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2. 00:21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올해 1분기에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 중 하나인 'LG전자(066570)'을 살펴볼까합니다. LG전자의 경우 2016년 1분기에도 'G5'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다가 4월 이후부터 연말(12월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속을 태웠지요.
그렇지만 작년 12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저점 대비 무려 약 6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주었고,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고나서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만, 3월 중순 이후 그 기세가 꺾이면서 잠시 조정 국면에 있는데요, 과연 LG전자가 잠시 조정을 마치고 계속 상승할 것인가? 아니면 오랜기간 조정 기간에 돌입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LG전자, 고공 행진 뒤 잠시 주춤.
과연 다시 달릴 것인가?
△ LG전자 일봉 차트
저점인 45000원 부근에서 4달도 채 되지 않아 73,900원까지 올랐죠.
4개월 만에 60%가량 올랐습니다..
52000원 부근에서 약 횡보 기간 조정을 거쳤고,
62000원 부근에서 약 3주간 조정을 거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전고점 물량을 소화하면서 조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52000원 부근은 2016년 6월부터 많은 매물이 쌓여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72000원 부근은 2016년 고점 부근인데, 여기에서 매수한 개미들은 1년 정도 고생했던 개미들이죠.
그만큼 고생이 심했기 때문에 대부분 본전에서 다 던졌을 거지만, 그 전에 손절하고 나간 개미들도 많을 겁니다.
3월 24일 73900원 고점을 찍고 현재(3월 31일(금)) 67900원에 있는데요,
왜 여기서 조정 기간을 갖고 있는가??
좀 더 큰 그림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 LG전자 주봉 차트
주봉 차트를 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만약 밑에서 부터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절반 가량 매도하고 70000~75000 매물대 돌파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주봉 차트상 상승 2파를 지나고 하락 2파의 초입으로 판단됩니다.
위 그림의 붉은색 네모 박스.. 매물이 엄청 많은거 보이죠?
2013년..2014년부터 물려있던 개미들이 기회만 오면 탈출하고 싶어하는 구간입니다.
그 이전부터 물려있던 개미들이 있을 수도 있고요.. 5년동안 소위 '존버'하고 있는 물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간/가격조정이 필요해보이는 구간이죠.
만약, 70000~75000 선을 통과한다면 9만~10만까지는 빠른 상승을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100% 똑같이 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다른 종목의 주봉상 상승2파 이후의 하락 파동 사례를 살펴보면..
△ S-Oil 주봉 차트 입니다.
2014년 11월부터 상승을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약 80% 상승 후
약 4개월간 기간/가격 조정.
이후 2차 상승 7개월 동안 약 60% 상승 후, 2차 하락 조정 약 5개월.
이후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해서 3월 전고점 돌파 시도하는 3차 상승 진행중.
LG전자의 주봉 차트와 S-Oil의 주봉 차트를 비교해보면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주도 업종 내에서의 순환매 과정으로 해석 되면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료가 충분히 있다면, 조정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동안의 가파른 상승은 그 골이 깊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60000원(~58000원) 부근까지 떨어진다면 그 때는 적극 매수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현 주가 수준이 어떤지, 그리고 조정 후에 상승 여력은 충분하지?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답은 나옵니다..
△ 작년(2016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2012년 수준과 비슷합니다.
2013년 초, 주가가 70000에서 85000원까지 치솟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승여력이 있어 보이긴합니다.
주목할 점은 2017년 이후의 실적 예상치인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네요(장밋빛...)
영업이익률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지금의 조정이 끝나면 실적에 기반해서 10만원까지 상승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조정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장밋빛 실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개미들은 기대감에 주식을 놓지 않을 것이고
이로 인해, 주가는 더욱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진정 버티기에 들어가야죠^^
고공 행진을 이어가다가 잠시 쉬어가고 있는 LG전자..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합니다만,
새로운 파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신규 진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조정시 매수를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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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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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요즘 우편함을 들여다보면 '배당금 통지서'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벌서 배당금이 입금된 회사들도 있지만, 4월부터 본격적인 배당 지금이 시작되죠!
기업들의 배당금 지급이 되면 증권사에서 배당금이 입금됐다는 문자가 날아 오는데요, 본격적인 배당 시즌을 맞이해서 내가 받을 배당금이 얼마인지, 그리고 배당금은 언제 입금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배당통지서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도 되지만, 언제쯤 들어올지를 생각하면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보너스' 받은 기분으로 다른 곳에 쓸 지, 행복한 고민을 해 보는 것도 좋겠죠?
