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디오 블루투스 헤드폰(Sudio Regent) 개봉기 & 할인 코드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3. 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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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고,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을 출시하면서 음향기기 시장도 '블루투스' 제품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제품들 중에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고가의 제품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죠. 

  무선이다보니 고장이나 음질 문제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음향 업계에서는 사실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3.5파이 잭을 이용한 이어폰 보다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이 음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요^^(관련 글 ☞ 음향 기기 제작 업체에서 말하는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에 관한 이야기) 또한, 수디오(Sudio)는 공식 사이트(SudioSweden.com)에서 구매하면 1년 동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하니.. 고장이나 성능 저하에 따른 걱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공식 사이트 할인 코드도 있어요!!)


블루투스 헤드폰 

수디오 리젠트(Sudio Regent)

개봉/사용기 + 할인코드


수디오 리젠트 제품 상자

수디오 제품은 포장 자체가 마음에 듭니다. 선물 상자를 받는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선물용으로 쓸 수 있도록 안쪽에는 여분 카드도 들어있습니다.


△ 상자를 열면 헤드폰이 들어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헤드폰 '캡' 입니다. 헤드폰 양쪽의 캡을 바꿔 꽂으면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디자인 캡'은 아래쪽에서 설명 합니다)

△ 수디오 리젠트 제품 구성

헤드폰/화이트, (왼쪽에서부터)캡, 유선 연결용 3.5파이 잭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정품 등록 카드가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인데요 

화이트가 예뻐보여서 선택을 했지만, 블랙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질 자체가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때 타는걸 생각해보면..블랙이 나을지도..

△ 헤드폰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헤드폰의 중간 버튼을 길게(5초 정도)누르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기 목록에 Sudio Regent 라고 뜨는데요,

Sudio Regent를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한 번 연결을 하고나면, 다음번 부터는 헤드폰을 켜기만 하면 자동연결 됩니다.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 좋아요.

음질, 빵빵하고 좋아요.

개인적으론 애플 이어팟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소니 헤드폰을 사용 중이었는데, 그것보다도 좋은 것 같네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 불가)




※ 수디오 리젠트 - 헤드폰 캡 교체하는 방법

제품 간단 사용 설명서에도 나와 있는데요,

수디오 리젠트의 헤드폰 캡은 분리를 할 수가 있어요!

물론, '디자인 캡'만 따로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 수디오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Regent 디자인 캡.

화이트 마블, 셀바 로사, 블랙 마블, 셀바 아주로 등 4가지 색상.

△ 정상적으로 장착된 캡. 금색 선이 수평입니다.

△ 캡을 살짝 누르면서 오른쪽(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줍니다.

금색 선이 90도(1자)가 될 때까지 돌려주면,

캡과 헤드폰이 분리가 됩니다.

△ 기본 캡을 떼어낸 모습.

△ 화이트 마블 캡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수디오 리젠트 공식 홈페이지(공홈) 구매 & 할인 코드 사용 방법

(할인 코드 ☞ Holidaykr )

수디오 리젠트의 홈페이지 공식 가격은 189,000원

기본 TaxFree 할인 20%를 적용가격은 151,200원(무료 배송)

기본 TaxFree 할인 + 할인 코드 적용 가격128,520원(무료 배송)


할인 코드를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년 동안 무상 교환 서비스도 한다고하니..(공식 홈페이지 구매시)

(할인 코드는 3월 말까지..이후에도 할인이 되는지는 확실치 않아요)




수디오 공식 홈페이지

www.sudiosweden.com


왼쪽 상단의 '이어폰 구매'를 누르면 맨 먼저 '수디오 리젠트'가 나옵니다.

블랙/화이트 색상 중 둘 중 하나를 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 할인 코드르 적용하기 전 가격입니다.

왼쪽에 배송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 방법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가격이 나옵니다.

무료 선물 옵션도 선택하고..

무료 배송 + Tax Free(20%)할인 가격은 151,200원

할인 코드를 입력해야겠죠??



할인 코드 "Holidaykr" 입력 후, 적용 클릭.

오른쪽에 할인 내용이 하나 더 추가됩니다.

holidaykr 할인 - 22,680원 추가 할인

배송비 포함 총 결제 금액은 128,520원 입니다.


