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5. 09:0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의 글로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전략 스마트폰 '미6(Mi 6)'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얼마전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의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예정된 9월이 다가올수록 믿을 만한 소스를 통해 하나둘 씩 구체적인 정보들이 새어나오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제품이 '돌풍'을 넘어서서 모바일 시장 전반에 '쓰나미급'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대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아이폰X) 도면.(왼쪽)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 '아이폰8'는 모바일 시장에 '쓰나미급' 영향 미칠까?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10주년 기념 아이폰.
Concept image.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판매량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아이폰7/7플러스'를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OLED아이폰의 판매 호조는 애플 뿐만 아니라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로 한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게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량을 5000만 대 정도로 추산했던 모건스탠리는 최근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한 결과 그 수량이 5천 만 ~ 1억 대 수준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8'가 크게 흥행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더욱이 LCD 디스플레이 아이폰의 판매량까지 더한다면 2017난 하반기에만 1억 대 가량의 아이폰 판매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대만의 폭스콘이 차세대 아이폰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서 이야기 한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폭스콘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이폰7/7플러스'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보다 빠른 것으로써 애플과 폭스콘 양측 모두 OLED아이폰의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하고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4/4s의 묵직함이 묻어나는 각진 바디와 앞면을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이 '각진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렌더링 이미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흥행이 시장에 쓰나미급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는 '아이폰8'가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판매량이 급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판매량에 대한 전망치가 역대 최고라는 점은 OLED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부족 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화면 표준이 OLED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스마트폰 충전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카메라에 3D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2018년 출시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가 있기도 하며,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또한 큰 관심사입니다. 이처럼 많은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폰8'인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앞으로 전해질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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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저장소 · 2017. 4. 24. 11:30
2017년, 올 한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대도시 주변 택지개발 현장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아파트가 착착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뿐만이 아니라 작년(2016년)에도 입주 물량이 많았고 2017년에도 입주 물량 폭탄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입주 대기 물량들이 존재하고 있죠.
부동산 투자(투기)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아파트 분양을 많이 받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이기에 스스로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서민들 입장에서는 중도금 대출이든 집단 대출이든 어쨌거나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울은 제외하다손 치더라도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에서는 2~4억 가량의 돈을 주고 집을 구입해야하다보니 목돈이 없는 서민들은 대출을 받는게 일반적이지요.
어쨌든, 오랫동안 모은 돈을 써가며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분양권 구입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했을 때의 기쁨! 뿌듯한 마음이 들지만 입주한다고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게 아니라는 사실. 이제부터 불편한 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설사와 입주민(개인이든 집단이든)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바로, 하자보수 때문입니다.
돈이 한 두푼도 아니고, 몇 억을 주고 산 집에 왔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거기다가 교환/환불도 되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자 보수/수리' 신청을 하는데 그마저도 피곤하고 힘든일이고, 건설사에서는 최대한 소극적으로 하자보수를 해주려합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이익을 남겨야하기에 하자보수를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겠지요.
아파트든 주택이든 집이라는 것이 콘크리트만 갖다 붇는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하나하나 작업을 하는 것이다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타일 붙이고, 전등 달고, 콘센트 연결하고 도배하고, 붙박이장, 주방 설치 등.. 오죽하면 '집을 사는 것도 복불복이다'라는 말이 있겠어요? 어떤 집은 하자가 (거의)없는데, 어떤 집은 눈만 돌리면 망가지고 깨져있고, 작동 안 되고, 물 새고.. 어쩔 수 없이 AS신청을 해야합니다. AS신청 한다고 다 해결 되나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도 아파트를 분양 받았고 입주를 한지 어느덧 1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2017년 4월 말을 기준으로 입주를 한 지는 1년 5개월이 지났고 제가 이사 온 지는 1년 2개월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도 하자보수를 받지 못한 곳이 있기도 하고 'AS'를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곳도 있어 그냥 포기한 것도 몇 개 있습니다. 그냥 체념하고 사는 것이죠. AS 안해주려는 것을 생떼와 논리적 설명을 동원하고 나서야 받은 사례도 있고요. 처음 입주 점검할 때 찾아냈던 하자 보수 뿐만이 아니라 살다가 발생하는 하자보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아파트라는 것이 내가 꼼꼼히 확인하면서 지은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사람들이 '내집'이라는 생각을 짓는다면? 문제는 좀 덜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죠.
