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1. 09:41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V30/V30플러스'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공 의지를 밝혔고,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위해 기어 스포츠, 기어 핏2 프로, 기어 아이콘X 등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 상황인데, 이번 IFA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임으로써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IFA2017의 삼성, 기어 시리즈 3종으로 웨어러블 시장 적극 공략하는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진 상황에서도 삼성은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은 애플의 '애플워치' 그리고 삼성의 '기어' 시리즈가 서서히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워치'가 1년에 한 번 출시되는 제품인 것에 반해 삼성은 '기어S'시리즈와 '기어핏'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기어스포츠'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고 이를 무기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입니다.
△ Gear Sports front.
△ Gear Sports back.
이번 IFA2017에서 등장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와 스마트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그리고 무선 이어셋인 '2세대 기어 아이콘X(Gear Icon X 2generation(2018))'은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메꿔주는 동시에 삼성 모바일 사업부가 웨어러블 시장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인 '기어 스포츠'의 경우 원형의 디자인으로 작년에 출시된 '기어S3'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기어스포츠의 크기는 1.2인치입니다. 삼성은 '기어 스포츠'를 통해 운동 기능 강화를 내세웠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스트랩(20여 종)을 별도로 선보이면서 '패션'과의 조화도 꾀했다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수영 용품 제조 업체인 스피도(Speedo)와 협력하여 '스피드 온(Speed On)'을 탑재해 수영 영법, 스트로크 횟수, 거리, 속도 등 종합 적인 정보를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더아머(Under Armour)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 또한 제공하는 등 '기어 스포츠'가 운동 기능을 중점으로 패션과의 조화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기어 스포츠 스펙
한편, '기어 핏2 프로' 역시 눈길을 끄는 제품입니다. '기어 핏2 프로'는 작년 6월에 출시된 '핏2'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기능적인 측면에 더 강화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마름모 형태의 '핏2프로'에 대해 삼성은 이전의 제품들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이 들도록 했다고 밝혔으며, '기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기어 핏2 프로'역시 5ATM(50m 깊이)까지 방수가 되는 등 물놀이, 수영 등을 하기에 적합하며 이동 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밴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어 핏2 프로 스펙.
△ 기어 핏2 프로.
또한 삼성은 이번 IFA2017 행사를 통해 2세대 '기어 아이콘X'를 선보였습니다. '기어 아이콘X'는 무선 이어버드로서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 기능은 물론이고 피트니스 코칭과 운동 정보를 기록해 주는 등 '웨어러블 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피트니스와 관련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웨어러블'기기로 보는 관점이 우세합니다. 특히 '기어 아이콘X(2018)'은 터치 패드가 내장되어 간단한 터치나, 상하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음악 감상 관련 컨트롤을 할 수 있는데 이어버드 자체에 내장된 4GB용량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넣어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즉, 스마폰과의 연동과 더불어 독립적인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기어 아이콘X(2018) 스펙
△ 애플워치 스포츠 vs 기어 스포츠.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 노트8'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 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으며 이번 IFA2018행사장에서 공개한 웨어러블 3종으로 애플워치, 에어팟(AirPods) 등과도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 않지만 향후 서서히 시장이 성장한다고 볼 때, 웨어러블 분야에서의 애플과 삼성의 대결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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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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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3. 10: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일(8월 23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차례 알려져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 Beat)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향상된 성능의 S-Pen.
갤럭시 노트8는 소문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이 '최고 스펙'을 넘어 무엇을 보여줄 지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갤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외 유명 IT매체 벤처비트(www.venturebeat.com)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뉴욕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이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벤처비트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 역대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 확실합니다만,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한 것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겉으로 드러난 스펙 외에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는 만큼, 공개 행사장에서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지를 기대해 봐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8. UI.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언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62.5 x 74.6 x 8.5mm의 크기.('갤럭시 S8+(148.9 x 68.1 x 8.0mm)'보다 좀 더 커지고 두꺼워짐).
화면의 크기는 6.3인치(1440x 2960), 18.5:9 비율.('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탑재.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북미 버전), 삼성 엑시노스8895탑재(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 갤S8/S8+와 동일)
6GB램, 64GB의 용량 기본 탑재 및 최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256GB).
USB Type-C포트 및 스테레오스피커, 향상된 S-Pen 기능 지원,
3300mAh 용량의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의 기능을 담당 하며 광학 2배줌 기능 지원.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조리개 값 f/1.7.
가격은 약 1000달러, 국내 출시 기본 가격은 115만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8인치 갤럭시S8 / 6.2인치 갤럭시S8+ / 6.3인치 갤럭시노트8
앞면 디자인 비교.
