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1. 14:59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HTC, LG, 소니, 샤오미 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하반기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예약판매 매진 행진에 이어 공식 출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급기야 출고 중단 결정을 내리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측에서 전량 리콜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 '갤노트7'의 재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과연 배터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연이은 배터리 폭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 '갤럭시 노트7' 내부 배터리 폭발로 인해 기기 전체가 녹아 내린 모습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부분이 폭발하여 스마트폰이 녹아내린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와 그 해결 과정이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흥행 여부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배터리가 폭발하여 본체가 녹아내린 '갤럭시 노트7'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들도 관심있게 이번 사건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핵심이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배터리 공급 업체인 '삼성SDI'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책 제시가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이 '배터리 충전'중에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충전 단자'와 배터리 사이의 결함으로 인해 '폭발'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 채택된 충전 케이블인 'USB Type-C'를 통한 고속충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기기 내부(배터리 내부)가 녹아내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USB C포트'를 이용하는 기기들에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함.). 결국, 삼성이 전량 리콜 조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에 판매된 제품들디 이같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은 지난 2014년에 발생했던 LG의 'G워치' 손목 화상, 'G3'배터리 폭발과 같은 문제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G워치'의 경우 충전단자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고, 'G3'의 경우 단순 불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USB Type-C'포트와 관련된 물리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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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7. 14. 10:59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4월~6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증시(코스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게 되면서(사상 최고가는 158만원. 최근 장중 15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Galaxy Note 7/7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15일에 공개되었던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보다 약 2주 가량 일찍 공개된다는 점과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된다는 것('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트 6'를 생략하고 '노트 7'으로 출시된다고 한다)을 제외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루머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다는 것이 알려진 상태이고 그밖에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 초대장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 '갤럭시 노트7' 공식 초대장 배포. 8월 2일 '갤노트7'에게 기대할 만한 것들.
△ Galaxy Note 7
최근 삼성이 8월 2일에 공개할 '갤럭시 노트7 & 7 엣지'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이번에는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능 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갤 노트7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인지라 이미 많은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그 디자인과 일부 기능 등이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노트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홍채 인식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홍채 인식 기능이 단순히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을 넘어 '삼성 페이'와의 관련성과 그리고 그 너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단순히 홍채 인식 기능만을 따져 봤을 대,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의 측면에서는 '지문 인식' 기능보다 다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것들을 새롭게 보여 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능'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소위, '괴물 스펙'을 불리는 '갤노트7 & 7엣지'의 스펙은 가시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5.8인치 QHD(1440x2560)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노트5는 5.7인치), 6GB의 램을 장착하여 속도 면에서도 최강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은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에 국한되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그 외의 국가에 출시되는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와 동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20%가량 늘어난 '36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36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과 함께 절전 기능을 비롯하여 배터리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S6/S6엣지'와 '갤럭시 노트5' 모두에서 '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해야했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갤S7/S7엣지'에서 'SD카드 슬롯'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같은 기조가 '갤노트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앞서 언급했던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비롯하여 '갤 노트'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면과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7'의 빠질 수 없는 매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수/방진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강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 독식의 기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삼성의 독주 체제 속에서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으며, 잠시 뒤쳐진 샤오미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다시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소니는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까지하고, LG역시 잘 만들었지만 판매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 7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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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0. 10:48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행사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3월 부터 시작된 판매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중국 시장에서는 화웨이,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세계 점유율 1위의 아성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오갔지만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삼성이 보여준 저력은 오히려 삼성의 차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양대 산맥인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에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들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하나 둘 씩 전하고 있는데, 특히 괴물폰이라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5(2015년 8월 출시, 차세대 버전이 '노트6'가 아닌 이유는 삼성 측에서 '갤럭시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2016년 8월 출시 제품의 이름을 '갤럭시 노트7'으로 정했다고 한다)'와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일지가 관심거리입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
삼성은 작은 변화를 수반한 '갤럭시 노트7'을 무기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 '노트5'에는 없는, '갤럭시 노트7'의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기능.