△ 입주하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한 깨진 타일.
샤워 부스 위쪽에 타일이 깨져 있는 것을 발견. 이런 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뒤에 발견하면 난감하다.
그나마 이런건 타일만 교체하면 된다고는하지만, 공사할 때 발생하는 먼지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제가 입주한 아파트 시공사는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시공 능력이 높다고 평가되는 상위 회사지만 그런 것과 하자보수는 큰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디테일한 시공을 하는 것은 하청업체들이고 하자보수를 하러 오시는 분들도 해당 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하자보수를 하러 온 사람들을 여럿 만나다보니 몇몇 사람들 한테서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AS를 해 주러 온 사람들이 '수리를 대충 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 프로페셔널 정신이 결여되어 대충 손봐주고 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겁니다. 결국 그렇게 보수를 해 주면 어설프게 보수가 되는 것이고, 새롭게 하자보수를 접수해야하는데 '하자 보수 기간(AS기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제대로 된 보수를 못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이 얼마나 화나는 일입니까?
△ 4월 중순,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하자보수'에 대한 불만 글.
글의 내용을 보면 '기술자'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이야기와 함께
하자 보수를 하러 와서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부분 하자보수를 받았지만, 여러차례 보수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전히 해결을 하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마루바닥 꺼짐 현상(강화마루)에 관한 것인데, 처음 상태가 B였다면, 첫번째 수리를 하고 나서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C정도 상태(한 군데 꺼지던 것이 두 군데로..), 두 번째 보수를 하고나서 D급 상태(꺼지는 곳이 세군데로 늘어남), 미장(시멘트 칠)까지 했지만 세번째 보수를 받고 나서도 그대로..D, 네번째 보수에서 B 정도의 상태로 되돌아왔는데, 그냥 이제 포기를 했습니다. 하자보수 기간도 지나버렸고요.
마루바닥 하자 보수와 관련해서 여러 사람이 오갔는데요, 그 중에서도 몇 명은 "원래 이런거다.", "아무 이상 없는데요?"라고 하면서 대충 슥슥 하더니 문제 해결은 커녕 문제를 키워놓고 갔다는 겁니다. 결국 마지막에 와서 수리를 한 사람들이 앞선 사람들 욕을 하면서 그나마 처음 상태로 복구를 시켜주고 갔다는 것이지요.
△ 강화마루 바닥 꺼짐 현상 보수를 위해 뜯은 모습.
몇 차례 뺐다 끼웠다를 반복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었다.
결국, 미장을 다시해야 한다고해서 미장까지 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재차 하자보수 신청을 하고, 미장을 다시 하기에 이르렀다.
위 사진은 새롭게 미장을 하기 전에 바닥을 뜯은 모습.
△ 시멘트 바닥에 수평계를 갖다 놓아보았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장소에 따라서 수평계의 물방울이 좌우로 이동하는 모습을 흔히 발 견할 수 있었다.
그나마 저희집 같은 경우는 양호한 편인데, 온라인 커뮤니티(카페)에 올라오는 하자보수 관련 글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깨지고 작동 안되고 이런 건 그냥 바꾸면 되지만 결로 때문에 고생하는 집들, 물애 새서 벽지가 다 젖은 집, 처음 설계부터 잘못된 것들 등. 결국 하자보수의 끝은 없고, 체념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 두고 '선분양 후시공' 방식의 폐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수 억원씩이나 주고 산 물건의 문제 조차 고치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화가 나는 일 아닐까요?
△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자보수 관련 게시판.
하자보수와 관련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하자보수와 관련해서 관련 법들이 '소비자'들을 위한 쪽으로 개정이 되고 있다고는하지만 주택 시장에 있어서는 아직 소비자는 '을'의 입장처럼 보입니다. '내집 마련의 꿈'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사람들이 많겠지만, 입주 아파트(새 아파트)는 희망과 기대 만큼 실망도 크다는 현실..
