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5. 09:03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으면서 IT분야를 중심으로한 세계 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만큼,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특허 출원'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및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의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이 모두 실제 제품에 적용되거나 개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IT분야와 그 외의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애플 특허'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예로, 애플의 '전자 펜'에 관한 특허는 '애플 펜(Apple Pancil)'로 구현되어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오래전에 등장했던 애플의 '시계'에 관한 특허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특허 출원이 애플이 새롭게 만들 제품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애플이 '액세서리(Accessory)'시장에 '디지털'의 옷을 입히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Ring', 애플의 새로운 제품 특허가 공개됐다.
'스마트워치'와 '대형 태블릿'에 이어 그 다음으로 나올 제품이 '애플 반지'가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 '애플 반지' 특허, '디지털 반지' 출현의 가능성을 품고 있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모바일'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Smartphone & Tablet PC)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서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일상적인 것이 된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액세서리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전자 시계'를 뛰어넘어 '패션'과의 조화를 꾀한 애플이었기에, 'Apple Ring'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액세서리'와 '전자제품'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 애플링은 '애플워치'가 가진 여러가지(심박, 속도, 방향 센서 등)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번째(왼쪽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이얼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유사한 역할)
한편, 충전으로는 '거치식'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터치 스크린과 전원 장치, 신호 입력 및 전달 장치 등과 작동 원리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되어 자체 내장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부터 신호를 전달 받거나, 터치, 음성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고 입력받은 정보를 아이폰이나 태블릿으로 송신하거나 스마트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간단한 기능들이 '애플링'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성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라고 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이 구현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특허 그림 세번째(그림 3)에서 보듯이 '회전식의 다이얼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데,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활용에 견줄 만 합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애플링'이 두 번째 손가락에 착용되어 엄지 손가락으로 컨트롤을 함으로써 '컨트롤'의 용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이는 '애플TV'의 조작이나 'iHome(아이홈)'으로 불리는 애플의 홈 사물인터넷의 조작에 있어서 '애플링'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사물인터넷'의 핵심 디바이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식이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전원 코드 방식이 아니라 '거치대' 형식인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애플링의 착용과 컨트롤 예시
한편, 일각에서는 '애플링'의 특허를 두고 제품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작동해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두께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다면 '터치'를 위한 일정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반지'라는 '액세서리'의 기준에 부합할 지에 대한 문제 등에서 다른 액세서리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떄문에 이에 비례하여 분실의 위험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 실용성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들'의 '스마트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부터 촉발된 전자 기기의 '스마트화'가 우리 주변의 전자 제품들과 함께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링' 특허와 관련한 시제품이 2018년 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여러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와 애플TV, 애플카(Apple Car)와 아이홈(iHome), 그리고 '애플링(Apple Ring)'의 연결을 통해 어떤 미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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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3. 11:32
지난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박람회인 'IFA 2015'에서 여러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자신들의 기술을 자랑하며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인 만큼 여러 모바일기기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 출시 이후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큰 폭으로 높아지면서 여러 IT기업들도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붇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시리즈들을 선보였고, 모토로라도 '2세대 모토360(moto 360 2nd generation)'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LG가 2세대 'LG 워치 어베인(Watch Urbane 2nd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애플이 보급형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색상으로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를 추가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양적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전자의 'LG 워치 어베인 2세대'
LG는 2세대 'LG 워치 어베인'을 공개했다. 2세대 워치 어베인은 향후 'LG'의 전략 스마트워치로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 2일 '기어S2'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 삼성 '기어 S2'와 2세대 'LG 워치 어베인', 국산 2인방.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흥할까?
△ '기어 S2'의 마그네틱 충전 모습.
삼성은 '기어 S2'를 무기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형 디자인과 베잴 UI, 그리고 블루투스 버전과 3G 버전 등의 다양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 S2'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IFA 2015' 행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인 만큼 예약 판매에서(1천 대라는 비록 적은 수량이었지만) 1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그 기대를 실감케 한 '기어 S2'가 2일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어 S2(약 33만원)'는 기본형 제품과 함께 '기어 S2 클래식(Gear S2 Classic, 약 37만원)'과 '기어 S2 3G(Gear S2 3G)' 총 세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형 베젤을 회전시키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기어 S2'의 경우 OS로는 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중인 'TIZEN OS'가 탑재되어 있지만,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와의 연동에 최적화가 되어있기도 합니다.