수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구매를 하게 되면, 

DHL 국제 택배로 발송이 됩니다. 

넉넉잡고 주문-배송-수령까지 대략 3~5일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세관 통과시 '세금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최종 가격이 150달러를 넘지 않음).


온라인 구매가 꺼려지는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수디오 이어폰/헤드폰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애플 리셀러샵인 프리스비(Frisbee), 에이샵(A#shop), 윌리스(Willy's), 넵튠(Neptume)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교보 핫트랙스, K머그(KMUG), 하이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1년 무상 교환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오프라인 구매시 A/S에 대해서 꼭 물어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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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매직(Honor Magic)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확실히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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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의 경우 오는 3월 29일로 예정된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제품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언제나 그랬듯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3D터치(지문 인식 시스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 시키고 원거리 무선 충전 등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제품에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화웨이(Huawei)가 선보인 아너 매직(Honor Magic)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위 사업자이자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가 최근 선보인 '아너 매직'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을 연상케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 '아너 매직'

베젤리스 디자인과 4면 엣지 스크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 '아너 매직'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버전일까?

△ Honor Magic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화웨이(Huawei)'는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기술력'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간 화웨이가 출시했던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아이폰6s'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터치ID(Touch ID,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메이트S(Mate S)'를 선보이기도했고, 지난해에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술인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과 동일한 기능을 라이카 듀얼 렌즈를 탑재한 'P9'에서 선보이면서 애플이 탑재할 기술을 먼저 보여주는 기민함을 보였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엣지 스크린, 그리고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등이 거론되는 '아이폰8'

image. www.phonearena.com

△ 아너 매직 옆모습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Face recognition)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화웨이가 선보인 '아너 매직'의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너 매직의 디자인은 경우 일전에 '아이폰8'의 콘셉트 디자인으로 알려진 제품 중 하나와 유사한데, 흡사 4면이 엣지 스크린으로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과 달리 하단부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폰 8' 루머와는 다른 점이긴 합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 잭이 장착되어 있기도 한데,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쪽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보여줄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너 매직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너 매직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며, 2900mAh의 배터리 용량과 30분만에 완충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 '아너 매직'의 얼굴 인식 기능 사용 영상

  화웨이가 이처럼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기술을 미리 선보인다고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들이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웨이의 이러한 행보는 화웨이의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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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Good & Bad news)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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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 LG의 'G6', 샤오미의 'Mi 6'도 아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 X'라고 부르기도 한다)'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관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6s 등 과거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1월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해서 6월~8월에 절정을 이루었다는 점과 대체로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면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루머'라고해서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작년(2016년) 가을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출시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OLED 아이폰'에 기대가 높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아이폰의 핵심 부품 업체들로부터 구체적인 정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8, Concept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 

△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가격은 지금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라인업이 지금과 같은 LCD탑재 4.7인치/5.5인치 제품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혹은 iPhone X)' 총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OLED아이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이며,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 방식과 배터리 문제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같은 전망은 그동안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루머(Rumors)'였다고 할 수 있으나, '차세대 아이폰'의 기술적인 측면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루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패드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의 경우,  애플이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에너저스(Energous)와 협력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폰8는 최대 4.5미터 반경 안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와 관련하여 애플의 협력 업체가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 모듈을 제공하는 업체인 TPK홀딩스(TPK Holdings)와 GIS(General Interface Solution) 측이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터치ID 모듈을 삽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화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현실화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관련하여 "Out-Cell touch solution(화면 삽입 터치ID)"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과정은 기존 방식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com)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 기술로 인해 TPK 등의 매출이 최소 11%에서 최대 2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7'의 홈버튼/터치ID 모듈과 관련한 매출이 9달러 수준에서 OLED아이폰에서는 1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겁니다.