새 아파트에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는 분들. 하자가 많고 적음도 '복불복'이라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묵묵히 내 집을 좀 더 '좋은 집'으로 바꾸는 일을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소비자(입주민)들이 권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건설사들(하청업체 포함)이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해 주면서, 종국엔 처음부터 조금 더 '좋은 제품(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새 집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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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4. 09:30
샤오미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고 가성비를 내세웠던 샤오미는 이번에도 역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미6'를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의 잃어버린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급 고성능 제품인 '갤럭시S8플러스' 6GB/128GB용량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샤오미는 '미6'의 모든 용량(64/128/256GB)제품에 6GB램을 탑재하면서 맞불을 놓았는데 가격마저 '갤럭시S8'의 반값에 불과하다보니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Mi 6'의 등장 이전에는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갤럭시S8/S8+'의 독주가 점쳐졌지만 '미6'의 등장이 커다란 변수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중국 시장에서 대 격돌하게 될 '샤오미 미6'와 '갤럭시S8'.
국내에서도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6'를 구매할 수 있지만(공식 출시는 4월 28일), 구매 성공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 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성능 비교. 당신의 선택은?
Xiaomi의 'Mi6'가 최고 가성비를 무기로 시장에 등장하면서 삼성의 'Galaxy S8'는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강 스펙과 시원시원한 화면을 내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갤S8'라고는 하지만 높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절반의 가격을 내세운 '미6'는 강력한 경쟁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두 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비교를 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 성능 비교'는 기본적이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비교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 재원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6 & 갤럭시S8 카메라 스펙 ※
Xiomi Mi6,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각각의 렌즈는 27mm 조리개 값 f/1.8과 52mm 조리개 값 f/2.6. OIS 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화이트밸런스 조절 등의 기능을 갖췄음. 듀얼 카메라를 통해 아웃포커싱(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촬영 가능.
Galaxy S8,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 카메라. 조리개 값 f/1.7, OIS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RAW이미지 촬영, 셔터스피드 조절, HDR 기능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 제공.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미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고, 삼성의 '갤S8'에는 '갤S7'시절부터 내세우는 듀얼픽셀 카메라를 장착하고 여러가지 부가 기능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기본적인 기능 제공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은 세부적인 디테일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기종은 맨 아래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1(왼쪽) / A2(오른쪽)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B1
△ B2
△ C1
△ C2
△ D1
△ D2
△ E1
△ E2
☞ 결과 확인
A1 - 미6 / A2 - 갤8 / B1 - 미6 / B2 - 갤8 / C3 - 갤8 / C4 - 미6 / D1 - 갤8 / D2 - 미6 / E1 - 갤8 / E2 - 미6
두 제품의 사진 샘플을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싱글 카메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두 제품의 재원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미6 - 1200만 f/1.8, 갤8 - 1200만 f/1.7 등). 다만 화이트밸런스, 포커스 기능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두 제품이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미6'의 장점으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꼽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 '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 촬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화웨이의 'P9'과 'P10'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여 좀 더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사진 촬영
왼쪽은 뒷 배경을 날려버린 것이고, 오른쪽은 뒤쪽에 포커스를 두면서 앞쪽을 흐릿하게 만들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인 2017 F8에서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 도구인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카메라'가 가까운 미래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DSLR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얼마나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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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4. 09:00
지난 4월 19일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했습니다. 소문대로 역대급 스펙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격은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다른 제품들의 절반이라는 사실에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미6'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함께 6GB램을 탑재했는데 이는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탑재 보다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27mm f/2.8, 52mm f/2.6)의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 카메라의 핵심 기능인 포트레이트모드(portrait mode) 즉,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335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2499위안, 우리돈 약 41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또 한 차례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판매는 4월 28일 부터). 이처럼 '미6(Mi 6)'가 역대급 가성비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미 믹스2(Mi Mix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6'가 역대급 가성비를 보여주었기에 '미 믹스2' 괴물 스펙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역대급 가성비 '미6',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이라는 '미 믹스2'.
2016년 10월, 샤오미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며의 크기를 6.4인치까지 키운 '미 믹스(Mi Mix)'를 선보였습니다. 사실상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시발점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1.3%에 달할 정도로 넓고 큰 화면을 연출했다(바디의 크기는 158.8 x 81.9 x 7.9mm로 아이폰7 플러스는158.2 x 77.9 x 7.3mm)는 점과 당시 최고 사양의 스펙(스냅드래곤821, GPU는 Adreno 530, 256GB용량 제품은 6GB램 탑재, 125GB용량은 4GB램)을 보여주었다는 것, 그리고 세라믹 코팅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의 제작을 위해 샤오미가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고, 미 믹스가 국내 시장에도 공식 출시가 이뤄진 제품(국내 출고가는 79만 9천 원)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손꼽힙니다.
