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4. 12. 17:21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서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요, 저도 나들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어요!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다녀왔는데요 퇴촌은 한강(팔당댐)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땅 속에 물이 풍부하다보니 습지, 수목원이 많은 곳이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차를 타고 가다보니 조경업체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수목원, 식물원이 많은 퇴촌! 봄이되면 꽃이 피기 시작하고 나무에서는 잎이 돋아나면서 생기 넘치는 곳으로 변하는 곳이죠. 퇴촌에 놀러 갔으니, 맛있는 뭔가를 먹어야 겠죠? 저는 고기가 땡겨서 퇴촌에 있는 고깃집을 몇 군데 찾아 봤습니다.
그 중에서 하남/광주 지역에서 유명한 고깃집인 '털보네 셀프 바베큐'에 가 봤는데요, '셀프'라는 이름에서 딱! 느껴지나요? 살짝 고민을 하긴 했지만, 미사리에 있는 '털보네 바베큐'에서 먹었던 고기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퇴촌 '털보(셀프)바베큐'로 향했어요.
△ 털보 셀프 바베큐. 퇴촌에서 양평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다.
산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조경 업체들이 나무(묘목)을 키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남/광주 고깃집(맛집으로 알려진 곳?)
털보 '셀프' 바베큐.
솔직 후기(맛집 추천 그런거 아님).
퇴촌에서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털보 셀프 바베큐'라는 현수막이 크게 붙어 있어요.
주차장도 널찍해서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네요.(주말엔 사람이 좀 많을듯?)
평일 오후 5시쯤에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카운터 앞에 '가격표'가 있어요. 그 옆에 고기 냉장고가 있고 창살에 고기가 꽂혀 있습니다.
'셀프'를 안해도 되지만, '셀프바베큐'에 왔으니 셀프 고기 '흑돼지'와 '삼겹살' 두개를 골랐습니다.
낮에 꽃 구경 한다고 많이 걸으면서 좀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셀프가 살짝 부담스러웠죠.
그렇지만 '셀프 바베큐'에 왔으니, 셀프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셀프 안할거면 가까운데 다른 고깃집을 갔겠져..)
2명이서 갔는데..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욕심 부려서 창살 두개(1개당 2인분)을 시켰는데 다 먹느라 힘들었어요.
'셀프 바베큐' 시스템을 잠시 설명하자면..
1. 고기 선택, 구이용 버섯(구워 먹으려면 구입, 5000원) >> 결제
2. 창살을 들고 바깥에 있는 '숯불 구이장'으로 가져 감(훈제 고기 만들기 위해서..)
3. (직접 굽는 것 아님) 구워 주는 아주머니 한테 고기 전달.
4 기다림.
5. (훈제)고기 다 구워지면 자리로 고기를 들고 옴.
6. 숯불(세팅해줌) 위에 고기를 올려두고 마저 구워 먹으면 됨.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상추, 마늘, 미역국 등을 자리에 세팅하면 됩니다.
고기 굽는 중(훈제)입니다. 모두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
먼저온 사람들이 고기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고기 굽는 곳엔 남자들만 모여 있네요.
자글자글, 고기가 익어가는 중입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아주머니가 입담도 좋으시고, 고기 굽는 전문가라서 그런지 타지도 않고 잘 구워졌네요.
고기를 보니 입에 군침이 돕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 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고기 굽는 곳 한쪽에 숯이 쌓여 있네요.
고기가 다 구워지면 숯불 위에 마저 구워 먹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고기 먹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
상추, 깻잎, 파절이, 마늘, 양파 등을 세팅해 놓고..
숯불을 가져다주면 그 위에 고기를 올려 놓고 구우면 됩니다.
고기를 구울 때, 접시에서 잘라서 올리라고 하더라고요.(왜일까요? 궁금하네요.)
고기엔 역시 찌개죠. 흑돼지 된장찌개를 하나 주문(5000원)했어요.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네요. 아래쪽엔 흑돼지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버섯이 좀 많이 들어있긴 했지만, 찌개 맛도 괜찮았습니다.
먹을 땐 좋았지..
다 먹고 나면 식기를 반납하러 가야합니다.
아, 지친 몸을 이끌고 고깃집에와서 배부르고 먹고 나서..
