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10:26
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과제가 되었고, 배터리 절대 용량을 늘리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났고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으로 좀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 이용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 충전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가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 출원한 무선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특허 내용에서는 스마트워치(기어S3 등)등에 대한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휴대용 케이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폰 케이스로 '스마트워치(기어S시리즈)' 충전. 스마트폰과 워치는 하나의 세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충전에 관한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 케이스위에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를 올려 두면 무선 충전 기능이 작동되어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이때 충전을 위한 전력 공급은 스마트케이스 자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 케이스 내부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케이스 자체가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에서 비교적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 단자(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기에 전원에 연결하여 별도로 충전이 가능하며(보조배터리와 같은 원리)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충전이 가능 토록 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의 변화가 수반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 배터리'로서의 활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방법의 특허를 출원한 배경에는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세트화 하여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의 해결과 함께 두 제품을 '세트화' 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기어S3
스마트폰/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 충전 방법은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의 생명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의 증가와 손쉬운 충전 방법은 제품의 효용 가치를 좀 더 높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 절대 용량이 작을 수 밖에 없고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대체로 하루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사용 효율의 증대와 충전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갤럭시 노트8' 8월 말 공개. 듀얼카메라, 지문인식센서 변화로 아이폰8 앞설까?
| 본격적인 VR시대 준비하는 삼성, 차세대 '기어VR'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0) | 2017.06.23 |
|---|---|
| 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0) | 2017.06.21 |
| 갤노트8, 삼성은 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넣지 않았나? (3) | 2017.06.20 |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0) | 2017.06.1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들 두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야기와 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제품을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 중 하나가 '지문 인식 센서'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게 될 것인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사실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8'의 경우에는 화면 삽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GB램, 6.3인치의 큰 화면.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 갤노트8,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화면 탑재 안하는 이유?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의 터치ID는 화면 삽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기업들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노트8'에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한 매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삼성이 '갤노트8'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 기술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 삼성이 '신기술 탑재'를 주저하게 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차기 제품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면의 밝기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www.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서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로 인한 화면 밝기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갤노트8'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화면 밝기의 불균형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은 내년(2018년 초)에는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차기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유출 루머 전문 사이트 slashleaks.com는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판단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에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술을 배제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경쟁심에 경도되어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삼성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gae.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아이폰8(iPhone8,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에서 우리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8'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혁신적인 면에 있어 애플의 월등한 우위가 점쳐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역시 새로운 터치ID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기에 오히려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두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 아이폰8 디자인,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 등장으로 논란 종결.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0) | 2017.06.21 |
|---|---|
| 스마트폰 케이스로 '기어S' 충전? 삼성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세트화. (0) | 2017.06.20 |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0) | 2017.06.16 |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0) | 2017.06.1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5. 09:00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등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S8'의 차기 제품인 '갤S9'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갤럭시 S9'의 코드명은 '스타(Star)'와 '스타2(Star 2)'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삼성이 차기 제품에 담고자하는 가치가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 스마트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 개발 착수한 삼성. 코드네임은 '스타(STAR)'. 어떤 제품일까?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가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탄생하게 될 지가 관심사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Galaxy S8'의 경우 코드네임이 '드림(Dream)'이었는데, 여기에는 '애플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꿈(Dream to overcome Apple)'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편으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노트8'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트(Great)'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최고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스(Grace)'였는데 이에 걸맞게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되었지만..). 이처럼 '코드명'이 제품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담으면서 제품의 지향점을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스타(STAR)'와 '스타2(STAR2)'는 하늘에 떠 있는 두 개의 별, 즉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디자인과 기술 등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접히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갤S9'이 접히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갤S9'은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embedded fingerprint scanner), 듀얼 카메라 탑재,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이 탑재할 것이라는 최상의 기술들을 포함하여 7나노(nm) 공정으로 제작된 AP(엑시노스)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의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폰'의 개발 착수에 대한 소식이 예년보다 3~4개월이나 더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갤S9'에 어떤 기능이 들어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듀얼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시스템, 8GB 램과 256GB이상의 용량, 그리고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7nm 공정을 거친 AP탑재 등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서 최고 자리에 등극하기 위해 어떤 일을 벌여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도식 등장. 확인된 듀얼 스피커와 지문 인식 센서. (0) | 2017.06.13 |
|---|---|
| '갤럭시 노트8' 8월 말 공개. 듀얼카메라, 지문인식센서 변화로 아이폰8 앞설까? (4) | 2017.06.08 |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갤럭시노트8, 지문인식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나? 노트8 더미가 보여준 디자인. (2) | 2017.05.2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면서 갖가지 소식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iPhone 8'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역대 최대의 흥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진 가운데, 최근 '노트8'의 유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미(dummy, 모형)가 등장하면서 듀얼카메라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mmy
뒷면에 듀얼 카메라는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없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오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 Galaxy Note 8,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으로 들어갈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최대 화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위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소위 '플랜 B'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고 있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가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 혹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의 가장 큰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도면 스케치.