'기어 S2'는 원형으로 제작되면서 기존에 삼성이 제조/판매했던 제품들과의 차별성이 돋보이며,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기능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선호가 '원형'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기어S2'의 원형 디자인과 베젤 활용 인터페이스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USIM'칩을 이용하여 단독 통신이 가능한 '3G' 버전의 출시와 삼성 스마트폰의 인지도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스마트워치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LG는 구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구글의 스마트워치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모델을 제작/판매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최근에는 '2세대 LG워치 어베인'을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세대 떄부터 클래식함이 잘 묻어나는 디자인과 'LTE' 기능을 탑재한 제품(스마트폰과 연동 없이 전화, 문자 등 여러가지 기능 사용 가능)을 선보임으로써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2세대 'LG워치 어베인'의 공식 출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스펙으로는 가히 최상이라고 할 만하며, 가격은 30만원~40만원선(기본형)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삼성과 LG가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을 담은 제품을 무기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이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삼성이 '베젤 UI'와 '3G'모델,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타이젠 OS'에 대한 공감대가 매우 낮은 수준이고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의 지속적인 하향세는 '삼성 스마트워치'에게 있어서 매우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한편, LG 워치 어베인의 경우에도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계의 맏형을 자처하고 있지만, 또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인 모토로라의 '모토 360'은 그 디자인이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함을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과연 'LG'가 어떤 차별화를 통해 '승부수'를 띄울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모토로라의 '모토 360 2세대'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서,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녔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5년을 기점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시장의 변화 양상이 뚜렸해졌습니다. 화웨이, ASUS(에이수스)등의 중국 기업들도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만들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애플의 '골드 & 로즈골드' 색상 '애플워치 스포츠'의 등장 또한 삼성과 LG 등에게 있어서 장기적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효용성에 대해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과 LG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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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1. 09:05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으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고 애플은 새로운 제품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 행사장에서 '3D 터치(그동안 '포스터치'로 알려져온 기능)'이 탑재되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으며 12MP의 iSight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갖춘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를 선보였지만, 그보다 앞서 12.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12-inch, 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태블릿PC' 시장에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점점 커지는 태블릿 시장 장악을 위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시장에 내놓으며 태블릿 시장 주도권 장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새롭게 '12.9인치' 대형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라인은 대형/중형/소형의 세 가지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고, '태블릿 시장'을 넘어서 '노트북 PC'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12.9인치 제품은 '태블릿 시장'과 '노트북PC'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 시장'에서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최적화된 '애플 펜'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휴대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12.9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와 다르다.
△ 애플은 '애플 제품'을 위한 '애플 펜(Apple Pencil)'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애플 전용 스타일러스 펜 시대를 열었다.
그동안 '에스 펜(S-Pen)' 기능으로 패블릿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뼈아픈 한 방이다.
애플펜의 가격은 99달러(약 12만 원)로 책정되어있고,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방식이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에 대한 이야기는 2014년부터 무르익었을 만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공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사실이고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인 '애플 펜'에 관련된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가 지난해 12월 말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와 짝을 이루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패드 프로'는 그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12.9인치의 크기는 애플의 '맥북(Macbook)'의 크기에 비견될 만 하기에, 오래전부터 '12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에 미칠 영향보다는 '노트북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시리즈의 크기가 9.7인치, 그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 4(iPad mini 4)'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보통의 노트북' 크기에 해당하는 12.9인치 아이패드의 용도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와는 차별성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애플 펜'을 함께 선보였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를 함께 선보이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만들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부가 제품으로, '애플 펜'과 더불어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키보드'를 선보였다.
'애플 펜'과 '스마트 키보드'를 활용한 '아이패드 프로'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가 12인치 크기의 터치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펜의 활용, 윈도8/8.1 OS 장착 등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시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또한 휴대성과 생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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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 아이패드 에어2, 에어 / 아이패드 미니4, 미니3
크기 비교.
△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6S/6S 플러스'와 함께 소개되었지만,
'6S/6S 플러스'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아이패드 프로의 우리나라 판매 예상 가격은
95만원(와아피아 32GB) ~ 140만원(셀룰러) 사이로 예상해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또한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세서는 'A9X'가 사용되었다.