△ Galaxy Note 7 edge
concept image.
twitter/@OnLeaks
'갤럭시 S6'가 2015년 3월 'MWC 2015'에서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흥행을 일으키지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침체기를 1년 더 연장시켰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어느 하나 뒤쳐지지 않는 빼어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반면 2016년 2월 'MWC 2016'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S7 & S7 엣지'는 전작인 '갤럭시 S6'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큰 변화가 없는 '밋밋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이었지만 오히려 큰 인기를 누리며 삼성 스마트폰의 부활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같은 '갤S6'와 '갤S7'의 흥행 차이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두 제품 사이에는 '작은 변화 - microSD카드의 부활,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픽셀 카메라 기술 적용, 얼웨이즈온(Always On) 기능 탑재('갤S7'에 추가된 기능들)'가 있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2015년 4월에 공식 출시된 '갤럭시 S6'의 흥행 실패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노트5' 역시 시장에서 이렇다할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5.7인치의 대화면에 4GB의 램, 16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괴물 스펙'을 자랑한 노트5 였지만 줄어든 배터리 용량(3000mAh, 노트4의 경우 3220mAh)과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하나의 매력이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작(노트5)의 실패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에 쏟아진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또한 주목할 만한 작은 변화 몇 가지가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 노트7'에서는 'micro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작지만 강한 변화가 될 것이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노트7/7엣지)의 기대할 만한 변화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의 부활입니다. 전작인 '노트5'의 경우 기본 저장 공간이 32/64/128GB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micro SD카드 슬롯'이 사라졌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노트7'에서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64GB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 더해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갤S7'에서도 나타났던 변화이며, 'micro SD카드'의 부활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인 'IP68'기술이
'갤노트7/7엣지'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눈여겨 볼 만한 또 다른 변화로는 'IP68'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갤S7'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기능 중 하나로서 방수/방진 기능 중에서 최고 등급인 IP68 기능을 적용하요 완벽한 방수/방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비가 올 때나, 물놀이, 일상 생활에서 물이나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좀 더 편안하게 쓸 수 있돋록 한다는 삼성의 전략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갤S7'에서 선보인 'IP68' 방수/방진 기능 또한 크게 돋보이는 기능은 아니지만 생활 속 작은 편리함을 위한 변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홍채 인식 기술'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갤노트7'에는 '홍채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보안 측면에서도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변화 중 하나는 '홍채 인식 보안(Iris Scanner)' 기능의 추가입니다. 삼성이 인도에서 기업/공공기관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에서 '홍채 인식'을 통한 보안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개발자들을 위해 배포한 SDK에서 '홍채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방법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홍채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보안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고, 지문 인식 보다 좀 더 철저한 보안의 한 방법으로 이야기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기술적 문제와 실용성의 문제로 인해 스마트폰의 '홍채 인식 기술'의 탑재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서 홍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본격적으로 사용된다면 스마트폰 보안/해제의 방법에 또 하나의 패러다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 과정에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홍채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보안이 향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인도에 출시된 '갤럭시 아이리스'
홍채 인식 기능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7'은 '괴물폰'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램이 4GB 수준이지만, 갤노트7의 경우 6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획기적으로 늘어난 4000mAh이 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또한 노트5의 5.7인치보다 0.1인치 증가한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그리고 삼성이 시도하는 여러 변화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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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가 디자인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5.5인치 크기의 'iPhone7 Plus'로 알려진 제품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뒤쪽 하단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거론되는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 기능이 탑재되고 '3D 터치(3D Touch)'의 경우 '멀티 터치 기능'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해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는 매년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소위 '괴물폰'으로 불려 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괴물폰'의 위상에 걸맞는 스펙과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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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 Note7 edge.
Redering image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내세우면서 '스펙 깡패' 혹은 '괴물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장에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8월 2일,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링컨 센터'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생산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해외 매체들은 공공연하게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스펙과 주목할 만한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펜(S-Pen)' 기능을 내세운 제품 답게 차세대 갤노트는 5.8인치의 대화면 QH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64GB 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에 microSD카드 슬롯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1.7, 갤S7과 동일),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6GB의 램 탑재,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고성능의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홍체인식(Iris Scanner) 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7 Edge.