※ 참고 ※
→ 배당금 세금은 원천징수 15.4%. 예를 들어 배당금이 100만원이면 세금으로 15만 4천원을 제외한 84만 6천원을 받는다.
△ 배당 통지서 우편물
우편물에서 배당금 & 날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배당금 액수 & 지급일 확인하는 방법!
1) 우편물에서 확인하는 방법
배당 통지서 우편물을 보면, 배당 금액과 주식 수, 배당 지급일이 나와 있습니다.
☞ 배당 금액 x 0.846(세금 15.4% 제외) = 배당 수령액.
배당금 통지서에서 배당 지급 날짜를 확인할 수 있지만,
통지서를 못 받았거나, 도착하지 않은 경우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배당금을 미리 확인하고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겠죠?
2) 온라인(증권정보포털)에서 배당금/날짜 확인하기!
☞ 증권정보포털 www.seibro.or.kr 접속
1. 상단 메뉴에서 '기업' 을 클릭
2. 메뉴 중간 부분에 '주식 권리 일정' 클릭
3. '대금지금일정' 클릭
위 그림의 큰 네모 박스처럼 날짜별/기업별 배당금 지급일이 나옵니다.
4월 1일(토)에 검색하니 자동으로 31일(금)까지 지급된 기업들이 뜨네요.
'조회기간'을 뒤로 늘려보도록 하죠.
☞ 조회기간을 3월 1일 ~ 4월 14일로 늘려 봤습니다.
조회기간을 4/14로 해보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4월 14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의 목록이 쭉~ 나옵니다.
BYC, JB금융지주,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NH투자증권 등 여러 회사들이 4월 14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군요.
4월 14일..13일..12일..순으로 목록이 뜨는데요,
내가 주식을 보유한 회사의 배당일을 찾아봐야겠죠?
그럴땐, '기업명 검색'을 하면 됩니다.
기업명을 미리 입력을 하고 '돋보기(검색)'을 눌러도 되고,
검색을 누른 후, 기업명을 입력하고 목록에서 해당 기업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그림처럼 '기업명'이 입력된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 배당금이 지급되지 않은 기업을 검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회기간(날짜)를 변경해 줘야합니다.
4월 안에 배당금 지급이 완료 되므로, 날짜는 편의상 5월 1일로 설정.
날짜 변경 후 '조회'를 누릅니다.
'하나금융지주'의 배당금 지급 날짜를 조회해봤는데요,
'대금지급일정'에 보면, 지급일이 2017/04/04 라고 뜨네요.
4월 4일에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 배당금이 입금된다는 거겠죠?
배당금액 확인은 어떻게 하냐??
쉽습니다.. 그림 하나로 알려줄게요!
기업별 주당 배당 금액 확인!
1. '사유별 일정 내역' 클릭
>> 2. '배당 일정' 클릭
>> 3. 기업명 입력 - 조회
>> 4. (아래쪽) 주당 배당금 확인
참 쉽죠??
최근 중간배당을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시가 배당율을 높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당 소득도 중요한 투자 수익이죠.
기업들이 열심히 장사를 해서 수익을 내면, 그것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대표적인 주주친화정책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가배당률이 적은편이라고 하죠?
앞으로 점점 더 배당률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4월은 잔인할 달..이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한 줄기 희망..
배당금으로 술 한잔 하는 것도 좋고, 투자금액을 더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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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1. 09:00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Galaxy S8 & S8 Plus)'를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와는 다른 디자인, 향상된 스펙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 많은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기 이전부터 각종 루머를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공개된 이후에 화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화면을 두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고 칭했습니다. 기존의 '슈퍼 아몰레드 쿼드HD(Super AMOLED QuadHD)라는 말 앞에 '무한하다'는 뜻의 '인피니티'라는 수식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더욱 확장된 화면을 가진 'Galaxy S8/S8+'의 등장은 서서히 달아오르던 스마트폰의 '베젤리스' 경쟁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의 화면 크기 비교. 본격적인 베젤리스 경쟁 시작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갤럭시S7/S7엣지'와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 봤는데요, 여러 면에서 '갤S8/S8+'가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갤S78/S8플러스'는 매우 매혹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탁 트인 화면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별칭을 잘 반영하는 듯 보는 이의 가슴 속에서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더욱 커진 화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과연 '갤S8/S8플러스'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 G6 / Galaxy S8 Plus (왼쪽부터)
△ 갤럭시 S8 vs G6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포문을 연 것은 LG의 'G6'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4인치(5.8인치)크기18:9 비율의 화면. LG는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보다 앞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G6'를 선보였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를 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했습니다.