그냥 나가면 좋겠지만, '셀프'니까.. 그릇을 정리하고 가야겠죠?
테이블에 있던 걸 모두 쟁반 위에 올리고 카운터 앞쪽으로 들고갑니다.
그러고 나서 식기 반납 장소에 놓아두면 됩니다.
오늘 식사 끝.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가고 있네요.
하루가 이렇게 끝나 갑니다. 너무 배가 불러요..
'셀프'의 장점은 가격이 좀 저렴하다는 것이죠.
단점은 그만큼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고요.
'셀프 바베큐'로 갈 지 살짝 고민한 이유는,
걷느라고 몸이 피곤한 상태인데 내가 차려 먹어야 한다는 부담 정도랄까요?
뭐 사실, 요리를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리 세팅하고 먹고 나서 치우고. 조금은 귀찮을 수도 있네요.
물론, '셀프'로 안하고 그냥 먹어도 됩니다..ㅎㅎㅎ
조금 저렴하게 훈제 고기(삼겹살/닭날개/흙돼지/오리/갈비 등)를 먹고 싶다면 가 볼 만 한 곳.
셀프가 싫다. 오늘 피곤하니까 그냥 차려주는 밥/고기 먹고 싶다? 그렇다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될 듯.
맛있는 저녁 식사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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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12:13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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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09:22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제품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사실상 여러 스마트폰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은 듀얼카메라(Dual Camera)탑재와 화소,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지 보정 기능, 조리개 값 조절을 비롯한 수동 모드 지원, 여러가지 촬영 옵션 추가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삼성이 지난 3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는 30일 자정)에 공개한 '갤럭시S8/S8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의 제품들(갤럭시S7, G6, 아이폰7 등)과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 'S8'의 카메라 좋아졌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은 SNS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8/8+'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선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사진 촬영을 하는 순간 3장의 사진이 촬영되고 그 중 가장 선명하고 또렷한 한 장의 사진이 결과물로 남는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입니다. 이미지 센서로는 소니의 IMX333과 삼성의 S5K2L2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 카메라는 기본 스펙 면에서 '갤S8'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RAW이미지 저장 등 전작인 '갤럭시S6'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이같은 기본 스펙은 '갤럭시S8'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IMX260과 삼성의 SLSI_S5K2L1이 사용되면서 '갤8'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LG G6'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300만 화소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4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센서는 소니의 IMX258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ISO조절, 수동 모드 촬영 등의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V20에서 지원했던 레이저AF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일부 기본 스펙이 전작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아이폰7'의 경의 '아이폰7+'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2세대 EXmor RS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는 디지털 5배줌 기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7'의 기본 스펙은 '7플러스'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1
(기종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세요)
△ Scene #1_1
△ Scene #1_2
△ Scene #1_3
△ Scene #1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2
△ Scene #2_1
△ Scene #2_2
△ Scene #2_3
△ Scene #2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3
△ Scene #3_1
△ Scene #3_2
△ Scene #3_3
△ Scene #3_4
- Scene #1_1 갤럭시S7 / Scene #1_2 갤럭시S8 / Scene #1_3 아이폰7 / Scene #1_4 G6
- Scene #2_1 갤럭시S7 / Scene #2_2 갤럭시S8 / Scene #2_3 아이폰7 / Scene #2_4 G6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7, G6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위 사진 테스트는 역광, 실내, 실외(흐린 날씨, 빛 부족) 촬영 결과였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서 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갤럭시S8'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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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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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09:15
지난 3월 초부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적극적인 판매 공세를 펼쳐왔던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등장으로 판매량 급감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출시 초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하루 평균 1만 대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나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하루에 3000여 대 미만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입니다. 더욱이 '갤럭시8/8+'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G6'는 시장에서 더욱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G의 'G6'가 전작인 'G5'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등이 다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G6'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LG G6
지난 3월 10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앞으로도 판매량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크게 늘지 않았나?