모바일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네덜란드 소재의 한 매체의 소식을 인용하여 '갤노트8'의 더미(dummy, 모형/모조품)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더미는 그동안 유출된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바탕으로 3D프린터로 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모습을 두고 '갤노트8'의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OLED패널 상당부분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과연, 괴물 스펙을 가진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지 관심사이다.
아래 그림은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에는 망원/광각 렌즈를 활용한 부분 확대 기능과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만약,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가장 큰 오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 '지문 인식 센서'의 향방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삼성, '갤럭시S9' 개발 착수. 코드 네임 '스타(Star)'. 어떤 제품 일까? (1) | 2017.05.25 |
|---|---|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갤럭시C10, 듀얼카메라 장착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 출시 임박했나? (0) | 2017.05.23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3.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 샤오미의 미6(Mi 6)와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iPhone 7Plus)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전격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를 공언하면서 올해 10월 출시가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갤럭시 C10'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C10'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C10.
갤C10은 삼성 최초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C시리즈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중국 제외) 소비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 임박.
△ 삼성의 듀얼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놓았고,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갤럭시C' 시리즈 또한 가성비를 높일 수 밖에 없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제품 트랜드가 '듀얼 카메라'로 흘러가고 있는 있기에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 탑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C10'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는 제품인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중급 제품에 흔히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램은 6GB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C9프로'가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653, 6GB램 탑재라는 스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이 C10에서 충분히 더 높은 스펙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 Galaxy C10의 케이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C10'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10이 듀얼카메라와 함께 빅스비(Bixby) 버튼 등을 갖출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C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듀얼카메라' 탑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최근 등장한 유출 이미지 등에서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듀얼 카메라 탑재를 공식화 하면서 차세대 제품(갤럭시 노트8)의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 갤럭시C10에서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출원 내용의 일부.
각각의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들 마다 듀얼 카메라의 쓰임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는 광각과 망원의 기능, 화웨이와 샤오미 그리고 애플은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피사계 심도효과 촬영)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 개의 카메라 조합을 통해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진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을 부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애플이 직접 알려주는 '아이폰7/7플러스'로 사진 잘 찍는 방법 16가지.
- 아이폰8 디자인에 나타난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VR/AR/3D촬영 때문?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 갤럭시노트8, 지문인식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나? 노트8 더미가 보여준 디자인. (2) | 2017.05.24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0) | 2017.05.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10:09
지난 3월 27일,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 리퍼폰(Galaxy Note 7 refurbished phone)'에 대한 판매 방침을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 되어 오던 '노트7 리퍼폰 판매'가 수면위로 떠올랐고 삼성측은 출시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5월 초에는 노트7 리퍼 버전(SM-N935S/N935K.N935L)이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심의를 통과하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리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제고되었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흐름 속에서 당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리퍼비시드폰(Refurbished Phone)의 머릿글자를 딴 '노트7 R'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7 R'이 아닌 '갤럭시 노트 FE(Fandom Edition, 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는 6월 말,
갤럭시 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 노트 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FE는 Fandom Edition의 약자로서, 충성고객(마니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다.