LG의 'G6'와 '갤럭시S8'의 크기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G6의 크기가 148.9 x 71.9 x 7.9(163g)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2g) 입니다. 사실상 차이는 '갤S8'의 폭이 3.8mm 정도 작다는 것과 5g 가볍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8'는 엣지 스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입니다. 한편 'G6'와 '갤S8플러스'를 비교해 봤을 때,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9.5 x 73.4 x 8.1mm(173g)인데 실질적으로 세로 폭이 9.6mm 더 길고 가로 폭은 불과 1.5mm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면에서 볼 때 'G6'가 누렸던 '베젤리스 디자인' 특수는 '갤S8/s8+'이 공개되면서 사라졌다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G6'의 기본 스펙(하드웨어 성능)이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갤S8'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G6'는 국내외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Galaxy S8 / S8 Plus / Google Pixel XL / iPhone7 Plus
△ Galaxy S8 vs iPhone7 Plus
'갤럭시S8/S8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갤노트7' 사건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글 픽셀(Google Pixel)'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1인치 크기의 '갤S7'과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이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봤으나, 삼성이 이번에는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를 '아이폰7 플러스'의 5.5인치를 뛰어넘는 5.7인치까지 확대하면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별하여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체 크기로 본다면 '아이폰7'의 경우 138.3 x 67.1 x 7.1mm(138g)이고 '갤S8'는 148.9 x 68.1 x 8.0mm 입니다. 길이에서 '아이폰7'이 '갤럭시S8'보다 10.6mm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가 158.2 x 77.9 x 7.3mm(188g)인데 '갤S8+'의 크기 159.5 x 73.4 x 8.1mm와 비교해보면 전체 면적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의 경우에도 화면의 크기로 볼 때, 5.5인치 화면을 가진 '픽셀XL(154.72 x 75.74 x 8.6mm)'과 비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 Pixel XL vs iPhone7 Plus
구글 픽셀과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엣지 스크린이 아닌 LCD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를 통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고, LG의 'G6'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장악에 나선 만큼 충분히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엣지 스크린'을 갖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7 레드'는 매혹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수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LG 'G6'에게는 판매 부진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급기야 일부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G6'의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7 Red Special Edition.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00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급속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8/S8플러스'의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을 시작한 곳도 있을 정도로 '돌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돌풍을 일으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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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13:08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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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각해 볼 때, '갤S8'가 '갤S7'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제품은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두 가지 입니다. 전자인 '갤럭시S8'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7'의 후속이라 할 수 있으며, '갤S8+'는 '갤럭시S7엣지'의 후속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 스크린'의 여부는 더 이상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Galaxy S8 + / Galaxy S7 edge
크기/무게 & 디스플레이
갤럭시 S7 : 크기 142.4 x 69.6 x 7.9mm / 무게 152g /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HD(2560x1440) 16:9 비율
갤럭시 S8 : 크기 148.9 x 68.1 x 8.0mm / 무게 155g / 디스플레이 5.8인치 인피니티 슈퍼 아몰레드 쿼드HD(2960x1440) 18.5:9 비율
갤럭시 S7 엣지 : 150.9 x 72.6 x 7.7mm / 무게 157g / 디스플레이 엣지 5.5인치 쿼드HD 16:9 비율
갤럭시 S8 + : 159.5 x 73.4 x 8.1mm / 무게 173g / 디스플레이 6.2인치 쿼드HD 18.5:9 비율
크기를 볼 때, '갤S8+' 제품이 다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S8+'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화면 또한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제품의 경우 크기 면에서 '갤S7'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 Galaxy S8
배터리, 카메라, 프로세서, 메모리
배터리의 경우 '갤럭시 S7'과 '갤럭시 S8'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갤S7엣지'의 경우 3600mAh 용량이었는데, '갤S8 +'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작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AP의 성능이 '갤S8/S8+'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갤S8/S8+'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데, 4개의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장착하였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S8/S8+'에서 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f/1.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S7/엣지'에는 500만 화소(f/1.7)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된 제품과 14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이 탑재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되었는데, '갤럭시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탑재 제품과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램이 탑재된 것이 같으며, 기본 저장 공간 또한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 넓어진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방수/방진 외 그 밖의 기능 변화는?