△ Xiamoi Mi6,
퀄컴 스냅드래곤835, 6GB램.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등
최강 스펙을 탑재했지만 가격은 우리돈 약 41만 원(64GB용량 제품)부터 시작한다.
△ 미6의 듀얼 카메라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기능/스펙 면에서 대동소이하다.
이처럼 '미 믹스'와 '미6'가 스펙과 가성비 등 여러 면에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Androidheadlines.com)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샤오미의 차기 제품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미 믹스2(Mi Mix 2)'의 스펙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미 믹스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4GB램 128GB용량 제품과 6GB램 128GB용량, 그리고 최고 사양으로 8GB램 256GB용량 제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 믹스'가 6GB램 256GB용량 제품이 최고였다면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8GB램 256GB용량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 믹스2'는 6.4인치 크기의 AM-OLED화면을 가질 것이며, 19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누가 7.1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MIUI 9'이 OS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실제로 8GB램 제품이 선보인다면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능 경쟁에 기름을 끼얹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Xiaomi 'Mi Mix'
앞서 이야기 했듯이 샤오미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미6' 전 기종(64/128/256GB)에 6GB램을 탑재하면서 '역대급 가성비'를 과시하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미 믹스2'의 8GB램 탑재가 가시화 되었습니다. LG의 'G6'가 스냅드래곤821에 4GB 탑재, 삼성의 '갤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835와 4GB램 탑재가 기본이지만 '갤럭시S8+' 128GB용량 제품에서는 6GB램을 보여주면서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중국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샤오미가 6GB램을 일반화 하면서 이제 시장은 더 높은 것을 원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Mi Mix 2'가 진정한 괴물폰이 될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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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뉴스에서 금융위원회가 휴면계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이야기를 접하고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해봤어요! 뉴스에서는 인터뷰를 하면서 휴면 계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서1000만원이 예금되어 있는 휴면 계좌를 찾아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말 그대로 '잠자고 있는 돈'을 찾을 수 있죠!
혹시라도 내가 잊고 있던 (휴면)계좌에 돈이 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저도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해서 휴면 계좌를 조회해 봤어요. 그랬더니.. 휴면계좌는 두 개가 있는데 돈은 몇 백 원이 있더라고요 ㅎㅎ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휴면 계좌 조회'를 할 수 있고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서 자동이체 상황과 자동 송금 현황 등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언젠 가입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서비스에 돈이 빠져나가도록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지까지 할 수 있네요. 그럼, 지금부터 사용법(후기)를 소개할게요!
스마트폰에서 '휴면 계좌 조회'를 하려면 앱(어플)을 다운 받아야 겠죠?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 라고 검색을 하고 다운 받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어플을 다운/설치할 수 있어요!
→ (삼성 갤럭시/LG G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 '어카운트인포'(클릭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애플 앱스토어 ☞ '어카운트인포'(클릭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 앱을 설치하고나서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가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PC 인터넷을 통해서 인증서를 다운받아야 합니다.
(약간 번거로운 작업이 될 수가 있겠네요)
△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http://smart.yessign.or.kr 에 접속한 뒤,
증서 내보내기 클릭 > 인증번호 PC에 입력 > 인증서 확인(가져오기)
간단합니다.
△ 여기에 접속해서 인증번호 입력하고 인증서를 가져오면 돼요!
△ 인증서를 가져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계좌 관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다보니.. 인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본인 확인용 문자 인증과 전화인증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3단계 검증!
절차가 복잡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1분도 안걸리네요..^^
△ 전화 인증. 끝나고 나면..
△ 로그인 비밀번호 설정 or 공인인증서 로그인!
계좌 통합 서비스이고, 스마트폰에서 계좌 연결 해지 등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접속하는 단계가 까다롭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여기까지 잘 끝냈으면 이제 내 휴면 계좌를 조회하면 됩니다.
