronMan Phone)'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예상보다 판매량이 적다'는 이야기가 출시 한 달만인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고(관련 글),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에 관한 이야기는 5월부터 들려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꽃이 너무 빨리 꺼졌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은 고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작년 2분기의 '갤럭시 S5' 판매보다 부진했음을 밝혔고, 그동안 '갤럭시 S6'의 낙관적인 판매를 전망했던 전문가들은 모두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7천만에서 5천만 수준으로). 하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의 상황'과 이에 따른 삼성의 입지 약화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여겨져왔던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사상 최대 판매고(분기 기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의 삼성의 부진도 삼성의 실적 악화를 견인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은 최근 애플, 샤오미 등에게 밀리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신흥 시장 중 가장 각광받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마저도 마이크로맥스(MicroMax) 등의 자국 기업들에게 밀리면서 삼성의 부진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너무 많이 작아졌다.

한 때, 중국 시장 점유율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지금은 4위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은 삼성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다.

source.www.chinainternetwatch.com


  한편, '갤럭시 S6 & S6 엣지'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매력으로 자리잡아왔던 '배터리 교체', 'SD 메모리 카드 사용' 등 '아이폰'에는 없는 여러가지 요소를 버렸다는 것도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메탈 바디'와 '강화 유리 코팅' 등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기본 메모리 용량을 최소 32GB로 설정하고 64GB, 128GB 제품을 내놓긴 했지만, 배터리 일체형, SD카드 슬롯 제거라는 선택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수요 예측과 공급 차질로 인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갤럭시 S6 & S6 엣지'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이야기 됩니다. '갤럭시 S6'보다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S6 엣지'생산 차질로 인해 공급이 충분치 못한 점이 '갤럭시 S6'는 공급 과잉, 'S6 엣지'는 공급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판매의 최고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악'의 실적 발표가 되면서, 삼성이 쉽사리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9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의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이 팔려왔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터치위즈 방식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의 상태에 이르지는 못했고, 너무나도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드러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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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장이 과연 삼성에게 득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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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image.www.forbes.com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wtter.com/@OnLeaks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갤럭시 S6 액티브(왼쪽) 과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오른쪽)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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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할까? - 4.6 & 5.5인치 '갤 S6 & 엣지'는 득인가 실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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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이라도 더 큰 파이조각을 차지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계 기업들의 성장은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그동암 삼성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여겨져 왔던 '애플(Apple Inc.)'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성공 이후,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출시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어 삼성에게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삼성은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난 5월 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 손잡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아이언맨 폰(Iron Man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 폰' 효과가 채 가기도 전에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후속 제품으로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엣지'(왼쪽)와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오른쪽) 비교 사진.

삼성이 '프로젝트 제로2'라는 이름으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별도로, '아이폰 6플러스'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은,

오는 7월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 정말 '갤럭시 S6 미니 & 플러스'를 출시할까?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 GSM아레나 등은  삼성이 '제로 프로젝트2(Project Zero 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보다 작은 사이즈인 '4.6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4.6인치 제품의 경우, 작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5'의 경우에도 '미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출시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도 '갤럭시 노트5(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별도로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새로운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

삼성은 그동안 '미니'라는 이름을 붙여, 비교적 작은 크기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해 왔다.

이번에도 삼성은 '갤럭시 S6 미니'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4.6인치 '갤럭시 S6'의 경우, 모델명이 'SM-G9198'으로 알려졌으며, 'GFX Benchmark'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존재가 확인된 것입니다. 'GFX'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테스트 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여러 스마트폰들이 출시 전 'GFX 벤치마크'를 통해 스펙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보급형으로 '미니' 제품을 만들어 출시했던 삼성이기에 4.6인치 제품의 출현이 낯선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장착되고, 1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디스플레이는 4.6인치의 1208x768p의 해상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1334x750p)'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S6 미니'의 유출 스펙.

GFX벤치마크를 통해 모델명 'SM-G9198'로 불리는 '갤럭시 S6 미니'의 스펙이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기반에, 1280x768 해상도, 메모리는 2GB, 

기본 저장공간 16GB, 후면 카메라는 15MP의 스펙을 가졌다.