지난 2014년 'G3' 이후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작년에 출시한 'G5'는 모듈 방식이라는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되면서 '완전히 실패'한 제품으로 낙인찍히면서 LG전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퇴출. 강력한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LG G6는 이번에도 어려움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G6는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삼성의 '갤S8/S8+'가 없었다고는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18:9비율(2:1)의 5.7인치 화면을 갖춘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이파이 쿼드DAC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와 음향 기능에 신경을 쓴 것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작인 'G5'에 비해 500mAh 늘어난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 또한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점(갤S8/S8+는 835)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었는데, 최근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완충)'이 G5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실망스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G6는 'G5'보다는 향상된 6시간 20분을 기록하면서 평균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폰7/7플러스, 갤S7/S7엣지 등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뒤쳐진다.
△ 충전 시간 테스트.(낮을 수록 빠름)
G6의 완충 시간은 102분으로 G5의 76분 보다 느리다.
이는 'G6'의 충전 기능이 향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가 LG 'G6'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들과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Battery Life)과 충전 시간(Recharge) 테스트에서 G6는 대체로 평균치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기존에 출시된 주요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에서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결과를 두고 'G6'의 배터리 용량이 3300mAh로 늘어났지만 화면의 크기 또한 G5의 5.3인치보다 커진 5.7인치라는 점 때문에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충전과 관련해서도 늘어난 배터리 용량 때문에 충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G6의 배터리 관련 기능들의 효율이 전작인 G5에 비해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 G6의 배터리.
LG는 'G6'의 배터리가 못으로 관통해도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LG에게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LG는 G6의 호주 버전에 쿼드DAC를 장착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결정은 글로벌 시장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쿼드DAC 장착 제품은 국내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들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판매량 증대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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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11:5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혔고, 홍채 인식, 안면 인식, 지문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는 등 기술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이전 제품(갤럭시S7/S7엣지)보다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갤S8+'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잘 만들었지만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갤럭시S8/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덩달아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서서히 차오르는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한 제품일까?
작년 10월, '갤노트7' 폭발 사건 이후 단종이 공식화 되면서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하여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갤러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을 하나둘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 노트8'는 최강 스펙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플러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의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삼성은 '갤S8/S8+'에서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 9x 시리즈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8/8+'에 탑재된 것이 8895인 것을 감안하면 갤노트8에는 한층 더 성능이 향상된 AP가 탑재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갤노트8는 역대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노트8'의 디자인 도면.
6.4인치 화면을 가졌으며, USB C타입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갖췄다.
여기에 더해, 하단부에는 'S-Pen'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디스플레이 또한 '갤S8/S8+'보다 향상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4인치 크기의 4K해상도(3840x2160)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갤S8+'의 6.2인치 보다 커진 것이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노트8'에서 6.4인치 4K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는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 256GB용량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GB램의 경우 '갤럭시8+' 128GB 용량 제품이 6GB램을 탑재했다는 것에 미뤄 볼 때 사실상 '갤노트8'의 전 제품이 6GB램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밖에 USB 타입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 안면 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기능(빅스비) 등과 함께 '노트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S-Pen(S펜)'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펙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갤노트8'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떠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갤럭시S8+'와 'S-Pen'을 함께 놓은 가짜 사진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처럼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7' 리퍼폰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7'의 리퍼비시드 버전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거나 교임대폰으로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7~8월 경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노트8의 출시 시기가 예년보다 늦은 10월 경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갤노트8에 관한 소식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과연 '갤노트8'가 어떤 제품이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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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0. 10:0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 되면서 주목 받은 시장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 시장입니다. 구글은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OS를 선보였고 여러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는 느렸지만 2015년 4월 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은 예상과 달리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린 것 처럼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시계 기업 중 하나인 스위스 시계 명장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의 모듈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의 제품은 '커넥티드 모듈러 45'
-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불러 올까?
△ 태그호이어가 소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개념도.
태그호이어는 총 4000여가지의 조합이 나온다고 밝혔다.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여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태그 호이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인텔(Intel) 그리고 구글(Google)과 손잡고 고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커넥티드 모듈러 45(Conneted Modular 45)'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워치의 강점이 '모듈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듈러 45의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Atom) Z23XX가 탑재되었으며, 1.39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400x400),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 하루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410mAh), 512M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도 연동(iOS 9 이상)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4.1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센서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 센서, 마이크, 진동/햅틱 엔진, 밝기 센서, GPS와 NFC 칩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 우리돈 약 175만 원 정도입니다.
△ TAG HEUER Connected Modular 45.
