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 09:00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것에 비례하여 기업들의 경쟁 또한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애플(Apple Inc.)과 삼성은 수 년간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며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매체에서 애플이 2018년('아이폰8' 정도?)께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결국은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점철될 것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OLED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기본 베이스이다). 사실, 삼성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성의 'AM-OLED(아몰레드/AMOLED)'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S6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에서도 여러차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그리고 최근에는 '블랙베리'의 신제품 '프리브(Priv)'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의 특허 출원 내용 공개로 인해 접을 수 있는 태블릿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삼성의 '접이식 &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 특허. 과연 현실에서 만날 수 있을까?
△ 태블릿을 반으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왼쪽)과 스마트폰을 폴더 형태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오른쪽)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신제품이 출시될 때면 '새로운 기능(혁신적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지곤 하는데, 최근 삼성과 LG 등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접이식 스마트폰'이나 '(책이나 종이처럼)접을 수 있는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이같이 '휘는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한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태블릿과 '두루마리 방식'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태블릿을 반으로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 태블릿의 양쪽 옆을 접었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화면이 세 가지로 나뉜다.
△ 화면의 한쪽 모서리만 접을 수도 있다(왼쪽),
화면이 접히는 각도에 대한 설명의 일부(오른쪽)
미국 특허청(uspto.gov)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새로운 특허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반으로 접거나 양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폴더형' 태블릿/스마트폰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은 과거 우리 선조들의 '서신 형태' 처럼 펼칠 수 있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반으로 접거나 양쪽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줄이는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논의는 간간히 있어 왔고, 그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또한, 폴더형 제품에 관한 특허를 설명을 위한 일부 이미지에서는 '곡선 형태로 접힌' 것들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과연 삼성이 이를 어떻게 제품화 시킬 지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루마리 형태'로 접힌(scrollable, '말리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인다) 태블릿이 물리적/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제품화 된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 실제로 제품화 된다면 태블릿이 '종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에 대한 설명(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애플과 삼성은 모바일 시장의 큰 손 답게 제품에 관한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고, 많은 수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특허가 제품화 되어 나온 사례가 종종 있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사례들도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이번 특허와 관련된 제품도 과연 실제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삼성'이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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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5. 11. 25. 07:42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직구'를 통해 물건(특히 전자 제품, 생활 용품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대규모 상품 할인 판매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시작이 되는데, 값싸고 좋은 물건을 선점하기 위해 대형 할인 마트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해외 직구 관련 사이트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브랜드들 중 많은 곳에서 온라인 구매시 한국으로 (무료)배송을 해 주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직구를 노려볼 만도 합니다. 특히, 일부 브랜드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할인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하고, 애플과 삼성, MS 등도 신제품 할인 판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마존은 전자 제품 할인 내역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11월 27일 금요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된다.
-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한 팁.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직구를 즐기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가의 전자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시간적 제약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많은 샵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무료 배송을 해 주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반품이나 환불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히 따져볼 필요도 있습니다.
△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전자 제품의 경우 높은 할인율과 무료 배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해외 직구 품목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가전 제품/전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이들 제품들이 큰 폭의 할인 판매를 하면서 그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com)에서는 삼성 갤럭시 태블릿 제품을 25%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75인치 삼성 스마트 LED TV를 기존보다 1300달러(약 150만원) 가량 할인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판매 공세를 펼칩니다. 이처럼 여러 쇼핑몰들이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와 '배송'에 관한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쇼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쇼핑을 하는 데 있어 모바일 앱(App/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접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배대지(배송 대행지)를 확보한 다음, 모바일 앱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TGIBlackFriday.com 과 RetailMeNot.com, 클라우디아롬바나(Claudia Lombana) 등은 모바일 구매시 추가 할인이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모바일'을 통한 구매도 도전해 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평소에는 할인 판매를 거의 하지 않지만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의 물건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프라다, 페레가모, 크리스챤 디올을 비롯하여 오클리, 레이밴 등의 브랜드들도 최대 30~35%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배송과 세금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베스트바이(Best Buy), 타겟(Target) 등 여러 쇼핑몰에서는
애플의 제품을 할인 판매 내역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 MS, 삼성 등의 전자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대체로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찍' 움직여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라인은 비교적 제약이 심하지 않지만 사려고 하는 제품이 '품절'이 되면 상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구입할 제품과 가격, 사이트 등을 체크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애플과 MS 등을 비롯한 여러 전자 제품 회사들의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예컨대 '아마존')에서 뿐만 아니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격과 배송에 관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서 즐거운 쇼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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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4. 09:00
2015년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월, 삼성이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선보였고, 구글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Sony), HTC, LG전자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연말 쇼핑시즌(대표적으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할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나올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Rumors)이 쏟아져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는 '20MP'의 후면 카메라, 5.2인치 메인 스크린에 상/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상/하단에 엣지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부활시킬까?