'Galaxy S6 Mini'는 '아이폰6'를 겨냥한 보급형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gsmarena.com


  한편,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프로젝트 제로2'로 불리는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 S6 Edge Plus)라고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제품인 '갤럭시 S6 플러스'는 '오는 9월 열리는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별도의 제품으로 제작되며, '아이폰 6플러스'의 경쟁 제품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자 하는 의도겠지만,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는 같은 크기의 '갤럭시 노트'의 판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마케팅 비용만 두 배가 들어가는, 제 살 깎아먹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 엣지'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등장하게 되면, '갤럭시 노트 & 노트 엣지'의 판매는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image. www.cnet.com

  이같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파생 제품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두고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가 되어왔던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삼성은 애플과 달리 소비자들에게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게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경향은 애플이 추구하는 '집중'을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과 이익 극대화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고, 삼성은 자체적으로도 '집중'을 하겠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 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제품의 디자인과 함께 '소프트웨어'와 'UI', 'UX(사용자 경험)' 등의 측면을 다수 고려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동안 어떤 제품을 써 왔느냐에 따른 '사용 습관'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출시가 곧, 커다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함께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한다면, 과연 어떤 마케팅 전략과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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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5, 안드로이드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구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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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5(I/O = Innovation in the Open/Input Output)' 행사가 미국 현지 시각으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West)에서 열리면서 세계 각지의 눈이 모스콘 센터 행사장으로 쏠렸습니다. Google I/O는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이 계획하고 있는 미래를 잘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일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가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보다 일찍 열리면서 온전히 '구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8일 오전 9시 30분(미국 현지시각), 구글 I/O의 시작은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으 키노트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글은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80%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전용 앱이 4000개를 넘어서면서 건강한 생태계로 자라나고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M'과 함께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과의 경쟁을 본격화 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 Google I/O 2015,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5월 28-29일 양일간(미국 현지시간) 구글은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80%에 달하는 구글은, 2015년 하반기 애플을 능가하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을 알렸다.

envent.google.com/io2015



- 구글,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과 '개방성' 살린 주목할 만한 이야기.

△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이 키노트하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는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구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구글은 주제별로 다루어진 여러 키노트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애플'과 경쟁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애플에게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1년 간, 구글은 증강현실, 무인자동차, 조립식스마트폰 등 여러가지 분야에 연구/투자를 했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애플은 커진 아이폰, 애플페이, 애플워치 등을 선보이며 '애플 전성 시대'를 만들어갔습니다.


  Google I/O를 통해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M'이 보안에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임을 밝혔고(focus on 'Quality end to end'), 안드로이드 M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Android Pay' 서비스를 2015년에 런칭할 것이며, '안드로이드'기기들의 통합을 위한 'Brillo(브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iOS를 포함한 모든 기기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포토앱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구글 맵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지도 검색과 네비게이션 기능이 지원되도록 할 것임을 밝혔고, 여러가지 부가적인 서비스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는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와 비공개 프로젝트인 '브릴로'프로젝트, 그리고 기기간 제한 없이 '사진 공유'를 할 수 있는 'Photo App(포토 앱)' 서비스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 '애플 페이'의 독주 막을까?

△ 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런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 www.slashgear.com


  구글은 Google I/O 2015 첫 날, 안드로이드 페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는 '안드로이드 페이'는,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인 'Android M'의 기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M'에서는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이 기본적으로 탑재되면서 '모바일 결제'에 적극 활용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특히,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페이'의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결제를 비롯, 이미 미국에서는 7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 런칭을 공식화 함에 따라, 사실상 '애플 페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삼성도 7월 경 '삼성 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이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 페이'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통합의 종결 '브릴로(Brillo)',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구글의 움직임.

△ 구글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 '브릴로'를 공개했다.

브릴로는 오는 애플의 '홈킷'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구글과 애플, 그리고 삼성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다시피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기기간 통합'을 위한 노력이 큰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애플이 오는 6월 8일에 열리는 'WWDC 2015'에서 '홈킷(Home Kit)' 서비스의 런칭을 통해 iOS 기반의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은 한 발 앞서 'Google I/O' 행사장에서 '브릴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음을 시사했습니다. 