- 갤럭시 노트 FE, 70만원 대 가격, 30만 대 한정 수량. 6월 말 출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노트7 리퍼폰(SM-N935)의 이름이 '갤럭시 노트 팬덤에디션'으로 명명됐다고 전하면서 그 출시가 6월 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리퍼폰의 이름이 FE로 명명된 것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기본적으로 '갤럭시 충성 고객들을 감안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며, '노트 시리즈'의 연속성을 의미하는 '7'이라는 숫자가 빠지고 'FE(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음으로서 특별판으로서의 의미가 가미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명명은 (실제 리퍼 제품이 맞지만)리퍼폰의 이미지 보다는 '새로운 제품, 특별한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7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는 당초 알려진 대로 6월 말이 유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들은 6월 말 출시에 맞춰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판매 수량은 당초 알려진 50만대 수준보다 줄어든 3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가량의 리퍼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판매 비중이 줄어든 만큼 삼성이 '리퍼폰(FE)'의 해외 판매 쪽에 비중을 좀 더 싣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처럼 국내 판매 분량이 30만 대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물량 부족'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출고 가격은 이달 초에 알려진 대로 7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 하는데, 출고 가격이 50~60만원 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노트5가 출고가 82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중저가 라인의 대표격인 A시리즈가 50만원 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520달러(우리돈 약 60만 원)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판매 가격이 60만원 후반 ~ 70만원 초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 갤럭시노트FE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이다.
기존의 3500mAh보다 300mAh줄어들면서 내부 공간에 여유를 두었다.
그밖의 모든 스펙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 노트7'는 작년 8월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배터리 폭발' 이슈가 연이어 불거져 나오면서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에 따라 삼성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돌아온다는 '노트 F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 판매 될 것이라는 노트FE가 조기 매진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어때요?
-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출고 가격은 70만원 대?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 갤럭시노트8, 지문인식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나? 노트8 더미가 보여준 디자인. (2) | 2017.05.24 |
|---|---|
| 갤럭시C10, 듀얼카메라 장착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 출시 임박했나? (0) | 2017.05.23 |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0) | 2017.05.18 |
| 삼성, 갤럭시탭S3 전격 출시. 아이패드(2017/Pro) 대항마 될까? (0) | 2017.05.1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09:00
올해 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예상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노트시리즈 단종설이 돌기도 했지만 근자에 이르러서는 '노트8'이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제품이 확실시 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함께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는 듀얼카메라와 S펜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에 맞서 어떤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리고 괴물 스펙.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삼성의 '갤S8'가 공식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 수량이 500만 대를 훌쩍 넘기면서 사실상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노트8'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노트8는 '갤럭시S8/S8플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라고 합니다. 이는 '갤S8플러스'의 6.2인치보다 0.1인치 만큼 커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당초 루머를 통해 알려진 6.4인치보다는 0.1인치 작아진 수치입니다. 화면의 비율은 '갤8/8+'와 동일한 18.5:9 비율이 유력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가 거론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인 '엑시노스 9x'시리즈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6GB램이 탑재되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S8'가 선보인 최신 기술과 함께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며, 더 나아가 '듀얼 카메라(Ducal Camera)'와 'S-Pen(에스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애플 등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속속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에는 1200만/1300만 화소를 가진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각각의 렌즈는 광각과 망원 기능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배 광학줌 기능(3X Optical zoom), 레이저 포커스와 사물 인식(순간 포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카메라 기능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쏠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편이지만 누가뭐래도 'S-Pen'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저버릴 수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S3'를 출시하면서 'S펜'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는데, '노트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가 바로 큰 화면과 S-Pen이라 할 수 있기에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맞소는 삼성의 'S-Pen'의 기능 향상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밖에 다른 기능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갤S8+'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트8는 '아이폰8'와 시장에서 경쟁해야하는 제품이기에 삼성이 또 다른 묘수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매미가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할 즈음에는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들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출고 가격은 70만원 대?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갤럭시C10, 듀얼카메라 장착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 출시 임박했나? (0) | 2017.05.23 |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삼성, 갤럭시탭S3 전격 출시. 아이패드(2017/Pro) 대항마 될까? (0) | 2017.05.11 |
|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출고 가격은 70만원 대? (2) | 2017.05.0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12:05
작년 8월 삼성의 야심작으로 꼽혔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판매가 중단되었고, 시중에 판매되었던 제품은 삼성측에서 회수하여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 혹은 환불 처리를 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회수된 '갤노트7'의 처리를 두고 리퍼폰으로의 출시 이야기가 나왔고 삼성은 지난 3월 27일 공식적으로 '갤노트7'에 대한 리퍼폰(Refurbished Galaxy Note7) 출시를 밝혔습니다.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의 리퍼폰 출시 논의에 이어 삼성이 '갤노트7'의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승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출시가 임박했다.