△ 삼성은 CES2013 행사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윰 디스플레이(YOUM Display)'를 선보인 적이 있다. '엣지 스크린' 유사한 이 기술이 'Galaxy S7'에 적용되면 상/하단 스크린으로써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V10'의 출시를 통해 '상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공개/출시가 두 달여 가량 앞당겨 진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시간이 지날 수록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여러 IT 매체들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의 정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 스크린을 장착하고(윰 디스플레이, YOUM Display),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상/하단 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 LG전자에서 출시한 'V10'의 상단 스크린과 유사한 개념인데, 삼성의 '윰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근 공개된 '스마트폰 디자인 관련 특허'로 미루어볼 때 충분히 '적용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상/하단 스크린' 관련 디자인 특허
삼성이 측면의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S6 엣지' 등의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통해서 디자인과 실용적인 측면,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상단과 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S7'을 통해 실용성을 높이면서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소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삼성이 이같은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의 활용도와 인터페이스에 다소 변화가 수반될 것으로 보이며, 한편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S7'은 20MP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20MP카메라는 '순간 촬영(Moment Photo)',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이같은 기능들을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한편, '갤럭시 S7'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 옥타(Exynos 8 Octa)와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장착한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고 기존보다 0.1인치 커진 '5.2인치 스크린'을 바탕으로 20MP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고 'RAW'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그리고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micro SD 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재등장 소식에 환영을 표하고 있는데, 어쩌면 20MP 카메라를 통해서 생성되는 고용량의 이미지(RAW파일)와 동영상(Video) 등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SD카드 슬롯'을 통한 별도의 저장 공간은 필수적이라고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최근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삼성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통해서 어떻게 자존심을 회복할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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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3.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 출시되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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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7. 09:1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2강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에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출시/판매하고 있고, 삼성 또한 지난 4월에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와 더불어 8월에 선보인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Galaxy Note 5 & S6 Edge Plus)'를 무기로 연말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들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그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이 예년보다 빠른 2016년 1월에 공개(1월 말 혹은 2월 출시 설이 있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5가지.
오랫동안 많은 수익을 안겨주며 삼성전자의 효자 역할을 해 왔던 스마트폰 사업(IM부문, IT/Mobile)이 최근 2년간 다소 부진하면서 삼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삼성의 이같은 '부진'은 중국 기업들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차세대 갤럭시는 종전의 제품들과 다르게 '빠른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 라인 구성에서도 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5.7인치 '갤럭시 S7 플러스(가칭)'을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7'에 관련하여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 '커진 디스플레이'에 관한 것입니다. 전략 스마트폰 제품으로 5.2인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5.7인치 패블릿 제품이 함께 출시되어(예컨대,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삼성의 입장에서는 '그럴 만 하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갤럭시는 얇아지는 동시에 마그네슘 코팅을 통해 강력한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6'가 강화유리(고릴라글래스4)로 감싸여 강한 바디를 갖추고 있지만, 차기 제품은 '마그네슘 코팅 처리'를 통해 더욱 강력한 바디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력은 애플이 차기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와 '7000시리즈 알루미늄'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삼성이 '더 강력해진 메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Galaxy S6'에는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이 사용되고 있는데, 삼성은 차세대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890'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이번에 애플의 'A9'칩을 제조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14나노 공정 방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차세대 제품에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넷째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소니'와 접촉했고, 차기 제품에서는 2000만 화소(20MP)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 소위 'DSLR급'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압력 감지 터치 스크린'의 장착입니다. 그동안 '포스 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고,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기술을 삼성도 적용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삼성도 내부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USB Type-C'가 장착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고, 애플과 견줄만한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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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9. 09:00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2014년 9월, 4.7인치 '아이폰 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한 이후, 애플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그만큼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시장 판매에서 애플과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밀리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2015년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디자인과 성능에서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는 5.7인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 S7(Galaxy S7, 갤7)'가 기존보다 빠른 '1월 공개'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3가지 모델(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앞)'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뒤).
삼성이 오는 2월에 차세대 갤럭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3가지 모델의 등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9월 말에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2월 초에 출시(1월 공개 후)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측은 삼성의 스마트폰 조립/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의 한 소식통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가 5.1인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그리고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제품인 'Galaxy S7 Edge+'의 2월 등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5.7인치 엣지 플러스'의 경우 지난 8월에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갤S6 엣지 플러스'가 나온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으로써 삼성이 스스로 자신들의 스마트폰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 S7'부터는 5.1인치와 5.7인치 제품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애플과 마찬가지로)전략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삼성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전략인 '상반기 - 전략 스마트폰(5.1인치)', '하반기 - 전략 패블릿(5.7인치)'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과 기대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Curved display의 장착, 3D 터치 기술의 적용, 8K 스크린 등
차세대 갤럭시는 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1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암묵적인 관례'를 깸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유통/판매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지만, 지난 8월에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 노트5'를 출시하면서 예년보다 2개월 가까이 출시가 빨랐고, 오는 2월에 '갤S7'이 출시된다면 이것도 예년보다 2개월이 빠른, 10개월 만의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삼성이 '관례화된 틀'을 깨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유통의 변화와 다른 기업들의 제품 출시 주기 변화,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및 약정에 변화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출시와 관련하여 5.1인치 제품의 2월 출시는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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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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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7. 09:11
지난 9월 9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판매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 앞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 공식 출시가 10월 23일로 정해진 가운데, 통신사들은 그에 앞선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때 보여줬던 '아이폰 열풍'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ink Gold)' 색상과 함께 실버 티타늄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이 '로즈 골드'와 동일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을 추가하면서 과연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인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0월 23일',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한다고 한다.