'갤럭시S7/S7엣지'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인 IP68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지문 인식 기능 외에 홍채 인식 기능,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보안 해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한 층 진일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페이에 사용되는 NFC/MST 기능은 '갤S7'과 '갤S8' 모두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으며, 통신 네트워키 기능은 LTE Cat.9에서 LTE Cat.16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음성 인식을 통한 명령의 이행을 넘어서서 '상황 맥락'을 이해해서 명령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앱을 실행하는 중에도 '빅스비'를 호출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기반으로 빅스비가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동일하다
△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는 '갤S8/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갤럭시S8/S8플러스'는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가 2015년에 출시된 '갤S6/S6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다릅니다. 삼성은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였고, 특히 인공지능 빅스비는 스마트폰을 넘어 삼성 가전제품 전체를 망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장의 무기라 칭할 만 합니다.
'갤럭시S8/S8플러스'가 구매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S7/S8엣지'보다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0만원이 넘는 가격('갤S8'기준 106만원~108만원으로 예상/ 미국은 750달러 예상)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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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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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13:15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플이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 및 조기 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고 올해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코드명이 당초 알려진 '바이칼'에서 '그레이트'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코드명의 의미를 통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코드 네임 바이칼, '갤럭시 노트8'는 듀얼 카메라 장착한 괴물폰?
지난 2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코드 네임이 '바이칼(BAIKAL)'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 3월에 흘러나온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코드 네임이 '그레이트(Great)'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칼'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호수로서 그 크기가 거대하고 깊은 호수로 유명하며, '그레이트'는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코드명에 관한 소식과 함께 '노트8'에는 4K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배터리 공급은 노트7에서 문제 되었던 '삼성SDI'가 아닌 'LG화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lashLeaks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도면'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측면의 '빅스비' 버튼 등이 있다. 베젤은 더욱 얇아진 모습이다.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노트 시리즈는 소위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 9810' 탑재 제품이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대 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카메라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 엑시노스 9x 시리즈와 듀얼 카메라.
갤노트8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그 출시가 8월 중순에서 9월 초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플러스'라는 큰 화면의 제품을 4월에 출시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노트8'의 출시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작년 '노트7'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7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려다가 화를 입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하기에, 삼섬으로서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많지 않지만 4월 이후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노트8'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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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9. 11:20
애플이 지난 3월 28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모바일OS의 최신 버전인 'iOS 10.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확인/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나의 아이폰 찾기', '시리', '카플레이' 등의 일부 기능이 강화 되었고요, 팟캐스트, 아이튠즈, 애플ID계정 등에 관한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iOS 10.3'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아이폰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아이폰의 속도가 업데이트 이전보다 빠르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업데이트 세부 내역
폰아레나는 이같은 사용자들의 반응에 대해, iOS 10.3의 아이폰의 '애니매이션 효과'가 이전 버전에 비해 간소화되면서 구동이 좀 더 가벼워 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물리적'인 속도 향상이 되었다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가벼워 졌다고 해석되는 것입니다.
한편, iOS 최신 버전들의 경우, '애니매이션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기본 옵션인데 '애니메이션효과'가 앱의 실행을 조금 더디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폰 속도'를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 '동작줄이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동작 줄이기' 기능을 켜고 껐을 때 차이를 비교해보면 효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동작 줄이기 기능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동작줄이기
'손쉬운 사용'의 여러 옵션들을 이용해서 아이폰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도 있다.
'iOS 10.3' 업그레이드가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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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3. 29. 09:30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당일치기 여행으로 양양에 다녀왔어요 :)
서울에서 2시간 30분 ~ 3시간. 미시령 터널을 지나서 양양에 다녀왔는데요, 올해 6월에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 시간 반이면 갈 수 있다고하니, 양양에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네요. 양양에 갈 때는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동홍천에서 인제군을 지나 미시령으로 넘어갔고, 양양에서 돌아올 때는 한계령을 지나왔네요. 밤에는 한계령을 지나는 차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호젓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겨울 바다가 딱이죠! 이제 겨울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봄바람 부는 바닷가를 거닐어 보는 것도 꽤나 낭만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양양에는 여러 해수욕장이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곳이 '낙산 해수욕장'이죠. 동해 바다의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인 낙산 해수욕장의 북쪽 끝에는 '낙산사'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습니다. 예전에 큰 산불이 나면서 불타 버린 곳이 많았죠. 아직 복구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사찰을 둘러보면서 바닷가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오전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낙산사로 향했는데요, 점심 시간 즈음 도착해서 점심을 먹은 뒤에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 하조대' 이렇게 세 군데를 둘러 봤습니다. 제가 들른 세 군데 말고도 양양엔 경치 좋은 곳들이 많지만, 많이 둘러 보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둘러보자는 생각에 천천히 움직였네요.