애플의 모바일 제품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으며, 그래픽 작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 사용을 위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전용 키보드 이용으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제품답게 메인 프로세서로 'A9X'를 사용함으로써 '아이패드 에어'의 A7칩 보다 2.5배 빠른 CPU, 5배 빠른 그래픽 작업 속도를 보여줄 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iSight 카메라의 화소수가 '아이폰 6s'와 동일한 12MP가 아니라 이전 제품들이 채택한 '8MP'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기능이 '카메라'보다는 '펜'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과 키보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맞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술로 소개되었던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빠졌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루머는 2년여 가까이 있어왔습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아이패드 프로'에 공을 들여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 동시에 이제서야 '출시'를 한다는 것은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PC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워치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애플은 '적절한 시기'를 조율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이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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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5. 09:1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 2015(Internationale Fynkausstellung,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다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오랫동안 IFA 행사에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해 왔던 삼성이 올해 행사에서는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게 되면서 그 관심이 다른 기업들의 제품으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었지만 삼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기업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화웨이(Huawei),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소니(Sony)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 삼성, LG를 비롯하여 중국 기업들에게도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IFA 2015' 에서 선보인 '엑스페리아 Z5/Z5 프리미엄' 등의 제품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소니의 입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소니는 IFA 2015 에서 '엑스페리아 Z5' 세 종류를 선보였다.
4.6인치 엑스페리아 Z5 콤팩트, 5.2인치 엑스페리아 Z5 그리고 5.5인치 Z5 프리미엄이 그것이다.
'Z5 프리미엄'은 차세대 스마트폰으로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프리미엄 다운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였다.
소니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 시리즈를 통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왔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iPhone)', 삼성의 '갤럭시 S(Galaxy S)' 시리즈 등에 밀려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최근에는 오랫동안 1위를 수성해온 일본 시장에서마저 애플의 위협을 받으면서 소니 스마트폰 시업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잘 만들고'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소니의 '엑스페리아'가 이번 'IFA 2015'에서는 달라졌습니다. 소니가 선보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Xperia Z5 Premium)'가 '프리미엄' 답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소니'를 'IFA 2015' 행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꼽기도 한 것입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2천 3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외부 렌즈 장착 기능과 함께 'RAW'파일 저장 기능이 생기면서 'DSLR'에 가까워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면모를 보였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23MP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그 위용을 과시했습니다('엑스페리아 Z5/Z5 Compact'도 카메라 동일). 소니는 작년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Z4'에서도 카메라를 전문가급(DSLR급)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2천 3백 만 화소의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의 스펙을 압도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노트5는 16MP, 애플의 '아이폰 6S'는 12MP). 또한 높은 화소와 더불어 0.03초만에 반응하는 '오토 포커스(auto focus)'기능을 탑재했으며, 화질 손실이 없는 5배줌 기능(5x clear zoom)와 더불어 RAW파일 저장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Xperia Z4'에서 렌즈 부착을 선보인 데 이어 'Xperia Z5'에서 'RAW'파일을 제공함으로써 'DSLR'과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Xperia Z5 Premium'.
QHD보다 한 단계 높은 'UHD'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UHD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4K 디스플레이(4k display)'의 장착을 꼽을 수 있습니다(엑스페리아 Z5는 5.2인치 FHD 1080p). 전문가들은 'Z5 프리미엄'이 5.5인치 4K UHD 디스플레이(806PPI, 3840x2160)을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4K 디스플레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에 4K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K UHD는 'FHD'의 4배, LG/삼성 등이 채택하고 있는 QHD 디스플레이(Quad HD Plus, 2560x1440)보다 한 단계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이(UHD, 3840x2160)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이는 실용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한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Z5/Z5컴팩트 포함)도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적용하였는데, 애플과 삼성 등이 '홈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을 하는 것과 달리 '측면 전원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 보안 해제를 할 수 있게끔 하면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지문 인식 기능'이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누르는 동시에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소개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일부 기능은 Z5/Z5 컴팩트도 포함)'의 3가지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엑스페리아'시리즈는 오래전부터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침수 혹은 물놀이에서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Z5 프리미엄의 대용량 배터리(3430mAh, Z5는 2900mAh)과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원 절약 기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micro SD 메모리카드 슬롯은 최대 200GB의 추가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스펙과 기술, 디자인을 무기로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하이앤드스마트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IFA2015 행사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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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9. 19:06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기업 특히,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등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그 이름을 떨치던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커진 스마트폰(4인치에서 4.7인치 & 5.5인치로)을 시장에 선보인 애플은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4년 9월 공개/출시 된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0일 새벽 2시), 샌프란스시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r in San Francisco)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 & 6S Plus'가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애플이 '9월 9일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 초대장의 제목은 'Hey Siri, give us a hint'이다.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은 9월 10일 새벽 2시)에 열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함께, '시리'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9월 9일 이벤트, 'Hey Siri, give us a hint'.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s'.