태그호이어는 인텔, 구글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주목 받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듈 방식'으로서 4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스트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고급 스마트워치'를 지향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위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인식되는 것이고 그것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체' 방식은 보급형 제품이든 고가 제품이든 예외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계, 그 중에서도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와는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근본은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가 모듈 방식이다.
태그호이어는 세계적인 시계 명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500달러 이상(165만 원 이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1세대 스마트워치가 전 세계적으로 56000여 대 가량 팔리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태그호이어가 충족시켜 준 결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태그호이어의 모듈 방식의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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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자정/00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진행된 국내 예약 판매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 용량' 제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대해 해외 여러 매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 6GB램 탑재 제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 매체들이 '6GB램' 제품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삼성은 '갤8+ 6GB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6GB제품의 국내 판매에 대해 해외 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역대급 스펙을 가진 '갤럭시S8+'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시되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Galaxy S8+
당초 중국에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S8+ 6GB램/128GB 용량' 제품이 국내에서 출시되었다.
최고 성능의 'S8+ 6GB/128용량' 제품이 중국/한국 외에 다른 국가 출시에도 무게가 실리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에 대한 관심.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기본 스펙을 소개하면서 두 제품의 4GB램 탑재를 공식화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는 이미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 등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은 6GB램 탑재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용량 제품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지난 4월 7일,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에서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같은 삼성의 행보를 두고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모두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이다.
그렇지만, 6GB램 제품은 더욱 뛰어나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6GB램 탑재 제품의 국내 예약 판매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이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이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oroindheadlines.com) 역시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6GB램과 128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4GB/64GB 용량'의 제품보다 약 150달러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4GB램/64GB용량은 99만 원, 6GB램/128GB용량은 115만 5천 원)되었는데, 6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150달 짜리(국내 판매가는 16만 원)'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6GB램/128GB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덱스스테이션(or 레벨 박스 슬림 스피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16만 원(미국 150달러)으로 사은품 가격만으로 따졌을 때, 4GB램/64GB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 64GB램/128GB용량' 제품을 두고 고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높은 성능의 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가졌다고 해도 1000달러(갤럭시S8플러스의 미국 출고가는 840~85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에 가까운 가격에는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제품이 869달러, 256GB제품이 969달러로 책정되어 있기에 기본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갤럭시S8+'의 가격이 과하게 책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삼성이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150달러 상당(16만원)의 덱스 스테이션을 제공하지만 '절대 가격'으로 봤을 때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고용량 제품 또한 '용량 장사'를 한다는 비판과 함께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도 이같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 128GB/256GB'의 가격은 각각 123만/137만 원이다.
해외(미국)에서 '갤S8+ 6GB'제품의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갤럭시S8+'는 분명 '괴물 스펙'을 가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6GB램 탑재 '갤럭시8+'는 화면의 크기, 하드웨어 성능,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라 일컬을 만한 스펙을 갖추게 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제품은 분명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고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갤럭시8/8+'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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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4. 10. 09:00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으로 꽃놀이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아진 기온 속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어느덧 에어컨을 틀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흐드러진 벚꽃 길을 걷기 위해 연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땀을 흘릴 순 없잖아요! 그런데 에어컨을 틀었는데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안됩니다!! 에어컨 필터를 미리미리 바꿔줘야 합니다.
해마다 한 번씩, 봄이 시작될 무렵에는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아요. 안그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힘든데 차 타면서 안좋은 공기를 계속 마실 순 없잖아요! 에어컨 필터 셀프 교환에 15분도 안걸린다는 사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여성분들이 혼자 하기 힘들다면, 남자 친구에게 부탁하고 맛있는 것 사줘도 될 거에요. 자동차 수리점에서 공임비 들여가면서 교환하나 남자친구 맛있는 것 사주나 돈 들어가는 건 똑같으니까요^^
△ 오픈마켓 '자동차 에어컨 필터' 검색 결과. 여러 업체들이 나온다.
'OOO(차종) 에어컨 필터'라고 검색하면 차종에 맞는 에어컨 필터 검색 결과가 나온다.
