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2. 14. 18:48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요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액션캠'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데요,
소니에서 출시한 액션캠 HDR-AS300을 들고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는 취미로 산악자전거(MTB)를 즐기고 있는데요,
눈이 오면 산에서 자전거를 탈 수가 없기에 스키장엘 다녀왔답니다.
△ HDR-AS300으로 찍은 스키장 모습.
칼자이즈 렌즈가 탑재돼서 화면 왜곡 현상이 거의 없고, 화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소니 액션캠의 특징입니다.
액션캠들이 대체로 광각렌즈를 사용하면서 화면 왜곡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소니 액션캠은 왜곡을 방지해주는 칼자이즈 렌즈가 탑재되었어요.
소니에서 만든 액션캠인 만큼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 HDR-AS300'의 장점이죠!
세계 최초 탑재! 액션캠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인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를 탑재했다는 것!
활동성이 높은 액션캠에 딱입니다. 소니의 렌즈 만드는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죠^^
Full HD동영상을 지원하며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하여 형태 왜곡 및 화각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또한 소니만의 첨단 기술이 있는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디테일을 선명하게 재현할 뿐만 아니라 노이즈도 함께 제거해서 영상 표현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이 이미지 프로세서는 밝은 야외 뿐만 아니라 야간 촬영시에 노이즈가 적은 고화잘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
소니 액션캠이 다른 액션캠들과 차별화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랄까요?
소니 답게, 스펙/기능은 최고입니다.
(☞ 타사 제품과 스펙과 성능 비교는 sotre.sony.co.kr 참조)
△ 소니 HDR-AS300 으로 촬영한 모습(방수하우징 사용)
강촌엘리시안 - 상급자 코스 상단부.
△ '아이폰6'로 촬영한 모습.
액션캠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압니다.
'카메라'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마운트가 있어야 헬멧이든 자전거든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고,
하다못해 셀카봉이나 그립 액세서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소니 액션캠은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저는 이번에 스키장에서 핑거그립 액세서리(AKA-FGP1), 헤드마운트 키트(BLT-UHM1), 슈팅그립 액세서리(VCT-STG1)
3가지 마운트를 사용해 봤는데요,
헤드마운트 키트는 '자전거 헬멧'에 부착하기는 좋지만 스노우보드 헬멧에는 약간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핑거그립 액세서리는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필수 액세서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슈팅그립 액세서리는 방수하우징과 함께 사용하기 좋았네요.
최대 60m 수심까지 방수가 가능한 방수 하우징은 기본 제공이라 무척 좋습니다.
별도 구매가 아니기 때문에 다이빙/스노클링 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 이에요.
HDR-AS300 x 핑거그립 사용 스노우보드 라이딩 영상
HDR-AS300 x 방수하우징/슈팅그립/헤드마운트 사용 스노우보드 라이딩 영상
또 한가지!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소니 액션캠 전용 앱 'Play Memories Mobile'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리모컨이 없어도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어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고, 휴대폰으로 다운 받을 수도 있지요.
소니액션캠 - 스마트폰 연동하기 영상 - Play Memories Mobile
액션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액세서리가 필요한데요,
설치하는 방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핑거그립 액세서리
가장 유용한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리모컨의 화면을 통해서 라이브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핑거그립 액세서리
카메라와 리모컨을 홈에 맞게 끼워주면 끝!
△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리모컨의 전원을 켜면
연결화면이 뜹니다. 물론, 카메라의 통신 상태를 'On'으로 해 놔야겠죠?
슈팅그립 액세서리
슈팅그립 액세서리도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템입니다.
화면을 볼 수 있고, 방수하우징에 넣어서 사용하면 방수나 충격에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리모컨을 이용해서 조작할 수도 있고, 직접 카메라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번에 스키장에서 주로 핑거그립과 슈팅그립을 많이 사용 했네요.
△ 슈팅그립 액세서리 또한 홈에 맞게 끼워주면 설치 끝!
쉽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헤드마운트 키트
스키/스노우보드 헬멧에 설치할 수 있는 키트와 자전거 헬멧용 키트가 있어요.
이번 스키장에 갈 때는 스노우보드용 헬멧만 이용해 봤습니다.