'갤노트7'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용량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64GB'를 기본으로 사용자 상황에 따라 'SD카드 슬롯'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용량의 microSD카드 메모리칩의 경우에는 가격이 만만찮지만 비교적 저렴한 용량인 32GB, 64GB의 경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소비자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저장 공간' 문제에 있어서 삼성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폰과의 '용량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5'에는 SD카드 슬롯이 없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f/1.7)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시 루머로 떠돌았던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일반형인 '노트7'과 프리미엄 버전인 '노트7 엣지'가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등장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등장의 연장 선상으로, S펜 기능을 가진 '노트7 엣지'는 '노트7'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이고 엣지 스크린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 기능'을 탑재 했는데 이는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적극 활용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만드는 '괴물 스펙'의 차세대 갤럭시는 스펙 그 자체만으로도 눈여겨 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역시 결코 스펙 면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이고 애플의 장점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똑같은 잣대로 비교할 순 없지만,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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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20. 09:04
최근 삼성전자가 홍콩에 기반을 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Campaign Asia-Pacific이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서전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진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2015년에 출시된 전작은 '갤럭시 노트5'였지만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엣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7'로 확정되었다)의 초대장이 배포되면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와 유출 이미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최신 기능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화두를 던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체 인식 기능, 6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괴물폰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패블릿폰의 꿈틀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초대장 배포.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주요 IT매체들에게 '갤럭시 노트7'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8월 2일 오전 11시, 뉴욕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공개된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일에 있을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노트7'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는 이번에 출시될 제품이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7' 모양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또한 8월 2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자정(밤 12시))에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작은 문구와 함께 초대장의 핵심 문구인 "The Next edge is Just around the corner."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엣지(Galaxy Note 7 Edge)'에 대한 기대를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7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7'의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와 마찬가지로 '괴물 스펙'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QHD Curved edge display)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3 Soc와 최신 엑시노스(Exynos) 칩이 탑재되는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갤럭시 S7 & S7 엣지'의 경우에도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어 지역별로 다르게 판매되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차례 공개된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은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커다란 본체를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한 4,000mAh('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다)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고, 최신 기술로는 '홍체 인식 기능(Iris Scanner)을 이용한 보안 해제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홍체 인식과 관련해서는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통해 이미 확인되었으며 이같은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갤럭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위엄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 값 f/1.7의 5백만 화소 카메라, 메인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펜' 기능을 특화시키면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괴물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가 등장하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이번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홍체 인식 기술'을 비롯한 주요 변화들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새로운 기술들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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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모바일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삼성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기업들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비관론이 시장에 퍼져있었지만, 여러가지 염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출시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또한 홍체 인식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최첨단 기능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시장, 특히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삼성이 최근 미국의 유명 클라우드(Cloud) 시스템 업체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과 관련성이 높은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삼성의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 인수.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계기 되나?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 인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IT/모바일 업계 전반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언트'가 미국 내에서 기반이 탄탄한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과 조이언트의 결합이 삼성의 모바일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조이언트의 인수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된 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자, 포츤 500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조이언트의 CEO 스콧 하몬드 역시 블로그를 통해 삼성의 인수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삼성 또한 조이언트의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조이언트를 내세워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삼성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삼성이 막강한 하드웨어(모바일, 가전 등)를 갖추었다는 점과 지난 2014년에는 미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와 더불어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애플(Apple, Inc.) 또한 아이클라우드(iCloud)로 대표되는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통합' 구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의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룡 기업으로 불리는 아마존(Amazon, Inc.) 역시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며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밖에 MS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두 '클라우스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미래의 핵심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 역시 강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고 이번 조이언트 인수는 이같은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직접 나서면서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배경에는 인터넷/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개인/기업)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다른 서비스들을 통합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방법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기기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통합되고 데이터를 기기간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은 공공연하게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는 개념 또한 '클라우드 중심'의 사용자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등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클라우드 기업 인수는 향후 모바일 시대와 그 너머에서 막강한 역량을 발휘하게 될 '클라우드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조이언트 인수로 인해 삼성의 포지션 변화는 좀 더 유동적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이 과언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하드웨어들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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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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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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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9. 09:50
작년 4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출시되면서 모바일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관심은 애플워치로 쏠렸습니다. 애플워치가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삼성, LG,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판매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는 단숨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는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기존 유명 시계 메이커들을 자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지난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2'를 선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미래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계획중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보여줄까?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애플에 대한 부정적 소식 속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 기술의 핵심은 기존처럼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워치가 손등에 만들어낸 화면을 통해서 조작을 한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스마트워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의 일부.