△ 최첨단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iphone 8'

이에 따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처럼 'OLED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존 터치ID 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이에 따른 단가 상승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또한 기존에 패드 위에 올려 놓고 충전하는 방식보다 진보된 기술로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 적용으로 인한 가격 상승 또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OLED 아이폰8'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이폰7' 32GB제품이 현재 미국에서 649달러(언락폰 기준, 우리돈 약 75만 원),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동일 제품(아이폰7, 32GB)이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기본 가격이 약 35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최저용량의 제품이 110만원 ~ 120만원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애플은 오히려 '고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 호조, 특히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큰 인끼를 끌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128GB/256GB 두 제품만 판매하면서 애플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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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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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노키아, LG전자, 소니 등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좀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 합니다. MWC2017 무대가 아닌, 오는 3월 29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는 이미 수 많은 루머들을 통해 그 디자인과 스펙, 일부 기능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8'는 작년 가을에 불거졌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에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Samsung 'Galaxy S8'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괴물 스펙,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흔히 붙는 별칭입니다. 그만큼 삼성 최신 스마트폰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전자의 'G6'의 경우 경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스펙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G6의 경쟁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에 따른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S7'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넓어지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5.7인치)'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화면의 넓이는 6.2인치로 넓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더욱 커진 화면의 크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갤럭시S8'의 화면 비율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를 넓히는 동시에 18:9라는 화면 비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S8플러스'는 '갤노트7'때와 마찬가지로 HDR 10 규격과 DCI-P3 영상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 18.5:9

HDR10/DCI-P3 규격 지원.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S보이스'라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그리고 MS의 '코타나(Cortana)' 등과 경쟁하기 위한 서비스로 '빅스비'를 탑재/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빅스비'는 삼성이 작년 10월에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Viv'의 창업자들이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빅스비'가 2세대 '시리'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빅스비'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지가 큰 괌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괴물 스펙'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는데, 이는 단연 최신/최고 성능의 CPU라 할 수 있으며, 램 용량 또한 한국/중국 버전의 경우 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 포트의 탑재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USB C포트'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또한 'USB Type-C'포트 탑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USB Type-C'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하는데, '갤럭시S8/S8플러스'가 'USB C'를 장착하면서 호환성 면에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 괴물 스펙, '갤럭시S8/S8플러스'

삼성의 신제품에게 따라다니는 별칭 '괴물 스펙'은 갤럭시 시리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imag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한 주요 내용 외에도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의 탑재와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 기능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짐승모드(beast mode)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S8/S8+'는 공개/출시가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성공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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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아이패드 프로(2017) 출시 초읽기? 이벤트 없이 출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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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모바일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면서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이 수 년 전부터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시장의 파이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Galaxy Tab S3)'와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선보이면서 태블릿 시장에 다시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시장의 지속적인 외형 축소 속에서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애플(Apple, Inc.)은 해마다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1월에는 애플이 7.9인치, 9.7인치,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에 이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10.5인치 제품 추가' 소식과 함께 최근에는 애플이 '제품 공개 이벤트(봄 이벤트)'를 열지 않고 3월 중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은 작년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프로'만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mage.www.cnet.com


- 애플, 이벤트 없이 '뉴 아이패드 프로(2017)' 출시 하나?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실상 애플의 '아이패드(iPad)'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은 큰 관심사 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로서 '아이패드'를 강조한 바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만의 특별한 기능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으로 봐도 무방함)를 선보이는 등 사용자 환경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12.9인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지난 1월에는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2017년) 상반기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받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테크 크런치(TechCrunch.com)와 맥월드(MacWorld.com) 등의 매체들이 애플의 '봄 이벤트' 없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 4종류에 대한 테스트 빈도.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1월에 나왔다.

작년 12월부터 아이패드에 대한 테스트 빈도는 급격히 늘어났고, 오는 3월 말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www.techcrunch.com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쿠퍼티노에서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에 대한 테스트를 여러차례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마케팅 기업인 Fiksu에 따르면 쿠퍼티노 인근 지역에서 애플이 4가지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2017)'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소프트웨어와 개발자키트(SDK)의 테스트 빈도가 지난 1월과 2월에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에 미루어 볼 때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테스트가 사실상 2월에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르면 3월 말께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9.7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 이벤트가 3월 21일에 진행되었고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3월 이벤트'에 대한 아무런 언질이 없고 제품 테스트가 종료된 것으로 추정해 본다면 3월 말 출시 혹은 늦어도 4월 출시를 점쳐볼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애플이 이번에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게 되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9.7인치/10.5인치/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 4가지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을 갖추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다양한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을 통해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킴과 동시에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으로 태블릿PC 시장의 주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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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아이폰8, 전문가들 "갤S8 매력적이지만 아이폰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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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LG와 소니(Sony)가 각각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지만 시장은 지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 공개 날짜가 3월 29일로 확정되어 있고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디 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이 사실상 모두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기존과는 다른 '매력적인 제품(Attractive goods)'이 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하반기 출시가 점쳐지는 '아이폰8'가 "갤럭시S8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iPhone 8 to be more attractive than Galaxy S8)"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간의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아이폰8) 