스노우보드용 키트는 헬멧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우측이나 좌측 귀 부근에 카메라가 위치하게 되는데요,
카메라 지지대가 있긴 하지만 약간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기도 했네요.(넘어졌을 카메라때문에 귀 주위를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
반면에 끈으로 묶어서 헬멧 상단에 고정해주는 방식인 자전거 헬멧용 마운트는 안정감있고 유용하게 쓸 만 합니다.
△ 헤드마운트 키트 구성품(방수하우징은 카메라 구입시 무료 제공)
△ 고정핀을 헬멧에 부착합니다.
설명서에는 고정핀을 아래쪽 한 방향으로 꽂는 것으로 나와있는데, 아래쪽 위쪽으로 번갈아가면서 꽂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고, 위로 빠져버리지 않아요.
△ 밴드를 장착하고, 카메라 고정대를 적절한 곳에 부착합니다.
△ 나머지 부품들을 조립합니다.
화살표 방향대로..조립하면 됩니다.
카메라 거치대와 고정대. 그리고 스펀지가 달려있는 부품은
카메라와 머리 사이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부속품이에요.
△ 카메라를 장착하는 부속품.
△ 헬멧에 부착.
△ 카메라를 부착해주고..
△ 아래쪽에 지지대 역할을 하는 스펀지를 부착합니다.
△ 헬멧을 들면 카메라 무게 때문에 밴드가 약간 쳐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헬멧을 써보면 스펀지 지지대가 고정을 시켜줍니다.
△ 이런 모습. 카메라 포스는 뭔가 있어 보이네요.
헤드마운트 키트 - 자전거 헬멧 용
△ 끈과 버클, 카메라 부착/지지대를 헬멧의 홈에 맞춰 고정 시켜 주면 됩니다.
△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고프로 마운트 앞쪽으로..위치를 잡고
끈을 양쪽 구멍으로 집어 넣어 당겨 줍니다.
△ 카메라를 헬멧에 장착시켜주면..끝.
△ 헬멧에 카메라를 부착한 모습.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액션캠과 함께 즐거운 취미 생활 즐기기 바랍니다:)
소니 액션캠을 사용하거나 구매 예정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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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14. 12:21
2017년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가을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예상케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8'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굳어져 가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삼성의 역작 '갤럭시S8'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가 큰 관심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이야기들은 다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많은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망스런 이야기들도 있다.
-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갤럭시S8'에 관한 이야기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들과 함께 실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갤럭시S8'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 관한 정보들을 요약해보면, 엣지 디자인을 기본으로 5.8인치 제품과 6.2인치 크기의 '플러스'제품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의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 갔습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삼성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메인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 탑재, 3.5파이 이어폰잭과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정보들은 대체로 디자인과 기본적인 스펙, 기능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최근에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5.5인치 크기의 '갤럭시S7 엣지(3600mAh)'와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삼성은 '갤럭시 S8'에 3000mAh(5.1인치 '갤S7'과 동일)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인치 크기의 '갤S8 플러스'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5.7인치, '갤노트7'과 동일). 삼성측에서는 시스템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이 줄었다 하더라도 배터리 지속 시간에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뒷면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도 여전히 실망을 표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뒷면으로 가면서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를 혼동할 수도 있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니기에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이 다소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를 두고, '홍채 인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실효성과 편리성 여부는 출시 이후에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문 인식 센서 외에도 '램(RAM)' 용량과 관련한 최근의 소식 또한 한 가지 우려할 만 한 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에는 6~8GB의 램이 탑재되어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전작과 차이가 없는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다소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램용량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의 이용이 빠르고 쾌적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정보들이 모두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같은 소식들이 대부분 사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난 스펙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삼성이 과연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기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갤럭시S8'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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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3. 11:10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한 손실과 이미지 실추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8/S8플러스'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올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가격이 1000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지금보다 더 비싸게 출시? 고가 전략으로 가나.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3D 터치,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7s/7s플러스'와는 별도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신뢰할 만 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X)'로 불리는 제품은 기본 가격이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uo는 소위 OLED아이폰 혹은 All-Glass 아이폰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1000달러 이상 우리돈 약 115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을 넘어선 '4~5미터 반경' 이내에서 충전 어댑터와 주파수만 맞추면 무선으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기에Ming-Chi Kuo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8, 혹은 'iPhone X'
또한 Kuo는 디자인의 변화 또한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내장과 함께 더욱 뛰어난 기술의 3D터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3D터치 센서의 경우 현재 '아이폰7'에 탑재되어 있는 것보다 30-50% 정도 비싼 제품이 탑재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3D터치 센서'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concept image.
