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0. 26. 00:34
- 숲속의 숙소.
숲속에 숙소가 있다.
큰 나무들로 둘러쌓인 곳에 숙소가 있다.
농장과 퍽 잘어울리는 숙소.
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의 서부호주(Western Australia, WA).
숙소옆 큰 물탱크는 빗물을 저장한다.
나는 그 물을 마신다.
밥을 지어먹고,
국을 끓여먹고,
차를 마시고,
빗물을 먹고 산다.
호주에서의 생활이란!
집안의 작은 풀장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하고,
주말에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호주.
빗물을 이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전화조차 되지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호주!
숲속의 숙소는,
흥미롭다.
12/08/2009 Wed.
Bullsbrook, Australia.
- 판자촌(숙소를 판자촌이라고 불렀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일품이었다.
- 판자촌의 아침,
- 판자촌에도 가금 무지개는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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