갤노트8의 최종 스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놀랄 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갤럭시S8+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춰볼 때 '기본 스펙'으로 6GB램/64GB용량이 설정되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갤노트8'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이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펙 보다는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노트8'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의 일부.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포인트 확대/캡쳐 및 순간 포착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겂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준비해 온 제품이 '갤럭시 노트8'인 만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으로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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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은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는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같은 인기가 '갤럭시 노트8'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와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출시 지연과 '터치ID' 부재설, 그리고 높은 가격 부담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기대치가 다소 낮아지면서 갤럭시 노트8'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노트8'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이반블레스(Evan Blass,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이미 오래전부터 '갤노트8'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한 모든 것이 알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종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 이미지에는 '듀얼 카메라', '6.3인치 크기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그리고 'S-Pen' 등
갤노트의 자랑거리가 한데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노트8' 최종 이미지. 한 눈에 보는 디자인, 카메라 그리고 S-Pen.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의 출시 일이 여전히 논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는 일찌감치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의 정보에 의하면 '갤노트8'는 초도 물량을 생산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디자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그동안 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S-Pen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를 대표하는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노트 시리즈의 자랑 'S-Pen'.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
그리고 화면 디자인의 미세한 변화와 '갤럭시S8+(6.2인치)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이치).
이 세가지 요소는 '갤럭시 노트8'를 다른 제품과 구별해 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갤S8 / 갤S8+ / 갤노트8 화면 크기 및 디자인 비교.
각각 5.8인치, 6.2인치, 6.3인치 이다.
Evan Blass가 공개한 최종 이미지의 에서 눈에 띄는 점은 'S-Pe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S-Pen이 부각된 적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노트' 시리즈와 'S-Pen'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합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트8가 '갤S8+'보다 '좀 더' 커진 화면(6.3인치)과 좀 더 평탄해진 엣지 스크린을 가지게 된 것이 'S-Pen'을 위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트8에서 'S-Pen'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 장의 이미지를 통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이고 있고, 가운데는 넓고 화면을 바탕으로 은은한 이미지가 연출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이 단연 '듀얼 카메라'이며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8의 자랑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UI.
△ 갤노트8 vs 아이폰8 강화 유리 비교.
듀얼카메라와 S-Pen, 더 커진 화면 뿐만 아니라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를 기반으로 기본적으로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의 '황제 버전(Emperor Edition)'의 등장을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 시리즈'는 매 해 등장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놀라움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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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7. 10:2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0시), 삼성이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겠다고 공식 발표를 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디자인 도면 등을 통해 디자인은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고, 기본 스펙 또한 여러 IT매체들이 앞다퉈 소개하면서 모든 것이 드러났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기존의 그 어떤 제품보다도 더 크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갤노트8'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황제 버전(Emperor Edition)' 고성능의 프리미엄 제품을 별도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이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프리미엄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프리미엄 버전은 8GB램, 256GB용량을 갖추면서 말 그대로 '역대 최고 스펙'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는 것이다.
삼성은 지난 4월에 선보인 '갤럭시S8+'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6GB램/128GB용량을 가진 모델을 선보이면서
톡톡히 재미를 본 바 있기에, 이번에도 '고성능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 갤럭시 노트8 '황제 버전'. 8GB/256GB용량으로 역대급 스펙의 종결자 될까?
갤럭시 노트8는 6.3인치 크기, 19.5:9 비율의 화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일각에서는 스냅드래곤836이 탑재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용량의 저장 공간,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했고,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을 가졌으며, 업그레이드 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지문 인식 센서 등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5.8인치 갤S8 / 6.2인치 갤S8+ / 6.3인치 갤노트8 (왼쪽부터)
△ Galaxy Note 8, design image.
듀얼 카메라 USB Type-c, S-pen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갤노트8는 가히 최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 자명한 상황 속에서 최근 갤노트8의 '슈퍼 버전' 혹은 '황제 버전'이라 불리는 8GB램/256GB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 '갤럭시S8/S8+'를 출시하면서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했지만 '갤럭시S8+'에서는 6GB램/128GB용량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고성능/고가' 제품이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이 '갤노트8'의 8GB/256GB용량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을 넘어서서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원플러스(OnePlus)'가 이미 8GB램 용량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에이수스(Asus) 역시 8GB램을 가진 젠폰AR(Zenfone AR)을 선보였고, 샤오미 역시 차세대 제품(미 믹스2)에 8GB램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갤노트8'의 8GB램/256GB용량 출시설이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같은 이야기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습니다만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원플러스에서 선보인 '원플러스5'
듀얼카메라(2000만 화소 + 1600만 화소), 8GB램 탑재.