국내 출시를 하는 데 있어 아무런 법적 제약(전파 인증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이 미국 FCC로부터 전파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 갤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가격은 70만원 대?
지난달 말에 전해진 국내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7' 리퍼폰 약 30만 대가 오는 6월 말에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6월에서 8월 사이는 9월부터 이어지는 신제품 발표/출시로 인해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는데, 삼성이 이 시기에 '노트7 리퍼폰' 출시를 통해 3분기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방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리퍼폰은 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서 배터리 용량은 기존의 3500mAh에서 3200mAh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리퍼폰의 국내 출시에 있어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전파연구원 등에서 재인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6월 출시는 확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7의 미국FCC 승인 내용.
FCC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갤노트7'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노트7 리퍼폰'의 출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로 부터 '갤노트7'의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Galaxy Note 7R' 기기명을 가진 제품과 이에 대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등장하면서 '노트7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갤노트7R(리퍼폰)'의 기본 스펙은 5.7인치 화면, 64GB용량, IP68수준의 방수,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등 익히 알려진 바 있으며, S펜의 이용, 홍채 인식 기능 등 출시 당시에는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620달러(우리돈 약 7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약 7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매력을 고려해 본다면 '리퍼폰'은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본 스펙과 기능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법 합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전략과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0) | 2017.05.18 |
|---|---|
| 삼성, 갤럭시탭S3 전격 출시. 아이패드(2017/Pro) 대항마 될까? (0) | 2017.05.11 |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될까? (0) | 2017.05.08 |
| 갤럭시8, 20만원대 판매. '갤S8'의 불법 보조금 살포, 누구를 위한 단통법? (0) | 2017.05.0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00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의 일부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20만원대'에 '갤럭시S8'를 판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30만원 대에 갤럭시S8를 판매한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좌표(판매 위치)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미국에서는 740~5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출고가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20~30만원대에 판매를 하는 곳이 등장하고 이를 구매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하면서 '불법 보조금'과 '단통법'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갤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지만 예약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20~30만원 대에 '갤S8'를 판매하는 곳이 있고 이를 구입했다는 네티즌들이 등장하면서
단통법의 폐해가 또 한번 드러났다.
- 갤럭시S8, 20~30만원대에 판매. 불법보조금과 단통법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고리.
지난 3월 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되기 직전,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또 한 번 '불법 보조금' 논란과 함께 LG가 '갤S8'출시를 앞두고 떨이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20-30만원 대에 판매되면서 사전 예약 구매까지 해 가며 '정가' 구매를 한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이 2014년 10월 1일, 단통법(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끊임 없이 반복되어 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휴대폰 시장과 유통구조에 대한 불신 또한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호갱님 우리 호갱님'에 올라온 게시글.