  '브릴로'는 그동안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물인터넷을 주도해왔던 '네스트(Nest)'와 안드로이드 OS 팀, 크롬 OS(Chrome OS)팀의 합작품으로써 '모바일 - PC - 집'의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릴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모바일과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며, PC와 태블릿,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의 연결을 통해 기기간 호환과 서비스의 연동이 손쉽게 가능해지고, 집안의 다른 기기들을 모바일을 이용하여 손쉽게 조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은 키노트를 통해 올해 3분기에 개발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며, 올해 말에는 본격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브릴로'가 공개됨에 따라, 결국 최근 출시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의 입지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OS를 가지지지 못했다는 핸디캡을 안고, 응용프로그램(앱, Application) 형태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 베타'버전을 선보였는데, 안드로이드 자체적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삼성의 '플로우'의 매력이 크게 감소할 가능성으 크기 때문입니다.


   '사진 공유', 안드로이드 넘어서 'iOS'까지.

△ 구글은 'OS'에 구애받지 않는, 기기간 사진/비디오 전송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언리미티드 포토/비디오' 서비스가 제공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OS를 넘나드는 구글의 '파일 공유'의 첫 단추가 꿰어졌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사진 앱(Photo App)'의 기능을 소개하면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사진/동영상 공유가 가능해 질 것임을 알렸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와 'iOS'기기는 서로 다른 생태계를 지내면서 두 생태계 사이의 교류가 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은 개방성을 무기로 iOS 기기로의 침투를 시작했습니다. 

  구글은 키노트를 통해 '사진 앱'에서의 사진/동영상 공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간의 공유, 모바일과 웹(Web)간의 공유,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기와 애플의 'iOS'기반의 아이폰/아이패드와의 공유가 가능해졌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언리미티드 포토&비디오(Unlimited photos and videos)'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16메가 픽셀 이상의 고화질 사진과 1080p의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모든 기기와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의 편리성을 한 층 더 높이게 되었습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생태계', 성공적.

source. www.slashgear.com


  이 외에도 'Google I/O 2015'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다소 짧은 일정이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내면서 짧지만 알찬 컨퍼런스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서비스들 외에도, 구글은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으며 특히 '구글 맵(Google Maps)'의 오프라인 기능은 여행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Google I/O 2015'의 여파는 IT/모바일 업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오는 6월 8일에 열리는 애플의 'WWDC 2015'와 어떤 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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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애플, 2위 구글. 삼성은 45위 - 2015 글로벌 브랜드가치 100위 by 밀워드 브라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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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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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이언맨 폰' 출시 - 예상보다 부진한 '갤 S6 & 엣지' 판매에 도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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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면서,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기술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에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6 & 6플러스'가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애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관련 글)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증가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삼성 스마트폰이 예상 밖의 부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아이언맨 폰(Iron Man Phone)'을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선보였다.

5월 27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해외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언맨 폰'의 등장.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늘려 줄까?

△ 아이언맨 폰은

골드/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64GB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리미티드(Limited)' 제품으로 판매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 엣지(dual edge)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공식 출시된 지 약 두 달여 만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제품인의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마블과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어벤져스 폰'이 메인 캐릭터인 '아이언 맨'을 콘셉트로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 폰'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 폰'은 제작되지 않고, 오직 '갤럭시 S6 엣지' 제품에 한해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언박싱(Unboxing) 영상 공개를 통해서 '아이언맨 폰'의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깔끔한 제품 구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박싱 영상 속의 아이언맨 폰은 기본적으로 '아이언맨 폰'과 '무선 충전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부가적인 악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언맨 폰'은 5월 27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홍콩과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에 대한 삼성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 홍콩 판매와 함께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6 Edge IronMan Smartphone. Limited Edition.

언박싱(Unboxing) 영상. 1분.

www.youtube.com


  이번 '아이언맨 폰'의 출시를 두고, 삼성이 그동안 해 왔던 '전 세계 동시 출시'가 아닌 '순차적 출시'를 선택한 것이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삼성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 부진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갤 S6 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차질에 따른 '물량 공급'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동시 판매를 하기에는 삼성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언맨 폰은 '스마트폰'과 '무선 충전 패드' 두 제품이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이라는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였고(1위는 아바타),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를 통해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놓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아이언맨 폰'이 과연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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