따사로운 햇살. 그렇지만 약간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밀려오는 파도. 봄바람 부는 바닷가에 핀 봄꽃.
양양 바닷가.
낙산해수욕장 &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해변의 가로등.
△ 해수욕장, 모래 위의 소나무.
△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다.
△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
△ 해변 산책로의 무대.
여름 성수기, 이곳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 해수욕장 주변 조형물.
해변 산책로와 주변 환경 정비를 잘 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인 만큼 거리가 깨끗하고 걷기가 좋다.
△ 낙산사 올라가는 길.
△ 낙산사 가는 길에 바라본 해수욕장.
△ 입장료. 성인 3000원.
나는 보통 사람 어른이었기에 입장료 3000원을 내고 입장.
△ 낙산사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물.
지금 이곳은 기념품 판매점 &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전에 낙산사가 불타기 전, 친구와 전국일주를 하면서 이곳에 들러 국수를 얻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 낙산사 의상대.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멋지다.
△ 의상대에서 바라본 바다(북쪽)
△ 홍련암에서 바라본 절벽 위의 의상대. 그리고 바다.
△ 낙산사의 큰 볼거리 중 하나인 '해수관음상'을 보러 올라가는 길.
길가에서는 개나리들이 피어나고 있다.
△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불상, '해수관음상'
△ 해수관음상에서 바라본 낙산 해수욕장(왼쪽/위)와 사찰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오른쪽/아래)
하조대 & 하조대 등대
△ 낙산해수욕장에서 하조대로 가는 길.
하조대 해수욕장이 길게 뻗어 있는 모습.
△ 하조대로 가는 길.
하조대 해수욕장의 남쪽, 하조대와 해수욕장 사이에 작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경치가 일품이다.
의자에 앉아서 경치 구경을..
△ 하조대 등대
△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본 '하조대'
이곳 경치는 듣던 대로 일품이다.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 하조대 정자.
조선시대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는 이곳.
경치가 워낙 뛰어났기에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자주 여가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 정종 때 이곳에 처음 정자가 세워졌고, 그 이후 몇 차례에 거쳐 개/보수 되었다.
△ 하조대 기암절벽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바닷가 바람을 맞으며 자란지 225년 째.
오랜 세월 동안 바닷가 바위에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양양의 먹거리.
생선구이 백반 / 홍합장칼국수 / 메밀전병
△ 생선구이 백반은 바닷가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메뉴.
신선하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생선으로 한끼 식사해결!
△ 생선구이 말고도 다른 메뉴들이 많았지만, 고민끝에 생선구이로 결정!
점심을 맛있게 먹고 양양 나들이를 시작했다.
△ 홍합장칼국수
양양의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장칼국수.
고추장을 푼 칼칼한 국물에 홍합과 칼국수가 들어있다.
양양의 어부들이 예부터 즐겨먹던 음식이라 한다.
△ 메밀전병
양양은 메밀로 만든 음식이 유명하기도 하다.
메밀국수가 양양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지만 먹어보진 못했고, 그 대신 메밀전병을 먹었다.
△ 간식 거리.
낙산사에서 판매하고 있던 연굴빵.
빵 안에는 팥과 연근, 마가 들어있다. (가격은 한 상자에 만 원)
평일이라서 그랬던 건지, 바닷가는 유난히 조용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매일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하늘만 봐야 하는데,
강원도 태백산맥 넘어 동쪽 바다에는 미세먼지가 없는건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햇살은 따뜻했지만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은 아직은 조금 차가웠어요.