concept image.


-  '갤럭시S8 vs 아이폰8'에 대한 전문가들 전망, "아이폰8"가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삼성의 '갤럭시S8'

image. twitter/@VenyaGeskin1


   베젤리스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디자인 면에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의 '갤럭시S8'는 '갤노트7'에서 선보였던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를 탑재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기존의 5.1인치보다 넓어진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고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화면의 크기는 무려 6.2인치에 달하며 'S8 플러스'에서는 터치 펜인 'S-Pen'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문가들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image. twitter/@VenyaGeskin1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OLED아이폰의 매력을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영향이 있을 가능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상당수가 삼성이 아닌 '구글'을 선택한 것도 삼성에게는 악재라고 봤습니다. 한편, OLED디스플레이, 엣지 스크린,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등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S8'가 비슷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은 사람들이 '아이폰8'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물론,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월의 시차가 작용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충분히 5개월을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으며, '아이폰8'의 출시는 빨라야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두 제품 사이에는 약 5개월 이라는 시차가 존재하기때문에 두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를 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이같은 대결 구도는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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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공개된 스펙, 기능, 디자인. 삼성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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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에 열리는 굵직한 IT 관련 행사들(CES 2017, MWC 2017)의 막이 내리면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로 진입했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 LG가 빠른 제품 출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고조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8'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MWC2017 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왔던 삼성이 이번에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게 단독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공언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공개된 '갤럭시S8'의 디자인, 스펙, 기능.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까?

△ '갤럭시S8'

앞쪽 상단에는 홍채 인식 센서, 적외선 센서, 카메라 등이 있고 뒤쪽에는 심박 센서,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은 언제부턴가 시장의 루머(Rumors)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사람들의 이같은 요구에 발맞춰 여러 IT매체들은 시장 분석가, 생산 공장, 유통 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고, '루머'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같은 소식들은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루머와 사실이 일치'하는 경향이 더욱 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는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7'의 5.1인치 화면보다 0.7인치 큰 것이고, 전체 바디 크기는 대동소이합니다. 한편,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갤럭시S7엣지'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데, 2960x2400 해상도의 WQHD+ 화면을 가짐으로써 화면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퀄컴 탑재 제품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중국/일본 제외)에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갤S8'의 램 또한 관심의 대상인데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S8'의 경우 6GB의 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4GB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높은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함께 기존 제품(갤S7, S6 등)에서 하단부에 위치해 있던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사라진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전면부 상단에는 홍채인식 센서(Iris sensor),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뒤쪽에는 카메라 플래시, 심장박동 센서,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등 4가지의 모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유출 사진진

twitter/@UniverseIce


- 색상은 골드, 실버, 유광 블랙(bright black, 아이폰7의 제트 블랙과 유사), 블랙(matte black, 무광 블랙), 블루, 핑크(orchid) 등 6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핑크(orchid pink)'의 경우 출시국이 한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후면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렌즈,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 충전 포트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갤럭시S8'의 기능 중 최근 알려진 것 중 하나는 PC모드입니다. 이 기능은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한 '독(Dock)'을 구매하여 PC 모니터나 TV화면과 연결하면 데스크탑PC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는 오는 3월 29일이며,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일주일 가량 4월 28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4월 21일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다는 인공지능(AI)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의 성능을 비롯하여, 짐승모드(beast mode)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전해질지, 그리고 삼성이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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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OLED아이폰) 출시 지연설. 2017년 출시는 무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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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일컬어지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막을 내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호평을 받은 'G6'는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 소니 역시 그정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오는 3월 29일 공개를 앞두면서 삼성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영원한 강자로 꼽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 또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플러스'와 함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혹은 아이폰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OLED아이폰이 오는 2017년 가을이 아닌 2018년에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OLED iPhone(iPhone8 or iPhone X)