최근, '핑크' 색상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핑크'는 단순 루머일 뿐, '로즈골드' 색상의 출시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그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애플의 '아이폰'의 공개 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9월 9일 수요일(현지 시간)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날짜'에 관해서는 이렇다할 새로움이 없었지만, 이벤트의 주제를 나타내는 문구 "Hey Siri, give us a hint"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이벤트의 주제 문구가 "Wish we could say more(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였고, 애플은 이벤트 장소에서 '아이폰6 & 아이폰 6플러스'와 함께 'one more things'라고 외치며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던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제품과 관련하여 음성 인식 기능 'Siri(시리)'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9/9/2015'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는 '시리'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초대장에서도 드러났듯이,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의 변화가 향후 애플 제품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의 '초대장 공개' 소식과 함께 '아이폰 6S'에 관한 새로운 루머들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iOS 9'의 '시리'의 변화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맥루머스는 '시리'가 "Siri give me a hint"라는 명령에 대해 여러가지 위트 있는 대답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리가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공 지능'의 차원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페이스북이 음성 인식 기능인 'M(엠)'을 선보이면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춰 볼 때, 지금까지는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이 '사용자 환경 분석을 통한 판단과 대응'이라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아이폰 6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시리'가 좀 더 완벽한 '개인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터치 포스로 인한 디스플레이 패널 변화 등
그동안 많은 부분에 있어 유출 사진들이 등장했다.
9월 9일 이벤트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여전히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핑크가 아닌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프로세서와 2GB 램 장착,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비디오 촬영,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추가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변화 등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이 '제품 유출 사진'을 통해 하나둘 씩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이번 9월 9일 이벤트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Apple TV, Mac, iPhone, iPad 그리고 PC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을 뛰어넘는 것을 이야기 할 지, 앞으로 '아이폰'과 애플의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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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24. 09:37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부진으로 중국 기업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삼성은 작년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이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돌풍과 '갤럭시 S6 & S6 엣지'마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의 출고가가 각각 89만 9800원(32GB), 93만 9400원(32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8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갤 노트5'와 '갤 S6 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달러를 지불하면 1달 간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할 수 있는 'Ultimate Test Drive(얼티메이트 테스트 트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달러, 삼성 최신형 스마트폰 1달 무료 사용.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32GB 제품의 국내 출고가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면서, 기존의 신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1달러를 내면 1 달간 '갤럭시 노트5','S6 엣지', '엣지 플러스'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삼성은 최근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갤럭시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Ultimate Test Dr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인 '얼티메이트 테스트 드라이브'가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청자를 모집하여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만, 삼성이 이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1달러'만 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한 달간 무료(통신 요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파손이나 분실 없이 깨끗하게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이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가 1달러를 내면 30일간 '갤럭시 노트5', '갤S6 엣지 & 엣지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비는 삼성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정파손 및 침수, 스크래치 등의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달러(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이 행사의 대상자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에서 결국 삼성이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한편, 기존의 갤럭시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행사에 참여할 수 조차 없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1달러를 내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세 종류로 한정되어 있는데, '갤S6 엣지'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가 행사 제품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외면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볼 때, 최신 전략 스마트폰 인 '갤럭시 S6'도 행사 제품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지만,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제외 시킴으로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이 '엣지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애플'과 대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삼성이 내세울 것은 '엣지 디자인'밖에 없다는 평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이 고육지책으로 1달러 '1개월 무료 사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는 긍정적인 측면 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출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이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며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 왔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삼성 마케팅처럼 파격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 어떤 관심과 반응을 을이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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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 속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도 일찌감치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SmartWatch)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과 함께 모토로라, LG전자,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을 끌어들이며 스마트워치 OS 시장 장악에 나섰고,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와 더불어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 2)', '기어 S(Gear S)'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발걸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과 삼성, LG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월,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되는 'Watch OS' 기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애플'로 기운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LG,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워치'는 출시 초기에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2015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 4워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6월 26일에는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던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양이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애플워치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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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워치 시장의 시장 규모.