한편,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 관한 Kuo의 언급은 애플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AppleWatch)'의 출시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이라는 초고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에도 프리미엄급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28GB, 256GB만 판매한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른 현재 애플은 이처럼 '고가 전략'을 통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홈버튼, 새로운 기술의 3D터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와 그 너머.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가시화. 충전 패러다임 바꾸나?
| 애플, 1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삼성은 50위권 밖으로.. (0) | 2017.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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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2. 13. 09:03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최근에 친구와 함께 서울 인근에 위치한 리조트(소위, 스키장)에 스노우보드를 타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얼마 없고 해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탔나 봅니다.
약 9년 전인 2008년 2월,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뇌출혈로 한 달 동안 입원을 하였고, 사고 직후 단기 기억 상실증과 언어 장애를 겪으면서 기억 상실과 언어 장애는 약 3개월 정도에 걸쳐 회복하였고, 오른쪽 무릎 연골은 1년 정도의 치료 기간을 거쳐 완치를 했죠. 당시 얼굴에 찰과상은 말 할 것도 없었고요.(☞ 2009년 사고 후, 티스토리에 남긴 글 http://enjoiyourlife.com/137)
이후, 스노우보드를 타든 자전거(MTB, 최근에는 MTB 동호회 활동을 함)를 타든 보호장구(헬멧과 보호대 등)은 항상 챙기면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약간의 방심과 욕심으로 인해서 얼굴 우측 광대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광대뼈가 함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도 눈과 귀는 큰 부상이 없지만, 역시 사고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항상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약간만 잘못되었더라면 오른쪽 눈이 실명되거나 오른쪽 귀 고막이 파열되었거나 아니면 둘 다 못쓰게 되었거나 했을...그것도 아니라면 이빨이 다 나갈 번 했네요. 지금도 충분히 고통스럽지만 그나마 귀나 눈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키장 의무실에서도 놀랐을 만큼 끔찍한 사고였네요.
△ 터레인 파크에서 쇼 하다가..미끄러지면서 사고ㅠ
최상급자 코스를 몇 번 내려오고 자신감 충만하게 터레인 파크에 들어갔는데요, 결국 사고가 터져버렸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최상급자 코스를 다녀온 터라 자만감이 넘쳐 흘렀던 것이죠. 항상 조심했어야 하는데, 기본 수칙을 지키지 못한 것이 화근입니다.
월 라이드 스파인을 타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면서 '월 라이드 스파인'의 상단부 모서리에 우측 광대뼈 하단이 강하게 부딪혔고, 결국 광대뼈가 뒤로 밀리면서(함몰 되면서) 소위 광대뼈 1,2,3,4번이 모두 나가버렸습니다.
△ 사고 당일, 응급실에서 CT 촬영 결과 '광대뼈 골절'로 판명.
노란색 동그라미 부분이 우측 광대뼈. 반대쪽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뼈가 부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CT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노란 동그라미에서 2시 방향에 안구 아래쪽 뼈도 부러졌으며, 6시 방향의 귀 근처의 뼈도 금이 갔다.
광대뼈를 지지하고 있는 모든 뼈들이 부러진 것이다.
(저도 이번에 사고를 당하면서 몇 가지 알게된 사실을 이야기 하자면..)