차량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환은 공통적으로 조수석 앞에 위치한 '글로브 박스'를 열고 교환한다는 것은 똑같아요! 인터넷에는 차종에 따라서 어떻게 교환하면 되는지 설명되어 있는 것들도 많고, '필터 판매'를 하는 곳에서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에어컨 필터는 '차종'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는데요, 오픈 마켓에서 'OOO(자동차 모델) 에어컨 필터'라고 검색하고, 필터를 구입하면 됩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라고 검색하고 판매자 페이지에서 '차종'을 선택해도 되고요! '에어컨 필터'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저도 최근에 자동차 에어컨을 틀었다고 쾌쾌한 냄새 때문에 '에어컨 필터'를 주문하고, 교체를 했는데요 정말 쉽습니다. 준비할 물건은 커터칼(택배 상자 개봉)과 십자 드라이버, 장갑, 손전등(휴대폰 라이트 이용하면 됨) 4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쓰레기(더러운 필터) 담을 봉투도 준비해 주세요~ 저는 렉스턴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어요! 다른 차종도 교체 방법은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오픈마켓(*마켓)에서 주문한 '렉스턴' 에어컨 필터 입니다.
2개가 기본 1세트 구성이기 때문에, 하나만 주만해도 두개가 들어 있어요.
(판매자들이 개수에 맞춰서 포장/배송을 합니다)
△ 에어컨 필터 교체를 위해서, 조수석 앞의 '글로브 박스'를 열어 줍니다.
△ 글로브 박스 안쪽, 양쪽에 고정 고리가 있는데요,
고정 고리를 살짝 잡아 당겨서 풀어줘야 합니다.
△ 고정고리를 풀 때,
글로브 박스를 너무 앞으로 뺀 상태에서 하면 잘 안됩니다.
글로브 박스를 살짝 뒤로 민 상태에서 고정 고리를 당겨주면 쉽게 빠져요.
△ 고정고리를 해제하면 글로브박스가 앞으로 쏠립니다.
그러면서 뒤쪽에 있는 '에어컨 필터 커버'가 보입니다.
글로브 박스 상단에 먼지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하아..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물티슈로 주변 먼지 제거를 해 주고.. 다시 작업에 돌입합니다.
△ 십자(+)드라이버로 필터 커버 상단의 나사를 풀어 주고, 필터 커버를 떼어 냅니다.
△ 바로 안쪽에 에어컨 필터가 보이는데요,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먼지가 가득 끼어 있는 모습..누런 먼지 보이시나요??
필터 커버, 필터 할 것 없이 먼지 투성이입니다.
△ 렉스턴에는 두 개의 에어컨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하나를 꺼내고, 아래쪽에 위치한 다른 필터를 하나 더 꺼내야 합니다.
아래쪽에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위쪽으로 들어 올려 빼내면 됩니다.
△ 이렇게 말이죠..들어올리고 빼내기.
△ 에어컨 필터 두 개를 모두 꺼냈습니다.
누런 흙먼지가 끼어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죠?? 그렇지만 실제론 어마어마 합니다.
△ 잠시 올려두었을 뿐인데.. 글로브박스 상단에 떨어진 먼지 보세요.
에어컨 필터에 얼마나 많은 먼지가 끼어있는지 상상이 가나요?
△ 새것과 비교 입니다.
기존의 에어컨 필터에는 흙먼지가 끼어서 누런색을 띠고 있네요.
△ 새 필터를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꺼냈던 것 반대로..
△ 두개 다 집어 넣고,
△ 뚜껑 덮고, 나사로 주여주면 끝!
△ 글로브 박스 고정고리를 다시 끼워주면 교체 완료입니다.
저는 사진 찍으면서 교체하느라 20분 정도 걸렸는데요,
실제로는 10~15분이면 끝날 것 같네요.
(저는 처음으로 셀프 교체 해 봤어요)
△ 기존 자동차 에어컨 필터입니다.
버리러 가기 전 모습.. 먼지와 이물질이 잔뜩 끼어 있는 거 보이시죠?
처음으로 자동차 에어컨 필터 셀프 교체를 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쉬운 과정이었네요.
교체를 하실 때, 실내(지하주차장)보다는 실외(옥외 주차장 혹은 야외)에서 하기를 권합니다.
안쪽에서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빛이 필요하고,
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종마다 '필터 종류'가 다르고 '필터 위치'가 좀 다를 수 있지만
제가 검색해 본 결과 '글로브 박스'를 열고 교체해야하는 건 동일합니다.