원플러스의 제품들은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의 출고가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1000달러, 약 110만 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8GB/256GB용량 제품은 이보다 더 비싼 1100달러(125만 원) 수준의 가격을 예상하기도 했습니다(갤럭시S8+ 6GB/128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었다). '갤S8+' 6GB램/128GB용량 제품이 고가였음에도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고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을 극대화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전략을 취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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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7. 10:00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 & S8+'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작년에 출시 되었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이 '갤노트8' 흥행 성공을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차례 전해졌는데, 뒷면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디자인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이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카메라 인데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투박한 디자인은 흡사 스타워즈의 자와(Jawa)가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 갤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을 부르는 위험한 선택일까?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을 통해 '갤노트8'의 뒷면에서는 가로로 나란히 배치된 듀얼카메라와 LED램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삼성이 플래그십 제품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갤노트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되는 '듀얼카메라'의 디자인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케이스를 씌운 뒷면(위)
하단의 USB-Type C포트와 S-Pen의 모습(왼쪽 아래/중간)
그리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듯한 듀얼카메라.
△ 스타워즈의 JAWA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노려보는 것 처럼 섬뜩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매우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두 개의 렌즈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스타워즈(StarWars)의 자와(Jawa)를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노트8'의미지가 출시 전부터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져야할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오히려 놀림거리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자칫 '갤노트8' 출시 후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경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OLED아이폰)'과 대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악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와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모습.
△ 아이폰8, concept image.
www.martinhajek.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평가가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실제 제품 디자인은 현재까지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빼어난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만큼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갤럭시노트8'의 디자인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실제와 렌더링 이미지는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은 기우로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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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 10:00
지난 7월 2일,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의 판매를 7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출고 가격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월 말,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전량 폐기 처분 대신 '리퍼폰'으로의 재활용을 공식화 한 뒤, 약 3개월 여 만에 '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노트 7R(노트7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리퍼'라는 이미지보다는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노트 Fan Edition'이라 명명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가격 측면에 있어서 70만원 을 넘기지 않은 69만 9600원으로 출고 가격을 책정함에 따라 '노트 FE'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FE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3200mAh라는 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작년에 출시된 '노트7'과 동일하다.
- 갤럭시 노트FE, 마케팅 시작한 삼성. 조기 완판 이끌어 낼까?
삼성은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an Edition)'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트FE'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일을 7월 7일로 정하면서 '노트7'을 연상케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한정 판매'를 내세워 팬심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은 유효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트FE는 국내에서 40만 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삼성은 '노트7'의 리퍼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노트 FE'라 명명했다.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보다는 'Fan Edition'이름을 통해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이다.
노트7의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제품이지만 공식 출시일이 7월 7일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기본 스펙 면에서는 원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3500mAh(노트7)에서 3200mAh(노트FE)로 줄어들면서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넓어졌고, 이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의 두 가지 변화라 한다면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새겨지면서 '노트7'과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는 점, 출고가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출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수준(60만원 초반)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70만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굳이 '최신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넓은 화면'과 (여전히) 뛰어난 스펙, S-Pen 기능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을 출고가 7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된 '갤노트5'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현재 82만 1700원이라는 점(32GB는 79만 9700원)을 볼 때, '갤노트FE(64GB)'의 출고가가 69만 9600원이라는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5(2015).
2017년 현재 판매중인 갤노트5의 가격은 64GB가 82만 1700원, 32GB용량이 79만 9600원이다(출고가 기준).
이같은 맥락에서 노트FE의 가격 69만 9600원(64GB)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측은 노트FE에 '빅스비(Bixby)'의 기능이 탑재(빅스비홈, 리마인더)되었다는 폰 내부적으로 다중 안전 설계,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품 클리어뷰 커버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Pen에 일반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조기 완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40만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완판'을 통해 재고 불확실성을 없앰과 동시에 '노트 시리즈'의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빅스비 홈, 리마인더) 탑재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FE'의 스펙/기능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인정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고는하지만 '노트FE'의 기본 스펙(엑시노스8890, 4GB램, 64GB용량 등)에 따른 성능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진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노트FE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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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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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기 단종됐던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지난 4월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7s/7s플러스)에 대적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갤노트8'의 출시 시기와 스펙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말이 아닌 9월 중/하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삼성측이 차세대 아이폰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일찍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8의 기대감이 높은 한편, 신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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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8월 말(8월 31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갤노트8'의 공개 시기를 9월 말로 늦췄다는 것입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하여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9월과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노트8, concept image.