광대뼈를 강하게 부딪히면 증상에 따라 '응급 수술'을 해야 할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저의 경우는 '응급 수술'을 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얼굴의 뼈들은 손가락이나 팔, 다리와 같이 독립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이 되어 있는데, 광대뼈 역시 눈, 귀, 턱, 두개골 등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골절시 눈이나 귀, 턱에 치명상을 줄 수가 있고, 특히 '뇌'에 치명적인 영향이 가해졌을 경우(뇌출혈) 급히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그렇지 않다면 '부기'가 빠진 후 수술을 하는데 보통 1~2주 이내에 수술을 한다고 하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고 직후, 광대뼈 부분이 내려 앉은 것이 손으로 만졌을 때 느껴질 정도로 확실했기 때문에 리조트 의무실에서 즉시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 춘천에 있는 종합병원 응급실로 빨리가서 상태를 진단해 보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친 직후부터 진단 후, 수술 여부가 결정날 때까지 '물과 음식물'을 절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목말라 죽는줄..)
그런데, 여기서 잘 생각해 봐야할 것이.. 결국 '응급실 진단 후', 골절 여부와 수술 여부가 판가름 난다면 그곳에서 바로 수술을 할 지 아니면 연고지(집 주변)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할 건지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술을 하더라도 '연고지'의 병원에서 수술을 할 것을 권유하더라고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제가 의무실에 갔을 때, 응급차가 다른 환자를 싣고 나간 상태였기에 친구가 제 차를 몰고 리조트를 빠져나왔습니다. 일단 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춘천의 모 병원을 향해 출발을 했어요. 그런데 잠시 생각을 해 보니 한 시간 정도는 고통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연고지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최대한 버틸 수 있는 선에서 연고지 근처의 종합병원(왠만하면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한 차례 삽질을 했지만.. 결국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H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광대뼈 골절 진단을 받고 성형외과 교수님 진료를 예약했습니다. 큰 병원(종합병원/대학병원 등)은 바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진료 후 수술 날짜를 잡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H대학병원 이외에도 서울 시내에 몇 군데 유명한 병원에 접수를 했지만 평민으로서는 쉽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고통스럽지만 수술 날짜는 기다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광대뼈 골절'은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진행 합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광대뼈'는 다른 부위들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눈이나 귀 등 다른 곳이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큰 병원(종합병원/대학병원 등)'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면서 다른 과의 진료도 함께 보면서 회복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광대뼈 골절'이지만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등 총 4개 과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귀 주변 뼈가 으스러지면서 귀가 먹먹해지면서 청력이 저하됐는데요, 검사 결과 다행히 달팽이관과 고막은 손상이 없다는 결론이 났고 먹먹한 증세는 안쪽 출혈 때문에 그런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수술 후에 회복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죠.
그리고 눈 아래쪽 뼈가 부러지면서 안구 신경세포가 광대쪽으로 흘러내린 흔적이 발견 됐는데요, 안과에서 검사한 결과도 시력 손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성형외과 수술 후에 다시 검사를 하면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신경외과에서는 뇌쪽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고, 수술을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뼈가 부러지면서 말초신경이 손상되었고 그로 인해서 오른쪽 두피와 오른쪽 입술에 마비 증상이 있는 것은 수술 후에 서서히 감각이 돌아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는 없다고..
'광대뼈 골절'은 결과적으로는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해서 뼈를 복원하는 것이지만, 눈과 귀의 회복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고로, 사고가 났을 때 생명이 정말 위급할 정도가 아니라면 무조건 연고지의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것을.
덧붙이자면, 엑스레이(X-ray)로는 골절 유무를 판별하기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CT촬영을 통해서 확실히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빠른 진단이 생명 연장의 지름길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놀 때도 안전하게 놀아야 합니다. 안전 장구, 보호장비는 꼭 챙기고 조심해서 놉시다..
| → 광대뼈 골절(안면 골절) 사고 수술 후기 (사진 혐오 주의) (60) |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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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2. 12. 21:27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여행 떠날 때, 스마트폰만 챙겨가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남죠! DSLR을 들고 가기엔 부담스러운 점이 있기도하고, 요즘 많이 쓴다는 '미러리스'를 들고 갈까 고민이 되기도하지만.. 바닷가 혹은 산으로 여행가거나 움직임이나 활동량이 많다면 '액션캠'을 들고 가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
액션캠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크기가 작다는 것과 조작이 간편하다는 것이죠!
동영상이나 사진을 간편하게 찍을 수도 있고, 화질도 좋다는 점!