갤럭시8 - 30만 원, 갤럭시8+ 36만원, 갤8+ 128GB를 52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여러 게시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image.www.hogaeng.co.kr
국내 한 온라인 매체는 '갤럭시S8'의 최대 지원금이 26만 4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50~60만원 가량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만원 후반에 '갤S8'를 구매했다는 글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통위가 단속에 나서는 한편 이동통신 3사에게 재발 방지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방통위의 이통3사에 대한 재발 방지책 촉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S8' 30만원, '갤S8플' 36만 원, '갤S8플 128GB' 5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글이 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초저가 판매' 글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인 SKT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 Tworld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Galaxy S8'
번호이동 기본 단말기 가격이 93만 5천원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물론 요금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좀 더 낮아지겠지만 30만원 대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단통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유명무실'한 단통법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통법의 시행 이후 신제품 출시 때마다 관행처럼 발생하는 '불법 보조금 살포'는 정보력이 빠르고 행동이 기민한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연유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을 주장하면서 시장 자율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이통사들의 과열 경쟁은 음지에서의 불법 보조금 살포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게하고 있으며, 도저히 합리적이라 할 수 없는 이같은 일은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갤S8/S8플러스'에 대한 불법 보조금 살포로 인해 소수의 네티즌들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다수의 소비자들은 내심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호갱'이 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지난 3년간 드러난 '단통법의 불합리한 면'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됐든 20만원대에 판매되는 '갤럭시S8'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기에, 하루 빨리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출고 가격은 70만원 대? (2) | 2017.05.08 |
|---|---|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될까? (0) | 2017.05.08 |
| 갤럭시S8, 역대급 제품 원가. 스펙 좋은 이유 있었다. (0) | 2017.04.27 |
| 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 당신의 선택은? (0) | 2017.04.24 |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4. 27. 09:00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로 굳어진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 속에서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여겨졌던 LG와 소니(SONY)등은 삼성과 애플에 밀리고 화웨이, 샤오미 등에 치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처럼 삼성과 애플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전 세계 스마트폰&태블릿 제품 점유율에 관한 보고서가 발간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가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삼성과 애플이 58.1%. 2명 중 1명은 삼성/애플 사용.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갤럭시S8/S8+'의 독주 체제 속에서 최근에는 샤오미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의 '미6(Mi 6)'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게임/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인 뉴주(Newzoo.com)가 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가 눈에 띕니다. Newzoo는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억 대 가량의 스마트폰/태블릿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에서 5억 5천 만대를 샘플로 하여 시장 점유율(브랜드별 점유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던 것보다 더 극단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 뉴주(Newzoo)는 전 세계적으로 30억 대 가량의 모바일기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34.8%가 애플, 23.3%가 삼성 제품이며, 30.2%의 제품이 중국 기업들의 제품이다.
2016년 모바일 시장은 삼성과 애플 그리고 중국 기업들이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하면서 겨우 명목을 유지했다.
Newzoo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점유율은 무려 34.8%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기기 3대 중 1대가 애플 제품이라는 뜻이며, 태블릿에 비해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과 작년 하반기에 '갤럭시 노트8'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가 '애플'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아이폰 사용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23.3%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 4명 중 1명은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근 2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점유율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는 화웨이(Huawei)였으며, 4위는 샤오미(Xiaomi), 5위는 레노버(Lenovo)가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크게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을 보이며 6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자존심인 소니(SONY)는 2.4%의 점유율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8위 이하에 랭크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8위 오포(OPPO,중국), 9위 비보(VIVO,중국), 10위 HTC(대만), 11위 모토로라(중국), 12위 에이수스(ASUS,중국), 13위 메이주(MEIZU, 중국), 15위 ZTE(중국) 등 중국 기업의 비중이 30.2%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점입니다.
△ 대륙별 시장 점유율
북미/중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우세하고,
남미와 유럽지역에서는 삼성의 점유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되짚어 보면 결국 애플(34.8%)과 삼성(23.3%), 그리고 중국 기업들(총 30.2%)이 전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의 88.3%를 차지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삼성의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경향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와 전망은 LG와 소니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2016년 7월)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픽셀/픽셀XL(Pixel & Pixel XL)'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은 향후 시장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 그리고 구글과 중국 기업들의 각축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연 향후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그리고 뒤쳐진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를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돌풍 넘어선 쓰나미급 영향? 화면/디자인 바뀐 아이폰이 몰고 올 변화.
- 샤오미 '미 믹스2', 진정한 괴물 스마트폰? 스펙 대결에 기름 붓나.
- 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 비트코인은 허상일 뿐, 하지만 블록체인은 허상이 아니다. (2) | 2017.12.14 |
|---|---|
| 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0) | 2017.12.12 |
| 이어폰 제작 업체에서 말하는 아이폰7의 '3.5파이 잭 제거'에 관한 간략한이야기. (6) | 2016.09.07 |
| 중국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 모바일 게임 시장 접수한 텐센트.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