큰 화면과 S-Pen, 역대급 스펙 등을 내세우는 갤노트8.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를 IFA2017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갤노트5(2015), 갤노트7(2016) 등을 '아이폰'에 앞서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려 왔고, IFA2017 주최측에서도 삼성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말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애플의 '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이 사실로 알려진 것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 출시 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아이폰8)을 선보일 것에 반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 디스플레이 삽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낮은 완성도)로 인해 '실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제품(아이폰8/갤노트8'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갤노트8'의 출시 시기에 영향을 줬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노트8'의 강화유리.
△ 듀얼 카메라와 S-Pen. 베젤리스 디자인 등
디자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다.
LG의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 역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3D센서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고스펙을 지향하지만 다소 튀지 않고 다소 '안정적'인 길을 택한 '갤노트8'의 시장 선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더욱이 '갤노트7' 사건의 전례가 있기에 삼성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화면 삽입 터치ID의 완성도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라면 안정성을 택한 '갤노트8'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마케팅과 출시를 진행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하지 않은 이유가 완성도가 낮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플 역시 완성도가 기대할 만 한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갤S8 / 아이폰8 / 갤S8+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뒤로 늦춰졌지만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8.5:9 비율, 6.3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35(일각에서는 836탑재를 이야기 하기도 함)와 6GB램.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S-Pen 기능을 갖출 것이며, 그 밖에 '갤S8/S8+'에서 보여줬던 최신 기술들으 모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900달러 수준(부가세 별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돈 최소 103만원 에서 115만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7의 경우 통신사 약정 기기가 98만 9천원, 무약정/언락폰 108만 7천원 이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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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3. 10:34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많은 IT기업들에게 커다란 부를 안겨주었던 스마트폰 시장이지만 이제는 성장세가 둔화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장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먹거리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rgmented reality)증강현실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최근 몇 년 동안 VR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VR헤드셋으로 불리는 '기어VR(Gear VR)'입니다. 기어VR은 VR시장의 대표적인 VR헤드셋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VR헤드셋은 기기 자체적으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의 픽셀 밀도가 2000ppi 수준까지 높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그동안 페이스북(자회사 오큘러스)과 손잡고 기어VR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자체적으로 기어VR을 제작하고 있으며,
앞쪽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것이 아닌, 자체 화면(2000ppi급)을 탑재한 '기어VR'을 준비중이라 한다.
- 차세대 기어VR, 고품질의 자체 화면 탑재.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
아직까지는 VR 시장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제반 여건이 갖추어진 어느 시점이 되면 VR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시기에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여러 IT기업들은 알게모르게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경우 그동안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VR(Oculus VR)과 손잡고 스마트폰 연결 방식의 VR헤드셋(기어VR)을 선보여 왔습니다. 한편, 오큘러스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선보인 바 있고, HTC역시 '바이브(Vive)'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을 활용하여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은 데이드림(Daydream)이라는 이름의 VR을 선보이면서 콘텐츠 개발과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MWC2016 행사장에서 사람들이 '기어VR'을 착용하여 시연중이며,
그 사이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나가고 있다.
삼성과 페이스북은 VR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연례 개발자 회의의 F8을 통해 VR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외 매체들에 의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VR헤드셋(기어VR)이 '스마트폰'과 결합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 화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차세대 기어VR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ppi급 해상도를 가진 VR화면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기어VR에 탑재되던 '갤럭시S8'의 화소가 570ppi이며,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가 460ppi인 것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VR기기의 화면이 스마트폰의 화소 수를 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같은 변화는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삼성은 VR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면서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의 기어VR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드림(Daydream).
한편, 차세대 기어VR의 개발과 관련하여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 또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기어VR과 머리의 접점 부위에 물리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하고 스스로 조절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어VR이 사용자의 머리에 맞춰 최적화 된다는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이 적용된 기어VR이 탄생한다면 VR 하드웨어 시장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의 VR헤드셋 관련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VR헤드셋과 머리가 닿는 부분에 센서가 부착되어
VR헤드셋이 사용자의 머리 모양을 비롯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VR이 사용자 환경을 파악하여 최적화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VR 콘텐츠(소프트웨어)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VR콘테츠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공개적으로 VR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여러차례 밝힌 바 있고, 구글 또한 구글어스(Google earth)와의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속속 선보이면서 개인 VR 콘텐츠 제작자들도 대거 생겨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직까지 VR의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그리 대중적이지 못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기어VR을 내세워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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