해질 무렵은 확실히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라도 양양에 놀러가신다면 4월 중순까지는 두꺼운 외투 하나 정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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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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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3. 28. 20:56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외출 할 때 필수품! '가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크로스백을 들고 나가거나 간단히 에코백을 가지고 나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백팩 하나 있으면 여러 용도로 쓸 수가 있어 편하지요. 요즘 '북유럽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북유럽의 중심 스웨덴에서 런칭한 백팩 브랜드! '가스톤루가(Gaston Luga)' 백팩을 사용해 봤습니다.(홈페이지 ☞ Gasgonluga.com)
'All-round Player'를 지향한다는 가스톤루가! 인데요, 여행을 가거나 학교갈 때, 출퇴근 할 때 어디든지 어울릴 만한 가방이라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쪽(등에 맞닿는 부분)에는 여권 수납 공간이 있는데요, 여행에 좀 더 특화된 스타일리시한 가방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저는 '여권 수납 공간'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닙니다^^(아래에 있는 사진 참고).
가스톤루가 홈페이지 구매 방법 & 할인 코드(☞ enjoi15)
가스톤루가 홈페이지에서 MEN / WOMEN 섹션에서 가방 종류를 볼 수 있는데요,
남성용 보다 '여성용' 가방이 종류가 더 많다는 사실..!!
액세서리(Accessories)로 들어가보면 '가죽 어드레스 택'이 있어요. 10가지 색상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 가죽 어드레스 택 - 총 10가지 종류.
요즘,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구매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바구니'를 클릭하면 결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회원가입 필요 없음)
△ 할인 쿠폰 코드 'enjoi15' 입력 필수.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면, 최종 결제 정보가 뜨는데요
혹시 잘못 클릭했다면 수량을 수정하면 됩니다.
정가 248,000원 이지만.. 기본 텍스 할인 20%(49,600원 할인)를 받을 수 있어요.
놓칠 수 없는 기회.. '추가 할인' 인데요,
결제 방법 아래쪽에 보면 '할인 코드'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할인 쿠폰 코드 'enjoi15' 입력하고 '적용'을 누르면
추가로 15% 할인(29,760원)이 됩니다.
최종 결제 금액은 168,640원 이네요.
(여기서 추가 할인은 '20%할인된 금액에서 추가 15%'할인 이에요. 총 35%할인이 아닙니다^^)
가스톤 루가 백팩
사용 후기.
△ 프로퍼 네이비/브라운 겉모습입니다.
가죽과 천으로 된 가방인데요,
가죽이 모두 천연 가죽입니다(인조 가죽 아님). 그래서인지 가죽 냄새가 첨에는 강하게 나더라고요.
천연 가죽의 장점은, 사용할 수록 멋스러워진다는 것이겠죠?^^
쓸 수록 간지템으로 거듭난다는거..
△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약간 찌그러져서 모양새가 잘 안나는데요, 메고 있을 때는 보기가 좋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수디오 리젠트(Sudio Regent)와 함께.
장소협조. 별내동 카페거리 '렉시코커피(LEXICO COFFEE)'
△ 가스톤루가 가방은 여행 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등과 맞닿는 부분에 '여권 수납 공간'이 있어요.
여행 다니지 않을 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면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별도 공간 처럼 보이네요^^
△ 왼쪽은 버클 부분, 오른쪽은 가방 끈 길이 조절 부분입니다.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는게 확연히 티가 나네요(가죽 절단면).
가방을 여닫을 때, 버클을 옆으로 꼽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서 불편할 수도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돼서 그런지 편하더라고요.
△ 가방 안쪽은 파티션이 나눠져 있는데요,
안쪽에는 노트북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그곳에 '아이패드'를 넣고 다니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책이랑 다른 물건 넣고 뺄 때 입구가 좀 좁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그 외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습니다. 정말 깔끔한 가방입니다.
거추장 스러운 것이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이랄까요?
북유럽 스타일 다운 깔끔함입니다.
△ 홈페이지 룩북(LookBook)에 있는 사진들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실제로 메고 다니면 저런 느낌.. 코디하기에도 좋네요.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백팩을 메고 나갈 일이 많아지는데요,
무슨 옷을 입든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가스톤루가 백팩을 잘 이용하고 있어요.
출퇴근용으로도 좋고(정장에도 잘 어울림), 여친 선물용이나 가벼운 여행을 갈 때 좋은 것 같네요.
가스톤 루가에서 '한국 런칭' 기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벤트 참여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가스톤루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가스톤 루가 백팩과 멋진 사진을 찍고 #GLwashere 를 사진을 찍은 도시와 함께 태그해주세요!
가장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인스타그래머에게 매주 한 분씩 선발하여 백팩 한점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GLwashere #stockholm #Gastonluga
홈페이지 ☞ www.gastonluga.com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gastonluga or @gastonluga
백팩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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