계좌 정보 통합 관리 서비스에서는
휴면 계좌 조회 뿐만 아니라 자동납부 현황 조회, 자동 송금(이체) 현황 조회도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자동납부 현황 조회가 더 흥미로웠네요^^
△ 계좌 조회를 누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계좌 내역이 뜹니다.
각각의 은행을 클릭하면 계좌 잔고 총 합과 휴면 계좌 여부가 뜨는데요,
휴면 계좌라면 '계좌 해지' 신청을 바로 할 수 있어요.
해지/변경 신청을 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하지만.. 무엇보다도 휴면계좌에 얼마가 있는지가 더 궁금한 거였죠^^
△ 자동납부 현황 조회를 클릭해 봤어요.
나도 잊고 있었던 자동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스마트폰에서 바로 '해지/변경'을 할 수 있어요.
△ 자동납부 조회의 세부내역 조회입니다.
이체 계좌가 뜨고, 어떤 서비스/업체들이 내 돈을 가져가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잊고 있던 자동 납부 내용..
△ 자동 송금 내역 조회 화면입니다.
저는 신한은행에 하나가 설정 되어 있었는데요, 매달 일정 금액의 적금이 빠져나가도록 설정해놨네요.
어카운트인포 어플(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해서 휴면계좌 조회를 해 봤습니다.
휴면계좌 현황 조회 말고도 자동납부 설정 내역, 송금(이체)설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해지/변경 등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 참 편리하고 좋네요.
여러분들도 휴면 계좌 확인하고, 잠자고 있는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포스팅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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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23:15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작년(2016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주었던 의약/제약 업종이 올해 1월부터 천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녹십자홀딩스(005250)'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화려했던 제약 업종의 랠리만큼은 아니지만 녹십자홀딩스의 경우 지수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제약 업종에 대한 수급 상황 개선과 함께 코스피200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기관(특히 연기금)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녹십자홀딩스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약/의약품 업종의 상승세와 코스피200 편입.
녹십자홀딩스(005250)
지금 주가 수준 진단과 향후 주가 전망은?
△ 일봉차트
2016년 11월 ~ 2017년 2월 초까지 바닥을 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2월 중순 부터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서 매물 소화가 있었고,
3월 21일 대량 거래 동반하면서 10%상승하였는데 이날부터 추세는 완전 우상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큰 저항/매물대 없이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35000~37000원 사이,
약 10% 가량은 무난히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주봉차트
2015년 화려한 랠리를 보여주었던 제약/의약품 업종과 녹십자홀딩스.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큰 폭의 하락을 하다가 이제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
주봉상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
35000~42000원 사이에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는 모습.
이 매물대는 2015년 대폭등 이후, 2015~2016년 횡보/하락 장세에서 물린 개미들 물량.
따라서 주가가 35000원을 넘어서면 악성 매물 출회로 하방압력을 받을 가능성 높음.
재무제표를 살펴 보자.
△ 기업 정보
PBR 2.01 PER32.47
제약/의약품 업종이 전체적오르 고PER/고PER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2년 동안 하락으로 많이 낮아진 상태임.(그렇지만 타 업종에 비해서는 높음)
지난 3개월 간 수익률이 무려 34.45%에 이를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 재무제표 일부
2016년에는 전년에 비해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평가 논란과 함께 제약주들의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다만, 2016년 4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의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 녹십자홀딩스 투자자별 매매 동향
2017/02/01 ~ 2017/04/21
2월부터 이어진 기관의 매수, 특히 연기금의 매수가 돋보인다.
기관은 44만주 이상을 매수하며 녹십자홀딩스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도 같은 기간 약 30만 주 가량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약 92만 주 순매도하면서 물량을 털리고 있는 중..
녹십자홀딩스는 지난 2월부터 서서히 상승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약 업종 전체적인 주가 상승과 더불어 코스피200 지수 편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그 상승폭이 다른 종목에 비해 두드러졌습니다.
현재 주가는 두 차례의 얕은 매물대를 돌파한 상황이며,
35000원 위로 쌓인 두꺼운 매물대를 향해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금) 종가 32000원에서 10% 정도는 금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위에 매물대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35000원 부근에서는 등락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매수를 할 때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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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16:1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동서(026960)'의 현재 주가와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동서의 경우 오는 6월 코스피200 종목 편입을 앞두고 기관/외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투신(펀드자금)과 연기금의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관련글 ☞ 동서 주가 어디까지? 코스피200 편입 가시화).