Concept image.

image. Tech Driven Tiems


- 애플의 OLED아이폰, 2017년에는 출시가 불가능한가?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의 2017년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 루머에 관한 소식으로 유명한 MacOtakara는 'OLED아이폰'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 언급했다.

source.www.macotakara.com



 올해 초부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에 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쏟아지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올해 가을께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OLED아이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한 매체 Mac Otakara가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8 or iPhone 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MacOtakara는 지난 '아이포7/7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아이폰7플러스'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5.5인치 크기의 '7플러스'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아이폰에 관한 여러 루머에 있어서 정확한 예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주장도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LCD아이폰과 함께 OLED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MacOtakara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폰8'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제품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이 여러가지 프로토타입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품에는 LCD제품과 OLED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홈버튼이 없는 제품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제품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과 세라믹 바디를 가진 제품 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다양한 형태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만들어 테스트를 거치고 있지만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추가적인 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MacOtakara의 이야기입니다. 한편, MacOtakara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통해 제기된 차세대 아이폰의 'USB Type-C 포트' 탑재에 관해서는 'USB C 포트'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WSJ저널의 의견에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서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기능은 혁신적일 것이라는 의견은 데 이견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7s/7s플러스'의 등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는 듯하지만 'OLED 아이폰'의 출시에 관해서는 조금씩 견해가 달라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폰의 출시까지는 대략 6개월의 시간이 남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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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뼈 골절(안면 골절) 사고 수술 후기 (사진 혐오 주의)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3. 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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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지난 2월 8일에 강촌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던 중에 사고로 인해서 오른쪽 광대뼈 골절 사고(우측의 관골 복합체 골절)를 당했는데요, 사고 당일(2/8) 집 근처에 있는 H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광대뼈골절' 진단을 받고 대략 2주 뒤인 2월 20일 오후에 H대학 병원에 입원, 21일(화) 오전에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 노란색 동그라미 부분.

광대뼈 골절. 광대뼈와 두개골, 턱뼈 등을 이어주는 부분이 골절되었고, 

눈 아래쪽 뼈도 골절되었다.



    (의사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저는 일주일 입원(수술 후 5일)을 하고 난 뒤에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하는 날 눈 아래와 눈 우측의 실밥을 뽑았고, 입 안의 실밥은 통원 치료를 하면서 뽑았어요.


수술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다고는 하는데, 저는 마취약에 취해서 한참 뒤에서야 깨어났어요.

수술 전에는 물과 음식을 먹는 것 금지.

병원에서는 수술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하라고 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술을 위해서 몇 가지 약을 투여받았습니다.


수술실로 가기 전에 마취제를 맞았는데(전신/수면마취), 

침대에 누운 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의식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정신을 차리니 수술이 끝나있더라고요.

엄청난 통증이 밀려오고 있었고, 

혈압이 높아서 병실로 올라오지 못하고  3시간 정도 수술실에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나서 병실로 올라왔네요.

수술 후에 여전히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했는데,

잠이 들면 안된다고 해서 잠 들지 않으려고 엄청 애썼네요.

수술 첫날은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수술이 끝났다는 것에 위안 삼았습니다.

물론, 광대뼈 부위(수술 부위)는 엄청 아팠지만 빨리 회복되고 퇴원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병실에서 생활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었네요..ㅎㅎ

6인실을 쓰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지금은 수술을 한지 대략 20일 정도가 지났는데요,

부기는 많이 빠진 편이지만 아직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순 없네요.

오래씹으면 턱관절이 욱신거린다는...

광대뼈가 부러질때 충격이후 오른쪽 위 잇몸이 좀 아프기도하고, 아직 감각이 완전하진 않아요.

오른쪽 두피 역시 아직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고요(이전글 참고)

(참고로 퇴원 후에 '안과' 외래 진료도 받았네요)



수술 후, 경과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덧붙일거에요.