2015년, 약 3000만 대 정도의 스마트워치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 경에는 9천 만 대에서 1억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워치'는 다른 기업들의 제품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고, '아이폰'과 연동이 이루어져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iPhone 5 이상, iOS 8.2 이상의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이 팔려 나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애플워치'는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천 4백 만 대 정도 팔리며 'Watch OS'의 시장 점유율 70%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과 LG, 모토로라가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워치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TIZEN OS 기준)은 '기어S'와 '기어 네오(Gear S & Gear Neo)' 그리고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 S2(Gear S2)'의 선전으로 약 12%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구글의 LG, 모토로라 등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는 약 8%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015년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
향후 2020년까지 애플의 점유율이 50%를 꾸준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도 시장에서 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각종 웨어러블기기에 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Tracitic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20년까지 매년 5천 만 대 이상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며, 시장 점유율도 50%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사례에서도 보았듯이)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소폭 증가함과 더불어 타이젠의 점유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국, 향후 5년 간, 'Watch 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가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점차 고급화됨과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의 수익을 대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 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워치'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연동, LTE 통신 모듈의 추가 등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운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와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들이 애플워치에 앞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긴 했지만, 애플워치 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모양인 '원형'이 아닌 '사각 프레임'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디자인과 UI/UX,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보급형(Apple Watch Sports/알루미늄 바디)와 일반형(Apple Wath/스태인리스 스틸 바디), 그리고 18K 금으로 제작된 고급형 스마트워치(Apple Watch Edition)로 출시함과 더불어 여러가지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하면서, 기능과 패션의 조화를 이루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선보인다.
'기어 S2'는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와 UI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기어S2'는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2인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기어S2'와 '애플워치'의 UI 비교(위쪽)/ '기어S2'의 기본 컨트롤 방법에 대한 그림(아래쪽)
한편,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 이후, 여러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모토로라는 '원형 스마트워치'라는 디자인을 내세워 여러가지 기능을 가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은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장에서 원형 프레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기어 S2'에서 애플워치와 유사한 'UI'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곧 '스마트워치'의 일반적인 UI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애플이 '아이팟(iPod)'을 통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을 때 등장한 '아이폰(iPhone)'은 획기적이었지만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아이폰'은 애플을 먹여살리는 도구로 변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지금 현재 판매량은 '아이폰'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몇 년 내로 '애플'의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판매 기업들도 커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파이에서 분명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향후 변화와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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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8. 09:00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선전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삼성은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였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5.7인치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와 경쟁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를 9월 9일에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되는 '가을 이벤트'가 9월 9일로 예정되어있다.
포스터치, 터치ID의 센서 업그레이드, iOS 9의 적용 등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은 9월 18일로 예상되고 있다.
-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6S'(오른쪽)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부적으로 마더보드 변화로 인한 설계가 약간 바뀌고, 포스 터치 패널로 인해 두께가 조금 두꺼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한편, 제2의 밴드게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 6S'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을에 열린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는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 & 6플러스'와 동일하지만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두께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8백만 화소 iSight 카메라가 '12MP(1천 2백만)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골드' 색상은 좀 더 노란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2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의 바디 알루미늄의 재질 강도가 훨씬 높아질 것(알루미늄 7000시리즈 사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및 출시일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을 바탕으로 한 아이폰 내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 추가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 및 내부 마더 보드의 변화와 함께 '터치 ID'의 센서 또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워치'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넘어서는, '혁신'이라고 할 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가을 이벤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은 아이폰6s 의 변화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이폰6S에 '터치 포스' 기능이 적용되면서, '터치 포스'를 위한 패널이 아이폰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에 애플 가을 이벤트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공식 출시일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일은 현재 '9월 18일 금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2014)'가 9월 9일 발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S(2013)'가 9월 10일 발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2012)'가 9월 12일 발표와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되었던 것과 매우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는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공장으로부터 유출된 제품들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는 9월 18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아이폰6'의 경우 9월 9일 공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2013년 '아이폰 5S'의 경우 9월 10일 공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2012년 '아이폰 5'의 경우 9월 12일 공개와 9월 21일 금요일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삼성 페이(Samsung Pay)'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며 '패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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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5. 11:05
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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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ZTE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고립무원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예년보다 조금 이른 8월 중순에 공개/출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1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
여기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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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위)
트위테리안 @OnLeaks를 통해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아래)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새로운 갤럭시(갤러시 노트5)'의 언팩(Unpacked) 행사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 링컨센터에 위치한 Alice Tully Hall 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폰아레나(Phone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서는 8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동안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 행사가 다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 6S plus'를 의식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한 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갤럭시 노트5'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동안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공개했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13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4GB램,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S펜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노트5'가 '외부 저장 공간(SD카드 슬롯)을 선택할 지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5'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SD card slot)'과 '분리형 배터리'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트5의 기본 최저 저장 공간은 32GB, 5.7인치 울트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4GB의 램이 장착되어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S6 엣지 플러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제품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출시 초기 유럽 판매만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추후에 다른 지역까지 제품 공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전략은 제품 수요와 선호도에 따른 판매 전략으로 풀이되며, 재고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 삼성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다.
작년 부터 중국 기업의 성장과 애플 아이폰의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가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은 삼성으로서도 뼈아픈 결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대처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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