외부 충격에 강하고, 하우징을 이용한다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진/동영상 찍을 수 있고,
수중 촬영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다닐 때 보면
외국인 친구들은 액션캠 하나씩은 필수로 들고다니더라고요.
(물론 저도 액션캠을 항상 챙겨서^^)
△ 여행 갈 때, 여권과 액션캠은 필수.
소니 액션캠(HDR-AS300)은 캠코더의 축소판 같은데요, 크기는 작아졌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칼자이스 렌즈 탑재(화면 왜곡 방지), 손떨림 방지기능 B.O.SS. 탑재, 스테레오 마이크,
4K 동영상, 타입랩스 촬영과 GPS 정보 이용 등등 간단한 조작으로 여러가지 뛰어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제가 액션캠을 들고 여행을 가는 이유!
여행가서 동네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지만~
스마트폰이나 미러리스로는 찍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죠~
▼ 푸켓에서 서핑할 때 ▼
▼스노클링 하면서 물 속에서 만난 고기떼를 찍은 모습 ▼
▼ 스노클링 하면서 물 속 촬영 모습 ▼
▼ 액션캠으로 찍은 바닷가 풍경~ ▼
▼ 인도네시아에서 등산하면서 찍은 모습 ▼
액션캠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면,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담을 수 없는 장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액션캠'의 매력 포인트!
소니에서는 지금 '소니 액션캠'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이벤트 페이지 주소 ☞ http://store.sony.co.kr)
2017년 3월 12일(일)까지 정품 등록을 하면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트래블 키트 구성품으로는 '캐리어 태그'와 '캐리어 밸트', 그리고 '소니 액션캠 스티커' 3가지 입니다.
△ 소니 액션캠(HDR-AS300)과 트래블 키트(캐리어 태그 & 캐리어 벨트)
소니 액션캠과 함께 즐거운 여행/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품 등록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트래블 키트' 받는 것 잊지 마시고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소니 액션캠 AS300 사용 후기 : 여행 준비물 추천! (0) | 201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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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8. 11:03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여러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임박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글자색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의 제품을 기본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스' 제품은 큰 화면을 선호하면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던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각종 최첨단 기술과 큰 화면.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S8/S8플러스',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공개는 3월 말?
△ 유출된 '갤럭시S8'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물리적 홈 버튼.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매년 2월 말 경,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해 왔습니다. 'MWC'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던 제품 중 하나였던 '갤럭시S'시리즈였지만 이번 '갤럭시 S8/S8플러스'는 예년과 달리 2월 말 MWC2017 행사장 공개가 아닌 3월 말(3월 29일)이 될 것이고, 출시는 4월 2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론되면서 삼성이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공개일(3월 29일)과 출시일(4월 21일)에 대한 소식과 무관하게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럭시S8/S8 플러스'는 일부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매우 높아졌고, 이로 인해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1440x2560),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스펙 또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퀄컴의 스내드래곤 835를 메인 프로세서로 하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습니다. 또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3.5mm earphone jack)과 USB Type-C 포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디자인' 역시 큰 괌심의 대상입니다. 최근 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제품 도면과 유출 사진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 등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화면이 앞면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고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으로 옮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카메라를 손으로 문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기가 나오는 등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S8/S8플러스'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동시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제품인 만큼 '갤럭시S8'의 변화는 큰 상징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등 빠른 성장을 구가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했고,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까지 진행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의 홍채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은 향후 스마트폰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줄 기능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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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갤럭시S8' 강화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지문 인식은 뒤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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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7. 14:20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서는 삼성과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해 'MWC 2016'에서 선보였던 'G5' 공개 행사에서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흥행에서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이번에는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LG의 MWC2017 초대장
'G6' 큰 화면, 손에 꼭 맞는 크기를 강조하고 있다.