차종에 맞는 '필터'를 구입하셔서 교체하면 될 것 같네요.
쾌적한 드라이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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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0. 00:10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식 시장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정책과 관련된 '주식'과 그 주가 흐름(정책 테마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5월에 치르게 된 만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후보들의 정책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가 대폭 증가함에따라 국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각 후보들도 이에 대한 대책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 나온 대선 후보들의 '미세먼지 대책'이 원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긴 하지만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죠. 특히, 주식 시장에도 '미세먼지'와 관련있는 종목(미세먼지 테마주)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케이엠(083550), 오공(045060), 나노(187790)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케이엠'의 주가 흐름과 재무, 그리고 향후 주가가 어떻게 갈 지를 예측해 볼까 합니다.
케이엠(038550)
△ 케이엠 일봉 차트
작년 11월~12월 사이 거래량 터지면서 급등 한 이후, 주가가 흘러내린 모습.
1월 말 저점 찍고 약 두 달 반가량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줌.
4월 4일 장중 14% 상승하며 급등세를 연출하였으나 전고점 매물대에서 악성 매물 출회하면서
종가 6% 상승한 6160원에 마감.
이후, 매물을 소화하면서 서서히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미세먼지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정책주로 분류된 듯하며,
대량거래 터지면서 세력들이 전고점 개미 물량을 다량 털어갔을 가능성이 높음.
△ 케이엠 120분 봉 차트.
6500~6600원 사이에 두터운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4월 4일 상승 때에도 매물대 돌파를 하지 못하고 본전/손절 개미 물량이 다량 출회하면서 주가가 하락함.
2016년 11월과 12월 급등으로 인한 쌍봉 형성하면서 많은 개미들이 물려 있었을 걸로 추정.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케이엠의 주가가 서서히 우상향 하고 있다는 점은
전고점 물량을 조금씩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물량 소화 과정이 끝나거나 호재가 터진다면 급등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음.
△ 케이엠 기업 현황
PBR 0.84 / PER 16.93
다른 코스닥 종목들에 비해서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함. 저평가 된 종목이라 할 수 있음.
시가총액 619억으로 적은 편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1000억 이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급등의 여력은 충분함.
만약 정책주로 분류되어 급등세를 보여준다면 PBR 1.5배 수준,
시가총액 1100억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재무제표.
2016년도 실적은 전년도(2015년)에 비해 안좋았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였다고 봐도 됨.
하지만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
따라서 현재 주가 수준은 낮은 수준이며, 정책주 테마가 아니더라도
주가는 7000~8000원 수준까지 상승 가능성 있어 보임.
△ 안희정 환경 정책주로 분류되었던 '자연과환경(014910)'.
2017년 1월 이후 급락세를 보였고, 바닥권에서 상한가를 시작으로 주가 급등함.
안희정 테마주(정책주)로 분류되었는데, 4대강 복원 사업 수혜주로 주목 받음.
첫 상한가 이후 조정을 거치다가 또 한차례 상한가 가면서 매물대를 돌파했고,
그 이후에 또 한 차례 급등세를 보여주며 저점 대비 150%(2.5배)가량 상승함.
하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이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하고 난 뒤에 급락함.
△ 문재인 새만금 정책주로 분류된 '모헨즈(006920)'
새만금 공항 건설을 비롯하여 새만금 정책주로 '모헨즈'가 부각됨.
모헨즈는 새만금 지역에 시멘트 공장을 보유하고 있음(토지보유).
이로 인해 수혜주로 분류되었으며, 새만금 공사가 시작되면 건설회사인 '모헨즈'에도 수혜가 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모헨즈 역시 1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바닥권 저점에 주가가 위치해 있었으며,
정책주로 부각되면서 한 달 만에 150%(2.5배) 상승함.
특히, 4월에는 5거래일 동안 50%이상 급등하면서 정책 테마주의 진면목을 보여줌.
미세먼지 관련주로 부각된 '케이엠'을 살펴봤습니다.
케이엠은 방진의류 및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고 청정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때문에 간접적으로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이엠의 재무제표를 통해 주가 수준을 살펴 본 결과는,
저평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실적(2016년)이 재작년(2015년)에 비해 다소 낮게 나왔기 때문에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수준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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