애플의 '로즈 골드'와 삼성의 '핑크 골드'의 대결이 기대된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 아이폰의 인기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5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0월 23일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이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의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에 이어 '핑크 골드(Pink Gold)'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갤 노트5'와 '아이폰'의 국내 판매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로즈 골드' 색상 아이폰에 대한 인기는 이미 해외 판매를 통해 검증된 상황이며, 애플은 '로즈 골드'색상의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도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판매하는 등 전 세계적인 '로즈골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이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핑크 골드(로즈골드와 동일)' 색상을 추가하는 것은 국내의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는 동시에 은은한 아름다운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인기에 편승하여 제품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의지의 하나로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핑크 골드' 색상의 '갤노트5' 출시가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로즈 골드' 색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주는 매력은 '색상 선택'의 문제일 뿐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라는 하드웨어 선택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 출시가 '갤럭시 노트'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색상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소유욕을 증가 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요소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큰 난적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외 판매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과연 '핑크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들을 마케팅과 판매전략에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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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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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한국 출시일이 10월 23일로 정해졌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약 1달 여만에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3D터치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장착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 '로즈 골드'색상이 추가된 새로운 아이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된다.
- 10월 23일 한국 출시 앞둔 'iPhone 6S' vs 'iPhone 6S Plus', 살펴 보기.
- 10/23,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폰 열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열풍'은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현재 주변에서는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에 앞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 6S'를 살 것인지, 아니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를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5.5인치' 제품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아이폰 6S 64GB' 제품(106만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아이폰 6S플러스 16GB'이 같은 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5.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그 이전 모델(아이폰6/6플러스)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바디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더 강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 6S'는 138.3 x 67.1 x 7.1mm의 크기와 143g의 무게,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고,
- 4.7인치 '아이폰6(2014년 출시)'는 138.1 x 67 x 6.9mm의 크기와 129g의 무게, 6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는 눈에띄게 변했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158.2 x 77.9 x 7.3mm 크기에 192g의 무게, '아이폰 6 플러스(2014)'는 158.1 x 77.8 x 7.1mm의 크기에 17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154.4 x 75.8 x 6.9mm에 153g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핀 6S 플러스'의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3D 터치'기능의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메일 앱에서 '3D 터치'기능을 이용할 때의 모습.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 두 제품 모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지도 앱(Maps)'과 애플 뮤직(Apple Music, 한국 서비스 미정), 사파리(Safari)와 메시지(Messages),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3D 터치'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UX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폰6S' & '아이폰6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좀 더 세밀한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 플러스(왼쪽)'와 좀 낮은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오른쪽)'은
그 차이가 육안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한편,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4.7인치1334x755필셀(326ppi)의 LED-backlit IPS LCD가 사용되고 있고,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920x1080픽셀(401ppi) IPS LC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경우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되었다고는 하지만, 확대해서 봤을 때 그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5.5인치 제품이 더 선명함). 특히, '아이폰 6S'와 '갤럭시 S6(5.1인치 2560x1440 피셀, 577ppi)'를 비교했을 때도 약간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왼쪽)'와 삼성의 '갤럭시 S6(오른쪽)'의 화면 해상도 비교.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6S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는 점도 4.7인치 제품을 주저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 플러스'와 '아이폰6S'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 Dual LED 플래시 장착, 4K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OIS(손떨림방지기능)은 '아이폰6S 플러스'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6/6플러스'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이다). 한편, 아이폰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삼성'이나 'LG',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기본 스펙'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OIS 손떨림방지기능은 'iPhone 6S Plus'에만 적용되어 있다.
△ 'OIS'의 차이 - 왼쪽(아이폰6S)와 오른쪽(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메인 프로세서'의 기능이 현격히 향상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9' 메인 프로세서로 장착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듀얼코어 1.84GHz 싸이클론 CPU를 기본으로 2GB의 램, PowerVR GT7600 GPU를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배터리 사용 효율도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작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아이폰6는 1810mAh), '아이폰 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750mAh(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3D터치' 패널로 인해 기기 내부에 공간적 여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 128GB - 1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두 제품이 단순히 '화면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가지도록 만들면서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애플의 판매전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애플'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합한 제품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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