사진 혐오 주의 - 노약자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스크롤을 내리지 마세요 


▼ 수술 후, 당일 사진

눈 옆, 눈 아래, 입 안 세 군대를 절개해서 수술을 진행했어요.

눈 주변을 절개하다보니, 수술 후에 '눈'에 신경을 제일 많이 쓰더라고요.

혹시라도 눈이 아프거나 잘 안보인다 싶으면 꼭 말하라고요.

간혹, 광대뼈 수술 후 눈 뒤쪽에 피가차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주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눈이 부어서 뜰 수가 없었지만 눈에 특별한 통증은 없었네요.

▼ 수술 후, 1일 경과

수술 다음 날입니다.

눈은 여전히 부어 있어서 뜰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눈 주변 꿰맨 부위 소독을 했고,

입 안은 1~2시간 마다 가글을 해 주어야 합니다.

입 안은 세균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가글을 해주라고.. 

▼ 수술 후, 2일 경과(수술일 포함 3일 째)

수술 후 3일째 되는 날, 드디어 눈을 떴습니다.

부기가 그만큼 많이 빠졌다는 거죠.

먹는건 여전히 미음과 두유, 우유 정도입니다.

눈 주변 소독을 했고, 아치 프로텍터(오른쪽에 튀어나온 꼬깔)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 수술 후, 3일 경과(수술일 포함 4일 째)

4일 째, 눈 주변에 부기가 많이 빠졌네요.

이날은 머리도 감았습니다.

상처(꿰멘 부위)에 절대 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기에

오른쪽 귀 주변은 물을 적시지 못했지만 위쪽과 반대쪽은 샴푸로 머리를 감았네요.

이제 좀 사람 다운 삶을 시작한 단계입니다.

먹는건 미음, 두유, 우유 등 마시는 것만 먹었네요.


△ 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먹은 식사. 아침/점심/저녁 모두 미음.

▼ 수술 후, 4일 경과(수술일 포함 5일 째)

5일 째, 부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아치 프로텍터는 여전히 달고 있는데요, 광대뼈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눈 주변 소독은 매일 하고 있고, 입안 가글도 2시간 간격으로 하고 있네요.

먹는건 여전히 미음, 두유, 우유 정도입니다.

대변은 여전히 못 보고 있는 상황! 소변만 나온답니다.

▼ 수술 후, 5일 경과(수술일 포함 6일 째 - 퇴원 하는 날)

6일 째, 눈 아래와 눈 옆의 실밥을 풀었습니다.

실밥을 풀고나서 피가 흘러나와 눈 주변이 빨갛네요.

실밥을 풀고 퇴원!

이제부터는 통원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죠.

입안 실밥은 일주일 뒤에 뽑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  5일 뒤에 눈 아래/눈 옆 실밥을 뽑고, 

10일 뒤에는 입안 실밥을 뽑는거죠.

▼ 수술 후, 6일 경과(수술일 포함 7일 째 - 퇴원 후 1일 경과)

7일 째,

퇴원 하고 나서 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후입니다.

눈 주변에 부기는 많이 빠졌지만 광대뼈 주변이 아직 굳어있습니다.

눈 옆에 꿰멘 자국이 보이고요, 눈 아래는 보이진 않지만 부어있는 모습이죠.

입 안에는 아직도 실밥을 뽑지 않았고,

여전히 1~2시간 마다 가글을 해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먹는건 왠만하면 죽이나 부드러운 것으로..

▼ 수술 후, 7일 경과(수술일 포함 8일 째 - 퇴원 후 2일 경과)

8일 째,

부기는 아주 천천히 빠지고 있습니다.

외출을 해도 거의 티는 안나지만,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중.

먹는건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아직 입을 벌리기가 힘들고 입안에 실밥이 있으므로..

▼ 수술 후, 9일 경과(수술일 포함 10일 째 - 퇴원 후 4일 경과)

10일 째,

병원에서 입 안 실밥을 뽑고 왔습니다.

아직 턱 근육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음식을 씹는 데는 한계가 있는 상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중입니다.