- LG의 'MWC 2017' 초대장, 'G6'는 LG 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LG는 최근 MWC2017 행사와 관련하여 제풍 공개 행사 초대장을 공식적으로 배포했습니다. LG는 'G6'의 공개 행사가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 낮 1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고 이야기하면서 초대장을 통해 "Big Screen(큰 화면)"과 "That Fits(딱 맞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G6'를 두고, 큰 화면을 가진 손안에 딱 맞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LG의 'G6'는 18:9 비율의 5.7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역시 공식적으로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V20'과 'G5' 등이 16:9화면을 가졌던 것에 비하면 바디가 슬림해졌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LG측에서는 이같은 화면 비율 변화로 말미암아 콘텐츠를 즐길 때 더욱 편리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6'가 삼성의 '갤럭시S8'와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점은 'G6'에 있어 부담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의 '갤S8'는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RAM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절대적인 스펙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LG가 이같은 열세를 '듀얼 카메라', '사용자 중심의 UI/UX' 등으로 극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향후 두 제품의 대결 구도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갤럭시 노트7'으로 타격 받은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되살려 줄 지, 그리고 LG의 'G6'가 LG모바일의 부흥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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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P10, 또 한 번 화웨이의 저력을 보여줄까? (3) | 2017.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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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7. 13:19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지금의 시대를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었던 시대를 'PC시대(PC er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PC시대를 주도하던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 2012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세워 승승장구하는 애플과 설전을 벌이면서 '스마트폰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스마트폰은 그 주변부에 머물것이라고 주장하면서 'PC +' 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그 당시 MS의 COO 케빈 터너가 말한 "애플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지금은 PC + 시대"라고 이야기 한 것이 MS의 큰 실수가 되었습니다. 2012년 이후, MS는 '윈도8(Windows 8)'의 출시와 '윈도 10(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시도했지만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모바일OS(안드로이드/iOS) 생태계로 인해 여전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가 작년에 PC와 모바일 등 기기의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출시한 'Windowis 10'에 이어 '윈도 클라우드(Windwos Cloud)'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윈도(Windows Cloud)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MS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을하고 있지는 않지만 '윈도10'의 후속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나올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MS의 차세대 윈도, 'Windows Cloud' 등장설. 통합과 공유가 핵심 키워드?
지난 1월 말, 유명 IT매체인 ZDnet은 윈도의 새로운 버전(Windows Cloud) 코드의 발견과 이에 대한 의문 제기와 이에 대한 MS측의 답변인 "'윈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언급할 만 한 아무런 소식도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윈도의 등장설을 두고 MS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 없다"고 했지만, 최근 윈도우 운영체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응로 다루는 '윈도 블로그 이탈리아(WindowsBlogItalia.com)이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위)와 '클라우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 정보(아래)
윈도10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최적화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은 '윈도 클라우드'가 '윈도10'을 대체할 만 한 제품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윈도8'과 '윈도10'의 관계 처럼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등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윈도10'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한편, '클라우드'라는 이름 때문에 일각에서는 '윈도OS'가 구글의 크롬OS(Chrome OS)와 같이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정론입니다. MS가 '클라우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기기와 서비스들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즉, '윈도 10'의 출시와 함께 MS가 이야기한 '통합'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 윈도 클라우드에서는 '윈도10'의 일부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 예고는 모바일과 PC 시장의 흐름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OS X' 등과의 통합을 구현하면서,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아마존(Amazon.com) 또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도 지난해 6월, 미국 소재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모바일과 P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연 MS가 '윈도 클라우드'의 출시와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어떤 면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조이언트' 품에 안은 삼성, 클라우드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드나?
- MS '윈도 10', WIndows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 - MS의 새로운 전략.
- 애플 OS X '핸드오프(Hand off)'기능, 애플 생태계 강화의 촉매제 될 것.
| 등판 임박 'G6',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0) | 201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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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출사표, MWC 2017 'G6' 공개 행사 초대장 발송. (0) | 2017.02.07 |
| 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0) | 2017.02.06 |
| 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0) | 2017.02.03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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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7'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레노버(Lenovo)가 2016년 6월,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의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이 시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 가능성 높아진 LG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출원 받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주요 매체들은 삼성이 일전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을 같이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특허에서 볼 수 있었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G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3단 접이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특허 내용이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태블릿시장이 급속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맞물려서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 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 중 일부.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관련하여서는 작년 12월 말, 삼성이 2017년 중에 '갤럭시 X(Galaxy X)'라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MWC 2017'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레노버가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과 LG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허 출원 신청 날짜가 2014년 10월 이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모바일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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