그리고 지난 1월에는 현대건설(084680)을 비롯해서 GS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 등 건설업종의 주가 수준을 살펴본 바도 있습니다. (관련글 ☞ 현대건설 등 건설주/건설업종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GS건설(006360) 또한 코스피200 편입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데요, 코스피200 편입이라는 호재와 함께 건설주들이 전반적으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중에 있기 때문에 GS건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GS건설'의 주가 수준은 어떤지 그리고 향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가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건설주 상승세, 코스피200 편입 호재.
GS건설(006350)
현재 주가와 향후 주가 전망, 어떻게 흘러 갈까?
△ 일봉 차트
2016년 12월, 바닥 지지선을 깨고 급락한 이후 2017년 4월까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의의 보라색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중인 모습.
다만 지난 3월 중순이후 한 달 가량 조정을 거치고 있는 모습인데,
4월 21일(금) 현재, 2016년 고점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달 가량 물량 소화를 위한 조정 국면에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전고점(박스권 상단) 돌파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도 이 시기는 실적 발표(호실적 발표 가정)와 맞물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주봉 차트
GS건설의 경우 오랫동안 하락하여 바닥권에 주가가 머물러 왔고,
이제 막 첫 번째 매물대를 돌파하고있는 수준이다.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1차로 35000원(15% 상승), 2차로 40000원(약 30%)상승을 목표로 잡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에 몇 차례 급락을 주면서 개미 털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를 한다면 '분할 매수'가 안전과 수익을 극대화 할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현대건설 재무제표는 어떤가?
△ 기업 정보
대부분의 건설주가 그렇듯 PBR 0.68의 저평가 구간이다.
오랫동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아 건설주들은 뭇매를 맞아 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과 국내 주택 시장 훈풍으로 인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 재무제표 일부
지난해 매출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보았다.
하지만 2017년 예상 실적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GS건설의 일/주봉 차트와 재무제표를 살펴봤습니다.
건설주들의 상승세 속에서 GS건설은 코스피200 편입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주가수준은 주봉 차트상으로 볼 때,
이제 막 1차 상승을 마무리하고 2차 상승(엘리어트파동 이론의 3파)가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에 형성했던 전고점 매물대를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에 따라서
주가의 상승 속도가 좌우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 수준은 긍정적.
재무제표 실적 전망도 긍정적.
코스피200 편입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GS건설의 흐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의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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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2. 12:25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승률을 보여준 종목들이 몇 개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동서, 이노션(214320), 녹십자홀딩스(005250), LIG넥스윈(079550), GS건설(006360), AK홀딩스(006840)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공통점은 6월 코스피200(kospi 200) 종목으로 편입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스피200'이란 코스피에서 거래되는 종목들 중 업종, 거래량, 시가총액 등 여러가지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대표 종목 200개를 선정해서 지수화 하는 것이죠. 이곳에 편입되면 코스피200지수와 선물지수 등과 연관성으로 인해 펀드 운용사들도 의무적으로 보유 비중 조절을 해야하기 대문에 신규 편입 종목의 경우 '기관/외국인 매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합니다.
지난번 글에서 kospi200 편입 예정인 유통섹터의 AK홀딩스(006840)을 잠시 살펴 봤었는데요(관련글 ☞ 현대백화점/AK홀딩스, 유통주 매수 타이밍?), 이번에는 '동서'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전망, 그리고 수급 상황 등을 살펴볼게요.
코스피200 정기 편입(음식료품 섹터)
동서(026960)
현재 주가와 전망, 매수 할 만 할까?
△ 동서 일봉차트
24000-25000원 대 바닥을 다진 뒤, 3월부터 본격 상승 하기 시작한 모습.
위 차트에 선을 그어 놓지 않았지만 삼각수렴 끝에서, 매수 신호 발생했고, 거래량 증가하면서 상승.
3월부터 본격적으로 코스피200 편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2월부터 기관(투신의 펀드자금/연기금)의 매수가 두드러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은 전고점 부근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냄.
현재 두 번째 동그라미 부분에서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물량 소화 후, 상승하면서 32000~34000원 부근에서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됨.