눈 주변 부기는 많이 빠지긴 했는데 왼쪽과 비교하면 부어 있는 편이죠.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여전히 '조심조심'


지금(3월 12일)은 수술 후 대략 3주가 지났는데요,

부드러운 음식은 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 입을 크게 벌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턱 근육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게 느껴지고,

가벼운 운동은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물론, 운동을 하는 건 좋은데 '광대뼈'를 다치면 큰일 난다는..

아직 뼈가 붙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지금까지 병원비는 대략 4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수술은 티타늄 말고 녹는뼈(?)로..이게 더 비싸다고함)

응급실 진료비부터 외래, 입원/수술, 약 값.

입원/수술비만 따로 계산해보면 대략 330만원 이고, 

그 외에는 응급실, CT촬영 2회, 수술 전 외래진료(안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 등)비가 좀 많이 나왔네요.

대학병원이다보니 한 번 외래 진료할 때도 2만원 정도 나오고요.

물론, 전부 보험 처리해서 돈은 다 돌려 받았습니다..^^

(그동안 보험 들어 놓은게 역시 이럴 떄 도움이 되는 군요. 결국 내 돈..)


안 다치는게 제일 좋지만.. 다쳤다면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다친 상태로 오래 끌게되면 본인만 손해!


혹시라도 광대뼈 골절 사고를 당하셨다면,

부기가 빠진 후에 최대한 빨리 수술하시고, 회복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는 것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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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공개적으로 진행하나? 디디추싱 내세워 연구소 설립한 애플.

- Auto 이슈 & 정보 · 2017. 3.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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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자동차 기업들 뿐만아니라 IT기업들도 '전기자동차(EV)'과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장에서는 '전기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대중화가 머지 않아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고, 오래전부터 공공연하게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개발을 진행해온 구글은 '카 쉐어링'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자율 주행 택시, 자율 주행 버스 등을 이용해 공공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도 혁신을 이룰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Apple, Inc.)은 작년 5월 중국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Didi Chuxing)'에 대해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천억 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하는 한편, 10월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디디추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이 공개적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중국 최대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

디디추싱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같은 움직임의 배후에 '애플'이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


- 디디추싱 내세운 애플,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공개적으로 진행하나?

△ Apple Car, Concept image.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2019년께 애플의 전기차를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애플의 공개된 비밀', 애플의 전가치 개발 프로젝트인 '타이탄 프로젝트(Project Titan)'를 두고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인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의 CEO 엘론 머스크가 한 말입니다. 그는 애플이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공개된 비밀'이라 했고, 애플의 전기차 개발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때,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 두 기업은 독자적인 길을 걸으면서 '전기차' 및 '자율 주행 자동차'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애플의 경우 '전기 자동차'의 개발과 관련하여 독일 베를린에 '연구소'를 비밀리에 운영 중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소위 '애플카(Apple Car)'로 불리는 전기차의 생산/보급을 위해 오스트리아 자동차 제조 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중국 최대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는 구글이 세계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에 대한 투자와 유사한 맥락으로서 구글 역시 '우버'에 대한 투자의 대가로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 속에서 '디디추싱'이 애플의 본거지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게 됨으로써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진 기지를 세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디디추싱이 마운틴 뷰에 세운 연구소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연구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보안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디디추싱은 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찰리 밀러(Charlie Miller) 박사를 보안/안전 연구 팀으로 데려왔는데 그는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공동 설립자이자 디디추싱의 수석 정보/보안 부사장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 팀에서도 인재를 영입하는 등 자율 주행 자동차의 연구/개발 및 보안에 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공공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무인 버스'

공공 부문에 있어서 '무인 자동차'를 투입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다.

특히, 구글은 '무인 버스', '택시(일정한 구간을 운행하는)' 등의 투입을 통해 공공 교통에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무인 버스와 무인 택시 등은 24시간 대중 교통 체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게 구글의 입장이다. 

image.www.fastcoexist.com


  이번에 디디추싱이 캘리포니아의 마운틴뷰에 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사실상 애플의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에 관한 전략이 상당부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구글과 함께 미래의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과제는 '자동차의 생산 능력'이지만 일련의 진행 상황을 보면 구글은 '공공 교통 부문'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며, 애플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과연 이들 IT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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