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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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개


사냥을 잘 할때는
사랑받는 사냥개 이지만,

사냥감이 없어지거나,
다른 사냥개로 인해서 필요가 없어지면

버려지는 사냥개.
그것이 현실.

 

23/09/2009 Thu.
Perth,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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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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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너무 구식이라서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걸까?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바늘.
사각사각, 종이위의 연필심.
쓱싹쓱싹, 톱밥을 뱉고있는 나무.

아직 주변에 아날로그는 많지만,
디지털이 지배하는 시대에 그걸을 찾기란 힘들다.

난 아날로그가 좋다.

디지털은 차갑지만,
아날로그는 온기를 품고 있으니까.



Someday, Sep 2009.
From Australia.




- 해질녘, 알바니하이웨이 Albany HWY 옆의 집 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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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 of Wine farm, Donnelly River.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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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day of Wine farm, Donnelly River.


나는 내가 숨쉬고 있는,
움직이고 있는,
보고 있는,
듣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이것은 욕심이 아니다.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내 인생에서 다시 없을 이 순간을
모두 기억하고 싶다.


22/09/2009. Tue.
Pemberton, Australia.







- 와인팜



- 마지막날, 포도나뭇가지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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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나가는 하루하루.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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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나가는 하루하루.


삶을 살면서 스쳐지나가는 많은 날들이 있다.

먼훗날,
아니 가까운 훗날에 조차 기억나지 않을 그런 날들.

지금 이 순간을 먼훗날에 기억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이 오늘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20/09/2009. Sun.
Pemberto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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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test.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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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e test.


Donnelly River. 농장안의 와이너리.
와인테스트를 해보라는 소믈리에.

White and Red.
쓴맛부터 단맛까지 16종류의 와인.

와인의 맛에 대해서 알아본 시간.
와인의 매력은 다양하다.


18/09/2009, Fri.
Pemberto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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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Postcard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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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 

  
여행을 하면서 수십통의 엽서를 보내왔다.

나는 아직, 해외에서 오는 엽서를 받아본 적이 없지만,
나의 엽서를 받은 그 누군가는
분명히 기뻐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훗날 바쁜 일상에 치여
나와 그 사람의 기억속에서 서로가 잊혀졌을 때,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내가 보낸 그 엽서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기억나게 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엽서를 보낸다.

 

16/09/2009, Wed.
Pemberto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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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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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ino,

Perth city's Casino.

룰렛, 블랙잭, 포커,, 수많은 딜러와 게임기
수없이 쌓여있는 칩들.

엄청난 돈들이 오가고,

환호성을 외치는 사람,
돈을 잃고 힘없이 카지노를 떠나는 사람,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은 모두다 떠 난다.

Casino, 돈을 빨아 들이는 블랙홀.

  

01/09/2009, Tue.
Perth,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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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ract VS. Hourly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0. 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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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ract VS. Hourly.


고용자와 피고용자.
Business to business.
능력제와 시간제.
그 갈등.

고용하는자는 계산기를 두드린다.
피고용자는 머리로 생각하고 몸을 움직인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볼 수 없다는 고용주.
조금이라도 손해를 볼 수 없는 피고용자.

하지만,
그 승자는 인센티브라는 먹잇감을 가지고 있는,
고용주.
그것이 농장의 현실.


21/08/2009. Fri.
Upper swan, Australia.





- 쌍무지개가 너무 잘보여서 사진 찍을려니까 앞에서 절대 안비켜준다,,,드루먼, 컨츄렉터


- 드루먼의 수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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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0. 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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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the road.


서부호주(Western Australia, WA)의 한적한 도로.
자동차로 한적한 도로를 달린다.

끝이없어 보이는 도로.
도로는 마치, TV속에서 보던 아프리카의 길 같다.

초원, 풀 숲, 소와 양떼, 타조들..
가끔씩 나타나는 캥거루.

호주이지만,
호주가 아닌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

호주,
어디를 가도 매력있다.


17/08/2009. Mon.
Near the Gingin, Australia.


(차 트렁크에 있던 내 카메라를 꺼내지 못한게 진짜 아쉽다...그림같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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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숙소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0. 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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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숙소.


숲속에 숙소가 있다.
큰 나무들로 둘러쌓인 곳에 숙소가 있다.

농장과 퍽 잘어울리는 숙소.

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의 서부호주(Western Australia, WA).
숙소옆 큰 물탱크는 빗물을 저장한다.
나는 그 물을 마신다.

밥을 지어먹고,
국을 끓여먹고,
차를 마시고,
빗물을 먹고 산다.

호주에서의 생활이란!

집안의 작은 풀장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하고,
주말에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호주.
빗물을 이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전화조차 되지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호주!

숲속의 숙소는,
흥미롭다.

 

12/08/2009 Wed.
Bullsbrook, Australia.



- 판자촌(숙소를 판자촌이라고 불렀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일품이었다.



- 판자촌의 아침,




- 판자촌에도 가금 무지개는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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