△ 동서 주봉 차트
2015년 음식료 업종의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할 때, 동서도 크게 상승했던 모습.
동서의 경우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였음.
하지만 음식료업종 고평가 논란 속에서 2015년 하반기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임.
2017년 3월, 하락 추세선의 끝자락에서 삼각수렴 형태가 나왔고,
거래량 상승하면서 우상향으로 전환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음.
동서 재무제표와 수급 현황
△ 기업 기본 정보
PRB이 2.55배 수준으로 타 업종/종목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음식료 업종 평균 수준임.
시가총액은 4월 21일 현재 3조 원 가량되지만, 대주주 비중이 70%(사모펀드 5.34% 포함)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유통 주식 수는 30%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고 주가가 생각보다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
△ 재무제표 일부
실적을 보면 매년 조금씩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상승률 등이 꾸준하다는 점은
동서의 주가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줌.
특히, 배당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가 좋아 보임.
△ 3월 1일 ~ 4월 21일까지 수급 현황.
최근 두 달간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두드러짐.
특히, 4월 한 달 동안 펀드 자금인 '투신'과 연기금이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6월 코스피200 정기 편입을 앞두고 미리 일정 부분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판단됨.
펀드와 연기금 등 대규모 자금은 코스피200 종목을 일정 부분 편입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5월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동서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그리고 최근 수급 동향을 살펴 봤습니다.
3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현재 전고점 물량 소화 조정 국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기관/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물량 소화가 완료되단다면 현재 가격(30000원)에서 10% 정도 상승한
33000원 부근에서 다시 한 번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200 정기 편입이 6월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까지 기관/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고요.
조정 국면에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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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1. 12:12
지난 4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호세(San Jose)에서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인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개발자 컨퍼런스(Facebook Developer Conference, 2017)이 열렸습니다. 지난 수 년 동안 거침없는 성장을 구가하면서 전 세계를 하나로 묶은 페이스북은 지금 현재 그 기업가치가 무려 470조 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30대 초/중반이라는 약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브스 발표 세계 부자 순위 5위에 랭크(재산 약 66조 원)되는 등 여러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2017 페이스북 개발자 회의인 2017 F8에서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이야기 한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Facebook, Inc.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인터넷/IT 기업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2017 페이스북 개발저 컨퍼런스, F8.
페이스북은 차근차근 미래 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 페이스북 2017 F8, VR과 AR 그리고 AI. 카메라 퍼스트(Camera first)가 페북의 미래.
지난 4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MCENERY)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것을 하나로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핵심 가치를 '카메라'로 연결짓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SNS페이스북과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 그리고 인스타그램(Instagram)등 페이스북의 주요 서비스들이 '카메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과 연결지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카메라'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017 F8.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서 이야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F8 키노트를 통해서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카메라는 모든 것(The Camera is everything)'이라는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카메라는 SNS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지만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으며 이제 막 서서히 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와 가상현실(VR, Virtyal reality)의 근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더욱 진보될 수 밖에 없으며 VR과 AR 시대의 핵심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기본적인 가치 아래 페이스북은 F8 현장에서 VR과 소셜(Social)의 결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이야기는 2016년 F8에서도 이야기 되었던 것인데 조금씩 현실화, 구체화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VR(Social VR)이라는 개념은 지금의 페이스북(SNS)을 뛰어넘어 SNS페이스북이 지금과는 다른 공간으로 리뉴얼 될 것이라는 것이 페이스북측의 설명입니다. 가상 현실은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아주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 AR/VR은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카메라(사진)의 마스크/스티커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크 저커버그.
한편 페이스북은 VR과 함께 'AR'을 이야기하면서 AR은 지금보다 더욱 거대해 질 것(AR will be huge)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포켓몬고(poketmon go) 돌풍으로 '증강현실'이 낯설지 않게 된 상황에서 앞으로 AR은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구글, MS 등 여러 IT기업들도 AR의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AR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개발중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MS의 '홀로렌즈(Holo Lens)' 등은 증강 현실의 일상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가상현실(VR)은 공간의 제약을 없애 준다.
페이스북은 VR과 SNS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자 한다.
△ 페이스북이 새로벡 소개한 360촬영 카메라
좌측의 카메라는 특별히 고안된 모바일용 360도 카메라.