스마트워치의 빔을 통해 피부에 스크린을 만들고, 그것을 터치해서 조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가 작년 6월에 특허 출원 되었고 공개일이 1년 여가 지난 5월 5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스마트워치 '기어'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삼성이 지속적으로 '미래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손등에 만들어진 화면'을 터치해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VR헤드셋 등과의 연동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워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이미지 프로젝터(image Projector, 손등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함)'와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작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계산기, 메모와 같은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손등이나 팔목에 생성된 화면을 클릭하여 여러가지 메뉴를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의 프로젝터를 벽면이나 스크린 등에 투사하여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메모, 길찾기, 계산기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빔프로젝터로 피부에 생성한 화면으로 다룬다.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완한 제품이 될 수가 있다.
△ 팔목 뿐만 아니라 벽과 같은 곳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기의 역할도 부여할 수 있다.
△ 벽면에 화면을 확대하거나 VR기기,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여 조작을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술 관련 특허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출시 시기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담긴 내용과 유사한 기술을 담은 '시크릿(Cicret)' 사의 스마트밴드가 'Cicret Bracelet'라는 제품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스마트 밴드는 오래전부터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사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띄우고 그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삼성의 특허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이미 '상용화'의 가능 단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시크릿(Cicret)'의 스마트밴드 'Cicret Bracelet'
스마트폰과 연동한 스마트밴드는 팔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한다.
사용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향후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IT기업, 시계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과연 '혁신적'이라 불릴 만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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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2. 10:59
지난 3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갤럭시 노트 6'가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갤럭시 노트6'의 출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까지(갤럭시 노트4) 9월 초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으나,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그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것과 더불어 그 공개장소를 뉴욕으로 바꾸었고 올해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6'의 공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8월 15일로 기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졌는데, 올해도 8월 공개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노트 6', 괴물폰의 등장은 8월일까?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왼쪽)'과 '갤럭시 노트5'.
대화면에 '엣지'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 등장했지만
'노트'가 아닌 '갤럭시 S'시리즈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작년 8월 15일, 숱한 루머들 속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성의 제품 출시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공식 출시된 지 10개월 여 만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에 앞선 출시 였다는 점에서 삼성이 시장 선점 전략이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등장은 모양새를 갖추기는 좋았지만 '갤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삼성의 8월 출시 전략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패블릿의 스펙 또한 가히 최강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QHD디스플레이(1440x256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8890과 퀄컴 스냅드래곤 823 두 가지 혹은 둘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며,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갤럭시S7과 동일). 또 한 배터리 용량은 무려 4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갤럭시 노트5는 3000mAh).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이 256GB짜리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 그대로 '괴물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괴물 스펙'을 가진 하이엔드 제품의 등장과 함께 삼성에서는 'S-Pen' 기능을 잘 살린 '갤럭시 노트 6 라이트(Galaxy Note 6 Lite)'라는 보급형 제품도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 제품은 5.8인치(1080x1920)의 스크린이 장착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고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노트 엣지의 등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오는 8월 15일에 '갤럭시 노트6'와 '갤럭시 노트6 라이트'를 함께 선보인다면, 이 두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뒤를 이어 'S펜' 기능을 살린 '갤럭시 노트6 엣지'와 함께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6'의 등장은 항상 '세계 최강 스펙'이라는 수식어를 가져왔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펙을 보여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삼성의 제품 발표 현장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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