우측은 기존에 볼 수 있었던 구(spheres)형 카메라로서 24개의 렌즈가 내장되어 있다.
작은 것은 렌즈가 6개.
그밖에 페이스북은 모바일 메신저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세계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왓츠앱(Wahts App)'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SNS페이스북으로부터 분리 운영중인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또한 많은 사용자(MAU)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메신저는 개인과 개인, 기업과 개인 등을 연결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도구입니다. 특히 근자에 이르러서는 메신저가 단순히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을 넘어서서 음악을 듣고 공유하고, 검색을 하고 쇼핑을 즐기고, 결제와 송금에도 사용되는 등 복합적인 기능을 하고 있고 향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화되어 하나의 강력한 플랫폼으로서 자리할 것이 분명하기에 페이스북 또한 메신저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음성 인식 시스템 'M'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서비스들과 비슷하다.
페이스북은 오래전부터 음성 인식 시스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한편으로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엠(M)'의 가능성도 어필했습니다. 최근 삼성이 선보인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애플 또한 '시리(Siri)'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선보였으며, MS는 '코타나(Cortana)'를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잇따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모바일'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 지능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에 페이스북 또한 M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MWC2016 현장에 등장한 마크 저커버그.
그는 2016년 2월, 삼성의 '갤럭시S7' 공개 현장에 나타났다.
삼성은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VR과 손잡고 '기어VR'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마크저커버그는 그날 행사장에서 VR의 미래와 페이스북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이틀 동안 페이스북이 제시한 비전을 짧은 글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미래가 어떤 것이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라 불리는 '구글'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선 페이스북은 오래전부터 VR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왔고 최근에는 AR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 개발과 더불어 관련 서비스 개발도 오랜시간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2014년 2월, '왓츠앱'을 우리돈 약 20조 원을 들여 인수했고, 그 해 3월에는 VR헤드셋 업체 오큘러스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인 2012년 4월에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인수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왓츠앱은 세계 1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이며, 인스타그램은 가장 핫 한 SNS서비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Mark Zuckerberg가 미래를 읽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VR/AR/AI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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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1. 10:0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가 공식 출시함에 따라 차기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했던 '노트7'호평을 받으며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 주었지만 '갤S8/S8+'의 성공적인 출시는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7플러스, LG G6, 화웨이 P9 그리고 샤오미의 '미6' 등 주요 스마트폰들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 카메라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로 굳어진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8'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6.4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를 가질 것이라는 '갤노트8'.
'갤S8+'의 기능은 물론이고 '노트'만의 기능인 'S-Pen'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갤럭시 노트8, '노트7'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4월 초에 '갤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며 스마트폰에 관해서 가장 정확한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해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듀얼 카메라.
삼성이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해 제작 시험중인 프로토타입 제품.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노트8'에는 3배 광학 줌(3x optical zoom)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아이폰7 플러스'의 2배 광학줌(2x optical zoom)보다 뛰어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두 개의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과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를 탑재하고,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등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기본 스펙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의 카메라와 견줄만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Kuo는 노트8의 대다수 기능이 '갤럭시S8+'에서 이어 받을 것으로 봤으며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QHD+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메인 프로세서는 종전에 알려진 엑시노스 9x시리즈가 아닌 엑시노트8895가 탑재되거나 스냅드래곤 MSM8998 제품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 램은 6GB, 저장 공간이 최대 256GB인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 S8 Plus
Kuo는 '갤노트8'의 디자인 기본 포맷이 '노트7'이 아닌 '갤럭시S8+'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들 또한 kuo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기능적인 면에서 '갤S8/S8+'보다 '노트8'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등의 매체들은 Kuo의 이같은 전망을 전하면서 Kuo의 '갤럭시S8/S8+'에 대한 긍정적인 판매 전망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쿠오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이 4500만대~5500만 대 정도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같은 성공적인 판매량이 '갤럭시 노트8'의 흥행에도 도움울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올해 가을 출시로 알려진 OLED아이폰8의 등장은 '노트8'에게 분명한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사실상 2강이 주도하는 구도로 굳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는 이미 검증 완료된 제품이며, 올해 10월 출시로 알려진 '갤노트8'는 분명 강력하면서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이에 맞서는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OLED아이폰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에서 어떤 기술과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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